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전시>TOKYO TDC SEOUL 2012, 타이포그라피의 다양성과 무한한 가능성 소개 전시>TOKYO TDC SEOUL 2012타이포그라피의 다양성과 무한한 가능성 소개 문자 그 자체의 예술적 의미와 실험적인 형태, 타이포그라피의 다양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하는 TOKYO TDC SEOUL 2012展이 9월8일부터 10월27일까지 삼원페이퍼갤러리(광진구 중곡동)에서 오픈된다. 200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6회째 개최되는 전시. 전 세계의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국제공모전 TOKYO TDC AWARDS의 3289점 출품작 중 선발된 수상작과 우수작 200여 점을 전시한다..TOKYO TDC는 문자와 예술, 문자와 인간, 문자와 자연, 문자와 문화, 전통과 현대, 장르와 장르가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때로는 강렬한 터치로서의 인상적인 작업과 디테일이 정고한 문자, 자유분방한 리듬 속에서 유연성을 표현해내는 타이포그라피의 면모를 강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호에서부터 아트의 영역까지 진화한 문자들의 새로운 시각적 표현, 다이내믹한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공연>미셀 르그랑 내한공연 Michel Legrand Live in Seoul스크린 속 감동의 순간으로 떠나는 특별한 재즈 여행영화 <쉘부르의 우산> <42년의 여름> OST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의 거장 미셀 르그랑(Michel Legrand 81)이 드디어 한국 팬들을 위한 무대를 갖는다. 이번 내한공연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오후8시) 양일간 악스코리아(광진구 광장동)에서 펼쳐진다. 프랑스 배우 까뜨린느 드뇌부를 세계적인 배우로 만들며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예까지 거머쥔 자끄 드미 감독의 <쉘부르의 우산>(1964). 미셀 르그랑의 팬이라면 아마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이 영화일 것이다. ‘I Will Wait for You’라는 명곡을 들려주며 영화 팬 뿐 아니라 음악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그는 샹송가수, 작곡가, 지휘자, 그리고 재즈 피아니스트로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는 한국 팬들을 위한 이번 내한공연에 자신의 재즈트리오와 함께 하프 연주자가 동행하여 ‘Summer of ’42’(<42년의 여름> 메인테마곡), ‘I Will Wait for You’(<쉘부르의 우산> 메인테마곡), ‘Windmills of your mind’(<토마스 크라운 사건> 주제가), ‘Lady Sings the blues’(<블루스를 노래하는 여인> 주제가) 등 주옥 같은 명곡들을 재즈 선율에 담아 들려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스크린 속 감동 그 이상의 환희를 선물한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콘서트>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 정재형 w/오케스트라가을을 부르는 감성적 보컬 &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코드2008년에 론칭된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는 ㈜프라이빗커브의 대표적인 공연브랜드 중 하나로 제이슨 므라즈, 욘시, 제임스 블런트, 스웰 시즌, 벤 폴즈, 제이미 컬룸, 루퍼스 웨인라이트, 라울 미동, 정재형,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외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하여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시대의 아름다운 싱어송라이터 시리즈>의 2012년 가을버전은 영국 월윅셔가 낳은 천재적 음유시인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과 우리나라 최고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정재형’이다. 이름만으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들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10월 7일(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펼쳐진다. 브릿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월드스타의 대열에 오른 아티스트 ‘제임스 모리슨의 음악에는 희망이 보물처럼 숨겨져 있다. 어둡고 비통스러운 심정에 몰두하기보다는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차게 살아가자는 메시지가 그의 노래 전반에서 전해진다. 정재형은 이번 콘서트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고 로맨틱한 계절 가을과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 낼 계획이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콘서트>2012 PARK CONCRET Piano Paradiso뉴 에이지 빅3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천국2010년 BBC심포니오케스트라, 2011년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로 국내 신선한 고품격 야외공연문화를 만들어온 파크콘서트가 2012년 새롭게 찾아온다.9월 8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Piano Paradiso’가 그것. Piano Paradiso는 관객들이 늘 꿈에서만 그리던 환상적인 무대, 한국인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일본의 유키 구라모토, 캐나다의 스티브 바라캇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이루마가 한 무대에 오른다. 폭발적인 콘서트 매진행렬과 방송, 드라마, 영화를 통해 사랑받아온 그들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선물 같은 공연.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들의 음악은 특유의 서정성과 진정성으로 파크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것이다. 박지윤 리포터 <font size=" 2012-09-04
