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원주오늘 총 10,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음식점, 이.미용업소 외부 가격표시제 시행 음식점, 이.미용업소 옥외가격 표시제가 1월 31일부터 시행된다.소비자들에게 가격 정보를 제공하여 업소 선택권을 보호하고 시장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영업장 면적이 150㎡ 이상인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66㎡ 이상인 이?미용실에서는 소비자들이 외부에서도 가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출입문이나 창문, 외벽 등에 가격표를 부착하거나 게시해야 한다.표시 기준은 부가가치세나 봉사료가 포함된 최종가격을 표시해야 하며, 음식점은 최저가격과 최고가격이 포함된 5개 이상의 품목을 제공하고 품목수가 5개 미만일 때는 모두 표시해야 한다.이용업의 경우는 커트나 면도를 포함한 대표적인 품목 3개 이상을, 미용업은 커트, 퍼머를 포함한 5개 이상 품목을 표시해야 한다.표시판 규격은 A4용지 이상 크기로 하되 가로 세로 60cm를 넘지 않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4월 30일까지는 계도에 주력할 예정이며, 이후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한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고교 통학 시내버스 운행한다 고교생을 위한 통학버스가 올해부터 운행되고 상수도 요금이 인상된다. 이외 올해부터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를 알아보았다. ● 고교 통학 시내버스 운행원주시는 통학버스 운행으로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단축하고 학부모들의 자녀등교 부담 해소 및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북원여고, 상지여고, 삼육고, 원주여고, 원주고, 육민관고, 진광고, 치악고 등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버스를 운행한다.2월 중 시범운행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행된다. 운행 노선은 9개 노선으로 13대의 차량이 운행된다. ● 여권발급 수수료 인하 및 야간 여권창구 운영올해 1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인하됐다. 10년 복수여권은 현행 4만원에서 3만8천원, 5년 복수여권은 3만5천원에서 3만3천원으로, 유효기간 연장 재발급은 2만5천원에서 2만3천원으로 인하됐다.야간 여권교부 창구도 운영한다. 신청한 여권을 근무시간 내 수령하기 어려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운영된다. 야간 여권 교부는 시청 1층 민원과 3번을 방문하면 되며,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여권을 교부한다. ● 주민발명 무료상담의 날 운영2013년 2월 ~ 12월까지 원주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주민, 기업인, 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발명 무료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아이디어 특허 권리화 및 선행기술 사전 조사 등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변리사를 위촉한다. ● 쓰레기봉투 가격 및 반입수수료 인상그동안 동결되었던 쓰레기봉투 가격 및 반입수수료가 2013~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 공동주택지역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시행2013년 하반기부터 공동주택지역 음식물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된다.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요금이 차등 부과된다. ●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전자예금 압류 실시자동차 관련 체납 과태료에 대한 징수 증대 및 상습?고질 체납자 정리를 위하여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하여 전자예금 압류가 실시된다. 1월 1일부터 고액체납자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국내 17개 은행의 예금에 대하여 실시한다. ● 상수도 요금 인상상수도 요금이 2013년 1월 고지분부터 ㎥당 평균 87원 인상된다. 가정용(㎥당)은 평균 540원에서 평균 602원으로, 일반용(㎥당)은 평균 1285원에서 평균 1432원으로, 욕탕용(㎥당)은 평균 1378원에서 평균 1536원으로, 공업용(㎥당)은 평균 484원에서 평균 539원으로 인상된다. 공영주차장 요금도 소폭 인상된다. ● 공금횡령 등에 대한 징계기준 강화공금횡령(유용), 업무상 배임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비위 정도, 고의?과실 유무와 관계없이 정직, 강등, 해임, 파면 등 중징계된다. ● 공무원시험 응시자격 중 ‘등록기준지’ 요건 전면폐지2013년부터 공무원임용시험 응시자격인 거주지 제한 중‘등록기준지’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국내거소 신고된 재외국민(영주권자)에게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①강원도,춘천?원주?강릉시 : 시험 당해연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면접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거소지(재외국민에 한함)가 강원도내로 되어 있거나, 시험 당해연도 1월 1일 현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거소지(재외국민에 한함)가 강원도내로 되어 있는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사람 ②강원도내 춘천?원주?강릉시 이외 15개 시?군 : 시험 당해연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면접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거소지(재외국민에 한함)가 해당 시?군으로 되어 있는 자로서 시험 당해연도 1월 1알현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국내거소지(재외국민에 한함)가 해당 시?