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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행복한 영어 공간에서 시작되는 살아있는 영어몰입 교육!! 어려운 문법문제를 풀어내고 어려운 어휘를 읽어내는 내 아이가 흐뭇하고 뿌듯한 것이 엄마 마음. 그러나 정작 외국인 앞에서 서성이며 입안에 맴도는 말을 꺼내는 것은 고사하고 낯부터 가리기 일쑤인 아이 때문에 속상한 순간, 영어교육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게 된다. 굳이 거금을 들여 외국을 나가지 않아도 영어 대화가 가능한 교육.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영어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순간이다. 여름 학기, 기준어학원에서는 English Village를 조성, 영어 실용교육에 나선다. 초등부 남궁태하 팀장을 만나 초등 영어교육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영어가 목표 글로벌시대, 영어교육은 더 이상 필요여부를 논할 가치가 없는 생존요건이다. 당연히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활용 가능한 영어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한국식 영어교육. 시험, 직업을 위한 스펙형 암기식 교육. 과연 옳은 방법일까? 기준어학원 초등부 남궁 태하 팀장은 직접 외국에서 영어공부를 한 경험을 살려 “ 외국인처럼 듣고 말하는 언어의 기본적인 기능을 못하는 영어교육은 더 이상 실용적이지 못하다. 다른 문화 사람들의 대화를 수용하고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교육. 이것이 참된 영어교육이다. 한국 문화를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영어가 필요한 시점” 이라고 조언한다. 기계적인 언어교육이 아닌 문화를 배우는 영어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이 남궁 팀장의 생각. 그러나 언어와 문화는 불가분의 관계인 점을 고려해 영어 교육을 위해 외국에 내보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고비용, 아이의 적응력, 홈스테이 문제 등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기준어학원에서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살아있는 영어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판단에서 초등부에 도입한 것이 ‘English Village!’. 특히 초등부처럼 나이가 어릴수록 언어와 문화를 가장 잘 습득한다는 점을 고려해 살아있는 영어 체험 공간을 마련해 문화와 영어를 동시에 가르치겠다는 것. 남궁 팀장은 “학부모들이 초등 6학년에 올라가면 기존 실용영어가 아닌 문법을 강조한 영어를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굳이 한국적인 문법을 암기식으로 가르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영어의 흐름이나 틀을 이해하고 나면, 문법은 짧은 시간 안에 습득할 수 있는 영역” 이라고 조언한다. 어학원내 영어캠프, 문화 체험 속에서 배우는 테마별 영어 ‘기준 English Village’는 기준어학원의 초등관이 자리 잡고 있는 세일프라자 13층 공간 전체에 영역별 테마별 English Zone을 구성해 아이들은 엘리베이터를 내리는 순간부터 패스포드 검사를 시작으로 영어로 수업 받고, 친구와도 영어로 대화하는 영어만의 세계에 몰입하게 된다. 현재는 공사 중이며, 여름학기가 시작되는 7월 23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이 외국에 나가게 되도 영어로 자유롭게 기본적인 실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별 Zone을 구성해 병원, 식당, 경찰서, 영화관, 우체국, 도서관 등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 가능한 영어를 직접 체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남궁 팀장은 “ English Village에서의 문화 체험과 실용적인 영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나면, 다시 교실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언어를 충분히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이다. 책에서 배운 공부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와의 대화 또는 또래 아이들끼리도 영어 대화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서로의 사용 어휘를 배우게 되며, 다채로운 activity를 통해 아이들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에는 최상의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 이라고 전한다. 현 초등학생의 경우, 영어 교육에 관한 정책의 변화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말하기 쓰기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준 English Village''는 영어로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실용성을 강조한 효과적인 영어교육 시스템으로 기준어학원의 커리큘럼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게 될 것이다. 기준어학원에서는 기존 초등부 커리큘럼과 English Village를 병행하는 한편, 대 강의실을 영어도서관 (Reading Zone)으로 활용, 아이들이 더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영어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얻어낼 계획이다. <p class="바탕글 2012-06-11
