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8,4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역사전문 소르본 학원 무료 ‘어머니 역사교실’ 모집 초,중,고를 대상으로 역사를 전문으로 지도하는 ‘소르본 학원’에서 ‘어머니 역사교실’이 진행된다. 3월 25일부터 매주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주 동안 수업한다. 수업내용은 ‘1차시-삼국의 성립과 발전’ ‘2차시-통일신라와 발해의 발전’ ‘3차시-고려의 성립과 변천’‘4차시-조선의 성립과 발전’으로 구성되었다. 수업료는 무료이고 교재비는 1만원이다. 전화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중간고사를 대비한 역사특강으로 주1회 120분 수업 6주 과정도 개강했다. 인증시험반, 수능역사반, 역사내신반 한국사논술 등의 정규반은 수시로 모집한다. ‘소르본’은 10년 전부터 별도연구소를 두고 전국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초,중,고 역사만을 전문으로 지도해온 역사전문교육기관이다. 위치 목동2,3단지 신목중 맞은편문의 02-2668-64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0
- 감돌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 모집 초등생~고등학생까지 역사수업을 진행하는 감돌역사에서 23회‘한국사능력검정시험’대비특강반을 모집한다. 시험은 5월 24일(토요일)에 시행하며 초,중,고급 과정별로 진행된다.3개월 과정으로 개념이 약하거나, 전체적인 흐름이 약한 학생들을 위해 통사수업 방식으로 수업한다. 수준별 난이도별로 학생 개개인에 맞추어 진행한다. 감돌역사는 정통 한국사 수업과 함께 프리젠테이션, 마인드맵 수업방식으로 발표력과 자신감 확대의 교육효과도 볼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주말을 이용해 떠나는 역사체험프로그램 회원모집도 함께한다. 문의 02-2649-64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0
- 가족성 유방암 걱정?, 나쁜 생활습관부터 고쳐 보세요 #1. BRCA1 유전자에 의한 유방암 진단을 받은 이 모씨(54세)는 가족 중에 유방암이나 난소암에 걸린 사람이 없는데, 유독 자신만 유방암에 걸려 딸에게 유방암 유전자를 대물림 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우울증까지 얻었다. #2. 잦은 야근과 술자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골드미스 최 모씨(39세)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았다. 어머니도 유방암을 앓았던 터 라 쌍둥이 동생과 함께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둘 모두 BRCA2 유전자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은 멀쩡하고 자신은 유방암이어서 의아하다. 미국 헐리웃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유전성 유방암 예방을 위해 자신의 가슴을 미리 절제해 큰 이슈가 되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유방암 예방을 위한 ‘예방적 절제술’에 대한 관심과 함께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 하지만 유전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모두 유방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의 도움말로 가족성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착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유전성 유방암? 가족성 유방암?BRCA1, BRCA2 등의 유전자에 의해 발생하는 유전성 유방암은 우리나라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수치로만 보면 유전성 유방암의 비중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다. 친척 중 3명의 유방암 혹은 난소암이 있고, 두 사람간은 1촌간이며, 적어도 한사람이 45세 이전에 발병한 경우에 유전성 유방암이라고 진단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양측성 유방암이 많고, 유방암 외에 난소암, 직장암 등의 다른 암도 잘 생길 수 있다. 그에 비해 가족성 유방암이란 두 명 이상의 유방암 환자가 가족 내에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유전적 소인 이외에도 평생을 함께 하며 같은 환경과 같은 생활습관 등에 노출 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문병인 센터장은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은 유전성이 아니라 습관에 의해 우연히 생기는 유방암”이라면서 “유전자의 대물림 보다는 잘못된 습관의 대물림에 보다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 유방암 예방을 위한 ‘착한 생활습관 5가지’ 1. 콩 음식을 자주 먹자콩 속의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유방암을 일으키는 에스트로겐을 조절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중국 쑤저우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콩 음식을 섭취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유방암 발생율이 0.75배 적었다. 또한 미국의 연구에서도 5살 때부터 청국장 등 콩 발효식품을 먹어왔던 여자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유방암 발병률이 약 50%까지 차이가 난다. 2.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우리 몸이 적정 체중을 유지하지 못 하고 비만하게 되면 몸속에 렙틴과 인슐린 유사 성장 호르몬을 증가시켜 암 세포 성장과 생존을 연장 시켜 준다. 이 때문에 항상 자신의 키에 맞는 적정한 몸무게를 알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지수)가 25이상이면 비만이라고 한다. 3. 1주일 300분 운동을 지켜라운동은 체력은 증가시키는 반면 여성호르몬의 작용은 감소시켜 유방암을 예방해 준다. 일주일에 격렬한 운동을 300분 이상 하게 되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18.9% 감소하며, 프로게스테론 역시 23.7%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국내 연구에서도 폐경 후 여성에서 일주일에 3회 이상, 1회 평균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을 반 정도 줄일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문병인 센터장은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강도는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등에 땀이 조금 나면 적당하다.”고 말했다. 4. 오색채소, 과일과 친해져라과체중과 비만은 발병과 함께 재발도 증가시킨다. 적정한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자. 고지방식을 피한다고 육류를 전혀 먹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대신 지방대신 살코기 위주로 찜이나 조림으로 먹는 것이 좋다. 음식조리 시에는 올리브유나 들기름 등 식물성 기름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술 속의 에탄올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 유방암 재발에 영향을 미친다. 5. 마음의 편안과 함께 잘 쉬어라.우리나라 유방암 발병 연령대를 살펴보면 40대가 가장 많다. 폐경에 의한 호르몬의 변화도 있겠지만 가정이나 사회에서 심리적·육체적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나이대인 것도 큰 원인이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을 직면하고 적극적인 참여 자세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병인 센터장은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좋은 스트레스와 불안과 우울증을 유발하는 나쁜 스트레스가 있다.”