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위기의 강원도, 바꿔야 합니다 (원주시 제 3선거구-원인동, 명륜1𕓼동, 무실동) 민주당, 1966년생 학력 : 상지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 : 이창복 국회의원 비서(전),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조직국장(전), 민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현), 상지대 총동문회 부회장(현), (사)새희망민주연대 이사(현) ■ 출마 이유 = 취업률 하위권, 재정자립도 하위원 등 강원도의 현실은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이러한 지역의 낙후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는 인구가 적은 강원도의 특수성을 정치적 셈법에 의해 푸대접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지역의 실리를 챙겨야 하는 강원도와 강원도의회는 변변히 대처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내가 생각하는 도의원은 정치적이어야 하고 지역경재를 위한 비즈니스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오랜 정당정치 경험으로 중앙정치인들과의 교류 또한 광범위하게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도의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원주가 살고 싶은 곳, 떠나지 않는 곳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 올바른 지역의회 상 = 의회는 민의의 대변기관이다.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을 올바로 수행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강원도의회는 일당 독주 체제다 보니 지연과 학연 등 인맥에 의해 지역 정치가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대한 견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 공약 = ■여주 - 원주 간 수도권 전철 연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제2 영동고속도로 조기 착공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원주 - 강릉 철도 복선화 사업 착공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 대통령의 구두상 약속이 아닌 서명을 받아내야 한다. ■경로당 지원을 확대하겠다. 당선되면 일정액을 경로당 지원비로 환원하겠다. ■신도시 지역인 무실동의 부족한 교육 시설을 조기에 확충하겠다. ■초∙중고생의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위해 노력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새 역사의 지평 기독교가 말하는 다른 종교와의 차이점은 역사적 예수의 부활 사건입니다. ‘예수의 부활’이란 오늘의 기독교를 이 세상에 탄생시킨 사건으로 십자가에서 죽었던 예수가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에 있어서의 예수의 부활은 크리스챤인 자신들에게서도 일어나게 될 미래적 사건이라고 믿기에 축복과 자긍심의 원천이 되는 신앙고백의 핵심입니다. 부활은 자연세계를 통해서도 감지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동토의 계절인 겨울이 지나가면 양춘가절의 새 봄이 생명의 바람과 함께 찾아옵니다. 축복의 계절인 봄은 한겨울 동안 죽은 것과 방불했던 마른 가지에 새 순을 솟아오르게 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줍니다. 그러면서 열매를 내어 놓습니다. 부활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부활은 사람의 삶에도 다를 바가 없이 나타납니다. 음악 작곡가인 헨델이라는 분은 부진한 작품 활동으로 빚더미처럼 쌓아가는 재정적 악화로 사면초과에 이르게 되고 죽음까지 넘보게 되는 극한 상황에 내 몰리게 됩니다. 그러나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신앙의 궁극적 대상이 되었던 십자가상의 예수를 바라보면서 부활을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오선지에 옮겨 놓기 시작한 그의 작품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이는 곧 절망감에 빠져서 울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한편 미국의 에이브라함 링컨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학교는 생각할 수도 없었고 독학으로 정진했으나 계속해서 불합격 통지서를 받아야만 하는 실패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 변호사, 상원의원을 거쳐 마침내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현금의 우리사회는 빈부의 갈등, 노사간의 갈등, 그리고 이념적 갈등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과 같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4000여 년의 암울한 역사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세계의 중심국가로 가는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아 온 우리 민족의 끈기 있는 근성이요 하나님의 은총이 가져 온 축복입니다. 추운 계절을 보내고 찾아오는 봄의 달인 4월을 가리켜서 잔인한 달이라고 엘리엇 시인은 노래했는데 금년 4월은 우리 모두에게 참 생명을 가져다줌으로 역사의 새 지평을 여는 희망찬 부활의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후 2010년 4월 4일 부활주일에 원주기독교연합회장 박거종(삼천감리교회 담임목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사춘기 부정출혈 13세 여중생이 창백한 얼굴로 내원하였습니다. 