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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한 놀이학교 만들어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아이. 건강하고 즐겁게 해주고 싶은 모든 부모의 마음을 담아 만든 놀이학교 ‘아이슐레’를 찾아가 행복한 이야기들을 들어봤다. 아이슐레 원주 단구점 김옥경 원장은 “‘아이슐레’ 놀이학교는 ‘놀이가 최상의 교육’이라는 생각으로 설립된 교구 중심의 놀이학교입니다. 강압적인 암기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소수정예 놀이학교죠. 영어 중국어 가베 놀이수학 레고 폴리엠(블록놀이교구) 루크(두뇌트레이닝교재) 미술 체육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3~6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학교입니다”라고 설명한다.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멀티미디어 영어!김옥경 원장은 며칠 전 아이들과 생활하다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5살 아이니반 은지가 어느 날 하원 길에 같은 반 친구와 서로 경쟁적으로 동생 자랑을 하게 됐다. 은지가 “우리 동생은 밥을 엄청 잘 먹어요”라며 자랑을 했다. 은지도 밥을 잘 먹는 친구지만 담임교사가 은지의 대답이 궁금해 “동생이 아주 밥을 잘 먹어서 은지보다 더 커지면 어떻게 하지?”라고 묻자 은지가 “초콜릿 먹이면 돼요!”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김옥경 원장은 “7월에 ‘헝그리 밥(Hungry Bob)’이라는 책을 배우면서 ‘건강(healthy)’과 ‘건강하지 않음(unhealthy)’에 대해 배웠어요. 좋아하는 음식들 중 몸에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 배웠었거든요. 은지는 몸에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해 제대로 기억하고 있었던 겁니다”라고 한다. 영어 수업은 단순하게 언어만을 습득하는 시간이 아니다. 영어 시간을 통해서도 일상생활의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술레’만의 교육방식이다. ●놀이수학 교구를 통해 수 개념을 익혀요!지혜(4) 엄마는 “지혜에게 엘리베이터를 타면 살고 있는 아파트 층수의 숫자를 누르도록 해요. 처음에는 엄마가 누르는 것을 보고 위치를 기억한 것으로 알았어요. 어느 날 숫자를 찾아보게 하였더니 척척 찾아내더라고요. 어느 새 숫자의 모양과 개수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걸 보고 놀랐답니다”라고 한다. 수학(수리) 시간에 강압적으로 숫자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도형, 수 등을 다양한 놀이교구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특히 ‘아이슐레’는 1:1 대응부터 시작해서 수와 개수의 연결, 양의 개념까지 수를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익힌다. ●스토리를 통해 노래와 신체 활동을!4살짜리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을 보고 말을 걸고 땅을 보고 말을 건다면 부모는 무슨 생각이 들까? 아이에 대해 걱정 반, 궁금증 반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아이슐레’에서는 흔한 이야기다. ‘Co&Ko’ 음악 수업시간에 늑대소년 모글리가 늑대처럼 행동하면서 하늘과 땅의 동물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본 날이면 아이들은 개미 한 마리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말을 건다. 이렇게 수업시간에 배운 행동들을 일상생활과 연결시키는 것이 아이들 중심의 놀이학교 특성이다. 그날 수업으로 뮤지컬 ‘신데렐라’를 관람하고 돌아왔다면 ‘아이술레’에서는 어떤 활동이 이어질까? 아이들은 신데렐라를 보고 온 이후부터 역할놀이에 푹 빠진다. “넌 언니 해!”, “넌 새엄마 해!” 각자의 역할을 정해주고 역할놀이에 한동안 빠져 지낸다.아이들은 나쁜 사람, 착한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다. 신데렐라도 때론 단점을, 새엄마도 때론 장점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누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틀에 박힌 이야기도 새롭게 창조해낸다. 김옥경 원장은 “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좀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하죠. 그 것이 아이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놀이학교입니다”라고 한다. 문의 : 763-7953, www.ischule-dg.co.kr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8월 3~4주 문화가 소식 민족미술의 창조적 전통계승展-불교미술과의 만남민미협(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가 주최하는 ‘민족미술의 창조적 전통계승展’이 오는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열린다.‘불교미술과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118호 불화장 임석환 작가를 비롯하여 이경아, 오영순, 신진환 작가 등이 참여한다. 임석환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불교의 진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일시 : 8월 20일(금)~25일(수)장소 : 치악예술관 전시실문의 : 010-4381-1668 김형 초대전오는 8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인동아트갤러리에서 ‘김형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초대전은 작가 본인의 작업실을 실제로 보여주는 듯한 자유로운 전시를 통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의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은 유화 연필드로잉, 크레파스화, 수채화를 비롯하여 약 50여 점으로, 전시와 함께 작가가 작업하는 모습과 퍼포먼스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해볼 만하다.일시 : 8월 20일(금)~29일(일)장소 : 인동아트갤러리문의 : 733-9300 /010-8415-0875 클라비어 정기 연주회-color of piano‘2010 클라비어 정기연주회, 피아노 듀오 연주회’가 오는 8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이번 정기 연주는 한국 작곡가 신동일의 ‘노란 우산’,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 라흐마니노프의 ‘조곡2번’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곡을 2대의 피아노로 연주할 예정이다.