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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1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겨울방학, 학습 도약의 골든타임: 홍재룡수학학원의 제안 "겨울방학이 끝날 때, 우리 아이는 어떤 변화를 경험할까요?"이 짧은 질문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겨울방학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방학은 단순한 휴식기가 아닙니다. 올바르게 활용하면 학습의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특히 수학은 방학 동안의 관리가 성적 향상의 핵심입니다. 홍재룡수학학원은 특허받은 문제은행 시스템(특허명: 수학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및 이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겨울, 우리 아이의 학습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겨울방학, 기회의 문을 열다방학은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는 쉬면서 잊어버리는 시간, 다른 하나는 앞서 나가는 준비의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이 두 갈림길 앞에 서 있습니다.대다수의 학생이 방학 중 학습에서 손을 놓으면, 학기 중의 학습 리듬은 깨지고, 새로운 내용을 따라잡기 힘들어집니다. 특히 수학은 개념의 연결 고리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하나의 기초가 흔들리면 이후 학습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이제 생각해봅시다.방학 동안 학습의 약점을 보완하고,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홍재룡수학학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허받은 문제은행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문제은행 시스템: 방학 학습의 혁신적 도구홍재룡수학학원의 문제은행 시스템은 단순히 문제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합니다.문제은행의 강점1. 개인화된 학습 계획학생의 학습 이력을 분석해 취약한 부분을 공략하는 문제를 선별합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복습이 가능합니다.2. 체계적 단계별 문제 제공기초 개념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난이도별 문제를 제공하며, 학생이 단계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3. 실시간 피드백과 성과 분석문제 풀이 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여 자신의 약점을 바로잡고 강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4. 시간 대비 높은 효율성필요한 문제만 집중적으로 풀기 때문에 학습 시간이 절약되고, 결과는 극대화됩니다.겨울방학의 성공 전략: 복습과 선행의 조화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복습지난 학기 동안 약했던 단원이나 자주 실수했던 문제를 겨울방학 동안 완벽히 복습하면 학기 중 자신감이 생깁니다. 문제은행 시스템은 학생의 취약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문제를 제공합니다.②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선행 학습다음 학기 진도를 미리 익혀두면 교실 수업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은행 시스템은 다음 학기의 핵심 개념과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를 제시하며, 선행 학습의 효율을 극대화합니다.학습뿐만 아니라 습관도 잡아야겨울방학은 학습 내용뿐만 아니라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는 데도 최적의 시기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공부하는 루틴을 만들고• 성취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며• 학습과 휴식을 균형 있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홍재룡수학학원은 방학 동안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만들도록 돕습니다.학부모님과 학생에게 드리는 제안"겨울방학이 끝날 때, 아이의 학습 상태를 어떻게 만들고 싶으신가요?"단순히 시간을 보낸 것과 뚜렷한 결과를 만든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홍재룡수학학원의 특허받은 문제은행 시스템은 효율성과 결과를 모두 보장합니다.홍재룡수학학원 겨울방학 프로그램 특징:• 개별 학습 계획: 학생의 현재 성적과 목표를 기반으로 맞춤형 플랜 설계• 실력별 단계 학습: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 수준별 문제 제공• 주간 성과 보고서: 부모님과 학생이 학습의 진척도를 한눈에 파악특히 겨울방학 기간 동안, 문제은행 시스템의 강점을 극대화한 특별 단기 집중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 달 만에 기초와 심화를 모두 다루는 체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방학 이후, 아이의 변화를 기대하세요학습의 결과는 투입된 시간과 노력뿐 아니라 효율적인 도구와 체계적인 관리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겨울, 홍재룡수학학원이 제공하는 문제은행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학습 도약을 경험해보세요.방학은 기회의 시간입니다. 우리 아이의 학습을 더 단단히 다질 것인가, 아니면 시간을 흘려보낼 것인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홍재룡수학학원이 그 선택을 돕겠습니다. 이번 겨울, 한 발 앞서 나가는 학습의 비밀을 만나보세요.홍 재룡 원장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현 홍재룡 수학학원 원장 2025-01-03
