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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정돈운반 주부의 고충을 해결하는 통인맥가이버 42년 전통의 통인익스프레스의 맞춤 토탈생활서비스 통인맥가이버는 우리 주변 생활 전반에 운반, 정리, 수납 불편함을 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해준다. 이사 온 새집 못 하나 박는 일까지도 친절하게 작은 요구 하나라도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 정신으로 간단하지만 힘들고 귀찮은 일들 모두를 고객에게 완전한 편리성을 제공한다.서비스 종류중 정리수납 서비스로 가구, 방 재배치, 침실옷장, 주방 냉장고, 아이 방, 거실, 베란다, 다용도실, 욕실, 현관 등이 있다. 집수리 보수 서비스는 못 박기, 전등 갈기, 단열, 도배, 장판, 인테리어 도장(페인트, 핸디코트), 타일 공사, 방범창, 버티칼 설치등 이다. 홈케어 홈클리닝 서비스는 마루코팅, 피톤치드, 가전관리(에어콘,냉장고,세탁조 청소), 자동차클리닝, 해충방역, 오존살균, 알러지클리닝 등과 택배로 취급되지 않는 경량 화물 소화물, 물품 운반 서비스도 된다.특히 중고 가구, 가전제품. 책, 옷, 신발 등 기부 물품을 접수 받아 고객 명의로 사회복지기관등에 기부해 준다. 이외에도 문의하면 작은 부분까지 서비스가 무엇이든 가능하다. 문의 1666-12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학과, 직업선택에 제약 색맹, 색약 두려워 마세요 우리나라 전체 남성의 5.9%, 여성의 0.4%가 색맹, 색약인 색각이상자라는 통계가 있다. 남성의 경우 그 수가 적지 않음에도 색맹이나 색약인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 까지 본인도, 부모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부모들이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 조기발견 한다면 아이의 미래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색맹이란? 색약이란?색맹과 색약은 모두 색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색각이상으로, 정상적인 사람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색의 전부 혹은 일부분을 식별하지 못하는 시감각의 이상을 의미한다. 망막에 있는 원뿔세포가 선천적, 후천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손상이 생긴 경우 발생한다. 색맹은 그 정도가 심한 경우이며, 모든 색을 흑백으로 밖에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고, 색약은 색을 볼 수는 있으나 구분하는 힘이 약한 사람이다. 주로 적·녹색약이 많은데, 적색약인 사람들은 적, 녹색을 구별하지 못하며, 녹색약인 사람은 색 스펙트럼에서 초록색 부분만을 보지 못한다. 여성보다 남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한다. 유전일까?SU연세안과 잠실점 이승재 원장은 “대부분 유전으로 다수의 색각이상자가 색각검사로 발견되기 전까지 스스로 잘 느끼지 못하고 산다”며 “내 아이가 섞여 있는 색을 잘 구분하지 못할 때는 색각이상을 의심해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또 “의사소통이 가능한 5살 무렵이 되면 시력검사 뿐 아니라 색각 이상검사까지 한번쯤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눈은 많은 시신경이 몰려 있어 우리 신체 중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다.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라식·라섹수술 등으로 눈의 굴절이상은 교정이 가능해 졌지만, 선천적인 색각이상은 여전히 불치병으로 남아 있다. 단, 당뇨, 녹내장, 유듀부종,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한 후천적인 색각이상은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질환을 제거해 주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직업에 영향을 줄까?2005년 2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색각이상자의 고용 등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의 가성동색표를 사용한 검사결과가 정밀하지 않아 일반적인 취업제한의 근거로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학입학과 취업이 제한되는 곳이 있다. 육군사관학교, 해양대, 경찰대, 철도대, 항공대 등 특수목적 대학의 일부학과와 소방공무원, 경찰공무원, 철도공무원, 선장, 항해사, 항공사 기장, 보석감정사, 화장품제조원, 기수, 헌병하사관, 중장비운전, 화가, 인쇄업, 염색업 등 제한되는 직업군이 있다. 또한 적?녹?황색의 색체를 식별할 수 없을 때에는 운전면허증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풍납동에 사는 김현성군(20세)은 “고교입학하면서 색약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디자이너의 꿈을 가졌던 터라 당시엔 실망이 컸었지만, 결국 원하던 디자인학과에 입학도 했고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아들이 색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 때문에 아들이 색약이라는 생각에 죄책감도 들더군요. 사실 친정 남동생 두 명이 모두 색약이예요. 하지만 모두 생활인으로 훌륭히 잘 살고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얼마 전에는 한 고등학생이 색맹 신호등을 개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잖아요? 색약은 물론이고 색맹인 사람들도 운전까지 할 수 있는 날이 곧 올 거라 믿습니다.” 