일시 : 8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장소 : 치악예술관입장권 : 5천원(현장 구매 가능)문의 : 010-4365-1161 한·스페인 수교 60주년 기념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한국과 스페인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내한공연’이 오는 8월 22일(일) 저녁 7시 50분,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열린다.임재식 씨가 지휘를 맡는 이번 공연은 비둘기의 노래, 안달루시아민요, 라바삐에스의 이발사 등의 외국 곡과 별, 바위고개, 몽금포타령 등 우리 곡들이 총 2부로 나뉘어 공연될 예정이다.일시 : 8월 22일 저녁 7시 50분장소 :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초대권 배부처 : 카나비, 금강제화, 원주 허브팜문의 : 763-9114 가족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극단 복주머니의 가족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공연이 오는 8월 21일(토) 백운 아트홀에서 열린다.2006년 9월 창단한 극단 복주머니는 창작과 명작 가족뮤지컬을 병행하여 공연하고 있으며, 성인극과 아동극의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한다.일시 : 8월 21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장소 : 백운 아트홀입장료 : 1만 6천원문의 : 1688-8616 DMZ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특별전고성군에 위치한 강원도 DMZ박물관(관장 이낙종)은 개관 1주년을 맞아 8월 17일(화)부터 11월 14일까지 3개월간 ‘스카프에 담긴 한국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유엔군 병사들이 한국과 전쟁을 기억하기 위해 간직했던 스카프를 비롯하여 손수건, 방석보, 베개보, 패치, 인형, 음반, 사진앨범 등의 참전 기념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이번 특별전에는 정전 이후에도 이 땅에 남게 된 주한미군의 복무 기념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통일기원 수놓기와 평화기원 스카프 걸기’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일시 : 8월 17일(화)~11월 14일(일)장소 : 강원도 DMZ박물관 내 다목적센터문의 : 680-84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2010년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강원 도립화목원에서는 광복 65주년을 기념하여 8월 18일부터 9월 10일까지‘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리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8월 11일 개최된‘제 20회 전국 나라꽃 무궁화 축제’에서 단체부문 은상을 수상한 강원도 출품작 6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일시 : 8월 18일(수)~9월 10일(금)장소 : 강원도립화목원 입구와 분수광장문의 : 248-66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자담배로 금연을 선물 하세요~ 늘 작심하지만 성공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 것이 금연이다. 일반 담배처럼 피우면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데캉은 전 세계 전자담배 시장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유럽수출업체로 공인 인증된 전자담배 회사다. 일산동 제일감리교회 앞에 위치한 전자담배 ‘데캉’ 강원총판 최대성 대표를 만나 금연이야기를 나눴다. ●소비자경영 대상 차지한 전자담배 ‘데캉’‘데캉’ 생산 모든 제품은 타르, 포름알데히드 등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제품으로 한국생활환경연구원,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에서 인증한 제품이다. 최대성 대표는 “‘데캉’은 정신적 만족시험을 통과했으며 유럽 CE, RoHS(전자유해환경제한인증서), 독일 LFGB(식품안전관리법) 인증 및 중국 운남의 독극물 임상 연구의 GMP(약품생산 및 품질관리법)에서 인증 받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한다. 또한 “''데캉‘은 1년 동안 AS가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소비자경영 대상을 차지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인 제품이기도 하다. ●전자담배로 금연성공하기최대성 대표는 “‘데캉’은 연초 잎을 직접 쪄서 니코틴 원액을 추출하기 때문에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한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은 니코틴 중독 때문이다. 담배 1개비 속에는 0.2~0.6mg의 니코틴이 들어있는데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각성 효과를 가지고 있어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이다. 니코틴은 무색, 무취여서 냄새가 나지 않고 휘발성이 상당히 높아 담배를 피울 때 대부분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니코틴의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만든 것이 전자담배다. 전자담배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액상을 선택할 수 있다. 액상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반 담배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배모(40·단구동) 씨는 “남편이 담배를 끊기 위해 몇 번이고 다짐했지만 매번 실패하는 것을 보고 전자담배를 선물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부터 냄새도 나지 않고 가족이 간접 흡연도 하지 않게 돼 ‘선물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한다.전자담배 ‘데캉’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선물용으로 특히 좋다. 문의 : 070-4069-0116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태백 검룡소’,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태백 검룡소가 8월 18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된다.명승 제73호로 지정되는 검룡소는 태백시 창죽동 금대봉 기슭에 소재하고 있다. 1억5천만 년 전 백악기에 형성된 석회암반을 뚫고 하루 2천 톤 이상의 지하수가 솟아 나오는 냉천으로 사계절 9℃ 정도의 수온을 유지하며 20m 이상 계단형 폭포를 이루고 있다. 