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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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강동광진 학원가 소식 - 2012년 10월 4주 밝고 건강한 글로벌 교육원 키즈앤와이즈 설명회 밝고 건강한 글로벌 교육원을 표방하는 키즈앤와이즈에서는 오는 10월 27일(토) 오전 11시 영어유치부 모집설명회를 실시한다.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의 공동 담임제로 운영되는 키즈앤와이즈는 영어교육은 원어민 선생님이 전담하여 체험을 통한 습득식 영어교육 채택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케어와 인성교육은 한국인선생님이 담당해 자칫 영어유치원에서 놓칠 수 있는 인성교육과 관리 또한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설명회는 사전전화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키즈앤와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 : (02) 547-0957 www.mbckids.co.kr 최용훈국어논술학원, 예비고1 합동설명회 최용훈국어논술학원이 최대치수학학원, 최상NEAT어학원과 합동으로 2013년 대비 예비고1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상위권부터 역전을 노리는 하위권 학생들까지 모두를 대상으로 고등 3년간의 장기 플랜과 이 학원만의 독하고 제대로 된 학습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업수준에 따라 평성된 다양한 강좌에 관해 자세한 설명도 있게 된다. 예약자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므로 예약은 필수. 1차설명회는 10월25일(목) 오전1시, 2차설명회는 11월1일(목) 오전11시다.문의 최용훈국어논술학원 (02)423-9580 fp개념의 힘 학원 강동관, 예비고1 설명회 및 모집 fp개념의 힘 학원 강동관에서 11월3일(토) 오후2시에 예비고1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종환소장으로 대성학원 입시기획처장을 거쳐 현재 중앙일보 공부의신 진로상담과 한국 가이던스 심리해석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유영실 부원장에 따르면 "2013년도 이후의 대입변화와 준비에 관해 정리된 답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11월12일(월), 12월27일(목)에는 예비고1 1차/2차 개강이 있을 예정이다.문의 fp개념의 힘 학원 강동관 (02)428-1109, (070)4224-1109 이성구학원, 예비고1/예비중1 학부모설명회 이성구학원에서 10월30일(화) 오후8시 예비고1과 예비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 쉬운 수능과 내신 무력화, 수시 대세인 대입변화에 대해 이성구 원장의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장소는 이성구학원 대강의실. 한편, 11월3일(토)부터는 예비중1과 예비고1 수업이 시작된다.문의 이성구논술학원/한맥국어내신전문학원 (02)2202-3292, 3294 소통의 시대, 스피치 집중훈련 모집 화술, 발표불안 등으로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0월27일~28일 서울국제유스호스텔에 성인남여 단 25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스피치지도의 30년 성공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고의 스피치컨설턴트 정순인 원장이 책임 지도한다.문의 02-586-5656 www.speechok.com 대치동 진명어학원의 2차 예비고1, 중1반 대모집 간결하고, 깔끔한 강의와, 철저한 관리, 소수정예로 유명한 대치동 최고의 문법과 Teps전문어학원인 진명어학원에서예비고1과 예비중1 지옥훈련반을 모집하며, 개설반은 예비고1은 문법+독해반과 Teps반, 그리고 예비중1은 문법+독해반을 개강합니다, 제2차 개강은 11월12일이고 방법은 주2회(월금/화목) 6주 12회 완성반과 주1회 6주 완성반이 개강되며 종강일은 12월21일이고 수강료는 6주12회 전체에 47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나 다음에서 진명어학원을 검색하거나 www.jmenlgish.co.kr으로 접속하면 확인가능하다. 문의: 561-9227, 564-6276 문화재청 ‘전국 학생 문화유산 영어해설 경진대회’ 개최 문화재청(청장 김찬)이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과 공동으로 ‘전국 학생 문화유산 영어해설 경진대회’를 오는 11월 17일 한성백제박물관(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서 개최한다. 문화유산을 영어로 해설하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대학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www.icworld.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또는 시?도지정문화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 원고와 발표 동영상을 작성하여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웹하드에 게재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접수 중에서 선택해서 제출하면 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각 1명에게는 문화재청장상을, 우수상 2명과 장려상 1명에게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장상을 수여하며 소정의 상금도 지급한다. 문의 (02)3210-3266 www.cha.go.kr 오세용영어, 고입 대입 학부모 설명회 영어 전문 오세용영어학원에서 고입과 대입을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10월 31일(수) 오후 8시에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고교선택제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 요령, 장기적인 입시 방향 등을 안내한다. 대입에서는 변화되는 입시에서 성공하는 중, 단기 전략 등이 소개된다. 이밖에 기말고사와 겨울방학을 앞둔 학생들의 학습 계획도 제시될 예정이다. 문의 오세용영어학원 (02)3012-20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3
