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1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신개념 독서실? 맞춤형 프리미엄 학습 공간, 전문 에듀터의 학생 맞춤형 학습 코칭, 학부모와 공유하는 만족도 높은 자기주도 학습관이 강점. 시험을 앞두고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해보겠다고 늦은 시간에서야 귀가하는 아이. ‘과연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을까?’ 의심이 앞서지만 믿어보자는 마음에 입을 다문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학생의 학습 습관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깊어진다. 이런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해 줄 아름에듀 클리닉& 스터디센터 중계직영점이 오픈됐다. 이곳에서는 깨끗한 학습 공간은 물론 전문 에듀터가 제공하는 세분화된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임재윤 원장은 “독서실은 결국 혼자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공간이다. 입 퇴실만 체크해주는 기존 독서실과는 달리, 아름에듀는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이 독서실에서 시간대비 효율적인 학습을 진행하도록 도와준다.” 고 전한다. 맞춤형 학습 공간과 에듀터가 관리하는 기본 학습코칭 프로그램 모두 제공 아름에듀 클리닉&스터디센터에 등록하게 되면, 공부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공간(학습관, 독서실) 이용은 물론, 기본적인 코칭 시스템으로 청소년 진로 컨설팅 시스템 투모라이즈 (http://www.tomorize.com)와, 전자교과서 아름 e-book (http://www.arumebook.com)을 모두 제공받게 된다. 아름에듀 클리닉&스터디센터에서는 기존 독서실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학생의 학습 취약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기주도 학습 진단 검사’를 시작으로, 진로 설계, 진로 개발, 진로 컨설팅을 통합적으로 지원해주는 ‘투모라이즈’ 프로그램, 그리고 온라인 교육 콘텐츠(아름 e-book) 활용까지 가능하다는 것. 더불어 서울대 캠퍼스 투어, 직업 탐방 등 토요일을 활용할 수 있는 ‘아름에듀 오프라인 캠프’도 마련되어 있어 회원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때 전자교과서 아름 e-book은 초등 3 ~ 중 3학생들의 모든 교육 과정이 전자 교과서로 구축되어 있어 학생이 학습관에 마련된 컴퓨터를 이용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학습 영역을 직접 찾아 공부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본사에서 전문 교육을 마친 에듀터가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컨설팅을 진행해주고 있어 더 신뢰가 간다. 현재 중계직영점에서 활동 중인 권남기 에듀터는 “에듀터는 우선적으로 학생의 학습 태도와 학습 시간을 체크하여, 계획을 세운 후 학습 시간 대비 효율적인 학습이 진행되고 있는지, 부족한 학습과목은 무엇인지를 짚어내고, 학습 저하의 원인 (집중력, 정서적 환경)까지 꼼꼼히 확인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진로에 관한 컨설팅까지 지원해준다.” 고 강조한다. 한편 아름에듀의 학습공간에는 학생들의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작은 카페테리아식 공간과 휴게실, 인강을 들을 수 있는 컴퓨터가 설치되고 있다. 각 실별로 산소발생기는 물론 개인별 LED 3단 조명과 듀오백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학생의 학습능률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자유석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학생에게 안성맞춤이다. 부족한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선택형 심도 깊은 학습 코칭프로그램도 마련 아름에듀 클리닉&스터디센터 중계직영점의 또 다른 강점은 학생들의 공부습관을 제대로 잡아주기 위한 심도깊은 선택형 학습 코칭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 꿈과 비전을 찾아가는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에듀 119’, ‘시간관리 (Time management)’가 그것이다.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찾아가는 온라인 진로 캠프 솔루션으로, 48개의 강좌를 통해 자기 진로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학생 스스로 꿈과 비전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에듀 119’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인지하기 위한 온라인 솔루션으로, 단답형 테스트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는 데 있어 부족한 영역을 찾아내고, 이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학습 처방 프로그램이다. 노트 필기법, 학습법, 시간관리 등 학생이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항목을 에듀터가 직접 관리해준다. 두 프로그램 모두 48강 구성 2012-05-14
