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손품’ ‘발품’으로 예뻐지기 프로젝트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쓰는’ 현명한 주부들이 자신과 가족들의 미용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아이들의 머리 다듬기, 롯드와 기구, 약품을 구입해서 직접 하는 셀프파마, 자연스런 헤어컬러링이 가능한 염색이나 코팅 뿐 아니라 헤어트리트먼트까지 미용실의 많은 영역을 집에서 DIY (Do It Yourself)로 해결하는 게 요즘 트렌드다. 두문불출하기 딱 좋은 추운 겨울, 어린 시절 재밌게 했던 미용실 놀이를 떠올리며 ‘아름다움과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주부들을 만나봤다. 딸아이 단발머리는 ‘간편하게’ 집에서 다듬어요잠실에 사는 김수진 주부는 3개월 전 미용재료상에서 거금 3만원을 주고 일자가위와 틴닝가위(일명 숱가위)를 구입했는데 벌써 본전을 뽑았다. “중2 큰 딸애는 앞뒷머리가 긴 생머리고, 초4 작은 딸애는 앞머리 뱅스타일에 뒷머리는 어깨까지 오는 단발 이예요. 미용실 가서 딸아이들은 항상 ‘조금만 잘라주세요’를 외치는데 시간과 비용이 아깝더라구요. 지금은 머리가 지저분하다 싶으면 제가 수시로 살짝 다듬어 줘요. 딸아이들이 과감한 헤어스타일을 원하거나 까다롭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엄마표 커트가 통할 것 같아요.” 컷트기술은 여러 인터넷 동영상을 참고해서 익혔고 몇 번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한다. 숍전용 트리트먼트 사용해 파마모자로 열처리까지 해요미용재료상에서 구입한 헤어 팩이나 트리트먼트 제품을 이용해 머릿결 관리를 한다는 방이동 주부 이 모 씨는 “집에서 셀프염색을 하고 헤어트리트먼트는 신경 써서 자주 해 주는 편이예요. 아무래도 슈퍼서 파는 린스나 트리트먼트보다 숍에 나가는 전문가용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가요. 리치타입 트리트먼트로 꼼꼼하게 머리카락을 마사지하고 파마모자로 열처리를 하고 나면 머릿결이 한결 건강해진 느낌 이예요.” 전문가가 해주는 두피나 목 마사지는 그림의 떡이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럽다. 엉성한(?) 아니, ‘자연스런’ 컬이 매력인 셀프파마미용전문가의 테크닉을 구사할 수는 없지만 파마도 셀프전성시대다. 근처 여성능력개발원에서 헤어 초보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광장동 주부 김정연씨는 요즘 초5 딸아이와 그 친구들의 머리에 파마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창 멋 내기에 신경 쓰는 나이에 엄마가 직접 해주니까 얘깃거리도 생기고 여러 가지로 좋네요. 저도 많이 말아볼수록 노하우가 생기니 좋고요. 나름 재능봉사라고 생각하니 보람도 있고 재밌어요.” Tip1 : 우리지역 미용재료상인터넷 미용재료상의 장점은 원클릭으로 쇼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반면에 오프라인 미용재료상은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다양한 미용재료 중 원하는 상품에 대해 묻고 답할 수 있어 헤어 DIY 초보자에겐 딱이다. 알록달록 색색 깔의 미용기구와 제품으로 여자라면 아이쇼핑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CNN미용재료 : 대로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다. 크지 않은 매장이지만 드라이기, 매직기, 각종 파마 롯드, 고데기, 가발까지 없는 게 없다. 8호선 석촌역 4번 출구에서 200m (02)498-6611 로또미용재료 : 미용재료 도매상으로 수십 종의 전문가용 염색제품과 웰라, 로레알 제품부터, 일본수입 제품까지 다양한 헤어 관련 제품이 눈길을 끈다. 송파여성문화회관 앞 편의점 미니스톱 옆 건물 지하 (02)415-6996 길동미용재료백화점 :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미용재료백화점이다. 헤어케어, 클리닉, 펌&칼라, 스타일링 등 다양한 제품 라인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헤어에 관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5호선 길동역 3번 출구 앞, http://gilbeauty.co.kr/ (02)482-2734 쌍용미용재료 : 다양한 미용재료들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친절한 제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각종 헤어기기는 A/S도 가능한 것이 장점. 광진구 화양동 111-185 (02)447-7770 Tip2 : 전문적인 헤어강좌펌이나 컷 또는 헤어염색을 좀 더 자세하게 전문가에게 배우고 싶다면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이용해 보자. 초급, 중급, 고급, 자격증대비반 등 다양한 헤어 관련 강좌를 만날 수 있다. http://wrd.seoulwomen.or.kr/ (02)460-2300 공경아리포터 kakong2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스타필라테스 신년 준비 이벤트 스타필라테스 롯데캐슬점(잠실)과 갤러리아 팰리스점에서 2013년을 앞두고 ''신년준비 이벤트''를 실시한다.12월 한 달간 실시하는 이벤트는 유학생 다이어트, 공부 스트레스 탈출, 그룹레슨, 듀엣레슨 이벤트 등이다.