- 리포터가 간다] 25박26일간 유럽 10개 도시를 돌다 복닥거리는 일상에 문득문득 회의감이 몰려들었다. 일단 모든 걸 올스톱하고 우리 부부와 6학년 딸, 세 식구는 로망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유럽 배낭여행을 감행했다. 25박26일간 유럽 10여개 도시를 다니며 그들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샅샅이 훑어보았다. 두 번이나 소매치기 당할 뻔했고 기차를 잘못 타 이산가족 직전까지 가는 등 황당한 에피소드를 곳곳에 뿌리며 보낸 유럽 좌충우돌 여행기를 살짝 공개한다. 큰 맘 먹고 떠나는 한 달간의 여행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수. 여행가이드북 섭렵은 기본이고 눈에 불을 켜고 인터넷을 검색했고 20여 차례 유럽을 다녀온 여행마니아의 배낭여행 소모임까지 찾아다니며 정보를 모았다. 꼼꼼하고 알뜰하게 여행계획표 짜다여행지는 유적지가 많고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대표 관광지와 함께 그 나라의 ‘생얼’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중소도시도 골고루 안배했다. 숙박지는 현지인 민박과 한국인 민박, 호텔, 유스호스텔까지 골고루 경험해 보고 싶었다. 또한 버스, 지하철, 트램 등의 대중교통을 골고루 이용하면서 도시 구석구석을 체험해 보기로 야심차게 마음먹었다. 이렇게 해서 체코의 프라하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를 여행지로 정했다. 유럽에 사는 지인이 ‘유럽의 보석’인 로마를 먼저 보면 다른 도시의 유적지가 시시해진다는 조언을 떠올리며 맨 마지막 여행지로 아껴두었다. 눈은 ‘호사’ 몸은 ‘개고생’부푼 꿈을 안고 15시간을 날아 도착한 유럽. 이상과 현실을 다르다 했던가? 지도 한 장 달랑 들고 보디랭귀지로 버티며 낯선 도시를 헤매느라 몸은 무수한 ‘개고생’을 했지만 눈은 호사를 누렸다. 중세의 고풍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프라하에서는 700년 전 ‘체코의 세종대왕’격인 카를 4세의 멋진 리더십을 만날 수 있었다. 프라하 부흥의 기틀을 닦았던 그는 정교하면서 거대한 프라하성을 비롯해 카를교 등 전 세계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매력적인 도시 인프라를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국운을 좌지우지하는 ‘리더의 자질’을 그의 동상을 보며 찬찬히 되짚어 보았다. 스위스 알프스산의 만년설과 눈부신 초록빛 풍광을 보니 입이 딱 벌어졌다. 해발 3000m가 넘는 유럽 최고봉 융프라우요흐까지 산악 열차를 놓고 산 곳곳에 트래킹 코스와 화장실 등의 관광 편의시설을 기가 막히게 잘 갖춰놓은 스위스인들의 꼼꼼함과 깔끔함은 감탄스러웠다.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탈리아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레오나라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천재를 길러낸 메디치가의 350년 걸작들을 우피치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었다. 미술사에 문외한인지라 미술관 가이드의 주옥같은 설명은 귀에 쏙쏙 들어왔다. 미술을 전공한 후 이탈리아로 이민, 화가로 활동 중인 한국인 가이드는 수천 점의 예술품 중에서 주요 작품만을 골라 예술적 가치, 감상 포인트를 콕콕 집어 설명해 주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주요 미술관은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꼭 전문 가이드와 동행해야 한다는 걸 절감했다.조상을 잘 둔 이탈리아는 복 받은 나라다. 2천 년 전 콜로세움부터 천재 미술가 미켈란젤로의 주옥같은 작품들, 수많은 유적지를 고스란히 간직한 덕분에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밀려든다. 하지만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는 무척 인색했다. 지하철과 도로는 지저분하고 간혹 더운 날씨에 냉방이 안 되는 버스도 다녔다. 레스토랑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다. ‘손님은 왕’인 우리나라의 친절마인드에 익숙해진 우리 식구는 여러 번 당황했고 불쾌한 경험도 많았다. 다만 옛 것을 몽땅 갈아엎는 우리와 달리 다 쓰려져 가는 유적이라도 세심하게 보수해 가며 원형을 간직하려는 그 정신만은 본받을 만 했다. 세 식구, 길 위에서 세상을 배우다여행을 마칠 무렵 우리 식구는 ‘길 찾기 달인’이 되어 있었다. 하루 10시간 넘게 걸어 다니는 강행군의 연속이었고 아침은 스위스, 저녁은 이탈리아로 이동하는 노마드족 생활이 몸에 배는 동안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넓어졌다. 물론 세 식구가 24시간 내내 붙어있다 보니 크고 작은 다툼도 많았지만 덕분에 ‘미운 정’은 많이 쌓았다. 여행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싶은데 망설이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다. 돈, 시간 때문에 재지 말고 건강할 때 얼른 떠나라고. [리포터가 맘대로 뽑은 베스트 유럽 명소] 체코 프라하성 1100년 역사를 간직한 성비트 성당, 소설가 카프카의 집이 있는 황금소로, 구왕궁, 정원 등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어 ‘프라하 관광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900년에 걸친 대공사 끝에 완성된 성비트 성당은 100m 높이의 거대한 첨탑, 섬세하게 장식된 성당 외관이 근사하다. 무엇보다 성당 창문마다 화려하게 장식된 스테인드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가족 여행객이라면 저렴한 패밀리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높은 절벽 위에 위치한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보는 시가지 전망은 최고다. ‘건축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중세풍의 예쁜 건물이 많은 프라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맛이 일품인 체코 맥주를 챙겨가 풍경을 감상하며 마시는 것도 운치가 있을 듯. 