- 성적은 공부하는 양에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왜 공부를 못하는지....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도 없고 뽀쪽한 방법도 없어 무더운 더위가 더 덥게 여겨진다면 한번쯤 학습과 관련된 신체기관과 두뇌기능의 문제를 생각할 볼 일이다. ''IQ가 좋으면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근데 이런 상식의 틀을 깨는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기 때문에 부모 마음은 타들어가게 된다. ‘머리가 좋으면 공부를 잘한다’는 말은 어떤 사람에게는 적용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말이다. 왜냐하면 공부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흔히 입으로 들어간 만큼 배설이 되어야 건강하다고 한다. 그렇게 되려면 입구에서부터 출구에 이르는 이른바 입, 식도, 위, 소장, 대장, 항문까지의 경로에 문제가 없어야 된다. 마찬가지로 공부한 만큼 성적이 올라주는 경우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력기관인 시지각과 청지각에 문제가 없고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는 좌우뇌가 균형있게 발달되어 있어야 되고, 처리된 정보가 말, 글, 행동, 성적으로 표현되는 과정에서 두뇌와 신체의 연결망이 제대로 가설되어 있어야 비로소 아는 만큼, 배운 만큼의 성적이 나오는 것이다. 두뇌학습클리닉은 학원처럼 공부를 가르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앞에서 말한 공부와 연관되는 신체와 두뇌의 기능을 평가해 문제되는 부분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하는 곳이다. 두뇌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자산이기 때문에 노력해도 그 자산의 총량을 변화시킬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간 시절의 논리이다. 지금은 뇌과학의 시대다. 두뇌가 원하는 타이밍과 두뇌의 기억장치 원리에 입각한 두뇌훈련 프로그램으로 훈련할 경우 이전에 없었던 신경망이 두뇌에 새롭게 형성된다는 증거자료들이 가시적인 형태로 제시되고 있다. 두뇌는 아주 까다로운 신체기관이다. 따라서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 훈련으로는 훈련 전과 후에 특별한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변화를 위해 두뇌가 원하는 조건은 두뇌가 변할 수 있는 훈련 속도와 훈련 반복횟수이다. 이 조건을 만족시켜 주면 훈련태도에 따른 개인차는 있다 하더라도 두뇌는 변화하고 진화한다. 두뇌학습클리닉은 이 조건에 부합되는 두뇌향상프로그램을 갖추고 훈련을 한 결과 기존의 훈련방법과는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뇌는 우리 신체를 지배하는 CEO이다. 지적기능은 물론, 정서기능과 실행능력까지 우리의 역량의 총합이 두뇌인데 공부가 안되는데 두뇌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또 두뇌는 바꿀 수 없는 거라 생각한다면 희망은 아무데도 없다. HB두뇌학습클리닉 잠실센터 소장 이 명 란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04
- 전시>백남준 탄생 80주년기념 특별전-광:선 백남준 스펙트럼 백남준, 그의 작업세계를 이해하다올림픽 공원 내 소마미술관에서 9월 16일까지 백남준 탄생 80주년기념 특별전이 열린다.백남준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백남준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드로잉, 판화 등 작품 등이 전시된다. 제1~5전시실(제3전시실 제외), 조각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시실마다 각각의 콘셉트로 작품이 전시된다.제1전시실에서는 조각, 대형설치를 위해 만들었던 60여 점의 아이디어 드로잉과 사진, 드로잉, 오브제, 신문클립 등 110여 점을 소개한다. 제2전시실에는 어두운 벽면을 타고 더블X(XX)로 설치되는 멀티미디어 설치작품 W3를 만나볼 수 있다. 제 3전시실은 비디오상영관으로 백남준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는 다큐멘터리작업을 상영한다. 제4전시실은 ‘일레트로닉 수퍼 하이웨이’. 영상이 담긴 대형 스크린을 중심으로 드로잉, 오브제, 네온티비 조각, 레이저 디스크 설치, 멀티모니터, 판화 등 백남준의 광범위한 예술적 스펙트럼을 볼 수 있다. 콘서트>마르게타 이글로바 내한공연 Marketa Irglova Live in Seoul<원스 어게인> 이후 감미로운 홀로서기 무대Falling slowly''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원스>의 그녀이자 ‘스웰 시즌’의 멤버,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국내 팬들을 위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영화 <원스>는 잘 알려진 대로 아일랜드 출신의 남자(글렌 한사드)와 체코 출신의 이민자(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서로에게 눈뜨고 현명하게 이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아일랜드와 그곳 노동자의 삶을 진솔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또한 그곳에서 만난 남녀의 풋풋한 듯 성숙한 관계를 과장 없이 표현하는 것으로, 그리고 진실해서 아름다운 음악을 첨부하는 것으로 영화는 영미유럽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영화 <원스>가 그랬던 것처럼, 수식과 과장보다는 단백함과 소박함으로 커다란 울림을 전하는 뮤즈, 마르게타 이글로바.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하고 사랑에 눈떴으며 세계적인 명예를 얻은 특별한 그녀, 그러나 누구보다도 소박하고 담백하게 노래로 관객들의 감성을 흠뻑 적셔줄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첫 단독 내한공연은 8월 15일 오후 7시 악스코리아에서 열린다. 에듀-콘서트>페페의 꿈음악이 흐르는 동화나라클래식과 함께 하는 신나는 동화여행, 에듀-콘서트(edu-concert) ‘페페의 꿈’이 7월21일부터 27일까지 나루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다섯 가지의 동화를 소재로 작곡된 '어미거위 모음곡'을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주인공 페페의 모험담으로 연극을 만들었다. 이 모험을 함께하며 아이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학습효과 는 물론 진정한 용기와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까지 하게 될 것이다.또한 ‘어미거위 모음곡’의 소재가 된 명작동화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라벨이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에 맞춰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그려낸 영상을 스크린으로 보여준다.단순히 감상을 하는 클래식 음악이 아닌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클래식 음악학습 공연 ‘페페의 꿈’은 아이들에게 음악과 동화의 감동을 동시에 안겨다 줄 것이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7-17