방학중 국내로 들어온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유학생 햄버거살 다이어트''는 개인레슨 20회 140만원을 120만원에 할인해 주는 것.이밖에 예비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공부 스트레스 탈출''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외에 매일반 등록시 1개월 10%, 2개월 15%, 3개월 20% 할인을 해 주고 듀엣 등록시 할인해 주는 ''듀엣레슨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각 스튜디오로 문의 하면 된다.잠실 롯데캐슬 스튜디오(02)2143-0043 잠실 갤러리아 스튜디오 (02)2203-004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감기의 예방법과 대처법 갑자기 날씨가 굉장히 추워지고, 덤으로 눈까지 내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기의 예방과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감기는 감기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해서 각종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모두 묶어서 말하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런 외부의 ‘적’들이 몸에 들어오기 어렵게 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감기의 예방의 제일은 ‘습관적으로 손을 씻는 것’입니다. 감기바이러스는 감기환자의 몸에서 충분히 활성화 되었을 때가 가장 전염력이 높은데요, 이렇게 강해진 바이러스가 환자의 손을 통해 문손잡이와 같은 곳에 일차적으로 묻은 후에 이 손잡이를 만진 다른 사람의 손으로 옮겨가고, 이 손으로 얼굴 등의 점막에 닿게 되면 옮겨가는 것이 가장 흔한 전염 경로가 됩니다. 그래서 좀 과장하면, 감기는 손으로 옮긴다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두 번째로 감기 예방/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잠’입니다. 수면 시간이 지나치게 짧고 불규칙적이거나, 잠자리 환경이 좋지 않다면 다른 모든 방법이 효과가 떨어집니다. 최소 7시간, 넉넉하게 8시간의 충분한 수면이야 말로 최고의 감기치료가 되는 겁니다. 세 번째가 적절한 식사입니다. 대부분의 감기는 식욕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럴 때 끼니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인 식사를 꼭 하셔야 합니다.(너무 힘들 때에는 죽을 드셔야 되구요) 또 다량의 수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자주 드셔야 합니다. 또 감기약도 특히 한방감기약의 경우는 감기의 증상에 따라 처방의 구성이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열과 몸살이 심한지, 콧물과 가래가 동반된 기침이 심한지, 목이 아픈지 등등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쌍화탕을 감기에 쓴다고 아시는 분이 많은데, 쌍화탕은 감기약이 아니고, 감기를 앓고난 후에 몸을 추스릴 때 효과적입니다.그 외에 비타민과 같은 보조식품은 어디까지나 보조식품일 뿐입니다. 보조식품 단독으로는 할수 있는 역할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푹 자고, 끼니 거르지 않는 식사는 사실 굉장히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감기에 걸렸다는 것은, 자신의 몸이 절실히 휴식을 원한다는 신호라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코편한한의원 강동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어지럼증 원인 - 이석증 이석증은 어지럼증 환자의 50-60%를 차지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병명은 무척 생소할 것입니다. 내이에는 난형낭과 구형낭, 반고리관으로 이루어져, 평형을 감지하는, 전정기관이란 것이 있는데, 전정기관 안에는, 이석과 평형반으로 이루어진, 이석기관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이석(耳石)이란, 말 그대로 귀안의 돌이란 뜻으로, 칼슘덩어리로 이루어진 조그만 돌인데, 평형반위에 얹혀져 흔들거리며, 몸의 균형을 잡아주다가, 이석과 평형반사이의 결합력이 떨어지면, 이석 부스러기들이,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떨어진 이석 조각들은,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귀안의 반고리관을 돌아다니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데,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숙일 