- 여름 별미 이색보양식 초계탕, ‘평양 초계탕’에서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 되찾아볼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원한 것이 먹고 싶을 때 대부분 냉면집을 찾아가지만 먹고 나면 왠지 모르게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럴 때 딱! 생각나는 음식이 하나 있다. 바로 초계탕이다. 시원하면서도 속이 든든한 초계탕은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다음 살코기를 잘게 찢어 넣어 먹는 전통 음식이다. 초계탕은 원래 여름철 궁중에서 왕이 무더위를 이기려고 즐겨 먹던 음식이었다. 그러다가 비법이 민간으로 전해지면서 함경도와 평안도에서 겨울에 먹는 별식이 됐고, 요즘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북한 음식으로 분단 이후 명맥이 끊어진 듯 하다가 경기 일대를 중심으로 다시 복원되기 시작해 마니아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리고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유원지 입구에 위치한 ‘평양 초계탕’ 역시 10년 동안 한결같은 맛으로 초계탕 마니아들을 양산하고 있는 곳이다. 토종닭 이용해 닭 날개, 메밀전, 초계탕, 메밀국수로 이어지는 코스요리 초계탕은 화학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겨자나 식초로 톡 쏘는 맛을 내고 토종닭을 이용해 닭 날개, 메밀전, 메인메뉴인 초계탕과 열무물김치, 메밀국수로 이어지는 북한식 코스요리다. 그리고 따로 밑반찬이 없는 것이 특이하다. 제일 처음 상에 나온 닭 날개와 메밀전. 삶아 나온 닭 날개를 소금에 찍어 먹으니 역시 토종닭이라 그런지 닭 날개 뜯는 맛이 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메밀전은 리필을 하고 싶을 정도로 입맛을 당긴다. 드디어 메인요리로 상에 올려지는 초계탕과 열무물김치. 반투명한 유리그릇에 수북이 담겨진 초계탕은 얼음이 둥둥 떠 있어 보기만 해도 더위가 물러나는 느낌이다. 차게 식힌 닭 육수에 식초와 겨자로 새콤하게 간을 해 잘게 찢은 토종닭과 오이 열무 등 야채에 잣 대추 흑임자 샐러리 적채로 고명이 얹어진 초계탕. 처음 초계탕에 관한 설명을 듣고 식힌 육수와 닭고기로 인해 조금 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숟가락으로 먼저 국물을 떠먹으니 새콤 달콤 매콤한 게 톡 쏘면서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육수 맛에 정신이 번쩍 들고, 다음으로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닭고기, 살얼음이 들어 있어 그런지 아삭아삭 싱싱하면서도 씹는 식감이 살아있는 야채들로 인해 무더위에 잃은 입맛이 확 산다. 함께 곁들여진 열무물김치 또한 새콤달콤하면서도 시골 외가에서 먹던 깊은 맛이 생각나 자꾸 손이 간다. ‘평양 초계탕’ 주인장 말로는 열무물김치 인기가 너무 좋아 여름엔 매일 담가야 할 정도이며, 집에 싸가는 손님들도 많고, 요리비법을 알려 달라는 문의 또한 많다고. 닭고기와 야채로 속을 든든히 채운 다음에는 남은 육수에 메밀면 사리를 풀어 시원하게 먹는다. 특히 ‘평양 초계탕’의 메밀면은 직접 반죽해 기계에 내려 만들기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메밀국수 보다 훨씬 메밀 함량이 많아 더욱 구수하다. 처음 먹어 보는 초계탕이지만 ‘아~시원한 게 가슴 속까지 뚫리는 기분이네’ 하는 감탄사가 절로 새어 나온다. 깐깐하게 구입하는 양질의 신선한 식자재로 만든 초계탕, 손님들 입맛 사로잡아 평소 초계탕을 즐기던 개그맨 남희석씨가 몇 년 전 ‘평양 초계탕’에 들러 식사 후 ‘시원하고 코가 펑! 뚫리는 맛!’이라며 크게 만족을 하고 돌아갈 정도로 한 번 맛을 본 이들은 꼭 다시 찾게 되는 이 곳. 과연 맛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평양 초계탕’의 육수는 양질의 토종닭을 사용해 3차에 걸쳐 기름을 제거하고 황기 엄나무 가시오가피 등의 각종 한약재를 포함한 양념 15여 가지를 이용해 시원하고 차게 만들기에 비린 맛이 전혀 없고, 영양면에서도 뛰어나다. 그리고 모든 음식에 화학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기에 음식에 깊은 맛이 있고, 뒷맛 또한 깔끔하다. ‘솜씨가 아무리 좋아도 재료가 좋아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인장은 새벽 일찍 도매시장에 나가 오이나 열무 등 야채를 연하고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고, 초계탕에 들어가는 닭도 토종닭 노계를 사용하기에 쫄깃쫄깃한 육질을 자랑한다.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등 양념 또한 주인장 친정어머니께서 경상도 시골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 보내주신 것들을 사용하기에 믿을 만하다. 이외에도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고 손님상에 놓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받는 즉시 초계탕과 막국수를 만들며, 무침 종류 등의 밑반찬도 주문 후 바로 무쳐 상에 내기에 신선하면서 재료 자체의 식감이 살아있다. 궁중에서 왕이 먹던 음식, 새콤 달콤 매콤하면서 속이 확 뚫리듯 시원한 초계탕을 먹으며 더위를 잊을 수만 있다면 올 여름 왕이 부럽지 않을 듯하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11