오스트리아 빈 쉔브룬 궁전오스트리아 일대를 지배한 합스부르크가의 궁전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1400개가 넘는 방에는 여걸 마리아 테레지아를 비롯, 비운의 마지막 황후 시씨와 요제프 황제의 흔적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당시 황제가 사용하던 집무실 집기, 침대 등의 생활 소품 등이 정갈하게 보존되어 있다. 특히 절세미인이었던 시씨가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씨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요제프 황제와 ‘세기의 러브스토리’를 엮으며 결혼하지만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무정부주의자의 칼에 찔려 생을 마감한 비련의 여주인공이다.음악 신동 모차르트가 6살 때 마리아 테레지아 앞에서 연주하고 동서냉전을 허물기 위해 케네디와 흐르시초프가 악수한 역사적인 장소도 바로 이곳이다. 여의도 면적의1/4 크기로 잘 가꿔진 드넓은 정원도 색다른 볼거리다.쉔브룬궁전은 친절하게도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한 시대를 쥐락펴락했던 합스브르크가의 흥망성쇠를 상세한 설명과 함께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스위스 알프스산 트래킹알프스의 관문 인터라켄은 관광객을 산꼭대기까지 편안하게 실어 날라주는 산악열차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융프라우 등 주요 지점까지 등산 열차를 타고 전망대에서만 경치를 감상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시간을 내서 꼭 푸른 초원을 거닐며 트래킹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알프스산은 산악열차, 케이블카, 곤돌라 등의 교통수단이 트래킹코스와 잘 연결되어 있다. 1~6시간 등 코스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고 경사도 완만해 등산 초보자라도 가볍게 산행하기 좋다. 또한 패러글라이딩, 밧줄을 2012-10-16
- 고교진학과 대학입시를 위한 학부모 설명회 고입과 대입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가 열린다.가락동 송파중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오세용영어학원에서 오는 10월 30일(화), 고교입시와 대학입시를 앞두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오후 8시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다양해진 고교 유형에 따른 학교 선택 요령과 고교 학습 전략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입에서는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영어를 활용한 지원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학원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 문의 오세용영어학원 (02)3012-20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빛날인 광문고등학교 백나은 “엄마 덕분에 영어를 정말 쉽게 배운 것 같아요. 어릴 적에 영어오디오를 듣고 재미있게 영어책을 읽은 기억밖에 없는데...... 영어 원서 읽기가 우리글로 된 여느 책 읽기와 똑같이 힘들지 않아요. 영어를 잘 하게 해 준 엄마에게 정말 감사드려요.”백나은(2 문과)양이 뛰어난 영어 실력을 쌓게 된 배경을 말해준다.마가렛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모두 원서로 탐독한 나은양. “살아있는 역사의 흐름과 또 작가의 방대의 지식,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정말 감명 깊었다”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감상평까지 막힘이 없다.자신의 최대 ‘무기’가 영어라 말하는 나은양, 그녀의 꿈과 노력을 소개한다. 우리말처럼 습득한 영어, 1등급 비결나은양은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 덕분에 쉽게 영어를 터득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바로 요즘 강조되는 ‘자연스런 영어 환경에서 온 몸으로 체득한 영어 학습’이다. 또 그 모든 과정이 오롯이 가정에서 이뤄졌다는 점이 특별하다. “화장실에도 카세트가 있었어요. 집 안에서는 어디를 가나 영어를 보고, 듣고, 또 따라 읽고, 노래 부르게 했어요.”자연스럽게 한국어처럼 습득한 영어, 나은양은 단 한 번도 영어를 ‘공부’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학습이 되어버린 영어는 문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은 나은양에게 다소 생소하게 와 닿았다. 애매한 문장은 어느 게 맞는지 헷갈리기 일쑤였다. 자연히 중학교 때 영어 성적 또한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하지만 고등학교 진학한 후 스스로 체계적인 영어 공부에 돌입한 나은양은 모의고사 100점,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공부할 게 많은 2학년이지만 유난히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나은양은 공부와 함께 영어 원서 읽기도 꾸준히 하고 있다. 영어로 채워가는 교내외 활동교내 활동 역시 자신의 장점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영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방과후 활동인 ‘Global English Club'' 반장역할을 맡고 있는 나은양은 이 활동을 통해 보다 심화된 영어학습과 토론 경험을 쌓고 있다. 방과후활동에서 쌓은 토론실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학교에서 주최하는 영어토론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올해는 대회 사회자 역할을 맡았다. 또 출중한 영어실력으로 교내영어경시대회에서도 줄곧 1등을 차지했다. 지난해 참가한 KIMC 모의유엔은 영어에 특별한 자신감이 있었던 나은양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시간이었다. “전국에서 뛰어난 영어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정말 많이 모였더라구요. 