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8,8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조기 유학에 관하여 조기 유학의 첫 번째 유형은 부모의 유학이나 직장 파견으로 따라가서 현지의 학교를 다니다가 부모 중 한 사람은 귀국하고, 대부분의 경우 엄마랑 남아서 학교에 다니는 경우이다. 이런 케이스는 학교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 부모의 학교, 또는 직장이 위치한 곳의 공립 학교를 다니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필자는 미국에서도 학군 좋기로 유명한 곳에서 살았다. 그런데, 아무리 학군이 좋더라도 학교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큰 도시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는지, 아니면 큰 도시로 출퇴근이 가능한 근교의 학교인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학교인지에 따라 선생님들의 실력, 학교에서 제공하는 수업의 내용과 강도, 학생들 성적, 또 가능한 특별 활동 등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심지어 같은 지역 내의 학교간에도 격차가 있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위장 전입과 비슷한 편법이 동원되기도 한다. 물론, 미국은 실제 거주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 있고 더군다나 거짓말을 심각한 일로 다루는 사회 분위기상 편법을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이 첫 번째 유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6개월 정도 생활하게 되면 아이가 얼마나 적응을 잘하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학교를 다니게 되는 경우에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더 좋아한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숙제도 적은데다가 학교가 일찍 끝나기 때문에(한국으로 치면 고3이라도 공립학교는 오후 2시 조금 넘으면 수업이 끝난다)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왕따(미국에서는 bullying 이라고 하여 발각될 경우 최소한 근신 조치가 내려진다)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미국 학교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적응을 잘 하는 것은 다른 얘기다. 학교는 좋아하는데 성적은 별로라든지,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을 싫어하거나 읽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는 부모의 근무 기간을 마치면 가족이 같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아이가 좋아한다고 해서 부부끼리 떨어져 생활하다가 처음에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경우를 종종 보았다. 아이가 적응도 잘하고 성적도 좋고, 무엇보다 한국에서의 생활과 비교해서 좋은 쪽으로 많이 달라진 경우에는, 여러 가지 형편을 고려해서 미국에 남아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 기러기 가족이 옳고 그르냐를 따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가족이 같이 살아도 아이 교육상 좋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지 않은가. 초이스아카데미 최덕형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예쁘고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만드는 “아이 근막 관리” 논현동 안영미용연구소의 안영 선생이 새롭게 연구개발한 신비한 아이 관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할 수 없게 한다. 안영 소장이 연구 개발한 아이관리는 도공이 진흙을 빚어 도자기를 만드는 것처럼 순수하게 손만으로 아이의 몸을 다듬어 내는 방법이다. 하지만 아기나 어린이의 경우 섣불리 관리하기 어려워 문제가 있어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안영소장을 만나 아이 근막관리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이 몸의 진실아이들의 몸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중 하나는 아이들의 몸이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울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선입견이다. 물론 아이의 몸은 성인에 비해 약하다. 아직 모든 기관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근육과 뼈도 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약한 것과 부드러운 것은 엄연히 다르다. 실례로 대부분 아이들의 몸은 부드럽지 않다. 몸의 밖은 풍선처럼 띤띤하지만 그 안은 아직 여물지 않았다. 어린 아이들의 몸을 자세히 관찰하면 공통적으로 다리는 벌어져 있고, 허벅지는 두껍고, 피부는 중간 중간 실을 동여맨 것 같이 울퉁불퉁하며, 얼굴의 살도 아래로 처져 있다. 젖살이라고 말하며 귀엽다고 말하지만 윤곽이 없이 늘어지고 울퉁불퉁한 몸은 사실 온전한 몸이 아니다. 굳은 아이들의 근육근막의 긴장을 풀어주면 인체의 모든 순환로가 활성화되어 피부는 잘 미끄러져 비단결처럼 즉각적으로 변하고, 몸의 균형이 바로 잡힌다. 