김군 어머니의 말이다. SU연세안과 잠실점 이승재 원장은 “조기발견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며, 자녀의 색각이상에 대한 진단을 1~2년 마다 한번 씩 받아보고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며 “그러나 유전인 경우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치료법이 없지만, 의학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시대에 암을 정복하는 것이 멀지 않아 졌듯이 ‘색각이상은 불치병’이라는 단어가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홍주희 리포터 679598@hanmail.net도움말 SU연세안과 잠실점 이승재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국내 최대의 인테리어ㆍ가구 브랜드 중아트갤러리, G-GFAIR 2012 참여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테리어ㆍ가구 브랜드 중아트 갤러리(www.jungartgroup.com) 가 오는 10월 17일~10월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G-FAIR 2012 에 참여한다. G-FAIR 2012는 대한민국 우수 상품 전시회 및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 박람회로 구성되며 해외 시장을 개척 할 수 있는 수출 전문 전시회로 900여 개의 국내 우수 기업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농수산물 , 인테리어 용품, 가구 섬유는 물론 전기 전자 생활 용품, 레저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산업박람회에 순수회화 갤러리가 참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생(公生)의 목적, 상생(相生)의 의미]이라는 전시 타이틀 하에 흑백논리에 사로잡혀 갈등과 대립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상리공생을 통해 대화합을 이루어 진정한 상생에 도달하기를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갤러리중의 정경화 디렉터는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삶을 위해 아름답고 추함, 어렵고 쉬움, 높음과 낮음, 앞과 뒤가 있음의 ‘틀림’이 아닌 ‘다름’의 세상 이치를 인정하고 사람을 보듬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내 딸 서영이” 등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도 협찬본 행사에 최대 규모 부스로 참여 예정인 중아트 갤러리는 8월 열린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대전에도 참여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으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KBS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비롯하여 방송프로그램에 다양한 협찬을 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장동건. 김하늘 주연의 “신사의 품격”과 “천사의 선택”,”그대 없이 못살아” 등의 인기 스타들과 함께한 제품을 각 드라마 별로 전시하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 공간 구성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방송에서 보는 상품들은 중아트 갤러리 온라인 쇼핑몰(www.jagmall.com)에서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중아트 갤러리는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써 침대, 가구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과 여성이라면 관심 가질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쁜 소품들을 전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구 및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다. 중아트 갤러리는 디자인과 실용성에 대한 수준 높은 안목을 갖춘 전문 디스플레이&코디네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상품 선택부터 인테리어 구성까지 제안해 주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으며, 엔틱 가구, 침대, 리클라이너 소파, 장식장, 식탁 등 일반적인 가구에서부터 거울, 벽걸이 소품, 벽장식, 시계, 촛대 등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에 인기리에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의 “생각하는 의자”, 메아리가 서이수 선생에게 결혼 선물로 받은 “메아리 스탠드” 등은 제품이 품절되며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역별 랜드마크가 될 중아트갤러리 대리점도 모집 중한편, 중아트그룹은 “중아트갤러리” 라는 이름으로 지역별 랜드마크와 문화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는 500평~1,500평의 규모의 대리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활문화 아이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현재 중아트갤러리는 경기 하남점, 서울 청계천점, 서울 반포점에 이어 최근 경기 부천소풍점도 성황리에 오픈 하여 각 지역별 인테리어 소품 갤러리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장 부스의 다양한 모습과 대리점 모집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중아트갤러리 홈페이지(www.jungartgroup.