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돗물 안심하고 마셔도 됩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아파트 및 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가정집 수도꼭지와 정수장에 대하여 민?관 합동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밝혔다.민?관 합동 수질확인 검사는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매년 실시하는 수돗물 수질검사로 수질검사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수돗물평가위원, 민간단체회원(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 등이 입회하여 채수하고 검사를 진행한다. 과거 정수장 위주로 검사하던 방법을 변경하여 올해에는 주민들이 실제 음용하는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입주 후 10년 초과 시설과 10년 미만 시설로 구분하여 실시했다. 세대별로 대장균 등 10개 항목을, 정수장과 단지별 대표 지점은 먹는물 수질 기준 58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도관 노후의 영향으로 구리와 철이 약간 검출되었으나 먹는물 수질 기준 이내였으며, 정수장의 경우에는 중금속물질인 납, 수은, 비소 등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류 등 2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아 먹는물 수질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지방세 고액체납자 국외 출국 금지 강원도는 12월 10일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64명에 대한 명단 공개에 이어 체납 처분을 회피할 목적으로 국외 도주할 우려가 있는 고액체납자 4명에 대하여 법무부에 출국 금지를 요청했다.이번에 출국금지 되는 대상자는 최근 5년간 유효여권을 소지한 자 중 국외 출국 이력 및 사회적 신분, 가족의 재산상태 등 해외도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한편 출국금지 후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였거나 재산압류를 통하여 채권확보를 한 경우 등 해제 사유가 있을 때에는 신속히 출국금지를 해제하여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출국금지 제도는 2002년 출입국관리법이 개정되어 지방세 체납자에 대하여 출국 금지를 요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과다한 권리침해가 우려되어 출국 금지를 유보하였으나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체납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등을 고려하여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납부의사가 없는 고액체납자를 엄격히 선정하였으며 명단이 공개된 법인은 검토대상에서 제외하였다.강원도에서는 앞으로 압류?공매 등 체납 처분할 재산이 없는데도 국외 출국이 잦고 체납자 가족은 부유하게 생활하는 등 사실상 보유한 재산을 은닉할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엄정하고 세밀하게 조사해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횡성군 새해 화두 ‘동심동덕(同心同德)’ 횡성군은 2013년 새해 군정을 이끌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은 상서(尙書) 태서편(泰誓篇)에 나오는 사자성어로,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하자는 의미이다.고석용 군수는“2013년에는 2018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유치와 민선5기 주요투자사업의 성공적 실현 등 횡성 발전의 중요한 분수령이 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이러한 현안 해결은 5만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과 의지를 모아야 가능하다”면서 동심동덕하자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무상급식 중학교까지 확대하겠다 원창묵 원주시장이 2013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사업의 성과들을 가시화 하면서 본 궤도에 오르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원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원주 간 수도권 전철의 조속한 추진과 부론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수도권 인접지역 해제에 총력을 기울여 기업이전의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여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의 거리 내 상시공연장을 설치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민을 위한 복지시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천사운동과 자원봉사자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영유아 보육 지원사업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취임 시 지방세 수입의 10%를 교육 분야에 투자하겠다는 약속대로 2013년에는 2012년보다 16.6% 증액된 108억원을 관내 총 152개교 전 학교에 지원하며, 무상급식비도 중학교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립중앙도서관 신축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고교연합체육대회를 부활시키겠다고 말했다.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원주천의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공원을 조성하며, 도심지 조형 분수대의 지속적인 증설과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전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태장동 캠프롱 부지를 매입해 북부권 문화·체육공원을 조기에 조성할 것도 약속했다.