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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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들이여 자동차 보닛(bonnet)을 열어 보자!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하는 자동차는 주부들에게 필수 아이템. 하지만 잘 굴러갈 때는 신경도 안 쓰다가 문제를 일으키면 그때야 자동차 정비소를 찾아 헤매고 떠맡기기 바쁘다. “자동차 정비소에 차만 맡기고 수리 후 찾으러 가곤 해서 보닛 안을 자세히 본 적이 별로 없었어요. 남편이나 저나 자동차 수리에는 까막눈이여서 제대로 교육을 받고 싶어서 참여했죠.” 지난 6월 송파구청 주최 여성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에 참여했던 운전경력 10년 주부 김재연씨의 말이다. 이론교육 1회와 실제 자동차를 갖고 하는 실습교육 1회는 일반여성운전자들이 자동차 정비를 이해하기엔 부족한 시간이다. 엔진오일, 미션오일, 파워스티어링오일, 브레이크오일 등 오일종류만 네댓 개이고 낯선 이름의 각종 부품과 기계이름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헷갈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나름 유익한 시간 이였어요. 전문정비강사들이 보닛을 열어 실제 자동차 내부를 보여주고 오일교환 레벨 게이지 보는 법등을 가르쳐 주니까 이해가 쉬웠어요. 평상시 편하게 타고만 다녔지 온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동차인데 관리에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깨닫는 기회였어요”라며 만족을 표했다. 정비의 바이블, 자동차 취급설명서자동차 정비 경력 30년의 풍납동 <땅에서 구름까지> 카숍 김성규 사장은 여성운전자들에게 기본에 충실하도록 조언했다. “자동차 구입 할 때 받는 취급설명서는 꼭 찬찬히 읽어보고 잘 보관해야 합니다.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이 대부분 그 안에 있습니다. 분실 시 제조사에 요청하면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정비업소에서 수리 후 받는 정비내역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교환 부품엔 보상기간이 있기 때문에 증빙서류가 꼭 있어야 하죠. 하루에 한번 자동차 주행을 마치고 차 둘레를 한 바퀴 둘러보세요. 기름이 새거나 타는 냄새는 없는지, 타이어 균형은 맞는지, 외관에 흠집은 없는지 체크하세요. 채 1분도 걸리지 않지만 자동차 수명을 늘릴 수 있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습관입니다.” 자동차 주유횟수, 주행거리, 부품 교환등을 기록한 차계부를 쓴다면 최상이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적어도 취급설명서와 정비내역서 정도는 자동차 안에 보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비업소, 신뢰도 있는 곳 선택해야 몸이 아프면 단골 주치의를 찾듯,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찾아갈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단골 정비업소를 만들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에서 추천하는 정비업소 선택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 장소에서 오래한 정비업소는 신뢰할 만하다. 둘째, 주인이 직접 정비하는 업체는 정확하다. 셋째, 가격이 싼 것을 강조하는 정비업소는 가급적 피한다. 넷째, 하자 발생시 30~90일간 무상수리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다섯째, 정비사가 국가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 등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자동차 수리라면 각 자동차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을철 차량관리요령 tip▶히터/서리제거장치 : 여름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10분정도 작동시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히터와 서리제거 장치는 탑승객의 안락과 운전자의 시야를 위해 좋은 작동상태를 유지해야만 한다. 날씨가 춥지 않아 히터의 사용은 거의 없겠지만 다가올 겨울을 위해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냉각장치 : 자동차의 냉각장치는 4만km 나 2년 정도마다 냉각수를 빼고 냉각장치를 세척하도록 한다. 냉각수의 양, 상태 등은 한 달에 한번 정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 겨울철에 대비하여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미리 교환해 놓는 것이 좋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겨울철에는 거의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타이어의 트레드 마모 등을 검사해 보아야 한다. 또 스노우 체인도 미리 꺼내 녹 등을 제거하고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한번 쯤 습득해 놓아야 한다.▶배터리와 오일류 점검 : 많이 사용한 오일류의 점검은 중요하다. 먼저 배터리 본체는 물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고, 배터리 단자는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이물질을 깨끗이 사용하지 않는 칫솔이나 쇠브러쉬로 이물질을 깨끗이 털어 낸 후 단단히 조여 준다. 또한 배터리 단자 상단부에 그리스를 얇게 도포하면 이물질 생성을 억제하여 단자 접촉 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할 수 있다.▶엔진성능 : 엔진주행성능의 문제점들 (급출발, 거친 공회전, 엔진의 정지, 감소된 동력 등)은 믿을만한 정비업소에서 고치도록 한다. 디젤엔진은 시동 걸기 전에 예열을 하고 시동을 걸어야 하므로 특히 예열 장치에 문제가 없는 지를 점검한다. 도움말 & 참고자료 :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공경아 리포터 kakong20@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반듯한 영어교육 ‘송파 SLP 직영어학원’ "유아기는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라 다른 사람의 말과 소리 흉내 내기를 좋아합니다. 이런 특성을 잘 활용해 ‘재미있는 영어’를 가르치면 스펀지처럼 언어를 빨아들이며 실력이 향상됩니다.” 송파 SLP 직영학당의 서지영 원장이 경험담을 들려준다. 반면에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한 채 주입식, 암기식으로 영어를 접근하면 자칫 스트레스를 받아 영어와 모국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영어, 인성 균형 있게 ‘반듯한 영어교육’지난 95년 방이동에 문을 연 송파 SLP는 17년간 쌓은 교육 노하우와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난 어학원이다. SLP(Sogang Language Program)는 ‘영어가 강한 대학’으로 소문난 서강대가 50년 영어교육 노하우를 담아 만든 어린이, 청소년 영어교육기관이다. 