- 딩동~ 선생님들로부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방학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학생들. 재충전의 시기보다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기로 와 닿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에서다. 매번 돌아오는 방학,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보지만 말 그대로 ‘멋진 계획’으로만 끝맺기를 여러 번. 유달리 짧은 이번 여름 방학은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흐지부지 지나가 버릴 수도 있다. 이번 여름 방학을 조금이라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 지역 학교와 학원의 ‘선생님’들이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왔다.똘똘한 논술 준비 ‘기출 논술문제 풀기, 정답 찾는 연습하기’ 김동근(한영외고 국어교사)최근 논술은 대학마다 워낙 다양한 유형이 있는 만큼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 보라. 지문 비교 분석, 자료 해석 및 적용이 특징인 연대, 수리 논술 준비가 중요한 고대, 외국어 지문에 익숙할 필요가 있는 외대 등 각 대학의 특징이 녹아 있는 기출 문제를 많이, 또 꾸준히 풀어볼 필요가 있다. ‘정답’을 ‘찾는’ 연습을 하라. 대학 기출문제를 보다보면 고등학교 수준을 상회하는 어려운 지문이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배경지식을 위한 과외를 따로 받는 학생도 있는데 ‘배경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지문에 숨어 있는 ‘정답’을 ‘찾는’ 연습이다. 최근 논술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있다. 제시되는 논제의 행간에 숨은 작은 질문들을 찾고 그 질문에 답을 해나가야 한다. 궤도 이탈을 하지 마라. 논술만으로 대학 가기는 쉽지 않다. 학생부나 수능 성적도 중요한 변수다. 논술에만 올인하다 ‘기본’을 놓치면 안 된다.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은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논술은 문장력 싸움이 아니다. 참신한 표현이나 멋있는 문장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을 짓는 것처럼, 글을 건축하는 마음으로 개요를 탄탄히 하고, 건조하더라도 정직한 문장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중학교 수학, 배운(學) 것 반드시 자기 것으로 익혀야(習) 김지선(그수학 학원 원장) 방학이 되면 진도를 쭉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선행은 남들이 하는 만큼 따라갈 필요는 없다. 선행은 ‘과속’과 같은 개념이다. 빨리 간다고 운전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행 중에 정지신호에 걸리면 정속도로 간 차나 과속한 차나 같은 라인에서 신호대기를 받듯이 선행이 많이 되어 있다고 해서 수학 실력이 결코 좋은 건 아니다. 따라서 선행보다 제 학년의 심화 부분이 얼마나 되어 있는지부터 체크할 필요가 있다. 어려운 심화 문제는 양적으로 많이 풀어낼 수 없기에 한 권의 문제집을 여러 각도로 생각하며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1학년의 경우 문자의 식(식 처리 능력)-방정식-함수파트는 대수의 꽃이라 불릴 만큼 중요하므로 개념이 정확히 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할 필요 있다. 2학년의 경우 연립방정식? 등식?함수편 까지 심화 문제를 다시 짚어봐야 한다. 방정식 부등식 함수의 개념은 연계성이 있기에 어느 한 파트가 무너지면 전반적으로 다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3학년의 경우 고1과정에 대한 조급함 보다 중등 수학에서 전반적으로 놓친 개념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중등 과정의 베이스 개념이 무너져 있으면 고등 과정은 한계가 있다.알찬 국어 공부는 교과서 작품 미리 읽기, 기출문제 풀기 배성우(선사고 국어교사)3주밖에 되지 않는 짧은 고등학교 여름방학 어떻게 하면 유익하게 보낼 수 있을까? 우선 내신을 올리고 싶은 경우에는 다음 학기에 배울 교과서 작품들을 미리 읽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교과서에 일부분만 나와 있는 경우에는 그 작품의 전체를 찾아 읽는 것이 좋다. 내용 요약이나 감상평 등을 메모하며 읽을 것을 권한다. 수능을 중심으로 공부하려면 기출문제를 풀고 정리하는 것이 좋다. 유의할 점은 반드시 수능 및 6월, 9월 모의고사로 공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최한 시험 문제로 공부해야 한다. 최근 3년간의 문제만 보아도 총 9개로 적지 않은 분량이다. 고3학생의 경우에는 반드시 수능과 연계되는 EBS문제집을 정리해보는 것이 좋다.''Try to think in English'' 이기호(동북고 영어교사)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요?”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해 온다. 그런데 “독해 선택지 고를 때 매력적인 오답의 함정을 잘 피하려면, 중간 빈칸 넣기를 잘하려면, 듣기에서 접속사, 대명사, 전치사가 안 들리는데 어떻게 하지요?” 라고 질문하는 학생은 아예 없다. 본인의 영어 약점을 정확히 파악, 이번 방학 중 한 가지만은 꼭 해결할 수 있도록 해 본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은 반드시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약점을 보완하고 모의고사, 기출문제, 많이 틀리는 문제유형을 스크랩할 것을 당부한다. 난이도 파악, 어휘 수준, 구문연구에 좋을 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 자신감 유지에 이것만큼 좋은 명약은 없다. ‘Try to think in English’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자. 하루 10분씩 꾸준히 영어로 생각해 보면 영어 발화 능력과 표현력이 몰라보게 좋아진다. 영화 한편을 정해서 반복해서 보는 것도 좋다. 하이라이트 장면의 명대사를 발췌, 배우의 입술 모양을 관찰하며 대사 속도, 억양을 그대로 따라하는 습관을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화법을 익힐 수 있다.고3 수험생의 현명한 방학 나기 이윤찬(창덕여고 3학년 부장교사(체육교사)) 수시 6회 제한이라는 제도의 틀에서 자칫 수시대비에 따른 시간 낭비가 가장 우려된다. 고3이 범하기 쉬운 오류 중 하나가 지나치게 수시에 전념하다가 공부 리듬을 잃어 소중한 방학을 허비하는 것이다. 