면서 “부정적인 생각 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어차피 오는 스트레스를 보다 좋은 스트레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문병인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7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공공의료사업 중 무료진료>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공공보건의료계획 2012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169개 기관 중 2곳 뿐이다.특히 2011년 개원하여 처음으로 평가를 받은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공공병원으로 선정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여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200개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169개를 대상으로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시행결과와 사업을 평가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남권역의 뇌건강을 위한 ‘뇌혈관 튼튼프로젝트’,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안전망을 돕는 독거노인 건강증진, 위기환자 의학적치료 프로그램, 시설종사자 전문성 향상 교육, 적정진료를 위한 원내 QI활동 활성화, 질 지표관리, 환자 안전 관리 등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3가지 영역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총점 93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2011년 개원병원임에도 매우 의욕적으로 성실하게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 받았다.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김준식 병원장은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서 의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공공보건사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공공보건의료사업 전국 최고의 병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노인성질환 전문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2011년 5월 개원하였으며, 개원과 동시에 공공의료단을 구성하여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충 및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요양시설 종사자 전문성 향상 교육>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7
- 강서구 우리가족 효(孝) 이야기 공모 강서구는 10월 효의 달을 맞아 11월1일까지 ‘우리가족 효 이야기’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우리가족 효 이야기 글짓기 수기/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 등 2개 부문이다. 글짓기 수기는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성인과 학생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내용은 효와 관련된 가족 간의 따뜻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사연 등이다. 형식과 규격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신문 만들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4절지 도화지에 글짓기, 편지, 가족 인터뷰, 독후감, 사진 등 다양한 형식으로 효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11월1일까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2600-6728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7
- 지혜의 숲, 차오름 원장 출판 강연회 사고력 글쓰기 전문교육기관 ‘지혜의숲 목동센터’는 차오름 대표원장의 출판기념 강연회를 진행한다. 매월1회 센터에서 진행하던 학부모 교육을 출판기념 강연회를 겸해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지적 몰입능력, 통합사고력(STEAM)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언어 사고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 능력이다. 수학을 비롯해 과학 역사 등 모든 지식이 언어사고력을 요구하고 있다. 학부모특강에서는 ‘무엇이 지적인 열정과 의지를 드높일 수 있을지’와 ‘어떻게 하면 지적인 자기주도성을 갖게 할 수 있을까?’ 등 에세이를 요구하는 시대, 자존감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정리해 준다. 강연회는 3월28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강연회 참가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동 지혜의 숲으로 문의하면 된다. 02-2651-02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0
-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 25일 건강강좌 개최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는 오는 25일 2층 대회의실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어깨관절의 날(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이 연자로 나서 어깨질환 전반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또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음파 무료검진을 진행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어깨 운동 기구, 어깨관절 질환 가이드북과 어깨 운동 책자 및 동영상 CD 등을 제공한다. 문의 02-2650-514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0
- 면역기능 떨어지면 발생하는 ‘대상포진’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어릴 때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이다.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몸 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기간 숨어 있다가 우리의 몸이 약해지거나 다른 질환으로 생체 내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다시 활성화되어 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우리 몸의 신경 중의 하나를 따라서 퍼지기 때문에 몸의 한쪽에만 통증과 수포를 동반한 피부병변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즉 발생부위에 따라서 두통, 흉추통이 발생한다. 배가 아프거나 팔 다리가 저리기도 한다. 그래서 근육통 또는 다른 내부장기 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대상포진은 수일내에 물집이 나타나면 3일 이내에 고름집 모양으로 변하고 일주일이 지나면 딱지가 생긴다. 발생부위에 따라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눈 주위에 생기는 경우에는 심한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안면부 및 귀를 침범한 경우에는 안면 신경마비 증상이 올 수 있다. 드물게 운동신경을 침범하여 마비증상이 오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합병증으로는 병이 치료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대상포진후 신경통이다. 