특히 유치부, 초등부 전용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영어교육연구소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5~7세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첫 영어교육기관’ 선택이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오랫동안 아이를 가르쳐본 경험상 짜임새 있는 영어커리큘럼 못지않게 유아기 때 꼭 필요한 인성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인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서 원장의 설명이다. ‘반듯한 영어교육’을 모토로 하고 있는 SLP는 만 5세 아동을 교육할 때 정부에서 꼭 필요하다고 지정한 운동과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경험, 자연 탐구 등 ‘누리과정’ 5개 영역을 영어 교육 과정 속에 골고루 포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령에 따른 전문 영어 교재 ‘레인보우 브리지’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초등과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갈수록 우리 사회는 단순히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야 하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말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연령에 따른 맞춤 교육이 필요하다. 5~6살 무렵에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듣기, 말하기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 때문에 아이들을 재미있게 이끌어가는 노련한 교사가 필수다. “6살 남자아이가 기억에 남아요. 소극적인 성격이라 처음에 왔을 때는 수업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아웃사이더처럼 구석에 앉아있기만 했어요. 그래도 교사가 계속 관심을 보여주고 틈날 때마다 함께 놀아주니까 점점 말문이 트이더군요. 두 달쯤 지나니 또래와 잘 어울리면서 스피킹 실력도 늘었어요. 이처럼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교사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SLP 관계자가 경험담을 들려준다.말하기 실력이 유창해지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때문에 이곳에서는 동화, 판타지 등 흥미롭게 구성된 이야기로 아이들이 책 읽기에 재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별도의 도서관도 마련되어 있다. 차곡차곡 독서 실력이 쌓이면 어휘와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통문장 읽기 훈련을 통해 영어의 문장구조에 익숙해지게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쓰기실력도 좋아진다.SLP의 유치부 과정인 ‘레인보우 브리지’는 5~7세를 대상으로 연령별로 구성되어 있다. 3년 과정을 마쳤을 경우 약 1400개의 영어 단어를 사용해 혼자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SLP는 초등부, 중등부 프로그램도 운영하기 때문에 유치부를 마친 후에는 초등 심화과정으로 연계되므로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7~8년째 이곳을 다니는 학생이 꽤 있어요. 유아시절에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기초를 다졌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서도 에세이 쓰기, 토론 등 고난위도 과정을 무리 없이 척척 소화합니다.” 서 원장이 귀띔한다. 다채로운 체험 통한 ‘재미있는 영어’ 유치부 과정의 한 반 정원은 10명이며 원어민 교사, 한국인 교사, 보조 교사 등 3명의 교사가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돌본다. 미술과 체육은 별도의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수업은 오전 9시40분부터 시작, 하루 5시간 동안 진행한다. “유아기 때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며 세심하게 돌보는 ‘사명감’있는 교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교사를 선발할 때 실력 뿐 아니라 아이들과의 소통 능력을 까다롭게 테스트합니다. 또한 매주 교사 세미나를 통해 교재와 교수법 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 원장의 설명이다.매월 한차례씩 성균관 예절교실, 공연장, 박물관 등지로 현장체험 수업을 나가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한 성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내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교과가 바뀌므로 개정된 교육과정에 맞춰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수학 수업도 진행한다.특히 최근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 친환경 소재로 교실과 체육관 등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꿔 아이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입학설명회일시 : 11월6일(화) 오전 11시문의 : (02)2202-7727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빛날인 명일여고 이동주 “문과, 이과 결정을 놓고 2학년 올라오기 직전까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제가 원래 생각하던 이과로 결정했죠. 제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문과와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좀 더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건축이나 사진매체를 다룰 때 이과에 대한 지식이 탄탄하다면 그런 방면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구체적인 스토리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 우주인 이소연씨에 대한 영상을 찍는다면 분명 이과를 전공한 제가 문과를 전공한 사람들보다 좀 더 나은 작품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오랜 고민으로 더욱 굳어진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이동주(2 이과)양. 다재다능한 명랑소녀 동주양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자연스럽게 접한 예술, 전학으로 배운 사회경험동주양은 부모님의 장점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미대 진학을 원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어머니, 그리고 유난히 사진 찍기를 좋아한 아버지는 블로그가 없던 80~90년대부터 이미 어디를 가나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순간을 포착해왔다. “엄마의 미술에 대한 흥미와 아빠의 실천을 그대로 제가 물려받았나 봐요. 