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최고의 야구전문 기자, 저의 꿈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까지는 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많이 없었어요. ‘실패’라는 말이 가깝게 느껴지던 때였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깊이 생각하게 되더군요. 제가 잘 하는 걸 찾다보니 ‘글을 쓰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하고 싶었던 운동(야구)과 글 쓰는 걸 합치니 ‘스포츠기자’라는 꿈이 생겨나더라고요. 그때부터 꿈 하나만을 쫓았습니다.”하루 최고 방문자수 2만5000명을 기록하기도 한 그의 네이버 스포츠 블로그 ‘민승유망터뷰’(byyym3608.blog.me)는 민승군의 꿈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공간이다. 꿈을 이루기 위한 민승군의 고군분투를 소개한다. 스포츠 기자, 꿈이 정해지다고등학교 1학년 초 까지는 확실한 목표나 꿈을 가지지 못했다는 민승군. 그러다보니 자연히 생활이 지루하기까지 했다. 시험에서의 좋지 못한 성적과 자격증 시험에서의 낙방 등은 ‘실패’라는 단어에 그을 익숙하게 만들었다. “공부나 시험에서의 좌절은 자신감 결여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분명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찾으면 분명 저만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 말이에요.” 글 쓰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고 또 ‘잘 쓴다’는 평가를 곧잘 받았던 민승군은 자신의 꿈을 그 방향으로 잡아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한때 꿈이었던 ‘야구선수’를 기억하며 스포츠에 관한 글을 쓰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확실한 꿈과 목표가 정해지는 순간이다. 그때가 1학년 2학기 초.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야구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또 저만의 관점에서 분석과 평가를 할 수 있는 스포츠 기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자 활동으로 채워가는 블로그 꿈을 정하자 민승군의 하루는 그 어느 때보다 바빠졌다. 그는 먼저 스포츠 블로그를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다. 그의 블로그는 추천UCC에 두 번이나 등재될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로그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자 이제 프로야구 선수들을 찾아 나섰다. 인터뷰와 기사 작성을 위해서다.그가 찾는 야구 선수들은 이미 유명해진 선수들이 아닌 아직은 자신의 기량을 모두 발휘하지 못한 유망주들. “이미 유명해진 선수들은 다른 신문이나 뉴스에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2군 선수들에게는 그 관심이 많이 없죠. 전 그게 싫었습니다. 제 기사를 통해서나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승군이 그 이유를 밝힌다. 그가 지금까지 인터뷰한 야구선수들만 30여 명. 고종욱, 문우람, 김대우, 조우형, 김경도, 문상철, 김건효, 운명준, 김상호 등의 선수들이다. 그는 선수들을 만날 때마다 그의 꿈을 말한다. 인터뷰를 하며 그 과정을 스스로가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민승군. 선수들 역시 그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기억에 남는 선수들도 있다. 진심으로 인터뷰에 응해줬던 바둑이 취미인 김대우 선수, 무서운 외모에 감춰진 유머러스한 재치로 인터뷰를 편하게 이끌었던 이현승 선수 등은 잊을 수가 없는 선수들. 문자와 카톡으로 민승군에게 도움의 말은 던지는 선수들도 많다. 언젠가 최고가 될 유망주 민승군은 이제 더 이상 ‘실패’가 익숙하지 않다. 민승군은 스스로를 ‘유망주’라 부른다. 배울 것도 많고 알아나가야 할 것도 많지만 그만큼 자신에 대한 기대 역시 크기 때문이다. 공부에 대한 자신감 또한 많이 향상됐다. ‘하면 된다’는 생각 역시 시나브로 들게 됐다. 그의 노력 또한 계속 발전되고 있다.기자를 꿈꾸면서 학교 기자단을 만든 민승군. 지난 여름방학에는 고려대 미디어스쿨에 참가하기도 했다. “그곳에서 고려대 미디어학과 학생들이 듣는 강의를 직접 들어보기도 하며 기사 작성에 대한 요령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미디어나 신문방송 관련 학과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민승군의 최종 목표가 궁금했다. “지금은 단순히 인터뷰와 기사작성만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가 스포츠를 통해 얻은 경험과 많은 것들을 스포츠를 통해 보답하고 싶어요. 높은 지식과 객관적 시선으로 칼럼을 써 보고 싶기도 하구요. 조금이라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제 최종 목표입니다.”그가 취재한 유망주들과 언젠가 최고의 자리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는 민승군. 몇 년 후 최고의 ‘스포츠기자 구민승’을 신문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1