정말 제 실력은 아무 것도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됐어요. 하지만 그 덕분에 더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죠.”모의유엔 참가를 계기로 모의유엔에 흥미와 참가의 보람을 느낀 나은양은 교내 모의유엔동아리를 만들어 현재 부장을 맡고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하버드대 한인유학생회와 함께 하는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과 역할토론, 대중연설, 영문에세이 작성 등을 공부했다. 1000명 중 선발된 80명에 속하게 된 나은양은 “참가 후 미래에 대한 열망과 지식에 대한 열정, 또 리더십의 나눔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한다.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오다그는 한때 영원한 피터팬을 꿈 꿨다. 부족할 것 없는 행복한 생활과 좋은 가족, 친구들이 마냥 좋아 더 이상의 변화가 두려움으로 와 닿았기 때문이다. 성장하는 자신을 부인하고 언제나 행복한 ‘어린 아이’이기를 갈망하던 때 ‘데미안’을 읽게 됐다. 데미안의 한 구절이 가슴에 절실히 와 닿았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구절이었다. 나은양은 이제 그의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왔다. 세상에 나온 후 자신이 할 일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됐다.“제가 알고 있는 사랑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그 사랑과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나눠 주고 싶어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 유니세프에서 일하고 싶습니다.”하지만 나은양의 꿈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INGO 설립이 그의 최종 목표다. 문학과 예술에도 큰 관심이 있는 예은양. 문학과 예술로 분쟁지역이나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은 더 큰 꿈이 있다.“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 어렵고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그 아이들에게 내일을 위해 살아가는 용기를 주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아끼는 명품 옷, 이제 전문기술자에게 맡기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배나는 멋스러움과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움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가의 명품 브랜드. 옷을 구입할 때 디자인과 품질을 따져보는 것만큼이나 구입 후 세탁과 보관 역시 매우 중요하다. 정말 아끼는 옷을 세탁 과정에서 망쳐버렸다던가, 큰 돈 들여 장만한 옷을 보관하면서 생긴 얼룩으로 입을 수 없게 됐다면 얼마나 속이 상할까.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두고두고 오랫동안 가치 있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기에 더욱 가슴이 쓰리다. 이런 고가의 의류나 명품 브랜드를 철저하고 전문적으로 세탁해주는 ‘맵시크린’ 잠실점을 소개한다. 맵시크린은 20년 이상의 오랜 노하우와 뛰어난 기술, 그리고 우수한 시설로 고객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는 특수 드라이크리닝전문점이다. 고가 명품 브랜드, 전문기술자에게 맡겨야“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수입 명품의 경우, 세탁 시 주의사항이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간과해선 안 될 부분이죠. 주의사항은 물론 원단의 종류와 색상 등을 고려해 전문 분야 LP(Laundry Professional 런드리프로페셔널)가 세탁의 각 과정을 맡게 됩니다. 옷에 가해지는 무리와 변형을 최소화하고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서죠.”맵시크린 박종성 대표의 설명이다.맵시크린에 의류를 맡길 경우 제일 먼저 LC(Laundry Consultant)와의 상담이 진행된다. 옷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가장 적합한 세탁 방법과 요금을 책정하는 과정이다. 디자인의 변형이나 마찰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독세탁도 진행된다.현재 맵시크린에는 5단계(Ironer·LP·SMLP·MLP·LC)의 기술자들이 포진해 있다. 이 중 20년 이상의 현장경험을 기본으로 하는 베테랑 마스터LP(MLP)는 맵시크린이 자랑하는 전문기술자로 현재 타워팰리스점과 잠실점에 각각 한 명씩 보유하고 있다. 세탁 후의 마무리 역시 최고를 자랑한다. 입었을 때의 편안함과 실루엣을 그대로 살려주는 입체감 살린 마무리와 보관 시 옷 모양이 변형되지 않게 하는 세심함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박 대표는 “옷에도 수명이 있어서 세탁방법과 보관법에 따라 그 수명이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며 “적정한 예산으로 옷을 손질해놓으면 활용도는 물론 옷의 수명까지도 늘여주어 보기 좋게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실수로 생긴 얼룩, 기술과 경험으로 없앤다 아무리 고가의 옷이라도 조그마한 얼룩 하나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맵시크린은 얼룩 제거를 위한 최고의 노하우와 기술력 역시 가지고 있다. 얼룩 제거 시에도 LC와의 상담이 가장 중요한 과정. 얼룩의 원인과 시기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그 제거의 가장 적합한 방법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박 대표는 “얼룩이 생긴 지 1주일 안이라면 90% 제거를 확신한다”며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 원단에 얼룩이 고착된 경우에도, 그 방법이 다소 까다롭긴 하지만 제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음식물과 피, 와인 등의 음료수, 또 시간이 지나면서 생긴 황변 등이 그 제거 대상이다. 