- 고등부 내신을 위한 영문법,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영어 과목을 지도하면서, 가장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이 영문법이다. 시중 교재도 정말 많고 학습법도 정말 다양하겠지만, 영문법을 기반으로 구문독해와 서술형까지 확장해 지도하는 입장에서 영문법 학습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이번 글에서는 왜 영문법이 중요하고 어떤 방식으로 어디까지 학습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해보고자 한다.보통 학생들이 영문법을 학습하는 방식은 챕터별로 나뉘어 있는 교재를 중심으로 해당 문법개념을 익힌 뒤, 그 개념을 적용한 문제풀이로 연결하여 학습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수업 당시 해당 챕터의 개념을 학습하는 시기 동안 학생들 스스로 이해하였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맹점이다. 예를 들어 도치파트를 학습하고 개념확인을 위해 만들어진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은, 그 당시 학습했던 기억만을 가지고 기계적으로 문제풀이를 하는데만 집중하게 된다. 이런 방식의 가장 큰 문제는 추후에 문법 전체 개념이 섞여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챕터별로 나뉘어있는 개념을 학습하다 보니 문법 전체 개념을 학생이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문법 영역에만 한정되어 나타나면 좋겠지만, 이것이 학생의 독해와 서술형 문항 해결까지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혹자는 문법문제가 수능에서 한 문항만 출제되고, 내신에서도 출제되는 영문법이 많은 문항은 아니기에 문법보다는 독해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독해라는 것이 영어권에서 거주하여 영어를 ‘습득’했던 학생이 아니라면, 반드시 스스로 ‘번역’의 과정을 거친 뒤 학생 스스로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으로 확장시켜야 하기 떄문에, 1차적인 번역의 과정에서 문법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번역 연습이 불가피 하다.예를 들어 19년도 고3 9월 모평 문항 중 “Csikszentmihalyi’s point is that we should devote as much attention to the development of a domain as we do to the people working within it, as only this can properly explain how advances are made.” 이라는 문장을 들어보면, ‘as we do to the people working within it’ 부분에서 do라는 동사가 문법적으로 devote라는 동사를 대신하는 대동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처럼’ 이라는 번역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하지만 해당 문법을 위에서처럼 챕터별로 학습한 당시에만 기억하고 이후에 기억하지 못한다면 문법 전체 개념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그 수많은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편법으로 ‘구문’학습이라는 것을 하여 지문을 이해해보고자 하겠지만, 실제 실전에서 조금이라도 학습했던 구문 공식에서 벗어난 문장을 마주치면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더 나아가 이런 상태로 고등부 내신 서술형 문항을 접하면 더 문제가 된다. 최근 서라벌고등학교에서처럼 한국어 문장이 제시되지 않고, 단순히 글의 요약이나 교훈 등을 주어진 단어만을 가지고 배열하는 스크램블 영작 문항들은 학생 스스로 품사에 대한 개념을 기반으로 영문법의 어순에 맞게 단어를 배열하는 능력이 없다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항이며, 타학교에서 한국어가 주어지더라도 지문을 조금씩 변형해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도 학생이 시험장 그 자리에서 스스로 문법지식이 정리된 상태가 아니라면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따라서 영문법 학습은 위에서처럼 챕터별로 학습하되, 이후에 전체 영역을 혼자 목차화 시켜 말할 수 있어야 하며, 처음 보는 지문 속에서 쓰여진 주요 문법사항을 스스로 찾아내고 뽑아내는 연습을 부단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문법지식의 눈이 없다면 단순한 문제풀이 스킬만으로는 문법 전영역이 섞여있는 문제도 해결할 수 없으며, 서술형을 시험 제한 시간내에 해결할 수 없다. 그렇다면 영문법에서 특히 강조해서 학습해야 하는 부분이 어디일까? 독해와 영작 전체에서 자주 중점화 되는 영문법 포인트는 보통 ‘동사(시제, 수, 태), 준동사활용, 명사절 that, 간접의문문절, 관계사절, 가정법절, 분사구문, 도치, 비교, 강조, 이어동사’ 정도이며, 해당 파트의 세부내용을 모두 숙지한 상태로 지문에서 쓰인 문법을 뽑아내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제시한 목차가 너무나도 친숙하겠지만, 해당 문법 지식을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 및 숙지하고 이를 활용해 지문을 분석하여 영작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습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5-01-03
- 겨울방학, 효율적인 최적 수업으로 신학기를 준비하자! 중등 수학에서 상위권이던 학생도 고등수학을 넘어가면서 성적이 확연히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학습 난이도와 내용 변화가 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학습을 포기하기도 한다. 특히 고2 때 이른바 '수포자'가 대폭 늘어나는 추세다. 이를 예방하려면 중고등 수학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수학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수학에미친사람들(수미사) 대치관, 중계관, 선덕관, 길음미아관, 성북관 등 수미사 전관에 참여하고 있는 황정희 수석원장을 만났다.중·고등수학의 차이 살펴보기 : 난이도, 교재량, 진도의 속도, 논·서술형 문제 비중 증가 등첫째 난이도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중등 수학은 기본 개념과 공식을 익혀서 문제에 적용하는 수준이다. 반면, 고등수학은 대수(수학Ⅰ), 미적분1(수학Ⅱ), 미적분(미적분2), 확률과 통계 등 다양한 과목으로 세분화되어, 방대하고, 단순 암기를 넘어 심화 개념을 다룬다.황 원장은 “내신 변별과 수능 대비를 위해서, 고등수학 내신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져 중등 공부법으로는 성적 향상에 분명 한계가 있다.”라며 “체계적인 개념이해와 심화 단계까지 실전훈련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한다.둘째, 교재량과 학습 부담이 증가한다. 