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세종대 적성과 내신 실질반영비율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2
- 강남 차병원, ‘산모와 아기의 정신건강’ 무료건강강좌 강남 차병원(원장 정창조)은 오는 9월 1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차병원 지하 1층 라마즈교실에서 ‘산모와 아기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출산 후 85%의 산모들이 일시적인 우울감을 경험하는데, 일반적인 산후 우울감과 치료가 필요한 산후우울증을 구분하여 산후우울증 예방법에 대해 강남 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의 행동이 아기의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와 부모의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궁금증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이번 건강강좌는 임산부나 육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2
- 수시논술의 보물창고는 교.과.서 2013년도 대학별 수시원서 접수가 마무리 됐다. 수시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대학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다. 학원설명회나 매스컴 또는 학부모 모임에서 많은 입시정보를 얻는 현실에서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대학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다.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린 배명고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학입학사정관제와 면접, 진로활동과 자기소개서까지 여러 교육전문가들의 생생한 사례와 자료들로 대학입시 정보에 목마른 학부모들에게 알찬 시간이 되었다. 특히 5일 이석록 한국외국어대 입학사정관실장의 논술 강의는 대학입시에서 논술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학부모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논술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과서 활용이 중요전직 고교국어교사, 사교육대표강사 그리고 현직 입학사정관으로서 쌓은 다양한 현장경험은 학부모들이 수시논술의 맥을 잡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물수능 논란 속에서 논술이 부각되면서 수학, 영어에 이어 논술학원이 필수로 되어 버린 요즘, 논술은 여전히 대학입시의 보완재가 아니라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이석록 입학사정관실장은 그 해답을 공교육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다. “고등학교 교과서를 뒤져 보세요. 논술의 보물창고에요. 교과서는 목차, 준비학습, 본문, 확인학습 그리고 학습활동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죠. 이 마지막 학습활동이 핵심입니다.”학생들은‘말해보자’ ‘생각해 보자’라는 문제를 눈 여겨 보지 않고 책을 덮어버린다. 논술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순간이다. 논술의 기본적 출발점은 독해력이다. 논술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짧은 글을 제대로 읽고 맥락적으로 파악하고 방향성과 논의점을 알아야 한다. 설득력 있는 논의전개를 위해선 어떤 과정으로 설득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주장만 해서는 싸움닭과 다를 게 없다. 주장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대고 상대방의 비판 가능성과 반론까지 염두 해야 한다. 즉 논리를 바탕으로 한 재반론을 통해 자기의 주장을 강화하는 것이다. 논의의 핵심을 끌어내는 과정이 창의적이면 그것이 바로 창의적 역량이 잘 나타난 논술이 된다. “시사적 문제를 절대로 직접 묻지는 않아요. 한 두 단계 일반화시켜 그 저변에 흐르는 방향성을 알아야 합니다.”학원에서 실전문제 위주로 훈련된 학생들의 답안지는 채점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한다. 논의의 쟁점을 파악도 못하고 용어하나에 집착해 마구잡이로 쓰기 때문이다. 올해 수시 논술이 코앞이라면 이제는 지망대학에 초점을 맞춰 분석적 문제풀이를 통해 채점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맞춤식 집중 연습을 해야 한다.초등생도 알아야 할 논술의 정석글씨를 잘 못 쓰는 학생이 불이익을 받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표현력은 전체 점수의 10% 배점이고 단락구성 및 어휘사용,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을 봅니다. 글씨를 예쁘게 쓸 필요는 없지만 또박또박 깨끗하게 정리된 글씨를 평상시에 연습해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틀리는 맞춤법도 감점의 대상이구요. 어법과 주어 술어 관계를 틀리는 학생들도 꽤 됩니다.”논술은 일상적 문제에서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는 아이들이 잘한다고 한다. 곧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 수 없다는 뜻이다. 