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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 오늘과 내일을 위한 선택 학생회 활동 통해 리더십·자신감 키워고등학생과 공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실력향상을 다질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기 때문.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실력과 더불어 인성과 리더십, 창조적 감성 등을 필요로 한다. 송파구 영동일고등학교 학생회는 바로 이러한 자질을 갖추고 또 키우기 위해 도전하는 학생들이 모인 곳이다.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고등학교 시절의 희망찬 오늘과 다가올 내일을 위해 학생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영동일고 학생회 멤버들을 만나봤다. 교내외 다양한 활동 추진·체험해영동일고 학생회 멤버들은 한 학년 당 8명씩 총 2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3학년생들은 대입을 위해 운영위원회로서 인수인계 등의 활동만 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는 1, 2학년 학생들이 주도한다. 이곳 학생회가 하는 일은 여느 고등학교와 비교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이 특징. 무엇보다 활발한 회의와 토론을 거쳐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추진하고 각종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한다. 영동일고 학생회를 담당하고 있는 서준형 교사(국어과목)는 “고등학생이 되면 학력에 초점이 맞춰져 공부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학생회 활동을 하지 않도록 많은 제한을 두지만, 영동일고는 성적과 함께 인성과 리더십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학생회 임원들이 학교 이사장에게 필요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도록 기회를 주는데 대부분 수용할 정도. 그만큼 학생회의 비중을 높이 두고 권한을 주고 있다. 이 때문에 학생회 학생들은 권한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회 활동에 임하고 있다. 영동일고 학생회가 추진하는 주요 활동은 학교축제를 비롯한 각종 교내행사와 임원수련회, 한국으로 수학여행 온 자매학교 호소다 고교 학생들과의 교류회, 해외봉사활동 등이다. 이와 같은 학생회 활동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스스로 운영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일종의 장을 마련해주는 최소한의 역할을 한다. 사회생활을 위한 준비단계로 도전이곳 학생회 멤버들은 학교 일과의 상당부분을 학생회에서 보내고 있다. 아침과 점심, 오후시간마다 학생회실에 들러 회의시간을 갖고 토론을 한다. 학생회가 추진하는 각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안건과 기획이 이루어지는 시간들이다. 한창 공부할 시기에 학생회 문을 두드리는 데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 터. 이에 대해 학생회 멤버들은 하나같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선택했다고 입을 모은다. 장희숙 양(1학년)은 “많은 사람들을 알고 싶고 또 사회생활의 준비단계라 생각해 지원했다”면서 “평소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의견을 내어 주장발표를 해야 해서 성격이 적극적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박원영 양(1학년)은 “병영체험이나 호소다고 교류회 등 다른 아이들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다. 이런 활동은 일반 수련회에 비해 한층 더 힘들지만 그만큼 더 보람된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밖에 ‘자신감이 생긴다’, ‘시야가 넓어진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한다’, ‘의견이나 토론할 때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다 비판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리더십 전형과 관련해 대학문이 보다 넓어질 수 있다’ 등의 다양한 장점을 꼽았다. 한편 학생회 활동으로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게 되기도 한다. 작년 해외 학생회 봉사 활동팀 경험을 했다는 강봉수 군(2학년)은 “개도록 등의 경제발전을 도와주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이나 봉사를 할 수 있는 한국 국제협력단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공부와 학생회 활동 모두 열심히학교공부와 더불어 학생회 활동을 하다 보니 이들 멤버들은 하루 일과가 매우 바쁘다. 대부분 학원에 다닐 시간이 없을 정도. 때문에 시험기간이 다가올 때는 부담스럽고 때론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돈독한 선후배간의 관계를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둔다. 권주영 군(2학년)은 “시간분할을 잘 해야 하는 만큼 수업시간에 확실히 집중하고 한 주의 목표량을 잡아 반드시 끝낼 수 있도록 도전한다”면서 “학생회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학업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힘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졸업한 학생회 선배들이 진로나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 종종 조언도 해준다고.실력을 쌓기 위한 노력 뿐 아니라 따뜻한 덕목과 넓은 시야를 지닌 진정한 리더로서의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 2008-10-20
- 건강하고 안전한 송파 건강하고 안전한 송파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서울시 주관 ‘2009년도 건강도시·생활안전증진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건강 및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중인 서울시 17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조직구성의 적절성, 정책결정자 의지 확보여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적절성, 추진 조례 마련 등 8개 분야에 대한 서면평가로 이뤄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이화여대 등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평가단은 송파구의 ‘어린이집·유치원 생활안전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평가로 건강도시 평가분야를 포함해서도 최고 점수를 주었다. 특히 사례중심의 기본조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보육시설 환경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 중인 어린이집·유치원 손상감시체계 구축, ‘세이프티 닥터제’ ‘송파 다둥이 안심보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만들기’ ‘안전메뉴얼 보급사업’ 등이 수범사례로 평가됐다. 