고1 때는 기본정석, 쎈수학, 일품, 블랙라벨(일등급수학), 실력정석, 기출문제, 학교 부교재 등의 교재가 있으며, 고2부터는 수능시험 범위(고1 과정은 수능에 포함되지 않음)로 상위권을 준비한다면, 수능기출 문제집(자이스토리, 마플 등)과 EBS교재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가 추가되면서 필수교재 수가 대폭 늘어난다.셋째, 진도 속도가 다르다. 한 개념을 충분히 다룬 뒤 진도를 나가는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에서는 학습 속도가 빠르며 복습 없이 넘어가기도 한다. 특히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고2부터는 두 과정을 동시 수업하면서 1학년에 비해서 진도가 빨라진다.넷째, 고등수학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논·서술형 문제가 늘어난다. 황 원장은 “2025학년도 고1부터는 내신 5등급제가 되면서, 변별력이 낮아지고, 수시 ‘논술’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학생들은 풀이 과정을 정확히 쓰는 습관을 형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수포자를 방지하려면? 고등수학 대비 구체적인 학습 전략황 원장은 먼저 ‘중등 수학의 기초 다지기’를 강조한다. 중등 수학의 기본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함수, 방정식, 기하 등 고등수학과 연계되는 부분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둘째, 수미사의 맞춤식 수업반을 활용하자. 학생의 수준과 목표에 맞춘 ‘개별클리닉 맞춤식 수업반’은 소수 정예로 구성되어 학생별 이해도를 세밀하게 파악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셋째, 수미사에서는 고등수학의 논·서술형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서술하는 쓰리노트 (수업 노트- 숙제 노트- 오답 노트)를 활용한다.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약점도 보완한다. 특히 오답 노트를 활용하면 논·서술형 문제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넷째, 겨울방학은 부족한 부분을 다지고, 진도를 나가기에 최적의 시기다. 2025년 1월, 2월 수미사의 8주 완성 특강반을 활용하여 고교 진도를 따라갈 자신감과 성취감을 배우자.다섯째, 이때 교재 선택도 중요하다. 황 원장은 “시중에는 다양한 레벨의 교재가 출판되어 있다. 개념서 위주로만 학습하면, 중학교 내신을 챙길 수가 있지만, 고교진학 후에는 상위등급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심화를 너무 완벽하게 반복하려면, 수업 진도가 빨라지고 풀어야 할 교재가 늘어나는 고2 때는 학습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라며 “학생의 목표에 맞는 교재를 잘 선택하고, 중급심화 수준의 공부와 진도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새 학년을 준비하는 지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리 수학을 준비한다면, 고2 때 다른 학생이 수학으로 인해 발목이 잡힐 때, 타 과목 성적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겨울방학을 잘 활용하여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 수학 실력도 제대로 준비하길 바랍니다.”Tip> 수미사의 차별화된 학습 솔루션√수미사는 고등수학 대비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맞춤식 수업 : 학생 수준에 맞춘 소수 정예 수업으로 학습 효율 극대화√논·서술형 문제 대비 : 고등수학의 핵심 평가 방식에 맞춘 연습으로 내신과 대입 경쟁력 강화. (쓰리노트 시스템_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약점 보완하는 반복 학습 지원).√방학 특강 : 예· 복습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빈틈없는 학습 설계. 칠판식 정규반과 맞춤반 병행 가능√교재 선택 : 경쟁력 있는 교재 사용, 제대로 된 고등수학 준비황정희 수석원장 2025-01-03
- JS뉴욕어학원 특목반 입시와 영문법반 다사다난했던 2024년 한해가 마무리 되고 2025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위치한 JS뉴욕어학원 학생들 중에는 2024년에도 특목고 자사고에 지원한 학생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JS뉴욕 특목반(자소서반) 학생들중에 31명이 대일외고와 서울외고에 지원하였는데 30명 합격(96.7% 합격률)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고등 학교에 진학후에도 잘 적응하고 학업에 있어서도 두각을 드러내길 바랍니다. JS뉴욕어학원 특목반 학생들이 외고나 자사고로 많이 진학을 하지만 절반 가까운 학생들은 일반고로 진학을 합니다. 특목고를 진학하지 않더라도 JS뉴욕어학원 특목반에서 특목고/자사고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고등학교에 진학 후에 학업적으로 훨씬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말해서 일반고에 가든 특목고/자사고 등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에 중학생들의 학업동기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지속적으로 목도해 왔습니다. 중학생이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동기유발 이라면 특목고/자사고를 목표로 정하고 수준높은 공부를 하고 생기부 관리 등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대일외고 독일어과 합격자 창동중3 박OO 중계동영어학원- JS뉴욕어학원 자소서반처음에 자소서를 쓰기위해 필요한 소재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소서 1차를 작성하였다. 처음에 작성하였을 때는 글자 수와 분량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계속 수정하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소재를 다시 정하면서 점차 내가 면접관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만을 담은 자소서를 만들 수 있었다. 제출하기 몇 시간 전까지도 계속 수정했으나, 처음과 비교했을 때 자소서 구성뿐 아니라 글을 쓰는 능력과 단어선택의 능력이 크게 향상하였다. 또한 모의면접 준비를 방송부동아리를 지원할 때 이후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다. 