그림으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정말 즐겁고, 어릴 때부터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의미 있는 게 있으면 뭐든 사진에 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이렇게 예술의 재능을 키워오던 동주양은 중학교 때 과고를 준비할 만큼 성적도 뛰어났다. 중학교 3학년 때 울산에서 서울로 전할 온 동주양. 낯선 서울에서의 학교생활이 처음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이내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어 나갔고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서울로 전학 와 적응하면서 누구를 만나든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매너를 배우게 됐고, 낯선 환경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는 여유로움 또한 터득하게 됐습니다.”어른스러운 동주양의 말이다. 과학도, 새로운 꿈을 정하다 자신이 원하는 과고진학은 못 했지만 고등학교 1학년, 교내 과학실험동아리인 퀴리(Curies)의 단장으로 열심히 활동을 펼쳐갔다. 30여 명의 팀원을 이끌며 교내 과학창의력대회에서 1학년 때에는 2위를, 올해에는 1위를 수상했다.동주양은 “과학동아리 활동을 하며 창의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고 발상의 전환을 가져볼 수 있었다”며 “또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중요함과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열심히 학교생활과 공부를 해오던 동주양, 불현듯 ‘내가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곧장 상담교사를 찾아간 그는 상담을 시작하자마자 쏟아지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의 방향이 내가 원하는 게 아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데......“네가 원하는 걸 찾아보자”는 상담교사의 권유로 미술 분야에 뛰어난 흥미와 적성이 있다는 걸 알게 된 동주양. 자신의 재능과 적성, 드리고 학습방향을 모두 고려해 생각한 진로분야가 바로 ‘건축’이다. 목표를 위한 첫걸음, 축제포스터 직접 그리다 1학년 때 진행한 독서캠프에서의 경험은 새로운 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독서신문을 제작하는 캠프활동, 학생회 신입생 면접과 겹쳐 모둠 친구들이 아무도 오지 않은 채 신문을 만들기 시작했다. 뒤늦게 합류한 친구들과 함께 신문을 완성하고 동주양은 발표까지 훌륭하게 해냈다. 결국 최우수조로 선정되는 기쁨까지 누린 동주양은 “그때 제 발표를 보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선생님들 덕분에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2학년, 축제를 앞두고 명일여고 축제포스터 공모전이 열렸다. 기말고사 후 2주 동안 축제포스터 만들기에 돌입한 동주양, 그의 작품은 공모전에 당선되어 올해 명일여고 축제포스터로 사용됐다.축제 때 상영될 UCC도 제작, 2위 작품으로 선정됐다.현재 동주양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교내 화장실에 좋은 영어 글귀와 영화 명대사를 게재하는 것이다. 그는 컴퓨터로 찍어내는 딱딱한 문구가 아닌 배경과 정성이 들어간 문구와 그림으로 학생들이 다시 한 번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런 활동들이 미래의 저를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소외된 사람을 돕는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 동주양. 그에겐 큰 인생의 목표가 있다.“사진도 꾸준히 찍고 싶고, 또 좋은 건축물을 짓고 싶어요. 소외된 사람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나아가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일조하고 싶어요. 또 개성 있는 건축가가 되고 싶어요. 개인의 개성과 삶의 목표가 잘 배어나는 그런 집을 짓고 싶습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실력과 인성 갖춘 창의적인 인재 양성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보인고등학교(교장 김복현)는 ‘날로 새롭게’ ‘바르게 살자’ ‘베풀며 살자’라는 교훈 실천을 지향하고 있다.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춘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보인고등학교. 소통하는 학교, 학생들이 행복한 ‘보인고등학교’에서 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학업 향상 이뤄보인고는 아주 특별한 학습관리로 학생들의 목표를 돕고 있다. 특정 과목을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과 자기주도학습능력 배양을 위한 1:1 맞춤형 학습클리닉, 주문형 강좌 방과후학교가 그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의 실천을 위해 전교생에게 ‘꿈을 찾는 BOIN Study Planner’를 제공, 관리하고 있으며 ‘自信滿滿(자신만만) 학습 클리닉’ 운영으로 학력증진을 돕고 있다. 여기에 교사와의 1:1 튜터링과 연중무휴 운영되는 자율학습시스템이 더해진다. 방과후학교도 개인의 필요와 수준에 맞춰진다. 원하는 수업의 주문형 강좌가 가능하고, 상위권 학생을 위한 특별반과 수학·과학 영재학급도 따로 운영된다. 보인고의 체계적인 학업관리는 매년 향상되는 진학실적이 증명되고 있다. 보인고는 자율형사립고의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내년에 더욱 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원석이 보석으로 거듭나다양하고 체계적인 보인고등학교의 창의적체험활동시스템인 러프 다이아몬드 (Rough Diamond)프로그램. 학생들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참신함과 다양함을 갖춘 러프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을 통해 남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특별한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도전하게 된다.참가하고 싶은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신청, 주제를 선정해 사전보고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러프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인문사회 분야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연2회)인 ‘세계야’, 사제동행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연4회)인 ‘컬쳐로드S’, 사제동행 공연예술 체험 프로그램(연8회)인 ‘관점’, 다문화·국제이해 프로그램(연10회)인 ‘똘레랑스’, 인문사회·자연과학 석학 특강 프로그램(수시)인 ‘인문·과학 열전’ 등이 있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사제동행 과학탐사 프로그램(연4회)인 ‘사이언스 어드벤처’, 과학 분야별 심화 실험학습 프로그램(수시) ‘과학 영재학급’, 마이크로바이오 실험 프로그램 (연2회) ‘이콜라이’, 차세대 에너지 연구 개발 프로그램(수시)인 ‘싸이보그’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과학실험을 함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연4회) ‘과학 나눔’ 등이 진행된다.