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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공부를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것 (2) 시험 공부에 대한 이해시험 공부의 학습단계는 보통 다음의 네 단계이다. ① 기본개념이해 ② 문제풀이연습 ③ 기출문제분석 ④ 실전모의고사 Step1 기본개념이해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기본문제를 통해 공식을 습득 기본개념이해는 학교나 학원, 인터넷강의, 과외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도 습득이 가능하지만 그 질이 중요하다. 성적이 시험 때마나 편차가 크다면 유형별 학습에 치중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도 중요하다. 하지만, 유형별 학습에만 치중한 수학학습은 어느 정도 이상의 점수는 기대하기 힘들다. 이론을 처음 배울 때 선생님들께서 항상 유도과정이나 배경을 설명한다. 이 때 증명은 시험에 잘 안나온다는 생각에 공식을 외운 후 유형별 학습만 하는 학생들은 공부는 편하게 하나, 이론의 유출과정이나 응용문제에서 약세를 보이기 마련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Step2 문제풀이연습개념과 공식의 활용을 돕는 여러 가지 형태의 문제를 풀고 반복주의할 점은 시험에 나올 문제를 미리 다 풀어봐야 된다는 생각에 이해만 하고 새로운 문제만 풀면 안된다는 것이다. 만약 이해는 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봤는데도 시험시간에 검토할 시간이 없거나 아예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해한 것이 점수로 연결된다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이다. 항상 새로운 문제만 원하는 학생들, 한번 푼 문제는 안다는 생각에 다시 반복하지 않는 학생들은 시험시간에 약 80% 이하의 문제만을 풀 수 있다. 나머지는 실수나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의 시간배분의 실패 등으로 놓치게 되는 것이다. 쉬운 문제에서 시간과 정확성을 확보해야 실제 시험에서 검토와 어렵고 새로운 문제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단기적, 장기적 반복의 훈련이 필요하다.Step3 기출문제분석기존 시험의 기출문제를 통해 기출유형과 난이도를 체감하고 학습한 내용을 숙성공부가 어느 정도 됐다면 각종 시험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수능을 대비하면서 수능기출문제도 보지 않고 시중 문제집만을 푸는 학생이 있다면 이것은 공부를 거꾸로 하고 있는 것이다. 기출문제도 시기별로 유행하는 유형이 있고 난이도의 변화도 있는데 이 부분을 수험생 본인이 직접 확인하지 않고 선생님들의 말만을 믿는 것도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성적은 학생 본인의 것이므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학교 내신은 시험을 출제하는 학교별, 선생님별로 난이도가 편차가 있는 편이다. 교과과정을 기본으로 하지만 선생님별로 교과과정을 넘나들기도 하고, 시험 범위가 아주 줄어들기도 한다. 따라서, 굳이 이야기하자면 내신에서는 학교 선생님의 수업내용이 교과과정보다 우선이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내신이 전부가 아니고 수능도 대비하여야 한다. 대입수능시험은 교과과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시험으로, 교과과정 안에서 가장 정선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교과과정을 넘는 내용은 아무리 내신에서 강조되었더라도 다룰 필요가 없거나 우선 순위가 뒤로 밀려야 하는 것이다. 어느 부분이 교과과정이고 선생님별로 추가되거나 빠지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를 확실히 구분하여 학습하여야 한다. 물론 이 부분은 학교 선생님들이 짚어주겠지만 일부 학교나 선생님들은 그러지 않으므로 본인이 챙겨야 한다.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Final 실전모의고사시간배분, 검토, 실수 유형의 발견과 대책마련 등을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훈련 문제를 많이 풀어봤는데도 시험시간에 검토할 시간이 없거나 아예 시간이 부족하다면, 반복부족과 시간배분의 실패, 긴장 등이 원인이다.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성적이 잘나오지 않는 원인파악과 부족한 부분의 점검을 해야 한다. 이해만으로는 점수를 얻기 힘들다.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 수학성적은 정해진 시간에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푸는지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그리고,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점수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간혹 앞의 문제를 풀다가 시간이 모자라 뒷 문제를 손을 못댄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 될듯 말듯한 문제, 생각하는 문제 등에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쓴 경우이다. 