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2 G-FAIR KOREA 안내]전시기간 : 2012. 10. 17. wed. ~ 10. 20. sat. 전시장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 제1전시장 Booth no. L-241관람시간 : am 10:00 ~ pm 5:00전시문의 : Director 정경화 010.2353.4669 도움말 갤러리중 정경화 디렉터 중아트갤러리 하남본점(031-796-2981)/청계천점(02-2254-2981) /반포점(02-3478-2981)/부천소풍점(032-329-2981) 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HB두뇌학습클리닉과 함께 하는 ‘초등학교 입학 할 내 아이 점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은 입학 준비 때문에 맘도 바쁘고 고민도 많다. 학교생활 적응을 잘 도와주고 싶은 마음 때문에 걱정이 넘치지만 손에 딱 쥔 방법은 별로 없다. 갖추어야 할 것은 태산인데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다. 학습에 중점을 두는 엄마들이 많은 가운데 교육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학습 능력보다는 단체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는 성격과 사회성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HB두뇌학습클리닉 이명란 소장은 “학교생활 적응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규칙 준수 능력과 친구들에게 대우받을 수 있는 원만한 성격”이라며 “친구를 괴롭히거나 욕·폭력을 사용하는 아이들, 개인위생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자기 물건에는 손도 못 대게 하면서 친구들 물건은 잘 빌려 쓰는 염체 성향을 아이들은 싫어한다”고 말했다. 원만하고 배려심 있는 아이가 인정받아 초등학교 1학년에게 인기 있는 아이는 어떤 면을 가지고 있을까? 공부를 잘 하는 아이나 영어를 잘하는 아이도 물론 그 주인공이 될 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공부는 좀 못해도 씩씩하고 남을 배려하는 원만한 성격을 가진 친구를 더 좋아한다. 이 소장은 “성격 형성은 3세가 되면 거의 완성되지만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엄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통제력이 작동되기 때문에 엄마의 적극적인 노력만 있으면 아이의 성격을 다듬을 수 있다”며 “학습능력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변화가 가장 심하게 오는 변동자산인데 비해 성격은 사춘기에 큰 변화를 겪기는 하나 비교적 안전자산에 해당되기 때문에 인생 초기에 성격 형성에 신경을 많이 써야 소중한 아이의 인생이 더 평탄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공부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 반전의 가능성이 있지만 성격 형성은 유통기한이 있어 이 시기를 놓치면 부모가 아무리 노력해도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두뇌발달 단계 상 이성적 판단을 하기에 아직 역부족인 예비초등학생의 의사를 지나치게 존중해주고 수용해주는 경우 감정과 욕구 조절 능력을 배울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엄마의 기준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아이의 학교 적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양육태도가 필요하다. “엄마가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양육 기준과 규칙들을 정해 보세요. 해서는 안 되는 말과 행동이 분명히 보일 것입니다.” 엄마의 기준 보다 선생님의 기준에 맞추라는 이 소장의 조언이다. 논리적인 설명보다 분위기가 더 중요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행동은 강화하고 부정적인 행동을 소거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한결 같아야 한다. 엄마의 논리적인 설명 또한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 중 하나. 사고력보다 욕구와 감정이 중심인 6~7세 아동은 말보다는 감정을 더 잘 알아듣는다. 대화의 내용보다 대화의 분위기가 더 중요한 이유다.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아이와 함께 방문을 닫고 들어가 마주 앉아 눈을 쳐다보면서 딱딱한 표정을 짓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이가 감정이 격할 때는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침묵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좋은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사줄게’ ‘~해줄게’ 라는 Give & Take의 기법보다는 ‘네가 이렇게 하면 엄마가 참 행복할텐데’ 식으로 엄마의 기분, 느낌을 말해 주면 협조적으로 변합니다.” 