구는 최우수구 선정으로 받는 3500만원의 사업비를 세부 평가지표에 따른 모니터링 기반과 환류체계 확대로 판단력과 위기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어린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알뜰 반짝시장에 참여하세요송파구는 사용하지 않으면서 버리기는 아까운 가정 내 생활용품(장난감, 의류, 도서, 환경상품 등 재활용 가능한 모든 생활용품)을 직접 판매 할 수 있는 알뜰 반짝시장을 마련한다. 구민이 직접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금번 행사는 송파구 보육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들의 싫증난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다량 확보하여 판매하게 된다. 한편 행사 수익금 중 일부(10%)를 자율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코너를 마련,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9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개최되며 전화로 미리 접수해야 물품을 판매할 수 있다. 참여접수 및 판매물품 기증 문의는 송파구청 여성가족과(410-3490~4)로 하면 되며, 전문 상인의 참여는 절대 불가하다. 송파구, 생활질서와의 전쟁선포!송파구는 지난 10일 불편·불쾌·불안의 ‘3不요소’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생활을 위한 생활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송파구 거리에서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무허가광고물, 불법노점, 쓰레기 무단투기 등 고질적인 무질서가 사라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는 불법 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노점 정비, 불법 주정차, 공사현장 환경정비 등 5개 분야별 팀장 및 직원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먼저 1단계로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를 통한 범시민적 공감대 조성 및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 2단계로 중점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펼친다. 방이2동·잠실본동·가락본동·석촌동·마천2동 등 유흥업소, 상가, 학원 밀집지역, 주요교차로, 지하철역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생활질서확립 TF팀을 이끌게 될 조관수 감사담당관은 “내달 25일까지 50일간 생활질서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경찰, 치안협의회, 자원봉사센터 등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집중 단속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며 50일 집중단속결과를 종합분석 모니터링하여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선포식 가져송파구는 15일 오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광장에서 ''맑은 물, 푸른 하늘, 건강한 송파''를 주제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폐해와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개인, 기업 및 상가, 공공기관의 실천과제를 대내외적으로 선포·제시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사진 및 포스터 전시를 비롯 인간 동력, 리폼공예, 천연물감들이기 체험, 허브전시 등 실천 가능한 환경대안도 소개됐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66명의 초등학생이 송파 어린이기후변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어린이들을 기후변화방지 활동주체로 참여 유도하며, 녹색교육센터를 통한 교육 및 기후변화방지 실천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생활습관 및 분위기 확산을 주력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성돌 환경과장은 “기후·에너지 관련제도를 발굴, 재정비하여 CO2배출 연간 100톤 감축이라는 계량적 목표를 진행 중”이라며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대응은 광역행정의 대표적인 예로 공존과 협력을 필연적으로 전제, 기후변화대응에 선도하여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즐거운 어머니학교 & 어린이학교 송파구는 건강하고 안전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머니와 어린이가 따로 또 같이 배우는 즐거운 학교, 어머니학교 & 어린이학교를 잇달아 마련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돼 벌써 3기째를 맞는 송파구 어머니학교 & 어린이학교는 지난 18일부터 12월20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평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한 토요 프로그램으로 매달 1·3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송파구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회당 참여인원은 어머니와 어린이 각각 50여명,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어머니들이 3층 보건교육실에서 강의를 듣는 동안 1층 로비에서는 만 4~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학교가 진행된다. 신체·극·미술·레고·요리·극놀이 등 영역별로 유아체조, 가족액자 만들기, 손수건 염색, 과일샐러드, 칼라점토 등 다양한 놀이가 이어진다. 그동안 어머니들은 ▲건강한 나, 소중한 어머니로서의 자리매김 ▲나의 반쪽, 배우자 이해하기 ▲자녀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 ▲자녀와의 긍정적인 대화법 ▲행복하고 건강한 우리집 세우기 등 올바른 자녀양육 및 부모역할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송파구의회, 『제2회 송파구 주민서비스 박람회』참석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의원들은 10월 14일 롯데백화점광장에서 열린『제2회 송파구 주민서비스 박람회』에 참석하여 구민들과 함께했다.박재문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One-Stop)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하는 ‘주민서비스 박람회’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주민서비스 박람회가 구민들이 주민 서비스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공유함으로써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송파구의회는 또한 이날 오전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송파 녹색어머니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 에도 참석했다. 2008-10-20
