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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날인] 보성고 이호원 이제 우리 교육계에도 ‘융합’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그런데 일찌감치 융합이란 화두를 붙잡고 자신의 인생 지도를 그린 고교생이 있다. 주인공은 이호원(이과 3)군. ‘융합 인재’ 어필, 입학사정관제로 합격김연아, 손연재, 양학선이 받은 우리나라 ‘최고의 인재’ 100명에게 주는 대한민국인재상을 얼마 전 수상했다. 게다가 치열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뚫고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 학과와 한양대 건축학부에 동시에 합격, 입시 중압감을 일찌감치 털고 요즘 신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 적성을 찾아 관심 분야를 깊고 넓게 판 덕분이죠. 무엇보다 인생의 귀인을 빨리 만났기 때문이에요. 운이 좋았죠.” 이군의 설명이다.초등학교 시절 내내 그의 꿈은 화가. 패션디자이너였던 엄마의 영향이 컸다. 어릴 때부터 엄마는 철부지 손 붙잡고 미술 전시를 보러 다녔고 공원에서 함께 풍경화를 그렸다. 사춘기를 지나면서 화가의 꿈은 자동차 디자이너로 발전한다. ‘융합’의 길 터준 귀인 만나다중 3 때 친구 권유로 창의력올림피아드대회에 참가하면서 멘토를 만난다. “세상의 트렌드를 콕 집어주셨어요. 미대 진학을 염두에 둔 내게 그림 잘 그리고 손재주 좋은 디자이너가 아니라 기술, 컴퓨터, 인문학, 마케팅까지 두루 섭렵한 융합 인재가 되라는 말씀이 가슴에 꽂혔습니다.” ‘귀인’은 발명반 지도 교사 가운데 손꼽히는 전문가인 보성고 정호근 선생님.고교 입학 후 곧바로 발명반에 들어간 뒤 예술과 공학을 접목시키며 새로운 지식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다. “발명반 선후배들은 관심 분야가 다 달라요. 컴퓨터 회로, 전자, 디자인, 건축 등 한 분야의 마니아들이죠. 발명대회나 공모전을 준비할 때는 개개인이 지닌 장점들이 빛을 발하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죠. 협업의 시너지는 놀라워요. 나도 컴퓨터, 기계에 조예가 깊은 선배들에게 많은 걸 배우며 부족한 공학 지식을 쌓았죠.”이군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은상?동상,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장려상 등 주요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특히 올해 선보인 ‘플레잉 아트워크’는 대박이 났다. “어릴 때 동생과 선풍기 모터에 종이를 붙여 원을 그리며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고안한 발명품이에요. 잉크, 스프레이 등 갖가지 재료로 모터가 회전하면서 종이 위에 다양한 무늬와 색깔을 만들어 내는 일종의 페인팅 머신입니다. 여기에는 회전원리, 원심력, 전향력 등 과학 원리가 활용되죠.” 이군의 발명품은 정부나 기업체에서 개최한 여러 전시회에 초청을 받는 등 호응이 높았다.특히 과학, 예술의 융합에 관심 많은 그는 발명대회에 출품한 작품을 새롭게 보완해 디자인대회에도 들고 나갔다. 디자인 감각과 상품화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확인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검증을 거친 발명품은 아이디어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특허 출원까지 차근차근 진행했다. 고3 시절 새벽까지 공부, 발명 병행고3 수험생으로 발명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던 저력이 궁금했다. “한때 발명에 매달리는 순간순간이 짜릿해 공부를 소홀히 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꼭 성적을 올려야 했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남들보다 1.5배 더 열심히 살기로 마음 먹었죠.”매일 밤 12시까지 공부에 매진한 뒤 각종 공모전, 대회 준비는 새벽 3~4시까지 잠을 줄이고 했다.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에 강행군을 견딜 수 있었다. “경험과 공부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입시를 치르면서 절감했어요. 발명대회에서는 심사위원 앞에서 요점만 추려 프레젠테이션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3년 내내 PT 연습을 많이 해야 돼요. 이런 훈련 덕분에 대학 면접 볼 때 떨지 않고 면접관 의도를 꿰뚫은 답변을 할 수 있었어요.”자기소개서 쓸 때도 공을 많이 들였다. “대학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뭔지를 정확히 알고 ‘전공적합성’에 맞게 써야 되요. 제한된 ‘1000자’로 나를 다 표현하기 위해서는 핵심만 추려야 하죠. 내가 쓴 소개서를 주변 어른들께 보여드리며 다양한 코멘트를 받아 수십 번 고쳐 썼어요.” 대학에 합격한 그에게 후배들은 요즘 입학사정관제 준비 노하우를 묻는 질문공세가 쏟아진다. 그의 블로그(blog.naver.com/aresjack2)에서도 입시 정보를 묻는 쪽지를 자주 받는다. “멋모르던 고1 시절에는 선배들이 두꺼운 포트폴리오를 부러워했어요. 내가 수험생이 되니까 많은 분량이 능사가 아니라 압축해 핵심을 보여주는 게 포인트라는 걸 깨달았어요. 중요한 건 본인 진로가 분명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나는 ‘융합’이 핵심 키워드였고 면접관들에게도 이 점을 어필했습니다.”호원군은 디자인, 건축, 도시계획, 자동차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이를 위해 다방면의 넓고 깊은 지식은 필수. 