논술을 익히기 위해 쓰는 방법 중 하나인 신문의 사설 베껴 쓰기는 어떨까? “사설은 어법이 틀린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 주장만 강하게 나열된 경우가 많습니다. 글쓰기의 기본이 안 된 상태에서 맹목적으로 신문사설만 답습하는 것은 사고의 틀을 편향적으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사설을 통해 우리사회의 주된 흐름을 생각하는 게 중요합니다.”“초등학교부터 꾸준히 독서활동을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매번 독후감을 쓰라고 해선 안 됩니다.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나쁜 선입관과 혐오가 생기게 되지요. 어른에게도 그건 힘든 일이거든요. 마구잡이로 여러 편 쓰는 것 보다는 한편을 쓰더라도 치열한 사고과정이 담긴 한편이 훨씬 유익합니다.”6학년 초등학생에게 조정래의 태백산맥에 대한 독후감을 써 오라는 대치동 논술학원의 현실을 지적하기도 한 이석록 실장은 대입 논술의 답은 학교 교육에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학교 선생님 수업은 기본적 전제이고 가장 우위에 있습니다. 국어뿐 아니라 사회, 도덕, 과학, 수학까지 모든 교과서의 지문들에 길이 있습니다.” 리포터 공경아 kakong2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09-12
- 영어 학원장이 말하는 속시원한 10가지 상담 글 : 프라임 원 영어(잠실) 표재홍 원장 전 대길학원 (청담) 영어 교무부장 전 학림학원 (중계 본점) 영어 팀장현 프라임 마스터 학원 (대치) 대강사현 프라임 씽크 영어 (중계) 원장 ‘학생이 공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학습지도이다’ 라는 소신으로 수많은 성공담을 만들어온 표 재홍 원장이 학습방법과 진학에 관하여 공개하는 솔직담백한 상담식 이야기를 4부걸쳐 연재합니다. 전체내용중 Q1-Q5는 예비고1학생을 중심으로한 내용을 먼저 싣고 Q6-Q10은 전체 학생의 영어 학습에 상담내용을 실었습니다. 우선 지금부터 써 내려갈 내용이 절대적 진리는 아니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습니다. 현행 대입제도가 대학별로 다양하고, 영어 공부방법이라는 것이 개인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므로 일률적으로 이것만이 옳은 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사례에서 비추어 밝히는 보편적 시각의 의견이라는 것을 먼저 밝히며 Q / A 형식으로 풀어갈까 합니다. 아울러 굳이 영어학습만이 아닌 전반적 학습과 진학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Q1. 어느 학원이 좋은 학원인가요? (예비 고1 학부형이 많은 하는 상담)학원을 선택하는 문제에 대한 답을 현재 원장으로 있는 제가 말하는 것은 한편 모순되는 것이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학원을 선택하지 말고 선생님을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학원이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더라도, 그리고 아무리 명성이 드높아도 학생이 배우는 것은 선생님과 선생님의 일대일 개인간의 문제입니다. 1.담당 선생님이 학생 개인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 정확히 파악하는지, 2. 그에 대한 계획을 담당 선생님이 개별적으로 합당하게 갖고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 학원을 선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2. 내년 고입까지 영어가 어느 정도 완성될 수 있을까요? (예비 고1 학부형이 많이 하는 상담)영어의 실력과 성적은 함수관계로 향상됩니다. 그래서 학년이 올라갈 수록 향상폭이 작아지게 됩니다.하지만 중3학년 정도이면 이제까지 중학 영어 성적은 무효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상위권까지는 문제가 다르지만 그 외는 중3말에서도 많은 향상의 기회가 있습니다. 1. 학생과 학부형이 선생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따라 줄것. 2. 훌륭한 선생님이 열성을 다할 것 2가지 전제 조건이 충족되고 학습능력이 보통정도인 학생이 노력을 최상으로 한다면 1년치 정도를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현재 학생이 중3의 실력이라면 고입시까지 고1말 정도의 실력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보통이상인 학생이 노력을 최상으로 한다면 2년~3년치 정도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Q3. Neat 대비를 해야 되지 않나요? (예비고 1 학부형이 많이 하는 상담)대비를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수능대비를 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Neat 시험 자체는 2011년 겨울방학 혹은 2012년 여름방학부터 실행될 예정이지만 수능을 대체할 것인지는 2012년 11월에 결정됩니다.1. Neat 가 수능을 대체한다 하더라도 명문대는 Neat 2급의 성적을 요구할 것이므로 현 수능대비와 다를 것이 별로 없습니다. 3급은 주로 교통, 통신, 쇼핑, 주거, 식당, 병원 등 일상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룰 것이고, 더욱이 학교 선생님이 교과서 중심으로 출제 할것이므로 3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별 문제 없을 것입니다.2. Neat의 새로운 유형 말하기, 쓰기 대비아직 Neat의 출제방식이 확정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지만 현재까지 말하기는 발음은 원어민 수준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말하기와 쓰기는 장황한 답이 아니라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한 문장정도의 분량이면 될 것 같습니다. 