- 도시에서 시골의 풍경을 아파트 화단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요 추석도 지나고 완연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자연과 동떨어진 도시에서의 삶이 시골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도 우리 주위를 조금만 여유롭게 바라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올림픽공원 같은 큰 공원 뿐 아니라 동네 작은 공원, 아파트 화단에도 이미 가을이 와 있다. 감나무, 밤나무, 모과나무, 대추나무, 가로수로 여기저기 심어진 은행나무까지 탐스런 열매를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정원에 심어진 오랜 된 과실수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아파트 화단 감나무에 매달린 노란 감들을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즐긴다는 주부 김민지씨는 초등생인 두 아이들에게 자연학습 삼아 아파트 주위를 산책할 때 과실수 찾기 놀이를 한다. “마트에서 파는 과일만 보다가 나무에 직접 매달려 있는 열매들을 발견하면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해요. 내년 봄에는 아이들과 꽃을 꼭 관찰하려고요.”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화단에 열린 과실수들은 공공의 재산으로 여럿이 함께 열매를 감상하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함부로 채취해서는 안 된다. 단 열매가 익어 땅에 떨어진 걸 줍는 것은 상관없다. 나무를 상하게 하고 무단 채취하여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물어야 하지만 주로 계도 위주라고 한다. 구청에서는 열매들을 수확하지 않고 야생동물의 먹이로 놔둔다. 반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수확된 열매들을 해당 동 주민들끼리 나누거나 노인정 등에 기부하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해충에 강한 은행나무는 잎은 혈액개선제의 원료로 쓰이고 열매는 식용으로 쓰여 버릴 게 하나도 없는 나무다. 때문에 많은 지자체 도로나 아파트 내에서도 쉽게 볼 수가 있다. 문제는 암나무에 열리는 은행들이다.열매가 익어 나무에서 떨어지면 심한 악취는 물론 도로에 얼룩을 남겨 도시미관을 해쳐 지자체마다 가을철 은행나무 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 부 도로변 은행나무 열매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 함유량이 초과되어 열매를 폐기조치 하기로 했다는 보도도 있으니 섭취에 주의해야겠다. 공경아 리포터 kakong2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1
- 스피치가 성공을 좌우한다! 세계적인 문호 세익스피어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거든 스피치부터 잘하라”고 했고, 3천년 전 이집트 한 묘비에도 “말에 명인이 되면 지위나 권력은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라고 새겨져 있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도 말은 비단 지위나 권력을 얻는 데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말이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학생들 역시 스피치능력이 아주 중요하다. 입학면접에서 면접관의 질문에 잘 답변을 하지 못하면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기조차 어렵다. 이처럼 우리는 스피치 즉, 말이 곧 개인의 능력이 되고 자기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 중 80-90%가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을 매우 부담스러워하며 심지어 꼭 필요한 상대와의 대화에서조차 피하고 싶어 한다는 통계가 있다. 혹시 당신도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지는 않는가?말 때문에 손해를 본적이 있는가? 말 때문에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가?그렇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말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노력여하에 따라 멋지게 말할 수 있다. 물론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 가장 빠르게 익히는 것은 전문가에 도움을 받은 것이 좋다.