- 수영강습, 친환경 해수풀에서 즐겁고 안전하게 어린이 수영은 아이들 성장에 필요한 필수종목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특히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어 더욱 인기가 높다. 수영은 온 몸을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균형 잡힌 몸매와 신체를 고르게 발달시킨다. 또한 평형감과 순발력, 판단력까지 길러주어 성장기 정서발달과 두뇌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수영 강습장을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대부분의 일반 수영장은 성인위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에게 맞춘 안전 장소에서 수영에 관한 전반적인 편리함까지 더한 전문 어린이 수영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수영을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그 바람을 담아 새롭게 중계동에 문을 여는 오션키즈. 영유아부터 어린이, 자모,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수영 강습에 올케어 시스템(All care system)을 적용, 새롭게 주목받고 있어 찾아봤다. 1:4 소규모 그룹 레슨 유아, 어린이 수영은 안전함이 우선이다. 작은 부주의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호자가 늘 지켜봐야 한다. <span style="mso-fareast-font-fami 2012-05-14
- 우리 유치원 원장님이 인형극에 나온대요! 빛나는 눈을 가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 원장들이 뭉쳤다. 바로 왕따 문제를 다룬 교육상황극 ‘내가 외톨이였을 때’를 공연하기 위해서다. 북부사립유치원 연합회(회장 이명희) 소속 원장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유치원생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인형극을 마련했다. 이 인형극은 지난 4일과 10일 노원구민회관에서 공연됐다. 기획부터 연기까지 모두 맡아 유아기 때부터 학교폭력과 왕따의 문제점을 바르게 인식시키고 예방하기 위해서 올려 진 인형극 ‘내가 외톨이였을 때’는 북부사립유치원 연합회 원장들이 모여 기획하고, 극본부터 연출, 무대장치, 연기까지 남의 손 하나 빌리지 않고 직접 준비해 선보인 것이다. 북부사립유치원 연합회장 이명희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원장들의 뜻을 모아 인형극을 공연하게 됐다”<span 2012-05-14
- 텝스 고득점자들이 밝히는 수업비법 공개 권 00(혜성여고) 863점, 최 00(서울외고) 822점, 김 00(대0외고) 805점, 이 00(서울외고)~ 신학기에 소문만 듣고 실력 있는 학원으로 생각해 선택한 학원, 그러나 기대보다 낮은 중간고사 점수에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학부모들 틈에서, 한명의 낙오 없이 재원생 모두를 챙겨가며 불과 5~6개월만에 텝스 800점 이상의 고득점자들을 배출하면서 JS뉴욕영어학원은 ‘성과 있는 학원’ ‘실속 있는 영어 학원’으로 뜨고 있다. 별도 차량운행 없이 창동, 태릉, 심지어 의정부에서도 학생들이 등원할 정도로 학부모의 입소문과 믿음이 강한 학원이다. 뉴욕주립대 석사 출신 원장 저자 직강, 점수화된 영어 실력 올리기에 주력 JS뉴욕영어학원 유명세의 핵심은 전 종삼 원장이다. 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 석사 출신으로 미국공립초에서 1년간 실습을 거쳐 테솔 자격증까지 갖춘 실력파. 이미 목동의 유명 어학원을 비롯해 종로엠학원, 정일학원 등 유수 학원에서 정통영어로 이름을 떨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온 베테랑 강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How to Teps'' ''텝스 고수되기’를 비롯해 ‘그래머쌤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한 전 원장은 올 3월, 신간 ‘Writing Master 1’을 출간하기도 했다. 새로 출간된 ‘Writing Master'' 시리즈 1은 단순한 영작가이드가 아니라, 한국 교재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은 ‘영어 글쓰기’에 대한 이론과 실전을 담아 낸 교재다. 영어 문장 하나를 완성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교재를 따라 꾸준히 훈련하다 보면 전체적인 글을 서론, 본론, 결론의 흐름으로 다듬을 수 있어 ‘영작’ 이상의 ‘영어 글짓기’가 완성된다는 것이 전 원장의 설명이다. 학생 스스로 영어로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인 셈이다. 쓰기 교재 출간에 대해 전 원장은 “NEAT에서 새롭게 강조된 Writing의 경우, 3급은 제시된 그림을 영어로 표현하지만, 수능 영어 대체로 떠오른 2급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어휘를 활용해 문장을 쓰고, 글 전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도록 요구한다. 