즉 현재 중학교 80점대 후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이면 2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무리 없을 것입니다. Q4. 비교내신을 위하여 Teps 등 공인인증 시험을 준비해야 하지 않나요? (예비 고1 학부형이 많이 하는 상담)현재 대입의 방법은 수시, 정시, 특례 입학등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내신과 수능 점수가 더 중요합니다. 글로벌 리더 특례 입학등에서의 합격자들이 여러 화려한 공인인증 자격을 제시하지만 그들도 기본적으로 내신과 수능의 등급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입학사정경우 교과외 활동내용으로 합격하는 학생도 있지만 공인인증 자격으로 합격한 것은 아닙니다. 고1 1학기 말까지 내신성적을 확인하고 수능 모의고사 등급 확인후에 영어 공인인증을 대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예비 중학생의 수학 학습법 제안 ▶논리적 근거에 입각한 수학 수학은 철학이다. 철학은 논리적인 생각이 수반되어야 한다.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왜’ 그 문제들이 출제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 가르쳐야 하고 배워야 한다. 아이들의 대부분이 선행학습을 하지만 어려운 문제를 푸는 해법만 가르칠 뿐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설명해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러다 보니 수학을 잘 한다는 아이들조차 상급 학년의 상위개념을 가지고 제 학년의 심화문제를 풀어내는데 이는 수학적 논리와는 거리가 먼 방법이다. 상급학년에서 경험하게 될 수학 또는 고등교육과 연계성을 가지는 교육도 함께 진행 되어야 한다. 2013년도 수학 교육 과정이 개정되면서 내용이 20%정도 삭제, 경감되었다. 그러나 수학적 과제를 다양하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탐구하는 창의사고력과 방법적 지식을 강조하는 내용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 수학적 개념의 연관성과 단원과의 연계하는 학습이 필요 수학을 공부하는 목적이 어떻든 간에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수능시험을 예로 들면 수리영역에서 크게 ‘내적 문제 해결력’과 ‘외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한다. ‘내적 문제 해결력’이란 두 가지 이상의 수학적 개념과 원리 법칙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종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가령, (평행이동과 대칭성), (함수와 방정식), (확률과 복소수), (수열과 로그) 등으로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연계해서 출제하고 있다. 단순히 암기 위주의 빠른 학습법 보다는 하나의 이론을 익히더라도 그 이론이 어떻게 다른 단원과 관련이 되는지 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그 이론을 심화해 보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10개의 문제로 원리 하나를 익히기는 힘들지만, 한 가지 원리를 10번 반복 학습하면 100가지의 문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공식을 문제에 제대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공식을 증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수학 겉핥기식의 개념 학습은 한 차원 높은 수학으로 끌어올리기에는 위험해 보인다. 초, 중등 수학은 구체적인 사실에 기인하지만 고등 수학은 관계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많은 부분이 추상적이어서 생각을 많이 요구하므로 개념을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가령, 자연수 · 정수 · 유리수 · 무리수 · 실수 범위를 넘어 추상적인 허수로 수를 확장해 나간다. 실수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다면 허수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수이다. 허수를 다루는 능력은 수1을 공부하는데 긴요하게 쓰인다. 예를 들어 A가 10% 증가한 후 20% 감소하는 경우와 B가 20% 감소한 후 10% 증가하면 결과가 같을까? 라고 질문하면 대다수의 학생이 다르다고 답한다. 그러니까 원리합계가 어렵고 확률이 어려운 것이다. ▶ 증명을 통한 개념 확장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수학에서 증명을 하지 않으면 뿌리 없는 나무와 같다. 