- 문화유산교양강좌 무료특강 문화유산교양강좌 무료특강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조사연구기관협회 후원으로 (재)한강문화재연구원이 ‘발굴현장을 통해서 보는 고고학’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2012년 6월 14일 ~ 9월 20일 격주 목요일 오후 2시~4시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강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발굴현장을 답사함으로써 문헌자료로는 설명하지 못한 현장감으로 역사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대상은 고고학에 관심 있으신 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문의: 재단법인 한강문화재연구원 070-8890-60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08
- 여름방학 기간 SAT 학습 관리 방법 학생들을 3개월이라는 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찰해보면 세 가지 단계를 거치면서 생각 및 행동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첫 단계는 6월부터 7월 첫 주까지 기간 동안으로 의욕의 시기이다. SAT가 주는 부담감,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SAT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통해서 자신도 SAT에 집중하고, 무엇인가 결과를 곧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낀다.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 이 결심은 오래 가지 않는다. 수업 내용을 들어봐도 이렇게 해서 과연 점수가 나올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동성 혹은 이성 친구를 만들게 된 이유도 있다. 7월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게다가 올 해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이다.일단 시기별 특징들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12학년이 되는 자녀들은 무조건 점수를 얻도록 만들어야 하는 시기이고, 10학년과 11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이번 여름 방학의 공부만으로 10월에 SAT 시험을 마무리할 수 없다는 가정에서 시작하면 좋다. 결국 예비 12학년 학생들은 6월부터 마무리 측면에서 접근을 하는 것이 좋고, 특히 개개인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예비 11학년과 10학년은 무턱대고 SAT를 시작하기 이전에 어느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시기별 학습과 관리가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는가를 확인하고 최종 선택해야 될 것이다. 보통 SAT를 완벽하게 마무리 하는데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번 여름 방학 기간 동안 SAT 각 섹션과 관련하여 알아야 할 내용을 구석구석 모두 경험하고, 여름 방학 이후부터 시험 전까지 최종 점수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에 관한 정보를 먼저 수집하는 것이, 학원을 자주 변경해가면서 시간 낭비를 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일단 6월에는 학습을 강도 있게 진행되는 것이 좋다. 7월부터는 학생 개인의 약점을 자꾸 드러내는 식으로 자극을 주어 약점 보완이 되어야 한다. 8월은 마무리의 시기로 계획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일단락을 짓고, 계획으로 잡은 시험 시기에 맞추어 그 사이의 학습 계획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를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시간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심히 흘러, 그 사이 자녀의 미래도 그냥 결정됩니다. 학생 스스로가 최대한 능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강조한다. 팝에그 아카데미 원장 에디 조(Eddie Jo, DPhil)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6