논술, 입학사정관, 적성고사 등 본인의 수시지원 방향을 소신 있게 결정, 필요한 준비를 한 다음 나머지 시간은 평소 미흡했던 과목에 투자해야 한다. 결국은 수능이다. 명문대의 경우 단계별 전형에서 가장 마지막에 발목을 붙잡는 것은 최저학력기준이므로 방학 기간 중 절대 공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남은 기간은 체력 싸움이다. 상위 고득점 분포에 남학생이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체력 때문이다. 하루 30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탐구영역에 시간을 투자하자. 수능 후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과도하게 언어, 수리, 외국어에 시간을 투자한 나머지 탐구영역을 소홀히 한 점이다.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의 탐구영역 반영 비중을 살펴본 후 해당 과목의 등급을 최대한 올리도록 노력해야 한다.한발 앞서 논술고사 준비하라 채용석(배명고 지구과학 교사)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1, 2학년은 지난 6월 국영수 모의고사) 3등급 초반인 학생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지망 대학의 모의논술 문제를 꾸준히 풀어야 한다. 서울지역 40여개 교 학생들의 상위 10여개 대학 논술 지원 결과를 보면 인문계 1~1.5등급 학생의 합격률이 12.07%, 1.5~2등급 6.41% 2012-07-17
- 우리 아이(고1,2)의 국어 실력은?? 테스트 해보세요!! 이제 곧 중간고사가 다가온다. 내신을 어떻게 준비해야 점수와 실력을 동시에 상승시킬 수 있을까? 아래는 문학 이론(1,2학년 내신에서 꼭 배우는)을 응용한 수능식 문제이다. 이 문제의 난이도는 상위 20% 정도에 맞춰져 있다. 즉 이 문제를 무리 없이 푼다면 2.5등급 이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한 문제를 갖고 학생의 실력을 제대로 검증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문제를 풀려면 먼저 내신 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능형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여 그 이론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예시문제]위 글을 <보기>의 (가)와 (나)의 관점에 따라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위 글은 고전소설 ‘서동지전’의 일부이며 본 지문을 읽지 않아도 풀 수 있음)< 보 기 >(가) : 소설 작품은 독자들에게 가치 있는 체험을 제공하여 인간의 삶을 보다 새롭게 인식하도록 해 주었을 때 그 존재 의미를 지닌다.(나) : 소설 작품은 풍속(風俗)의 재현(再現)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재현된 풍속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피는 것이 작품 이해의 지름길이다. ① (가) : 인물로 동물을 등장시킨 것은 우화의 형식을 통해 풍자적 효과를 부각하기 위해서겠지.② (가) : 인물의 분쟁을 백호산군이 심판 하는 것은 당시의 신분 사회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어.③ (가) : 재물을 밝히는 인물을 등장시킨 것은 관리들의 황금만능주의 풍조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 의식을 드러내기 위해서겠지.④ (나) : 모함하고 시기하는 인물상을 통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⑤ (나) : 뇌물을 요구하는 특정 인물의 모습을 통해 당시의 관리들의 부패상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것 같아. 위의 보기는 작품 감상법에 관한 내용으로서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배우는 문학이론이다. 보기 (가)는 외재적 관점 중 효용론을, (나)는 반영론을 의미한다. 5번 선택지는 ‘당시의 관리들의 부패’와 연관 지어 작품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반영론적 관점이다. 그러므로 답은 5번이다. 모든 수능 문제가 특정한 이론을 응용하여 출제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의 등급을 가르는 3점 문제에서는 이런 유형이 매우 많다. 만약 내신 등급에 비해 모의고사 등급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라면 십중팔구 수능공부가 아닌 내신공부를 잘 못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내신등급과 모의고사 등급을 함께 올릴 수 있을까? 먼저 교과서 내 작품을 선생님의 설명이나 해설 필기 없이 스스로 읽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시든, 소설이든, 비문학이든 수능은 ‘스스로 주제를 파악할 수 있는가?’에 가장 큰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둘째로, 국어에 관련된 모든 이론을 가장 작은 형태로 암기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비유법이 뭐냐고 물으면, 아이들은 우물쭈물하며 정확한 대답을 즉각적으로 말하지 못한다. 내용은 알지만 이론을 자신의 무기로 다듬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유는 보조관념 찾기다.’라는 식으로 간결하고 강력하게 암기하면 기억도 오래가고 비유에 관한 문제가 출제되면 즉각적으로 답을 고를 수 기 있는 것이다. 단지 내신 점수 1,2점 올리는 것을 중간고사의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 글을 주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가? 이론을 암기하여 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가? 수능에서 가장 큰 두 개의 전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는 과정으로 내신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교과서로 내신을 준비하지만 항상 수능적 마인드를 키우는 수업!!! 그런 수업이 현재 당신의 자녀분이 가장 받아야할 교육 서비스의 내용이 아닐까?고승현 원장고승현국어전문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이주 관련 대책 마련 송파소식▶ 송파구, 가락시영아파트 이주 관련 대책 마련6600세대 가락시영아파트가 이주를 시작함에 따라 주변지역의 전?월세대란 및 공가발생 등을 막기 위해 송파구가 「가락시영아파트 이주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전?월세가격상승 방지대책으로 인근지역 전?월세정보 및 입주물량을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가락1동 주민센터에 세입자 전?