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가려워서 잠을 못 자겠어요! 요즘 피부과엔 이런 말씀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피부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기름을 공급해주는 피지선이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얼굴이나 가슴, 등의 윗 부분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드물지만 팔, 다리 손, 발, 배 부분에는 피지선이 없거나 많지 않기 때문에 따라서 공기가 건조해 지면 각질층에 있는 수분이 쉽게 증발하게 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층이 손상되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팔, 다리에 이런 현상이 잘 생기게 되는데 이때 긁거나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가 더 많이 손상되어 피부 건조증은 더 나빠집니다. >>> 잘못된 목욕 습관 피부 건조증 악화 40대를 넘게 되면 피지 생산이 자연 감소되고, 각질 재생 능력도 떨어져 각질층이 얇아지므로 피부 건조증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잘못된 목욕 습관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피부 건조증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욕조 속에서 몸을 불린 다음 때 수건으로 피부를 미는 경우라든지, 사우나를 너무 자주 하는 경우에는 각질층이 손상되고, 손상된 각질층은 수분 증발을 막지 못하므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서 피부 건조증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일단 피부 건조증이 생겼을 때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소양감을 없앨 수 있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시 물로만 씻어야 건조증 예방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욕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 속에 머무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자주 샤워를 하는 분은 지나친 비누 사용을 자제하여 얼굴이나 겨드랑이, 외음부 등에만 비누칠을 하고 나머지 부위는 물로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때 수건과 같은 것으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줄이시고 사우나의 횟수도 격주에 한 번 정도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샤워 후에는 반드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로숀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 건조한 날씨에는 내복을 입거나 공기 중의 적당한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강윤철 피부과 의원 강윤철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키즈킹콩 원주점 무료 특강 실시 단구동에 위치한 유∙아동 도서 교육 전문 매장 키즈킹콩 원주점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토)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이순신 거북선 만들기(오전 9시 및 10시)’와 ‘인체의 신비(오전 11시 및 12시)’ 등 두 가지 주제로 주제별로 각 2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딱풀, 싸인펜, 필기도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 3000원은 별도 부담이다. 문의 : 766-005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청소년 대상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프로젝트’ 원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적성 및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프로젝트’를 12월 한 달 동안 원주시청소년수련관과 각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직업 교육인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세상 배움터’, 직업의 세계에 관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수련 활동’, 멘토와 멘티의 만남의 장인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자리’, 행사에 참가한 개개인의 활동에 관한 전시회 및 발표회로 구성된 ‘꿈을 주고 사랑을 나누는 화랑’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원주 및 횡성 지역에 거주하는 13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19세부터 24세 청소년은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진로 선택 및 직업 교육반이 20명이며, 취업 및 창업반이 2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5천원이며, 지원이 필요한 경우 원주시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 742-999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기획감사담당관실 강응만 팀장,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지방공무원에게 가장 권위 있고 명예스런 상인 ‘청백봉사상’ 본상에 기획감사담당관실 강응만 팀장(50∙행정 6급)이 선정됐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청백봉사상은 행정자치부와 중앙일보사가 주관하여 공직 사회의 모범이 되는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지난 9월 시∙도지사의 추천을 받아 제출한 공적조서를 토대로 서류심사 및 공개검증과 각계 6명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집행위원회 현지 확인 등의 세심한 검증을 거쳐 본상 15명과 대상 1명을 최종 확정했다. 강응만 팀장은 1980년 1월 원주시 수도과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9년간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로 최선을 다하는 공직의 모범을 보였으며, 드러내지 않는 선행의 실천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처리로 공직자의 표본으로 인정받아 왔다. 