시험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시험에서는 “많이 맞자” 가 아니라 “아는 문제는 확실히 맞자” 라는 자세가 중요하다. 몰라서 못 푼 문제는 있어도 시간이 부족해서 손을 못댄 문제가 있어서는 안된다. 또,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검토” 라는 훈련도 한다. 누구나 실수는 할 수도 있지만 검토로 걸러내야 한다. 검토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훈련이 아니고, 일정시간의 시험시간을 투자한 후 잠깐 동안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모의고사라도 실전처럼 연습해야 한다. 기본을 지켜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다. 단기적으로 성적을 올리는 요행을 바라는 것과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요약공부로 항상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정수학학원 기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9
- 최신 미국 명문대 입시 트렌드를 알아라. 지난 7년간 계속 치솟았던 미국대학 경쟁률이 올해도 예상했던 것과 같이 매우 치열했다. 2012년 올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Top 10 대학 입시는 그야말로 사상 최악의 경쟁이었다. 특히 얼래액션 프로그램을 다시 가동한 하버드는 5.9%라는 최저의 합격률을 보였다. 하지만 하버드와 프린스턴대의 얼리액션에 영향을 받아 브라운과 콜럼비아대는 얼리 지원자 수가 작년보다 약간 적은 현상을 보였다. 스탠포드의 리처드 쇼 입학사정 디렉터는 “올해 3만 7천명 정도의 지원자 중 절반은 매우 훌륭한 스펙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이 중 2천 4백 명에게만 합격통보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브라운대는 또한 대부분의 명문대는 이번 클래스를 최대한 다양한 학생들로 결성하기 위하여 소수민족, 예체능 계 학생들을 우대한 점이 두드러졌다. 또한 해마다 늘어나는 국제학생 수는 한국학생들의 합격률을 더욱 낮게 만들고 있다.이렇게 치열한 미국명문대는 진학은 이제 더 이상 좋은 성적과 시험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두려운 마음에 매년 높은 시험점수만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물론 학교 내신성적, SAT, AP 성적들이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긴 하다. 하지만 우수한 학업성적은 물론 대부분의 미국 명문대는 학업적인 면과 특별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 리더쉽과 열정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내신과 활동을 겸하려면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해야만 한다. 구체적으로 자신만의 학업 로드맵을 설정하고 매년 여름방학 계획을 세워서 학업적인 면과 특별활동을 어떻게 조화를 할 것인지를 구상하여야 한다. 정확한 정보 없이 주위에 성공한 학생의 스펙만 따라 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은 이제 버리고 학생의 차별점이 될 재능과 열정을 찾아 연관성 있는 활동을 해 주어야 한다.이렇게 매년 바뀌는 입시 트렌드를 알고 정확한 정보로 구체적인 입시준비를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 편에는 모든 미국 명문대에서 원하는 인재상으로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겠다. 메리트학원최옥경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9
- 왜 대학과 기업은 토론 잘하는 학생을 좋아할까? 대입에서 토론 면접 전형이 늘고 있는 이유 세계 일류 기업을 상대로 경쟁하고 있는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이제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하는 수동적인 직원들을 선발하지 않는다. 창의적으로 의견을 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는 인재를 원한다. 그리고 인재를 공급하는 대학들 역시 기업의 요구에 맞춰 신입생을 선발하려 한다. 그래서 대학들이 입학 전형에서 토론과 심층면접을 강화하는 것이다. 토론과 면접에서 논리적이고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학생들이 대개 에너지가 넘치는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5월은 토론 대회의 달 날씨가 좋은 5월에 유난히 마라톤 대회가 많은 것처럼 각종 단체에서도 학생들이 비교적 학업으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운 5월에 대회를 많이 개최한다. 그 중에서 참가 학생들의 수에서 대폭 증가하고 있는 대회들이 바로 토론과 관련된 대회들이다. 교육부장관이나 문화부장관상이 걸려 있는 굵직한 토론대회들은 접수 시작 1~2일 만에 마감되기도 한다. 이 사회가 그만큼 토론을 잘하는 학생들을 원하고 있고 학생들도 그것을 체감하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토론대회에 학생들을 데리고 나가보면 안타까운 장면들을 많이 보게 된다. 지도교사의 인솔 없이 토론 훈련도 미비한 상태에서 예선에 나온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학교 내 토론 동아리도 대부분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이 아닌 동아리 선배들이 지도하고 있는 형편이다. 