월세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 대출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주택기금 자격요건이 안 되는 세입자들에게는 새마을금고 전세자금 대출 정보를 제공한다.▶ 환경법 위반율 제로(zero)에 도전송파구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질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기술을 지원하는 ‘녹색 환경닥터제(이하 환경닥터제)’를 운영한다.환경닥터제는 세차장과 같은 영세하고 환경관리가 취약한 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운영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행정업무를 안내하는 등 종합적인 환경 관리에 힘쓰는 제도이다.구는 환경닥터제 운영을 위해 대학교수, 환경전문가, 연구원, 공무원 등 12명으로 환경기술지원단을 구성했다. 기술지원단은 사업장 내의 폐수 등 환경 전 분야의 기술진단을 실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 환경오염 방지 기술 전수, 환경관리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송파, 대한민국BSC전략실행대상 수상송파구가 한국경제신문과 웨슬리퀘스트(BSC 창시자인 미 하버드대학의 카플란박사가 설립한 Palladium Group의 한국지사)에서 주관하는 제8회『대한민국BSC전략실행대상』을 수상했다.BSC전략실행대상은 균형성과평가제도(이하 성과관리)를 도입해 추진 중인 기관(공공 및 민간)중에서 BSC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통해 전략실행력과 성과도출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성과관리는 고객인 주민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조직의 비전과 전략목표 실현을 위해 ▲재무 ▲고객 ▲내부프로세스 ▲학습 등 4개 분야의 평가를 통해 성과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송파구 특성에 최적화된 성과관리제도를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 자발적인 성과문화를 확산하여 고객인 구민을 위해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폐지 수거 노인들에게 야광 안전조끼 배부송파구가 관내 폐지 수거 노인 90명에 야광 안전조끼를 배부했다. 지난 7월, 관내 폐지 수거 노인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 송파구는 약 한 달여간 총 138명의 폐지 수거 노인을 발굴해 냈다. 구는 대상자들에 대한 생활실태 조사를 마치고 그중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야간이나 새벽 시간에 활동하는 노인 90명에게 교통사고 예방 주의와 함께 야광 안전조끼를 배부했다. 소요되는 예산은 ‘따뜻한겨울보내기’ 성금으로 충당했다.배부된 야광 안전조끼는 새벽 및 야간시간대 주로 활동하는 폐지 수거 노인들의 시인성을 강화시켜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던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강동소식▶ 인생 100세 시대! 행복찾기 인문학 강좌 강동구의 강동평생교육대학에서 폭넓은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인생 100세 시대! 행복찾기’인문학 과정을 운영한다. 제8기 평생교육대학에서는 예술, 신화, 영화, 철학, 역사 등 인간의 근본을 성찰하는 강좌를 개설, 삶에서 고려해봐야 할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을 폭넓게 다룬다. 구민들에게 각자의 삶의 로드맵을 그려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모색해보는 기회로 준비됐다. 9월28일부터 12월28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동구 평생학습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5만원이며 8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강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gangdong.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선사마라톤대회 개최강동구가 9월9일에 한강둔치를 달리는 ‘2012 선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10㎞, 5㎞이며 암사동유적을 출발해 암사 토끼굴, 한강시민공원을 돌아 다시 암사동유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12시까지 진행된다.이번 선사마라톤에는 지역 주민들과 전국의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2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9월2일까지 홈페이지(www.gomarathon.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 종목 1만5000원이며 기념티셔츠와 완주 메달, 기록증이 지급된다. 각 코스별로 남·녀 1~5위까지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특히, 원시인이나 만화·영화 캐릭터 복장을 한 참가자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재건축 통지 디지털로 바꿔요 고덕?둔촌 등 대규모 재건축을 추진 중인 강동구에서는 매년 주택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해 조합과 조합원에게 통지하는 문서의 양은 3만매 이상으로 추산된다. 강동구는 이 같은 많은 양의 종이 사용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E-book,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디지털 통지 방식을 도입한다. 이 제도가 정착될 경우 강동구는 연간 3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력과 봉투밀봉, 우편발송 등 문서 수령까지 2~3일의 시간이 걸렸던데 비해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게 되면 시간이 5분으로 단축돼 신속한 행정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구청에서 조합으로 통지하는 문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클린업시스템에 문서를 직접 입력한 후 조합장 등에게 문자메시지로 통지사실을 즉시 알리는 방안을 9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구청이나 조합 측에서 조합원들에게 통지하는 문서는 수신자 동의를 받은 후 E-book과 이메일, 문자메시지로 대신할 계획이다.광진 소식▶ 위기 청소년에게 희망 선물 광진구가 가출, 범죄, 폭력 등으로 가정이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지원사업을 펼친다. 광진구는 상반기에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12명의 청소년에게 총 780만원의 학비, 생활비 등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의복, 숙식 2012-08-28