때, 누울 때, 누워서 고개를 돌릴 때처럼, 머리의 변화에 따라, 어지럼증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고정된 자세에서는, 어지럼증이 감소하며, 약 1분 이내로, 짧게 발작성으로 나타납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3배 많고, 중년이후의 여성에게서 다발하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과거에 전정신경염을 앓았거나, 편두통성이 있는 사람은, 이석증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 빠져나온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 넣는 시술과 추나치료를 하게 되면, 증상은 60-80% 호전됩니다만, 이석증은 치료가 안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꾸 재발 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석증 발병 후 1년 이내에 20-50%정도 재발하며, 전정기관에 질환이 있거나, 고령이거나 여성, 3회이상의 이석증이 발병하였던 경우는 재발의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3회 이상 이석증이 재발되면, 습관성 이석증이 되어, 재발의 확률 뿐 아니라, 어지럼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울증, 신경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도 동반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석증이 발병하면, 이석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 처치이외에, 이석이 떨어져 나올만한, 생리적 불균형상태에 놓여 있었던, 근본 원인을 조정하기 위해, 귀질환 전문 한의원에서 15일에서 1개월 정도 약물치료, 추나치료 및 침치료를 꾸준히 시행하면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이석증이 있었다면, 재발을 막기 위해, 적당한 운동과 휴식, 균형잡힌 음식섭취가 필요하며,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는 삼가는 게 좋겠습니다. 코아한의원 박재현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노는 아이, 공부하는 아이 어학원의 원장으로 일하며 많은 부모님들을 만나서 상담을 해드리고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기회가 많다. 상담을 해드린 부모님들 중 상당수가 자녀들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기를 원하며, 또한 많은 수의 부모님들은 자녀가 뛰어난 영어실력을 갖추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제가 운영하는 영어 유치부가 노는 곳인지 공부하는 곳인지 직접적으로 물어보시기도 한다. 이런 부모님의 질문은 “영어교육에 문제가 있구나” 라는 저의 도전의식에 불을 당기며 딱딱한 학습으로만 영어를 배우셨던 부모님의 간절한 마음을 알기에 은근슬쩍 넘어가기도 했지만 결국은 본인의 교육철학과 소신으로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놉니다” 라고 말씀 드린다. 영어교육에 있어 사명감 혹은 운명 같은 책임을 느끼는 저로서 언젠가 꼭 이런 질문에 정말 시원한 대답을 꼭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이 지면을 빌어 이런 이분법 적인 사고, 노는 아이와 학습하는 아이로 못박는 것이 사실 잘못 된 것임을 알려드리고 싶다. “놀면서 배운다?” “배우면서 논다!” 유아들의 학습에 대한 이분법적인 사고는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특성에 대하여 모르고 하는 질문이다. 보라 엄마 품에서 젖을 먹고 난 후 아이는 주변을 둘러보고 때로는 옹알이를 하며 손을 빠는 등 끊임없이 움직인다. 이런 움직임이 없다면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발달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즉, 어른 들 눈에는 별 것 아닌 아이의 움직임이 사실 놀이이며, 이 놀이는 어린 아이들이 인지발달에 절대적인 영역을 차지한다. 감각기관과 신체 움직임이 대뇌로 연결되어 그 경험이 우리가 생각하는 고차원의 학습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곤지곤지, 도리도리 등 반복적인 동작부터 아이가 커감에 따라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걷고 뛰고 때로는 집 안에 모든 것들 특히 어른이 위험하다고 보이는 것들을 가지고 노는 것은 탐색이며 재미난 학습이다. 이시기에 아이가 말썽(?)을 피운다고 못하게 한다면 당연히 아이가 제대로 클 수 없다. 이런 시기를 기억하신다면 부모님들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을 것이다.놀이가 학습, 학습이 놀이가 되기 위해서는 선결 조건이 있어야 한다!