박 대표는 “몸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경우 당장은 큰 얼룩으로 느껴지지 않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누런 얼룩으로 변하게 된다”며 “한두 번 착용해 깨끗해 보이는 의류라도 보관하기 전 반드시 세탁하는 것이 얼룩 없이 옷을 오래 입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명품가방·신발 세탁은 물론 아토피까지 안심가죽이나 세무 재질의 핸드백과 여행용 가방, 지갑 등의 세탁도 가능하다. 거금을 주고 마련한 명품 가방에 떨어뜨린 커피나 음식물, 그리고 오래 들어 생긴 오염도 없앨 수 있다. 운동화와 구두, 부츠 세탁도 100% 수작업으로 진행된다.또 아토피가 심한 아이들이나 어른들 옷도 전문적으로 세탁하고 있다. 일본에서부터 들여온 최신 시설과 실력으로 이뤄지는 아토피 세탁 역시 찾는 이가 꾸준하다. 이곳 맵시크린의 요금체계는 모두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박 대표는 “옷의 상태와 재질, 그리고 가치에 따라 다른 요금단계가 적용되는데 고가의 의류가 아니라면 굳이 높은 단계의 세탁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며 “옷의 가치를 최대한 유지하고 입을 때 무리가 없는 정도의 단계를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울 전역에 수거와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맵시크린. 직접 매장을 방문하면 10~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문의 (02)423-0844잠실동 파인애플상가 지하1층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16
- 송파강동광진 전시공연 소식 - 2012년 11월 2주 전시>Amazing Paper Modeling with Howpaper살아 숨 쉬는 실사모형의 축소판11월3일부터 11월24일까지 삼원페이퍼갤러리(광진구 중곡동) 제2전시관에서 ‘종이, 무한 상상의 세계를 만나다 Part∥ Amazing Paper Modeling with Howpaper’전이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하나하나가 종이의 유연성과 작가들의 정성을 만나 살아 숨 쉬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실시모형의 축소판으로 제작된 놀라운 10여 점의 종이모형을 통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무한한 감탄을 만들어내게 할 것이다. 또 페이퍼 모델링의 아름다움과 아트로서 소개되는 작품들을 통해 종이의 유연성과 조형적 소재로서의 표현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종이모형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측면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와 놀라운 디테일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우페이퍼는 종이모형 모델러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 2002년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매년 전시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문의 (02)468-9008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콘서트>청춘나이트 콘서트더 화려해진 라인업에 뜨겁게 응답하라! 지난여름 전국 2만 명의 관객을 열광시킨 ‘청춘나이트 콘서트’가 올 겨울, 더 화려해진 라인업으로 찾아온다. 오는 11월 30일(오후7시), 12월 1일(오후6시) 양일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김건모, DJ DOC, 쿨, 탁재훈, 코요태, 구피 등 연말 ‘청춘나이트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에게 올 겨울 다시 한 번 뜨거운 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올 한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시작되어 공연장을 강타하고 다시 브라운관으로 북상하며 전국을 휩쓸고 간 ‘90년대 열풍’이 연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다시 한 번 그 세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단일 앨범 음반 판매 250만장의 깨지지 않은 신화 김건모, ‘꿍따리 샤바라’의 영원한 오빠 구준엽(클론), ‘RUN TO YOU’ ‘DOC와 춤을’ 등 영원한 우리 시대의 악동 DJ DOC, ‘All for You’ ‘슬퍼지려 하기 전에’의 쿨, 90년대 대한민국을 말춤으로 열광시킨 귀여운 막내 코요태 등 가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180분간의 쉼 없는 댄스퍼레이드를 선보였던 ‘청춘나이트 콘서트’가 바로 그것. 그리고 ‘청춘나이트 콘서트’에 없어서는 안 될 감초 중의 감초, DJ 홍록기가 이번 공연에서도 DJ 박스를 책임지며 그 시절, 그 젊음을 만끽하러 온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어서 그 기대가 남다르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더 화려하게 오픈하는 ‘청춘나이트 콘서트’는 장소를 지난 공연장보다 더 넓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겼다. 그리고 이번 공연 역시 90년대 청춘들의 뜨거운 밤을 달랬던 ‘나이트 클럽’을 콘셉트로 돌출무대와 객석 조명설치를 통해 관객들이 함께 즐기고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며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분한 현장 진행요원을 배치하여 관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그 시절 나이트클럽을 재현하여 추억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02)3143-5156 박지윤 리포터 전시>돌연변이의 왕국 Kingdom of Mutation새로이 발굴한 과거에 스토리 입혀 소마미술관 소마드로잉센터 전시실(제5전시실)에서 11월 18일까지 Into Drawing 19번째 전시회 다발킴(Dabal Kim)의 ‘돌연변이의 왕국’(Kingdom of Mutation)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발킴의 드로잉과 설치 약 10여 점이 전시된다.