그때와는 사뭇 다르게 직접 기사와 책을 분석하고 암기하여 나의 말하기 실력을 키웠고,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열심히 자소서 내용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며 더 열심히 준비하고 꼭 합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2024 겨울영문법 고급반, 한국삼육중3 양OO문법 특강을 수강하게 된 이유는 문법에 대한 흥미가 낮고 잘 알지 못해서였습니다. 학원을 알게 된 경로는 친구들이나 카페 등에서 어법이나 문법에 관련해 잘 알려주는 학원에 대해 추천을 받아서 였습니다. 추천된 곳으로 여러 학원이 있었는데, 그 중 JS뉴욕어학원의 추천이 가장 많았고, 평가가 가장 좋아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영문법 수업은 자체 교제와 워크북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메인북 내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들이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법을 통째로 한 번에 머리에 넣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나누어진 단원별로 진도를 나가니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고, 문법에 대한 흥미도가 더 오른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들 께서 수업을 하며 재미없게 수업만 한 것이 아니라 가끔씩 재미있는 예시들도 포함시켜서 수업을 생각보다 더 원활하고 지루하지 않게 진행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특강이 끝나고도 이 학원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제 친구입니다. 그 친구도 저와 같이 어법에 대한 흥미도가 낮은 상태입니다. 이 친구에게 추천을 한다며 더 쉽게 영어 어법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다시 한 번 제게 맞는 영어 학습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수업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해주셨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ㅎㅎ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2025-01-03
- 중계동 영어학원, KIMS영어학원 입성! "영어는 평생 자산, 최상의 교육과 상상 이상의 관리 표방" 2025년 1월 6일 드디어 KIMS영어학원이 교육특구 중계동 그랜드프라자 7층에 입성한다. KIMS영어학원은 2010년 1호점 성북구 종암점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호점 길음점을 개원했다. 그리고 지난 15년여간의 경험과 1년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영어교육의 노하우를 담아 3호점 중계점을 개원한다.초중고 연계와 분리를 통해 수준 높은 영어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해온 KIMS영어학원은 고등부재원생의 50%가 내신 11% 이내로 질 높은 입시 영어로도 인정받고 있다. 1월 3일, 4일에는 중계동 학부모님을 위한 KIMS 설명회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15년 동안 KIMS영어학원의 성장세를 이끌어 온 김민영 원장과 만났다.영어, 초중고 연계는 기본, 입시를 향한 영어교육 책임!김 원장은 “KIMS어학원의 태생은 중등부다. 하지만 초등에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중등부에서 어학적 역량을 확보하기 어렵고, 중등부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해도, 고등부에서 내신과 수능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입시 실패로 이어졌다. 결국 학부모님의 요청으로 초등부터 고등부까지 책임지고 있다.”라고 설명한다.KIMS는 학생이 재미있고 집중할 수 있는 수업을 지향한다. 영역별 커리큘럼과 수업 매뉴얼에 따라 모든 선생님이 트레이닝을 받고 가르친다. 수준 높은 수업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KIMS의 재원생은 한 명의 학생을 선생님 4명이 관리한다. 담임, Reading, Writing, 숙제 담당 보조 강사까지 수업은 물론 정서적 관리, 학습 코칭까지 교차 관리한다.초등부> 초3부터 시작, 원어민 수업과 한국형 영어를 결합한 균형 수업!KIMS어학원의 초중고 커리큘럼은 큰 맥락에서 입시 영어를 지향하지만, 학년별 커리큘럼을 완벽하게 분리 운영함으로써 초중고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 성과를 만들고 있다.초등부에서는 영어의 언어적 감각을 최대한 풍부하게 형성시킴과 동시에 정확성을 기반으로 한 영어 역량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KIMS 초등부에서는 픽션과 논픽션을 결합하여 원어민 수업을 통한 어학적 흥미 확산과 한국 선생님의 단어와 문장에 대한 끊어 읽기, 정확한 해석 수업, 밀도 높은 관리를 병행 진행한다.중등부> 초6부터 입시 영어의 기본 역량 만들기!KIMS어학원에 대한 학부모의 평가는 “KIMS는 잘 가르친다! KIMS의 관리는 상상 이상이다.”로 표현된다. 중등부에서는 내신 대비에 집중하는 내신과 비 내신 기간을 구분하여 커리큘럼을 달리한다. 비 내신 기간에는 고등부를 대비한 수능형 수업을 진행한다.장기기억에 효과적인 단어 누적 테스트를 비롯해, 문법에 대한 세부 과제, 직독 직해가 가능한 구문해석 능력과 답의 근거 추론 훈련, 정규 수업 이외 ‘라이팅 데이’ 등 탄탄한 중등 영어 실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등부> 내신 집중 관리, 한 학교의 내신은 1명의 강사가 1반만 전담!KIMS고등부에서는 한 학교의 내신은 전문 강사 한 명이 전담한다, 김 원장은 “학교 내신은 천차만별이다. 내신 집중력이 중요한 이유다. 따라서 KIMS에서는 한 학교를 한 명의 강사가 전담해서 학교 파악, 내신 분석, 내신 계획, 수업에 집중한다.”라고 전한다. 이는 한 명의 강사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외부 지문, 부교재 등 학교별 내신 특징과 기출문제 분석 등을 통해 학생에게 세밀하게 지도하기 위함이다.“영어는 평생 자산이 되는 역량입니다. 단순히 입시를 넘어서 대학, 사회에서도 가장 유용한 능력입니다. 따라서 수십억의 유산보다 큰 자산입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 틀을 KIMS어학원에서 책임지겠습니다."Tip> KIMS 재원생의 성장 스토리# Case1> 최미영(가명, 초5 시작 ⇒ S외고 ⇒ 서울대 합격)초등 5학년에 KIMS에서 영어를 시작한 미영이는 중3 2월까지 결석 없이 성실하게 등원했다. 어학적 이해력이나 암기력이 우수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성실함만은 독보적이었다. 초6부터 고1 모의고사를 보는 상황에서 50점에 머물던 미영이는 중3에 80점을 넘겼다. 이후 S외고를 거쳐 서울대에 합격했다.# Case2> 김지원(가명, 중3에 중1 수업 ⇒ 고1 첫 내신 4등 ⇒ 카이스트 합격)인문계 진학이 어려울 정도로 성적이 나빴던 지원이. KIMS 재원 동안도 노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김 원장의 혹독한 조언에 힘입어 중3 때 중1 기초수업부터 참여했고 6개월 만에 고1 첫 내신에서 반 4등을 했다. 전교 3등으로 고교 졸업하고, KAIST를 거쳐 미국에서 박사과정에 있다.김 민영 원장 2024-12-20