- 아이의 정서 가꿔주는 동요 많이 부르세요 현직 초등교사로 31곡의 동요 발표한 동요선생님 맑은 멜로디와 예쁜 노랫말이 스며들어 있는 동요. 유아나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노래이다. 어른들에게 동요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동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 방송의 영향인지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빠른 비트의 랩이나 댄스가요를 즐겨 부르곤 한다. 이런 안타까움을 안고 매일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아이들의 감성을 노래 속에 담아내고 있는 잠일초등학교 교사 이성복 씨(가락동·56)를 만나봤다. 이 교사는 90년 MBC창작동요제에서 이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고 이 노래가 중학교 교과서에 실리면서 동요작곡가로 많이 알려진 분이다. 창작동요 공모제로 수상한 곡 31곡 “어릴 때부터 감동적인 음악을 들으면 ‘이 곡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궁금해 하곤 했지만 고등학교 때까지 음악공부를 할 기회가 없었죠. 그러다 교대에 입학하면서 음악수업을 통해 작곡을 배우는 시간이 생겼어요. 그때부터 피아노, 화성학, 대위법 등 작곡에 필요한 기초 공부를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틈틈이 곡 만들기를 했어요.” 이 교사가 작곡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된 계기는 1984년. MBC창작동요제에서 ‘동무끼리’라는 노래로 입선을 하면서부터다. 그 후로 지금까지 MBC, KBS, EBS 방송이나 국악동요제, 신문 등 동요 공모로 수상한 곡이 모두 31곡이다. 곡을 완성하는 과정과 결과물을 들었을 때의 재미는 무척 크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아이들이 놀고 이야기 하는 모습을 매일 접하기에, 노래 가락 속에 동심을 표현하는 것이 한결 쉽다. 곡을 완성한 후에는 반 아이들과 함께 음악 시간에 미리 불러보면서 아이들의 반응을 보곤 한다. 아이들을 위한 노래이므로 아이들 반응이 좋으면 곡의 생명력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 국악과 서양음악을 조화시킨 곡 작곡을 하면서 욕심이 생겼다. 교과서에 실린 노래를 아이들에게 지도할 때 리코더로는 쉽게 연주되지만 단소로는 연주가 힘든 노래를 접하면서 곡 만들기의 방향이 확실해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동요 은 만족스러운 곡이다. 이 교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불러도 좋은 노래, 동·서양의 어떤 악기로도 쉽게 연주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 결과 그는 이라는 노래를 만들 수 있었다. 은 아동문학가 윤석중 선생님의 시에 가락을 더한 것이다. 시를 읽으면서 감동이 많았고 민요풍과 서양음악을 조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였다. 생각은 맞아떨어졌고 3일 만에 완성한 은 중학교 교과서뿐 아니라 국악 연주곡집, 플롯 연주곡집에도 실렸다. 동요 이 발표된 과정에는 에피소드도 있다. “으로 창작동요제에 나갔던 때는 구의초등학교에 있을 때였어요. 같은 학교 아이를 독창자로 뽑아 지도를 했었는데 감기에 걸리면서 대타로 전혜윤 어린이를 멀리서 구해 나갔는데 대상을 받게 됐죠. ” 노래를 불렀던 전혜윤 어린이는 지금은 성악가로 성장했다. 그 당시 인연으로 올해 ‘2008 금산창작동요제’에 으로 함께 나가 대상을 받았다. 이 교사의 곡을 받은 전혜윤 씨가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를 지도해 동요제에 출전한 것이다. 부모님, 동요를 많이 들려주세요 요즘 어린이들은 동요를 잘 부르지 않는다. 빠른 비트의 가요나 흥미위주의 만화주제가에 비해 재미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수업시간 중에 교과서 곡에 대한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아요. 우연하게 가요라도 흘러나오면 벌써 아이들 눈동자가 반짝거리면서 반응이 폭발적이죠. 음식을 먹을 때 입에 달아 맛있는 것만 찾지 않고 건강을 생각하듯이 노래도 그랬으면 해요.” 이 교사는 근래에 자살하는 유명 연예인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인생의 가치관, 긍정적인 인생관이 확실하지 않아 빚어진 일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우리 아이들이 걱정스럽다. “아이들이 예전과 많이 달라요. 생각하기 싫어하고 진지함이 없죠. 질문을 하면 단답형으로 대답하거나 유머로 대충 넘기려 하거든요. 예전보다 배우는 것도 많고 볼 수 있는 책도 많아서 더 똑똑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죠.” 그래서 이 교사는 ‘동요 부르기’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요에는 정서를 순화시키고 꿈·희망을 실어주는 노랫말이 들어 있어서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게임기 같은 거 사줄 때 동요 CD 하나씩 선물해 보세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풀잎동요마을’에 들어가서 자녀와 함께 동요 한 두곡쯤 불러보세요. 가정의 분위기도 밝아지고 아이의 심성도 곱게 자랄 수 있답니다.”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0
- 올해 마지막 강동 벼룩시장 구경 오세요~ 올해 마지막 강동 벼룩시장 구경 오세요~ 올해의 마지막 강동 벼룩시장이 오는 25일(토) 동서신의학병원 앞(상일동 방아다리길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강동구는 지난해 5월 벼룩시장을 개장한 이래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벼룩시장을 운영해왔다. 벼룩시장은 자원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알뜰 장터다. 개장 전 미리 부스를 얻어 의류, 서적, 완구류, 문구류 등 재활용 가능한 모든 물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할 수 있다. 대신 가격은 100원에서 1000~20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특히 이곳은 경제를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기도 해 엄마, 아빠와 가족부스에서 판매자가 된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거래를 통해 경제를 배울 수 있다. 개인별 판매금액 중 일부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게 함으로써 나눔의 기쁨도 느낄 수 있다. 한편 구는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참여자를 상업성을 배제한 개인 및 단체로 제한하고 있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벼룩시장 참가는 강동구 홈페이지와 더불어 한 살림강동지부 및 강동구청 가정복지과에서 전화신청 및 현장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청소년들은 장터 청소 등 운영 관리에 참여할 경우 자원봉사확인서도 발급해준다. 문의 (02)480-1256,1357 보건소 옥상에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 핀다 내년에는 강동구 보건소 옥상에서 봄의 전령사 ‘노란 산수유꽃’으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강동구는 서울시의 ‘공원녹지 100만평 늘기기’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와 암사1동 주민센터 옥상을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옥상에 각종 초화류와 생태연못을 조성하는데 산수유, 은방울꽃, 수호초, 애기기린초, 감국, 구절초, 매자나무, 회양목 등 3,500여 그루의 나무와 7,900본의 초화류를 심는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 2억6천여만 원은 전액 시비다. 사업은 오는 10월 중순 착공하여 11월 하순경 준공될 예정이다. 