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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키 여든까지 간다?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성장치료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이 때 꼭 하는 말이 있다. 바로 ‘3살 키 여든까지 간다.’이다.성장치료가 필요한 시기가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3살 때 키가 작다면 이때부터 조금씩이라도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는 말이다.그 이유는 성장의 패턴을 보면 2번의 급성장기가 있는데 그 중 제 1차 급성장기가 태어나서 만 2세까지이다. 즉, 만 2세까지는 한달에 1~2cm씩 성장하기 때문에 태어나서 2년 동안 이유식을 제대로 못하거나 질병이 있거나 해서 제대로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 2세인 3살 때 평균키보다 작기 쉽고, 이 상태에서 사춘기가 오기 전에 평균키를 만들지 못한다면 최종키가 작을 확률이 높아진다.물론 3살 때 작았지만 사춘기가 늦게 오거나 사춘기 때 많이 커준다면 평균보다 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다음과 같이 비유해서 설명해보자.A, B, C 세 사람이 있다.A는 유복한 환경에 자라고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을 통해 지금도 중산층 이상으로 살고 있다. B는 집안이 어려웠지만 젊었을 때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은 중산층 이상으로 살고 있다. C는 집안이 어려웠지만 젊었을 때는 나도 나중에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만을 가지고 노력하지 않다가 30대가 되어서 노력하기 시작했으나 이미 좋은 회사나 좋은 사업을 할 시기를 놓쳐서 중산층이하로 살고 있다.A는 3살 때 키가 평균보다 작지 않았고 이후에도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겪은 아이와 비슷하다.B는 3살 때는 키가 작았지만 꾸준히 관리를 해줘서 다행히 사춘기가 오기 전에 평균키가 되었고 사춘기 때도 정상적인 성장을 해서 평균키보다 작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C는 3살 때 키가 작았지만, 나중에 키가 크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가 막상 사춘기가 시작되니 그때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어느 정도 커버는 했을지 모르겠지만 평균보다 작은 경우에 해당한다.결론은 제 1차 급성장기인 만 2세 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문제가 있었고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키가 평균보다 작다면, 몇 cm작은가에 따라 치료 시작시점은 달라질 수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관리해주는 게 가장 좋다는 얘기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
- 부의 세습과 키의 세습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키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 중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유전이 얼마나 차지하나이다. 보통 23%라고도 하고 35%라는 통계도 있다. 흔히 부모님이 큰 경우 아이의 예측키가 좋지 않다고 하면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실제로 초등학교 2학년인 본인의 딸을 예로 들면, 2011년 10월 130cm/30kg, 2012년 8월 133.4cm/31.5kg이었고, 성장판검사를 해보니 성장판이 닫혀가고 있었으며 혈액검사 상 아직 사춘기는 오지 않았으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였다.아빠키가 179cm, 엄마키가 168cm이고 반에서 제일 큰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작년부터 12시 넘어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고, 3끼 식사 이외에 과도한 간식을 즐겨하였던 결과 비만은 아니지만 약간 통통해졌고, 10개월동안 5cm이상 커야하는 데 3.4cm 밖에 자라지 않았고 성장판이 빨리 닫히기 시작하였으며,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사춘기 진행이 빨라져 최종키는 엄마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되는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다.이 경우 본인의 아이가 아니고, 한의원에 방문한 아이라고 가정한다면, 부모님께서는 이 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워 한다.경제학으로 설명해보자. 부모님이 재산이 많은 경우, 그 자녀들은 조금만 노력해도 남들보다 훨씬 편하고 잘 살 수 있다. 하지만 부모님의 재산만 믿고 흥청망청 써버리고 관리를 안 한다면 오히려 아무런 경제적 도움을 못 받은 성실한 사람보다 못사는 경우가 흔하지 않은가?키도 마찬가지다. 우리 딸만 보더라도 잘 아프지 않고 그 흔한 항생제도 거의 먹어보지 않을 정도로 한의사 아빠가 관리를 해줬고, 공부를 많이 시키지도 않았고 주말에도 많이 뛰어놀게 해줬다. 하지만 밤에 잠을 늦게 자고, 무분별한 군것질 등 과잉영양상태, 단 2가지 문제로 인해 유전적으로 큰 키가 될 수 있었던 아이가 오히려 엄마보다도 작은 키가 될 수 있는 것이다.요즘 부모님의 키는 크지만 아이의 예상키가 안 좋은 경우를 너무 많이 본다. 유전적으로 아무리 좋다고 해서, 즉 유산을 많이 물려준다고 아이가 잘 사는 건 아닌 것처럼, 너무 방심하면 부모님보다 키가 작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