구체적인 사실에 익숙한 학생일수록 증명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증명을 하지 않으면 수학의 체계가 없어지고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나열된 사실들만 아는 것이 되어 자신의 실력에 힘이 없어진다. 증명은 실력의 처음이자 끝이다. 누구나 개념이 중요하다고 한다. 개념을 명확하게 잡고 싶으면 증명을 해야 하는 것이 답이다. 독일에서는 천재의 기준을 “주어진 일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이루어 내는 사람” 이라고 한다. 수학은 한 문제 한 문제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잘 할 수 있고, 긴 호흡으로 여러 개념들을 녹여야 실력의 밑거름이 된다. 문제를 많이 풀어서 생기는 기교적인 테크닉뿐만 아니라 끈질기게 부딪히고 생각하는 힘(power)을 근원적으로 키워야 한다. 아무리 좋은 강의도, 아무리 좋은 교재도 스스로 생각하는 것에는 절대 미치지 못한다. 부단히 생각하고 생각하여 수학을 나의 가장 편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학년은 초, 중등수학까지다. ▶문제를 분석하는 방법 초등학교 때는 과정을 쓰지 않아도 답이 나온다. 과정에는 관심이 없고 답 찾는데 만 집중 하다 보니 내용이 어려워지면 답이 나오지 않아 힘들어 하게 된다. 중등 수학에서는 답을 찾는 것 보다 답에 ‘이르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문제를 분석하는 포인트로는 문제를 제대로 읽고 상황과 구조를 파악하는 ‘독해력’, 구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이해력’, 배경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수식이나 수학의 언어로 나타내는 ‘수식화 과정’, 주어진 조건을 활용하고 문제를 풀어낼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해결능력’, 수식화 시킨 식을 공식을 활용하여 풀이하는 ‘계산과정’, 주어진 조건과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답을 도출하는 ‘검산하기’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단기적으로 중학교 내신이든 장기적으로 수능 수리영역 시험이든 최상위권과 상위권 학생들의 학력 격차를 벌이는 문제의 해석과 수식전환 등을 측정하는 사고력 문제가 강화되면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자! 지금부터 수학공부의 방법을 바꿔 ‘깊이 있는 수학’으로 학습해 보자. 준비하는 사람만이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올가을, 인문학에 푹~ 빠져 보세요 인간과 세상에 대해 묻고 답하는 학문인 인문학이 요즘 대세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현상에 급급해 그 안에 숨겨진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질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요즘, 자신의 내면세계를 차분히 들여다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기에 인문학강좌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각 지자체나 문화센터 등 기관들마다 우후죽순처럼 많은 강좌들이 개설되고 있다. 그 중 집근처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들을 모아 보았다. 도서관 문사철 아카데미광진정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일회성이 아닌 심도 있는 도서관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전국 14,548개의 도서관 중 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광진구민의 독서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건국대학교 인문학 연구원과 연계하고, 도서관 친구들이 후원하여 기존의 상업적인 아카데미와 차별화 된 도서관 아카데미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인문학의 기본인 문학, 역사, 철학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문학과 시대정신 (11~12월, 5회), 조선 정치사의 재조명 (10~11월, 6회), 동서양 신화 비교 (10~12월, 10회)로 이뤄진다.오지은 광진정보도서관 관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광진구민의 관심도를 사전에 수렴하여 기획된 폭 넓고 깊이 있는 통섭형 심화 과정으로, 지역의 문화교육 기관으로서 광진정보도서관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보증금 제도를 도입했다. 강의 당 3천원의 보증금을 내고 신청한 후 강의를 빠지지 않고 다 들으면 다시 내어 준다. 재미있는 발상이다.우리의 생활문화 속에서 콘텐츠를 살리자는 모토로, 한국인의 신관과 한국 신화의 유형에 대한 철학 첫 강의가 이미 진행되었지만 지금도 신청이 가능하다. 학교를 떠난 지 오랜 어른들이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강의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기쁜 일이다. 이 가을, 독서와 함께 인문학 강좌 수강으로 영혼을 살찌워 볼 일이다문의 (02)3437-5092(내선4107번) 테마 한국 문화사 릴레이 특강, 인문학 콘서트송파도서관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인문학 콘서트를 준비했다. 