그 점에서 꼭 필요한 교재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학원에서 직접 활용해 학생들의 쓰기 실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JS뉴욕영어는 올 7월에는 확장을 계획하고 있어 저자 직강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원생 대다수 상위권, 고등부는 내신과 수능 모두 잡는 수준 높은 영어 실력 갖춰 현재 JS뉴욕영어에서는 초등 고학년~ 중, 고등부, 그리고 텝스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등원을 위해서는 문법, 독해, 선택적으로는 듣기, 그리고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영어 인터뷰를 통과해야 된다. 초, 중, 고등부 모두 소수정예는 기본이며, 2시간 40분씩 주 2회 수업에 주 2회 단어 시험(100~150개), 매주 2회 문법, 독해 시험을 실시하고 있고 쓰기는 개인별 첨삭을 실시한다. 또한 초등은 1달 1회, 중등부는 2달 1회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학생의 영어발표력을 키워주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학부모와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의 학원 생활에 대한 피드백도 꼼꼼히 챙겨 학부모와 공유하고 있다. 전 원장은 학부모 상담 초기에 ‘학생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먼저 물어본다. 중학교 이후 해외파가 될 것인지, 국내파가 될 것인지에 따라 영어 학습의 목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진학, 대학입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 영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살아남는 영어교육, 시험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 다음에 수능을 뛰어넘는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S뉴욕영어에서 점수로 승부하는 영어실력을 위해서 꼼꼼한 문법정리를 통해 NEAT에서 강조되고 있는 쓰기(Writing) 실력도 함께 쌓아갈 것을 제안한다. 문법시간에 배운 예문을 그대로 독해, 영작으로 이어가도록 원장이 직접 만든 ‘Writing Master'' 교재로 작문을 한 후 첨삭을 통해 재정리하는 방식을 활용하는 이유다. 한편, JS뉴욕영 2012-05-14
- 여름방학 SAT학습방법 많은 학부모님들로부터 상담 전화나 문의 전화가 쏟아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학원들이 나름대로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학부모 설명회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매년 상담해오시는 내용을 들여다 보면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함께 긴 시간 동안 자녀들과 어떻게 싸워야 하고, 어떻게 공부를 하도록 만들어야 하는가, 즉 교육을 하는 동안의 관리 부분에 관해서도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있으신 듯 합니다. 대학교에 진학시키기 전까지 특히 어머님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시는 내용이기도 합니다.학생들을 3 개월이라는 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찰해보면 세 가지 단계를 거치면서 생각 및 행동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6월부터 7월 첫 주까지의 기간 동안 발견됩니다. 이 기간은 의욕의 시기입니다. SAT가 주는 부담감,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SAT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통해서 자신도 SAT에 집중하고, 무엇인가 결과를 곧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낍니다. 학원을 선택하고 되도록이면 열심히 따라 가려고 노력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 이 결심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수업 내용을 들어봐도 이렇게 해서 과연 점수가 나올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동성 혹은 이성 친구를 만들게 된 이유 때문이기도 합니다. 삼삼오오 어울리는 기회가 생기게 되고, 새로운 즐거움에 쉽게 빠져 듭니다. 6월 후반기로 갈 수록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늦어지는 날이 많아지기도 합니다. 7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 듭니다. 바캉스 이야기로 나라가 들석 거립니다. 게다가 올 해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고 젊은 피에 흥분하기 좋은 기회가 주어지는 시기인 것입니다. 새로 사귄 친구와 함께 올림픽에 흥분하거나, 동문회를 핑계로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과 한국에서의 즐거움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7월의 끝자락으로 갈 수록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합니다. 곧 8월이 되고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옴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8월이 됩니다. 