또 봉사 분야로는 국립 소록도 병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연1회) ‘발런티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수시) ‘G&G’, 전교생이 참여하는 가평 꽃동네 봉사 프로그램(연1회) ‘꽃동네’, 청소년공동체의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연10회) ‘나눔’, 보인 관현악단의 외부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 프로그램 (연4회) ''엘시스테마'' 등이 있다. 소통하며 학생이 행복한 학교보인고는 학생들이 꿈꾸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늘 학생들과의 소통에 집중한다. 학생회 중심의 자치활동 보장과 학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늘 학생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학생과 학교 간 건전한 소통의 장인 학교발전포럼를 개최하고 다양한 학생회 봉사동아리도 활성화되어 있다.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인고 진학정보, 학부모가 알아야 할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강연 프로그램 ‘학부모 페어런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교사와 학부모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월1회)과 학교와 자녀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아버지들의 모임인 ‘아버지 여정’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교사들은 보인고의 자랑. 재학생이 꼽은 우리 학교가 좋은 이유 1위에 오른 보인고의 ‘선생님들’은 평균 연령 30대의 젊고 열정적인 교사들로 수업은 물론 학생들과의 소통에도 뛰어난 교사들이다. 또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며 펼치는 ‘3무 5행 캠페인’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3무(無)는 폭력 없는 학교, 담배연기 없는 학교, 핸드폰 없는 학교이며 5행은 예절, 청결, 질서, 효행, 내 몫 다하기가 해당된다. 풍성하고 넉넉한 보인고의 장학금보인고의 장학금은 중학교 때 공부를 잘 한 학생들은 물론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이 오른 학생들, 또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그 혜택을 나눠주고 있다.입학 특별장학금으로 중학교 내신 석차 백분율 기준, 1%, 3%, 4% 이내에 드는 학생들에게 300만~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인재육성 장학금과 입학 전 장학생 선발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지급하는 창의·인성 장학금이 있다. 사회적배려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멘토멘·티 장학금도 20만~300만원 지급된다. 학업격려 장학금(사회적배려 대상자)도 지원한다. 학기별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성적우수장학금도 있다. 또 글로벌 리더십 장학금도 있는데 해외 명문학교 탐방 프로그램 ‘세계야’에 선발된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장학금을 말한다. 자료 제공 및 도움말 정보과학부장 이영선 교사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2013학년도 보인고 모집 인원 및 학교설명회 일정*모집인원정원 내 : 남 432명(일반전형 333명, 체육특기자 전형 12명,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87명)정원 외 : 20명 이내(국가보훈대상자 전형 12명 이내, 특례입학대상자 전형 8명 이내)*입학원서 접수 : 11.20(화)~11.22(목) 17:00까지*설명회 일정11월 2일 (금) 저녁 7시 보인고등학교 대주관 강당*매주 1번씩 열리는 미니입학설명회궁금했던 내용을 마음껏 물어보고 학교 구경도 여유롭게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홈페이지 - 하단 ‘입학안내’ - 2013학년도 미니입학설명회 안내 - 신청) *문의 (02)2043-6021(내선32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最古의 배재가 最高의 배재로!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최초의 근대교육기관으로 127년 역사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많은 인재들을 양성해 온 배재고등학교(교장 김용복). 3년 전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 ‘最古의 배재가 最高의 배재로!’라는 모토로 최고의 명문 사학 도약을 위한 걸음을 걷고 있다. 교과와 비교과를 포함한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더불어 행복한 학교생활 모두를 지향하고 있는 자율형 사립고, 배재고등학교다. 경쟁력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 배재고는 주요 과목 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학·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배재 수학ㆍ과학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배재고에서 가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과학 실험 탐구대회를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과학적인 궁금증을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험활동 시간이 여유로운 여름방학에는 과학 캠프를 실시해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실험에 학생들이 참여,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아울러 천문과학캠프로 운영한다.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와 영어토론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영어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완벽한 환경도 구축했다. 