근막은 결합조직이며, 전신을 거미줄처럼 둘러싸고 있는 얇고 하얀 막이다. 이러한 근막의 관리는 단 한 번의 관리로도 효과가 입증된다. 그만큼 아이들의 신체는 변화의 가능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아이에 대한 관리는 순환기능을 회복시키고 굳은 근막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인체 구조의 문제점은 건강, 미용, 정서에 모두 관계 된다 아이 몸의 구조가 흐트러지면 건강과 동시에 용모의 불균형이 나타난다. 아이 몸의 전후좌우 사면의 균형은 얼굴에 나타난다. 얼굴과 두개골이 꽃이라면, 척추는 줄기, 골반은 화분, 두 다리는 화분 받침대, 두 팔은 가지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아이의 얼굴만 바라보면 인체의 상태를 그대로 진단할 수 있다. 아이의 정서적 문제도 근막의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부드럽고, 탄력 있고, 정리된 몸으로 다듬어진다. 아이의 에너지가 잘 흘렀을 때 아이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질 수 있다. 아이의 심리적 고민거리는 살덩이 안에 박혀진 가시다. 살덩이가 달라져서 에너지와 체액이 자유롭게 흐르게 되면 가시는 녹아서 사라질 수 있다. 용모와 관계된 관리의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엉덩이를 만지면 처진 볼이 올라붙고, 척추줄기를 만지면 코가 오뚝해지고, 허리를 만지면 뾰족한 입이 부드러워지고, 목과 등의 사이를 만지면 이마가 반듯해지고 눈이 커진다. 아이 관리의 신세계성인 여성들이 주로 미용의 목적으로 관리를 찾는다면 영아와 어린이들은 건강과 관련하여 관리를 받는다. 관리를 진행하면서 안영 소장은 매번 놀라운 경험을 한다고 한다. 영아와 어린이에게 하는 관리가 더 확실하고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이다. 아이 근막관리로 왜곡된 몸이 바로 잡히고, 최선의 예쁜 얼굴과 용모가 되는 것은 물론, 습진이나 아토피, 코막힘과 난시, 짱구머리, 심지어 각종 흉터 자국과 머리숱까지도 관리를 하게 되고, 성장발달을 촉진하게 된다. 애초의 목적이 치료가 아니었던 경우였지만, 관리와 함께 건강 상태가 호전되는 경험을 할 수 있고, 그 결과 아이의 문제로 고민이었던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어린이 근막관리를 활용한다면, C자로 굽었던 아이의 등이 바로 서고, 목이 반듯하게 되고, 배와 가슴이 올라붙어 매끈해지고, 가슴이 펴지며, 가슴 아래 드리워졌던 일자 주름이 지워지고, 납작한 콧대가 바로 세워지고, 우울증과 통증에 시달리던 아이에게 건강한 웃음이 찾아오게 된다.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어린이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어린이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는 MBC 느낌표 선정도서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비롯해 여러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고정욱 작가의 동명 동화가 원작이다. 지난해 초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교훈성을 인정받은 작품. ‘2012년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의 영예를 거머쥔 <넌 특별하단다>의 제작 극단인 ''(사)뮤지컬 창작터 하늘에''가 선보이는 감동 에듀 뮤지컬이다. 극중 배경은 아프리카 초원. 평화롭던 초원에 밀렵꾼이 나타나고 동물들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보통기린보다 목이 짧다는 이유로 다른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받던 ''지피’는 같은 처지의 얼룩말 ‘통가’를 만나 함께 초원의 위기를 헤쳐 나간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일들을 동물의 세계에 빗대어 보여주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어울려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착한'' 주제를 담은 내용이다. 아프리카의 모험 속으로 떠나는 환상의 무대도 볼만하지만, ''무대 속 무대''로 펼쳐지는 극중 인형극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쉐이크, 마라카스, 탐탐 등 신기한 악기를 어린이 관객이 직접 연주해 볼 수 있어 한바탕 흥겨운 무대를 즐길 수 있다.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공연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 일요일 오후 3시이다. 문의 (031)444-9135 피옥희 리포터 piokhee@empas.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2013, 영문법 제대로 배우기2 : real 초등학교 때까지 영어를 좋아하다 중학교에 입학해 문법을 배우면서 싫어하는 학생이 많아진다. 문법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진도 위주로 나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문법 학습은 객관식 문제 중 올바른 것을 고르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보기 중에서 답이 맞으면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이런 식의 공부가 문제다. 