- 성공적인 영어캠프 성과를 위한 9가지 방법 여러 학부모님들이 해외 캠프를 참여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단기간에 과연 얼만큼 <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mso-ascii-font-family: Arial mso-hansi-font 2012-06-07
- 자신감과 공부습관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한 신문사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가지 대답이 나왔다. 실컷 자고 싶다. 빨리 대학생이 되고 싶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 무조건 쉬고 싶다. 하지만, 다수의 학생들은 자신감이 없다고 응답했다. 열심히 하는 데도 자신감이나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학생들에게 자신감은 중요하고도 중요하다. 자신감은 어떤 일에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일상생활과 공부를 즐겁고 신나는 놀이로 만든다. 그 자신감은 꾸준함에서 온다. 어떤 일을 습관으로 만들면 그 습관이 그 사람을 자신감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해보면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대개 공부습관과 관련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배운 내용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거나, 스스로 하지 못하고 시켜서 공부한다거나, 구체적인 꿈과 목표가 없다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그렇다면 공부습관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 2012-05-14
-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학습의 틀 고교 입시 변화,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 해도 될까 말까 하는 어려운 분야라고 말한다. 여름학기를 앞두고 아이들 학원 선택하기는 더욱 더 어렵다. 언제부터, 어떻게, 어디에서 가르쳐야 할지를 놓고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잘 가르친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보냈지만 성에 차지 않아 바꾸기를 여러 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잘 가르치는 영어학원은 없을까? 아이의 특성에 맞게 영어 학습의 틀을 만들어 주는 교육기관이 있다면 어떤 곳일까? 바로 아발론교육 중계캠퍼스에 가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특목대비 “아발론 선생님 도움이 없었다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2011학년도 대원외고에 입학한 박소연 학생의 이야기이다. 중계 아발론 중등관은, 특목고 입시를 대비하여 1:1 관리 담임을 지정해서 아이 2012-05-14
- 개념 이해 없는 자기주도 학습, 가능할까? 10여 년 전, 기존의 강의형 수업이 갖는 폐해를 경험한 사교육계가 주목해 온 키워드가 바로 자기주도 학습이었다. 그러나 그 역시 ‘성적 향상’ 의 정답이 될 수는 없었다. 이는 사교육의 존재 이유는 결국 ‘성적을 올리는 것’에 있고, 학생들이 역시 학원을 찾는 목적은 어떤 형태의 수업이든지 간에 ‘성적’이라는 점에서 자기주도 학습만으로는 충분히 충족할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자기주도 학습의 현주소, 이대로 괜찮은가? 에 대한 고민에서 ‘강공스터디’개발은 시작되었다. ‘강공스터디’는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의 핵심으로 ‘이해와 통찰’을 꼽으며, 디지털 강의 시스템 안에서 강의형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을 가장 효과적으로 접목한 학습 방식을 제시한다. 강공스터디를 탄생시킨 (주)교상의 이선봉 부사장은 “강공스터디에서는 가장 주목하는 것은 진정한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용어 정리에 있다. 사교육에서 책임지고 있는 성적이란 결국 점수화된 실력을 의미하며, 내면적으로는 기억된 학습의 수치적 표현”고 전한다. 즉 시험 전날 학습한 내용에 대해 기억력이 좋은 학생이 높은 성적을 얻는다는 것. 이때 기억이란 학습자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머릿속에 저장하는 행위라는 것을 전제로, 학습 내용에 대한 철저한 기억을 위해 반복훈련이 필요하고 이 과정을 자기주도 학습이라 말한다. 이 부사장은 “ 그러나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해 온 학생들에게 수학 100문제를 풀려 보면 학생마다 개인별 점수 차가 크게 나타나는데, 이것은 곧 학생 개인 간 이해력의 차이다. 결국 자기주도 학습의 전제는 이해가 전제된 학습이라는 것이다. 즉 개념 이해가 되지 않은 학생에게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단언한다. 