마음은 한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별로 해놓은 것도 없는 것 같고, SAT를 언제 치러야 하고, 어떻게 끝내야 할 지 막막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생각에 더더욱 공부에 집중하기 힘듭니다. 12 학년이 되는 학생들 중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 시키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매년 반복되는 뻔한 이야기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일단 학원에 무조건 잡아 놓고 공부를 시키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단순한 가정에서 시작하지 마시고, 시기별 특징들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12학년이 되는 자녀들은 무조건 점수를 얻도록 만들어야 하는 시기이고, 10학년과 11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이번 여름 방학의 공부만으로 10월에 SAT 시험을 마무리할 수 없다는 가정에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결국 예비 12 학년 학생들은 6월부터 마무리를 시작한다는 측면에서 접근을 하는 것이 좋고, 특히, 개개인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줄 수 있는 관리가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찾으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이미 몇 군데의 학원에서 SAT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고, 그 사이에 발견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예비 11 학년과 10 학년은 무턱대고 SAT를 시작하기 이전에 어느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span 2012-05-10
- 한 가지 주제로 읽고 말하고 듣고 쓰고…다양한 관점에서 사고력 표현력 유창 초·중등 영어 전문 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 www.avalon.co.kr)이 자체 개발 교과서 ‘아발론 TEXTBOOKS 4-Way English(이하 ''4-Way'')’를 출시했다. 2012년 봄학기부터 전국 아발론교육 106개 캠퍼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4-way’는 정부의 영어교육정책에 맞춰 그때그때 교재를 일부 수정, 개편해 사용하던 사교육계에서 오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자체 개발 교재를 내놓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아발론교육 중계캠퍼스 곽은진 원장은 "100여명의 전문 연구진이 참여해 만든 ''4-Way''는 수능은 물론 NEAT(국가영어능력평가), iBT 토플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는 교재"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4-Way'' 교과서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원 테마 포 웨이(1-Theme 4-Way)''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원 테마 포 웨이''란 2주에 걸쳐 하나의 주제(1-Theme)를 말하기·듣기·쓰기·읽기 네 가지 방식(4-Way)으로 배우고 표현하는 학습법이다. 주제가 직업이라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의 글을 ''읽고'', 직업에 관련된 대화문을 ''들으며'',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쓰고'', 내가 선택한 직업에 대해 ''말해보는'' 식이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니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유창한 표현력을 얻을 수 있다." ― 온라인 학습과의 연계가 잘 되어 있다고 들었다."그렇다.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은 4-Way의 또 다른 강점이다. 온라인 교육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1:1 개인 맞춤 학습이 된다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학습관리 측면에서 한계점이 드러난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4-Way에서는 온라인 학습의 모든 과정을 오프라인 수업과 연계해 관리 및 지도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즉, 4-Way의 온라인 콘텐츠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집에 돌아가면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그날 수업에서 배운 ''듣기'' 내용을 받아 적고, ''말하기''도 녹음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두 번씩 반복해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학습한 내용을 교재의 빈칸에 붙여 다음 수업 시간에 사용하게 된다. 수업과 직접적인 연계가 되어 있으니 선생님의 관리는 신뢰적일 수 밖에 없다. 만일 사정 상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못했을 경우에는 학원에 남아서 iBT룸에서 개인 관리도 이뤄진다. 철저한 관리로 2주에 걸쳐 한 가지 주제를 깊고 넓게 파헤치니 사고력도 늘고 영어 표현은 풍부해져 자신감이 붙는다. 