맞은 것도 그것이 왜 답이 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현장에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문법 공부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배운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단계 - 개념, 원리의 이해단어, 구, 절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등은 무엇이 다른지, 관계대명사는 어떤 성질이 있는지, 관계대명사절과는 무엇이 다른지,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는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필요할 때 말하고 쓸 수 있다. 또 준동사를 배웠다면 그것의 탄생 배경, 각각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 공부한 것이다.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으로 공부하고 그렇게 해야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2) 영작할 수 있는 단계 - 반복, 숙달현재완료와 과거, 과거완료와 과거, 과거와 과거진행,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등의 시제를 구분하여 영작할 수 있어야 한다. 시제는 비교 학습하여야 더 잘 이해된다. 과거완료를 사용할 때는 기준이 되는 과거를 제시하고 사용한다는 것 등을 숙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영작해 보면서 틀리는 부분을 고쳐 나가면 이해하기 쉽다. 또한, 최상급의 의미를 비교급, 원급으로 표현하기를 즐기는 영어의 특징을 이해하고‘ Nothing is more precious than time. Nothing is so precious as time.’ 등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3) 시험 관련해선 Point별로 집중 학습과 다양한 문제풀이관계대명사 which와 접속사 that의 차이, 관계부사 where와 관계대명사 which의 차이, 시간, 조건 부사절에서는 현재형으로 미래 will을 대신한다거나 도치의 pattern을 정확히 알고 대비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장소 부사구 도치, 부정어 도치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관련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면 복잡해 보이던 것들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것들도 가능하면 영작까지 할 수 있는 단계로 연습이 되면 고난도 서술형 문제와 향후 에세이를 쓸 때도 도움이 된다. 위의 제시 방법대로 문법을 이해하고 문제를 푼다면 자신만의 영어 회로가 장착되어 영어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정구영 원장 정쌤영어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자녀와 같이 미국 유학을 떠나는 방법 학생 혼자 떠나는 미국 유학을 꺼려하는 분들에게 ‘엄마와 같이 미국유학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 엄마가 학생과 같이 미국 유학을 떠날 경우, 자녀의 학업관리 및 생활관리, 무엇보다 학생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어, 아무래도 혼자 떠나는 학생들보다 부모와 같이 떠나는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엄마와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나는 첫 번째 방법으로는, 자녀가 학생비자(F1)을 받고 엄마 또한 학생비자(F1)을 같이 받는 방법이다. 먼저 자녀를 미국 사립학교에 입학시켜 학생비자를 받고, 엄마도 같이 인근 사설학원을 등록하여 학생비자를 받아 떠나는 이 방법은 학생이 다닐 사립학교에 맞춰 지역을 선정하고, 엄마는 해당 지역에 있는 사설학원을 선택해서 가는 방법이다. 실제 대도시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유학생이 다닐 수 있는 많은 좋은 사립학교가 있어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과 과외활동, 생활에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녀의 사립학교 학비는 년 $10,000 내외로 평균적인 공립학교보다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가지고 있기에, 학비에 대해 큰 부담이 없는 분들이 자녀의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생각 할 경우 이 방법을 택하곤 한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엄마가 학생비자(F1)을 받고, 자녀를 동반비자(F2) 받게 하는 경우이다. 엄마는 사설학원을 등록해 학생비자를 받고, 자녀는 동반비자를 받아 무상으로 공립학교에 다니는 방법이다. 2011년 10월 이후 동반비자 취득이 많이 까다로워졌기에 이 방법을 권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필자는 아직도 이 방법을 통해 매해 꾸준히 수십 명 이상의 엄마와 학생들을 엘유학원의 직영 지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보내드리고 있다. 이 방법은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엄마의 학원 선정이 매우 중요하며, 미국에 영어를 공부하러 가는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이에 엄마의 신분을 가정주부가 아닌 영어를 배워야 하는 직업(회사원, 방통대학생)으로 사전에 변경함이 좋다. 물론 엄마가 단순 영어공부가 아닌 학위(석사) 취득을 목적으로 미국에 간다면 학생비자 취득에 더욱 좋을 것으로 보이나, 해당 대학이 미국 내에서도 잘 알려진 대학이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기 바란다. 공립학교는 지역에 따라 학교의 수준이 크게 다르기에, 이 방법을 택하신 분들은 생활수준이 수준이 높은 미국의 부촌 지역으로 떠난다. 엘유학원임준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4