필자가 교직 시절 일반고 학생들을 훈련시켜 전국토론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도 어쩌면 현 교육계의 토론교육 수준이 아직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공교육 내에서 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토론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아직 그 분들의 노력들은 찾잔 속의 태풍에 불과하다. 정작 중요한 토론 교육이 예체능 교육처럼 수능 과목에 밀려 아직 교양 교육과 같이 인식되기 때문이다.토론은 종합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촉매 과연 토론은 시간이 남으면 하는 교양 학습에 불과할까? 필자가 토론 교육을 통해 변화된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다. 토론을 배우면서 학생들은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요약하고 때로는 책의 저자까지 비판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운다. 그래서 어떤 학생은 토론을 배운 후로 사회 탐구 과목에서 백점을 맞았다고 자랑하기도 하고 언어영역의 비문학 실력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감이 두뇌 활동을 30% 활발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토론을 통해 대중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법을 배운 학생들은 공부를 할 때에도 어려운 과제 앞에서 포기나 회피를 하지 않고 맞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토론에서 다루는 사회적 쟁점들은 그 근본 가치가 공리주의, 성선설 등 고전 철학과 닿아있다. 그래서 대학 논술 시험에서 필요한 철학적 배경 지식들을 토론을 통해 자연히 얻게 되는 것이다. 현재 학원이나 출판계에서 발행하는 논술 교재들을 보면 닫힌 교재가 많다. 일방적으로 지문과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지고 학생들은 빈칸 채워 놓기 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책 뒤에는 친절하게 ‘답’까지 달려 있다! 교과서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런 교재를 가지고 하는 수업들은 창의성과 같은 발산적 사고를 기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단순한 요약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실에 적용하는 고난도 문제를 풀기에는 매우 미흡하다. 따라서 필자는 선(先)토론 후(後)논술의 학습 구조가 논술 공부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토론 교육은 문/이과 구분이 없다. 이과 학생을 둔 학부모가 자녀에게 토론 교육이 필요하냐고 묻는 경우가 종종 많다. 토론의 유형 중에 사실 토론이 있는데 이는 과학토론대회에서 많이 쓰인다. 환경부에서도 매년 환경 과학과 관련된 토론 대회를 열고 있고 교육청의 권유로 각 학교에서도 과학탐구토론대회를 여는 곳이 많다. 그러므로 이과 학생들에게 토론 교육이 필요 없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또한 애플의 스티브 잡스처럼 이제 감성과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과학자나 엔지니어를 이 시대가 원하고 있다. 토론 능력은 문?이과를 막론하고 미래 시대에 필요한 필 수 능력이다. 학생들이여! 이제 토론에 눈을 뜨자. 토론을 이끄는 자가 미래의 세계를 주도할 것이다. 김유동 기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9
- 콘서트>콰르텟으로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 강동아트센터가 2012년 시즌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토요일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이 있는 공연 <렉쳐콘서트>을 무대에 올린다. <렉쳐콘서트>시리즈는 매달 클래식, 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진행되는 교육적 프로그램으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그 첫 번째 무대는 크로스오버 현악 사중주팀 ‘콰르텟엑스’. <콰르텟으로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라는 주제로 5월 12일 오전11시, 클래식의 역사를 프레젠테이션을 곁들인 음악 연주와 함께 재미있고 유익하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콰르텟으로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마니아뿐 아니라 학생들도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기존의 강좌 형식을 탈피하여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활용하여 클래식 음악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악보는 물론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그리고 자연도감과 구글 위성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방대한 