단순히 진도를 나가는 데만 급급한 게 아니라 ''질적 학습''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직접 가르치는 교사들의 반응은 어떤가? "사실 4-Way교재가 교사들에게는 만만한 교재가 아니다. 학생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완성해야 하는 교재이니, 그만큼 많은 노력과 열정적인 강의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강사들의 반응이 의외로 열광적이다. 지난해 9월 견본이 나와 강사 600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해보니 ''가르치는 뿌듯함이 느껴지는 교재''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주력한 덕분인 것 같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강사들은 그 동안 학습이론에 치우쳐 실제 현장과 동떨어진 교재가 많아 아쉬웠다면서, 4-Way를 통해 영어 학습의 체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재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 아발론 교육의 강사 양성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아발론의 선생님들은 원어민 선생님뿐 아니라 한국인 선생님들도 모두 bilingual(두 언어에 통달한 사람)이다. 영어만 잘해서는 아발론의 강사가 될 수 없다. AVALON Tesol (영어전문교사자격증) 을 모두 갖춰야 강의를 할 수 있다. ―똑같은 교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전국 모든 아발론교육 캠퍼스에서 똑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인가? “그렇다. 미국교과서처럼 체계적인 ‘TEACHER’S GUIDE’ 가 있는 것도 4-Way의 특징이다. 학습목표나 접근방법은 물론이고 소요시간까지 정확히 기재했다. 현재 중계 캠퍼스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배테랑 강사들 조차도 교재에 맞춰 수업을 준비해 4차례에 걸쳐 모의 강의를 진행한 후 수업에 투입될 정도로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현재 4-Way 체험학습도 상시 운영 중이니 궁금하다면 직접 양질의 수업을 언제든지 체험 해 보길 바란다.” 도움말: 아발론중계학습관 곽은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10
-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는 영어 학습의 틀 고교 입시 변화,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생 해도 될까 말까 하는 어려운 분야라고 말한다. 여름학기를 앞두고 아이들 학원 선택하기는 더욱 더 어렵다. 언제부터, 어떻게, 어디에서 가르쳐야 할지를 놓고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잘 가르친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보냈지만 성에 차지 않아 바꾸기를 여러 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잘 가르치는 영어학원은 없을까? 아이의 특성에 맞게 영어 학습의 틀을 만들어 주는 교육기관이 있다면 어떤 곳일까? 바로 아발론교육 중계캠퍼스에 가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특목대비 “아발론 선생님 도움이 없었다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2011학년도 대원외고에 입학한 박소연 학생의 이야기이다. 중계 아발론 중등관은, 특목고 입시를 대비하여 1:1 <span style="mso- 2012-05-10
- 12,494명 중에서 내신으로 대학에 간 학생은 몇 명일까? 정답은 45명. 상위 15개 대학교에 합격한 노원구 고등학생 100명 중 단 3명만이 학생부 전형으로 합격합니다. 단 3명.(이후 모든 데이터는 메가스터디 자료 활용, 2011학년도 기준) 반면 수능(정시)으로 60%, 수능+논술로 30%의 학생이 대학을 갑니다. 오늘은 이것만 기억하셔도 됩니다. 노원구 수능 응시생 총 12,494명 중 내신으로 합격한 학생은 45명에 불과했습니다. 노원 지역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은 바로 수능입니다. 20배의 인원수가 수능으로 합격합니다<span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바탕 mso-font-width: 10 2012-05-07
- 정년 없는 수입과 자유로운 시간, 사회적 자긍심은 덤! CASE1. 김병오 RC (55세, 관리고객 500여명) 제일제당 (현 CJ )에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시작한 식료품 대리점이 점점 커지면서 사회적으로 넓은 인맥을 꾸려보자는 생각으로 우연찮게 삼성화재를 찾게 됐다는 김병오 RC. 철저한 계획 하에 서서히 이직을 진행했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은 없었다. 벌써 18년째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소중한 인연을 맺어가는 일에 열중이다. 다시 직업을 선택해도 주저 없이 RC를 택할 정도로 이 생활에 만족도가 높다. ‘정년이 없다’, ‘시간이 자유롭다’, 특히 판매 상품들이 자동차보험 등 강제 보험들이 많다 보니 ‘고객과의 만남이 자연스럽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꼽는다. 