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 창립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이사장 이칭찬) 창립기념식이 9일 원주 인터불고에서 열렸다.‘삶이 곧 예술이 되는 생명문화에술협동조합’을 주제로 열린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이칭찬(대표), 박현식(원주소상공인연합회장), 전재흥(무용), 차종구(극), 전하나(음악), 남강연(민요), 정문화(연예), 홍연희(문예), 서명택(시각·영상), 박동수(법률), 황춘환(행정), 김성초(교육), 원강수(홍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은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화합하여 국민들에게 좋은 공연 및 전시 등을 제공하고 교육과 연계하는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만들어졌다.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 이칭찬 이사장은 “한 나라의 수준은 곧 문화예술의 수준이다. 문화예술은 생활과 동떨어진 장르가 아닌 생활 전반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라며 "협동조합 운동이 지역사회는 물론 강원도 전국으로 퍼져 이 지역사회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여러 요건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앞으로 생명문화예술협동조합은 문화예술 체험과 교육사업, 예술인 매니지먼트, 축제 기획, 예술, 창작제작, 지역, 국제간 문화예술 개최 및 상호증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문의 766-00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서양화가 이제각 개인전 RETURN TO NATURE 송계아트스튜디오 레지던시작가 릴레이 개인전 세번째 전시회 ‘서양화가 이제각 개인전 RETURN TO NATURE’가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반곡동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 원로작가인 이제각 서양화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 주제는 ‘RETURN TO NATURE(자연으로 돌아가자)’이다. 자연으로의 회귀를 추구하며 작가는 자연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작가는 전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휴식과 평온함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의 산책 코스 중의 한 부분으로 전시장이 존재한다 한들 무엇이 문제인가? 전시장에서의 휴식과 평온함, 그리고 한가닥 마음을 스치고 지나가는 인생에 대한 통찰력, 그 외에 무엇을 바랄 것인가?”일시 : 9월 12일~18일 장소 : 반곡동 아라갤러리 문의 010-9248-190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이·미용업소 서비스등급 평가 실시 원주시는 9월 9일부터 11월 31일까지 ‘공중위생업소서비스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서비스등급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 대상은 이·미용업소 907곳이다. 시는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합동평가반을 구성하여 해당업체의 일반 현황, 법적 준수 사항, 권장 사항 등 45개 항목을 현장 방문하여 평가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우수업소(80점 이상~90점 미만), 일반 관리 대상 업소(80점 이하)로 분류하여 인터넷 등에 결과를 공표하고 최우수업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로고가 새겨진 표지판을 설치해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원주 옻.한지산업특구 2013년 우수지역특구 선정 ‘원주시 옻.한지산업특구’가 전국 151개 지역특구 중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되어 포상금 및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는다.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는 "전통 옻칠공예품의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위한 노력과 일반 시민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옻칠공예교실, 한지공예학교 및 각종 옻.한지 작품 기획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2006년 12월 28일 옻칠기공예관 등 10개소를 특구지역으로 지정받아 옻.한지 전통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하여 왔으며, 원주 옻 명품화 사업 및 원주한지 활성화사업 등과 연계하여 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큰 집 지어 후회하는 사람들 전원주택을 짓는 사람들은 대부분 집의 규모를 키우려 한다. 큰 집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살아본 사람들은 집을 줄이라고 한다. 전원주택 짓고 살며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큰 집이다. 집이 작아 후회하는 사람들보다 집이 커 후회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옛말에도 “큰집지어 망하지 않은 사람없다”고 했다.큰 집은 신경 쓸 것들이 많다. 