별도의 토지보상비를 들이지 않아도 되고 각종 폐자재들로 방치되기 일쑤인 공간을 생태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소규모 생태계도 조성되고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 주민들의 휴식 공간 등 1석4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강동구 뇌병변 장애 재활 돕는다 강동구 보건소는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치료실(보건소 2층)을 운영하고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경제적인 사유 등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장애로 고통스러운 일상생활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은 실정. 현재 강동구에는 뇌병변 장애를 지닌 이들이 15,000여 명(2007년6월30일 기준)정도다. 구 보건소에서는 보건소 방문이 가능한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1~4급)들을 대상으로 ▲재교육을 통해 손상된 기능을 습득하게 하는 일대일 물리·재활운동 및 작업치료 ▲비슷한 장애를 지닌 이들을 그룹으로 모아 특정 운동 및 게임을 통해 사회적 능력을 증진시키는 그룹재활운동 및 그룹작업치료 등을 실시한다. 구 보건소는 관학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병원과 연계한 서비스도 펼친다. 매달 2회 강동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보건소를 방문해 재활상담 및 보장구 처방 등 보다 수준 높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1개 과정은 3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진행된다. 사후 관리도 철저하다. 1년 마다 평가와 재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재활서비스를 최초 이용하는 주민은 우선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등록 후 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다.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가 진행된다. 오는 30일(목)에는 근육 자극점에 테이프를 붙여 근육 통증을 완화시키는 테이핑요법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2224-0807 광진 여성·가족 백일장에 소풍오세요 광진구에서는 오는 25일 ‘광진 여성·가족 백일장’을 개최한다. 올해 14회를 맞는 ‘광진 여성·가족 백일장’은 지난해와 달리 여성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차산공원 내 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되는 백일장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만 18세 이상 기성 문인을 제외한 남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진행되며 일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시와 산문 두 개 부문으로 실시된다. 글제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고 일반부는 부문별 장원, 준 장원, 가작 등 총 10명을 시상한다. 초등부는 총 16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500명을 접수받으며 대회 당일 돗자리와 도시락,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구청 가정복지과나 동 주민센터, 광진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고 이메일(psman@gwangjin.go.kr)로도 가능하다. 문의(02)450-7558 새 주소, 얼마나 알고 계세요? 광진구는 21일까지 도로명 주소사업에 대한 구민 인지도와 문제점을 파악해 새주소 개선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 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은 도로명 주소의 개념, 번호부여 방법, 새주소 찾기 접속 경로를 묻는 서술형 질문과 새주소 만족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묻는 항목 등 총 4개 부문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진구민은 물론 광진구 홈페이지를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www. gwangji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구성된 도로명 주소는 2006년 4월5일 제정된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재 사용하는 ‘지번주소’대신 2012년부터는 새 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광진구청에 웬 북? 광진구청 정문 앞에 ‘광진구민의 북’이 설치됐다. ‘광진구민의 북’은 청렴도 개선을 위해 지난 8월 주민과 직원 대상으로 한 청렴상징사업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이다. 광진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구청이 처리하는 민원처리가 불합리하다고 느끼거나 청렴하지 않은 공무원이 있을 때 북을 두드리거나 북소리가 나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청렴상징사업 공모전에는 총 45건이 응모했고 광진구청 건축과 행정7급 이영신 씨가 응모한 것으로 조선시대 백성들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쓰던 신문고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광진구, 주민자치센터 운영평가 ‘우수구’ 선정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광진구가 2007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됐다. 광진구는「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여성위원의 참여율을 높인 결과 주민자치위원회의 분위기 쇄신과 원활한 운영을 도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광진 관내 15개의 전체동이 성동 세무소에 법인등록을 완료하고 강사료에 대한 원천 징수액을 전자 납부해 회계투명성을 확보한 점과 수강료에 대해 현금영수증 발급한 것이 돋보인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10-20
- 꼬마 아인슈타인으로 키우기 똑같은 문제를 접했을 때 원리를 생각하지 않고 판에 박힌 해답을 내놓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간단한 문제라도 원리를 유추해 독창적인 해결책을 내놓는 아이들이 있다. 이 사고력의 차이는 초등학교 상위권 성적에서 특목고-명문대로 이어지는 영재 코스를 밟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첨예한 기준이 된다. 과학적 · 창의적 사고를 하는 아이들은 지식을 습득할 때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해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탁월한 문제해결력을 보인다. 과학교육 첫걸음 아이에게 있어 과학의 첫 단계는 바로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며, 알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막연한 호기심이다. 