각종 인사말이나 주제발표, 면접, 토론, PT 등에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아래 세 가지를 하나씩 배우고 익히면 된다. 첫째, 남들 앞에 발표할 때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 있게 말하기 위해서 발표불안을 극복한다.둘째, 듣는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들을 있도록 멋진 음성연출과 시선, 제스처를 적절하게 사용하며 말을 맛깔스럽게 한다.셋째, 주제와 상황에 맞는 알차고 조리 있는 내용으로 청중을 공감하게 하면서 감동을 준다. 할 말을 할 줄 아는 당당함! 이제 당신차례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러나 명심하시기 바란다. 당신이 멋지게 변화될 수 있었던 가장 좋은 기회는 20년 전이었고, 이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좋은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당신의 나머지 인생의 풍요로움을 위해서 지금 스피치에 도전하기 바란다. 대한스피치리더십센터 정순인 원장02-586-5656 www.speechok.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1
- 청지각 장애의 주요 원인 - 중이염 귀 속에는 학습과 관련된 중요한 기관이 두 개가 있다.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전정기관과 음소를 구분해주는 와우가 그것이다. 발생학적으로 보면 전정기관은 임신 3개월에 형성되고, 와우는 임신 5개월에 생겨난다. 이렇게 청지각 기능이 태아의 감각기능 중 제일 빨리 형성된다. 세상의 이치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없고 인체 발생의 순서도 알고 보면 무릎을 두들길 만한 심오한 뜻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청각은 잠드는 법이 없다. 24시간 열려있고, 맨 마지막 까지 남아있는 감각기관이다.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누워있는 환자는 소리쳐서 불러도, 인체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비틀어 꼬집어도 그야말로 식물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그렇지만 근무 중에 무심코 하는 농담, 잡담 등을 다 들을 수 있으므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삼가 하는게 중환자실 근무자들의 수칙이다. 또 면회 온 분들에게 환자에게 자극이 될 이야기는 삼가 하도록 교육을 하는데 환자의 살아있는 청각을 고려한 과학적인 접근법인 것 같다. 우리는 오감을 통해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오감은 통해 사는 재미를 느낀다. 살아있다는 것은 어쩌면 오감의 존재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오감 중에서도 제일 빨리 깨어나 제일 늦게까지 사람을 지키는 청각은 인간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이렇게 중요한 청지각에 왜 왜곡현상이 생겼을까? 태어나면서 왜곡된 청각을 갖고 나기도 하지만 태어난 이후에도 청지각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 않다. 중이염은 청지각 왜곡의 거물급 원인이다. 청지각적 기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오는 경우 유아기 때 중이염을 앓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는데 10명 중 7~8명은 중이염을 앓았다고 한다. 유아기 때는 중이와 상기도를 연결하는 유스타기오관이 거의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감기로 인한 상기도 감염이 유스타기오관을 타고 귀로 들어가 중이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진다. 귀라는 감각기관은 맘 먹고 귀바퀴를 잡아 당겨보아도 중이 부위가 보이지 않아 관찰하기가 힘들다. 아이가 유난히 보채고 자지러지게 울고 귀에서 고름이 쏟아지지 않는 이상 중이염이 있어도 있는 줄 모르고 지나갈 수 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에 아이에 관한한 모르는 것이 없는 엄마의 눈도 피해 가는 게 중이염이다. 중이염에 일단 걸리면 공기로 차 있어야 될 중이에 고름이나 물로 들어차게 되면 중이염이 치료된 후에도 소리를 전달하는 청소골들 간에 유연성이 떨어지고 소리 전도를 조절하는 중이에 있는 두 개의 작은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1만 5천개의 소리 구분 섬모로 이루어진 와우와 평형감각을 조절하는 전정기관 등에 손상이 남아있게 된다. 