- 고등국어에 성공을 원한다면 #고등국어의 시작최근 치러진 수능 국어의 난이도가 전년도에 비해 평이했다는 평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명한 건 전년도에 비하여 난이도가 쉬어졌다는 것이지 전체 수능의 흐름으로 보았을 때는 결코 쉬운 국어는 아니었습니다. 또한 EBS와의 연계가 많았다고는 하나 문제의 선택지나 구성 등을 더 면밀하게 살펴보면 EBS 공부의 방식과 양에 따라 그 효과를 보기가 어려운 정도의 요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는 국어라는 과목의 난해함과 중요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학생들을 오래 가르치며 깨달은 것들 중 하나가 국어라는 과목에서 좋을 성적을 받고 싶다면 제대로 된 시작을 통해 꾸준함으로 오랜 시간을 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등급이 잘 나오든 그렇지 않은 자신의 현재 상황에서 정확한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학습을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는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에게 맞는 학습’을 찾는 다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학습 난이도와 콘텐츠, 공부양 등을 설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교재나 문제를 풀었을 때 50% 이상의 오답이 나왔거나 혹은 전부를 모두 빠른 시간에 해결했다면 두 경우 모두 변화를 주어야 할 콘텐츠입니다.운동 선수가 본인의 운동 실력에 맞게 운동 강도나 프로그램을 계속 바꿔주는 것처럼 국어학습 역시 해당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그에 맞는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을 시작하는 경우, 그 목표와 방향, 그리고 학습의 방법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등과 고등을 가르는 축-길이의 증가: 작품 및 지문 등의 수나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기존에 학교 내신에만 신경을 쓰면 되는 상황에서 수능과 내신을 모두 잡아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면서 양적으로 내용의 증가가 생기면서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어휘의 상승: 국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문해력 부분을 다양한 어휘력 등을 기반으로 그 틀과 내용을 잡아놓지 않으면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 오답을 고르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외부지문: 학교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신에서도 수능처럼 처음 보는 지문과 작품을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렇게 때문에 낯선 문학이나 처음 보는 글을 읽어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고교 선택의 기준-개인성향: 내신을 따기 쉽다거나 시험이 쉽다거나 하는 단편적인 이유 하나만으로 학교를 선택하게 되면 나중에 생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거나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개인별 성향과 특성을 고려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분위기에 쉽게 좌우되는 타입인지, 아님 자신만의 학습 성향과 태도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타입인지 등과 남고나 여고를 선호하는지 공학이 맞는지 등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학교성향: 학교마다의 계열별 강점, 학습 프로그램이나 시스템 등을 고려하고 이것이 학생이 생각하는 방향에 부합하는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시실적 같은 경우도 단순하게 어떤 대학을 몇 명 보냈다가 아니라 어떤 전형으로 보냈고 입시실적이 나오기까지는 과정 등은 어떠했는지를 살펴보면 학교의 성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고등국어과 고등학교에 대한 제대로 된 파악과 더불어 나 자신에 대한 변밀한 분석이 이루어 진다면 반드시 고등국어는 성공을 할 것입니다.최광웅원장 2024-12-20
- 겨울방학, 입시 영어·수학 기본기 잡는 최적 특강 개설! “우리 아이는 문법이 취약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비 중1, 예비 고1 학부모들의 걱정은 단연 문법이다. 다변화한 미디어로 시청각적으로는 충분히 영어 실력을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시험문제에 직면하면 단어도 문장도 문법도 취약해진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중계동 중·고등전문 올바른학원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 김지연 원장은 “문법을 절대 단기간 해결되지 않는다. 중1도 고1도 꾸준히 제 실력에 맞는 문법 학습을 채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단언한다. 올바른학원의 겨울방학 문법 특강을 살펴봤다.2025년 1월 6일 중·고등부 7주 겨울방학 문법 특강 시작!올바른학원에서는 중고등부 문법 특강을 예비중1 이상을 대상으로 기본반과 중급반으로 구분하여 개설한다. 기본반은 중등 영어를 시작하는 학생, 또는 문법이 약점이 되는 중학생이 대상이다. 중급반은 예비 고1 ~고2 대상으로 고교 진학 전, 혹은 문법이 어려운 고등학생 특히 내신 어법 문제를 자주 틀리는 학생이 대상이다. 문법 특강은 자체 교재로 같은 내용을 방학 때마다 수강하는 학생이 있을 정도로 문법의 틀을 잡는데 효과가 크다는 평이다. 중등 문법의 경우 8품사, 문장 성분, 준동사, 시제, 태, 가정법을 전반적으로 훑어보는 수업이다.