기존 학교 도서관과 기숙사의 자율학습실을 활용해 전교생이 모두 개인 면학실에서 자율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모든 자율학습실에는 질문교사를 배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전인적 인재양성 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배재고는 진학을 위한 진학전략팀을 운영하여 맞춤형 진학지도를 비롯 교과영역 전 학년 통합 시스템 운영하고 학력평가 성적처리, 우수반 학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또 학보모 대상 입시설명회(연4회)와 진로·진학 아카데미 등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진학연수도 실시해 학생, 학부모, 교사 3인 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했다.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활성화되어 있다. 독서토론, 독서 퀴즈, 모의 법정 등이 진행되는 배재독서캠프와 토론과 소통의 문화 정착을 위한 협성토론대회가 매년 진행되는데 협성토론대회는 CEDA 토론방법을 통해 수우 토론팀이 정해진다. 과제 연구 프로젝트인 배재 챌린지 캠프도 진행된다. 학생들 4~5명을 지도교사 1명이 멘토링, 다양한 주제로 조별 연구를 하고 내용 발표를 통해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의 다양한 주제가 조별로 정해진다. 배재 챌린지 캠프는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함을 몸으로 익히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탐구 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학문을 경험하며, 또한 팀을 이뤄 함께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융합의 방법과 정신을 익힌다는 점에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400명 수용 기숙사, 자기주도학습의 산실명실 공히 명문대학 진학의 산실임을 자부하는 배재고가 지난 3월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우남학사’를 완공했다. 김용복 교장은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편리한 생활 기능을 가진 우남학사에서 학생들은 숙식을 함께하며 공부에도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우남학사는 단순히 잠만 자는 기숙사가 아닌 자기주도학습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남학사는 지하 2층, 지상 4층의 다목적 건물로 그 면적만 1만m²(약3000평)에 달한다. 학생 생활실 100실(4인 1실 기준 최대수용인원 400명), 6개의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으며 3개의 학습지원실, 다목적홀(체육관)과 체력단련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9개의 학습실은 40~50석 규모로 모든 학생 지정좌석 배정을 기본으로 한다. 우남학사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사교육 제로 프로젝트( 私敎育 Zero Project)’. 학원, 과외 등의 사교육 없이 정규수업, 방과후 수업, 비교과 활동 등 충실한 학교활동만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이 원하는 멘토 교사를 선정,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팀(4-6명)을 구성, 자신들이 하고 싶은 과제를 선정하고 팀원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Study Group 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이때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멘토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멘토는 롤 모델이 될 만한 배재고 출신 대학생이나 학교교사로 구성된다. 허투루 보낼 수 있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한 아침조조학습은 특히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매일 아침 등교하기 전 7시15분부터 30분 동안 이어지는 이 시간은 일일계획표를 작성, 검토하고 간단한 예습까지 할 수 있는 알토란같은 시간이다. 성적우수 신입생 장학금 지원 확대8만 명의 동문과 탄탄한 재단은 배재고의 든든한 후원자로 배재고의 장학제도 역시 잘 갖춰져 있다. 중학교 내신 상위 1% 이내인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이 지급되는 ‘주시경 장학금’이, 중학교 내신 상위 3% 이내 합격자에게는 ‘서재필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지원자로 중학교 내신 상위 5% 이내인 학생들(경제적 대상자)에게는 등록금 전액 지급 또는 일부가 지원되는데 학비 보조비 연간 240만원, 기숙사비 연간 260만원, 식대 연간 약 250만원, 방과후학교 수업 보조비 지원 등이다. 또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지원자이면서 중학교 내신 상위 5% 이내 합격자에게는 학비 보조비로 연간 120만원을 지원한다. 자료 제공 및 도움말 배재고 홍보팀장 이철기 교사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2013학년도 배재고 모집 인원 및 학교 탐방 일정*모집 인원 정원 내 : 남 455명(일반전형 339명, 체육특기자 전형 25명,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91명)정원 외 : 22명 이내(국가보훈대상자 전형 13명 이내, 특례입학대상자 전형 9명 이내)*입학원서 접수 : 11.20(화)~11.22(목) 17:00까지*학교 투어 일정1차: 2012년 10월 6일(토) 오전 10시2차: 2012년 11월 2일(금) 오후 6시3차: 2012년 11월 10일(토) 오전 10시-투어 일정 : 학교 소개 및 교육과정 설명 전형요강 설명 및 진학상담, 학교 주요 시설 관람 배재고등학교 기숙사(우남학사) 1층 동문*문의 :(02)441-9160/817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송파강동광진 문화가 소식 - 2012년 10월 5주 콘서트>The Guitarist 신중현 콘서트 정통 사이키델릭의 진수를 들려줄 전설의 무대 한국 록음악의 대부이자 세계가 인정한 기타리스 신중현이 오는 12월 1일, 2일(오후 7시)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는 ‘커피 한잔’ ‘봄비’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거짓말이야’ 아름다운 강산’ ‘미인’ 등 그가 만든 히트곡들과 정통 사이키델릭 록의 진수를 들려준다. 이번 콘서트는 75세 거장이 써 내려간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 있는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 특히 1부와 2부로 나뉘어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신중현의 음악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신중현의 아들이자 뮤지션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윤철(기타, 건반)과 신석철(드럼)이 중심이 된 4인조 밴드와 12인조 현악단이 협연하여 신중현의 주옥 같은 명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2부에서는 지난 9월 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펼친 초청공연에서 당시 공연장을 찾은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사이키델릭 사운드의 진수를 다시 한 번 거장의 기타 연주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한국 록음악의 창시자이자 미국의 기타전문회사 펜더로부터 헌정기타를 수여 받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신중현. 