학습능력의 지속적인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신경학적인 문제, 훈련 통해 개선해야다른 아이들보다 읽기, 받아쓰기, 운동능력이 조금 늦거나 더딘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1학년 과정이 끝나는 시기에는 한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정 궤도로 들어서는 게 보통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신경생리학적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 소장은 “아이의 인지, 정서, 행동, 운동능력도 중요하지만 신경학적 기능도 간과하거나 지나쳐서는 안 된다”며 “신경학적 문제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고학년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전문가가 아니면 아이의 문제가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인지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한글터득을 예로 들면 6개월~1년 사이 한글을 떼는 여느 아이와 달리 2~3년 정도가 걸리거나 책을 읽을 때 눈 대신 고개가 심하게 돌아가거나 비슷한 글자 ‘주’와 ‘수’, ‘보’와 ‘모’ 혹은 ‘ㄱ’과 ‘ㄴ’을 지속적으로 혼동하는 증상은 신경학적 문제로 인한 것으로 보면 된다. 문의 (02)417-7509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우리아이들의 나쁜 습관은 왜 생길까요? 코편한한의원 강동 권대현 원장 흔히 아이들의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중에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보기 싫은 것들이 몇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 얼굴이나 사지의 근육을 찡그리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들이 있지요. 이것들은 흔히들 틱(tic)이라고 하는 일종의 행동장애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대개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아이들은 스스로의 스트레스 조절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틱을 자꾸 지적해서 긴장을 높이기 보다 가볍게 지적해주고 오히려 약간 무관심하게 흘려보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물론 수 주간 혹은 그 이상 틱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들러 꼭 진찰을 받아보게 하는 게 최선이고요.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단순한 혹은 원인불명의 틱장애가 아닐 수 있는 몇가지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자주 눈을 찡그리거나 비비는 행위입니다. 혹은 코를 찡그리거나 코를 자주 후비는 아이도 있습니다. 어쨌든 눈이나 코를 자주 움직거리거나 만지거나 자극을 주는 경우에는 알레르기에 의한 비염이나 결막염 때문에 아이들이 그런 이상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코를 킁킁거리거나 훌쩍이는 증상입니다. 콧물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자꾸 킁킁거리거나 훌쩍훌쩍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괜히 주의 산만한 아이로 억울하게 몰리는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비후성 비염 등으로 콧물의 배출통로가 막히게 되어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헛기침을 자주하거나, 목에서 칵칵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역시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혹은 만성 인후염과 같은 질환이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만성 질환의 무서움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신체의 불편함에 적응되어버려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은 물론이고, 집안이나 주변에서 산만한 아이로 보여지는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에 일부가 잘못된 습관일 뿐인 것이지요. 자꾸 눈을 비비고 코를 후벼서 결막염이나 비염이 생긴 게 아니라, 이미 생긴 비염 때문에 후비고 훌쩍거리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되겠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대치동 진명어학원의 2차 예비고1, 중1반 대모집 간결하고, 깔끔한 강의와, 철저한 관리, 소수정예로 유명한 대치동 최고의 문법과 Teps전문어학원인 진명어학원에서예비고1과 예비중1 지옥훈련반을 모집하며, 개설반은 예비고1은 문법+독해반과 Teps반, 그리고 예비중1은 문법+독해반을 개강합니다, 제2차 개강은 11월12일이고 방법은 주2회(월금/화목) 6주 12회 완성반과 주1회 6주 완성반이 개강되며 종강일은 12월21일이고 수강료는 6주12회 전체에 47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나 다음에서 진명어학원을 검색하거나 www.jmenlgish.co.kr으로 접속하면 확인가능하다. 문의: 561-9227, 564-627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예비 고1 국어, 이것만은 공부하고 입학하자! 한맥 국어·내신전문학원이성구 논술전문학원 유기태 원감 11월 초에는 대부분의 중학교 3학년의 기말고사가 끝난다. 중3 과정의 11월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 2월말까지 약 4개월은 고등학교 3년을 좌우하게 될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만약 이 기간을 소홀하게 보내는 학생이 있다면 고등학교 진학 후 학습에 큰 어려움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대부분의 중3 학생들은 이 기간에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대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중학교 국어에 비해 갑자기 어려워지는 내신 시험에 대비하고,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 국어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11월 기말고사 이후부터 내년 3월 입학 전까지 4개월 동안 최소한 다음과 같은 학습은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1. 