건축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초기 자금도 많아야 한다. 세금도 많이 내야하고 관리비도 많다. 겨울철 난방비 부담도 커진다. 집을 팔고 싶을 때 매매도 어렵다. 거기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집을 짓고 나면 그것이 깔고 앉아있는 땅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잘 못 지은 집은 집만 버리는 것이 아니라 땅도 버린다. 이런 이유로 집의 규모를 잘 생각해 결정해야 한다.집이 커지는 가장 큰 이유는 우선 자식들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은퇴 후 자식들 가까이에 전원주택을 짓고 살겠다는 생각을 한다. 터를 잡을 때도 자식들 잘 올 수 있는 곳, 집을 짓더라도 자식들이 편히 쉬어다 갈 수 있게 만든다. 결국 집이 커지는 무리함이 따른다. 하지만 자식들은 생각만큼 자주 찾지 않는다. 일 년에 자식들이 함께 모이는 시간은 한 두 번이다. 그럴 때도 자기네 방을 쓰는 경우가 흔치 않다. 이런 이유로 애써 만든 공간은 늘 비어있게 되고 결국 쓸모없는 공간이 되어 애물단지가 되고 만다. 전원주택에 살면서 자식들 생각해 방을 만들어 둔 것, 집을 키운 것을 후회한다.집의 외관을 폼 나게 만들려다 집의 규모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작은 집은 집 모양이 나지 않는다. 어느 정도 규모가 돼야 2층 집에 그럴 듯한 모양의 전원주택이 된다. 하지만 전원주택의 아름다움은 집의 크기나 모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원을 얼마나 잘 가꾸는가에 있다. 그래서 집은 죽이고 땅을 살려야 한다.아파트 평형에 익숙하기 때문에 전원주택 평형도 그것에 비교하지만 전원주택의 평수는 아파트와 달리 실평수다. 아파트는 엘리베이터, 계단 등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이 면적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전용면적은 훨씬 줄어든다. 하지만 전원주택은 실면적이며 그 이상의 면적을 사용할 수도 있다. 다락방이나 지하실, 창고, 데크 등을 별도로 만들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훨씬 커진다.최근에는 주말주택, 세컨드하우스 등으로 전원주택을 찾는 수요가 부쩍 늘고 있다. 이런 용도로 전원주택을 짓는다면 특히 큰 집은 부담이 된다. 김경래 리포터 oksigol@oksigo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강원도, 전통시장 활성화 운영 전국 최우수상 강원도가 10월 18~20일 간 개최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국 우수시장 유공 자치단체 6개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청장을 수상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통시장의 홍보와 이용촉진·활성화를 위하여 중소기업청에서 2004년부터 실시하는 행사로 시장에 기여한 단체, 개인 등을 시상하고 전국 147개의 전통시장, 17개 시·도, 유관업체가 참가하여 시장홍보,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수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중 광역부문에서는 강원도가 유일하게 수상했다.강원도는 유명인과의 연계를 통한 ‘셀렙마케팅’아이디어 정책사업, 찾아가는 전통시장 이동장터인 ‘굴러라 감자원정대’등 침체되어가는 도내 전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셀렙마케팅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접경지역·폐광지역·낙후지역 등을 중심으로 14회, 감자원정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14회를 실시했으며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3년간 66개의 전통시장에 507억6100만원을 투입해 세련되고 깔끔한 시설 현대화에 주력했다.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문화·관광·생활이 함께하는 삶의 터전이자 생활공간이 되도록 홍보·마케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4
- 강원도 내 첫 ‘고령자 친화기업’ 횡성·삼척에 탄생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13년 고령자 친화기업 지원사업 공모’에서 횡성시니어클럽의 파프리카 생산·유통 사업과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의 생태공원관리사업이 10월 16일자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 산하의 노인일자리사업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고령자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적합한 직종에서 유급 근로자 또는 참여자의 70% 이상을 60세 이상 고령자로 구성하는 고령자 친화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지원 신청액(보조금)의 70%이상 대응투자를 약정해야 한다.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억원 내외의 사업비와 경영, 교육, 홍보, 컨설팅 분야의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은 강원도의 첫 번째 사례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총 4억8천만원의 투자를 받게 되며, 향후 강원도 내 고령자 친화기업이 늘어나는데 물꼬를 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횡성시니어클럽(기업명 (주)스위트실버팜)의 파프리카 생산·유통사업은 횡성군청과 모법인인 삼육재단의 대응투자를 지원받아 횡성읍 가담리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영농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50명 이상의 고령자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기업명 (주)삼척동자)의 생태공원관리사업은 삼척시청의 대응투자를 지원받아 삼척시 오십천 주변에 조성된 장미공원의 유지·보수를 관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50~60명 이상의 고령자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횡성시니어클럽과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올해 안에 고령자 친화기업을 위한 기업 설립 절차를 완료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4