입시 관문을 가뿐히 넘은 요즘엔 인문학, 시사로 관심 분야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나꼼수 등 시사 이슈를 관심 있게 살피고 짬짬이 고전과 영화를 봐요.” 자신이 그린 인생 지도에 맞춰 한걸음씩 전진중인 그에게는 자신감이 배어나왔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한샘아카데미 포천 본원 기숙학원 ‘윈터스쿨’ 짧아진 겨울 방학, 대학입시의 터닝 포인트로!주5일 수업실시로 우리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짧아 졌다. 내신대비와 바쁜 교내활동으로 부족한 교과내용을 다지고, 수능고득점을 위해 심화·선행 할 수 있는 예비고1, 고2, 고3의 골든타임이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수시, 입학사정관제, 논술, 정시 등 대학 입시전형은 점점 더 복잡하게 진화하고 있으니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번 겨울 방학은 한층 치열해진 입시경쟁을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와 뼈를 깎는 실천으로 순도 100%의 시간 활용 기술이 필요한 때다. 체계적 관리로 공부와 습관을 동시에 잡는 기숙학원이번 겨울방학은 알차게 보내리라는 굳은 의지도 연말연시 분위기와 밤낮 없는 각종 첨단기기의 유혹, 아직 잡히지 않은 공부법으로 서서히 흔들리기 십상이다. 학원이나 과외에서 배운 내용을 자습(自習)하는 시간이 없으니 효과도 떨어진다. 이런 상황이라면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가능한 기숙학원도 한 가지 대안이다. 과목별 전문 강사진에 의한 강의와 매니지먼트로 학습동기부여는 물론 체계적인 학습계획법, 시간관리, 학습습관까지 확실히 잡아준다는 점이 기숙학원 최고의 매력이다. 기숙학원의 역사와 전통, 한샘아카데미 포천 본원1987년 서한샘 박사가 설립한 한샘아카데미 포천 본원은 광릉수목원 죽엽산 자락에 자리 잡아 최적의 학습과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조선일보 기숙학원 평가(http://gisuk.chosun.com)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겨울방학에 예비 고1, 고2, 고3을 대상으로 하는 윈터스쿨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학 전문학원 이상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최다 수업시수대학입시에서 수학의 변별력이 높아지는 요즘 한샘아카데미 포천본원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학 수업시수와 수준별 맞춤 보충특강을 제공하는 수학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각 학생 수준에 맞는 1:1 개별 지도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고 매일 밤 10시까지 과목별 교사들이 상주한다. 5주 동안 진행되는 윈터스쿨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 학습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로 부족한 학습내용에 대한 철저한 피드백이 이뤄진다. 명문대 선배들과의 멘토링, 경찰대·사관학교 고급특강 무료 제공이 학원 출신 명문대 선배들로부터 듣는 생생한 입시경험과 개별학습법은 학생들에겐 비타민과 같은 존재. 명문대 선배들, 사관학교 생도들과 함께 학습법, 진로, 슬럼프 극복법 등에 대해 자세한 멘토링이 가능하다. 특히 한샘아카데미 포천본원은 45년 전통의 사관학교 전문 기숙학원 사관등용문학원과의 합작을 통해 경찰대·사관학교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이 제공하는 ‘경찰대·사관학교 기출풀이 및 학습방향 제시 특강’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진학전문가와 함께 하는 1대 1 맞춤형 입시컨설팅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확립한샘아카데미 포천본원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자기주도 학습습관 형성과 진학지도다. 이 학원 부설 HS대학진학연구소에는 현직 강사,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로만 구성된 6명의 진학전문가들이 상주한다. 다년간의 축적된 노하우로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법을 습관화하도록 도와주고 대학진학과 진로에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을 맡고 있다. 매일 쓰는 학습일기를 통해 올바른 공부법을 갖추도록 유도하고, 매주 입시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고3 예비반의 경우에는 1:1 개별 진학 및 학습법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짧은 5주간의 큰 결실, 자기주도학습 능력한샘아카데미 포천 본원 윈터스쿨은 대학입시를 위한 국·영·수 공부뿐 아니라 학습계획서를 쓰는 것부터 학습과정 그리고 학습결과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한다. 5주 동안 매일 반복된 엄격한 시간 관리와 꾸준한 실천이 몸에 배면 새 학기 달라진 자신을 스스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윈터스쿨에 들어오기 위해선 일정수준 이상의 성적이 되어야 지원할 수 있고 합격해야만 등록할 수 있다. 각 학년별로 수준별 반편성이 이뤄지며 탐구영역의 개념강의도 포함되어 있다. 홈페이지(www.hsacademy.co.kr)와 학원에 직접 문의(031-543-0202) 하면 윈터스쿨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경아리포터 kakong2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학생 1:1 맞춤 학원 ‘스터디IE’ "초등 6학년인 아들이 학원에서 중학 수학을 선행하고 있어요. 