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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연인에게 메트로시티를 선물하세요 격식을 갖춰 차려입어야 하는 모임을 앞두고 신중하게 의상을 고르고 ‘아차’ 싶었던 기억이 있는가? 어울리는 가방이 없어서, 그럴 듯한 구두가 없어서 선택했던 의상을 포기해야 했던 씁쓸함. ‘가방이 그렇게 많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남편들은 타박하지만 나이에 맞는 그럴 듯한 가방 하나쯤 갖고 싶다는 주부들의 이유 있는 항변 또한 나무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올해로 개점 3주년을 맞아 이벤트가 한창인 메트로시티 원주점에서 우리들의 숨겨둔 소망을 실현해보자. ●메트로시티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검은 가죽에 선명한 금장 M로고는 메트로시티의 상징이다. 가방에도 구두에도 장갑에도 요소요소 새겨진 M 로고는 우리가 그 제품을 구입하는 충분한 이유를 제공해 준다. 메트로시티 원주점 강기철 대표는 “분당에 살면서 여성 잡화부 영업을 오래 했습니다. 그러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메트로시티의 M로고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3년 전 원주에 메트로시티를 오픈하게 됐습니다”라고 한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됐던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배우 황정음 씨가 착용했던 메트로시티 가방들이 잇달아 품절 사태를 빚은 것만 보아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메트로시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메트로시티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는 중급의 명품브랜드다. 그런데 원주에는 아직 백화점이 없어서 메트로시티 제품을 직접 구매하기 어렵다는 점이 강 대표가 원주에 매장을 열게 된 또 다른 이유가 됐다. “백화점은 같은 메트로시티 제품이라도 품목별로 매장이 분리되어 있지만, 우리 매장의 경우 메트로시티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핸드백과 구두를 중심으로 선글라스 우산 머플러 장갑 등의 시즌 상품을 계절에 맞게 선보이고 있습니다.”강원감영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메트로시티는 백화점 매장보다 넓은 쇼핑 공간을 자랑한다. 그리고 매장 뒤편에 주차장을 두고 있어 A도로 쇼핑에서 오는 주차 걱정을 덜어준다. ●‘명품’ 소재로 탄생한 핸드백과 구두결혼예물이나 부모님 선물로 많이 판매된다는 메트로시티 핸드백은 대부분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태리에서 수입한 원단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지는 까닭에 원단이 소진되면 제품 자체가 단종되기도 한다. 고객에게는 제품에 희소성을 더해줘 더 큰 만족으로 이어진다. 또한 가방의 부속품이나 장식도 수선이 가능해 오랫동안 새것 같은 가방을 소유할 수 있다.강기철 대표는 “우리 고객 중에는 4~5년 된 가방을 정말 새것처럼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방을 보관할 때 그냥 쌓아두게 되면 위에서 누르는 무게 때문에 가방 자체에 변형이 오게 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가방 안을 채워서 보관해야 눌림이 없습니다”라며 가방 보관 요령을 설명한다.메트로시티의 구두 또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앙증맞은 M로고가 발볼에 귀엽게 장식되어 있는 구두는 외형에서부터 메트로시티 제품임을 표현하고 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발이 편안하고 실제 굽 높이에 비해 피로도가 적어 착용해본 고객들이 재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중앙동 쇼핑거리의 랜드마크, 메트로시티메트로시티 원주점에서는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평소 정기 세일에 제외되는 품목인 구두를 이월·기획 상품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시즌 상품인 장갑과 머플러도 할인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핸드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메트로시티 모장갑을 선물할 계획이다.“처음 매장을 오픈했을 때 ‘금방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이제는 강릉이나 제천에서도 많이 찾아옵니다. 메트로시티를 알리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원주에서 핸드백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오래오래 남고 싶습니다.” 강 대표가 밝히는 계획에는 메트로시티가 중앙동 쇼핑거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으면 하는 바람도 함께 담겨 있었다. 문의 : 734-7731배진희 리포터 july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백 내 장 눈 안에 있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합니다. 마치 창문에 성에나 수증기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며, 더욱 심해지면 눈앞의 손가락도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백내장 검사 시 다른 질환의 존재 여부도 함께 검사받아야 합니다. 백내장 이외에도 녹내장, 포도막, 유리체, 또는 망막이나 시신경을 침범하는 다른 질환으로도 시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만약 이러한 문제가 있다면 백내장 수술로는 시력이 호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백내장이 얼마나 빨리 진행되는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같은 사람에서도 양쪽 눈의 진행 속도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노화 과정으로 발생하는 대부분의 백내장은 수년 또는 십여 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됩니다. 외상이나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백내장 혹은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수개월 사이에도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백내장으로 인한 증세가 경미할 때는 항백내장 안약을 사용할 수 있으나 약으로는 백내장을 치료하거나 진행을 저지할 수 있는 없고, 수술로만 치료할 수 있습니다.지난 수 십 년간 백내장에 대한 수술적 치료 방법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3mm 이하의 아주 작은 절개 창을 통해서 수술합니다. 또한 95% 이상의 수술성공률을 보이며 회복 과정도 빨라졌습니다.