최근 한창 일할 나이에 빠른 정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말한다. “조금만 움직여주면 성과가 분명히 있고, 개인적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알차게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정년을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낯선 사람들과 말문을 트고, 진정성을 갖고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그만의 18년 고객 관리 노하우는 ‘고객이 아픔을 겪고 있을 때, 진심을 담아 적극적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 어려울 때 도움을 준 고객들이 언젠가 반드시 다른 고객을 소개, 추천해주고 있다는 것. 또한 그는 ‘삼성화재’ 최대 장점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꼽는다. 배상 책임보험, 화재, 자동차, 건강보험, 운전자 보험, 암, 치매 보험 등 취급하는 상품 정보는 물론 고객 응대, 관련 법규의 변동 상황 등 구체적인 정보에서부터 고객에게 유용한 실생활 이야기까지 매일 교육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영업의 시작이죠. 시작은 어려워도, 노력 여하에 따라 꾸준한 인간관계가 가능합니다. 영업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면 어떤 직업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RC 초보자들도 여기서 실무에 강한 교육 시스템, 선배 RC, 경험자들의 도움을 받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평생, RC로 활동하겠다는 그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CASE2. 권은옥 RC (51세, 관리고객 400여명 ) 보험에 발을 디딘지 벌써 23년. 20대 후반 미혼부터 시작한 이 일이 천직이라는 권은옥 RC. 지인의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보험 대리점을 권유받은 것이 시작이었다. 당시는 지금과 달리 손으로 수많은 전표와 보험설계서를 관리하는 것이 힘겹게 느껴졌지만, 5년 정도 지나 자리를 잡으면서 주위의 직장 다니는 친구보다 높은 수입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지금까지 손을 놓지 못한다고. 말주변 없어 처음 만나는 고객 앞에서는 낯가림이 심하다는 권은옥 RC가 관리하는 고객 수는 400여명에 이른다. 특별한 고객관리 노하우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마음을 다지면서 고객을 대하는 ‘인내와 끈기’를 장점으로 꼽는다. 고객과 처음 인연을 맺는 과정에서 1년 정도 상품 관련 정보만을 전달하는 등 쉽게 접근하고 오랜 시간 꾸준히 성실한 태도를 갖고 고객을 응대한 것이 권은옥 RC의 최고 노하우인 셈.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이 그 성실성을 인정해주면서 ‘알면 알수록 진국’이라는 칭찬을 받으며 RC 생활을 지금껏 해오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인 아들을 키우고 있는 권은옥 RC는 “주부로서는 아이들을 키우는 육아 기간에도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도 사회생활에 당당한 엄마를 보며 스스로 자신을 챙길 줄 아는 독립심 강한 성격으로 성장했고요. 무엇보다 엄마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어 고맙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처음 RC를 시작할 때, 차 1대로 사업을 시작했던 고객이 지금까지 사업을 넓혀가는 과정에 꾸준히 보험을 넣어주고 유지시켜 주고 있는 고마운 분을 꼽으로 이런 오랜 인연이 자신을 지탱해주는 든든한 힘이라고 말한다. ‘보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말하는 권은옥 RC는 그녀만의 노하우로 ‘진실성’과 ‘변함없는 자세’를 꼽는다. 특히 개인의 성실성만큼이나 큰 힘이 되는 것이 ‘국내 최고 브랜드, 삼성화재’ 이다. 노원에이스지점 이원득 지점장은 처음 시작하는 RC 초보자들이 겪는 어려움으로 멋모르고 도전한 처음 3개월을 꼽는다. “영업이란 사람과 끊임없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며, 보 2012-05-07
- 뇌세포 폭발 성장기, 유아기를 놓치지 마세요. 버섯을 열심히 찢어가며 모양을 관찰하는 유민영군(6세, 중계동)의 표정은 자못 진지하다. “선생님, 아무리 잘라 봐도 야채 같은데 버섯이 어떻게 균이에요? 균은 병균처럼 눈으로 잘 보이지 않잖아요?” 곧 선생님의 답변이 이어진다. “균 중에서 버섯은 눈으로 볼 수 있게 자란단다. 신기하지? 그래서 버섯은….” 도저히 어린 유아 과학수업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질문과 답변. 바로 와이즈만이 개발한 4~7세를 대상으로 한 유아영재성계발프로그램 ‘와이키즈’에서 실제 벌어지는 수업광경이다. 서초, 목동에 이어 최근 문을 연 와이키즈 노원센터는 이미 수업효과를 경험해 먼 곳까지 아이와 함께 찾아가 수업을 받던 학부모와 소문을 듣고 가까운 곳에 생기기만을 기다렸던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수학은 뿌리, 과학은 꽃 4세부터 스팀교육수학, 과학적 기반의 사고는 호기심과 통합적 사고에서 나오기 때문에 수학, 과학을 잘 하는 아이들이 창의적이면서도 논리적이다. 거기에 자신의 생각이나 결과물을 언어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예이다. 바로 와이키즈의 교육의 핵심이 여기에 있다. 와이키즈의 교육 초점은 언어 사고력을 기반으로 수학, 과학적 기반의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스팀교육’이기도 하다. 