- 강남대 / 서경대 적성전형의 모든 것 강남대강남대는 수시1에 750명(사회기여자 32명 포함), 수시2에 128명을 합쳐 총 878명을 적성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천 명 이상을 적성전형으로 선발하는 가천대, 수원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학교 위치는 경기도 기흥으로 서울에서도 통학이 가능해 중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대학이다. 수시1, 2 모두 수능최저 기준 없이 학생부 30%, 적성 70%로만 선발하기 때문에 적성 점수가 당락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내신은 30%를 반영한다고 되어 있으나, 1,000점 만점에 내신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가 실질적으로는 75점에 불과해 실질반영률이 7.5%밖에 되지 않는다. 학년별 내신은 1,2,3학년 균등 반영하며 문과는 국영수사, 이과는 국영사과를 반영하는 방법은 다른 대학과 비슷하다. 학생부 과목별 환산등급 점수표는 다음과 같다.내신 4~6등급을 기준으로 볼 때, 적성검사 1문항 정도를 더 맞추면 내신 한 등급을 극복할 수 있으므로 내신의 영향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강남대의 수시1,2차 적성검사의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 표와 같다.올해 실시한 모의고사 유형으로 볼 때, 예년과 다름없이 순수와 교과적성을 혼합해 출제하는 방식을 2013학년도에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대학과 마찬가지로 4지선다형이며, 오답시 감정은 없다. 2012학년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사회기여자 특별전형’은 입시요강 참고.참고로 2012학년도의 경우, 강남대는 적성 70문항 가운데 합격생들의 평균 정답 수는 56문항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서경대서경대는 수시1에서 14개 학과에 일반학생 적성 190명과 농어촌학생 적성 56명으로 총 24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최저 학력 기준 없이 내신 20%에 적성 80%를 반영하기 때문에 역시 적성 점수가 당락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전체적인 전형 방법은 다음 표와 같다.내신에 있어서 서경대는 인문계는 수학교과를, 자연계를 국어교과를 반영하지 않는다. 지원 학과별 반영교과와 내신 등급별 점수는 다음 표와 같다내신 한 등급당 5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적성 한 문항을 맞히면 한 등급의 벽을 넘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등급 간 격차가 균등하므로 내신이 하위권에 속하더라도 적성으로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다른 어느 대학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적성검사는 총 70문항을 60분에 풀어야 하므로 문항당 50초 정도로 시간이 촉박하다. 과목 및 배점 등은 다음 표와 같다.사고 영역은 언어적 사고과 수리적 사고에 해당하는 순수 적성 분야가 출제된다고 보면 된다.참고로 2012학년도의 경우 서경대의 최종 합격자 내신은 최고 3.17등급부터 최저 5.73등급까지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합격생의 적성 평균점은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60~65점 사이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정원의 2배수가 넘는 예비번호를 부여받고도 추가 합격한 학과가 꽤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사항이다.로고스멘토학원에서는 강남대와 서경대의 경우, 9월 3일과 9월 10일에 각각 대학별 대비반이 개설된다.이희윤 원장대입수시적성전문 로고스멘토학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모두 함께 발전해나가는 학교 만들고 싶어요” “체육 관련학과로 진학하다고 하면 ‘공부를 못해서’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선입견이 상처가 되기도 하지만 큰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죠. 열심히 공부해 국내 체육협회는 물론 국제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이번에 올림픽에서의 오심 같은 불이익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올해 대원고 전교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이의재(2 문과)군이 자신의 포부를 밝힌다.축구로 다져진 야무진 몸과 남다른 사교성이 전교학생회장 당선의 이유라는 의재군을 만났다.축구 통한 특유의 사교성, 최고의 장점축구가 마냥 좋아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 축구부에서 활동했던 이군. 전공이라기보다 취미생활로 늘 축구를 끼고 사는 학생이었다. 남학생들 사이에서 축구만큼 친구 사귀기에 좋은 도구가 또 있을까. 역시나 축구를 좋아하고 잘 하는 그의 곁에는 항상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전교 학생회장 역시 축구를 통해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학년 때 축구 동아리 선배가 전교회장 선거에 나가는데 제게 러닝메이트를 제안해왔어요. 마다할 이유가 없었죠. 평소에 좋아하고 믿음이 가던 형이라 ‘저 선배 러닝메이트라면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단번에 들었거든요.” 러닝메이트로 선거활동을 하며 많은 지원을 준비한 이군. 선배의 학생회장 당선과 함께 그의 부회장 생활도 시작됐다. “예전에 회장이나 부회장 같은 직을 맡은 적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전교부회장으로서 학교 일을 하며 정말 큰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때의 활동이 제 삶을 바꿔준 것 같기도 하구요.” 2학년이 된 후 직접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기로 결정한 이군.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잘 하는 체육 분야를 주축으로 선거공약을 내걸었다. 