지난 2010년 ‘헌정공연’ 이후 2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는 신중현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난 50년 간 이루어낸 그의 음악 세계를 모두 들려줄 예정이어서 그 기대가 남다르다. 문의 (02)3143-5156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어린이뮤지컬> 마법사 코리마술과 뮤지컬의 환상적인 조화 신비로운 마술이 살아있는 어린이 뮤지컬 <마법사 코리>가 강동목요예술무대에 오른다. <마법사 코리>는 환상적인 마술과 화려한 뮤지컬의 만남으로 어린이 뮤지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술뮤지컬이다.주인공인 마루가 장난꾸러기 마법사 코리와 함께 사악한 마법사 테슬러의 저주에 걸린 여자 친구 아라를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특히 마루와 아라의 우정과 사랑을 이어주는 휴지로 눈을 만들어 내는 「스노우 마술」, 악당과의 화려한 결투에서 보여주는 「스파이크 순간 이동 마술」과 「인물 체인지 마술」을 비롯한 「공중부양 마술」 「거울통과 마술」등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마술의 비밀을 관객들이 직접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공연은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동구민회관에서 공연되며, 관람연령은 만5세 이상으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아동·청소년과 만65세 이상은 3000원이다. 공연예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강동문화포털(http://culture.gangdong.go.kr) 또는 전화(02-3425-5240)로 가능하다. 한편 강동구는 이번 공연에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문화소외계층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객석나눔 행사도 실시한다. 문의 (02)3425-5246 박지윤 리포터 콘서트>도이치방송교향악단 첫 내한공연가을에 만나는 독일 전통 음악의 진수 오케스트라 중심으로 굳건한 전통을 가진 나라 독일의 깊고 화려한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도이치방송교향악단이 11월 22일(목), 오후 8시 강동아트센터(관장 이창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처음 내한하는 도이치방송교향악단은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끊임없이 초연하며, 독일전역은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등 전 유럽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이치방송교향악단은 1984년 정명훈이 이 악단의 전신인 자르브뤼켄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로 1990년까지 있으면서 한국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작년까지 아드리엘김(김동혁)이 부지휘자를 맡으면서 그 인연은 깊어졌다. 2011년 9월, 상임지휘자로 위촉 받은 카렐 마크 시숑은 독일과 프랑스 방송국 합동작업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차세대 세계 클래식계를 주도할 영국의 젊은 지휘자로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유럽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거장의 반열에 오르고 있는 뮌헨 출신의 비비아네 하그너의 협연으로 독일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콜리올란 서곡’ Ouverture Coriolan c minor op.62과 ‘교향곡 제5번’ Symphony No.5 c minor op.67,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Violin Concerto D major op. 61이 관객을 만난다. 문의 (02)440-0500 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목욕을 잘하는 방법 글 : 강동 코편한한의원 권대현 원장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도 목욕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는 집집마다 샤워시설이 갖춰지질 않아서 한 달에 두 번 정도 목욕탕에 온가족이 때를 밀러 가곤 했습니다. 근래에 들어와서 아파트 생활이 보편화 되면서 이젠 굳이 대중목욕탕에 가질 않아도 집안에서 얼마든지 온수로 샤워를 즐기는 시대가 된지 오래되었는데요, 더운 물에 몸을 푹 담가서 때를 불려 그걸 소위 이태리 타월로 문질러서 박박 문질러야 속이 시원한 분들이 아직 많으리라고 봅니다.그렇지만, 피부가 벌게질 때 까지 혹은 아예 피부가 쓰릴 정도로 강하게 때를 미는 습관은 사실 피부건조증이나 피부의 노화 등의 입장에서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특히 나이어린 자녀를 데리고 목욕탕에서 강하게 때를 밀어주는 부모님들은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때는 굳이 그렇게 거친 목욕수건 등으로 강하게 문질러댈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적절히 땀을 내고 몸이 더워지면 안마하듯 부드럽게 피부를 문지르기만 해도 피부표면에 부착된 오염물질이나, 피부각질은 웬만큼 제거되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목욕은 때를 미는 것은 부차적인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목욕은 원래 더운물에 몸을 담궈서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모공을 열어 땀을 발산함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를 회복하고, 몸의 과긴장 상태를 해소하며,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주안점을 두셔야 합니다.그래서 기본적으로 목욕은 반신욕이 제일 기본입니다. 일단 목욕탕에 들어가셔서는 머리를 감고, 비누 등으로 몸을 씻은 뒤에 대략 가슴을 담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몸을 따뜻한(절대로 뜨거운 목욕물이 아닙니다.) 물에 약 10~15분 정도 담궈서 땀을 충분히 낸뒤에, 미지근한 물로 땀을 헹궈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때 목욕물에 천일염을 머그잔으로 한두컵(가정용 목욕탕 기준)정도 넣고 청주를 맥주잔으로 반컵 정도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 외에 각종 허브나 녹차잎 등을 취향에 맞게 추가하셔도 좋습니다.