하지만, 놀이가 학습, 학습이 놀이가 되기 위해서는 선결 조건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저 아이들을 놀고 싶어하는 대로, 하고 싶어하는 대로 두는 것이 학습이 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분명한 교육철학과 학습과 놀이를 결합한 때로는 학습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재미로 (Sugar Coated Theory) 덧입혀진 유익한 학습 시스템과, 아이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교과목이야말로 놀이가 학습, 학습이 놀이가 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 1.학습의 장이 즐거움과 기대로 가득 차야 한다.2.학습과 놀이가 결합 할 수 있는 다양한 교과목과 교과 활동이 필요하다.3.교실 안에 수업과 놀이를 할 수 있는 매트 같은 공간이 필요하다.4.놀이와 수업을 능수능란하게 이끌 수 있는 우수한 교사가 필요하다. 결론은, 부모님들의 생각과 달리 특히, 유아영어는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문법, 어휘 수업만으로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아이들의 놀이는 학습이며 학습이 놀이가 될 때 그리고 가르치는 교육의 장이 즐거움과 기대로 가득 찬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그리고 잘 배울 수 있을지는 상상만으로도 벅차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효과적인 초등영어교육 이란? 많은 학부모님들은 우리아이 영어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 속에서 어느 정도로 영어공부를 시켜야 중. 고가서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이 될까? 영어교육의 왕도는 없지만 효과적인 교육방법은 있다. 그동안 많이 질문 받은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 해 보겠다. 1. 언제부터 영어를 시켜야 하는지?우리말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난 후 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우리말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상태에서 외국어를 공부하면 더 혼란스러울 수 가 있기에 어느 정도 숙지한 후 영어를 배워야 한다. 우리말을 능가하는 영어를 익히기는 불가능하다. 아이의 언어습득 능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후가 적절한 시기이다. 처음 언어를 공부할 때는 듣기가 중요하며 만화영화나 영어동요 등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근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으며 영어에 흥미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파닉스는 꼭 필요한가?파닉스의 중요성이 너무 강조되어 모든 아이들이 파닉스에 메달려 영어공부하는 모습을 보아왔다. 이것이 지나쳐서 파닉스에 의존해 사전에서 발음기호도 확인하지 않고 틀린 발음을 그대로 하는 학생들을 종종 본다. 영어는 철자와 발음이 다르게 나는 언어여서 파닉스는 한계가 있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편하게 단어를 읽어 흥미를 유발하는 정도면 되지 지나치게 깊게 가르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단어의 발음은 사전에서 정확하게 기억해야 한다. 초등학생 때에는 원어민의 CD를 듣고 따라 발음하는 shadowing이 적절하고 나의 발음을 녹음시켜 직접 들어보면서 교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해외 단기연수는 필요한지?언제 어학연수 가는 것이 효과적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효율성을 따진다면 5.6학년 때가 가장 좋다.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기이다. 초등입학 시기에 가면 발음이나 언어 감각은 가질 수 있으나 언어배우는 속도가 느려 1,2년의 연수는 큰 의미가 없다. 중고등 때에는 입시를 생각한다면 연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때 1.2년의 공백은 우리나라 입시에서는 치명적이다. 단기든 장기든 어학연수 가는 것 이 당연히 안 가는 것 보다는 영어 습득에 도움이 될 것 이다. 그러나 비용대비 효율성과 다른 과목공부의 연계성을 생각한다면 신중해야 한다. 4. NEAT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즘 NEAT 열풍이 불고 있다. 영어교육의 방향성은 분명히 맞고 바람직한 시험이다. 그러나 현제 학교나 국가에서는 NEAT 시험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못하다. 올 년 말에 현 중3부터 수능대체여부를 확정발표 한다고 했으나 필자가 보기에는 수능 대체는 많이 연기될 거 같다. 아직 여건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행할 경우 NEAT 사교육 시장이 너무 커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정부는 신중하게 도입해야한다. 