노래와 책이 함께하는 가족 콘서트로,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그 대상이다. 10월 28일에는 아름다운 방황과 희망을 주제로, 11월 25일 영원히 반짝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진행 된다. 한편, 테마 한국 문화사 릴레이 특강을 3회에 걸쳐 연다. 10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송파도서관 아트홀에서 문명사, 건축사, 미술사를 아우르는 우리 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영화, 책을 캐스팅하다’라는 제목으로 원작이 있는 영화를 보고 명강의를 통해 영화의 새로운 해석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10월 27일, 11월 10일, 11월 24일 운영한다. 문의 (02)404-7917(내선 231번) 칸트의 비판철학 읽기강동도서관은 1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세미나실에서 겨울 인문학 강좌로 임마누엘 칸트의 비판철학 읽기 강좌를 8회에 걸쳐 개설한다. 깊어 가는 가을밤, 칸트의 철학 세계에 빠져도 좋겠다. 또한 총 8권의 책으로 진행되는 작가별 작품읽기와 글쓰기 시간도 마련된다. ‘우리 시대의 삶을 책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책을 중심으로 글쓰기 첨삭지도까지 진행된다니 유익한 시간이 되겠다. 한편, 고전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문의 (02)483-0178(내선 132번) 달빛독서 한 마당서울도서관 개관 기념 북 페스티발에서는 영혼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월하(月下)의 독서, 토론의 장이 될 달빛독서 한 마당이다. 혼자서 혹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달빛 아래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대상 : 책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시간 : 2012년 10월 26일~27일 오후 8~10시 (26일-개인별 참가일, 27일-독서 모임별 참가일)장소 : 서울시청 잔디광장준비물 : 읽고 싶은 책 한권, 북 라이트 (대여가능, 보증금 3만원)신청 : 10월 24일까지 www.seoulbookfestival.co.kr주최 : 서울 도서관, 도서관 친구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3
- 송파강동광진 지역 이모저모 -2012년 10월 4주 구립송파노인용양센터, 제3회 나눔으로 하나되는 축제 ''공감'' 열어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송파복지센터는 지난 10월20일 즐거운 나눔을 주제로 축제 ''공감''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독거어르신 돕기 사랑의 목도리 뜨기, 나눔의 티셔츠 만들기 등의 다양한 행사와 잠일고교 봉사단과 요양센터 어르신들이 함께 하는 ''사랑의 보물찾기'', ''야쿠르트 빨리 마시기 대회'' 아나바다 장터 ''왁자지껄'' 등의 코너가 마련되어 풍성한 축제가 진행되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독거어르신 겨울난방비와 노인복지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문의 송파복지센터(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홍보담당자 이미현 (02)409-1616 가정에서 정리정돈이 필요하면 통인맥가이버를 부르세요! 토탈생활서비스를 표방하는 42년 전통의 통인익스프레스 통인맥가이버는 운반, 정리, 수납 불편함을 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해준다. 이사 온 새집 못 박는 일, 세탁기 호수 끼우기 등 작은 요구도 세심한 배려로 고객에게 완전한 편리성을 제공한다.통인맥가이버를 이용하면 정리수납, 집수리 보수, 홈케어 클리닝 서비스 등 생활전반에 대해서 제공 받을 수 있다.특히 중고 가구, 가전제품. 책, 옷, 신발 등 기부 물품을 접수 받아 고객 명의로 사회복지기관등에 기부해 준다. 이외에도 문의하면 작은 부분까지 서비스가 무엇이든 가능하다. 택배로 취급되지 않는 경량 화물 소화물, 물품 운반 서비스도 된다.문의 1666-1204 소마미술관, 2012년 제7회 소마드로잉센터 작가공모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명예관장 이성순)은 소마드로잉센터와 함께 성장해 갈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예술 창작 활동의 가장 기본인 드로잉을 통해 미술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작가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자 매년 작가공모를 실시한다. 작가공모는 1차 심사(서류전형)와 2차 심사(프리젠테이션)로 진행되고, 1차 심사에서 선정된 30~40명 중 일부는 2차 심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2차 심사에서 최종 선정된 3~4명의 작가는 2013년 소마드로잉센터 전시실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2006년 개관한 이래 소마드로잉센터는 작가공모를 통해 아카이브 등록 작가 총219명, 전시지원작가 총26명을 선정했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총17회의 공모전시를 개최했다. 