김 원장은 “중등 문법 특강의 경우 품사 개념을 굉장히 중요하다. 8품사의 명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 등 개념을 모르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 용어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쓰임새와 활용을 이해할 수 있다. 특강과 정규반에서 반복해서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라고 조언한다.한편 고등부 ‘구문 특강’도 개설한다. 단문 독해를 하며 문장 구조를 익혀서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모든 수업은 꼼꼼하고, 정교하게! 내신 대비 문제 풀이의 양과 질 확보올바른학원 수업은 꼼꼼하고 정교한 것으로 유명하다. 시험 대비에 최적화한 수업으로 정확한 해석을 위해 문장 하나하나의 구조를 분석하고, 단어의 반복적 암기 등 기본기를 꼼꼼하게 준비한다. 학생의 뇌에 각인되어 문제를 접할 때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분석 및 해석으로 연결된다. 내신 대비는 두꺼운 학교별 기출 교재를 2주 만에 풀 정도로 학습량 역시 만만치 않다.김 원장은 “내신 대비 문제 풀이는 굉장히 중요하다. 300문제라면 주제를 비롯해 어법은 역으로 설명하는 방식과 선지에서 틀린 부분을 정확히 찾아내서 스스로 잘못 짚어가는 부분을 반복해서 각인시킨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문장, 단락, 전체 지문을 꼼꼼히 분석 해석하는 과정을 배워간다.”라고 강조한다.독해력을 잡는 어휘력 향상을 위해 중등부는 주 150~200개, 고등부는 상위권 기준 주 500개의 단어를 암기하고, 문제 풀이 과정에서 단어를 반복 연습하고 있다.올바른학원 수학, 예비 고1 대상 중학 과정 훑어보기 특강 진행올바른학원 <수학>에서는 고교 진학을 앞두고 중학 수학 과정의 개념과 공식, 문제 풀이에 취약한 학생을 위한 복습 특강을 개설한다. 2022 개정교육과정으로 인해 공통수학으로 변경되는 만큼 자기 수준에 맞는 과정과 중등 개념을 정리하는 특강을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Tip> 올바른학원의 영어·수학 성적 향상 사례#CASE1> 김재중(가명, J중3 수행평가 포함 All 100점으로 전 과목 1등)우수한 학습 능력을 갖춘 예비 고1인 재중이는 김 원장의 격려에 힘입어 중3 기말시험에서 수행평가를 포함해 모든 과목에서 100점을 받고 전 과목 전교 1등으로 시험을 마무리했다. #CASE2> 이희영(가명, C고2 모의고사 4등급 -> 2등급_전교 13등)영어를 꾸준히 공부했지만, 늘 모의고사 4등급에 머물던 희영이. 최근 영어는 물론 다른 공부의 틀이 잡히면서 2등급을 받아내고 모의고사 전교 13등에 올라섰다.#CASE3> 박지원(가명, S고1 내신 4등급 -> 내신 2등급)올바른학원 정규반만 수강하던 지원이는 2학기부터 내신 대비 수업에 참여했다. 기존 전교 100등을 넘으며 내신 4등급에 정체됐던 성적은 2학기 시험에서 30등으로 올라서며 내신 2등급을 받아냈다. 올바른학원의 꼼꼼하고 정교한 내신 관리가 적중한 사례다.#CASE4> 이민주 (가명, K중3 영어, 수학 2학기 연속100점)올바른 학원에 3년째 재원 중인 민주. 예비 중1 처음 학원을 찾을 때는 기초는 물론, 학습 인내력도 부족했지만, 최근 2학기 연속 서술형이 있는 영어와 수학 시험에서 두 과목 만점을 기록하며 철저하게 고등을 준비하고 있다.김지연대표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 / 비타어학원 강사 / 전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4-12-20
- SR이 하면 다르다! SR만의 중등과학 대비전략 QnA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형 수능(통합과학), 고교 학점제 등 현 예비고1부터 적용되는 변화에 학부모, 학생들의 걱정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학습방향을 잡고 적절한 시기부터 시작한 학습대비는 이 변화가 곧 기회임을 분명히 느끼게 해줄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 기고는 2028 대입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자 SR과학탐구로 문의주시는 많은 상담 내용 중 일부를 다루고자 한다.Q1. 예비중2(현 중1) 과학 공부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학생.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중학교에 입학하여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벌써 중2 진급을 앞두고 있다. 중1은 학교 적응기간이라 해도 중2부터는 본격적인 과학 공부가 시작되어야 한다. 특히 중2, 중3 과학 교육과정에는 ‘통합과학’ 과목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개념들이 다수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중등 과학을 소홀히 한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좋은 점수를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예비고1 겨울방학 수업에서 처음 마주한 학생들 중 일부는 중등과학 개념의 부재로, 과학 개념 이해 자체를 버거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영어 문장을 해석해야 하는데 알파벳을 모르는 경우와 같은 상황인 것이다. 결국 이런 학생들은 지독하게 마음 먹지 않은 이상 고등 과학에 주도적인 학습이 어렵고, 과학 과목이 흔들리니 장기적으로는 입시 전략 마저 흔들리는 것이다. 따라서 예비고1이라 할 수 있는 중3이 되기 전 부지런히 중등 과학 전체 교육과정을 탄탄히 밟아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SR 중등과학 커리큘럼-중2(A), 중2(S)반 참고)Q2. 예비중3(현 중2) 내신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가 나오는 학생. 통합과학은 한번도 학습한 적이 없다면?-중등과학은 평소 학교 수업이나 과학 인강, 시중 교재만으로도 내신에서 충분히 90점 이상의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런 경험이 밑바탕 된 중위권 이상의 학생들은 마음이 급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지금처럼만 공부해도 되니까’라는 안이한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교 입학 후 첫 시험에서 중등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공부량, 시험 난이도 차이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점수에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과학’은 같은 과정이라도 여러 번 누적하여 학습하는 것이 문제풀이 속도를 빠르게 하는데, 짧은 내신기간만으로는 절대 이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 ‘예비중3’. 