학원 숙제에 허덕이며 다니기는 하는데 가끔 기본 개념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못해요. 학교 시험에서도 몇 문제씩 실수가 나오고요. 학원 커리큘럼이 과연 아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들어요.”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하소연이다. “학원에서 강의를 듣다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또래 친구들 보기 창피하다며 입을 꾹 다문 채 질문을 하지 않아요. 사춘기 접어들면서 더욱 그래요. 그러다 보니 실력도 늘 제자리예요.” 또 다른 중학생 학부모가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학생 중심의 맞춤 교육으로 변화실력이 제각각인 아이들이 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는 대형 학원 시스템에 회의를 느끼고 소수 맞춤형 학습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는 교과 과정이 개편되면서 학교에서 영어,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수준별 학습이 이뤄지며 고교별로 교과서가 각기 다르고 몰입식 교육이 도입되는 등 교육 환경이 수시로 바뀌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다. 이제 교육의 축이 교사의 지식전달식 수업에서 학생 중심의 맞춤형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광진구 광장동에 오픈한 스터디IE는 학원과 과외의 장점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우리 보다 앞서 1:1 개별지도 노하우를 쌓아온 일본의 다쿠토 기업이 선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다쿠토는 30년 전 소수정예 학원에서 출발, 차별화된 맞춤식 지도로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교육 기업으로 성장했다. 잠재력개발연구소 등 탄탄한 연구진과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이 강점이다. 이런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본 뿐 아니라 대만, 중국에서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학습 의욕이 없던 초등 6학년 남자 아이가 강사와 친해진 뒤로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됐어요. 성적이 점점 오르더니 결국 동경대 정치학과에 합격했어요. 지금은 일본 정부의 엘리트 관료가 됐습니다. 이 학생의 사례에서 보듯 서로 궁합이 맞는 학생과 강사의 매칭, 지속적인 동기 부여는 중요합니다.” 도시마 야스타카 다쿠토코리아 부사장이 일본에서의 사례를 들려준다. 1:1 맞춤 교재로 ‘알 때까지’ 지도일본에서 개별학습 지도 노하우가 많은 스터디IE는 학생의 학업 수준 뿐 아니라 성격, 평소 생활습관, 자라온 환경, 관심 분야 등 정서적인 면까지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를 위해 학습의욕 진단과 학력 진단 검사를 실시, 학생의 개인별 특장점을 꼼꼼히 파악한 뒤 강사를 배치한다.“개인 과외의 경우 강사의 실력은 뛰어난데 아이와 성향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리는 아이의 특성을 살펴 최적의 강사로 매칭합니다. 그런 다음에도 수업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학생, 학부모 개별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 필요할 경우에는 새로운 강사로 바꾸기도 합니다.” 신인경 원장의 설명이다.또한 학생의 현재 성적, 취약 단원을 면밀히 분석, 개인별 맞춤 교재를 별도로 제작해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2년간 초중고 학년별, 과목별, 난이도별로 교육 콘텐츠 DB를 구축해 놓았다. 이를 토대로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수업 커리큘럼을 짠다.“가령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영어의 4개 영역 가운데 특히 쓰기가 약한 학생에게는 이 부분을 강화한 교재로 수업을 하지요. 수학도 단원별로 취약한 파트는 따로 골라 개념부터 차근차근 잡아주며 난이도를 높여갑니다. 반대로 학생이 잘 알고 있는 단원은 바로 심화단계로 넘어가고요. 선행 진도가 빠르다고 실력이 빠른 것은 아닙니다. 선행 과정에서 잘 모르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보충해 주는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알 때까지, 될 때까지 지도’가 우리의 기본 철학입니다.” 다년간 학생을 지도한 신 원장이 강조한다. 성적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티칭 시스템이를 위해 스터디IE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등 과목별로 지도 경험이 많은 노련한 강사진들로 인력풀을 구성했다. “강의 경력이 많은 분들이라 학습 지도 면에서는 강점이 있지요. 때문에 학생 관리, 동기 부여, 감정 코칭법 등 학습 외적인 부분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실력 향상 못지않게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일본은 특히 강사 관리 부분에 있어서 우리보다 한발 앞서있기 때문에 축적된 노하우와 시스템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접목하고 있습니다.” 