흥미로운 자료들을 바탕으로 진행자의 유쾌하고 명쾌한 해설이 곁들여진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전시>소망을 품은 그림 우리민화전 옛 그림과 한국인의 감성 만나보는 기회 송파구청 1층에 마련된 송파구청 갤러리에서 ‘소망을 품은 그림 우리민화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지닌 생활 회화인 민화작품 전시회로 옛 그림의 감성과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한국인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김지혜, 노윤숙, 양진심, 이송자, 이명숙, 최창옥 등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전시회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전시>「감각의 정원展」 우리의 감각을 깨워 생활 속 예술을 발견한다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5월 20일까지 「감각의 정원展」이 열린다.「감각의 정원展」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표현한 작품들은 서로의 감각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감각을 통해 현대 사회의 현상을 지각하게 한다.자본주의 사회를 형상화한 작품, 친환경 재료로 완성된 작품, 인간의 소리를 내는 드럼 등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하여 현대사회의 우리모습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단순히 바라만 보는 시각형 전시에서 탈피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자신만의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평상시 어렵게 느꼈던 미술 작품을 일상생활 속에서 펼침으로써 관람객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감각을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잊고 있었던 우리의 감각을 일깨워 생활 속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운 전시가 될 것이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유쾌한 뷔페 식성이 제각각인 사람들이 모였을 때 만만하게 가기 좋은 레스토랑이 뷔페다.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으뜸인 뷔페는 늘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불러 모은다. 광진구 자양동 뚝섬유원지 부근의 후디는 런치 뷔페가 주중, 주말 모두 9900원의 ‘착한 가격’에 실속 있게 메뉴가 구성되어 모임 많은 마당발 주부나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착한 가격에 실속 있는 런치 뷔페 식도락이란 뜻을 지닌 후디(foodie)는 지하 1층이라는 위치의 핸디캡은 있지만 한쪽 벽면은 적벽돌로 포인트를 주면서 전체적으로 짙은 갈색 톤으로 인테리어를 꾸며 매장 안은 깔끔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이곳을 방문했던 연예인들의 친필 사인과 사진들이 첫눈에 들어온다. 점심 메뉴는 대략 30여 가지. 한식 위주의 메인 요리와 제철 샐러드, 디저트류, 과일까지 골고루 선보이고 있다. 청포묵과 잡채는 간도 적당하고 뒷맛이 깔끔하고 담백했다. 무말랭이 무침, 청경채 겉절이, 각종 나물 무침은 맛깔스러웠다. 된장국도 청양고추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매콤하면서 칼칼하고 뒷맛이 개운해 자꾸 손이 갔다. 특히 매콤한 고추장 소스에 쌀떡을 넣어 쫄깃쫄깃한 떡볶이가 입맛을 당겼다. 이 집의 강점이 한식 메뉴인 듯 어린이보다는 어른들 입맛에 잘 맞게 구성되어 있었다.내공이 묻어나는 맛깔난 한식 메뉴 새우, 연어, 문어 등 4종류의 초밥도 먹을 만했다. 면 종류로는 뜨거운 육수에 잘게 다진 김치와 김 가루를 넣어 후루룩 말아 먹는 소면과 토마토 미트 소스와 함께 먹는 스파게티가 마련되어 있다. 고기류는 탕수육, 깐풍기, 돈가스, 불고기가 선보였는데 그 맛과 질은 평범한 수준. 달달하게 끓여낸 따끈한 호박죽은 인기가 높았다. 디저트 코너에는 제철 과일 서너가 가지와 식혜, 원두커피 등이 선보인다. 직접 만든 양갱과 미니 도넛, 튀긴 식빵이 후식으로 함께 마련되어 있다. 저녁 뷔페(1만5000원)에는 연어, 전, 두부 요리 등 술안주 위주로 7가지 메뉴가 추가된다고. “가격 대비 메뉴 구성이 실한 편이에요. 주차장 시설도 잘되어 있어요. 이 근처 문화센터를 아이와 함께 다니고 있는데 수업 끝나면 또래 엄마들과 가끔 들려요. 식사와 차까지 한자리에서 다 해결할 수 있어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번거롭지 않아 좋아요.” 김지후씨가 귀띔한다. 셰프가 중간 중간 홀에 나와 요리 상태와 손님 반응을 체크하고 메뉴 리필을 야무지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주인장은 15년 경력의 요리강사 출신 후디 주인장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여성문화회관과 문화센터 요리강사 출신. 15년 가정요리 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간단한 반찬을 만들어 팔다가 아예 뷔페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모든 메뉴는 주방에서 직접 요리해 손님상에 내요. 외부 음식은 일체 쓰지 않아요. 