그리고 반드시 목욕실에서 물에 젖은 채로 바깥바람을 바로 맞지 않게 목욕가운 등을 입고 나오셔야 합니다.이런 목욕법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숙면을 취하게 하는 효과가 더해지므로 잠자리에 들기 한 두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송파강동광진 지역소식 - 2012년 10월 5주 송파소식 ▶승용차 요일제 혜택만 누리는 얌체운전자 꼼짝마송파구가 지난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열흘간 승용차요일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자태그를 부착하지 않고 혜택만 누리는 얌체 운전자를 계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자태그 검수용 RFID를 이용해 전자태그 미부착 차량 운전자에게는 미부착에 따른 혜택 중단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하고, 전자태그가 인식되지 않는 차량 운전자에게는 전자태그 재발급 후 즉시 부착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승용차요일제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차량에는 리플릿도 배부하며 요일제 가입을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승용차요일제는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하여 올해 7월말 현재 108만3500여 대가 가입돼있다. ▶방이습지에서 벼베기 체험행사 개최 송파구가 지난 24일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논습지에서 벼베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숲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진행된 벼베기 체험, 벼베기 외에도 볏단나르기, 전통농기구를 이용해탈곡, 떡메치기 등 도시 어린이들이 경험해보기 힘든 다양한 농삿일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수확한 쌀은 탈곡 및 도정 작업 후에 푸드마켓 등 복지단체에 기부된다.방이동 논습지는 농경지였던 방이동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 논습지에서 자라는 동?식물을 어린이와 주민들이 관찰하며 생태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작년 5월 823㎡규모로 만들어졌다.한편 구는 올해 12월부터는 이곳 논습지를 얼음썰매장으로 바꿔 썰매타기와 팽이치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축설계에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반영한다 송파구가 향후 전기자동차 활성화를 예상하고 전기자동차 관련 인프라 구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구 주거정비과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련된 매뉴얼을 제작해 지역 내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오피스텔 및 대형건축 등 모든 건축 사업장에 배부했다. 매뉴얼은 사업시행인가 및 건축허가시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권고를 골자로 하고 있다. 도시 곳곳에 충전기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전기자동차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생각이다. 공동주택은 이달부터, 대형건축물은 내년 1월부터 설계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충전기 설치 대수는 공동주택은 세대수를, 대형건축물은 주차대수를 기준으로 달리한다. 300~499세대는 1대, 500~1000대는 2대를 설치하고, 1000세대 이상은 1000세대 당 1대씩 추가한다. ▶이제 송파엔 핸디맨이 있습니다송파구와 송파시니어클럽이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니어 전문기능 인력을 선발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모든 일을 대행해 주는 토탈 생활서비스 개념의 일자리 사업, 핸디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핸디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르신은 총 30명(男15, 女15). 50대부터 70대까지 평균연령 65세의 어르신들로 구성됐다. 핸디맨은 주로 ▲전기, 도배, 하수구 막힘 해결, 욕실 공사, 생활가구 수리 등 보수설비 인테리어와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 등 부분 청소 등 클리닝 서비스, ▲기타 가사도우미 같은 일상생활 지원과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시간당으로 책정한다.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재료비를 포함해 일반적으로 시중가의 70% 이하 가격이다. 핸디맨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송파시니어클럽 (02-424-1255)으로 문의하면 된다.강동소식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도시농업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강동구가 「제7회 2012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도시농업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가 후원하는 『친환경 대상』은 17일 서울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친환경적인 정책을 통해 모범적인 생태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강동구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Cool(Co² Low) City 강동’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발생량을 국가 감축 목표치인 30%를 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강동구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020년까지 각 가정에 ‘1가구 1텃밭’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자연과 사람, 나와 이웃이 조화를 이루는 행복도시를 만들어가는 것이 강동구의 목표”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14년까지 2배로강동구가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2014년까지 현재의 2배 수준을 목표로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강동지역의 전체 어린이집 326개소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7.1%(서울시 자치구 평균 10%)인 23개소(´12년 4개소 예정)에 불과하고 이용아동도 1923명으로 대상아동의 16.1% 수준이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입소 대기자는 2만5911명으로 입소 신청 후 평균 1년~3년을 기다려야 한다. 