- 미국 Boarding, Junior Boarding 여름 캠프 ‘비하이브 아카데미’ 미국 보딩스쿨과 주니어 보딩스쿨 전문 컨설팅 학원인 비하이브 아카데미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13년 여름 보딩스쿨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여름 방학기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학생 면접과 테스트를 통하여 학생의 성향, 수준, 학업 목표를 파악한 후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또한 여름 프로그램 입학 절차 및 영어 준비 등의 지원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운동, 미술, 현지 체험, 과학, 영어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특화된 각 학교별 프로그램을 학생에 맞추어 선별하고 이를 위한 준비를 지원해 준다. 자녀의 보딩스쿨이나 주니어 보딩스쿨 경험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룰 수 있는 비하이브 아카데미는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문의 (02)540-7290~2 www.BhiveAcademy.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유황우 언어 논술 대표 인터뷰] ‘플리커 통해 대한민국 美 전파’ 크게 기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 문화, 교육 관련 사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교육인이 있어 화제다. 바로 대한민국의 알리미로 민간외교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유황우 언어 논술 대표가 주인공이다.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 그에게 ‘대한민국 알리기’에 열정을 쏟는 이유를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 한국의 문화를 플리커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게 된 계기는?케이 팝(K-pop·한국대중가요)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데 이어 ‘케이 드라마(K-DRAMA)’까지 가세하면서 한류가 전 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기 소르망 교수가 “경복궁의 아름다움 같은 것은 한국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 정부가 지원해야 할 진정한 분야는 순수예술 분야”라며 정부와 기업의 지원을 촉구한 적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문화의 우수성 전파’가 중요해졌다는 사실입니다. ▲ 플리커 사진 중 ‘철마는 달리고 싶다’를 특별히 올린 이유는? 먼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 임진각은 전쟁의 아픈 상처와 통일에 대한 염원이 함께 서린 곳입니다. 한국인라면 모두의 바람은 한결같을 것입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서 남북한이 서로 기쁘게 만나는 것이지요. ‘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고 싶었던 이유도 아래의 글귀 때문입니다. "전쟁 이후 멈춰 섰던 열차가 이곳 백마고지를 넘어 두만강까지 달릴 날이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코리아'' 아리랑 민족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 아, 조선은 하나입니다!" ▲ 해외 뉴스에 여러 차례 보도되었는데 그 비결은?처음에는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를 통해 외국인이 제일 많이 가입되어 있는 카페에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검색어 1순위에 올라가 있었고 미국 야후에 많은 외국인들이 저의 이름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관검색어도 만들어져 있었고 링크도 많이 생겼습니다. 외국 기사는 기대하지 않고 제보를 했는데 며칠 후 뉴스로 보도 되었습니다. ▲ 영문칼럼 중 주로 어떤 글들이 기사화 되었나요?2009년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의 영문 칼럼과 EBS 강의-수능 연계율 강화 정책과 관련한 교육칼럼이 영문 구글(Google)과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 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었습니다. 특히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주제의 칼럼은 수험생들의 논술시험 성적 향상 비법과 중장기 전략이 필요한 학생들의 논술 대비 훈련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달라진 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교과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문기사 읽기, 기업의 연구소 등이 제공하는 자료들도 꼼꼼히 읽을 것을 권했습니다. ▲ 향후 계획은?