중학 과정 국어 수업에서 배운 개념과 원리를 총정리 하라!고등학교 과정의 국어 교육은 중학교 교육 과정에서 배운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충분히 익히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1 최상위 학생에게 중학 과정에서 배운 문학이나 어법의 기본 개념을 질문했을 경우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내신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암기 위주로 익혔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1부터 중3까지 익힌 개념을 교과서나 자습서를 이용하여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해 두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교과서 목차 순이 아니라 영역별로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어법 부분, 운문 문학 부분, 산문 문학 부분, 비문학 부분별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다. 2. 특히 중학 과정에 배운 문법은 반복, 반복하여 완벽하게 이해하라!2014년부터 수능 국어 시험에서 듣기 평가 문항이 제외되고, 어법 분야에 대한 평가는 문항 수가 늘어난다. 나아가 어법 개념은 수능 비문학 제재 중 하나인 언어학 관련 지문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개념이다. 또한, 고1 과정 내신에서도 어법 분야를 매우 비중 있게 평가한다. 따라서 생활 국어 교과서를 활용하거나 중학 전 과정의 문법을 정리한 시중 교재를 구입하여 기본 개념을 꼭 익혀 두어야 한다. 3. 고등학교 1학년 검인정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학 작품을 익혀라!고등 과정에서 문학 공부법은 중등 과정과 차이가 있다. 중등 과정의 문학에 대한 평가는 주로 배운 작품의 이해를 묻는 것이지만 수능에서의 평가는 생소한 작품을 이해하는 능력을 묻는 것이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문학 작품을 읽어 보고 스스로 그 주제를 파악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4개월의 시간 동안 접할 수 있는 문학 작품의 양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우선 모든 검인정 고1 교과서 내의 문학 작품을 가볍게 읽어 본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일주일에 두 편 이상 비문학 지문을 독해하고 요약하라!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 독해 능력이다. 그 중에서도 비문학 독해 능력은 내신과 수능뿐만 아니라 논술 고사에 출제되는 제시문을 파악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긴 글보다는 1,500자 내의 짧은 글을 선택하여 일주일에 두 편 이상 독해 연습을 한다. 글 전체의 화제와 주제를 직접 적어보기, 각 단락의 중심 문장을 파악하기, 생소한 어휘를 국어사전을 이용하여 익히기, 250자 내로 요약하기 등의 연습을 한다면 독해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훈련을 할 때는 빠르게 읽기보다는 정확하게 읽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고, 지문이 충분히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여 읽어야 한다. 텍스트는 수능 언어영역 기출 비문학 지문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5. 상위권 학생이라면 11월 8일 실시되는 수능 언어영역 문제를 풀어 보라!11월 8일 치러지는 수능 시험 문제 중 언어영역은 예비 고1 상위권 학생이라면 충분히 풀어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공부해야 할 언어영역의 분야가 어떠한 것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감이 생긴다면 고1 기출 모의고사를 풀면서 언어영역의 각 영역(화법, 쓰기, 어법, 문학, 비문학) 문제 유형을 익히고, 앞으로 자신이 공부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정리해 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아토피안의 음식관리 우보한의원 잠실점 김정현 원장 아토피성 피부염은 생활 금기가 많은 질환이다. 아토피 증상을 악화 시키는 요인이 유전, 음식, 환경, 기후 등 다양하기 때문인데 특히 소아 아토피의 경우에는 유전 외에 음식에 의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음식관리가 중요하다. 음식 관리의 대전제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은 먹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아무리 아토피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이나 건강식품이라도 본인이 먹었을 때 좋지 않다면 그 음식이나 건강기능 식품은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인한 문제는 하루에서 이틀 안에는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알아보기는 쉽다.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 애매한 경우에는 먹어도 괜찮은 경우가 많다. 몸에서 거부반응이 생기면 비교적 피부증상의 변화가 명확하고 그 음식을 더 이상 먹지 않으면 하루 이틀 내로 가라앉기 때문이다. 