- 중진국의 함정과 키성장의 함정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중진국의 함정이라는 말이 있다. 키성장 이야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중진국의 함정?여기에 평균키 이상이 되기가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다.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요소투입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2가지 요소가 필요하다.생산요소투입은 노동력과 자본의 투입, 생산성 향상은 노동강도 증가와 기술력 향상이다.저소득국일때는 시골에서 도시로 노동력의 투입이 용이하고, 기업이나 국가가 자본을 투입하기 때문에 경제성장률이 높기 때문에 중진국까지는 비교적 쉽게 발전한다. 그러나 투입할 노동력이 고갈되고 자본의 투입만으로 성장하는데 한계가 오는 상황이 되고, 이때 생산성 향상이 부족하면 선진국이 되지 못하고 정체되는 것이다.키에서도 마찬가지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는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행위는 모두 생산요소 투입에 해당한다. 식욕부진, 수면장애, 운동부족, 잦은 병치레 등의 문제로 평균키보다 작은 아이들은 저소득국에 해당하며, 밥 잘 먹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등 생산요소투입를 투입하면 평균정도까지는 성장 할 수 있다. 그러나 평균키인 아이가 남자 180cm, 여자 168cm 이상 되려면, 단순히 잘 먹는게 아닌 적절한 단백질 공급과 풍부한 야채섭취를 통한 체중관리, 아이의 체질과 상태에 맞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 수면의 질 향상, 스트레스 관리 등이 적절한 타이밍에 이루어져야 키성장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이다. 즉 생산요소투입만이 아닌 생산성향상이 필요한 것이다.최근에 방문한 최OO군의 경우 아버지가 의사인데, 어렸을 때 밥을 잘 안 먹고 너무 말라서 잘 먹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아이가 고기 위주로 편식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평균키에서 정체되고 소아비만이 되어 찾아왔다. 검사를 해보니 비만과 편식으로 인해 사춘기가 빨리 와서 소아비만과 조기성숙을 치료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이 아이의 경우 생산요소투입(먹는 양 증가)만을 신경 쓰고 생산성 향상에 무관심(육식 위주의 식단)해서 인플레이션(비만)의 부작용으로 인해 오히려 선진국이 되지 못한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체질로 본다면 위장이 약한 소음인은 위장의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비만하기 쉬운 태음인 아이는 체중관리와 채식비중을 높이는 생산성향상이 이루어져야 키성장의 선진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
- 부의 양극화와 성조숙증으로 인한 키의 양극화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1990년에서 2010년까지 가구총소득은 3배 증가하였으나, 중산층의 비율은 75.4%에서 67.5%로 감소하였다.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였으니 국민들은 점점 잘 살고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 더 잘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약 키에서도 이런 일이 이뤄지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실제로 요즘 거리를 다녀보면, 교복을 입은 매우 작은 여학생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키가 170cm 정도인 여학생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평균키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데, 왜 우리아이는 평균키가 목표가 되어야하는 것일까?통계의 함정이 있다.OECD에서 말하는 중산층은, 소득 1등에서 100등까지 있다면 그중 50등에 해당하는 소득(중위소득)의 위아래 50%에 해당하는 등수, 즉 25등에서 75등에 해당한다. 2009년 기준 우리나라 2인 이상 가구의 50등의 소득(중위소득)은 월 304만원이고, 따라서 소득이 월 150만원(25등)에서 450만원(75등)의 범위 내에 있다면 중산층이다.문제는 중위소득(304만원)이 우리나라 가구의 평균소득(340만원)보다 낮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평균소득 이하인 가구가 절반도 넘는데, 중산층에 해당하고, 그나마 중산층의 비율도 감소하고 있다. 이는 부의 양극화 때문으로, 상위소득자로의 부의 집중이 심해졌기 때문이다.키 얘기를 해보자.2010년 기준 20대 초반의 평균키는 남자 174cm, 여자 160.5cm이다.재밌는 사실은 서울의 평균키가 175.6cm으로 가장 크고, 대구·경북·부산의 평균키가 173.4cm로 가장 작다.만약 키를 1등에서 100등까지 계산해서 50등의 키를 중위키(중위소득처럼)라고 하고 25등에서 75등까지를 중산층의 키라고 한다면, 단언하건대 50등의 키가 분명히 평균키보다 작을 것이다. 실제로 평균키 이하인 사람이 절반도 넘는데, 평균키는 커지고 있다. 키 역시 부익부 빈익빈이다.부동산값 폭락 등에 취약한 자산의 부동산 편중이 중산층 붕괴의 원인이 되듯이, 음식의 편중, 비만,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한 성조숙증으로 키의 중산층이 붕괴되어 실제로 평균키는 증가하고 있으나 평균키 이하인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