홍승범 교육지원실장의 설명이다.교육은 1:1 혹은 1:2 형태로 진행한다. 1:2로 강의할 때도 교재는 학생 개개인에 맞춰 따로 제작한다. 또한 학생의 진로 설계, 개별 학습 목표와 달성도, 학부모 요구 사항을 꼼꼼히 기록해 매달 진행 과정을 학생, 강사, 학부모, 학원이 함께 공유한다.“개별 학습은 학생과 강사 간에 이뤄지지만 진로나 내신관리, 입시 준비, 공부법에 대한 코칭은 학원 차원에서 별로 관리합니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목표 달성 미팅이 매월 이뤄집니다. 학원이 매니저 역할까지 하는 거지요. ‘단 한사람만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우리의 모토입니다.” 신 원장이 덧붙인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법’은 공기처럼 항상 우리 곁에 있어요. 개그콘서트 여러 가지 인기 코너중 하나가 바로 ‘희극 여배우들’이다. 매주 세 여배우들은 목청 높여 자신들의 고충과 억울함을 토로하며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준 사람들을 고소한다고 큰소리로 외친다. 과연 실제로 고소할 수 있는 사안일까? 답은 ‘그렇다’이다. 단,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감수해야 하며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을 뿐이다. 11월 28일 강동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현직판사와 함께하는 법률문화학교’는 생활 속 기본적인 법률상식에 목말라하는 수강생들로 100명수용의 대강당이 꽉 차 그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을 표방하는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황중연 판사와 박성인 판사가 강연을 맡았다. 양보와 합의가 최선인 민사소송1부 민사소송을 맡은 황 판사는 살아가면서 접하고 싶지 않은 상황이 바로 ‘민사소송’이며 가능한 한 조 금씩 양보하여 합의점을 찾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정당한 입장으로 판결을 통해 승소하였더라도 실질집행 여부는 또 다른 문제의 여지를 남기 때문이다. 소송은 제기할 수도 있지만 피소가 될 수도 있다. 2천만 원 소액사건의 소가 제기되면 ‘이행권고결정’을 피고주소지로 보낸다. 피고는 2주 이내 법원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고 변론기일에 맞춰 재판절차는 진행된다. 만약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이 신청기간을 넘겨버리면 이행권고결정이 확정되고 이 결정은 법적 효력을 갖게 되므로 주의해야겠다. 또한 황 판사는 어떠한 경우라도 법률책임이 따르는 계약명의는 빌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잡한 사회에 나날이 지능화 되는 범죄2부 형사소송을 맡은 박성인 판사는 요즘의 범죄는 과거에 비해 흉포화, 지능화 된다며 현대인은 누구나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이스피싱은 해외에 본거지를 둔 경우가 많아 실제 범인 검거까지가 쉽지 않으므로 의심되는 전화가 오면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한다. 다단계 금융사기, 여성과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성범죄, 금전 대차 관계로 인한 사기, 교통사고, 일선 학교 폭력까지 형사소송에서 다루는 범죄는 다양하다. 국민참여재판은 요즘 가장 핫한 이슈로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형사재판에 참여해 유무죄 판단을 한 뒤 판사에게 평의 결과와 양형 의견을 내놓는 재판제도를 말한다. 배심원은 결격 자격이 없는 일반시민이면 무작위로 추첨하여 선정될 수 있으며 참여가 불가할 경우에는 증빙자료를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박 판사는 이밖에도 형벌의 종류와 재판과정에 포함된 여러 가지 법률 용어를 실제 사례에 버무려 알기 쉽게 설명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50대 한 주부는 “법원이나 법률은 나와 상관없고 어렵다고만 생각해 왔는데 현직판사의 생생한 강연을 듣고 나니 조금은 큰 틀과 흐름을 이해한 것 같다”며 강의에 만족을 표했다. “하지만 두 시간으로 민사와 형사소송을 아우르기엔 부족한 감이 있었다. 강의 횟수를 늘려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으면 좋겠다”는 제안도 덧붙였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일상생활에서 법률문제가 생겨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이용해 보자.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모르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운영되는 국가기관. 전국어디서나 국번 없이 132번에 의한 전화법률상담이 가능하고 공단 홈페이지(http://www.klac.or.kr)를 통한 사이버 법률상담 등도 가능하다. 공경아리포터 kakong2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과외 성공하려면? 내 아이와 강사 ‘통(通)’해야! “과외로 큰 효과를 봤다”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귀가 솔깃해지게 마련이다. 