군으로 되어 있는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사람은 응시자격이 주어진다.상기 기간 중 말소 및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 퇴직연금제도 및 호봉제 도입전기?통신원, 체육지도자, 보건요원, 행정보조원 등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체육지도자만 해당)를 대상으로 확정급여형퇴직연금제도와 호봉제가 시행된다. 근로자 퇴직 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서다. 호봉 체계는 최저 1호봉 ~ 최고 30호봉까지며 공무원 봉급 인상률과 동일한 적용을 받는다. ● 수질검사비 신용카드 납부 수질검사비 신용카드 수납이 3월부터 개시된다. 한미현 리포터 h4peace@daum.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0
- 쓰레기는 자원이다 쓰레기란 말은 어감부터 기분 좋게 들리지 않는다. 더럽고, 냄새나고, 쓸모없는 것의 대표적인 단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쓰레기는 소중한 자원이다.학성동에서 개운재활용센터를 운영하는 전인학(50) 씨를 만났다. 그는 재활용센터에서 7년 정도 일을 하다 2년 전에 독립하여 지금의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작업 도중 다치는 일이 잦을 정도로 분리수거 일은 험하다. 전 대표 역시 일을 하다 눈을 다쳐 실명하였다. 하지만 그는 버려진 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한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미소를 짓는다. 과거 고물상으로 부르며 천하게 여기던 시선으로 재활용 일을 보는 것은 금물이다. 요즘은 재활용 관련 일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전인학 대표도 폐기물처리기사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대학에서 환경보건학을 공부하였다.그는 가정에서 나온 물건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자주 든다고 한다. 아이들의 장난감에서부터 주방용품, 옷, 신발 등의 다양한 물건들이 버려지는데, 이중에는 멀쩡하거나 조금만 손을 보면 쓸 수 있는 게 많다고 한다. 이에 전인학 씨는 “버리기 전에 아껴 쓰고 주변사람과 나누어 쓰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종이를 조금만 아껴도 수많은 나무들이 보호받을 수 있으며, 음식물을 조금만 아껴도 기아에 허덕이는 많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 함부로 쓰레기로 분리하여 버리기 전에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을 한번 쯤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조성계 리포터 sin535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커피가 가지는 맛 지친 회사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주는 시간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종이컵에 커피를 타서 홀짝거리며 마시던 순간, 회의를 하던 중에도 잠시나마 앞에 놓인 커피를 한 모금 넘기던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때 대부분은 인스턴트 커피를 즐기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직장에 다닐 때는 인스턴트 커피가 전부였으니까요. “역시 커피는 믹스야” 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말이죠.인스턴트 커피 밖에 모르던 시절, 아내가 집에서 핸드드립을 한다며 드립 도구를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를 마치 쓸데없는데 돈을 낭비하는 된장녀 취급을 하기도 했었지요. 그렇게 산 도구들을 이용해 내려준 커피를 저에게 건네주며 “이건 아무 것도 안 넣고 그냥 이렇게 마시는 거야” 라고 하였지만, 저는 “이렇게 쓴 걸 어떻게 그냥 마셔?” 라며 설탕을 몇 스푼이나 넣어서 달달한 인스턴트 커피의 맛으로 만들어 먹어야 했습니다. 물론 아내는 저를 미개인 보듯 하였지요.커피는 정말 쓴맛만 있을까요?인스턴트 커피 대신 건강한 좋은 커피를 즐기고, 커피의 매력을 알고 마시기 위해서는 커피가 가지는 맛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맛을 느끼는 순간 전혀 새로운 커피의 세계가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피는 통상 쓴맛, 신맛, 단맛, 바디감, 아로마 등으로 그 맛과 느낌을 표현하고 각각의 맛들은 커피의 종류와 볶은 강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신맛 하나만 하더라도 상큼한 과일 같은 신맛이 있는가 하면 떫은 느낌의 신맛도 있고 단맛 또한 가벼운 단맛이 있고 캐러멜 같은 깊은 단맛도 있습니다.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실 때 그 맛이 어떻다고 표현하시나요? 그냥 ‘맛있다’ 또는 ‘맛없다’ 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음~ 첫 맛은 쓴 맛이 강하게 느껴지더니 뒷 맛은 깊은 단 맛이 나오는 걸~”처럼 좀 더 자세한 느낌을 표현해 보세요.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케냐나 예가체프 같은 단종 커피를 즐겨 보신다면 더욱 편하게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처럼 커피가 가지는 맛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평가하는 행위를 커핑(Cupping) 이라고 하는데 이는 매우 전문적인 영역으로 분류되지만 누구나 커피에 대한 자신만의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내 취향에 가장 잘 맞는 맛을 가진 커피를 찾는 재미있는 커피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필승게임과 피보나치 수열 에셔, 마그리트, 달리는 수학적 내용을 작품에 담아낸 화가들이다. 특히 에셔는 회전체, 무한공간 등 수학적 개념을 작품의 소재로 활용하여 미술애호가들보다는 수학자들이 유난히 더 좋아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이다. 