- 성장호르몬의 합리적 소비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일까? 당연히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하지만 수입만 많으면 무조건 부자가 될까?수입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리적 소비를 해야 한다. 부자가 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변명은 수입이 적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부자가 된 사람들이 부자가 된 과정을 보면 수입이 많아서 부자가 된 사람도 많겠지만, 합리적 소비와 투자를 잘 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성장에서도 마찬가지다.키가 크는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일까? 성장호르몬의 분비만 많으면 무조건 키가 잘 클까?실제로 성장호르몬 수치는 매우 훌륭하지만 키가 작은 아이들이 많다.수입이 많지만 부자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과 매우 유사하다.합리적 소비란 한계효용(소비자가 재화나 용역을 구매하면서 얻는 만족정도)을 극대화하고 기회비용(어떤 하나를 선택했을 때 포기해야하는 가치의 비용)을 최소화하여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것이다. 즉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이다.성장호르몬의 합리적 소비란 무엇일까?성장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골격과 근육만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지방분해, 당분대사 등에도 소비된다.따라서 성장호르몬이 키 크는 경로에 사용되도록(한계효용의 극대화), 지방분해나 당대사에 사용되는 것을 최소화(기회비용의 최소화)가 필요한 것이다.한계효용 극대화의 예를 들면, 똑같은 운동시간과 수면시간을 갖더라도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에 운동하고 잠자는 것이다.기회비용 최소화의 예를 들면, 지방과 당분의 섭취를 과다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고기를 많이 먹으면 키가 잘 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기를 많이 먹어서 지방이 많아지면 그로 인한 기회비용은 성장호르몬이 키로 가지 못하고 지방을 태우는 데 쓰이기 때문에 성장에 있어 기회비용이 매우 커진다.결론은 고기나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성장호르몬의 기회비용이 커져 키가 잘 안 큰다는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
- 비만과 성장 무엇부터 치료할까?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지난 글에서 살이 키로 가는가에 대해 말씀드렸다.몸 상태가 좋아져서 살이 조금 찌다가 키로 가는 건 정상적이지만, 살이 너무 찌게 되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설명을 드렸다.그렇다면 아이가 비만인 경우 비만치료를 먼저 해야 할 지 아니면 키가 잘 안 크고 있으니 성장치료를 먼저 해야할 지 많이 고민이 될 것이다.일단 비만치료와 성장치료의 차이를 봐야한다.비만을 치료하게 되면 3끼는 반드시 먹되 일단 먹는 양을 줄어야 하고,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40분 이상 해야 한다. 이 자체는 성장에 방해가 되는 방법이 아니니 문제가 안 되지만 비만치료를 위해 약을 써야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약의 도움 없이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하는 건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지만 체중감량속도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약물의 도움을 받는다면, 대부분 원래 크던 속도보다 키가 잘 안 크게 된다.비만치료 중 야채도 잘 먹는 등 식이요법을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평소보다 생활습관이 매우 많이 개선되는 경우나 원래 잘 크는 아이들은 비만치료를 해도 잘 크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비만치료만 하면 잘 안 큰다고 생각해야 된다.그렇다면 성장치료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거나 성장한약을 먹는 경우 가장 효과가 떨어지는 아이들은 비만인 아이들이라는 것이다.성장호르몬이 성장에도 쓰이지만 지방대사와 당대사에도 쓰이기 때문에 성장호르몬 주사를 투여해도 지방을 태우는데 쓰여서 비만인 아이들에게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span style="mso-fareast-font-fami 2012-12-12
- 짜게 먹으면 키가 안 큰다?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재테크의 기본 원칙 중 하나는 ‘빚부터 갚아라’이다.빚이 많으면 이자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대출이 많다면 수입이 많아도 이자가 많이 나가서 돈을 모으기 힘들기 때문이다.아이들의 키를 키우기 위해 어머니들께서 어떤 음식을 먹여야하는지 많이 물어보신다.이는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수입을 늘릴지 고민하는 것과 같다.수입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출을 줄이는 게 더 중요하듯이, 어떤 음식을 먹으면 키가 잘 클까도 중요하지만, 어떤 음식이 성장에 안 좋은지를 알아서 줄인다면 더 즉각적이고 효과적이다.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소금에 대해 알아보자.