세상을 경험하고 사물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판단하면서 샘솟는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 상상력과 창의력이라는 능력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점차 세상을 알아가며 사고력과 판단력, 통찰력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과학적 원리와 이치를 직접 실험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아이가 다양한 경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탐구 과정의 즐거움을 맛봄으로써 사물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것이다. 과학이 100배 더 재미있어 지는 방법 아이와 함께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생활 속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로 “놀면서” 배운다 모든 학습이 그렇듯이 과학놀이 역시 재미있게 시작해야 한다. 어렵고 딱딱한 이론적 접근은 아이에게 정말 위험한 것이다.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다. 2.과학교육은 생활주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과학은 주변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발견하는 사물의 특징은 적응하기도 쉽고 잘 이해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목욕시간에 비닐봉투에 물을 담은 후 이쑤시개로 높이를 다르게 뚫어보는 실험으로 물줄기 모양의 차이를 보며 수압의 현상을 확인 할 수 있다. 3.강제적인 지식 주입은 No!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것은 정신적 살인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와 과학놀이를 할 때 절대 과학적 지식을 가르치고 반복적으로 확인해서도 안된다. 과학교육의 일차 목표는 과학적 사고로 문제해결을 향상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4.창의성을 자극하는 질문을 한다 질문은 매우 중요한 교육수단이다. 어떤 질문을 하는가에 따라 지금 하고 있는 과학교육이 과학적 사고로 더욱 명확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창의성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은 언어발달을 자극시킬 수 있다. 질문은 간단하게 하고 아이의 대답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5.오감을 자극한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한다 박물관이나 수족관, 식물원 등을 돌아보는 것도 과학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농장에서 채소를 키워보는 경험은 자연을 접하며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아이와 직접 따보면서 만지고 느끼는 과학적 체험을 할 수 있어 과학 재능을 키우기에 도움이 된다. 자료제공 |영유아 실험과학센터 아이펀펀 송파센터 교육상담 : 02-418-8809 (프랜차이즈 문의 : 02-581-153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26
- 가을철 입맛 돋우는 ‘해물요리’ 식욕이 왕성해지는 가을. 과식이 부담된다면 감칠맛나면서도 몸에 좋은 해물요리를 먹는 것은 어떨까. 바다 향 가득한 해물요리는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해 근사한 한 끼 식사로 그만이다. 싱싱한 해물과 특별한 양념 맛이 입맛 돋우는 우리 동네 맛있는 해물요리 집을 소개한다. 칼칼한 매운맛이 일품인 ‘오징어불고기’군산오징어석촌호수 부근에 위치한 군산오징어는 매콤한 오징어 요리가 맛있기로 입소문난 곳이다. 대표메뉴는 바로 오징어불고기. 통통한 오징어에 미나리, 콩나물을 듬뿍 넣고 양념을 버무린 것으로 입안이 얼얼하도록 매운맛이 일품이다. 먹는 내내 칼칼한 매운맛 때문에 어느새 눈물이 날정도. 하지만 너무 달지 않으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매운맛이다. 반찬으로 나오는 상추에 쌈장이 나오지 않는데, 그냥 싸서 먹어도 간과 매운맛이 적당하기 때문이다. 함께 나오는 뜨겁지 않은 콩나물국이 매운 맛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해준다.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로 오징어·새우튀김을 빼놓을 수 없다. 쫄깃하면서도 실한 오징어·새우와 고소한 튀김옷이 잘 어우러져 씹는 맛이 그만이다. 오징어불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매운맛이 중화되는 느낌이 들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튀김을 잘라 오징어불고기에 넣고 양념장을 찍어 먹어도 별미. 또 오징어불고기를 먹은 뒤에 마무리로 불판 위에 쫄면이나 밥을 볶아 먹는 맛도 좋다. 오후 3시~5시 30분 동안 저녁 반찬을 만들기 위한 휴식타임을 갖는다. 위치 : 잠실역 3번 출구 나와 석촌호수 다리 지나 사거리에서 신천역 방향 우회전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명절휴무)가격 : 오징어불고기 1만8000원(2인분), 모듬튀김 1만2000원, 점심특선 오불고기 6000원 (오후 2시 30분까지)주차 : 가능문의 (02)413-2046 생아귀의 부드러운 맛 ‘어부지리’어부지리어부지리는 싱싱한 아귀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아귀 전문 음식점이다. 냉동 아귀가 아닌 매일 매일 부산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생 아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재료가 좋은 만큼 이곳의 아귀찜은 아귀 본연의 담백함과 감칠맛이 살아있다. 또한 생 아귀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한 고기 맛도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찜을 포함한 모든 요리에 가쓰오부시를 우려 만든 생선엑기스와 질 좋은 국산 양념을 사용해 깊은 맛을 더한다. 매운 맛은 중간 정도. 개인 취향에 따라 더 맵게 주문할 수 있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콩나물과 향이 좋은 미나리가 쫄깃한 아귀와 조화를 이룬다. 국물 맛에 텁텁함이 없고 감칠맛이 돌며 시원한 아귀탕과 함께 아귀수육도 인기. 특히 아귀수육은 생 아귀의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소스에 찍어 먹는 아귀, 아귀내장, 아귀 애(간)의 깊은 뒷맛이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든다. 수육을 다 먹은 뒤엔 남은 뼈와 함께 콩나물, 미나리 등을 넣고 탕을 끓여 준다. 이 밖에 단 호박 안에 훈제오리를 양념해서 한 번 더 쪄 내는 호박오리도 별미다. 위치 : 배명 중·고등학교 옆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 30분(연중무휴)가격 : 아귀찜·탕 3만8000원(中)/4만8000원(大), 아귀수육 5만원(中)/7만원(大), 호박오리 3만8000원주차 : 가능문의 : (02)420-5250 갯벌의 향이 입 안 가득 ‘무교동낙지볶음’먹마을삼전동 잠실병원 옆에 있는 먹마을은 신선하고 물오른 낙지를 고수하는 낙지 전문 음식점이다. 특히 맛있게 매운 맛이 입맛 돋우는 무교동낙지볶음이 손님들이 자주 찾는 인기메뉴. 낙지는 다리두께가 실한 전라도 해남과 무안에서 잡히는 것을 직송해 사용하여 씹는 맛이 쫄깃쫄깃하고 감칠맛이 뛰어나다. 양념은 4가지 한약재와 사과, 배, 고춧가루 양념 등을 버무린 것을 3일간 숙성해 만든 것을 사용한다. 때문에 낙지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서 양념 맛이 깊은 것이 특징. 매운맛은 중간 맛과 아주 매운맛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아주 매운맛은 무교동낙지볶음 특유의 눈물이 날 만큼 매운 맛이 강해 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모시조개로 맛을 낸 조개탕과 함께 먹으면 낙지볶음의 매운맛이 중화되어 좋다. 또 다시마, 무 등을 넣고 우려낸 육수에 싱싱한 산낙지, 팽이, 송이 등 각종 야채를 넣어 만든 연포탕도 시원한 국물 맛과 탱탱한 낙지가 조화를 이뤄 별미다. 좋은 재료를 쓰는 만큼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지만, 재료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것을 강조한다. 점심특선으로 무교동낙지와 돌솥낙지덮밥이 있다. 위치 : 삼전동 잠실병원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50m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1시(명절휴무)가격 : 무교동산낙지볶음 3만2000원(中)/4만7,000원(大), 연포탕 3만3000원(中)/4만8000원(大), 무교동낙지 7000원, 돌솥낙지덮밥 6000원 주차 : 가능문의 : (02)414-3540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 2008-09-26