농업 활성화를 위해“로컬 푸드를 위해 추진 중인 원주 푸드 종합센터 신축을 최대한 앞당겨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를 확보하고 무인방제 헬기와 전통잡곡 콤바인 구입 지원, 농촌의 권역단위 종합개발 등을 통해 새 농촌 건설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할머니,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원주 구곡초등학교(교장 김 철) 전교어린이회장단은 지난 12월 18일 원주 단구동의 어려운 이웃 두 분에게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교어린이회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며 알뜰시장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으로 두 분의 이웃 어른께 각각 연탄 500장과 쌀(20Kg) 1포를 전달하였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탄이 깨질세라 조심하며 좁은 연탄 창고에 차곡차곡 이웃 사랑의 마음을 쌓으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진정으로 보람된 일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을 함께 나누는 삶의 소중함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학우들과 힘 모아 이웃사랑 실천했어요” 우리들 진광고등학교(교장신부 한상용) 2학년 6반 학생들은 학급 회의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을 이용해 연탄 배달을 하기로 결정하였다.우선 연탄이 필요했는데 우리 반은 각자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돈을 보태기로 하였다. 부족한 부분은 김용민 담임선생님께서 보태 주셨고 그 결과 우리는 약 천여 장의 연탄을 구입할 수 있었다. 우산동주민센터 사회복지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가정과 기초생활 수급가정을 알게 되었다. 12월 19일 연탄을 배달할 가정에 찾아 갔는데, 그 가정 앞에 세워진 트럭에 실린 천여 장의 연탄의 위용에 우리들은 막막할 뿐이었다. 하지만 연탄을 꾸준히 나르면서 점점 줄어드는 연탄을 보고 우리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냈고 그 결과 마침내 천여 장에 달하던 연탄을 무사히 배달하였다. 배달이 끝나자 우리들은 기쁨을 감출 수 없었고 마음속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느꼈다. 이 활동을 통해 비록 우리 개개인들의 힘으로는 이웃들을 돕기 힘들지만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우리들의 힘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두 가정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뿌듯했고 마음이 훈훈해졌다. 글 : 이재경, 이정석(진광고 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한겨울 세탁기 동파방지 요령 겨울 한파로 인해 세탁기 동파가 발생해 빨래를 못하는 집이 늘어나고 있다. 보통 세탁기는 보일러가 들어오지 않는 베란다에 많이 놓여있다. 요령을 모르면 한겨울 추위로 인해 고장이 잦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세탁을 하고 난 후에 수도꼭지만 잘 잠가도 동파는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LG전자 AS센터 세탁기 담당 유만상 부장은 “한 번 얼었던 집은 한파주의보 때 주의해야 또 얼지 않는다”고 조언했다.세탁기와 수도관의 연결 호스가 항상 열려 있어 급수호스가 어는 경우가 많다. 어는 것을 방지하려면 급수호스에 담긴 물을 빼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급수호스를 수도꼭지에서 바로 빼면 수압에 의해 물이 사방에 튀게 된다. 세탁 후에 수도꼭지를 잠근 후에 다시 전원버튼을 켜서 동작버튼을 눌러 잔수를 빼주면 물이 사방에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세탁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을 넣어 녹이고 잔수를 제거한 후 수도꼭지를 잠그고 냉수 측 급수호스를 분리하여 잔수를 제거하면 된다. 유 부장은 “일반세탁기의 경우 세탁이 끝난 후 배수호스에 고인 물을 털어서 빼 줘야 어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드림세탁기의 경우 펌프를 해서 퍼내는 방법이라서 일반세탁기와 달리 호스를 들어 올려서 잔수를 빼줘야 한다”고 요령을 설명했다. 김은주 리포터 kimjoo033@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강릉 한울타리, 인제 백담마을 행안부 우수마을기업 선정 강릉 한울타리 마을과 인제 백담마을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2012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마을기업 사업비 추가 지원, 컨설팅 및 홍보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마을기업 육성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마을기업의 성공사례 홍보 및 성공모델화하고 자립요인을 분석하여 마을기업 육성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는 12월 20일 전국 781개 마을기업 중 9개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하였다.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62개 마을기업이 강원도에서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아동.여성폭력예방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도가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2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원도지사와 윤은소 강원도여성권익증진시설?상담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민-관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력한 점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이하 지역연대)는 지역사회 보호망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강원도가 지역연대 운영사업으로 추진한 ‘강원도 사례관리실무협의회’는 행정기관(도?시?군)과 민간단체가 공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12월 21일 여성가족부 주관 ‘2012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워크숍’에서 사례발표를 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
- 피로를 풀어주는 ‘중국전통마사지’ 오픈 단계동 백간공원 맞은편 커피라디오 3층에 중국 현지 마사지사가 관리해주는 ‘중국전통마사지(대표 최형진)’가 문을 열었다. 중국 특유의 이국적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로 가족모임이나 각종 모임, 귀한 손님 접대, 회사원들의 회식 뒤풀이 장소로도 인기다. 부부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히노끼 족욕, 전신·배·발·얼굴 등 원하는 부위 별로 선택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24시간 영업하며 구정 전까지는 사전 예약 손님에 한하여 5만원 이상 시 20% 할인해 준다. 예약 문의 : 744-53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