화학조미료는 쓰지 않고 무침용 간장 등 요리에 필요한 각종 소스류도 다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뒷맛이 깔끔하다는 반응이에요. 캐주얼 뷔페라 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메뉴 하나하나의 맛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주인장의 설명이다. 이곳에는 요리에 관심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 각종 요리를 직접 배울 수 있는 요리교실도 10명 내외로 매주 열고 있다. 요즘 같은 나들이철에는 도시락만들기 등 계절별 단품요리 클래스도 미니강좌 형태로 개설된다. 이와 함께 생일파티, 와인파티, 도시락 단체 주문 등 케이터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걸어서 3분 거리에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가 있으므로 식사를 마친 후에는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거나 공원 근처 자벌레 문화콤플렉스를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도 권할 만하다.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화내는 부모 공부가 멀어진다 (1) 2010년 12월 이후 오랜만에 내일신문 컬럼을 두드린다. 시리즈 제목은 ‘화내는 부모, 공부가 멀어진다’로 정하였다. 부모가 화를 내면 공부가 더 하기 싫어진다는 점은 부모 자신의 청소년기 경험을 떠올리면 실감할 것이다. 이 컬럼을 통해 부모들에게 커피 한잔과 같은 여유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봄바람을 어찌 알고 연녹색의 새순이 돋아날까.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부분에서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6살 연우는 자동화기기에 카드를 넣으면 돈이 나오는 모습이 신기할 것이고, 10살 태우는 터치패드를 이용한 알록달록한 게임들에 눈이 반짝일 것이다.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일 때 ‘쓸데없는 호기심’이라 단정짓거나, 더 중요한 일을 하도록 재촉하지 않았으면 한다. 아이들은 아주 작은 벌레를 들여다보느라 비를 맞을 수 있고, 작동이 잘 안되는 물건을 고치겠다고 분해한 후 재조립을 못하여 완전 고장낼 수도 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삼천포를 빠져서 다른 화면을 오랫동안 볼 수도 있고 원하는 옷 코디가 안나온다고 장롱을 뒤집어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호기심 중에는 아이들에게 큰 꿈을 주고 성취동기를 키우는 기회가 숨어있을 수 있다.가까이에서 궁금한 자극들을 찾아보자. 매일매일 너무 바빠하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서 벌이는 일이라면 집안이 좀 어질러 진다해도 화내지 말고 동참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한다. 호기심이 어떻게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보면서 도와주는 부모가 멋진 부모이다.* 자녀와 함께 하는 활동Tip 1. ''내 집안 물건들 재어보기‘- 준비물: 줄자(가능하면 누르면 눈금이 멈출 수 있는 것)- 방법: 아빠키와 냉장고 높이 비교해보기, 필통길이를 눈대중으로 말하고 누가 정확하게 맞추었는지 알아보기, 양팔 벌려 1미터 맞추어보기 등- 기대되는 효과: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단위 개념을 배우는 것보다 실생활에서 더 쉽게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외운 것이 아니므로 기억이 오래 유지된다. 김지신 소장김지신아동청소년상담센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3
- 관심과 열정으로 이룬 ‘토론의 달인’ 홍두선(3학년)군은 플라톤의 에우티프론, 변론, 크리톤, 파이돈 등을 고등학교 1학년 때 읽었다. 2학년 때에는 막스베버에 빠져보기도 했다. 독서토론논술반에서 접한 여러 철학자들과 사회학자들은 홍군을 크게 성장시켰고 ‘토론’을 위한 큰 관심사가 됐다. 어느새 철학과 토론은 두선군에게 아주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제 다양한 주제를 접목시킨 토론에까지 관심사를 넓힌 두선군. 그의 열정적인 고등학교 생활 속으로 들어가 봤다.토론의 매력에 빠지다두선군이 처음 ‘토론’을 접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철학연구 동아리인 ‘테오리아’모임에서다. 각자 준비해온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 자신감으로 시작한 발표는 무참히 짓밟힌 체 끝을 맺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말 잘한다’라고 인정받았던 터라 자신 있게 준비한 것을 발표했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완벽해 보였던 글이 한 선배의 반박에 의해 무참히 깨져버렸죠. 정말 개인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은 날이었습니다.”그때부터 두선군은 ‘토론’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논리력으로 다른 사람의 주장과 대결한다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됐고, TV 토론 프로그램인 ‘대학토론배틀’도 자주 시청했다. 관심을 갖고 토론공부에 집중하니 토론능력도 빨리 향상됐다. 