국제사회에서 여러 외국인을 만나면 모국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해 잘 알고 있어도 모국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그 사람은 국제사회에 떳떳이 참여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므로 SNS를 통해 대한민국 미(美)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것이 제 인생의 큰 목표입니다. 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더 알릴 수 있는 매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 차례 한국의 높은 교육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분발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최근 들어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습법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영문으로 찾아볼 수 있는 한국교육에 대한 정보에 교육계와 교육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할 때입니다.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30
- Casa BYM의 부모교육은… 0-7세의 영·유아기는 인생의 기초를 확립하는 뿌리에 해당하는 시기다. 나무의 뿌리는 비록 땅 속에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나무 윗부분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고, 비바람이 칠 때 땅을 움켜잡고 버티게 해주는 나무의 가장 귀중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교육기관에서 영어, 수학을 배우기 전에 가정에서 먼저, 성품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Casa BYM의 기본 교육철학이다.때문에 Casa BYM의 원장과 원어민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사는 Orientation, Coffee Break, Workshop, 참여수업, Open Class 등 학부모님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눈다.아래 열거한 26가지 주제들이 그중 일부이고, 아울러 모든 부모들의 고민일 것이다.이젠 혼자 고민하지 말고 Casa BYM과 함께 고민해 보자.English Montessori Education, Casa BYM은 BIS Canada 국외학교의 자매교육기관으로 수준높은 유아교육과 영어교육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성적과 실력은 다르다. ?암기력과 사고력은 다르다. ?어린이의 머리는 무엇이든 넣는대로 쌓여지는 저장창고가 아니다. ?유아기는 학습/암기하는 시기가 아니고, 성장하고 훈련하는 시기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학자는 될 수 있어도,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사회에서는 토플/토익 점수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영어실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전인교육은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말한다. ?자녀는 부모와 관계가 좋아야 공부를 잘 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우뇌가 가장 발달하는 시기는 만 6세이다. ?유아기에는 교과서 암기학습이 아닌, 감각식 학습인 우뇌식 학습을 해야 한다. ?아이는 들은대로 자라는 게 아니라 본대로 자란다.?절대음감/언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결정적 시기는 7세까지이다. - 민감기/절대적 시기를 놓치면 그 장애가 성인이 되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토끼에세 수영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물고기에세 등산을 강요하지 말라 ?외부에 의한 학습/성과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고갈된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미래의 직업이 되게 하라 ?자녀에게 자기동기/내적동기를 길러주는 방법은? ''행복한 유아기''는 곧 ''행복한 성인기''?잘못한 것에 사과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라. ?Slowly but Surly! ?부모의 자존감이 곧, 아이의 자존감이다. ?감정은 다 표현하게 하고, 행동은 고쳐주어야 한다. - 숨겨진 감정은 정신장애로 나아갈 수 있다. ? 유아시절이 행복한 어린이가, 행복한 성인이 된다. ?부모에게 배려는 받은 어린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다. ?한국 학생의 4분의 1이 정신장애를 앓는다. ?남과 어울릴 줄 아는 능력은 어렸을 때 결정된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면 아이의 EQ가 높아진다. Casa BYM 입학 및 교육상담 031-718-1004(천사) www.casabym.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파페포포 기다려 리포터의 책파페포포 기다려글·그림 심승현 펴낸곳 홍익출판사 값 12,800“플라스틱 병에 과자가 담겨있다. 파페가 과자를 먹으려고 손을 집어넣는다. 