소금에는 나트륨이 약 39%정도 들어있다.나트륨은 모든 동물에게 수분 균형을 이루고 혈액을 포함한 체액의 양을 조절하고, 신경전달에도 관여하는 꼭 필요한 물질이다.성장에서 중요한 점은 나트륨이 몸 속의 칼슘을 배출시킨다는 것이다.칼슘은 성장에 꼭 필요한 물질인데 만약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해 칼슘이 배출된다면 성장이 잘 안될 수 있다.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는 글루탐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등의 나트륨이 들어있는데, 양념치킨 한 조각에는 557mg, 라면 1인분에는 1890mg이나 들어있기 때문에 성장에 매우 좋지 않은 음식이다. 또한 다른 음식에 비해 인스턴트 식품에는 나트륨처럼 칼슘을 배출시키는 인(P)이 많이 들어있어서 역시 성장에 방해가 된다.참고로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나트륨의 양은 하루에 2000mg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4000~6000mg 정도를 섭취한다.계산해보면 성장기 어린이의 권장 소금 섭취량은 하루 5g 이하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반찬의 간을 싱겁게 하는 게 중요하며 국과 찌개를 적게 먹고, 짜게 먹는 아이라면 양배추나 토마토, 고구마, 달래, 오이 등을 식사할 때 같이 먹거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게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햄, 소시지 등은 끓는 물에 데쳐먹으면 나트륨 및 첨가물이 85%까지 제거되니 참고할 만하다.결론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수입증가보다 지출감소가 중요하듯이, 키 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성장에 방해되는 음식을 줄여주는 게 더 확실하고 중요한 방법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짜게 먹으면 키가 잘 안 큰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
- 살이 키로 간다? 하이키한의원 잠실점 이승용원장흔히 듣는 성장에 관한 속설 중 ‘살이 키로 간다’라는 말이 있다.이 말은 많은 부모님들이 경험하셨듯이 아이들이 살이 좀 차오른다 싶다가 조금 지나면 살이 쏙 빠지면서 키가 크는 패턴을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한의학에서는 소화기관을 대표하는 脾臟(비장)이 살을 주관한다 하여 ‘脾主肉(비주육)’이라 표현하였으며, 비장은 濕(습)을 주관하니 비장이 약하면 식욕이 좋을 리 없고 피부에 진액이 부족해져 피부도 건조하고 살도 잘 안 찌게 된다.따라서 밥을 잘 안 먹고 피부가 건조한 아이는 아무리 타고난 체질이 좋더라도 후천적인 영양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잘 안 크는 경우가 많다. 그런 아이가 어느 날부터인가 밥을 잘 먹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영양공급이 잘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혈색도 좋아지고 전반적인 신진대사가 좋아지면서 살도 차오르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활발해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키도 크게 되는 것이다.성장호르몬은 지방을 태우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차올랐던 살이 빠지면서 키로 가는 것이다.그래서 ‘잘 먹어야 잘 큰다’, ‘살이 키로 간다’라는 말은 일단 맞는 말이다.그러나 살이 많이 쪄서 비만이 되어도 이 말이 맞을까?최근 아이들의 생활을 보면 하루 종일 학교나 학원에서 앉아 있다가, 집에 와서 공부와 숙제를 하고 그나마 휴식시간에도 앉아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하다 보면 이미 잘 시간이니 운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여기에 각종 패스트푸드와 육류섭취의 과잉, 야채 섭취가 부족하다 보니 비만인 아이들이 많아졌고, 엄마들은 어느 날 키가 잘 안 크면서 비만이 된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이때부터 다시 아이에게 살을 빼야한다며 갑자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며 운동을 시키거나 간식을 줄이라고 강요하게 되고 아이는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다.비만이 되면 성장호르몬이 지방을 태우는데 쓰이게 되어 성장에 방해를 주며,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은 사춘기를 자극하기 때문에, 비만은 성장장애와 성조숙승을 유발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성장에 치명적이다.표준체중 근처에 있는 아이들은 살이 적당히 찌다가 살이 키로 가면서 크는 것은 정상적인 패턴이지만, 비만이 되는 경우 살이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살이 키로 간다’라는 말은 비만이 아닌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2