아래 그림은 정승운의 ‘무제’라는 작품이다. 그림이 작아서 보기에 다소 불편하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어떤 규칙이 있다. 계속 읽기 전에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규칙이 무엇인지를 찾아보자. 대부분의 수학 문제는 끈기를 갖고 노력하며, 다른 사람들과 문제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다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진> 넣어 주세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차례대로 수를 나열하는 것을 수열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2,4,6,8, … 은 2을 앞의 숫자에다가 2를 더해서 만든 수열이고, 1,3,9,27,81, … 은 앞의 숫자에 3을 곱해서 만든 수열이다. 수열 중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수열이 피보나치 수열이다. 피보나치 수열은 이탈리아의 수학자인 피보나치가 고안해 낸 수열로서 1,1,2,3,5,8,13,21,…와 같이 앞에 나오는 두 개의 숫자의 합이 다음 숫자가 되는 특이한 수열이다. 꽃잎의 수, 솔방울과 파인애플의 껍질, 해바라기의 씨의 나열에서도 피보나치 수열을 찾을 수 있다. 또한 피보나치 수열의 앞의 수와 뒤의 수의 비율은 1.1618에 수렴하는데 이 비를 황금비라고 한다. 황금비롤 이루어진 사각형은 안정된 구조를 이루게 되어 미술, 건축물, 조각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피보나치 수열의 신비로움은 무궁무진하다. 피보나치 수열의 아름다움을 찾아 웹 서핑에 한번 나서봄이 어떨지. (필자의 블로그에 에셔의 작품, 정승운의 ‘무제’와 피보나치 수열과 관련된 동영상과 그림들이 탑재되어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다. 귀찮다 생각하지 말고 꼭 다운 받아서 보길 바란다.) 숲,집,숲,집,숲숲,집집,숲숲숲,집집집,숲숲숲숲숲,집집집집집,숲숲숲숲숲숲숲숲,집집집집집집집집 …숲이라는 글자, 집이라는 글자, 숲,집이 한 묶음으로 배열된 글자의 수를 세어보면 1,1,2,3,5,8,13,21,…개가 됨을 알 수 있다. 즉 피보나치 수열을 나타내고 있다. ● 7회 문제 풀이먼저 바둑돌을 집는 사람을 A. 나중에 바둑돌을 줍는 사람을 B라 하자. 바둑돌이 1개인 경우는 게임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바둑돌이 2개인 경우부터 생각해 보자. 바둑돌이 2개 3개이면 무조건 B가 이긴다. 바둑돌이 4개이면 A가 처음에 한 개를 집어가면 A가 이긴다. 바둑돌이 5개이면 B가 반드시 이긴다. 이유는 ? 바둑돌이 6개인 경우에는 A가 바둑돌을 1개만 집으면 반드시 이긴다. 왜냐면 바둑돌이 5개일 때는 A가 먼저 바둑돌을 집으므로 B가 이겼다. 이제는 5개의 바둑돌을 B가 먼저 집는 위치에 놓이게 되므로 A가 이기게 된다. 7개인 경우에는 A가 한 개를 집는다면 바둑돌 여섯 개가 남으므로 바로 위에서 보듯이 승자는 B이다. 그렇다고 세 개 이상을 집으면 당연히 지게 되므로 A는 바둑돌을 두개만 집어야 한다. 그러면 5개의 바둑돌을 B가 먼저 집는 위치에 놓이게 되므로 A가 이기게 되는 것이다. 바둑돌이 8개인 경우에는 A가 3개 이상의 바둑돌을 집으면 무조건 진다. 그러므로 A는 1개나 2개의 바둑돌을 집어야만 한다. 여기에서 남아있는 바둑돌이 6, 7개일 때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B가 이기게 됨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잠깐!처음 돌멩이의 개수가 2, 3, 5, 8 개인 경우 최선의 전략을 세우면 B가 이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언가 생각나는 것이 없는가? 나열되는 수들은 앞의 두 수를 더한 것이 다음의 수가 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즉 피보나치 수열에서 나타나는 숫자들이다. 그러므로 B가 이기기 위한 다음 돌멩이의 개수는 13, 21,34,…가 된다. ● 한걸음 더이 바둑돌 줍기 게임에서 A가 반드시 이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 읽기를 더 진행하기 전에 풀이를 독자들의 힘으로 생각해 보자. 돌멩이의 개수가 2, 3, 5, 8 개인 경우 최선의 전략을 세우면 B가 이기게 되므로, A는 무조건 B에게 피보나치 수에 해당되는 바둑돌을 넘겨주면 된다. 예를 들어 31개의 바둑돌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다고 하자. 그러면 31보다 작은 피보나치 수는 21이다, 따라서 A가 10개의 바둑돌을 집어가고 B에게 21개의 바둑돌을 남기면 A가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 신인선 진광고등학교 교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지난 8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이강후 국회의원, 구자열 도의원, 박춘자, 김병석 시의원 등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방송통신대 원주총동문회장의 이·취임식이 있었다.한태영 신임 총동문회장은 1군사령부에서 35년간 사무관으로 일하다 올 초에 퇴임하였으며, 한국화와 대금에 조예가 깊다. 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이 다져둔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여 원주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계 리포터 sin5357@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지난해 도내 경매시장 침체 지난해 도내 경매시장도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부동산경매정보제공업체인 지지옥션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부동산경매는 총 1만1,286건이 진행돼 이 가운데 3,892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전년 대비 6.0%p 하락한 34.5%에 그쳤다. 평균 낙찰가율은 63.8%, 평균 응찰자수는 3.0명으로 전년 보다 1.3%p, 0.4명씩 각각 하락했다.