초경을 시작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6개월 전부터 생리를 2-3주 이상 계속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호르몬 치료를 받기가 싫고 진찰하는 것도 싫은 듯 엄마 손에 이끌려서 온 듯 하였습니다. 초음파상 특이소견은 없었지만 너무 창백하여 빈혈검사를 권유하였고 검사 상 빈혈이 심해서 수혈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가까운 대학병원에 들려 정밀검사를 하고 수혈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초경을 하면서 처음엔 생리불순이나 출혈이 종종 있을 수도 있으나 1년이 지나도 불규칙하거나 출혈이 있으면 산부인과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위의 증례와 같은 경우는 생리를 시작하면서 여성호르몬이 불균형을 이루어 자궁부정출혈이 생긴 경우입니다. 단순히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약간의 빈혈이나 생리불순은 있을 수 있다고만 생각하시다가 수혈까지 받게 된 경우입니다. 출혈이 오래 가는 경우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경우도 있지만 혈액질환이나 간질환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정밀검진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생리를 잘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멍이 잘 들고 생리를 오래하는 경우엔 혈소판감소증이나 다른 혈액질환이 생겼을 수도 있으며 간염을 앓고 있는 경우 간기능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간에서 혈액응고물질을 만들어내는 기능이 있는데 간에 이상이 있으면 이런 신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드물게는 난소나 자궁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에 물혹이 생기면 병이 생긴 난소가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출혈이나 생리불순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초음파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고 눈에 보이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고 빨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최대한 난소 및 자궁의 상태를 보존하는 치료방침으로 접근을 하니까 크게 걱정을 않으셔도 됩니다. 아직 성숙되지 않은 사춘기 여성이기에 생식능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치료하는 게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첫 생리가 나오면 당황스러워할 수 있는데 이제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고 건강한 여성이란 증거라고 안심시키고 첫 생리를 한 기념파티를 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예쁘게 자라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2차 성징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성교육도 아울러 해 주는 게 좋습니다. 생리를 한다는 것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고 건강하게 잘 자라야 나중에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다고 일러주고 생리이상이 있을 시 엄마에게 먼저 상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성애산부인과 의원 우성애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사람이 희망이다 민주당, 1960년생 (만 50세) 학력 : 학성초등학교 졸업(25회), 학성중학교 졸업(17회), 원주고등학교 종업(22회), 상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경력 : 원주시 시장 정책보좌(98~02년), 원주시의회 의원(02~06년), 적십자 도 대의원, 아름다운가게 무실점 대표, 남원주중·치악초·단구중학교 운영위원장 역임 ● 출마 이유 = 지난 98년부터 2002년까지 약 4년 동안 민선 3기 단체장님의 정책 보좌관을 맡으면서 집행 기관에서 갈고 닦은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복지 분야와 체육 분야에 전문가가 되고자 노력하였다. 이제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봉사 단체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 의회에 들어가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와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한다. 