과자를 한 움큼 쥐고 손을 빼려 하자 빠지지 않는다. ‘과자를 먹고 싶으면 너무 욕심내지 말고 손을 뺄 수 있을 정도만 집어야 한단다’ 아들에게 과자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다가 문득 부끄러워졌다. 어찌 아들의 과자뿐이랴, 어른인 나 역시 세상이라는 이름의 과자 통에 손을 넣고 매번 최대한 움켜쥐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 짧은 글과 그림으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잘 살고 있는 게 맞나?’하고 문득 뒤를 돌아보게 되는 날이 있다. 불현듯 떠오른 불안과 걱정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누군가가 ‘그래 넌 잘 하고 있어’ 하며 격려나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넨다면 비눗방울 터지듯 뿅 사라질 위기감이다. 그림책 『파페포포 기다려』는 그럴 때 차분한 위로와 힐링, 격려가 되어주는 책이다. 10년 전 『파페포포 메모리즈』로 카툰 에세이를 시작했던 심승현 작가의 4번째 책이다. 눈에 익은 캐릭터와 함축된 의미의 짧은 글 덕에 책 읽기가 힘든 사람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마흔 중반으로 치달아서일까 중간에 나오는 불혹에 대한 이야기도 마음에 쏙 와 닿는다. ‘불혹,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나이. 하지만 난 아직도 마음이 흐려 물질을 더 많이 소유하고 싶어진다. 무엇인가 자꾸 채우려고만 한다’ 정말 그렇다. 작가는 마흔이 되어서 잘 하게 된 일이 생선살을 발라내는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어 말한다. ‘언제쯤 삶의 옳은 것과 그른 것 또한 잘 발라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욕심 내지 않고 과자를 집어 병에서 내 손목을 꺼내는 일, 맛있는 살과 먹을 수 없는 뼈를 흐트러짐 없이 발라내는 일. 결국 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일이 아닐까? 그런데 그 마음먹기가 세상 그 어떤 일보다 힘들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힘을 내!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잖아. 길모퉁이만 돌아서면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5
- 강남서초 학원가소식 - 2013년 2월 4주 비상탑클래스기숙학원, 대입재수 정규반 모집경기도 서이천에 위치한 비상탑클래스기숙학원에서 1년간 와신상담에 들어갔던 정기범 군은 2013학년도 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을 받았다. 수능평균 4~5등급이던 다수의 학생들도 1등급으로 향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성적향상을 이룬 사례가 비상탑클래스에서는 흔한 일이다. 2013년에도 성적혁명의 신화를 쓰기위한 비상탑클래스의 신화는 계속된다. 201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 2월 24일(1차)과 3월 3일(2차)에 대입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현재 상담 등록 중이다. 예약 접수 후 입학이 가능하며 7일간 무료체험도 가능하다. 대입정규반은 각 과목별 학습방법 제시&rarr수준별 맞춤학습&rarr중간점검(테스트)&rarr피드백(학습방법 개선 및 보강수업)으로 철저하게 관리된다. 최상위 이과반 (SKY 및 의ㆍ치ㆍ한)인 Top A 클래스, 서울상위권대학 진학반인 Top B 클래스, 서울소재 대학 진학반인 Top 기초반, 경찰대ㆍ사관학교 특별지도반 등 진로와 수준에 따라 2~3개반씩 운영되고 있다. 1년 동안 24시간의 철저한 공부 및 생활 관리를 통하여 대입성공을 약속하고 있다. 문의 1644-9777 www.visang-topclass.com 엘유학원, 보딩스쿨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오픈미국의 보딩스쿨은 짧은 방학기간 동안 숙소를 비워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6~8월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봄방학(10일), 추수감사절(10일), 겨울방학(20일)은 학생이 기숙사를 비워줘야 한다. 엘유학원은 보스톤과 샌디에고에 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기숙사를 오픈하여 미국 보딩스쿨에 다니는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 중에 원하는 학생들은 각 과목별 선생님의 튜터링 서비스(1:1 첨삭지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학업관리에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문의 (02)557-6741 YES영도어학원, 미국 교과과정 영어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YES영도어학원(도곡렉슬상가)에서 영어도서관 프로그램과 미국 교과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은 지난 25년간 미국학교 교과과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온 영도어학원의 노하우가 잘 반영된 프로그램이다.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이야기책 뿐 아니라 픽션, 논픽션으로 구성된 많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독서를 즐기면서도 논술대비까지 하게 된다. 미국 교과과정 프로그램은 원어민 수업으로 독해와 배경지식, 토론과 발표, 라이팅 액티비티, 테스트 테이킹 스킬(Test taking skill) 등으로 구성되며 숙제지도도 학원에서 도와주게 된다. 