다발킴의 작품은 새로운 과거를 발굴하여 스토리를 입히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작품의 첫인상은 동물의 그로테스크적 표현, 많이 그리기, 박물관 전시연출 등으로 요약되는데 다분히 자의식의 표현으로 느껴진다. 다발킴은 “상징과 메타포가 가득한 실제와 신화, 현상과 환상의 경계에서 부단히 방황하는 가운데 지금 현실 밖으로 밀려나와 덩그러니 서 있게 되는 것이 나의 드로잉이다”고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 문의 (02)425-1077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맛멋 살라타이 잠실캐슬점 태국 정부가 태국요리 세계화를 위해 200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타이 셀렉트(Thai Select) 인증제도가 있다. 태국에서 요구하는 준수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우수한 태국 레스토랑에 인증서를 수여, 태국전통요리를 제공하는 선택의 기준을 소비자에게 제시하는 제도다. 태국 식당 중 청결도와 식자재의 신선도를 중심으로 태국인 요리사가 직접 정통 레시피에 맞는 요리를 하는 식당에만 엄격하게 타이셀렉트를 수여한다.우리나라에는 현재 5곳의 레스토랑이 타이셀렉트를 인증 받았다. 이중 한 곳인 살라타이 잠실캐슬점을 찾아, 태국이 인정한 그들 전통의 요리를 맛보았다. 태국 분위기 물씬, 그릇과 접시도 모두 태국산 잠실 롯데캐슬 골드캐슬프라자 2층에 위치한 살라타이는 입구에서부터 태국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사람의 실제 크기와 흡사한 전통 태국 인형이 입구 양옆에 마치 손님에게 인사라도 하듯 두 손을 모으고 있다. 레스토랑 안의 인테리어 역시 태국의 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문양이 화려한 장식물들과 조각이 아름다운 의자, 난간 하나하나에서 이국적인 정취가 흠뻑 배어난다. 테이블 위에 세팅된 커다란 접시도 태국에서 직접 공수한 것들. 이색적인 접시의 문양에 태국 음식의 맛에 푹 빠져들 것 같은 분위기다. 이곳의 주방은 모두 태국의 특급호텔 출신 주방장들로 구성, 태국 전통의 맛을 느껴볼 수 있다. 태국요리는 매운 맛과, 짠 맛, 시고 단 맛 등 여러 맛이 한 가지 요리에 함께 들어 있는 것이 특징. 또 1년 내내 무더운 국가라 맛과 보존을 위해 매운 고추를 많이 사용하는 특징을 갖고 있기도 하다. 향과 소스 또한 특이한데 특히 태국음식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기준이 되는 ‘고수’의 향이 강하게 들어간다. 고수 마니아도 있지만, 고수의 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주문할 때 미리 이야기해서 고수를 빼는 것이 태국 음식을 즐기는 한 방법이다. 또, 여러 맛을 가진 태국음식이기에 주문 전 음식의 맛과 향을 잘 물어보고 다양하게 주문하는 것도 태국 음식을 맘껏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태국 특유의 향과 소스, 입이 즐거워샐러드 ‘얌운센’과 태국의 대표적인 스프 ‘똠얌꿍’, 그리고 면 요리인 ‘팥타이’를 주문했다.먼저 식탁에 오른 얌운센과 똠얌꿍. 얌운센은 오징어와 붉은 양파, 샐러리 등을 태국식 당면과 함께 버무린 태국의 인기 샐러드.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인 똠얌꿍. 태국 전통 새우 매운탕이라 한다. 고수의 향이 정말 강해 식사를 마친 후에도 오랫동안 입안에 고수향이 남아있을 정도였다. 다음에 주문할 때 고수를 빼 달라는 말을 꼭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함께 식사를 한 고수마니아는 고수를 마치 쑥갓 먹듯 맛있게 잘만 씹어 먹는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 한편 세계 3대 스프는 프랑스 지중해 연안의 생선스프인 부이야베스, 중국의 샥스핀스프, 그리고 태국 똠얌꿍이다. 국수요리인 팥타이는 가장 입맛에 맞고 맛이 있었다. 팥타이는 살짝 데쳐낸 쌀국수에 신선한 숙주와 두부, 부추, 땅콩가루를 섞어 달콤하면서 매콤한 팥타이 소스로 볶아낸 태국의 인기 쌀국수 볶음 요리이다. 숙주의 비린 맛이 전혀 나지 않고 다른 재료와 궁합이 환상. 여기에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땅콩의 고소함, 그리고 소스의 달콤 매콤한 맛이 어울려 태국의 맛이 고스란히 입으로 전해져온다. 다음번엔 태국식 파인애플 볶음밥인 ‘카오팥 쌉파롯’을 꼭 한 번 먹어보라고 종업원이 귀띔해 준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위치 : 롯데캐슬 골드 캐슬 프라자 2층(주소) 송파구 신천동 7-18메뉴 : 똠얌꿍 1만7000원(1인분 5000원) 얌운센 1만1000원 팥타이 - 새우 1만3000원 닭고기 1만1000원운영 시간 : 오전 11시30분 ~ 오후 10시 주차 : 가능문의 : (02)2146-24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결승점 앞둔 마지막 논술 스퍼트, 수시 당락 좌우 2013학년도 대입수능이 코앞이다. 지난달 21일 인하대를 마지막으로 수시 1차 논술전형은 모두 마무리 됐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10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수시 2차 전형이 시작된다. 수험생들은 이제 수시 2차 전형에 올인해야 할 때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형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남에 따라 2013학년도에는 수리형 논술고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과학의 경우 통합형 문제보다는 과목별 분화·심층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을 치르고 난 후 짧은 시간, 수시 대비를 위한 효과적인 파이널 준비 학습법은 무엇일까? 로고스학원 김재현 원장에게 ‘수능 후 수리·과학 논술 대비법’에 대해 들어봤다. 수능당일 반드시 가채점하라 “수능을 치르고 나면 육체적, 심적으로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로 미루지 말고 반드시 수능 당일 가채점을 해 봐야 합니다. 가채점을 바탕으로 지원한 대학 중 성적에 맞는 대학을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능 당일 가채점의 중요성을 단언하는 김재현 원장의 말이다. 