진료실에서 관찰해본 경험상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대체로 안 좋은 경우가 많은데 특히 동물성 기름이 많은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동물성 기름기를 피하는 것이지 육식을 아예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고기 종류는 가급적 삶거나 데치거나 찌거나 해서 기름기를 빼거나 줄여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면 된다.유제품의 경우 만약 먹고 나서 피부 증상이 악화 되거나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한다면 두유 혹은 저지방우유 혹은 알레르기 성분을 줄인 저 알레르기성 우유로 대체하면 된다. 흔히들 아토피에 산양유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오히려 연령이 낮은 아기들의 경우 산양유로 바꾸고 나서 피부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흔하므로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곤혹스러운 것 중에 하나가 과자 음료수 등의 군것질을 관리하는 일이다. 아이들이 좋아 하는 아이스크림은 유지방이 많으므로 평소 우유가 안 맞는 아이는 아이스크림보다 차라리 ''하드''라고 부르는 얼음과자가 유지방이 없어 괜찮다. 초코렛은 은박지에 포장을 할 만큼 기름이 많으므로 초코렛보다는 차라리 사탕이 낫다. 스넥 같은 과자는 여러 가지 색소, 감미료, 방부제 같은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는 만큼 안 먹을 수록 좋고 대신에 감자, 고구마, 호박과 제철 과일, 인절미 같은 전통 떡 등의 간식꺼리로 자연의 입맛을 길러 나가는 것이 아토피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문화가 소식 - 2012년 10월 3주 콘서트>김연우 콘서트 ‘크리스마스 선물’김연우가 정성껏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가수 김연우가 오는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갖는다.김연우는 지난 해 12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콘서트 1만석을 사전 매진시키며 1회 공연을 추가로 오픈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열린 소극장 콘서트 역시 6회차 3600석이 전회 매진되면서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앵콜공연 3회 차를 추가로 열기도 했다.이번 공연은 마치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듯 떠오르는 내 기억 속 김연우의 노래들과 더불어 숨은 명곡, 나가수 경연곡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만나는 달달한 캐롤, 그 날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 이 모두를 가득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타이틀로 공연된다. 한편 2012 김연우 콘서트 ‘크리스마스 선물’의 티켓은 10월 5일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오픈된다. 문의 (02)515-0314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뮤지컬>락 오브 에이지당신의 본능을 깨워 줄 전설의 락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2009년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구며, 최근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가 오는 11월13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더 뜨거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전설의 락 클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80년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한 본조비, 미스터 빅, 익스트림, 트위스티드 시스터, 포이즌 등 당시 최고 가수들의 주옥같은 명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뮤지컬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여름에는 탐 크루즈, 캐서린 제타 존스, 알렉 볼드윈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인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는 보다 완성도 높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실력파 스탭들과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 <궁> <라디오스타> 등을 맡아온 김재성 연출과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스트릿라이프> <드림걸즈> 의 원미솔 음악감독, 뮤지컬 <젊음의 행진>, <금발이 너무해>의 강옥순 안무가가 참여하며, 이들과 함께 김다현, 조강현, 박한근, 김원준, 김신의(몽니), 조순창, 임정희, 이상미(EX), 다나 등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해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문의 (02)556-4303 박지윤 리포터 콘서트>조항조 콘서트노래愛 美親 男子, 조항조 조항조의 전국 콘서트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와 부산에서 펼쳐진다. 서울공연은 11월 3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조항조콘서트가 꿈꾸는 세상에는 언제나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있다. 