아직 중고생들은 NEAT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만 초등학생은 입시에 부담이 없고 말하기와 영작이 추가되는 NEAT 시험이 영어공부에 바람직하기에 NEAT준비 공부를 하는 것은 좋다. 5. 바람직한 초등영어교육이란?우선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 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4학년 정도 되면 언어를 잘 받아들이는 시기이기에 학습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주어야 한다. 실력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언제나 흥미위주로만 가르칠 수 없다. 적어도 6학년이 되면 중학과정에 대한 준비가 되어야 한다. 요즘 중1 영어가 많이 어려워서 초등학생 때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수준 있는 6학년 아이들은 적어도 중3 교재도 다 소화해 내는 것이 현실이다. 영어는 초등영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에 초, 중, 고 가 연계되는 교육이 바람직하다. 그래야 효율적이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오세용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1997년의 IMF 금융위기와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대기업들은 이전처럼 스펙 위주의 학생을 선발, 2~3년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인재를 양성할 여유가 더 이상 없다. 그래서 최근 삼성, 효성,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대기업의 선발 방식이 학벌과 스펙 위주에서 벗어나서 ‘열린 채용’, ‘블라인드 면접’, ‘1박 2일 캠프형 합숙’ 등의 준비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점차 이러한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2012년도 국내 대학입학의 현실은 우리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결코 녹록하지 않다. 수능 2등급의 학생도 결코 인서울 대학을 장담할 수 없다. 인서울 대학의 개략적 정원이 약 4만여명임을 감안하면 전국 상위 5~6% 정도의 학생 정도가 인서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그렇게 힘들게 인서울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졸업 후 취업의 기회는 결코 만만치 않음이 현실이다. 아시아 금융, 무역의 중심국가인 싱가폴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사업하고 살기 좋은 나라로 손꼽히기에 미국 및 유럽 등 서구 선진국가의 다국적 글로벌 기업의 헤드오피스가 싱가폴에 몰려 있다. 싱가폴 사람들은 영어와 중국어 2개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외국 사람들에게 매우 우호적이고 전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차별 없이 어우러져 살고 있기 때문에 최근 싱가폴로 유학을 오는 아시아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학생의 숫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싱가폴에는 영국 런던정경대학교, 버밍엄대학교, 영국 로얄할로웨이대학교, 아일랜드국립대, 미국뉴욕주립대학교, 호주 뉴캐슬대학교 등의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이 수준 높은 다양한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대학은 싱가폴 사립대학과 제휴하여 본교와 동일한 프로그램과 학위를 수여한다. 연간 학비는 학교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나 학위를 이수하는 기간은 2년에서 3년이면 충분하며 이들 대학에서 입학에서 졸업까지 소요되는 대학 등록금은 총 3천~4천만원 정도로 우리나라 대학의 등록금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싱가폴 대학은 실무 능력과 영어와 중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의 산실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상위 1%만 아는 영국 명문대 입학 방법 알짜 유학 정보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국내 대학 진학보다 시간, 비용적으로 영국 유학의 장점이 많다는 것이 학부모님들의 한결 같은 의견이다. 영국 유학을 안내하고자 영국 명문대 입학의 첫 관문인 대학 준비 과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대학 예비과정(파운데이션) 과정이란?