지난 십여 년 전만해도 교정시력이 0.3에서 0.5 이하인 경우를 수술 가능한 시기라 생각했으나 수술 방법의 눈부신 발전으로 환자들의 직업, 연령 등에 따라 생활에 불편함이 어느 정도인가를 고려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백내장이 ‘성숙’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되며 시력을 잃기 전 수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백내장이 너무 심하면 수술에 의한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최신 기법으로 수술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술 시기를 놓쳐 과숙백내장이 되면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 손상을 초래하는 녹내장으로 실명할 수도 있으므로 수술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백내장의 진행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다음의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①당뇨 고혈압 갑상선 질환 등의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 철저히 치료받아야 합니다. ②과도한 자외선이나 적외선(예:사우나 속의 빨간 석탄불)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③종합비타민, 노화방지제, 단백질 섭취 등을 충분히 해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④적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손안과의원 손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이혼 사유 (부정행위) Q: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혼사유인 부정행위와 부정행위를 원인으로 한 이혼 청구 기간에 관하여 알려주세요. A: 부부 간에는 정 조의무가 있는데 이러한 정조의무를 위반한 일체의 정숙하지 못한 행동을 부정행위라고 하고 그 범위는 간통 행위보다 넓습니다. 간통행위는 배우자 이외의 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것인데 부정행위는 성관계가 없어도 인정될 수 있습니다. 부정행위의 예로는 첩을 본가에 데리고 들어가서 10년 간 동거한 경우, 다른 여자와 7년 간 동거하면서 그 사이에 자녀를 둔 경우, 이성과 같은 방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경우, 처가 아이를 출산하였는데 그 아이가 남편과 부자 관계에 없다는 사실이 증명된 경우, 처가 다른 사람에게서 성병을 감염 당한 경우, 중풍에 걸려서 정교 능력이 없는 68세 여자와 동거하는 경우, 제3의 남자와 교제를 하여 전화하고 외출하는 경우, 동성애의 경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부정행위를 사유로 한 이혼은 남편이나 처가 부정행위를 안 날로부터 6월 내, 부정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2년 내에 이혼청구를 하여야 합니다. 다만, 축첩 행위의 경우, 축첩 행위가 계속되는 경우는 이혼청구권이 소멸하지 않고 그 축첩 행위가 종료되었을 때 비로소 이혼 청구 기간을 기산합니다. 최유덕 변호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사회서비스 품질, 송호대학산학협력단이 최고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에서 실시한 2010 사회서비스 품질우수사례 전국공모에서 송호대학 산학협력단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송호대학 산학협력단은 횡성군과 연계하여 2009년 청년사업단 지원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부터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으로 전환하여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집중관리 서비스를 올 3월부터 제공하고 있다.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집중관리 서비스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의 만 6세부터 만 13세 아동 260명을 대상으로 한다. 11개월 동안 방과후 학습지원(교과 지도, 독서 지도, 미술 지도 등)과 문화체험활동(박물관,과학관, 체육경기 등), 아동발달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초등 영어회화 전문강사 모집 내년 3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 영어 수업시수 확대(주당 2시간&rarr3시간)에 따라 추가되는 수업을 담당할 초등 영어회화 전문강사 79명을 강원도교육청에서 모집한다.도교육청 주관으로는 마지막이 될 이번 시험은 영어에 능통한 인재가 다수 응시할 수 있도록 교원자격증 소지 유무 및 전공에 관계없이 국내 대학(4년제) 또는 영어 모국어 국가 대학(4년제)의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누구든지 응시할 수 있다. 영어능력평가 시험 점수 비중을 높이고 영역별 과락 제도를 엄격하게 적용함으로써 영어에 능통한 전문 인력을 선발할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강원도 교육청, 대학입시설명회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주관하는 대학입시 설명회가 개최된다. 강원도 교육청은 2011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에 대비하여 12월 10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원주 강릉 춘천 3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교사로 구성된 강원도진학상담협의회 위원 47명과 강원도 지역의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각 대학의 정시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과 1대 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한다.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강원도진학상담협의회(www.kwodts.com) 홈페이지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한 지난 수시 모집 시기와 같이 대입상담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1600-1615)도 12월 말까지 실시한다.원주에서는 12월 10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상지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도 교육청 업무담당자는 “대학입시 방법이 다양화 되면서 실력은 충분하지만 정보가 부족하여 자신의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학생의 적성에 맞고 가슴에 품은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현석관(최규하 대통령관)’ 개관 ‘현석관(최규하 대통령관)’ 개관식이 지난 2일 원주초등학교(교장 최봉순)에서 열렸다. 현석관은 원주초등학교 20회 졸업생인 전 최규하 대통령의 호 ‘현석’을 따서 지은 이름으로 도비와 도교육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구축되었다. 현석관 1층은 최규하 대통령의 사료를 보관해 놓은 대통령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어학체험실이 있으며 2층은 체육관이 자리 잡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의·식·주, 새로운 소비문화 만들어 ‘문화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지난 11월 27일 운금빌딩(구 시공관 1층)에서 발표와 전시회를 가졌다. 