무조건적인 자기주도 학습만으로 성적을 내기는 어려우며, 개념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습을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가에 있어 강사의 역할 역시 중요하다는 것. “자기주도 학습의 기본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한 다음 비로소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학생이 개념 이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면 적극성, 학구력, 가장 효율적인 기억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강공스터디가 강의 시간 내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형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이 효과적으로 접목된 복합형 학습 방식을 제시하게 된 핵심 이유다. 학생의 눈과 귀를 꽉 잡는 디지털 시스템 도입으로 복합형 학습 진행이 강점 또한 강공스터디에서는 학생의 눈과 귀의 집중도를 높이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 학습 내용의 전달 방식을 확실히 개선했다. 그동안의 강의 방식이 칠판 판서와 공청 방식으로 집중력을 갖춘 소수의 자기주도형 학생만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면, 강공스터디의 디지털 시스템은 학생 개인별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학습 방식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사장은 “기존 학원 강의가 공청방식으로 상위 20%의 집중력 있는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했다면, 강공스터디의 학습 시스템은 소외된 나머지 80% 학생들까지 끌고 가기 위해 학습 방식을 빈틈없이 체계화시켰다.”고 강조한다. 강공스터디의 디지털 학습 시스템은 학생으로 하여금 강사와 기타 모든 산만한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학습에 집중하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학생 통제가 불가능한 인터넷 강의의 단점을 보완해서 현장에서 강사가 직접 학생을 관리하는 한편, 기존의 아이 컨텍 (eye-contact)형 티칭이 갖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블라인드 티칭 (blind-teaching)을 강조한다. 아이 컨택형 학습법은 강사가 학생의 이해를 강요하거나, 파레토 2,3,4,1 법칙에 따라 우수 학생과의 시선 맞추기로 나머지 학생을 소외시키는 단점을 갖는다는 점에 주목하고, 학생의 성적 향상 즉 데이터 수치에 근간을 둔 객관적인 평가와 관리를 통해 학생의 집중도를 점검하고 고득점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다. 수학적 개념을 설명할 때는 강사가 쉽게 설명해주고, 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인이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학생의 이해도에 따라 서로 다른 수업 진행이 가능한 것도 강공스터디 시스템의 장점이다. 우선 강공스터디의 디지털 시스템은 전자칠판의 개념을 도입, 소형화하여, 강사와 학생 모두 PC 모니터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강공스터디에서는 강의실에서 강사가 실시간으로 설명하는 말소리를 학생 개인별로 귀에 바로 꽂히도록 헤드폰을 끼고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현장에서 학생의 행위에 대해 강사의 생생한 반응을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어 현장성을 최대한 살려 학습에 대한 긴장감과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강사는 강의실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판서를 하고 학생은 개인적으로 헤드폰을 끼고 집중력을 갖고 강의를 듣고, 판서 역시 학생 개인 모니터를 통해 받아들이고 자기 판서를 개인화해서 보이는 것과 소리에 대한 집중력을 키워준다. 맨 처음 강의 90분 시간 중 개념과 예제 풀이 시간은 15분. 이어 연습문제 풀이 시간에는 강사가 이해력이 높은 학생과 아직 개념 이해가 부족한 학생으로 구분해 강사가 학생 개인 책상을 찾아가 문제 푸는 과정에 개인별 팁이나 내용에 대한 첨삭을 진행해준다. 강사가 모든 학생에게 공통 주요문제에 대해 개념과 풀이를 설명해주는 이 모든 과정은 ‘웰콕’ 2012-05-14
- 손발톱 무좀 치료 전용 레이저 등장 2009년 국민건강보험 통계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피부 질환으로 피부과를 방문하는 사람들 중 70~80% 정도가 발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로 이중 80%는 무좀 증상을 가지고 있다. 무좀의 발병 위치는 주로 발인데 특히 발톱 무좀은 남자 39.4%, 여자 52.8%로 점유율 1위이다. 무좀은 피부 사상균(일반적으로는 백선균)이라는 곰팡이 균이 원인으로 피부병이다. 백선균은 피부의 각질층에 파고들어 번식한다. 백선균에 의한 피부병으로는 몸에 생기는 체부백선과 사타구니에 생기는 완선이 있고 손, 발에 생기는 것을 무좀이라 하며 이중 손발톱에 감염을 일으켜 일어나는 것을 손발톱 무좀이라고 부른다. 무좀의 종류를 살펴보면 발가락사이형, 작은 물집형, 각화형으로 나뉜다. 