그 결과 두선군은 교내토론대회에서서 금상과 대상을 수상했고, 서울고등학생토론 9지구 예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학년 때에는 동아리 부회장을 맡기도 한 두선군. 지난 해 축제 때에는 연극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의 연출과 감독을 맡아 동아리연극을 이끌었다.동아리와 별로도 참여한 독서토론논술반에서는 여러 철학자들에 대해 공부할 기회를 갖게 됐고 철학자들에 대한 흥미는 윤리 과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교내 심화반 영어토론에도 참여해 사회적 이슈가 된 여러 주제로 토론을 하며 토론실력을 쌓아갔다.언수외 296점의 비결 지난 모의고사에서 두선군은 언수외 3과목 1등을 차지했다. 언수외 합계 296점. 그의 놀랄만한 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언수외 공부비법을 물었다. “어릴 때부터 ‘읽을거리’를 좋아했어요. 꼭 책이 아니더라도 지하철 광고나 전단지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글을 관심 있게 읽었죠. 재미있게 글을 읽다보니 아무리 긴 글에도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언어공부를 할 땐 이런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의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불과 1년 전. 흥미와 기술이 합쳐지자 성적은 더욱 탄탄해졌다. “문학은 대상, 상황, 정서 이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제시문을 읽고, 비문학은 제시문과 문제를 하나하나 연결시키는 연습을 많이 합니다.” 그가 털어놓는 언어공부비법이다. 수학은 개념 원리 파악이 우선, 문제의 특정 유형들을 익히는 것도 빠뜨리지 않는다.“수학문제에는 특정한 유형들이 있어요. 유형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도 결국은 기본 유형 문제를 응용해 놓은 것이죠. 그 특정 유형들의 문제 풀이를 우습게보면 절대 안 됩니다.”외고 준비 경험이 있는 두선군에게 외국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단어와 문장 구조, 이 두 가지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단어는 필수단어만 외우고 ‘유추’하는 연습에 몰입한다. 문장 구조는 끊어 읽기를 통해 어려운 문장을 해결하고 있다.보다 많은 길 열린 상경계열 진학 희망두선군의 현재 꿈은 교사다.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 주었을 때, 그것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고마워하는 반응을 보며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어요. ‘내가 잘 하는 것이 바로 이거구나’라는 걸 알게 된 거죠.”하지만 두선군의 희망 학과는 교육계열이 아닌 상경계열.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처음 접해본 경제 과목은 두선군에게 크고도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이제까지 배워본 사탐 과목 중에 제일 재미있게 느껴졌다.“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대학을 이용하는 것보다 내가 흥미 있어 하는 경제 과목을 대학에서 좀 더 배우고 싶어요. 꿈이란 항상 바뀔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계열보다는 좀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상경계열 쪽으로 진학하고 싶어요. 상경계열에 간다고 해서 교사라는 꿈을 못 이루는 것도 아니니까요”미래를 위해 다양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두선군. 그는 자신이 “호감 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서로가 편한 사람들이 주위에 가득 차 있고,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그 어떤 사람보다도 먼저 두선군 자신이 되는, 한 마디로 ‘그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5-02
- 공연>가든파이브 아트홀과 떠나는 5월의 문화 소풍 공연>가든파이브 아트홀과 떠나는 5월의 문화 소풍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공연 3종 패키지가든파이브 아트홀에서 가족의 달 5월을 맞이해 5월5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패키지인 ‘5월, 가든파이브 아트홀 문화소풍 시리즈’를 마련했다. 마임극, 아동극, 인형극 등 다양한 형식과 교육적인 내용을 담았다. 첫 공연인 ‘랄라루나(LaLa Luna)’는 호주출신 배우 ‘울프 보워트’의 솔로 마임극으로, 달의 관리인이 어두워진 달을 다시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이야기를 코믹한 몸짓과 언어를 사용해 서커스와 연극, 영상으로 함께 엮어낸다.‘우주비행사’(5/11~5/13)는 예술무대 산의 작품으로 어둠을 무서워하는 우주비행사가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우주를 여행하는 이야기의 아동극이다. 