또한, 원주고등학교 체육후원회장 경험을 계기로 문화 체육을 전담하는 의원이 되고 싶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의 의정 활동을 돌아보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였지만 집행 기관장에 집중된 막강한 권력을 견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4년 동안 자연인의 입장에서 살다가 다시 의원이 된다면 소리 내는 의정 활동이 아니라 실천과 대안을 전제로 한 의정 활동을 펼침으로써 생활 정치의 완숙을 보여 주겠다. ● 공약 = ■급식 지원 조례(초·중 무상 급식), 공동 주택 지원 조례 확대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 ■정신 건강 회복 운동을 벌여 건전한 가정을 보호 및 육성하는 조례(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부학교 등)를 제정하겠다. ■아름다운가게(순환과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 도 대의원, 국제키비탄 원주클럽(장애아동에게 도움 주는 단체), 장애인 생활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포도마을 이사, 원주고 체육후원회장 등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넉넉한 인심, 행복한 배달부가 되겠습니다 원주시 라선거구-원인동, 명륜1동, 명륜2동, 무실동 한나라당, 1967년생 (만 43세) 학력 : 일산초, 대성중, 원주고, 상지대학교 건설시스템학과 졸업 경력 : 서강콘크리트 대표이사, 원인동체육회장, 원인동산악회 부회장, 원주북원따사모 부회장, 새원주로타리 회원, 원동아파트사랑회 고문 ● 출마 이유 = 13년 전 IMF로 모두가 안 된다고 말릴 때 자랑스럽게 일군 기업처럼 소중한 우리이웃에게 웃음을 되돌려 줄 수 있는 뚝심과 열정, 패기와 냉철함으로 당당하게 나서고자 한다. ● 올바른 지방 의회 상 = 우리 지역은(원동, 명륜1·2동, 무실동) 원주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도 유독 서민들과 달동네가 많은 지역이다. 따라서 의정 활동의 중심을 복지와 환경 개선, 경제 문제에 집중하여 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 공약 = 매년 주민 행복지수 조사, 민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공무원의 시민 중심 행정 및 예산의 효율적 분배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등 ‘듣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상대적으로 빈곤층 및 서민들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의정 활동에 중심을 두겠다. 특히, 비어있는 점포 대책에 매진하여 활력 넘치는 지역이 되도록 할 것이다. 지역 재개발이 재대로 추진되지 않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및 주거 환경이 말이 아니다. 현장을 누비는 의정 활동으로 대안을 만들겠다. 또한 재개발 추진 시 저소득층과 서민들이 일할 수 있는 현장이 되도록 허가 시 강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자 한다. 또한, 매년 2건 이상 조례를 재정하도록 하겠다. 특히, 경제가 어려워져 자동차세나 기타 지방세를 연체했을 경우 시에서 일방적으로 번호판 영치 등의 조취를 취하고 있는데 자발적 반납을 통해 세금을 낮추는 방안을 연구하여 시행토록 할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수학 잘하려면 책 읽으세요 신수학 신동수 원장. 수학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흥미’를 갖게 하는데 있어서 신 원장이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폭넓은 독서’이다. 입시라는 길고 긴 여정을 지나가는데 있어서 주요 과목인 수학의 성적에 따라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일희일비(一喜一悲)한다. 그렇다면 수학 공부에 있어서 지름길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신수학 신동수 원장은 “수학 공부에 왕도(王道)는 없지만 정도(正道)는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 무리한 예습·선행 NO! 복습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 실제로 신 원장이 지켜본 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공부 습관을 지니고 있다. 첫째, 문제에서 무엇을 물어보는지 잘 알고 있다. 즉,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꿰뚫어 파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둘째, 평소에 예습보다는 복습을 많이 한다. 수학 잘 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다시 보는 습관을 지녔다. 공부에서 예습의 비중이 10~20%라면 복습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이다. 신 원장은 “복습을 통해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셋째, 무조건적 선행보다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주관식 심화 학습에 치중한다. 넷째, 혼자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하는 공부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때 쉬운 문제 열개보다 어려운 문제 하나를 가지고 제대로 고민해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신 원장은 말한다. ● 독서 통해 이해력·사고력 키워야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그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이다. 신동수 원장은 “객관식에 익숙해지면 깊은 사고를 할 수 없다. 실생활과 응용된 심화 과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평소에 꾸준한 독서가 분명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힘주어 말한다. 즉, 국어 잘하는 아이가 수학도 더 잘 한다는 것이다. 신 원장은 중학교까지는 무리한 선행 학습보다는 다양한 독서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 아이의 수준에 맞아서 머리 식힐 만한 수학 관련 단행본류 서적을 골라서 부담 없이 읽도록 하는 것을 추천한다. ● 칭찬·격려···스스로 공부법 터득 이처럼 수학 공부 자체에 대한 다소 매뉴얼 같은 학습 방법 이외에도 아이의 수학 공부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변수가 있다. 