체육대회 활성화와 단체 체육복 하복을 도입하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약을 만들었고, 그 결과 60%에 달하는 지지를 얻어 당당히 전교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이군은 지난 5월부터 전교학생회장으로서의 열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다양한 활동 참여로 리더십 키워 전교 부회장으로의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리더십이나 학생회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생겨났다. 지난 7월 연세대 리더십캠프에 참가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리더십캠프였어요. 대학생 형들이 멘토가 되어 조별 활동을 하는 캠프였는데, 거기에서의 강의와 토론, 공부는 정말 새로운 신선함으로 제게 와 닿았습니다.” 의재군은 요즘 지역연합학생회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그는 다른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나 실천 사항들을 선별해 대원고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부천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주번을 정해 전기와 에어컨을 끄는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학교에서도 충분히 실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법무부가 주최하는 학생자치법정 워크숍에도 참가했다. 이군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재판상황을 연출해보기도 했는데, 학생자치재판을 통해 학생들의 벌점을 덜어주는 게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우리 학교에서도 시행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자신과 학교 모두 발전하는 시간 됐으면 학생회장이 되고나서부터는 마음가짐이나 몸가짐 어느 것 하나 허투루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의재군. 그는 자신의 강점을 살려 사회체육학과나 스포츠레저학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 관련학과로 진학하다고 하면 ‘학습이 많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제가 진학하고 싶은 학과 역시 기초체력을 측정하는 실기는 물론, 학과 성적도 1~2등급으로 뛰어나야 합니다. 아직 부족한 면이 있지만 열심히 노력해 목표 대학에 꼭 진학하고 싶어요.” 대학에서의 전문적인 공부 후 대한체육회나 축구협회에서 일하고 싶다는 이군은 나아가 국제기관에서의 활동도 꿈꾸고 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재군은 대원고 학생회장으로서의 큰 꿈도 가지고 있다. “우리 학교가 예전에 정말 공부를 잘 하는 학교였어요. 요즘 그 명성이 다소 떨어졌죠. 학교 분위기를 쇄신하고 친구들, 선후배들과 힘을 합쳐 학교 예전의 명성을 꼭 되찾고 싶습니다. 대원고의 르네상스라고 할까요.” 특유의 사교성과 근면함으로 전교생의 믿음을 얻고 있는 의재군이 포부를 밝히며 크게 웃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학부모진로아카데미 배명고에서 9월3일부터 열려 난수표처럼 복잡한 대학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아이의 성적, 학부모의 관심’은 필수다. 하지만 3천개가 넘는 입시 전형의 맥을 정확히 잡고 맞춤형으로 입시를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학부모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배명고에서는 학부모진로아카데미를 마련했다. 9월3일부터 9월7일까지 일주일 동안 저녁시간에 매일 열리는 진로아카데미는 배명고 학부모는 물론 최신 입시정보를 필요로 하는 학부모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진로 / 진학 / 청소년 상담 전문가 총출동 이번 강의는 국내 진로와 진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을 초청, 주제별로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진학 담당교사가 강사로 나서는 대다수 고등학교의 학부모설명회와 달리 배명고는 이번 학부모아카데미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강의 진행을 총괄하는 채용석 배명고 진로진학교사는 서울진학지도지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에서 활동하는 ‘진학의 베테랑’이다. “전국을 순회하며 고3 진학상담을 하다보면 입시전형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막판에 우왕좌왕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많이 만나요. 논술로 승부하겠다는 학생이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못 미치고 성적이 안 되니까 입학사정관제를 고집하는 데 희망 전공과 관련된 활동 이력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자주 보죠. 우리나라 대학 입시는 내신 성적, 수능 점수, 논술, 진로 이력 네 가지를 놓고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개인 맞춤형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라며 채 교사는 설명한다. 이 같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고생 학부모들이 자녀 입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짤 수 있도록 이번 학부모 강좌를 구성했다. 입시 관련 최신 정보 중심의 ‘진학’, 미래 사회 트렌드 변화를 토대로 한 ‘진로 설정과 설계’, 요즘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을 막기 위한 ‘청소년 자녀 이해와 소통법’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입학사정관제, 논술 / 면접 준비법 강의 진학 분야는 임진택 경희대입학사정관이 입학사정관전형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합격 사례, 구체적인 준비법 등을 소개한다. 수험생들이 부담을 많이 느끼는 자기소개서 강의는 공교육 교사 중 이 분야 최고의 노하우를 가진 조영혜 서울국제고 교사가 소개서에 지원동기, 고교 활동 경험, 독서이력 등을 논리적으로 녹여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논술전형은 EBS, 메가스터디 강사를 지내고 현재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으로 있는 이석록 실장이 최근의 대학별 논술 출제 흐름, 채점 기준과 경향 등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수험생들이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면접에 대해서는 김수연 경희대 입학사정관이 주요 대학의 면접 유형과 최근 강화되고 있는 인성 면접을 구체적인 예시 질문과 함께 소개한다. 