- 송파강동광진 문화 전시공연 소식 - 2012년 12월 2주 전시>Into Drawing 20(김순임)_ 길이 된 사람들 On the Road 기억과 공간에 대한 추억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성순 명예관장)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드로잉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슈화하기 위해 매년 작가공모를 실시,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회를 ‘Into Drawing’이란 이름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11년도 드로잉센터 작가공모에 선정된 작가 3인의 개인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금년 마지막 전시로 12월 16일까지 개최되는 ‘Into Drawing 20’은 ‘길이 된 사람들 On the Road’이라는 부제로 김순임의 드로잉,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김순임은 자연의 소재로 인물을 재현하면서 그가 머물러 있던 공간과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드로잉으로 보여준다. 이번 ‘길이 된 사람들’ 전시에서는 작가가 뉴욕 체류 시절 건물 청소부로 만났던 동유럽 출신 이민청년을 양털과 바느질로 형상화하여 전시실 중앙에 배치하고, 그를 중심으로 실과 무명천 등 자연의 재료를 인공의 벽과 연결시키는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개성과 상상력 그리고 드로잉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과 실험정신을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2)425-1077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전시>Post Text_ the Destiny of Shit 똥의 운명한글, 타이포그라피, 그리고 문자의 힘을 모아 똥을 싼다 삼원페이퍼갤러리(광진구 중곡동)에서 2013년 1월 12일까지 포스트 텍스트 ‘똥의 운명’ 타이포그래피 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세계 여러 나라 31명의 교포디자이너들이 참여, 그들의 개성 있는 표현방법과 커뮤니케이션을 포스터와 작은 프라이어 형식으로 전시한다. 이들은 한국인이지만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똥’이라는 단어의 은유적 표현, 관용구의 시각적 분석과 통찰을 통해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한다. 그들이 만들어낸 작업들은 노골적인 소제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의성어로서 표현, 또는 소재의 행위를 한글로 표현하여 만드는 등 유쾌하면서도 흥미로운 묘한 이국적인 이질감을 형성하여 작가의 상상 속 ‘똥’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웃음을 유발하는 콘셉트와 여러 작가들이 보여주는 실험적이며 다양한 형태의 ‘똥’의 힘, 기존 전시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문의 (02)468-9008박지윤 리포터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교통안전 뮤지컬』 - 공연일시 : 12. 21.(금), 2회 - 12. 28.(금) 오후 5시 - 장 소 : 어린이 안전교육관 2층 소강당- 내 용 : 자전거 교통안전 뮤지컬 <몸짱박사님과 개구쟁이 울랄라>- 공연단체 : 극단햇빛 복화술 매직쇼- 대 상 : 유치원생(4~7세), 초등저학년생(1~3학년)- 인 원 : 100명(회당, 부모·아이 포함)-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접수(송파구 자전거홈페이지 -> 참여마당 -> 온라인 접수)- 신청기간 : 2012. 12. 12(수) ~ 마감시까지- 문 의 : (02)2147-314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2년 12월 2주 송파소식 송파구, 겨울 모기 소탕작전 개시 송파구가 모기 박멸의 적기를 여름이 아닌 겨울로 잡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월동모기와 모기유충 실태조사 및 친환경 방역활동을 펼친다.대상은 숙박시설, 대합실, 병원, 공동주택 등 월동모기가 서식 가능성이 높은 건축물 646개소. 구는 먼저 이들 건물에 돌며 서식실태를 조사한다. 보건소 직원들로 전담반을 꾸려 건물 내 모기성충과 유충이 많이 발견되는 지하 공간, 집수정, 정화조 등 직접 관찰해 서식여부, 개체수, 밀도 등을 파악한다. 모기가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되면 전담반이 현장으로 출동해 친환경 미생물제제와 곤충성장억제제 등을 사용해 모기유충을 구제한다. 필요할 경우 구제방법을 현장에서 교육하고, 방역약품도 제공한다.한편 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 모기 신고센터(02-2147-3477~81)도 운영한다. 더불어 이번에 파악된 모기서식 실태결과를 바탕으로 ‘송파구 모기지도’를 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송파구, 학교폭력예방 우수 자치구로 우뚝송파구가 지난달 3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제2회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 자치단체 · 공무원 ·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실시, 총 45편을 선정했다. 자치단체 부분에선 18단체가 응모, 최종 5단체를 선정했는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송파구가 유일하다. 구는 ▲서울시 최초 ?송파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제정 ▲전국 최초 조례상에 ‘학교폭력예방센터 설치·운영’ 명시 ▲「학교폭력 제로 시범학교」 운영 ▲ 학교폭력 지역협의회 구성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송파구 전통시장,「사랑의 김장나눔 릴레이」송파구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 각 시장의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29일 방이시장을 시작으로 서촌시장, 마천중앙시장, 풍납시장, 그리고 마지막 날인 11일 로데오 상점가까지 시장 상인 및 인근 동의 직능단체, 봉사단체 등이 함께했다. 