와이키즈 노원센터 오복환 원장은 “언어 폭발기의 유아들이 언어사고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수학적, 과학적 개념과 어휘를 익힌다면 수학적 과학적 지식과 어휘도 풍부해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탐구하는 태도까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언어사고력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학습영역만 강조한다면 영재성 계발의 학습 목표인 인지적, 창의적, 정의적 능력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와이키즈는 구성주의에 기초한 수학체험활동과 과학실험활동으로 수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또래 집단 또는 교사와의 상호 작용이 활발하면서도 스스로 조화롭게 생각할 수 있는 힘과 표현력까지 기를 수 있다. 와이키즈의 이런 수업방식은 바로 ‘유아는 모두 영재’라는 생각에서 기초한다. 오 원장은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며, 사고방식이 자유로운 유아와 영재의 특성은 비슷하기 때문에 유아기의 영재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와이키즈 수업에서 이뤄지는 개방형 발문은 유아의 창의성을 열어주고 정확한 수학적, 과학적 개념까지 형성해주어 초등학습 준비를 할 수 있다고 전한다.입체적,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수업와이키즈의 수업은 입체적이면서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뤄진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주인공 도노도노가 이끄는 영재마을에서 수학친구 마떼, 언어친구 링구, 과학친구 쉬엔이 이끄는 영상교재는 무서운 속도로 아이들의 흥미를 빨아들인다. 또한 각 캐릭터로 이뤄진 교실은 각각의 수업교재와 교구, 다양한 실험활동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교구들로 가득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아이들이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한 터치스크린과 전자 칠판이다. 이 최첨단 기기는 아이들이 실험으로 미처 다루지 못한 실물관찰이나 직접관찰 등에 플래시 카드나 다큐멘터리 같은 영상을 보며 활용할 때 쓰이는 인기 만점 아이템이다. 아이들이 진짜 과학자 혹은 수학자가 된 것 마냥 흰 가운을 입고 그 날 주제에 맞춰 활동을 하다 보면 어느새 수업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다. 그래서인지 매일 와이키즈에 가자고 조르는 아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고 오 원장은 귀띔한다. 와이키즈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를 둔 학부모 이경애씨(35세, 상계동)는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하다 와이키즈를 알게 됐어요. 아이가 눈으로만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실험을 해서인지 수학, 과학용어도 정확하게 알더라고요. 창의성은 물론이고 자신이 궁금한 건 뭐든지 탐구하고 스스로 찾아보고 알아내려고 하는 적극성도 생긴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와이키즈의 수업, 90분 중 10분을 할애하는 부모 브리핑 시간도 주목할 만하다. 수업이 아이와 교사에서 그치지 않고 부모 브리핑을 통해 수업시간에 어떤 수업이 이뤄졌는지, 아이는 어떻게 반응했는지, 집에 가서 연계할 교육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자연친화적 환경까지와이키즈 노원센터의 또 다른 장점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이다. 여느 학원처럼 밀폐된 공간이 아닌 도심 속의 전원처럼 포근하고 아늑하다. 하얀 뾰족지붕의 집을 찾아 아이와 손잡고 계단을 하나씩 오르는 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파라솔과 야외용 탁자들이 있는 테라스는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동안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오 원장은 “앞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테라스에 꽃도 심고, 토마토, 오이 등도 심으려고 해요. 유치원과 학원 등 네모나고 딱딱한 공간에서 지내는 아이들이 와이키즈에 와서라도 따뜻한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또한 부모님도 아이들 수업을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 같은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지요”라고 말하면서 “화초도 거름이 좋으면 꽃과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것처럼 어릴 때 특히 유아기 때 주는 거름은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모든 것에 때가 있듯 뇌세포 폭발 성장기인 유아기에 창의력과 사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밑거름을 잘 다져주면 부모와 사회가 바라는 아이로 성장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와이키즈 노원센터 938-0123김옥기 리포터 bjocto@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