예상되는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에서 정시 전형으로 가는 계획을 전면 재수립해야 한다. 가채점 시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은 답은 ‘틀린 것’으로 간주해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 가채점 점수가 정해지면 2차 수시 전형을 위한 논술 대비에 집중해야 한다. 8일 수능이 끝나고 10일과 11일 바로 논술이 치러지는 학교인 경우, 단 하루뿐인 9일이라도 “논술준비에 집중하라”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 1차 수시를 치른 경험이 있는 학생이라도 수능대비 기간 동안 무뎌진 논술감각을 되살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17일 이후 2차 수시 논술전형이 치러지는 고려대(17일), 숙명여대(17일), 한양대(18일), 서울시립대(20일) 등의 경우 마지막 집중의 효과가 더욱 클 수 있다. “정시는 12월 수능 결과가 나와야 그 예측이 가능합니다. 가채점 결과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수시를 포기, 정시에만 집중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반드시 2차 수시에 집중해야 합니다. 수시에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전략으로 정시를 치르고, 그래도 되지 않았을 경우 차선책으로 다음 해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논술 방향 읽고, 짧아진 시간에 대비해야 이미 치른 수시 1차 논술고사로 수시 2차 논술고사의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다. 수시 1차 논술고사 결과, 문제 유형은 예년과 별 차이가 없었다. 교과과정에 충실하게 제시문이 출제됐고, 유형 역시 기출문제나 논술 모의고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김 원장은 “논술고사의 지문도 길지 않았고 철저하게 교과지식을 기반으로 문제가 출제됐다”며 “하지만 난이도는 쉬운 편이 않은 수준으로, 자연계 논술은 수리비중이 높아졌고 과학논술의 경우 과목별로 분화되어 보다 심층적인 문제가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 비해 논술 시험시간이 짧아진 것에도 대비해야 한다. 2시간~2시간 30분이던 시험시간이 대부분 100분 남짓으로 줄었다. 김 원장은 “여유를 부리다 문제를 모두 못 풀 경우도 생길 수 있다”며 “잘 모르거나 이해가 안 되는 문제는 뒷부분으로 넘기는 시간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수리논술에 집중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며 “시간이 부족한 경우 스스로의 실력이나 점수 비중에 맞게 문제를 선택해 푸는 요령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논술은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영역이다. 고3 3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논술 대비를 시작,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논술대비전략. 하지만 운동선수들의 마지막 스퍼트(spurt)처럼 파이널 단기 대비에 집중하는 것도 반드시 그 효과가 있다. 김 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정해져 있는 짧은 기간 동안의 마지막 스퍼트로 집중력이나 기억력을 최적화하는 논술 특화에 집중하라”고 수험생들에게 조언했다. 문의 (02)416-5540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수험생을 위한 김재현 원장의 수능 당일 TIP1. 수능 당일까지 컨디션 조절의 끈을 놓지 마라. 불안 심리와 지속된 긴장으로 시험 시간에 졸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수능 시험 2시간 전에는 반드시 기상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2. 시험 전날 기출 문제 풀이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몰랐던 것을 새로 아는 것보다는 미세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수능 당일 최상의 기억을 위한 개념리뷰 정도가 적당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송파강동광진 교육소식 - 2012년 11월 2주 광문고 서울시교육감배 축구 우승 광문고등학교(학교장 김한섭)가 서울시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 대회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광문고는 중앙고등학교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장 후반 2분을 남겨둔 시간 박상혁 선수가 감각적 슛을 성공시켜 광문고 벤치와 응원단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우승한 광문고 선수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우승을 만끽했다. 대회 MVP는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상혁(2학년) 선수가 선정됐다.윤희춘교사가 이끄는 광문고 클럽 축구팀은 1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일궈냈으며, 부상으로 일본 원정 경기 출전권을 얻는 혜택까지 누리게 됐다. 광문고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과정 혁신형 창의 경영 학교’로 지정되어, 학교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생 인성과 행동 발달 변화 교육프로그램을 가동 중에 있다. 하버드대, 예일대, 콜럼비아대 연합 디베이트 주니어 워크숍 학부모 설명회아이비리그 최고의 디베이트 챔피언들을 만날 수 있는 ‘디베이트 주니어 워크숍’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가 개최된다. 11월 9일(금), 11월 10일(토), 11월 14일(수) 각 10시반부터 1시반 가량 연세대학교 국제학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디베이트 주니어 워크숍’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워크숍의 모집대상은 초등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이며 10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워크숍?