통합과학을 대비하기에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기이다. 중등 내신 대비 기간 사이에 통합과학 선행을 놓지 말아야 한다. 중등과학은 고등과학의 기본일 뿐 이것만으로 상위권이 될 수는 없다. <기본개념-심화개념-기본문제풀이-심화문제풀이> 단계적으로 밟아 개념은 탄탄히, 문제풀이는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하고 누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SR 중등과학 커리큘럼-중3(A)반 참고)Q2. 예비중3(현 중2) 통합과학은 이미 한 바퀴 돌린 학생. 다음 단계는 어떤 대비를?-고등 입학에 앞서 통합과학 다음으로 어떤 과목 대비를 해야 하는지, 많은 학부모님께서 궁금해하는 점이다. 고등 입학 전 과학 선행이 필수는 아니지만, 확실한 건 선행 없이 입학한 학생들이 과학과목 내신을 준비하는 데에 어려움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것이다. 게다가 고교 입학 이후에는 치열한 내신 경쟁 과정에서 특별히 무엇을 더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따라서 지금 이미 통합과학의 기본개념이 학습된 학생들은 통합과학 고난도 실전 문제풀이를 통해 고등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거나,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미리 학습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단순히 ‘물리, 화학 문제집을 뗐다’ 가 아닌, 앞으로 이 과목을 여러 번 반복하여 하나의 개념이라도 정확하게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선배들이 많이 했던 실수처럼 처음부터 무작정 물리, 화학 선행한다며 고난도 개념과 문제풀이로 그 과목 자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SR 중등과학 커리큘럼-중3(S)반 참고)SR사회과학탐구학원 원장 전유림 2024-12-20
- 예비 고1은 지금부터 수학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이 시기에 중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고1 학생들은 시험도 끝났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목고 입시 결과가 남았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뭔가 추가적인 노력을 할 여지가 없고, 일반고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급하게 뭔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생각만큼 그렇게 여유있는 상황은 아니다. 많은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들어갈 때 받은 성적(등수)을 졸업할 때도 비슷하게 받곤 한다. 왜냐면 공부하는 습관이라던가, 과목간의 호불호가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장 입학해서 치르게 되는 3월 모의고사부터 5월의 1학기 중간고사, 7월의 1학기 기말고사를 잘 받는 것은 고등학교 성적 전반에 걸친 방향을 잡는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고등학교 입장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 등 서류가 중요한 전형에서 학교의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선별해야하하는데,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그 선별의 기준이 되기도 하므로 학생입장에서는 더더욱 좋은 성적을 받아야만 한다.고1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출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다. 근처 학교가 10개 정도된다고 생각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각각 20문제라고 치면 한 학교당 40문제이므로 총 400문제가량이고, 지난 3년치를 모두 본다고 생각하면 약 1200문제 가량이라고 할 수 있다. 아주 쉬운 문제들을 제외하면 대략 학생들이 연습해야하는 문제는 7~800문제정도라고 할 수 있다. 문제집 한권에 대략 500문제 가량이 수록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문제집 1.5개 정도의 분량이다.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찌되었건 이 문제들을 완벽히 풀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작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터시작부터 기출문제를 풀면 당연히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개념에 대한 충분한 숙지 없이 문제부터 푸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단은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터 시작해야한다. 해당 개념에 대한 설명을 그냥 듣고 이해하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빈 종이에 공부한 개념을 아예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완벽히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예를들어 고1 과정 중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라는 단원이 있는데(가장 중요한 단원이다.)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더 나아가 이차부등식과 이차함수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에 대해서 빈 종이에 쭉 써내려갈정도가 되어야 정확히 이해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처음 선생님께 설명을 들을 때는 알 것 같다가도 막상 빈 종이에 쓰려고 하면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다. 즉, 쉬운 기본문제는 풀겠는데 막상 개념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막막한 상황인 것이다. 이 정도 실력의 학생이 가장 위험하다. 실제로 기본문제는 풀기 때문에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조금만 복잡해지면 금방 막히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지는 못한다. 이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빈 종이에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그 설명이 가능해진 후에 다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다.