두뇌는 평생을 통해 성장하지만 특정 기능은 특정 시기에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데 두뇌 연구자들은 이시기를 ‘결정적 시기’라고 부르며 그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언어기능 역시 만 5세가 되면 모국어에 대한 기능이 완성되는데 언어를 배우고 언어를 익히는 이런 언어 결정적 시기에 중이염이 걸려서 치료가 안된 채 지나갈 경우 아이의 언어능력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 귀 속에 있는 소리를 구분하는 달팽이관(와우)의 기능이 중이염으로 침식 당해 소리를 구분하는 기능이 떨어져 비슷한 음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전정기관이 손상을 입으면 잘 넘어지고, 잘 부딪치고, 단추 잠그기, 지퍼 올리기, 신발끈 매기 등 균형감각과 대근육과 미세근육 운동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게 된다.그 외에도 중이염을 앓은 후 아이들의 발음도 불분명해지는데 심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또래들이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여서 유치원에서 ‘말 못하는 아이’로 통한다. 또 발음이 안되는 상태에서 말을 하다 실수를 해서 친구들이 웃어버리면 그 이후로는 점점 말이 없어지고 아이의 어둔한 발음을 인내하고 들어주는 엄마 하고만 의사소통을 하려고 한다.또, 아이들의 듣기 이해력이 떨어진다. 청지각의 기능이 떨어지면 잘 안들리거나 잘못 듣기 때문에 들은 내용이 연결이 안되고, 듣고서 이해가 안된 상태에서 질문을 받게 되면 대충 감을 잡아 대답을 하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기 마련이다. 학교에 입학해 선생님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게 되면 친구들의 웃음꺼리가 되고 이런 청지각적 기능 저하는 자존심 저하로 이어져 자신이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 말할 기회가 있어도 실수할까봐 참다보면 의사 표현력이 떨어지고 . “예” “아니오” 등 간단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거나 의사 전달을 위한 최소한의 표현을 하는 경우 청지각 기능 저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또한 듣기 기억력이 떨어진다. 학습정보는 보거나, 듣거나, 만지는 감각을 통해 두뇌로 들어오게 된다. 듣기 기능이 떨어지면 귀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가 명확하지 않고 명확하지 않은것은 이해가 힘들고, 이해가 안되면 기억에 남지 않아 청지각 기능이 떨어지면 들은 것을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듣기를 통해 받아들이는 학습정보가 적어진다. 유치원이나 학교 선생님의 전달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알림장에 적어오도록 해도 적어오는 내용이 별로 없다면 청지각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일이다.잠실 HB두뇌학습클리닉 이명란 소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1
- 미주리아카데미 ‘제 7기 한국학생 입학설명회’ 개최 미국 노스웨스트 미주리 주립대 부속 수학·과학 특목고 미주리아카데미에서 오는 11월 15일(목), 강남구 대치2문화센터에서 ‘제 7기 한국학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미주리아카데미는 미국 국가 차원에서 수학·과학도 육성을 위해 만든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학생들에게 입학과 장학금의 기회를 부여하는 미국 내 유일한 수학·과학 기숙 고등학교이며, 졸업장이 부여됨과 동시에 취득한 학점으로 미국 주요 대학에서 편입이 가능하다. 미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길과 비젼을 제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문의(031)719-8350 www.hmedu.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1
- ㈜오투스페이스-굿네이버스 서울강동지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사회공헌 협약식’ 진행 ㈜오투스페이스는 지난 2012년 9월 27일(목) 서울특별시 강동구 ㈜오투스페이스 본사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3차 사회공헌 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아동복지사업에 필요한 기금후원, 사회공헌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현재 굿네이버스 서울강동지부에서는 ‘저소득 빈곤아동 정서지원프로그램 방과후교실’, ‘중학교희망프로젝트 영파워스쿨’, 희망장학금 등의 지원사업 등을 하는데 이번 사회공헌 기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봉사활동은 ‘아딸 나누미’에서 조직한 인형극단을 통해 유아교육기관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성학대예방인형극을 진행할 예정이며, 명절음식 나누기 ‘아딸 행복떡Day’ 등을 통해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1