작가공모 대상은 나이 제한 없이 소마드로잉센터의 드로잉 이념에 부합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0월 31일까지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02)425-1077(340). www.somadrawing.org 소액 투자 안성 맞춤, 강원랜드 앞 수익형 호텔 분양 초대형 워터파크 조성과 함께 종합 테마리조트로 탈바꿈하는 강원랜드 초입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 ‘라마다 앙코르 강원’이 분양중이다, 개별 객실 분양이 가능한 분양형 호텔은 전문업체가 호텔을 운영해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비교적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오피스텔처럼 임대자 구하기에 신경 쓸 일이 없으며 실 별로 개별 등기를 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라마다 앙코르 강원’은 운영사의 능력에 따라 수익배분이 달라지는 레지던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세계적 호텔인 라마다의 노하우로 운영되어 타 레지던스보다 운영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계약자의 특전으로는 연간 30박 31일의 무료 숙박 혜택과 필리핀 클락 르네상스 호텔에 2년간 무료 숙박, 이후 준회원 대우의 혜택이 돌아간다. 또한 1가구 2주택, DTI,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에 해당되지 않으며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소액투자로 연금처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문의 1600-97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3
- 빛날인] 창덕여고 조서영 조서양(2학년 문과)의 블로그에는 덫에 걸린 한국 경제, 삼성과 애플의 소송, 스페인 사태와 EU 위기 등 경제 기사를 읽은 뒤 이슈를 꼼꼼히 분석하고 그동안 공부한 경제 법칙과 원리를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담은 코멘트를 만날 수 있다. 시해착오 끝에 찾은 꿈 ‘경제학’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뒤 한국은행에서 우리나라 금융과 경제 정책을 세우는 일을 하고 싶다며 그는 수줍게 웃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경제토론반 CA에 가입했어요.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고 서로의 생각을 토론하는 과정이 짜릿했어요. ‘경제’가 이렇게 재미있구나 처음 느꼈지요. 그 뒤부터 내 나름의 관점을 세우며 경제공부를 차근차근 하고 있어요.” 조양이 자신의 진로를 찾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모두 의사라 멋모르고 꿈을 의사로 정했다. 하지만 중학교 때 생물실험을 처음 해보면서 자신의 적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깨달았다. 그 다음에는 작가를 꿈꿨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이 있었던 터라 습작으로 쓴 공상과학소설로 상도 여러 번 탔다. 그가 쓴 소설을 읽고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하자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다양한 인생 경험으로 연륜이 담긴 최고의 작품을 쓸 만큼 자질이 뛰어난지를 스스로에게 자문하니 회의감이 들었다. 역사에도 관심이 많았던 터라 학교에서 진행하는 성곽탐사에 참여하며 인왕산 등 서울시내 8개 성곽을 골고루 답사하며 돌무더기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느껴보았다. “100세 시대라는데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지는 중요한 이슈잖아요.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나의 관심사 리스트를 뽑은 뒤 다 부딪치고 경험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야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잖아요.” 그의 말 속에서 진로 고민의 흔적이 느껴졌다.진로 결정의 지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커리어넷 같은 온라인 상담도 활용해 보고 선생님을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어요.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며 자기 탐색을 진지하게 한 편이죠. 일련의 과정을 통해 ‘경제’라는 내게 딱 맞는 분야를 찾았죠. 얽히고설킨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수학적 원리를 적용해 논리적으로 해법을 모색하는 경제학이 내 성향과 잘 맞아요.” NIE 동아리 통해 경험한 ‘작은 세상’친구들 사이에 ‘오버쟁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조양은 쾌활하고 적극적이다. 일단 인생 설계도가 그려지자 활동에 탄력이 붙었다. 고2 때 사회현상 이면에 감춰진 경제 원리를 찾아보고 싶었기에 NIE 동아리를 새로 만들었다. “지향점과 생각, 의견이 각각 다른 22명의 회원들과 갈등을 조율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이 험난했죠. 그래도 학교 축제 때 합심해 우리 동아리만의 독특한 이벤트를 선보였어요. 공동의 목표가 생기니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더군요. 