개념이해를 한 후에는 기출문제에 대한 반복 연습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근처 학교의 기출문제는 1000문제가 넘고, 난이도도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그 문제만으로도 충분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 역할을 할 수 있다. 즉, 기출문제들을 난이도별로 구분한 후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례대로 연습을 해야한다. 이 때 각별히 조심해야할 점은,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부분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는 점이다. 많은 학생들이 시험전에 수많은 모의고사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그다지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 몰랐던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반복된 모의고사가 큰 의미가 없고, 아는 문제는 계속 아는 문제고, 모르는 문제는 계속 모르는 문제로 남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잘 모르는 문제나 틀린 문제에 대한 철저한 복습이 필요하다. 그 방법은 개념을 이해할 때와 비슷한데, 해당 문제에 대한 설명을 빈 종이에 쭉 해보는 것이다. 기왕이면 선생님께 직접 설명을 하면서 본인의 설명이 맞는지 체크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런 식으로 틀린 문제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게 된다면 실전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조 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4-12-20
- 내신 영문법 정리와 제2외국어(전공어) 학습에 대하여 중1에 시험이 없었기에 아무런 준비없이 바로 중학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고 영어에 B가 나와서 외고, 국제고나 전국자사고에 지원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안타까운 사례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다행이 중계동 은행사거리 인근 학교도 2024년 중1 영어시험이 부활해서 중학교 내신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어서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또한 예전에는 학생의 영어 실력을 알기 위해서는 학원에 가서 시험을 봐야 알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학교시험으로 최소한의 영어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자사고나 외고, 국제고 같은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중학교 2학년부터 중3까지의 영어 내신이 고입에 반영되기에 여전히 아주 중요하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에 있는 중학교 영어시험에는 변별력을 위해서 까다로운 문법 문제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한국식 내신문법도 미리 여러 번 반복해서 학습을 해 놓은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미국에서 5년 학교를 다닌 학생이라도 중계동 은행사거리 근처 학교에서 중2 영어 시험을 치르면 문법 문제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기가 쉽지 않다. 영어 내신을 위해 한국식영문법을 여러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이와 비슷한 논리로 제2외국어(외고의 전공어) 또한 해외에 3~5년 살고 왔다고 하여도 외고 진학 후에 학교 내신 1등급 뿐만아니라 2등급도 보장하기 힘들다. 생활영어와 내신영어가 다르듯이 외고에서 제2 외국어 내신도 같은 원리이다. 프랑스에 3년 이상 살고 왔더라도 내신프랑스어를 따로 공부해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제2 외국어는 외고나 국제고 합격후 1월 ~ 4월까지의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말해 제2외국어는 초반에 기초를 확실히 잡아야 한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 JS뉴욕어학원 2024 여름영문법 중급반, 중평중2 한OO>저는 평소에 문법을 힘들어하고 문법을 큰 장벽이라고 생각했지만, 중급 영어 특강으로 인해서 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법을 공부하며 숙제에서 어려웠던 부분은 원장선생님께 질문 드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좋았습니다. ~중략~ 종합적으로 JS뉴욕어학원에서 수강한 중급 영어 특강으로 저의 문법 기초를 보다 탄탄하게 다지고, 앞으로 문법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Part A 선생님, Part B 선생님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제 여름방학을 알차게 채워준 JS뉴욕어학원의 문법특강!! 후회하지 않은 여름방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서울외고 스페인어과 1학년 김OO>안녕하세요! 저는 합격 소식을 듣고 1월 초에 바로 중계동 은행사거리 JS뉴욕어학원에서 전공어인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새로운 언어가 조금 낯설었지만 학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에 금세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험 기간 동안 학교 학습지와 연계한 꼼꼼한 수업이 큰 도움이 되었고, 덕분에 스페인어 시험에서 1등이라는 값진 성과도 얻게 되었어요. Nos vemos el año que viene. 🍀¡Adiós!🍀<대일외고 스페인어과 1학년 박OO> -겨울방학(1월 초)부터 중계동 은행사거리 JS뉴욕어학원에서 스페인어를 배웠는데, 학교 가기 전 미리 예습을 해서 그런지 내신이 한결 수월했어요! 학교 적응하느라 바쁠 시기에 미리 배운 스페인어로 부담을 덜었던 게 큰 메리트가 되었어요. 왜 선배들이 전공어 학원을 미리 다닐 필요가 없다고 하는지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유익한 수업들이에요!!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