- 버리기는 아깝고 남 주기는 애매한 물건들, 다 모여라! 아침저녁이 쌀쌀한 가을이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되면 주부의 몸과 마음은 바빠진다. 가을 들어 입을 긴팔 옷이며 겨울옷, 이불가지를 꺼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새 작아진 아이들 옷가지와 몇 년째 묵혀 둔 유행지난 옷이 한 바구니다. 어디 옷뿐인가. 신발이며 가방류 한물간 참고서와 식기류까지... 수납공간은 부족한데, 물건들은 넘치니 주부들은 괴롭기만 하다. 버리기는 아깝고 남 주기는 꺼려지는 물건들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서초 토요벼룩 시장이나 뚝섬 아름다운 장터가 최선이겠지만 너무 멀고 시간도 없으니 그림의 떡이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의 나눔 장터와 괜찮은 인터넷 벼룩시장을 살펴보자. 조금의 수고스러움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가 스마트하게 버리는 잡동사니는 환경사랑과 근검절약의 작은 실천이 될 수 있다.두면 고물, 주면 보물이 되는 곳아름다운 가게 송파점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생산하여 매장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비영리 시민단체이다. 2002년 10월 종로구 안국동에 1호 매장(안국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각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필요 없는 물건을 기증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구입하고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으니 1석 2조다.아름다운 가게 송파점은 얼마 전 송파구청 마당에서 큰 행사를 치러 불우이웃성금을 모으기도 했다. 매장은 알뜰 소비와 절약을 실천하려는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자잘한 생활 잡화부터 공기청정기, 커피머신, 미니세탁기 같은 덩치 큰 것 까지 다양한 물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 눈에 휙 보고 잡동사니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동복, 여성, 남성의류가 종류별로 잘 진열되어 찬찬히 뜯어보고 요리조리 살피면 의외로 득템의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다. 8호선 석촌역과 송파역 사이 송파사거리에서 잠실한양아파트 방면 롯데리아 2층에 위치.02)416-2004 www.beautifulstore.org자선이 아닌 기회를 굿윌 스토어 ‘함께하는 재단 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굿윌 스토어(Goodwill Store)는 가정에서 못 쓰는 물건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판매함으로써 환경도 보호하고 장애인의 고용을 창출하는 곳이다. 마천동에 있는 송파점, 가든파이브점에 이어 지난 6월 초 문정동 매장을 오픈했다.굿윌 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모토로 개인 및 단체에서 기증한 의류 및 생활용품 등을 분류, 판매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자리에 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을 고용한다. 함께하는 재단은 지역 곳곳에 기증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고, 기증자가 50L 쓰레기봉투 기준으로 2개 이상의 물량을 기증할 경우, 전화 한통이면 직접 수거하러 찾아간다. 수거한 물품은 1차, 2차 분류를 거쳐 손질한 후 판매하게 되고 수익금은 장애인 급여, 장애인 추가고용 등 일자리 확대에 쓰여 진다. 굿윌 문정점의 육근진 센터장은 쓸 만한 물건, 살 만한 물건을 기증해 달라는 부탁의 말을 잊지 않는다. 간혹 짝잃는 신발이나 입던 속옷까지 나와 쓰레기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굿윌 스토어에 안 쓰는 물건을 기증하고 전시되어 있는 상품을 구입해 보자. 봉사와 기부는 그리 거창한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송파점 02)6913-9100 www.goodwillsongpa.org문정점/가든파이브점 1644-9191, 02)445-9106 www.togethergoodwill.org 누구나 쉽게 하는 친환경 생활나눔고물상 365천사 지난해 2월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 승인받은 365천사는 폐지·헌옷·빈병 등의 재활용품과 고물을 수거해 판매하는 나눔 고물상이다. 요일을 정해 회원의 고물을 수거하고 일반가정에는 한 달에 한 번 방문해 폐지를 수거해 간다. 일반가정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천사통을 설치하려면 월 30kg이상의 파지를 배출해야 한다. 한 달 치 신문이나 여성잡지 3권이 10kg이라니 모으려면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만만치 않은 무게다. 