사랑의 파문이 작은 동그라미에서 더 큰 동그라미로 물결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동그라미’로 이름 지은 순수 봉사동아리를 2002년 8월에 결성하여 작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년째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2월 원예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지현)에서 ‘원예치료정원’ 12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 중 성인 대상 ‘나만의 접시정원’은 자신이 원하는 정원 모습을 상상하며 산책로, 휴식 공간, 물 공간, 잔디마당 등을 다양하게 표현해 미니정원을 창의적으로 제작하는 활동이다. 12월 10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0명 모집이다. 재료비는 6000원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737-4188(연구개발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원주시, 2009 주거복지 평가 우수기관 표창 원주시가 2009년도 주거복지 평가 결과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1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09년 주거복지 한마당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국토해양부 주최로 열리는 주거복지 평가는 매년 전국 지자체, 토지주택공사 및 기타 NGO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수준, 개선 노력 등을 심사한다. 민간단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맡아 우수기관과 단체에게 수상하고 있다. 원주시는 농촌주택 개량, 농촌 빈집 정비, 경관주택 선정 등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사업과 노후 공공임대아파트 시설 개선 사업 및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되었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서민층의 주거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크게 평가받아 기초자치단체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해 원주시가 추구하는 ‘깨끗하고 푸른 도시 만들기’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횡성에 부는 ‘작은도서관’ 바람 횡성에 작은도서관이 속속 개관하고 있다. ‘금계 작은도서관’이 11월 27일 개관한데 이어 11월 30일에는 ‘횡성 느티나무 작은도서관’이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한규호 횡성군수, 윤세종 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계작은도서관은 공근면 학담리 880-6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상 2층 264㎡ 규모로 건축됐다. 북카페, 아동열람실, 유아열람실, 일반열람실, 정보검색실, 이야기나눔방 등 생활친화적 구조로 설계하였으며 현재 4000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느티나무 작은도서관은 횡성읍 읍상리 17-13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상 1층 178㎡ 규모로 지어졌다. 느티나무 작은도서관은 횡성도서관, 한우리 작은도서관에 이어 횡성읍의 새로운 생활 학습공간으로 태어난 세 번째 공간으로 2000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노인 복지, ‘공감’으로 다가갑니다 지난 10월 단구동에 설립된 상지재가노인복지센터의 운영자인 노현주(26) 사회복지사는 새내기 사회인이다. 지난 2007년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일 년 동안 대학사회봉사단을 운영하기도 한 노현주 씨는 작년에 우연한 기회에 원주 외곽에 위치한 단기 노인 복지 시설에서 일 년 동안 근무하면서 노인 복지 분야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됐다. 아직까지 경험과 연륜이 부족하지만 노현주 씨의 노인 복지 분야에 대한 꿈과 열정은 그 누구보다 야무지다. “노인 복지에 관심을 갖기 전까지는 대학에서 사회 복지를 전공했던 저 또한 어르신들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며 대하기 어렵게 여겼던 것이 사실이에요”라고 말을 떼며, 노현주 씨는 “젊은 나이이기에 앞으로 노인 복지 분야에서 할 일이 무한히 많다”고 자신 있게 포부를 밝힌다. 그는 “어르신들과의 마음의 공감을 통해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을 노인 복지의 매력으로 꼽는다. 이제 막 문을 연 상지재가노인복지센터의 운영자로서 노현주 씨의 당장 내년의 목표는 “센터를 통해 어르신들과 그 가정이 행복해 지는 것”이다. 머나먼 꿈을 묻자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답하는 그의 밝은 얼굴에서 노인 복지 분야의 밝은 미래를 엿본다. 문의 : 761-2511 이주혜 리포터 kevinmom@gma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강원팝스오케스트라 황명호 지휘자 강원팝오케스트라 황명호 지휘자는 진광고등학교에서 처음 음악을 접했다. 밴드부에서 트롬본을 연주하면서 시작된 연주는 음악 인생의 첫 출발이 됐다. 뉴욕에서 트롬본을 전공하고 서울교향악단, 서울MBC팝스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던 그가 타지에서의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원주 지역 음악 발전에 대한 열망 때문이다. 원주로 돌아온 황명호 지휘자는 곧 지역의 음악인들과 화합해 2003년 강원팝스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올해로 7년이 되는 강원팝스 오케스트라는 황명호 지휘자가 전국을 다니며 실력 있는 연주자들을 모아 만든 오케스트라다. 황명호 지휘자는 “해외에서도 활동하고 서울에서도 활동했지만 무엇보다 고향으로 돌아와 연주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원주에 오니 옛 친구들이 반겨주고 부모, 친구, 선후배가 있어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무엇보다 고향에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에 한정된 음악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고 싶습니다”라고 한다. 황명호 지휘자는 최근 음악인들의 이야기 공간으로 ‘와바’라는 식당을 개업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월 중순 음악전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음악을 배우고 싶어 하는 회원들을 모집해 강의도 계획 중이다. 문의 : 010-5369-4294 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