- 눈금 없는 측정 다음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영화 다이하드3에 나오는 대사의 일부이다. “분수대에 물통이 2개 있을 거야. 보이지? 5갤런 짜리와 3갤런 짜리지. 물통 하나에 정확히 4갤런의 물을 채워. 그걸 저울 위에 얹어라. 그럼 타이머가 멈출 거야. 정확해야 해. 1온스라도 많거나 적으면 폭발하니까. 5분 후에도 살아있다면 또 얘기하지.” 영화만큼이나 유명한 문제이다. 글을 더 읽어 나가기 전에 직접 해결해 보자. 적어도 두 가지 방법으로 풀어 보자.눈금은 없고 무게나 길이를 알고 있는 물건을 이용하여 다른 물건의 무게나 길이 등을 재는 문제를 눈금 없는 측정이라고 부른다. 이와 같은 유형의 문제는 연산 감각, 추론과 논리적 사고능력, 과제 집착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런 문제의 대부분은 차분하게 접근한다면 간단한 사칙연산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다. 현악기 연주자는 줄을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면서 음을 조율한다. 마찬가지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추측을 한 다음에 추측을 확인해보는 과정을 여러 차례 반복해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의 추측이 틀렸다고 실망하거나 귀찮아하지 않고 꾸준하게 추측하고 확인해보기를 반복해보자. 그러면 연산 능력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도 길러진다. 3갤런과 5갤런 용량의 물통을 가지고 4갤런을 만드는 방법은 5갤런 물통을 채우면서 3갤런 물통으로 덜어내는 방법과, 3갤런 물통을 채우면서 5갤런 물통으로 덜어내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첫 번째 방법은 5갤런 물통에 물을 가득 채워서 빈 3갤런 물통에 물을 부으면 2갤런이 남는다. 물이 가득 찬 3갤런 물통을 비운 후 남아 있는 2갤런의 물을 붇는다. 그리고는 빈 5갤런 물통에 물을 가득 담아 2갤런이 들어있는 3갤런 물통에 1갤런을 부어서 채우면 5갤런 물통에는 4갤런이 남아 있게 된다.두 번째 방법은 3갤런 물통에 가득 담은 후 5갤런 물통에 붓는다. 비워진 3갤런 물통에 다시 물을 가득 담아 5갤런 물통에 부으면 1갤런이 남는다. 채워진 5갤런 물통을 비운 후 남아있는 1갤런을 붓는다. 다시 3갤런 물통을 가득 채워서 5갤런 물통에 부으면 물의 양이 4갤런이 된다. 5갤런 물통을 채워 3갤런 물통으로 옮기는 방법은 5를 여러 번 더한 후 3을 적당히 몇 번 빼서 4를 만드는 과정과 같다. 이것을 수식으로 나타내면 5×2-3×2=4이다. 즉 5갤런 물통을 두 번 채우고 3갤런 물통으로 두 번 버리면 된다. 마찬가지로 3갤런 물통을 채우면서 5갤런 물통으로 덜어내는 방법은 3×3-5×1=4이다. 그러므로 3갤런 물통을 세 번 채우고 5갤런 물통으로 한 번 버려서 물 4갤런을 만들 수 있다. Y우유는 용량이 180ml이다. 우유팩의 윗부분을 잘라내면 용량이 180ml인 직육면체가 만들어진다. 이 우유갑을 이용해서 물 90ml를 재는 방법을 알아보자. 독자들은 집에 있는 우유갑을 이용하여 직접 실험을 해보자. 문제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사물을 이용한 실험을 하게 되면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된다. 또한 이 문제의 경우에는 공간 능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된다. 먼저 물 90ml를 재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래 그림과 같이 우유갑을 똑바로 기울이면 180ml의 절반인 90ml가 된다. ● 10월의 문제제시되는 문제의 풀이 과정과 정답을 보내 준 독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2명에게 필기용품 전문회사인 ㈜모나미(www.facebook.com/monami1963)에서 마련한 필기도구 세트를 가정으로 배송해 준다. 지금까지 용량이 180ml인 우유갑을 이용하여 물 90ml를 재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이 우유갑을 이용하여 물 30ml, 150ml, 120ml를 측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 9월의 문제 당첨자권*근,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정*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궁금한 점은 아래의 블로그를 활용해 주세요. Blog:http://blog.daum.net/istiger 진광고등학교 신인선 교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4