대학 입학 준비 단계로서 영국에서 중등학교 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외국 학생들이 대학 입학 전에 앞으로 전공할 분야의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본과 입학 전 과정이다.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만 졸업하였거나 검정고시 수료자는 반드시 1년 동안 파운데이션 과정 또는 A레벨(영국의 수능)과 같은 시험에서 학교 커트라인에 상응하는 점수를 받은 후 본과 과정으로 입학이 가능하다. 우리나라 대학에서 1년 이상 수학하였다면 예비과정을 반드시 거칠 필요는 없으나 영국 대학은 교양 과목 수업이 진행되지 않으므로 예비과정을 통해 전공분야의 사전 지식 및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도록 예비과정에서 수학하기를 대학 관계자들은 적극 권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학제 VS 영국 학제 비교한국과 달리 영국은 대학 이전 교육이 13년이다. 그래서 외국 학생들에게 1년간의 대학 예비과정을 개설하여 부족한 1년 교육과 영어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의 대학교육 및 석사과정은 각각 3년과 1년이다. 이러한 부분에서 영국에서의 대학 과정 이상 수학 시 시간 대비 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대학 예비과정 프로그램 구성 및 본과 입학 관련영국 대학 예비과정은 1월 또는 9월에 시작하며 1년 과정 안에 3학기 제도로 운영된다. 첫 학기에는 아카데믹 영어과정과 영국 교육 제도에 맞는 학습요령을 배우고 두 학기 동안은 전공에 기초가 되는 과목 (3과목 정도)을 공부한다. 학기 시작은 9월이지만 학생의 영어 성적이 좋거나 대학교에서 1학기를 마친 경우에는 1월, 혹은 4월 학기에도 입학이 가능하다. 또한 학교에 따라 1월이나 4월 학기 등 학기마다 새로운 학생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영국의 학사 일정은 매년 9월에 시작되므로 대학 예비과정을 마친 후 곧장 학부 과정에 진학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9월부터 시작하는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몇몇 대학 예비과정은 이 과정에서 받은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자동적으로 지정 대학 입학을 보장 받기도 하지만 대학 예비과정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명문대학으로의 진학이 수월하다. 따라서 이 과정 동안 성실히 공부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 된다. 김윤희 대표(주)스쿨 가이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주)G&G, LA-Z-BOY 리클라이너 잠실 전시장 오픈기념 특선 (주)G&G가 지난달 17일 삼전동 송파 구민회관 건너편에 LA-Z-BOY 갤러리 전시장을 오픈하고 오픈 특선을 진행하고 있다. 잠실 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1위인 LA-Z-BOY 리클라이너와 최근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워 리클라이너, 베드소파, 일반 패브릭 및 가죽 소파등 약 150여종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그동안 백화점에서 보기 힘들었던 LA-Z-BOY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오픈 특선으로 일부 제품을 88만원에 선보이고 있다.LA-Z-BOY 리클라이너는 전국 롯데 백화점 27개 지점과 현대백화점 9개 지점, 갤러리아 백화점 4개점과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그리고 분당 본사 직영 전시장에서 그 편안함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이 가능하다.문의 (02)414-8901~2 www.lazbo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
- 중하위권의 반란! 수시적성, 빠르게 적응하고 진화 2013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이 마무리됐다. 논술, 입학사정관 등 여러 전형이 실시된 가운데 ‘수시적성검사전형’이 중하위권 학생들의 입시 전형 ‘핵’으로 떠올랐다. 로고스멘토 이희윤 원장은 “수시전형 지원이 6회로 축소되어 실시된 이번 수시전형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경쟁률이 크게 내려갈 것이라 예상한 데 비해 다른 수시전형 경쟁률과 유사하게 적성검사전형의 경쟁률도 지난해와 현격한 차이는 없었다”며 “이는 수시적성검사전형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그 적응 또는 진화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IN 서울’ 진학이 거의 불가능한 내신 4~5등급 학생들의 최고전략인 수시적성검사전형, 2014학년도 수시적성검사전형을 예측해봤다. 