또 신문 스크랩 하면서 시사 이슈에 관심을 갖고 그 이면을 자꾸 들여다보는 노력을 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배운 게 많아요.” 찬찬히 그간의 활동을 정리한다.요즘 교실 풍경은 고3이 코앞이라는 초조함 탓인지 뒤숭숭하다. ‘카더라 통신’을 흘리며 대학 이야기에만 열을 올리는 다수의 예비 고3생들과 묵묵히 공부하는 소수.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다잡으며 공부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애쓴다.국어는 초등학교 때부터 즐겼던 ‘독서’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소설 마니아였고 서사구조를 가진 글에 열광했던 덕분에 독해력, 어휘력 등 ‘언어 감’이 좋은 편이라고 스스로 자평한다. 수학은 고1 때 깊은 좌절감을 맛보기는 했지만 논리적으로 빈틈이 없어 좋아했던 과목을 잘하고 싶다는 ‘오기’가 발동, 반복 학습을 거듭하면서 맥을 잡았고 고비를 잘 넘겼다. 특히 경제학을 전공하려면 수학이 중요하기 때문에 늘 긴장하고 있다. 영어는 아직까지 ‘넘어야 할 산’이다. 하지만 ‘가르치는 게 최고의 공부’라는 배짱으로 학생명예 영어교사를 자원하는 등 공부의 깊이를 더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내가 받은 혜택 사회에 돌려주고 싶어“엄마가 내 롤모델이에요. 의사라 무척 바쁜데도 개성 강한 세 명의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보살피죠. 늘 저녁 식탁에 둘러 앉아 책이야기, 시사 이슈,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덕분에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어요.” 그는 좋은 부모님과 혜택 받은 환경에 태어난 것을 감사한다.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운이 좋아서 이런 환경에 태어난 거죠. 내가 받은 혜택을 우리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부채의식을 늘 가지고 있어요.” 1학년 때부터 정신지체장애인이 살고 있는 남양주 신망애복지관에 봉사를 다니면서 ‘나눔의 삶’을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 “복지관에서 장애인 수발을 돕고 작업장에서 함께 일을 하면서 ‘저들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절절하게 느꼈고 편견도 깰 수 있었어요.”공부스트레스로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로 마음을 다스린다는 조양에게서는 뚜렷한 인생의 목표와 에너지가 느껴졌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3
- 문화가소식 - 2012년 10월 4주 콘서트>바비킴 콘서트 Bobby Kim Concert힙합과 소울의 대부 바비킴의 매력에 물들다 힙합과 소울을 넘나드는 진정한 보컬리스트라고 인정받고 있는 바비킴(Bobby Kim)이 오는 11월 9일(오후8시)과 10일(오후7시), 양일간 강동아트센터(관장 이창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데뷔한지 11년만인 2004년, ‘고래의 꿈’으로 1집을 시작한 바비킴은 t윤미래, 드렁큰타이거, 리쌍, 다이나믹듀오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힙합팀의 음반에 참여하며 한국의 힙합역사를 함께 만들어 왔다. 드라마 OST와 <사랑..그놈> <고래의 꿈> 등 소울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들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2011년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을 수상해 공연계의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2012년 MBC <나는 가수다>에서 소울과 힙합을 넘나드는 진정한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바비킴은 한 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번 바비킴 콘서트에서 선보일 그의 매력적인 감미로운 목소리가 강동아트센터 무대를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강동아트센터에서 보여줄 그의 무대는 그동안의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850여석의 한정된 좌석의 전문 공연장에서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난다. 게다가 부담을 낮춘 티켓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다가오는 겨울을 설레게 만들어 준다. 