전반적인 학습 관리 및 동기 부여에 있어서 신동수 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부모의 태도’이다. 부모의 지나친 관심과 간섭은 때로는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신 원장은 “수학 공부에 있어서는 자발적인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 중학교 시절은 사춘기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칭찬과 격려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수학 문제 풀이에 있어서 실수가 잦은 아이의 경우에는 부모의 여유있는 태도가 아이의 학습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신 원장은 조언한다. 신동수 원장의 수준별 추천 도서 ■ 고등학생 -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차용욱 등저, 자음과모음) - 수학내신 5등급 서울대가다(정준영 저, 쏠티북스) - 수능역전 너도 할 수 있어(이병훈 저, 한언) - 아주 특별한 수학(양경식 저, 아이수앤수) - 수학 공부 잘하는 스타일은 따로 있다(고봉익·엄연옥 공저, 한스미디어) ■ 중학생 - 천재아빠가 수학을 싫어하는 딸에게 들려주는 수학편지() - 수학비타민 플러스(박경미 저, 김영사) - 전교1등 핵심노트법(김은실 저, 서울문화사)</spa 2010-04-02
- 우리동네 문화행사(4월 1주~2주) ● 공연 ▶뽀로로와 동화여행 일시 : 4월 3일(토), 4일(일) 11시,2시,4시 장소 : 치악예술관 공연장 문의 : 1688-8616 ▶몸집굿 ‘풍장’·이정훈 ‘오! 엔트로피’ 일시 : 4월 3일(토) 저녁 7:30 장소 : 춘천 마임의 집 가격 : 전석 1만원 문의 : 242-0585 ▶통통아저씨의 니코틴마왕 퇴치작전 일시 : 4월 8일(목) 오전 10:30, 오후 1:30 장소 : 치악예술관 공연장 문의 : 737-4059 ▶백설공주와 마법지팡이 일시 : 4월 9일(금) 오전 10:30, 오후 1:30 장소 : 치악예술관 공연장 문의 : 737-4059 ● 영화 ▶ 토요정기상영회 ‘달려라 자전거’ 일시 : 4월 3일(토) 오후 2시 장소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문의 : 733-8111 ▶ 토요정기상영회 ‘아멜리에’ 일시 : 4월 10일(토) 오후 2시 장소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문의 : 733-8111 ▶ 시립도서관 주말영화상영 ‘킹콩을 들다’ 일시 : 4월 4일(일) 오후 2시 장소 : 시립도서관 1층 동화나라 문의 : 737-4360 ▶ 시립도서관 주말영화상영 ‘벼랑위의 포뇨’ 일시 : 4월 11일(일) 오후 2시 장소 : 시립도서관 1층 동화나라 문의 : 737-4360 ▶ 역사박물관 영화상영 ‘바비의 공주와 거지’ 일시 : 4월 4일(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장소 : 원주역사박물관 문의 : 737-4370 ▶ 역사박물관 영화상영 ‘축구왕 슛돌이’ 일시 : 4월 10일(토) 오후 2시 장소 : 원주역사박물관 문의 : 737-4370 ▶ 역사박물관 영화상영 ‘토이스토리’ 일시 : 4월 11일(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장소 : 원주역사박물관 문의 : 737-4370 <span style 2010-04-02
- 서민과 고통을 함께 할 복지정책전문가 (원주시 제 3선거구-원인동, 명륜1𕓼동, 무실동) 한나라당, 1955년생 학력 : 사제초교, 원주중, 원주고 졸업, 원주대학 사회사업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사업학과 석사과정 수료 경력 : 제 12~16대 국회 입법정책보좌관 (전), 재경 원주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전), 학교법인 백민학원 · 가온복지재단 이사, 강원감영문화제위원회 부위원장 ■ 출마 이유 = 민주주의 종주국인 영국에서는 중앙정치무대에서 활동했던 유능한 인재가 정년 후 고향에 돌아와 자신의 경륜과 경험을 최대한 살려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데서 지방자치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강원도청은 물론 국회 입법정책보관으로 20여 년간 활동하면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강원도와 원주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자 출마했다. 재경 원주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재경 원주시민회 사무총장과 부회장, 강원도민회 운영위원과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의 초점이 원주와 강원도 발전에 맞춰져 있으므로 언제든지 풀가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복지정책 전문가로 원주사회복지회 총무, 강원도청 근무와 춘천 청소년상담소 운영, 중앙대 부설 사회복지관, 마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한사랑작업활동시설 운영위원, 가온복지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한 현장 경력은 지역복지 증진을 이룩하는 봉사자로서 적임자라고 자신한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지방의회는 투표를 통하여 주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의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과 결산이 정책에 맞게 제대로 집행 되었는지를 감시하는 독립된 기관이다. 강원도민을 위한 맞춤정책이 집행 되도록 올바른 견제와 감시를 하는 기본에 충실한 의회가 되어야 한다. 