담근 김치는 인근동의 저소득 주민들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동소식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강동구가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디어」를 오는 13일까지 공모한다.구는 지역의 관심사나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거와 재건축 ▲생활 ▲사회적 자본 ▲사회적 경제 ▲일자리와 지역경제 등의 분야로 나누어, 사회적기업이나 마을기업, 협동조합으로 창업할 수 있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4곳을 선정하여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2013년 6월까지 강동구에서 창업가능한 사업아이템이어야 한다.공모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오는 13일까지 이나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02)489-1366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 전국 627개 공공기관(기초자치단체 223개)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와 닐슨컴퍼니코리아에 의뢰하여 3개월간의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진 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강동구가 우수구로 선정됐다. 강동구는 민원인들이 평가한 외부청렴도의 경우 8.37점, 소속직원들이 평가한 내부청렴도는 8.21점으로 종합청렴도 점수 8.28점을 받았다. 종합청렴도의 경우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69점에 비해 0.59점 높은 점수이다. 이는 그동안 취약분야의 민원처리 결과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클린 청렴 온도계’ 시스템을 강화하여 불만민원에 대한 AS리콜제도를 실시하는 등 민원 만족도를 높여온 결과이다. 201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201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일반선발 27명과 우선선발 3명으로 총 30명이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자녀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지원을 받고 있는 자녀 ▲장애인 자녀 중 재산세 미과세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주민등록법상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전문대이상 대학교 재학생이며, 휴학생과 최근 2년 동안 강동구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아르바이트 대상자 선발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전산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발자 발표는 17일 오전 9시 강동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구청이나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에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광진 소식 원어민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영어캠프광진구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광장동 광남초에서 2013년 1월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5학년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 한국인 지도교사 등 총 15여명의 강사진이 실용 영어중심교육을 실시하며 사전에 듣기평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한다.수업은 과학, 스포츠, 문화, 드라마, 한국의 역사 등 총 5강좌로 구성되며 각국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외국 운동 경기 규칙을 배우며 직접 경기를 해보는 등 체험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450-7164 ‘생명 나누기’ 함께해요 우리나라에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는 1만9000명에 육박하지만 뇌사 장기기증자는 한해 약 260여명으로 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광진구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진구는 지역 내 공공기관, 종교단체, 학교 등 순회설명회를 개최하며 운동본부는 장기기증 설명회 개최 시 강사 지원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광진구는 각 동 주민센터, 자치행정과에 장기기증 접수창구를 마련해 장기기증 서약운동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내년 1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토요일에 떠나는 내 입속 여행맞벌이 부부 자녀 등 평일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광진구보건소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토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위상차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