- 가을 소풍 기분으로 즐기는 축제 팡! 팡!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다. 분위기 있는 계절인 가을을 느끼기에 더 없이 좋은 축제들이 여기저기서 열릴 예정이다. 재즈와 발라드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가을 음악축제와 서울 밤을 수놓을 불꽃축제, 놀이동산의 가을축제,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이벤트성 축제들을 모아봤다. 가족과 함께 축제의 장에서 청량한 가을 하늘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잔디밭에서 뒹굴며 축제에 빠지다인디밴드와 모던록 뮤지션들이 꾸미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10월17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큰 매력은 무엇보다 자연을 벗 삼아 소풍을 가듯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문화와 음악 축제라는 것. ‘피크닉 같은 음악 축제’, ‘도시의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를 모토로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출연진은 6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한 봄여름가을겨울을 비롯해 자우림, 델리 스파이스, 언니네 이발관, 토이, 하찌와 티제이 등 국내외 총 55개 팀이 출연한다. 출연자들도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과 함께 거닐며 ‘팬과의 차 시간’이나 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문의 (02)322-001410월 3일 올림픽 공원 88잔디광장에서는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은 참신한 기획력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음악계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은 축제이다. 매년 다양한 주제로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던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메이드 인 코리아’이다. 크라잉 넛, 노브레인, 언니네 이발관, 황신혜 밴드 등 유명 인디밴드와 차세대 인디밴드들 그리고 심수봉과 김창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출연해 현대 음악과 전통 음악이 하나 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될 듯하다. 문의 (02)422-8211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세계불꽃축제는 10월4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63빌딩 앞 수변마당에서 오후5시부터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국과 홍콩이 참가하며 예년과 같이 화려한 불꽃으로 서울의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사진과 불꽃 UCC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고 행사 전 이벤트로 사연을 공모해 좌석티켓을 배부하고 있다. 축제당일 한강변 주차장은 이용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할로윈 축제에서 으스스한 분위기 느끼다가을 기운이 맴도는 놀이동산에서는 귀여운 유령들의 할로윈 축제가 한창이다. 에버랜드는 ‘가을 속 해피 할로윈’으로 꾸몄다. 기존의 할로윈 축제에 낭만·향기·맛 등을 추가해 가을 여행의 기분을 냈다. 진입로의 코스모스길과 호암호수 산책과 포시즌스 가든의 국화감상, 홀랜드 빌리지에서의 식사와 생맥주 맛을 더한 것이다. 할로윈 캔들파티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야간공연으로 오후 7시 장미원 벽천분수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대형 샹들리에와 2000여개의 촛불이 깔려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동물들의 할로윈 파티를 구경하는 ‘할로윈 스푸키 주’도 이색적이다.롯데월드는 할로윈축제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퍼레이드와 뮤지컬 등으로 확대했다. 공포스러운 분위기보다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을 중심으로 꼬마 유령과 귀신이 축제를 이끌어간다. 어드벤처 1층에 높이 17m, 폭 10m의 대형나무 일대를 익살스런 얼굴로 조각한 호박들로 장식했다.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는 코스프레 퍼레이드 쇼로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공연으로 펼쳐진다. 할로윈 뮤지컬 쇼 ‘드라큐라의 사랑’이 새로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국화 향기가 가득한 속에서 ‘미스테리 할로윈’이 펼쳐지고 있다. 공원 곳곳에 서 국화와 함께 할로윈 테마로 꾸며진 다양한 포토 포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주말에는 머리없는 우산 귀신, 엽기 스파이더맨 등의 익살만점의 할로윈 캐릭터가 공원 곳곳에 출몰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일 오후 8시30분 분수무대에서 뮤지컬 ‘오페라 드림’이 공연되고 공연이 끝나면 레이저쇼와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할인행사 푸짐한 가구와 의류축제계절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것이 소품이나 의류가 아닐까 싶다. 가구를 새로 장만할 계획이 있다면 광진구에 있는 중곡동 가구의 거리를 권한다. 아차산 축제기간(10월10일~12일)을 이용해 가구거리 축제로 할인 행사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대공원 후문에서 군자로 사이로 리바트, 썬우드 등 대형업체 대리점부터 중소가구업체까지 70여개 정도의 가구점이 늘어서 있다. 축제기간에는 대부분의 업체가 세일을 하는데 최고 30~4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건대 로데오 거리에서는 패션축제가 10월1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약 60여 곳의 유명브랜드 상설할인매장이 밀집해 있는 이곳은 점두행사와 기획행사가 계획되어 있어서 추가 할인을 해준다.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2008-09-26