공약 =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 스포츠 허브타운을 조성하겠다. ■기존 경로당이나 노인정과 차별화된 어르신 임파워먼트(힘 북돋우기)센터를 건립하겠다. ■미래를 여는 경쟁력 있는 도심 활성화 사업에 매진하겠다. ■쾌적하고 매력적인 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원주시가 강원도의 중심이 되는데 일조하겠다 (원주시 제 3선거구-원인동, 명륜1𕓼동, 무실동) 한나라당, 1951년생 학력 : 지정초교, 원주중학교 졸업, 상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상지대학교 사회복지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4학기 재학 중 경력 : 원주시 원인동에서 공직 출발, 원주시 명륜동 근무. 원인동사무장 근무, 원주시 흥업면장. 명륜2동장 근무, 원주시 교통행정과장, 자치행정과장,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 도시개발사업본부장, 주민생활지원국장, 행정국장 ■ 출마 이유 = 40여 년 간의 노련한 공직 경험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 마인드, 발로 뛰는 부단한 노력이 주민의 대변자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새롭게 약동하는 강원도와 원주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원주시가 강원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과 지방행정의 정책을 충분히 이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원주의 자존심을 찾고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돕는 일꾼이 되겠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첫째, 의회는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예산의 효율적인 분배를 제시하고, 도정의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행정에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째, 의회는 주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리임을 깊이 생각하고. 생산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 공약 =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평생학습관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인재 육성하겠다. ■지역별로 특성화한 녹색 공간 조성과 녹색생활실천운동을 전개하겠다. ■저소득층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하여 다문화가정 지역별 활성화와 보육시설 확충, 저소득 아동을 위한 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만들기에 중점을 두겠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지역복지모델 개발로 어르신 일자리를 확충하고 실버건강타운 조성을 추진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
- 강원도 무대접∙푸대접을 극복하겠습니다 (원주시 제 1선거구-단계동, 우산동, 문막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호저면) 한나라당, 1965년생 학력 : 귀래초, 귀래중, 원주고, 건국대 영문학과 졸업 경력 : 국회의원 김영진∙이창복 보좌관(전), 17대 대선 한나라당 강원도선거대책위 특보(전), 18대 국회의원선거 한나라당 강원도선거대책위 전략기획본부 원주시 기획단장(전), (사)강원지역정보연구원 농업∙농촌센터 소장(전), 강원도 트라이애슬론연맹 대회협력위원장(현) ■ 출마 이유 =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국민들의 먹을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있는 만큼 이를 이루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국회의원 보좌관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맺은 건강한 인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가 무엇인지, 강원도 의원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드리겠다. 강원도 소외, 홀대, 무대접, 푸대접이란 말이 없어지도록 온몸을 던져 앞장서겠으며 삶의 무게에 당당하게 맞서는 우리 이웃들과 함께 아픔도 함께 나누며 작지만 소박하고 소중한 꿈과 희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겠다. ■ 올바른 지방의회의 상 = 주민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말이 아닌 발로 뛰는 지방의회가 되어야 한다. ■ 공약 = 우리 학생들을 위한 무상급식의 단계적 확대, 누구에게나 기회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소외되고 아파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의료정책 실현,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사회에서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에게 포근하게 다가서는 복지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여성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SSM의 무차별 진입을 막는 법과 제도 마련하겠다. 또한 우리 생명의 젖줄인 농촌을 생활공동체에서 골고루 이익이 돌아가는 경제공동체인 주식회사 농촌마을로 변모시켜 나가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 지역구내 주민들과 토론하고 대화를 통해서 허황된 약속보다는 각 읍∙면∙동에 꼭 필요한 공약 1가지씩 선정해 임기 내에 반드시 실현하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