- 12월 1주~2주 문화가 소식 ◆풍악 ‘새로운 소리를 울려라’ 풍악 ‘새로운 소리를 울려라’를 주제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퓨전음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전통국악의 가락과 리듬을 기본으로 공연자와 관람객이 모두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국악으로 편곡한 캐럴송도 준비해 연말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문굿(판굿)을 시작으로 장구놀이, 태백산맥 ‘돌아눕는 산’이 연주되며 아이리스 ‘잊지 말아요’와 태백산맥 ‘그 저녁부터 새벽이 오기까지’를 어쿠스틱기타와 국악기 소금으로 연주한다. 국악가요 ‘연꽃 피어오르리’, 박타령,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 관현악 ‘신모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일시 : 12월 5일 오후 6시 장소 : 치악예술관 문의 : 761-7228 ◆제 5회 최정순 개인전 최정순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생명미술시민작가회전, 강원민족미술인협회 정기전, 강원현대작가전 등 열정적인 작가 활동을 해온 최정순은 오늘날의 냉혹한 현실과 기계적인 일상을 영위하는 보편적인 도시인들의 삶을 그림으로 나타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순한 형태에 투영된 휴머니티에 부여한 확장성’, ‘신화적 가치의 기호와 상징성’, ‘확장된 개념의 현장성 미술’ 등 세 주제로 나누어 전시한다. 일시 : 12월 5일~11일 장소 : 인동아트갤러리 문의 : 733-9300 ◆김시동 한우사진전 ‘우(牛)직한 동행’ 사진작가 김시동의 한우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직한 동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큐멘터리 형식의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시동 작가는 우리민족의 한과 한우와 인간의 이야기를 흑백 필름 속에 회화적인 느낌으로 담아냈다. 1998년 강원도 횡성군 수몰지역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시작된 이 작업은 고향을 떠나는 수몰민과 우리민족의 삶 속에서 한우와의 관계에 대한 감동을 표현했다. 일시 : 12월 5~20일 장소 : 원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문의 : 747-3334 http://www.seephoto.kr, http://blog.naver.com/photogangwon ◆극단 노뜰, 사회문화예술교육지자체 협력 지원 사업 평가 우수단체 선정 극단 노뜰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실시하는 ‘2009 사회문화예술교육지자체 협력 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전국 총 22개 단체로 극단 노뜰이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극단 노뜰은 올해 결혼 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극 교육 ‘국경 없는 연극놀이마을프로젝트’를 진행해 ‘학습자의 요구 수준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이라는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극단 노뜰 ‘국경 없는 연극놀이마을프로젝트-다양함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는 원주명륜사회복지관에서 연극발표회를 갖는다. 일시 : 12월 5일 오후7시 장소 : 원주명륜사회복지관 문의 : 732-0827 STAGE&EXHIBITION ▶원주시립교향악단 제47회 정기연주회 겨울 愛 일시 :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치악예술관 문의 : 766-0067 ▶제7회 cafe 나무 고음악감상회 일시 : 12월 5일 오후 6시 입장료 : 1만원(차 or 커피 제공), 1만2천원(호가든 맥주 제공) 장소 : 원주 서곡 ‘나무’ 카페 내용 : 박창호 고음악 평론가의 해설로 듣는 탱고와 크리스마스캐롤 문의 : 010-6277-5444 ▶시민예술단 정기공연 일시 : 12월 8일 오후 7시 장소 : 치악예술관 문의 : 761-8854 ▶연세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일시 : 12월 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치악예술관 문의 : 760-2752 ▶제2회 원주레이디스싱어즈 정기연주회 일시 : 12월 10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치악예술관 내용 : 창작성가곡, 팝과 영화음악, 캐럴 메들리 문의 : 010-8966-0163 ▶원주문학지 출판 기념회 및 원주문학상 시상 일시 : 12월 3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원주웨딩타운 로즈마리홀 내용 : 원주지역 문인 원주문학상 시상 및 원주문학지 출판기념 문의 : 762-6843 ▶원주문화원 ‘한마당 문화축제’ 일시 : 12월 3일 오후 3시 장소 : 원주문화원 공연장 내용 : 한문, 전통무용, 스포츠댄스, 전통민요, 가요, 사물놀이 문의 : 764-3794 ▶한글서예연구회展 일시 : 12월 4~9일 장소 : 치악예술관 전시실 문의 : 762-6557 ▶이마고데이 IMAGO-DEI 展 일시 : 12월 2~15 장소 : 아코자 갤러리 문의 : 766-7999 ▶조원희 전시회 일시 : 12월 5일~11일 장소 : 보나 갤러리 내용 : 공예전시회 문의 : 762-7571 ▶토지 한국사 학교 일시 : 12월 5일 오후 6시 강사 : 부산 부두 노동운동과 일제 강점기 농민 노동자의 삶 그리고 투쟁 - 변창수 장소 :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2층 문의 : 762-6843 ▶생명문화시민강좌(사진) 일시 : 12월 7일 오후 7시 내용 : 생명의 이미지, 도시의 이미지-상지영서대 시각영상디자인과 김영길 장소 건강문화센터 4층 원주 영상미디어센터 세미나실 문의 730-0755 ▶생명문화시민강좌(그림) 일시 : 12월 8일 오후 7시 내용 : 체험의 미술가 미술의 진정성-장석원 미술평론가 장소 : 건강문화센터 4층 원주 영상미디어센터 세미나실 문의 : 010-6380-068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