기간 중에는 디베이트 수업이 끝난 후에도 아이비리그 대학의 재학생인 담당강사와의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아이비리그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아이비리그에 가기 위한 준비사항과 에세이 쓰는 법, 그리고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2123-8369 www.debatecenter.co.kr 아동음악재능발견연구소 ‘달고나’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달고나 아동음악재능발견연구소(대표 문다혜)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달고나는 달콤한 악기를 고르고 다루는 나를 위한 음악컨설팅의 약자이며 국내 최초로 5세에서부터 12세까지 아동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해주는 연구소로 ‘아이에게 평생악기 하나 찾아주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악기를 찾아주는 음악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음악회 체험 프로그램부터 국내 유수의 악기별 교수님들의 멘토링을 비롯하여 달고나 재능 나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달고나 네트워킹 &?협회’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강좌 서비스인 ‘달고나 세미나’와 달고나 음악교육과 관련된 자체 교재 및 교구를 연구 및 개발하는 ‘달고나 북스’가 마련돼 있다.? 문의(02)537-1766 www.dalgonamusic.com CMS 강동영재교육센터, 모집 설명회 사고력수업과 융합인재교육을 주도하는 CMS 에듀케이션(www.cmsedu.co.kr) 강동 영재교육센터직영에서 12월, 1분기를 맞아 11월 2일(금요일)부터 한 달간 초등사고력(예비7세- 6학년)수강생 모집 입학전형이 있다. 특히 이번 분기는 예비7세, 예비1학년 진단평가가 무료로 진행된다. CMS 초등사고력은 분기(3개월에 한번) 모집이 원칙이며 정규반 신입생 입학테스트기간은 2, 5, 8, 11월이고 3, 6, 9, 12월에 정규반에서 수강하게 된다. 입학테스트는 11월 2일(금)부터 진행하고 설명회는 11월 10일(토), 17일(토), 24일(토)은 PM 3시30분, 20일(화) PM 3시, 28일(수) PM 7시20분에 강동영재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CMS의 사고력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교구와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더하게 된다. 또한 초3~5학년대상 교육청영재원 대비반이 진행 중이고 겨울방학특강은 12월 중순경부터 시작된다. 문의 (02)478-1288 CMS 강동영재교육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
- 똑바로 들어야 똑바로 말한다. 잠실HB두뇌학습클리닉 이명란 소장 우스개 이야기다. 길을 가던 할머니의 귀에 중년 아저씨가 자신을 향해 애타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같이 가 처녀” “같이 가, 처녀” 자기에게 반했다고 생각한 할머니는 오던 길을 되돌아가 화장도 고치고 데이트 할 비용도 챙겨 나왔다. 그리고 본격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 보청기의 볼륨을 높힌 순간 들려오는 충격적인 소리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 있을 수 있는 이야기다. 나이가 들면 청력이 약해져 “뭐라구...”를 요청해 2~3번의 반복을 통해 대화를 이어나가는 경우가 많다. 청력이 약해진 어르신을 가까이 모시게 되면 일상적인 톤을 포기하고 느리고 또박또박하게 또 큰 소리로 맞춤형 대화를 시도한다. 이런 과정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늘 겪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인생 초년병인 초등학교 1~2학년 중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이해를 시키는데 상당히 힘이 든다. 그것도 청력이 정상인 아이들에게 이런 듣기 문제가 있어 똑바로 못 듣고 똑 바로 말하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면 받아야 할 질문이 태산이다. ‘약속’을 ‘악수’로 듣고 ‘변신 로보캅’을 ‘병신 로보캅’으로 잘못 듣고 오히려 “내 로봇이 왜 병신이냐”며 유치원생의 말시비꺼리가 되기도 한다. ‘개봉박두’를 ‘개봉박수’로 잘못 들어 손뼉을 치려다 말았다는 아이의 나중 고백은 엄마를 하얗게 질리게 만든다. 이런 경우 아이는 십중팔구 부모의 공격 표적이 된다. “잘 들어, 제발 잘 듣고 말해” 정도는 얌전한 의사전달이다. “병신같이...말귀도 못 알아듣고...”로 까지 진행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의 자존심이 바닥을 향해 질주할 수 밖에 없다. 나이가 들면서 요령이 생기면 다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던지 질문을 못 알아 들은 경우 묵비권을 행사하게 되면 듣기 문제는 점점 포장이 되어 눈에 안 띄게 되고 ‘말을 안 듣는다’ ‘반항적이다’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등 품행에 문제가 있는 쪽으로 평가가 내려지기도 한다. 싸움은 길어지고 해결책은 숨어있어 결국 부모 자녀 관계에 살얼음이 낀다.질문을 자주 되 묻거나 ‘용산’을 ‘논산’으로 잘못 듣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거나 말을 하고 있는데도 듣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나 사오정이라는 평가를 가끔 받는다면 청지각 기능 저하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말 못하는 아이나 발음이 어둔한 아이, 억양이 높거나 지나치게 낮은 아이는 의심해볼 필요도 없이 청지각 기능저하 상태이다. 듣기가 열리면 말이 열리고 말이 열리면 인간관계가 확장된다. 삶의 질적인 변화가 청지각에서부터 온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