넋두리 같은 세상살이도 조항조의 털털한 웃음에 그저 털어낼 수 있어 좋고 일상에 파묻혀 지겹게 탈피하고 싶은 반복적인 생활은 조항조의 노래가 있어 늘 위로가 됐다. 이처럼 가슴 따뜻한 남자 조항조가 꿈꾸는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관객들은 넘치는 즐거움이 아니더라도 가슴 훈훈한 세상살이와 상상 그 이상의 감동을 받게 된다. 조항조는 1979년 그룹사운드 ‘서기 1999’년의 리드싱어로 활동하던 락 가수이지만 세월 앞에서 트로트가 주는 매력에 빠져 지난 수년간 국민의 심금을 울리며 희로애락을 같이 해 온 우리나라 대표 트로트 가수다. 조항조의 저력은 아마도 그의 노래가 우리 삶의 중심축에서 많은 기운과 에너지를 심어주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이미 국민가요로 인정받아 온 ‘남자라는 이유로’와 ‘만약에’ ‘사나이 눈물’ ‘거짓말’ 등을 통해 세간의 관심을 증폭시킨 바 있으며 2011년 발표된 ‘가지마’ ‘정녕’ ‘아직도’ 또한 꾸준한 상승세로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문의 1577-9881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맛멋] 마나부 식초에 밥을 버무린 초밥이 최초로 등장한 것은 15~16세기경. 초밥만 전문적으로 파는 식당이 한국에는 100년 전쯤 소개되었다. 저칼로리, 저지방 건강식이라는 점 외에 일본인들의 노련한 이미지 메이킹 덕분에 초밥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급음식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다.우스갯소리로 생선초밥을 잘 못하는 음식점 판별법으로 수족관이 있는 집을 꼽기도 한다. 생선초밥에는 갓 잡은 생선이 아닌 숙성시킨 생선을 쓰기 때문이다. 또 초밥을 만드는 스시다이에서 생선비린내가 감도는 집은 생선 밑 손질을 잘못했다는 증거이므로 감안하고 음식점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처럼 생선초밥은 얼핏 보면 만들기 쉬어보이지만 결코 만만치는 않다.‘초’로 양념한 밥에 생선, 조개, 새우 등 각종 ‘날’ 해산물을 눌러 만든 쥔초밥은 초밥의 기본으로 통한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 입맛도 바뀌는 법. ‘초밥 재료는 반드시 어떤 것을 써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초밥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저렴하게 맛보는 초밥과 롤이처럼 각양각색의 초밥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 신천역 부근에 자리 잡은 초밥과 롤 뷔페 ‘마나부’다. 박리다매 전략으로 점심은 1만900원, 저녁은 1만3900원에 각종 초밥과 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종류는 알찬 편이다. 농어, 한치, 문어, 갑오징어, 훈제연어, 새우, 청미새우, 보리멸, 학꽁치, 시메사바, 청어알, 계란말이, 유부초밥 등 16종의 초밥을 선보인다.초밥의 종류는 늘 조금씩 바뀐다. 줄지어 선 손님들이 초밥을 싹싹 비우는 탓에 세 명의 일식요리사가 분주한 손놀림으로 연신 초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초밥 모양, 무게는 기계로 찍어낸 듯 일정하고 생선회 사이즈와 밥의 양은 ‘양심적인 비율’로 먹기 좋게 내놓고 있다. 단 초밥에 올린 생선회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냉동된 것을 녹여서 쓴다는 점은 감안하는 것이 좋다. 치즈, 참치, 날치알, 크런치 등 8종류의 캘리포니아롤도 정갈하게 선보인다. 와플, 과일까지 다양한 디저트 이 집의 장점은 초밥 외에도 메뉴가 다양하다는 점. 따끈따끈하게 갓 구워낸 일본 문어빵 타코야키, 해물에 간장소스로 먹음직스럽게 볶아낸 야끼우동은 특히 인기가 높다. 이밖에 감자튀김, 돈가스, 돼지등갈비, 떡볶이 등을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초밥과 함께 떠먹을 수 있는 미소된장국과 따끈한 호박죽도 한쪽 코너에 마련되어 있다. 일식집답게 메밀국수도 나온다. 어린이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메뉴인 와플은 즉석에서 바로바로 구워준다. 후식코너에는 슬러시 등 음료수와 제철과일, 야채샐러드가 서비스된다. 생맥주는 1인당 1800원만 내면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점도 독특하다. 가격대비 메뉴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라 지하1층이라는 위치적 단점에도 손님은 많은 편이었다. 연령층은 가족단위부터 주부모임, 젊은 연인들끼리 다양했고 외국인들도 간혹 눈에 띄었다. “초밥이 다양한 편이고 사이드 메뉴도 비교적 구색이 잘 갖춰져 있어요. 다만 음식 리필 속도가 빠르지 않은 점은 아쉬워요,” 집 근처라 가끔씩 식구들과 들른다는 손님 이해철씨의 설명이다. 식사는 1시간30분으로 정해져 있으며 끝나기 10분 전에 종업원이 시간을 알려준다.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손님들이 속도감 있게 식사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테이블 회전율도 높았다. 인테리어는 평범하지만 좌석마다 칸막이가 설치되어 지인들과 대화하기는 편리했다. 룸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빈 접시는 바로바로 치워주는 등 종업원들은 친절하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므로 감안하고 가는 것이 좋다. 위치 : 신천역 4번 출구에서 100m 직진, 파리바게트 건물 지하1층 (주소) 송파구 잠실동 184-3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 오후 10시메뉴 : 평일점심(11:30~16:00) 1만900원, 평일저녁(17:00~22:00) 1만3900원 주말(11:30~22:00)1만3900원, 초등학생 8900원문의 : (02)414-2301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