- 녹색송파 자전거문화축제 펼쳐져 ▶녹색송파 자전거문화축제 펼쳐져 지난 22일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송파구 평화의 문 광장에서 ''녹색송파 자전거문화축제''가 열렸다. 잠실일대 6km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친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그 열기를 더했다. ▶송파구 ‘살기좋은 10대도시’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2년 연속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됐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 선정은 20세 이상 표본 추출된 성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40일간 주거만족도에 대한 인터넷 설문으로 선정됐다. 특별자치구인 제주도와 도서지역인 울릉군을 제외한 전국 229개의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거주지 생활(거주) 만족도 및 보건/복지, 교통/환경, 안전관리, 문화/레포츠 등 5개 항목별 거주 만족도 50점을 기준으로 최고의 점수를 받은 도시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방자치제도의 성장 및 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한 2008 지방자치대상은 송파구를 비롯 서울 강남구·서초구, 부산 해운대구, 경기 성남시·고양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충북 청주시, 강원 춘천시 등이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됐다. ▶소리로 듣는 구정소식지 ‘해피송파’ 송파구가 ‘들리는 신문’을 발행한다. 송파구정소식지 ‘해피송파’에 음성변환출력코드를 적용해 만든 ‘들리는 구정소식지’가 지난 8월호 시범발행을 거쳐 9월호(424호)부터 정식 발행된다. 음성변환출력코드는 시각장애인의 인쇄출판물에 대한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용 2차원 바코드로 각 면의 내용이 전부 담겨 있어 글을 모르는 계층은 물론 시각장애인, 저시력, 고령자, 이주외국인 등도 구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 바코드에 음성변환출력기(voice eye)를 대면 수록된 정보가 음성으로 변환된다. 현재 송파구청 사회복지과, 보건소, 석촌동, 삼전동 주민센터 등 4곳에 음성변환출력기가 비치되어 있다. 한편 송파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송파N 인터넷방송 및 IP-TV 자막방송 실시 등 소수계층이 구정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전달수단을 시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해 기존 보급제품 단점을 보완하여 사회복지과에서 자체개발한 ‘눈으로 듣는 초인등’ 무료설치사업, 찾아가는 바로바로 처리반 운영, 휠체어 장애인 가정에 맞춤형 싱크대 무료설치, 공공기관에 장애인 객석 설치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계속해오고 있다. ▶메밀꽃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 다녀왔어요~ 가락중학교(교장 이성구)는 지난 19일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으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라는 제목으로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고향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을 방문한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가했다. 이효석 기념 공원인 가산공원, 소설의 배경이 되는 충주집, 물레방앗간과 이효석문학관, 이효석 생가 등을 둘러본 이번 문학기행은 김성기 사무국장의 해설로 진행됐다. 인근에 위치한 폐교를 활용한 예술 공간인 무이예술관도 관람하여 이효석 문학과 더불어 수준 높은 미술작품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파구청의 지원을 받아 2006년부터 송파구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락중 도서관은 지난 6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으로 문화강좌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11월에도 문화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26
- 초등학생 역사 공부 어떻게 할까? 역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TV 사극과 역사 만화의 인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시행된 여파 때문이다.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경우 공주 한일고, 민족사관고 등이 입학 가산점 등의 여러 방법으로 이 시험을 반영하고 있다. 대입에서도 서울대의 경우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사립 주요대학도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당장 역사를 처음 접하게 되는 초등학생의 경우 지금의 초등학교 2학년이 5학년이 되는 2011년부터 국사를 배우는 시기가 6학년에서 5학년으로 앞당겨지고 비중도 커진다. 하지만 문제는 역사를 본격적으로 접하는 이 시기에 초등학생들이 역사를 어려워한다는 것. 어떻게 하면 아이가 역사에 재미와 관심을 보일 수 있을까? 강동구 고일 초등학교 문찬배 교사의 조언을 통해 그 방법을 알아보았다. 역사 공부가 어려운 이유 우리나라 교과서에 역사과목이 처음 등장하는 시기는 초등 4학년이다. 4학년 사회과에서 문화재, 조상들의 의·식·주 등으로 주제별로 접근하다가, 6학년 1학기가 되면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통사로 배우게 된다. 이는 인간의 인지발달 과정에서 시간 개념 인지구조가 발달하는 시기가 초등 4학년 무렵이라는 역사교육학 학자들의 연구에 근거한 것으로 보고 있다. 때문에 초등 저학년에게 역사는 어려울 수밖에 없고 어려운 것이 당연지사인 셈. 아이 스스로 흥미를 보인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저학년에게 미리 역사공부에 대한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역사 공부가 어려운 이유가 또 하나 있다. 뜻도 모르고 달달 외워야 하는 우리의 역사교육 방식이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도록 만든다. 강동구 고일 초등학교의 문찬배 교사는 “가장 기본적인 지식 없이 교과서의 세세한 부분까지 무조건 달달 외워야 한다는 생각과 실제로 학교나 학원에서 이런 식으로 문제를 출제하는 방식이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를 멀리 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역사는 묻고, 생각해가며 하는 공부이지 연대와 인명을 줄줄 외우는 공부가 아니다. 또한 2005학년도 수능시험부터 국사가 필수 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국사교육이 예전에 비해 백안시되고 있지만, 아이에게 가치관을 세워주고 정체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세계관을 심어주는 공부로 목표와 인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흐름을 먼저 파악해야 그렇다면 우리 아이에게 역사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좋을까? 