수시적성검사전형 지원자 꾸준히 늘 것 로고스멘토 이희윤 원장은 수시적성검사전형에 도전하는 최근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인식과 적응 과정을 역사학자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에 비유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빠르게 수시적성검사전형에 대해 알아가고 또 적응,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 전형이 처음 실시되던 2003학년도만 해도 학생들이 ‘수시적성’이라는 전형 자체를 잘 알지 못했어요. 3~4년 전만 해도 3학년 2학기가 돼서야 ‘수시적성’ 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갖는 학생들이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수시전형에 대비하는 학생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대비 시기 역시 빨라졌으며 적성검사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등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지원횟수에 제한이 없었던 지난해의 수시적성검사전형의 경쟁률은 30:1~50:1로 매우 높았다. 올해 수시지원횟수 6회 제한으로 대부분 대학의 경쟁률이 이제까지와 달리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눈에 띄게 큰 차이를 보인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간호학과를 비롯한 인기학과의 경우 경쟁률과 지원자들의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이 원장은 “벌써부터 수시적성대비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3학년, 그것도 6월 모의고사 이후에나 최후의 보루로 수시적성을 대비하는 이전과는 달리 일찍부터 수시적성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 관심은 올해보다 높은 경쟁률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적성검사전형 실시 대학, 변화 예상 2003학년도 한양대가 처음 도입한 수시적성검사전형. 2010년도 이전에는 10여개에 불과하던 전형실시학교가 2013년도 대입에선 21개 대학으로 늘었다. 모집인원도 1만1131명에 달한다. 가톨릭대, 명지대, 서경대, 세종대, 한성대 등 서울지역 5개 대학교와 한양대(에리카), 중앙대(안성), 외국어대(글로벌), 고려대(세종), 단국대(천안), 가천대, 을지대, 강원대 등 경기·충청·강원지역 16개 대학에서 이 전형을 채택하고 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와 적성검사를 함께 반영하는 곳이 대부분. 반영비율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 한편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고 있는 대학도 꾸준히 늘고 있다. 가톨릭대와 경기대, 세종대, 한양대(에리카), 중앙대(안성), 고려대(세종), 외대(글로벌) 등을 비롯해 수시1, 2차 적성에서 수능 최저를 반영하는 대학은 모두 10개나 된다.이 원장은 “입시철이 끝나면 각 대학들은 다양한 목적성을 가지고 신입생 유치에 관한 묘안들을 짜낸다. 적성검사전형이 중위권 학생들에게 상당한 파괴력을 지닌 전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각 대학들도 대교협의 눈치를 봐가며 이 전형을 새롭게 도입하려고 모색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당분간은 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조심스레 예측했다. 늦어도 6월 모의고사 후엔 준비 결정해야 적성검사 문제는 언어, 수리를 보는 학교가 대부분이며 외국어영역을 반영하는 학교도 11곳이나 된다. 언수외 영역을 모두 합쳐 50~120문항 정도가 출제되며 문항 당 풀이 시간은 40초~최대 2분으로 매우 짧은 편이다. 문제는 수능과 유사한 교과형과 적성검사 고유의 유형이 두루 출제되며 그 수준은 언어는 고1·2 정도, 수리력은 고1 공통수학, 수I 정도이다.이 원장은 “3학년 초기에는 모든 대학의 공통적인 전공적성전형 문제 유형과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입시 요강이 확정되는 여름 이후에는 대학별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4등급 이하 학생들의 경우 수능에만 올인하지 말고 3학년 3월과 6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적성검사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입시 전략입니다. 수능을 간과하고 처음부터 적성검사에 올인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설왕설래하는 부정확한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전략과 도전으로 2014학년도 수시적성검사전형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로고스멘토학원 (02)489-2283http://cafe.naver.com/susilaboratory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