엄청난 효과를 봤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자신의 아이를 같은 과외강사에게 맡긴 전모(44·구의동)씨는 시큰둥해하는 아이의 반응에 큰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내 아이와는 잘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전문 과외 모임 ‘꿈꾸는 아이’의 이춘호 대표는 “과외강사는 교육자의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내 아이에게 가장 훌륭한 과외강사는 ‘아이의 특징과 성향을 파악하여 수준에 맞는 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이다”며 “과외강사는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수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아이의 학습 성향이나 아이가 원하는 교수법 등을 잘 파악해 수업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 과외 모임 ‘꿈꾸는 아이’는 까다로운 학생들과 고수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났고, 철저한 학생 맞춤형관리와 검증된 강사들의 열정으로 학부모들의 소개 비중만 전체의 20~30%를 차지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첫 수업 만족도 95% 이상 ‘꿈꾸는 아이’로 아이의 과외 상담을 신청하면, 먼저 해당 학생을 위한 수업준비 회의가 진행된다. 관리교사가 먼저 온라인상에 적혀진 학생의 학습상황이나 수준, 그리고 생활적인 면을 꼼꼼히 체크한다. 그리고 수업 전 해당 지역 교사가 직접 방문, 학생의 학습 진단을 선행하고 학부모와의 상담이 이어진다.“과외를 시키려는 학부모들은 여러 교육 정보를 통해 안목이 상당 수준 올라온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까지의 수업형태나 어려움, 그리고 학생과 어머니들이 과외를 통해 원하는 목표, 학습의 범위 등을 꼼꼼히 체크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과외강사를 추천하게 됩니다.”강사 역시 꼼꼼히 수업을 준비한다. 수업의 방향이나 교재선정, 교수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바로 ‘꿈꾸는 아이’의 가장 특장점. ''꿈꾸는 아이''의 교수법은 과외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히’ 깨우칠 수 있게 기본 개념에 충실한 수업방식을 진행한다. 그 후 문제 풀이능력을 키우고 체험식 수업방식과 질문식 수업을 병행,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런 꼼꼼한 사전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로 첫 수업에 불만을 표하는 학생이나 학부모의 수는 5%를 넘지 않는다. 투명한 강사 공개 & 철저한 관리시스템전문 과외 모임에 대한 학부모들의 가장 큰 불신은 ‘강사들이 믿을만한가’라는 것이다. 과외의 ‘고수 엄마’들은 검증된 과외모임에서 과외강사를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검증된 과외모임이란 사이트를 통해 투명한 강사와 수업료를 공개하고, 강사들의 관리시스템까지 철저한 곳을 말한다. ‘꿈꾸는 아이’에는 교육청 신고를 비롯 많은 경력직의 전문 강사가 등록되어 있고, 홈페이지에 강사들의 경력과 출신학교(학과), 수강료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또 이들 강사 중에는 진정한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강사들도 많다. 이 대표는 “과외비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의 경우 강사들의 교육기부로 교육비를 형편에 맞춰 낮게 책정, 금전적인 부분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회사 내 정해진 기준에 맞춰 강사들과의 의견 수렴 후 교육기부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소개만 시켜주는 곳? N0!전문 과외 모임에 대한 학부모들의 또 다른 불만은 ‘소개만 시켜주면 다!’라는 식의 무책임함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꿈꾸는 아이’에서는 교사관리프로그램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관리하는 관리교사에 대한 서비스 교육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학생의 학습 변화 상황과 함께 학부모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관리되며, 이는 강사들을 통해 바로 피드백 된다.“학부모들이 과외강사들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바로 ‘내 아이’처럼 가르쳐 달라는 것이죠. 공부 뿐 아니라 생활, 인성 등 멘토로서의 선생님을 바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와 딱 맞아떨어졌을 때 아이는 공부하는 방법과 재미를 알게 되고 나아가 스스로 공부하는 힘까지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과외는 과외강사는 철저한 수업준비로 강의 내용과 결과로 인정을 받고, 학부모는 학생이 마음 편히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학생은 준비 된 환경 속에 의지를 갖고 나아가 정해진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거위털이불 전문점 구스앤홈 사람은 살면서 1/3 이상의 시간을 잠자면서 보낸다.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는 그만큼 중요하다. 예전에는 침구류 선택 기준이 주로 커버 소재, 색상, 무늬 등 디자인을 주로 신경 썼다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에는 이불 속통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볍고 포근하고 따뜻하다날씨가 추워지면서 거위털로 만든 구스다운 이불이 인기가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리털, 거위털로 만든 다운 제품이 주로 겨울용 점퍼로 애용되고 있다. 