대상포진을 앓고 난 이후에도 그 부위에 통증이나 이상감각 등이 지속된다면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나 대상포진후 신경통은 고령층에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로 대상포진은 60세 이상의 고령자이거나 AIDS, 혹은 암환자 등 전신적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 바이러스가 되살아나서 이 병에 걸리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도 과로,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발병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치료는 병에 이환되었을 때 가급적 빨리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필요하면 신경차단술을 병행하여 신경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해진 신경을 완화시켜 통증을 줄이면 상태를 더 빠르게 호전시킬 수 있다. 최근에는 대상포진 백신이 개발되어 50대 이상에서 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백신을 접종한다 하더라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으나 재활성화되는 현상을 50~70%정도 감소시키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65%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름통증의학과의원박상규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0
- 양천구소식 - 3월 3주 청소년 역사문화유산 동아리 모집 안내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역사문화 동아리를 모집 중이다. 면접을 통해 동아리 회원으로 선발되면 우리나라 역사 및 세계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현장체험 활동을 할 수가 있다. 3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2014 청소년역사문화유산 동아리에서는 3.1절 및 8.15광복절 활동인준서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관련 개인 포트폴리오작업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2박3일체험비, 연간활동비 포함 1인 15만원이다. 문의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지역문화팀 윤성진 02-2604-7485 www.swyouth.or.kr iswyouth@hanmail.net ‘孝-Dream 카네이션’ 제작 참여 학생 및 단체 모집양천구에서는 관내 초중고 및 1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孝-Dream카네이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1365자원봉사센터에 가입한 희망기관 및 단체는 신청 계획서를 작성해 4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진행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에서는 빨간색 부직포 바늘 실을 자체 준비하면 된다. 그 외의 물품은 양천구에서 지원한다. 3월 31일~4월 26일까지 신청기관별로 카네이션을 만들며, 센터에서 이를 일괄 수합해 어버이날 행사진행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문의 양천구자원봉사센터 02-2644-4750 (http://www.yangcheonvc.go.kr) 제18기 장수문화대학 수강생 모집양천구는 ‘양천장수문화대학’에 참여할 제18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2004년부터 총 12,102명의 학사를 배출한 양천장수문화대학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18기 과정은 4월 1일~6월 18일까지 총 9개동에서 진행된다.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강의를 비롯해 명소탐방과 현장체험 등 다양한 야외학습과 가요교실, 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동 자치회관에 방문 및 전화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문의 양천구청 자치행정과 02-2620-3096 2014년 우수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양천구에서는 양천구평생학습센터 등록 학습동아리 중 우수학습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활동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효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검토해 학습동아리 당 최대 60만원까지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최근 1년 이상의 활동 경력이 있는 동아리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서, 학습동아리 소개서, 활동실적, 2014년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3월 18일~28일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하면 된다. 지역사회 봉사활동 계획 1회 이상 수립이 필수다. 문의 양천구청 교육지원과 02-2620-473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0
- 강서구 소식 - 3월3주 제86회 강서지식비타민강좌(오한숙희 강사) ‘내 행복은 내가 만든다’강서구는 강서평생학습관 개관을 기념해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에 제86회 강서지식비타민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상담소 ‘해심터’의 대표인 여성학자 오한숙희씨이며 ‘내 행복은 내가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장소는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구 강서여성문화나눔터)이며 당일 선착순 120명 입장이다.문의: 강서구 교육지원과 02-2600-6326 2014 상반기 강서구 생활체육교실 수강생 모집강서구는 2014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3월 24일~27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4월 1일~6월 30일이며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교실별 인터넷 접수후 정원 초과시 인터넷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1인1교실 접수만 가능하며 중복 접수시 자동 취소된다. 또한 기참여자도 자동 취소된다. 초보자 대상으로 교실을 운영하므로 초보자가 아닐 시에는 수업참여가 취소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참조.문의: 강서구 문화체육과 02-2600-6411 강서보건소 주말 구민걷기대회 참가자 모집강서보건소에서는 일주일에 5회, 30분씩 바르게 걷는 1530 힐링워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일시는 4월~11월 매월 1,3주 토요일이며 건강강좌 및 바르게 걷기 실습과 강서둘레길 걷기를 하게 된다. 장소는 강서보건소 4층 시청각실로 접수방법은 별도 신청없이 당일접수이다. 문의: 강서보건소 건강관리과 02-2600-5846 2014 2분기 강서구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강서구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여성과학인발전연구회에서 운영하는 2014 2분기 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4월 2일~6월 27일(12주)이며 장소는 염창동, 등촌3동, 화곡본,1,2,3,6동, 우장산동, 가양3동, 공항동 자치회관 등이다. 3월 17일부터 선착순 접수이며 대상은 동별 초등학생 20명 내외이다. 분기당 재료비는 36,000원이다. 접수는 각동 자치회관 방문이나 전화 접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참조.문의: 강서구 주민자치과 02-2600-659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