단체(재단·종교)나 기업, 민간 어린이집을 포함한 개인 등 민간자원을 활용한 방안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구는 이미 지역 내 2곳(둔촌동교회, 길신교회)에 민·관 공동연대 방식을 통해 구립어린이집을 설치중이다. 올해 12월까지 시설 리모델링을 마치고 ´13년 3월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둔촌2동은 어린이집 수요가 많고 길동은 국공립어린이집이 하나도 없는 지역이다.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출산율 증가와 무상보육 확대로 부모들의 보육정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공공보육서비스를 확대하여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료 법률문화학교어렵고 막연하기만 했던 민사, 형사 법률 문제를 쉽고 친숙하게 풀어보는 법률문화학교가 강동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의 현직판사가 함께하는 공개강좌는 강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1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선착순 100명으로 홈페이지 및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23일까지이다. 문의 02)3425-5220~5 www.lll.gangdong.go.kr\광진 소식 <img align="left" src="http://intra.naeil.com/UserFiles/Image/News/송파강 2012-10-30
- 양 대창 무한리필 ‘구운몽’ VJ특공대 소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 ‘구운몽’이 VJ특공대의 무한리필 맛집으로 소개됐다.지난 9월 21일 VJ특공대 ‘내장요리 열전’에서 구운몽이 양과 대창 요리로 무한리필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소개된 것. 방송이 나간 이후 구운몽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는 인원이 속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구운몽이 손님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방송에도 소개된 이유는 양과 대창을 무한으로 리필해 먹을 수 있는데다가 맛도 좋기 때문.구운몽 메뉴는 양대 무한리필 세트(양+대창) 33,000원(1인분), 양, 대창, 홍창세트 31,000원, 양대창과 홍창, 소갈비, 차돌박이 갈비살이 나오는 C세트가 40,000 등이 있다.일반 가스불이 아닌 참숯을 사용한 다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구운몽 (02)402-833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
- 100년을 이어 갈 대장간, 자랑스러워 천호동에서만 60년이 넘은 대장간을 꿋꿋이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강영기(61세)씨와 아들 강단호(32세)씨. 지난 23일 이들을 만나기 위해 천호동 로데오 거리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동명대장간을 찾았다. 4평이 채 안 되는 좁은 공간에서 작업에 방해가 될까 봐 이리저리 피해 다니며 오늘날 대장간의 모습을 담아봤다. 농기구, 건설공구 제작 수리마침 건설 현장에서 인부가 무뎌진 정을 한보따리 들고 와 내려놓는다. 아버지 강영기씨는 재빨리 훨훨 타오르는 화덕에 정을 넣고 요리조리 돌려가며 달군다. 벌겋게 달궈진 쇳덩이를 모루 위에 내려놓자 아들 단호씨가 해머로 두드리고, 아버지는 담금질을 한다. 달구고, 두드리고, 식히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야 하나가 완성된다. 부자의 일하는 모습이 박자가 척척 맞는다. 수십 개의 정을 모두 손질하려면 쉽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수리비가 큰 것은 하나에 1500원, 작은 것은 1000원이라니 좀 박하게 느껴진다. “원래는 농기구, 건설공구들을 만들어 팔았는데, 농사짓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농업이 기계화 되고 공구들은 값싼 중국산이 밀려오면서 지금은 제값 받기가 힘들어요. 궁여지책으로 철물, 기성공구까지 판매 합니다.” 2대 사장 강영기씨의 말이다. “그래도 아직까지 직접 손으로 두드려 만든 공구가 공장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견고하고 오래가지요. 그래서 늘 저를 찾아오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 거구요” 취재하는 도중에도 공구 구입하려는 사람, 식당용 대형 칼을 제작 해 달라는 사람, 건설현장 인부들, 기다란 쇠막대를 본인의 용도에 맞게 구부리고 절단해 달라는 사람, 주말농장에서 쓸 도라지 캐는 농기구 사러 온 사람 등 정말 다양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100년은 이어 갈 터대장간은 1대 사장인 단호씨의 할아버지가 1940년 철원에서 시작한 것이 그 시초. 6.25때 천호동으로 옮겨 와 지금까지 이어 왔으니 그 역사가 짧지 않다.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남은 대장간이라니 그 명맥을 유지하기가 만만치 않았음을 짐작하고도 남는다.새벽 6시면 어김없이 무연탄으로 화덕에 불 지피는 일부터 시작한다. 2000도가 넘는 화덕 앞에서의 작업이 쉽지만은 않다. 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 얼마나 뜨겁게 일을 했을까! 겨울이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일해야 하니 찬바람을 고스란히 맞는다. “대장장이는 천한 직업이었습니다. 열네 살에 시작한 이 일을 중간에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았지요. 워낙 힘이 많이 드는 일이잖아요? 처음엔 자식에게는 시키고 싶지 않았죠. 직장생활 하던 아들이 내 뒤를 잇겠다고 할 때 반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식이라 더 든든하고 보람도 느낍니다.” 또 강영기씨는 “건설경기가 살아 나 대장간 일도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우물만 파다 보니 올해는 서울시로부터 전통 상업 점포로 지정이 돼 시민들에게 대장간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받고, 컨설팅과 저리로 융자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가업을 이어 온 보람을 느낍니다.”“아직 배울 것이 많습니다. 솜씨도 있어야 하고, 힘도 좋아야 하며, 눈썰미에 끈기까지 요구되는 직업이죠. 전통방식의 대장간으로 100년을 채우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제가 만든 물건을 쓰신 분이 다시 찾아 주시고 잘 쓰고 있다고 말씀하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3대 단호씨의 말이다. 힘든 일은 피하려고 하는 요즘, 앳된 얼굴이 영락없는 신세대인 아들 단호씨, 그러나 100년을 이어 가겠다는 목표를 얘기할 땐 대장장이의 우직함이 엿보였다. 해머로 일일이 때려 다듬던 것을 일부분 기계가 대신하고, 한때 5명이 함께 작업하던 대장간에 아들과 단둘이 일 하지만 이들 부자의 얼굴에서 장인정신의 고집스러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홍주희 리포터 679598@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