개강은 2월 25일이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문의 (02)553-0066 한자속독 한문교실, 어머니교실(무료) 1기생 모집한자속독 한문교실에서 10명에 한해 무료 어머니 교실 1기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이에게 한자를 잘하게 하는 방법, 한자속독 이라고 하는 신비한 학습법으로 힘들게 쓰고 외워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한자가 기존 학습법보다도 더 빠르게 습득되고 장기 기억되며 속독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좌뇌와 우뇌를 활성화시켜 마음의 근육이라고 하는 집중력을 계발해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학습법으로 세계최초 발명특허를 받았다. 한자와 속독, 집중력까지 동시에 계발되니 노력과 시간은 3분의 1만 들이고 그 효과는 3배를 얻는 일석삼조의 학습법이다. 개강일은 3월 13일 (수) 오전 11시이며, 도곡동 도곡렉슬상가 219호에서 진행한다.문의 (02)579-3000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학부모 설명회독서, 토의, 토론 수업을 가장 먼저 시작한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이 노하우를 전해 주는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토의, 토론, 주제 및 기법에 대해서 강의가 열린다. 장소는 대치동 한우리독서토론논술 강남지부이며,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에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2)562-1939 의사, 치과의사, 약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성공학습 전략 설명회약학대,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 입시 전문학원인 ‘엠디엔피’에서 약대, 의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월 27일(수) 오후 2시에 대치4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시전략가의 의사, 약사 되는 비법이 大공개 될 예정으로 2013 약학대학, 의ㆍ치 전원 입시결과를 분석과 함께 합격생의 합격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을 통해 남은 기간 효과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받을 수 있으며 약학 대학이나, 의대ㆍ치대 전원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엠디엔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설명회 참가자에게는 EBS md&p 교재와 2013 합격 스케줄 달력을 증정하며 단과강의 및 교재 할인권을 제공한다. 문의 1644-2776 www.mdnp.co.kr 꼼꼼한 책임관리 ‘서초 김동아국어논술학원’, 학부모 설명회 폭넓은 국어 교육과 꼼꼼한 책임 관리로 이름난 서초 김동아국어논술학원에서 중등부 및 예비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중등부 설명회는 2월 21일(목) 오전 11시, 22일(금) 오후 2시, 28일(목) 오전 11시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고등부 설명회는 2월 21일(목) 오후 2시, 22일(금) 오전 11시, 28일(목)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2013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중ㆍ고등부 국어 교과 과정과 이에 대한 대책, 김동아국어논술학원만의 차별화된 수업 방식에 대한 안내 등, 현 예비 중1, 예비 고1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뿐만 아니라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중등부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의 국어 교육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아국어논술학원은 삼호가든 사거리 서초빌딩 5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33-3733 발명 특허(제 10-1071969)까지 받은 ''두뇌로 수학’ 학습법으로 특허를 받기는 쉬운 일이 아니어서 이 학습법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도록 기계장치를 발명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래픽 효과인데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연산 중간에 선택적으로 두뇌를 쓸 수밖에 없도록 개발했다. 예를 들어 289+36을 할 때 계산기는 답을 보여만 주지만 이 장치는 창을 띄운다. 36을 11과 25로 분리해서 창을 넣도록 한다. 11은 289와 만나서 300을 만들고 325라는 정답으로 표시된다. 이 과정을 수행할 경우 연산 실력뿐만 아니라 두뇌훈련까지 가능하게 된다. 특허를 받게 된 두뇌로수학의 특징은 생각의 다양성이다. 배경지식이 다양해지다보니 선택해서 풀게 되니까 속도는 빠르다. 학습의 형태 자체가 정확한 답을 볼 수 있게 만든다. 따라서 두뇌로 수학은 다양하다. 빠르다, 정확하다로 정의할 수 있다.문의 (02)552-9678/010-3224-0341 www.dunoero.com e-math 학원, 수학 공부 잘하는 방법e-math 학원은 연구 능력을 갖춘 수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