지난 해 아파트 경매진행건수는 1,377건에 낙찰건수는 742건으로 53.9%의 낙찰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11년 진행건수(2,546건)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이며 낙찰률(60.6%)도 전년 대비 하락했다.지난 해 토지 경매 진행건수는 5,908건으로 전년 보다 399건 늘었다. 이중 2,055건만 낙찰되는데 그쳐 낙찰률은 전년보다 4.0%p하락한 34.8%를 기록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풍천장어 2호점 오픈 원주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으로 장어구이를 제공하는 ‘풍천장어(대표 000)’가 단계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국내 최대 규모와 첨단설비로 청정지역 1급수에서 양식한 질 좋은 민물장어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풍천장어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고속버스 터미널 뒤에 150석 규모의 2호점을 오픈한 것이다. 가격을 파괴했다고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선입견은 금물이다. 제공되는 장어의 굵기와 길이가 장난이 아니다. 원래 도매점을 겸해온 풍천장어는 장어와 관련해서는 그 품질이 널리 알려져 있어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문의 : 763-65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실내놀이터 ‘점프팡팡’ 원동 사거리 원동프라자 4층에 아이들의 실내놀이터 ‘점프팡팡(대표 김지현)’이 문을 열었다. 원주 최초 실내놀이터로 공기청정시스템을 완비한 100평의 대형 공간을 자랑한다. 미국 안전검사 기준을 통과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비만, 다이어트 운동에 좋은 미국식 트램폴린이 설치되어 있고, 가족?단체 파티룸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유아 트램폴린이 분리 운영되며, 친환경카페와 스낵코너도 운영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 단체 방문 시(20인 이상) 할인도 가능하다. 대상은 1세부터 초등 전 학년까지이다.예약 문의 : 766-415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
- 1월 문화가 소식 1 피터팬과 버블 매직쇼가족뮤지컬 ‘피터팬 버블 매직쇼’가 오는 26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극단 챔프 창단 22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신 나는 춤과 노래, 환상적인 마술과 즐거운 버블쇼로 펼쳐진다. 특히 아시아 매직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수학 마술사’ 이선범 씨의 참여로 더욱 흥미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과 함께 수학문제도 풀고 비눗방울 속으로 들어가거나 관객이 시범을 보이는 마술 등 다양한 참여형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오감을 만족하게 하는 버블쇼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직쇼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한다. 입장권은 3만 원이며 사전 예매 시 50% 할인된다. 일자 : 1월 26일(토) 오전 11시 / 오후 1시 / 오후 3시장소 : 백운아트홀 관람료 : 3만원 (예매 1만 5천 원) 문의 : 010-3494-8255 내가 만든 목판화 달력 전시회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에서 목판화 작품으로 제작한 달력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달 말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 1년여 동안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을 방문한 지역노인들과 원주시민, 토요문화학교 참가자와 그 가족, 육군 23사단, 30사단, 공군 39사단 장병 등 총 참여인원 4천여 명이 만든 판화 및 목판화 작품 중 뛰어난 작품을 선별해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박물관 행사에 참여하는 노인, 장병, 학생들을 서로 초대하는 등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교류를 넓혀 갈 계획이다.일자 : 1월 31일(목)까지 장소 : 고판화 박물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문의 : 761-7885 2012년 역사박물관 전통문화교실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원주역사박물관(관장 박종수)은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역사박물관 전시실에서 2012년도 전통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에 앞서 2시부터는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도자기공예, 지승공예, 한국화, 천연염색, 수의, 한지 섬유채색화, 전통자수&매듭 등 7개 강좌에서 총 160점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수강생들의 작품은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며, 수익금전액은 1004운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일자 : 1월 11일(금)부터 2월 10일(일)까지장소 : 원주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중앙전시홀문의 : 737-4371 2012 감영인의 밤 개최강원감영문화제위원회는 31번째 강원감영문화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인 ‘2012감영인의 밤’을 1월 18일 오후 6시 아모르컨벤션웨딩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계자들 간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로자에 대한 정부표창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표창과 강원감영문화제위원회위원장의 감사패와 감사장이 전달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