반면에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는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난 다운 소재의 장점을 살려 의류 뿐 아니라 각종 침구류도 선보이고 있으며 많은 가정에서 애용하고 있다. 구스다운 이불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점점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혼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다운 제품은 오리털, 거위털 두 종류인데 다운볼이 더 큰 거위털이 보온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선호하며 가격도 비싸다. 거위털을 속통으로 넣은 구스다운 이불은 덮었을 때 가벼워 눌리는 듯한 느낌이 없는데다 몸에 착 감겨 따뜻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질에 따라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지만 잠잘 때 땀을 흘린다. 구스다운 이불은 수면 중에 흘린 땀을 잘 흡수해주기 때문에 뽀송뽀송한 상태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이처럼 장점이 많지만 문제는 가격. 백화점에서는 유럽 등지에서 수입해온 고가 제품을 취급하는 반면 인터넷에서는 가격은 저렴한 대신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산이 주로 판매된다. 이처럼 고가와 저가로 양분된 다운 침구시장에 구스앤홈이 품질은 고급화하면서 백화점 보다 가격은 낮춰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30년 전부터 다운 이불 자체 생산구스앤홈의 전신인 내외산업은 30년 전부터 국내 최초로 다운 이불을 자체 생산한 기업이다.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신라호텔에 구스다운 이불을 납품하기도 했다. “당시 특급호텔들은 블랭킷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었죠. 그런데 우리 제품이 다운 함유량, 원단의 재질까지, 깐깐한 품질 테스트를 무난히 통과, 호텔에 납품할 수 있게 된거지요. 신라호텔에 투숙했던 한 외국인은 덮고 잤던 구스다운 이불이 마음에 든다며 똘똘 말아 가방에 넣어가며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기도 했습니다.” 이재일 구스앤홈 대표가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그 이후로 인터콘티넨탈호텔, 제주신라, 소피텔 등 다른 특급 호텔은 물론 롯데백화점등 유명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일본 등지로 수출까지 했다. 80년대 후반 미국에서 MBA를 마친 뒤 가업을 이어받은 이 대표는, 다운 침구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마루하찌사의 공장에서 1년간 다운이불 생산의 모든 과정을 습득했다. “거위털은 거위의 목과 가슴 부위에 있는 솜털을 주로 사용해요. 수작업으로 털을 등급별로 분류하는 과정부터 털 세정과 가공, 재단, 봉제 작업을 거쳐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하나하나 배웠습니다.” 그때 배운 기술 노하우는 최근에 구스앤홈 브랜드를 출시할 때 밑거름이 되었다. “거위 가슴 부위의 솜털을 다운볼이라고 하는데 이는 날개 부위의 깃털에 비해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요. 다운볼의 크기가 클수록 폭신폭신하고 복원력이 좋아요. 물론 가격도 높지요. 솜털이 90% 이상 되는 제품이 프리미엄급입니다. 거위털은 시베리아, 헝가리 등 추운 지방에서 난 것을 고급으로 쳐요. 매서운 추위 속에 살아남기 위해 다른 지역보다 좋은 털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이 대표가 구스다운 이불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 준다. 품질, 디자인 갖춘 다양한 침구류 선보여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 리빙관 5층에 있는 구스앤홈 매장에는 거위털을 종류별로 전시, 손님들에게 감별법과 좋은 털 고르는 법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이불 속통에 든 거위털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특수 가공 처리한 원단을 쓰죠. 원단을 손으로 만졌을 때 버석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을수록 고급 제품입니다. 가공처리가 제대로 안된 값싼 원단을 사용하면 털이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 솜털과 깃털 비율도 꼼꼼히 체크해 봐야 합니다. 구스다운 속통은 일주일에 한 번씩 약 10분 정도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햇볕에 널어주면서 잘만 관리하면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스앤홈은 유럽, 동남아, 미주 등 해외 네트워크가 탄탄하며 자체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다. 이를 활용해 구스다운 속통을 비롯해 면, 실크로 만든 다운이불용 이불커버, 구스다운으로 만든 블랭킷, 베개, 목도리 등의 소품류, 유아용 다운 이불까지 선보인다. 면 원단에 손으로 직접 수를 놓은 이불 커버류와 테이블 러너, 식탁보, 테이블 매트 등 소품류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특히 고급 폴리소재인 소프트폴리를 이불 원단으로 개발, 초경량 다운 이불인 씰키다운 이불까지 생산중이다. 