하지만 1톤 탑차 유류 대를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이들이 하는 폐지와 재활용품 수거가 특별한 이유는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원들에게는 3개월 단위, 연4회에 걸쳐 판매금 20%를 돌려준다. 버려지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김구자준 대표가 곧 실용화를 준비하는 것은 스마트리사이클링이다. 대형폐기물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면 접수가 완료되고 365천사에서 신속하게 수거해 가는 시스템이다. 수거 비는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결재된다니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겠다. 무심코 버려지는 폐지나 고물들도 모이면 주위의 불우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다.0707)365-1004 가든파이브 tool상가 3층 www.1004tong.co 알아두면 유용한 인터넷 벼룩시장 사용법요즘 알뜰한 주부들은 아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이나, 교구, 옷, 책등을 직접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 올려 짭짤한 수익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고미영(가명)씨는 초등학생인 딸아이를 위해 50권 중고전집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발견하고 20만원을 송금했다가 날린 경우다. “돈을 송금하고 책이 도착하길 기다렸는데 안 왔어요. 전화해서 물어보면 택배로 보냈다고 하고 나중엔 전화를 받질 않더라고요. 제 집주소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 땜에 덜컥 겁이 났고 그냥 날린 셈 쳤어요.” 이런 사례가 빈번하다 보니 아파트거주 주민들만 카페가입이 허락되는 사이트나 교육정보를 주로 다루는 카페의 회원전용 벼룩시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인터넷 중고 벼룩시장은 회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신용거래다. 잘 쓰면 약이고 못 쓰면 독이 되는 곳이니 깐깐함으로 무장한 주부가 되어야겠다. 공경아 리포터 kakong20@naver.com 2012-10-11
- 부의 양극화와 성조숙증으로 인한 키의 양극화 1990년에서 2010년까지 가구총소득은 3배 증가하였으나, 중산층의 비율은 75.4%에서 67.5%로 감소하였다.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였으니 국민들은 점점 잘 살고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 더 잘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약 키에서도 이런 일이 이뤄지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실제로 요즘 거리를 다녀보면, 교복을 입은 매우 작은 여학생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키가 170cm 정도인 여학생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평균키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데, 왜 우리아이는 평균키가 목표가 되어야하는 것일까?통계의 함정이 있다.OECD에서 말하는 중산층은, 소득 1등에서 100등까지 있다면 그중 50등에 해당하는 소득(중위소득)의 위아래 50%에 해당하는 등수, 즉 25등에서 75등에 해당한다. 2009년 기준 우리나라 2인 이상 가구의 50등의 소득(중위소득)은 월 304만원이고, 따라서 소득이 월 150만원(25등)에서 450만원(75등)의 범위 내에 있다면 중산층이다.문제는 중위소득(304만원)이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소득(340만원)보다 낮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평균소득 이하인 가구가 절반도 넘는데, 중산층에 해당하고, 그나마 중산층의 비율도 감소하고 있다. 이는 부의 양극화 때문으로, 상위소득자로의 부의 집중이 심해졌기 때문이다.키 얘기를 해보자.2010년 기준 20대 초반의 평균키는 남자 174cm, 여자 160.5cm이다.재밌는 사실은 서울의 평균키가 175.6cm으로 가장 크고, 대구·경북·부산의 평균키가 173.4cm로 가장 작다.만약 키를 1등에서 100등까지 계산해서 50등의 키를 중위키(중위소득처럼)라고 하고 25등에서 75등까지를 중산층의 키라고 한다면, 단언하건대 50등의 키가 분명히 평균키보다 작을 것이다. 실제로 평균키 이하인 사람이 절반도 넘는데, 평균키는 커지고 있다. 키 역시 부익부 빈익빈이다.부동산값 폭락 등에 취약한 자산의 부동산 편중이 중산층 붕괴의 원인이 되듯이, 음식의 편중, 비만,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성조숙증으로 키의 중산층이 붕괴되어 실제로 평균키는 증가하고 있으나 평균키 이하인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하이키한의원 잠실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04