춘천인형극축제에도 선보인바 있는 ‘우주비행사’는 힘든 훈련과 어둠이라는 공포를 이겨내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우주공간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비롯해 우주선, 로봇, 화려한 우주불빛 쇼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극단 뛰다의 최신창작극 ‘2학년 공탱이’(5/18~5/20)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인형놀이 형식의 극으로, 이번 가든파이브 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주인공인 2학년 탱이가 하교 길에 만난 다양한 캐릭터의 친구를 만나며 벌어지는 모험적 이야기이다. 고양이, 수달, 까마귀, 산양, 큰 바위 등 다양한 인형친구를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하늘을 날고 춤을 추고 서로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가든파이브 아트홀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3개 공연 패키지로 구입 할 경우 30%, 다자녀 가족에게 15%의 할인(다둥이 카드 제시) 혜택이 주어지며, 다문화가정은 부모 동시 구매 시 아이 1명 티켓이 무료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전시>「감각의 정원展」우리의 감각을 깨워 생활 속 예술을 발견한다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5월 20일까지 「감각의 정원展」이 열린다.「감각의 정원展」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표현한 작품들은 서로의 감각들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감각을 통해 현대 사회의 현상을 지각하게 한다.자본주의 사회를 형상화한 작품, 친환경 재료로 완성된 작품, 인간의 소리를 내는 드럼 등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하여 현대사회의 우리모습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단순히 바라만 보는 시각형 전시에서 탈피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자신만의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평상시 어렵게 느꼈던 미술 작품을 일상생활 속에서 펼침으로써 관람객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감각을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잊고 있었던 우리의 감각을 일깨워 생활 속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운 전시가 될 것이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전시>소망을 품은 그림 우리민화전 옛 그림과 한국인의 감성 만나보는 기회송파구청 1층에 마련된 송파구청 갤러리에서 ‘소망을 품은 그림 우리민화전’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지닌 생활 회화인 민화작품 전시회로 옛 그림의 감성과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한국인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김지혜, 노윤숙, 양진심, 이송자, 이명숙, 최창옥 등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전시회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콘서트>콰르텟으로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 어렵게만 느꼈던 클래식 역사를 한 시간만에강동아트센터가 2012년 시즌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토요일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이 있는 공연 <렉쳐콘서트>을 무대에 올린다. <렉쳐콘서트>시리즈는 매달 클래식, 무용, 연극, 뮤지컬, 오페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진행되는 교육적 프로그램으로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그 첫 번째 무대는 크로스오버 현악 사중주팀 ‘콰르텟엑스’. <콰르텟으로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라는 주제로 5월 12일 오전11시, 클래식의 역사를 프레젠테이션을 곁들인 음악 연주와 함께 재미있고 유익하게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콰르텟으로 들려주는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마니아뿐 아니라 학생들도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클래식 공연으로 기존의 강좌 형식을 탈피하여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활용하여 클래식 음악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악보는 물론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그리고 자연도감과 구글 위성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방대한 흥미로운 자료들을 바탕으로 진행자의 유쾌하고 명쾌한 해설이 곁들여진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해설이 있는 아르츠 콘서트’명화와 클래식이 만나다가든파이브 아트홀에서 ‘해설이 있는 아르츠 콘서트’를 선보인다. 고흐, 르누아르, 모네 등 위대한 예술가의 명작을 쉬운 해설과 클래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