이처럼 수시 전형을 앞두고 현직에 있는 전문가들이 학부모 강의에 나서는 만큼 현장의 생생한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로 분야는 시카고대 입학사정관을 지내고 진로설계와 체험 활동 분야에 노하우가 많은 조훈 메디치러닝 대표가 고교생의 구체적인 진로 이력관리법을 강의한다. 이와 함께 삼성, 대우에서 인사업무를 맡으며 서울대 등 주요 대학의 채용설명회와 미국 등 전 세계 글로벌 인재채용 실무를 진행한 김홍태 한국취업신문 대표가 미래사회 트렌드와 이에 따른 직업 선택의 변화 등을 가이드한다. 또한 청소년 상담 분야의 권위자 하상훈 원장이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법, 갈수록 심각해지는 자살 예방법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학부모 진로아카데미는 직장에 다니는 부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열리며 매일 선착순 120명 입장 가능하다. 강의 자료는 9월3일 첫날만 배부된다.▶ 학부모 진로아카데미 ◀일시 : 9월3일(월)~9월7일(금) 오후 6시~9시장소 : 배명고 시청각실 (120석 규모)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
- “영어뮤지컬, 영어 공부하고 인생도 배웠어요” “올 1등급을 기도해요”라고 외치던 학생들이 마지막엔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데 달렸어” “인생은 멋져” “노력하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거야”라는 노래로 뮤지컬을 마무리한다. 강동고 뮤지컬 동아리 ‘브로드웨이’의 영어뮤지컬 ''That is life''다. 올해로 세 번째, 매년 축제 때마다 영어뮤지컬을 공연하고 있는 이들. 올해는 특별히 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사회 교사 역할로 직접 무대에 오른 김대훈 교감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한 뮤지컬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며 “매년 발전하는 모습에 큰 보람과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영어중점학교 장점 살려 강동고는 지역 내 영어중점학교를 선도하고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교육 환경은 물론 영어 교사진들의 완벽한 구축 또한 최고를 자랑한다. 영어뮤지컬 동아리 브로드웨이는 이런 영어중점학교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뮤지컬 경험이 풍부한 송슬 영어교사는 노래 파트를 도왔고, 연기를 복수전공한 조나단(Jonathan Boehm) 원어민 영어강사는 학생들의 연기 지도를 맡았다. 또한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학생들과 함께 한 류새롬 영어교사는 학생들을 든든히 받혀주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류새롬 교사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거의 매일 학교에서 뮤지컬 준비를 했다”며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보낸 여름방학의 노력이 오늘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30여 명 동아리회원, 똘똘 뭉쳐뮤지컬의 기획과 대본, 소품, 의상, 음향 등 공연과 관계된 모든 부분을 동아리 회원들이 협력하고 분담했다. 제일 처음 이들이 고민한 것은 뮤지컬의 주제. 오랜 토론 끝에 이들은 지난 해 ‘Music is medicine’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친근한 주제를 택했다.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친구들 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속마음과 바람을 표출한 것. 자만에 찬 학생, 또 그를 바라보는 다른 학생들의 시선과 대처,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질투, 화해 등이 모두 등장한다. 이 모든 인물과 사건은 결국 한 가지 주제로 귀결되는데, 바로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데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현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 학교생활과 미래에 대한 그들의 고민, 그리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모두 작품에 녹여냈다. 류 교사는 “주연과 조연을 담당한 학생들은 물론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한 다른 모든 학생들 역시 뮤지컬의 주인공”이라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공연을 위해 애쓴 모든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영어에 대한 흥미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Up 무대에 오른 학생들의 감회와 느낌도 특별했다. 영어에 관한 흥미와 실력 향상은 저절로 따라왔다고. 최승호(2학년)군은 “뮤지컬을 하기 전에는 영어를 정말 싫어하고 잘 하지 못했는데 뮤지컬을 준비하며 영어가 재미있어졌다”며 “성격 또한 많이 밝아지고 적극적으로 변해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예은(2학년)양은 “영어 성적은 좋았지만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데에는 쑥쓰러움을 많이 느꼈다”며 “원어민 선생님께 영어 발음과 고저(Intonation)를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특히 좋았다”고 했다. 연습에 깊게 몰두한 나머지 생활에서의 감탄사가 영어로 저절로 나올 정도였다고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떨림과 함께 자신감은 모두가 함께 얻은 덤이었다. “한때 꿈꿨던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또 이번 뮤지컬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얻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이런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동아리 단장인 이민영(2학년)양의 말이다. 자신의 꿈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뮤지컬 배우가 꿈인 이종우(2학년)군은 “발음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무대에서의 즐거움과 친구들의 호응이 꿈을 키우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친구들과의 화합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은다. 김연아(2학년)양은 “여름방학동안 거의 매일 만나다보니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