- ‘청국장과 보리밥’으로 나도 이제 창업주! 2012년 상반기 자영업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여만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영업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자영업자 수는 약 583만7100명으로 지난해 6월(566만7700명)보다 17만 명가량 증가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신규 숙박 음식점의 생존률이 5년 동안 29%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5년 내 10곳 중 7곳이 문을 닫는다는 말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것은 창업아이템과 검증된 인지도, 그리고 안정성 때문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창업 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본사의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최근 입맛 까다로운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국장과보리밥. (주)인건푸드의 대표적 브랜드 청국장과보리밥을 창업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박람회에서 (주)인건푸드 본사의 실제적 능력을 깐깐하게 검증해보기 바란다. 추억과 함께 하는 유기농 건강 식단친환경 유기농 식재료와 전통 재래식으로 만든 건강식 청국장. 보릿고개를 기억하는 어르신들은 물론 웰빙을 추구하는 폭 넓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메뉴이다. 청국장과보리밥에서 제공되는 청국장은 경북봉화에서 계약 재배하는 유기농콩을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30여년 연구한 전통 재래식 방법으로 콩을 띄워 청국장 특유의 강한 냄새를 없앤 것이 특징. 때문에 외국인과 아이들까지 즐겨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거듭 났다.유기농 보리쌀과 친환경 쌈 역시 산지 유기농 전문 업체와 계약, 유기농 제품만을 선별해 상에 올리고 있다. 청국장과보리밥 탁광진 청담점 점장은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재료만이 제대로 된 건강한 맛과 영양을 낼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최상의 신선도를 위해 콜드체인시스템과 일일배송체계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국장과보리밥의 인기 메뉴는 단연 유기농쌈정식. 건강 가득 보리밥에 여섯 가지 나물과 여섯 가지 반찬, 그리고 상추·겨자·로메인·샐러리 등의 유기농 쌈이 한상 가득 차려져 나온다. 쌈을 싸서 먹어도 그 맛이 그만이지만 고사리·버섯·취나물·무생채·유기농 어린잎·호박 등의 나물과 청국장·비지를 보리밥 위에 얹어 고소한 들기름과 오미자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 맛도 일품. 여기에 테이블에서 팔팔 끓고 있는 청국장이 더해지면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보성에서 녹차를 먹여 키운 국내산 돼지만을 사용,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시골보쌈도 인기가 많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 중에는 이곳만의 후식인 미숫가루 슬러시를 먹기 위한 마니아도 있다. 집에서는 잘 먹지 않아 엄마의 애를 태우는 아이들에게도 이곳 미숫가루 슬러시는 인기가 높다. 청국장이나 보리미숫가루, 전통강정 등은 판매도 하고 있어 주부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청담점, 성공적인 창업의 정석 약 165m²(50평)에 20여 개 테이블을 갖춘 청담점은 청국장과보리밥 창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이다. 같은 장소에서 3~4개의 다른 업종 음식점이 영업을 했지만 큰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문을 닫아야 했다. 하지만 청국장과보리밥은 달랐다. 건강을 고려한 웰빙 식단은 연령과 상관없이 많은 고객층을 구축했고, 평일 직장인들은 물론 주말 가족모임이나 친지들의 회식자리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순전히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쾌거다. 