모든 제품은 AS가 가능하며 가든파이브 전시장 외에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중이다. 문의 : (02) 2157-0123 , www.구스앤홈.com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쉽게보는 비염 3 일단 비염에 대한 관리법부터 두 세 차례에 걸쳐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명심하실 것이 의사는 환자의 병을 낫게 하는 계기는 만들어 드리지만, 결국 그 병을 낫게 하는 것은 환자 자신의 힘이라는 것을 꼭 아셔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실에서 특히 초진의 경우에는 저는 병을 설명하고 치료의 방법을 설명 드리는 시간만큼 환자 본인의 섭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피해야 하는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우선 콧병은 차고 건조한 두가지에 가장 많은 손해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몸을 차게 만드는 운동 - 예를 들면 수영, 스케이트 같은 - 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운동은 비염이 완전히 회복되고 시간이 좀 흘러서 코의 기능이 완전히 정상을 되찾은 뒤에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수영장의 경우는 수질의 유지를 위해서 첨가하는 소독제의 영향도 무시 못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냉음료를 복용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 좋지 않습니다. 또한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분다면 목도리나 마스크등으로 코를 보호하는 것도 좋습니다. 역시 습도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염에 가습기가 좋으냐 나쁘냐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이 많은데요, 결론은 가습기를 ‘잘’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잠자는 곳 머리맡에 온도와 습도가 모두 표시되는 기구를 사셔서 머리맡 습도가 대략 50% 내외 온도는 20도 정도로 유지하셔야 하고(너무 습도가 높아도 일부 비염의 경우는 좋지 않습니다.), 당연히 매일 가습기 물탱크를 비우고 헹군뒤에 낮시간동안 햇볕에 말리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가습기의 사용은 비염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빨래를 실내에 널어 말리는 방법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결국 새벽시간에 다 말라버려서 가습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인터넷 등에 나와 있는 각종 비법들은 반드시 한의사와 상의후에 시행하시길 바랍니다. 같은 콧병이라도 축농증이 있는지, 한성비염인지 열성비염인지에 따라 오히려 해악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약국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염스프레이나 항히스타민제의 남용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강동 코편한한의원권대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만점공부법 12시간 완성'' 맞춤 과외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은 결국 성공하지 못한다. 학생 개인에 맞는 자신만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 ''GSR-8 완전학습법''의 개발자인 조관석 원장이 직접 지도하는 ''나만의 공부법'' 참가자를 모집한다조관석 원장은 공부의 개념 지도에서 부터 동기유발, 공부의 법칙 습득하기, 교과목(탐구, 언어, 수리) 적용하기, 나만의 자동공부법 습득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공부법과 습관을 잡기 원하는 예비 중1과 예비 고1이다. 공부법 진단 검사와 예약 상담은 직통 010-2510-1588로 하면 된다. WWW.gsr-8완전학습센터.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세한, 2014 글로벌 입시전망 설명회 국내 최초의 국제학부, 글로벌전형 전문학원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세한아카데미(원장 김철영)에서 2014 글로벌 입시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12월 4일(화) 오후 2시 삼성역 4번 출구 섬유센터 3층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연고대 인맥을 뛰어 넘는 아시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비젼’를 부제로 삼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13학년도 글로벌수시 결과 분석과 2014학년도 글로벌수시 전망 및 대응전략, 세한아카데미의 겨울방학 프로그램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02)3453-34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중하위권 학생의 재수(再修) 성공 전략 재수(再修)는 아름다운 도전이다.목표를 이루기 위한 꽃다운 청춘의 치열한 과정이다. 우리는 인생에 있어 다양한 재수를 경험한다. 취업재수, 고시재수, 자격증재수... 