문의 (02)440-0500 콘서트>맥스웰 내한공연 MAXWELL WORLD WINTER WARM UP네오 소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오는 12월 8일 오후 7시, 세계적인 R&B 보컬리스트 맥스웰(Maxwell)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맥스웰이 데뷔 후 아시아에서 갖는 첫 번째 공연이어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 있는 그의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맥스웰은 1996년 데뷔 때부터 과거 소울 음악의 영광을 재현할 기대주로 주목 받으며 혜성같이 등장한 후 지금까지 단 4장의 정규앨범 만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네오 소울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손꼽히고 있는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데뷔 앨범에 수록된 ‘Whenever Wherever Whatever’는 매년 한국인이 사랑하는 R&B 음악으로 선정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아시아 팬들을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사실 맥스웰은 콘서트를 적게 하는 가수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도 1년에 10번 내외 정도만 공연을 하고 외국에서는 캐나다, 그리고 유럽 3-5개 국가를 제외하고 공식투어를 가진 적이 없다. 그런 그가 오는 12월 8일, 미국에서 직접 한국으로 날아와 자신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무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기타, 드럼, 베이스 등 세션과 코러스를 포함한 총 28명의 크루와 함께 동행하는 이번 <맥스웰 내한공연>은 그의 열혈 팬들 뿐 아니라 소울 음악을 즐기는 모든 음악 팬들에게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문의 (02)3143-5156 연극> 스트린드베리와 춤을사랑과 미움으로 가을을 유혹하는 매혹적인 연극 스트린드베리 서거 100주년을 맞는 올해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한국이 페스티벌에 동참하게 됐다. 페스티벌 국내 세 번째 작품으로 올려지는 장용휘(연출가) 연출 연극<스트린드베리와 춤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지는 작품. 연극 <스트린드베리와 춤을>은 포병대위 애드거(이남희)와 옛 배우였던 아내 앨리스(이성경)가 살면서 느끼는 사랑과 미움을 그린 정통연극이다. 평화로워 보이지만 매일 전쟁을 치르는 그들의 가정에 앨리스의 첫사랑 커트(홍서준)가 나타나 복잡한 심리싸움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결국은 아내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죽은 남편에게 평화가 깃들라고 합장하는 아내는 남편을 증오했지만 사랑도 함께했다는 엄숙한 선언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국내초연>연극 ’스트린드베리와 춤을’은 인생의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보여주는 희비극으로, 90분 동안 인간 안에 내재되어있는 수많은 감정들을 표출하며 특히 부부 사이에 감춰진 은밀한 이중성을 고발하는 3인극 형태이다. 연출가 장용휘는 국내 초연 스트린드베리의 작품을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재구성함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바로 ‘당신’에게 가정의 의미를 되묻는다. 11월03일부터 11월9일까지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진행된다. 문의 (031)290-8374 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3
- 탈모인의 희소식, WT메소드 잠실센터 오픈 국내 최초로 두피탈모관리센터를 도입한 WT메소드두피탈모센터가 잠실센터를 오픈했다. WT메소드두피탈모센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일 과학과 유럽의 특수 두피모발관리 시스템을 도입, 전국 SHOP&SHOP 및 병의원 60여곳에 대리점, 특약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WT메소드두피탈모센터는 고객의 상태를 체크해 고객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해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두피, 영양, 탈모, 모발, 웰빙으로 나뉜 60여가지의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최고의 첨단 시스템기기를 도입해 고객 맞춤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WT메소드두피탈모센터의 프로그램은 크게 두피 타입별 관리, 탈모 관리, 웰빙 관리로 나뉘는데 두피 타입별 관리는 산소 스켈링, 문제성 두피관리, 복합성 두피관리, 지루성 두피관리, 중/건성 두피관리, 민감성 두피관리, 재생 관리로 이루어져 있다. 탈모관리는 초기 관리, 집중 관리, 특수 관리, 원형탈모 관리, 임산부/산후관리, 모발집중케어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인별 맞춤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웰빙 관리는 힐링 테라피, 브레인 마사지, 아로마 에스테 등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위의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시행하고 있다.한편 WT메소드두피탈모센터 잠실센터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일정 프로그램 등록시 케어 샴푸를 증정하는 것과 함께 탈모 특수관리 1회체험 더블할인(9만원->3만8천5백원)과 비듬염증관리 더블할인(6만원->2만5천5백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문의 (02)424-2580신천역 4번출구 50m 메디시티 5층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