오랜 세월 흐른 물줄기로 인해 깊이 1~1.5m, 폭 1~2m의 암반이 푹 파여서 그곳으로 물이 흐르는 모습이 마치 용틀임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등 학술적·자연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경승지이다.검룡소의 물은 금대봉을 시작으로 해서 정선 영월 충주 양평 김포 등 평야와 산을 가로질러 서울을 비롯한 5개 시·도를 지나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하여 김포시를 지나는 514.4㎞의 여정을 거쳐 서해로 흘러 들어간다.이번에 태백 검룡소가 명승으로 지정됨에 따라 강원도의 명승은 지난 1970년 국내에서 처음 명승으로 지정된 명주 청학동 소금강(제1호, 1970.11.18 지정)을 비롯하여 영월 어라연 일원(제14호, 2004.12.07 지정), 양양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제27호, 2007.12.7 지정), 삼척 죽서루와 오십천(제28호, 2007.12.7 지정), 구룡령 옛길(제29호, 2007.12.17 지정), 동해 무릉계곡(제37호, 2008.2.5 지정), 영월 청령포(제50호, 2008.12.26 지정), 양양 하조대(제68호, 2009.12.9 지정), 춘천 청평사와 고려선원(제70호, 2010.2.5 지정) 등 모두 10점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강원도는 대관령 옛길, 고성 청간정 등의 명승 지정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춘천~원주~강릉행 심야버스 시범 운행 8월 23일부터 춘천 원주 강릉을 연결하는 심야버스가 시범 운행된다.춘천~원주 간 버스는 23시 출발, 춘천~강릉간 22시 30분 출발, 원주~강릉 간 버스는 23시 출발 예정이다.현재 도내에는 7개의 장거리 노선 심야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나 단거리 노선은 서울~춘천 간만 운행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강원도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심야버스 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참고로 현재 장거리노선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지역은 서울~정동진·태백·속초, 강릉~동·북대구, 속초~대구·부산 등이다.강원도는 우선 춘천 원주 강릉을 연결하는 심야버스를 시범 운행한 후,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운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심야버스는 22시 이후에 출발하는 버스를 말하여, 운임은 주간운임보다 10% 할증된 요금을 받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8월부터 저속 전기자동차 도로 운행 허용 횡성군은 저속 전기자동차(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하며 최고 속도 60km/h 이내, 차량 총중량 1361kg를 초과하지 않는 자동차)의 도로 운행을 10일부터 허용했다. 저속 전기자동차는 최고 속도가 60km/h 이하인 모든 도로를 운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 60km/h 이하 도로와 최고 속도 60km/h 초과 도로의 교차로 통과가 허용된다. 횡성군은 저속 전기차의 도로 주행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횡성군 저속전기자동차 운행구역’을 지정고시했다. 이로써 배출 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저속전기자동차의 보급이 본격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운행이 제한되는 구간은 국도 5호(홍천군계&hArr원주시계), 국도 6호(공근면 신촌검문소&hArr우천면 용둔리, 횡성읍 학곡리 일부 구간), 지방도442호(횡성읍 신추동삼거리&hArr우천면 새말사거리)를 비롯해 총 40km 구간이다. 허가 없이 운행구역 이외의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등록·점검·정비·검사 등을 위하여 운행구역 이외의 도로를 주행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 일시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0
- 오크밸리 스키장 서포터즈 모집 오크밸리(대표이사 김근무)가 ‘2010/11 시즌 스키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는 슬로프 내의 자원 봉사 활동과 고객 패트롤의 임무 등을 수행하는 도우미들이다. 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로 선발 되면 2010/11 시즌권과 전용 락카, 단체복을 제공 받을 수 있고, 1년간 콘도 객실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 리프트, 렌탈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임직원용 우대카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미니홈피 싸이월드를 통해 지원한 지원자는 추첨을 통해 도토리 경품을 준다.지원 자격은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9월 30일(목)까지 오크밸리 홈페이지 또는 미니홈피를 통해 지원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횡성군의회의원 ‘의정달인’ 초청 특강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는 지난 5일,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을 초청,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의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나도 베스트(Best) 지방의원’이라는 주제로 서울 도봉구의회 3선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부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김용석 의원은 이날 강의에서 권한이 있는 만큼 유혹이 있다는 ‘유혹의 길’, 자기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소신의 길’, 만능 슈퍼맨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해야 한다는 ‘연구의 길’ 등 지방의회 의원이 갖추어야 할 덕목인 ‘지방의회 의원의 길’에 대해서 역설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
- 제1회 고등학교 학생자치회장 ‘민족정기 대탐험’ 강원도교육청은 학생자치회장들의 민족정기 함양과 미래 지도자 육성을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학생자치회장으로 구성된 ‘민족정기 대탐험단’ 을 운영하고 있다.탐험단은 도내 117개 고교 학생자치회장 중 희망자 81명과 인솔교사를 포함해 총 120명으로 구성되었다. 탐험단은 윤동주 생가 방문, 백두산 등반, 광개토왕비와 고구려 유적지 방문, 압록강 등을 다녀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