그리고 재수라는 험난한 과정을 통해 보다 나은 세계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재수가 아름다운 도전이라 해도, 언제나 아름다운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고 절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중하위권 학생의 문제, 의지력!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의지로 하는 것이다. 공부를 잘 못한다면 그것은 100% 의지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다.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는 의지가 충만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의지력은 점점 꺾이게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은 더욱 그러하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중하위권 학생의 의지력을 꾸준히 끌어올려 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의지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꾸준히 공부하는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복리효과와 같아서 1년 후 엄청난 성적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 의지력의 주체, 선생님!학생의 의지력을 유지시키는 주체는 바로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학생들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할수 있다면, 학생들은 더욱 공부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재종반 선생님들은 오후 3시까지만근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는 안된다.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학생들의 의지를 북돋워줄 수 있어야 한다. 수업만 하는 선생님 아닌, 함께 생활하는 선생님이 있어야 한다. 선생님과 밀착된 관계를 형성하려면 많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환경은 절대 안 된다.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시스템은 소수정예이다. 1:1 밀착관리가 가능해야 학생의 의지를 통제할 수 있고, 그래야만 성적이 오르는 것이다. 구체적 방안 - 1.피드백중하위권 학생들은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능동적인 학습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업을 듣고 나서 어떻게 피드백을 해주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피드백이란 수업내용을 정확히 복습하고, 궁금한 내용을 즉시 해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중하위권 학생들은 복습을 하지 않아 수업내용을 통째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궁금한 내용을 그냥 넘어가는 바람에 다음에 비슷한 유형을 반복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피드백이다. 이상적인 수업시스템은 수업 후 곧바로 피드백을 진행하는 것이다. 피드백을 통해 수업내용을 완전히 소화하는 학습이 반복돼야 성적이 향상될 수 있다. 구체적 방안 - 2.평가와 상담1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 우리의 인생을 역전시키기에는 매우 짧은 시간이다. 그렇기에 재수 기간 동안에는 매우 꾸준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한 달에 1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매주 1번 평가가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야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진단할 수 있고, 슬럼프에서도 빨리 빠져나올 수 있다. 하지만 평가에 대한 선생님과의 상담이 없다면 평가도 무의미하다. 평가란 결국 선생님과 상담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봐야 한다. 평가에 대해서 꾸준히 선생님과 상담이 이뤄진다면, 성적향상의 방법을 반드시 찾을 수 있다. 또한 의지력을 유지하는 데도 매우 도움이 된다. 따라서 매주 평가와 동시에 선생님과의 상담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내가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나를 붙잡아주는 선생님이 항상 곁에 있고, 공부한 내용을 복습을 통해 완전히 소화하고, 끊임없는 평가와 상담을 통해 나의 의지력을 유지시켜 나갈 수 있다면, 아름다운 도전은 아름다운 결과로 끝맺을 수 있다. 우리는 늘 인생 역전의 순간을 꿈꾼다. 하지만 그 짜릿한 순간은 상상할 수 없는 시련을 극복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 고통의 과정을 견뎌냈을 때, 우리는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될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재수는 아름다운 도전이다. 최용훈 원장現 EBS 교육방송 강사現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 강사現 최용훈국어논술전문학원 원장現 역전의공식 재수종합학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