일반인에게는 아직 낯선 문화소비자생활조합지만 30여명의 회원들이 9~10월 2개월 동안 목재류 의류 종이류 텃밭 에너지 등을 주제로 재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만든 생활용품들을 전시해 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문화소비자생활조합’ 가붕연 이사장을 만나 문화소비자생활조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비 생활을 바꾸는 문화 만들기 가붕연 이사장은 “문화는 의식주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협동조합이라고 하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는 식재료 직거래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식주를 책임지는 인간의 문화생활 전반에서 올바른 소비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이 바로 문화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취지입니다”라며 “그동안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실천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새것을 사기보다 있는 것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들을 찾아보고 직접 실천해보는 기간으로 지난 9~10월 보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번 전시회였습니다. 이번 발표 및 전시 판매는 지속적인 사회 문화, 녹색생활문화, 정성이 깃든 문화를 생활화해나가기 위한 첫 걸음이었습니다”라고 한다. 자연 생태와 인간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문화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참여해 움직인다. 2007년 9월 7일 창단돼 지금까지 자금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관심이 모여 지금까지 유지 돼 왔다. ●배추 파동 때 ‘텃밭 만들기’ 인기 끌어‘삶과 생활이 문화이고 문화가 삶과 생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운영되는 문화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집안의 소소한 물건도 그냥 버리는 법이 없다. 목재 리폼, 의류 리폼, 종이 리폼, 텃밭 만들기, 에너지 재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리폼한다. 특히 이번 배추 파동 때는 ‘텃밭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았다. 일반적으로 텃밭을 만든다고 하면 땅을 구입하거나 분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가붕연 이사장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텃밭은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찾으면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나 상가에서도 스티로폼 박스를 활용하거나 화분을 활용해 얼마든지 자신만의 텃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작물이 가능한지를 알면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의류 리폼도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중의 하나다. 이혜영(45·개운동) 씨는 “앞치마나 가방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만 변형하면 새로운 느낌의 소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문화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헌옷이나 소품을 가지고 와 1만 원만 투자하면 새롭게 리폼해줍니다”라고 한다. 목재 리폼은 대규모의 도구와 장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 도구와 장소 협찬으로 회원들이 회비만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 책꽂이를 아이 책상에 올려주며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인기다. 가붕연 이사장은 “앞으로 재활용품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매장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회원들이 만든 재활용품들이 판매되고 또 시민들이 리폼을 생활화 할 수 있는 문화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라고 한다. 문화소비자생활조합원 가입하기협동조합의 발단지인 원주는 문화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문화생활협동조합은 문화에 대한 희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함께 출자금을 모아 문화 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조합원으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출자하면 된다. 출자금은 1만 원이다. 현재 증좌는 받지 않고 있다. 계좌번호 : 농협 209-01-598873문의 : 734-3434, 010-8790-5856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원주시립도서관‘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 원주시립도서관에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1년 1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문으로 배워보는 논술’, ‘IQ EQ UP! 꼼지락 교실’, ‘편지 글쓰기 특강’, ‘생각 날기 역사체험 논술’, ‘노래로 배우는 영어’, ‘책쟁이 생각쟁이 글쓰기’, ‘자신 만만 스피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2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문화광장 문화 행사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각 과정별 선착순 마감된다.문의 : 737-447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10
- 횡성군에 어울리는 슬로건을 찾아주세요! 횡성군이 12월 31일까지 횡성군만의 독특한 이미지가 담긴 브랜드슬로건 개발을 위해 ‘횡성군 브랜드슬로건’을 공모한다.응모 자격은 군민을 포함한 국민 모두이며 횡성군의 이미지, 정체성, 지역의 특성, 미래비전과 방향 등을 함축하는 독창성이 담긴 구호 형태의 짧은 한글 또는 영어 문구로 공모하면 된다.응모 방법은 횡성군 홈페이지(http://www.hsg.go.kr/)의 ‘횡성군 브랜드슬로건 공모’ 팝업존(popupzone)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cyj979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 방문접수 : 횡성군청 기획감사실 지역발전담당(본관 3층) ▷ 우편접수 : (우)225-080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횡성군청 기획감사실 지역발전담당 ‘브랜드슬로건공모담당자’앞 ▷ 문의: 340-2945 ~ 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