발가락 사이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폐쇄되어 있으므로 습도가 높아 무좀이 잘 발생한다. 매우 가렵고 땀이 많으며 피부가 희게 짓무르고 갈라져서 냄새가 많이 나고 때론 양쪽 발가락과 발바닥으로 퍼지기도 한다. 작은 물집형은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 빨간 발진 같은 것이 나타나서 거기에 물집이 생긴다. 가려움이 심하며, 대개의 경우 여름철에 나타났다 겨울철에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각화형은 물집형의 무좀이 만성화하면서 나이가 듦에 따라 각질층이 두터워진 것으로 가려움이 없을 수도 있다. 손발톱 무좀은 백선균이 손발톱 끝으로 들어가 번식하여 손발톱이 점차 두터워지는 각화와 희고 탁해지는 색의 변화가 시작되며, 심할 경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발톱이 안으로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을 유발할 수도 있다. 특히 손발톱은 외관상 바로 눈에 띄는 부분이기 때문에 손발톱 무좀은 사회적 활동에 위축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과거에는 손발톱 무좀을 치료하기 위해 3~6개월 가량 항진균제 약을 복용하였는데 간과 위장에 무리를 주는 단점이 있었다.하지만 최근 손발톱 무좀 치료 전용 레이저가 등장해 효과적인 손발톱 무좀 치료의 길이 열렸다. 롱펄스 파장의 엔디야그 레이저에서 발생하는 열 에너지로 무좀균을 없애는 치료를 하는데 온도감지 센서가 있어 일정한 온도를 감지하여 유지하기 때문에 화상 위험이 없고 5~10분 이내에 간단히 치료가 끝나는 간편성이 있다. 성인 남성의 발톱 길이는 평균 22mm이며 발톱은 한 달에 약 1~2mm정도 자라는 것을 고려하면 1달에 한 번씩 4~5회 정도 치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도움말 초이스피부과의원 최광호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04
- 노원구 졸업생 100명 중 6명 SKY대 진학 서울 소재 일반고에서 ‘SKY대’ 합격자를 100명 이상 낸 학교는 휘문고(128명), 중동고(112명), 경기고(101명), 단대부고(1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와 입시전문업체 ‘하늘교육’이 분석한 2012 서울 일반고 SKY 진학실적(재수생 포함)을 분석한 결과다. 서울 전체 일반고 208곳 중 133곳이 조사에 응했다. 진학률 중동고 1위, 100명 중 22명 SKY대 진학 재수생을 포함한 졸업생 SKY대 진학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중동고로 SKY대 진학률이 21.6%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휘문고(128명, 19.0%), 단대부고(100명, 18.2%) 순으로 모두 강남구에 위치한 학교들이다. 자치구 중 SKY대 진학률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졸업생 100명당 15명(14.5%)이 SKY대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졸업생 100명당 11명(11.1%)이 합격한 서초구였다. 우리지역 노원구는 6명(5.8%)으로, 마포구, 양천구, 서대문구에 이어 6번째로 나타났다.SKY 진학률 상위 10개교 중 환일고(중구)를 제외하면 모두 ‘사교육 특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양천구에 있는 학교들이었다. 반면에 서울시 전체에서 진학률이 가장 낮은 구는 졸업생 100명 중 1명(0.8%)만이 SKY대에 간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률이 가장 높은 강남구의 SKY대 진학률은 최하위 구의 18.5배에 이른다. 서라벌고 77명 SKY대 합격으로 우리지역(노원, 도봉) 최고 진학률 우리 지역에서 SKY대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노원구의 서라벌고로 77명을 SKY대에 진학해 졸업생 100명 중 11명(11.2%)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에서는 서라벌고에 이어 대진고(46명, 8.4%), 청원고(31명 5.1%), 재현고 (23명 4.9%), 대진여고 (23명, 4.4%), 상계고(20명, 3.8%), 노원고 (15명 3.8%) 순으로 나타났다. 도봉구에서는 선덕고가 40명(8.2%)으로 가장 많은 SKY대 합격자를 냈으며, 효문고는 10명 (3.9%)의 진학률을 보였다. 성북구와 강북구에서는 서울대사대부고가 15명을 보내 4.8%의 진학률을 보였고, 신일고 (20명, 3.6%), 용문고(16명, 3.2%)순으로 진학률이 나타났다. 한편, 4년간 가장 많은 SKY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휘문고(531명)였다. 10위까지의 고교 중 7곳이 강남권이었다. 나머지 세 학교 중 둘은 양천구 양정고(358명), 노원구 서라벌고(273명)였다. 또한 4년 새 SKY 진학자가 10명 이상 늘어난 학교는 모두 16곳. 이 중 노원구 서라벌고도 2009년(64명)에 비해 13명이 늘어난 77명이 진학에 성공, 20%의 증가률을 나타냈다. ※208개 일반고 중 75곳은 공개하지 않음. ※졸업생 대비 SKY 진학률 2% 이상만 게재. ※일반고 구분은 올해 졸업생 기준으로 일부 학교는 최근 자율고로 지정한 곳도 있음 자료 : 중앙일보·하늘교육 공동조사, 각 학교 취합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