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저녁 6시 30분 따뚜공연장, 댄싱카니발 ‘클래식 & 합창의 날’
원주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오는 18일 저녁 6시 30분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초대형 공연을 펼친다.
국립합창단과 원주시민합창단 700여 명이 함께하며 2015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클래식&합창의 날’의 화려한 밤을 장식한다.
김광현 상임지휘자가 독일의 대표적인 무대음악 작곡가인 칼 오르프 대표작이며 20세기가 낳은 클래식 작품 중 최대의 히트곡으로 손꼽히는 ‘카르미나 부라나’ 등을 선보인다.
(문의 시립교향악단 766-0067, 시립합창단 766-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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