- 편안함-디자인-합리적인 가격, 3박자 갖춘 브랜드 ‘스케쳐스’는 미국의 스니커즈 브랜드로 시작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패션브랜드다. 국내는 LS네트웍스에서 런칭해 판매하고 있으며 원주는 ‘스케쳐스 원주중앙점(대표오상화)’에서 신발뿐만 아니라 의류, 가방 등 액세서리까지 전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딜라이트 익스트림스케쳐스의 제품은 실용성에 디자인을 더해 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대에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편안함과 기능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은데다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통 기능성을 추구하면 디자인이 아쉽기 마련인 데 스케쳐스는 기능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매력적이다. 스케쳐스 원주 중앙점에서 인기있는 상품들을 둘러봤다. ● 키높이 기능에 편안함 갖춰 인기스케쳐스의 스테디셀러 ‘딜라이트익스트림’은 ‘교복에 잘 어울리는 운동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여고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운동화다. 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5cm가량의 키 높이 기능이 있어 다리맵시를 살려준다. 이런 이유로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 매 시즌 큰 인기를 누려왔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 매년 신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구입문의가 쇄도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완판 운동화’가 되었다. 올해도 출시 된지 한 달 만에 블랙과 네이비 색상이 모두 품절되는 기염을 토했다. 스케쳐스 원주 중앙점은 딜라이트익스트림 그레이와 네이비퍼플 색상이 입고되어 판매를 시작해 여전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과 네이비 색상도 11월 중순에 다시 재입고되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 기능과 디자인 갖춘 신발스케쳐스에서 이번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고 드라이(GO DRI) 3종은 야외활동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초경량 트레일화다. 스케쳐스의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고 드라이 소재는 자연스러운 워킹을 돕고 어떤 날씨에도 쾌적하게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올 웨더 프로텍션(ALL WEATHER PROTECTION PACKAGE)로 패키지로 이루어져 발수, 투습 기능은 물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는 소재다. 기존의 초경량 트레일화 ‘고 바이오닉 트레일’과 우수한 쿠셔닝을 자랑하는 ‘고런 라이드2’, 편안한 착화감으로 자연스러운 워킹을 돕는 ‘고워크2’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고 드라이 소재를 적용해 업그레이드 했다. 트렌디한 디자인에 컬러감을 더해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할 수 있다. 남성용은 오렌지 여성용은 핑크 색상으로 출시되어 커플슈즈로도 인기를 끌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키즈용으로 나온 트윙클토즈 발광슈즈도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 가을 겨울 필수아이템 레깅스 점퍼류 출시 복부골반서포트 레깅스스케쳐스는 신상품으로 힙 라인은 올려주고 허벅지와 종아리 라인은 매끈하게 잡아주는 파워레깅스 3종 세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파워레깅스는 전체 서포트 레깅스, 스커트기모 레깅스, 복부골반서포트 레깅스 등 3종 1세트 구성으로 활용도가 높아 실용적인데다 골반과 엉덩이부터 다리의 라인이 돋보이도록 살려준다. 신축성이 뛰어나고 탄력 있게 조여주어 다리가 더욱 길고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을 더해 가벼운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고 세련된 아이템으로 활용하며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스케쳐스 원주 중앙점에서는 합리적인 스타일의 아메리칸 스타일 점퍼류와 노트북을 넣어도 안전하고 수납이 잘되는 백팩 등 실용성에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군들을 골고루 둘러볼 수 있다. ● 정상가 5% 할인, 이월상품 할인판매스케쳐스 원주 중앙점은 신발 의류 등을 이월상품에 한해 30~50% 할인판매를 매 시즌 진행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정상가 제품도 항상 5% 할인을 진행한다. LS네트웍스 멤버십에 회원등록을 하고 카드를 만들면 정상가 제품 모두 항상 5% 할인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다. 고 드라이 ‘딜라이트 익스트림’ 재입고 사전예약 실시스케쳐스 원주 중앙점은 딜라이트 익스트림 그레이와 네이비퍼플 색상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달 품절되었던 블랙과 네이비 색상은 11월 20일경 재입고 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734-1369임유리 리포터 vivian83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4
- 2013 이루마 전국투어 콘서트 원주 공연 일시 : 11월 2일(토) 오후 7시 장소 : 백운아트홀 관람료 : 1층 8만8천원, 2층 6만6천원 문의 1688-86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