탁 점장은 “메뉴가 적절하고 음식 맛이 뛰어나면 장소와 상관없이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 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2년 동안 매달 매출이 증가, 현재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창업을 할 때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것은 검증받은 메뉴와 인지도가 구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청담점 역시 탄탄한 메뉴와 영업 매뉴얼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행착오 없이 안정성을 추구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저 또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 확인하세요 오는 9월6일에서 8일까지 열리는 ‘2012 프랜차이즈 서울 Fall''에서 ’청국장과 보리밥‘ 창업의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코엑스(C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창업박람회는 대한민국 최초, 최고의 역사를 가진 박람회로 각 분야 유망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창업박람회 기간 중 상담하고 계약한 고객에게는 가맹비 50%를 면제해주는 혜택도 주어진다.문의 1599-6399, www.ikfood.com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04
- 대구의 맑고 깊은 맛 느껴보세요 시원한 지리나 얼큰한 매운 전골이 먹고 싶을 때 가뿐한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는 청담대구 거여점. 보통 대구탕은 ‘지리’로 불리는 맑은 탕으로 즐겨 먹는데, 이곳 청담대구의 대구탕은 다른 곳보다 더 맑으면서 깊고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깨끗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맛집으로 이름난 청담대구 거여점을 소개한다.깔끔한 인테리어, 모임 장소로도 애용 거여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청담대구 거여점,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2층 입구를 들어서니 모던하게 꾸며진 실내가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테이블이 널찍하게 놓인 넓은 홀과 좌식테이블을 갖춘 룸도 마련되어 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기 위한 손님을 배려한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도 눈에 띈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동창모임을 하고 있는 주부들도 있고, 회사 사람들과 간단한 점심 식사를 위해 이곳을 찾은 직장인들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 메뉴로 식사를 즐기고 있다.깔끔하고 깊은 대구의 맛 이곳의 대표 메뉴는 식사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청담 대구탕과 여러 명이 함께 맑은 탕을 먹을 수 있는 대구 맑은 전골이다. 맑은 탕보다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대구 매운 전골도 인기가 많다. 탕보다 찜을 좋아한다면 아귀해물찜과 아귀찜을 권한다. 대구탕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용 메뉴로 어린이 돈가스도 준비되어 있다. 요리와 식사를 한 번에 하고 싶다면 청담대구정식을 추천한다. 청담대구정식은 맑은(또는 매운) 전골과 모듬 튀김, 알밥, 샐러드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정식이다.얼큰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매운 전골 대구정식을 주문했다. 먼저 샐러드와 오징어 초무침, 콩나물 무침과 멸치조림이 반찬으로 상에 오른다. 새콤달콤한 오징어 초무침이 맛이 좋다. 얼른 한 접시를 비우고 리필을 요청하자 오징어 초무침만 리필이 유료라고 종업원이 말해 준다. 1접시에 7000원. 앞으로 나올 전골과 알밥을 고려,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았다. 다른 반찬 맛은 무난한 편이다. 드디어 매운 전골이 상에 올랐다. 푸짐한 양에 대구살과 곤이도 넉넉히 들어있고, 미나리 등의 채소도 그득히 올려져 있다. 한소끔 끓인 다음 이어지는 시식. 매운 전골 역시 맑은 탕처럼 깔끔하고 텁텁하지 않은 게 특징. 제법 큰 대구도 꽤 많이 들어있다. 이곳에서는 러시아산 대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살뿐 아니라 머리와 아가미와 들어있다. 머리와 아가미는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아 마니아들이 즐겨 먹는 부위. 남기지 말고 모두 먹어보라고 종업원이 귀띔한다. 곤이도 고소하면서 씹을수록 맛이 좋다. 이어서 모듬 튀김이 상에 올랐다. 호박, 오징어, 새우, 춘권 튀김. 이곳의 튀김은 기본 간이 되어 있어 따로 간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된다. 뚝배기에 담겨 상에 오른 알밥. 양이 조금 부족한 듯 하지만 톡톡 씹히는 알과 노릇노릇 누른 밥이 보기만해도 맛깔스럽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