먼저 역사 공부는 암기공부가 아닌 만큼 흐름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역사는 무엇보다 ‘시간’의 학문이므로 시대적인 커다란 흐름을 중심으로 그에 따른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 문찬배 교사는 “역사 공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하려면 먼저 역사의 큰 틀을 볼 줄 알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선사시대-고조선-삼국시대-후삼국-고려-조선 등의 큰 틀을 확실히 이해시킨 뒤, 그 다음 시대에 따른 사건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세부사항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섞어서 지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차례대로만 무조건 외우려고 하면 이해되지 않는 것이 바로 역사라는 것. 그래야 원인, 과정, 결과, 그리고 의미를 파악하는 맥락의 이해가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서 외우려고만 한다면 역사 공부는 지겹고 어려울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도 힘들다. 한편 이러한 과정은 부모가 따로 신경써주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문찬배 교사는 “역사 공부의 경우 학교에만 맡기면 어렵고 복잡해 아이들이 싫어할 확률이 높다. 인물, 사건을 중심으로 어느 시대쯤의 어떤 사건인지 부모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엮어서 들려주면 좋다”고 말했다. 관련 도서나 이야기, 유적체험 등이 도움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책을 읽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역사적 인물과 사건, 배경과 관련된 전설이나 민담, 위인, 생활사 중심과 같은 도서를 평소 접하도록 한다. 문찬배 교사는 “특히 역사학습만화가 초등학생이 쉽게 역사를 접하기에 효과적”이라면서 “다만 ‘저학년 때는 이런 내용, 고학년 때는 저런 내용’과 같이 연령에 따라 책의 주제나 내용을 구분하면서 책을 읽게 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또한 유적체험도 선행학습 내지는 독후활동을 목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 문교사는 “예를 들어 경복궁을 갈 때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면서 “학습을 위한 목적의식을 갖기보다 조선시대 왕들이 살던 집이라는 정도를 알려주며 아이로 하여금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윤영선 리포터 zzan-a@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22
- 가을 하늘, 푸른 꿈으로 물들인다 가을 하늘, 푸른 꿈으로 물들인다 강동구는 오는 10월11일(토)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제16회 강동구 청소년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격은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으로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는 백일장 부문은 시와 수필, 그림그리기 부문은 자유화와 상상화 등 참가부문을 선택해야 한다. 참가는 학교장 추천 또는 개별 접수 모두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0월2일까지 가정복지과 또는 강동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자 발표는 오는 10월15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480-1267 9월 독서의 달 행사 마련했어요 성내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9월 23일(화)~24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책 바꾸기 행사인 ‘책을 통해 만나다’를 펼치며, 9월 25일(목)~26일(금) 같은 시간대에 제적잡지 배포행사인 ‘책을 나누다’를 마련한다. 제적 대상인 과월호 잡지를 이용자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로 1인당 3권까지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한다. 행사 장소는 야외주차장. 또 9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창작인형극 ‘동굴마녀와 덜렁이’를 공연한다. 문의 (02)471-0044 광진 10대 관광명소 선정 광진구는 관광문화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책으로 대표적인 관광명소 1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명소선정은 지난해 5월부터 표본집단 조사와 광진구 홈페이지를 통해 20여 곳을 명소 대상지로 1차 선정한 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3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진구에서는 10월 중 대표적인 명소를 영문과 기타 외국어로 번역한 리플릿을 제작해 관광사업체와 타 시·도 및 주요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홍보 리플릿에는 10대 관광명소 뿐 아니라 광진구 상징조형 예술품과 주요기관, 맛집 멋집 등의 정보가 함께 실리게 된다. 10대 관광명소로 선정된 곳은 다음과 같다. ①아차산②어린이 대공원, 능동로 디자인 서울거리③한강 시민공원④워커힐 호텔 벚꽃길⑤테크노마트⑥재래시장(자양.중곡.노룬)⑦로데오거리·스타시티 쇼핑몰⑧광나루 낭만이 흐르는 거리⑨대학 캠퍼스(건국대.세종대)⑩구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서울악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수렴 광진구는 2008년 7월1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83필지에 대해 9월 30일까지 열람 및 주민의견을 받는다. 이번 열람대상 토지는 2008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토지 분할 및 합병, 지목 변경된 토지로 토지이용상황과 형상, 방위, 도로조건 등 토지특성을 조사해 산정했다. 공시지가 열람은 광진구 지적과로 문의하거나 광진구 홈페이지 내 ‘광진구 알림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는 구청 지적과 및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을 검토한 후 구청 지적과에서는 10월31일 최종 결정해 공시한다. 문의(02)450-7766 광진, 2008 국가생산성대상 ‘정보화 부문’ 대상 수상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제 32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광진구가 2008 국가생산성대상 ‘정보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국가 생산성대상은 1962년 ‘생산성상’으로 제정되어 매년 산업계의 경영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기업과 공공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정부포상제도이다. 올해는 전국의 기업 및 공공단체를 대상으로 7개 부문 81개 세부심사기준에 따른 공적내용에 대한 예비심사와 공적서 심사, 현지실사, 최종 심사위원회 및 정부포상 심의를 거쳐 2008년도 국가생산성대상 수상단체를 선정했다. 광진구는 타 자치단체에 비해 뛰어난 전략과제 및 목표관리 등 성과측정 시스템과 정보화 계획에 따른 철저한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등 차별화된 시스템 정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