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옮기고 바꾸고 싶을 때 부르세요, 통인맥가이버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등을 옮기고 위치를 바꿀 때 생활토탈서비스 통인맥가버이를 부르세요. 42년 전통의 통인익스프레스가 운영하는 통인맥가버이는 주부가 옮길 수 없는 소화물, 택배로 취급되지 않는 경량 화물인 냉장고, 세탁기 등의 물품을 운반부터 정리정돈수납까지 주부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못 박는 일, 세탁기 호수 끼우기 등까지도 가능하다.중고 가구 가전 옷 등 대신 기부해드립니다특히 가정에 쌓인 처치 곤란한 중고 가구, 가전제품. 책, 옷, 신발 등 기부 물품을 접수 받아 고객 명의로 사회복지기관등에 기부해 준다.문의 1666-120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송파 지역소식 - 2012년 12월 1주 송파구, 전통시장과 자매도시 결연식 가져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잠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송파구가 지난달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자매도시 간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자매도시 생산자와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 판로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먹거리 판매자로서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신뢰도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송파구청 앞 광장에선 지난달 26일, 27일 이틀간 단양군을 비롯한 송파구 자매도시와 우수 농수축산물 생산지인 고창군 ? 정선군 등 16개 시?군이 참가하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도 열렸다. 직거래 장터에선 배추김치,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청매실묵은지 등 김치류와 생배추, 절임배추,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등 김장재료가 판매됐다.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 우리 전통시장도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곳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책읽는 송파’ 메뉴 신설 & 서평이벤트 실시 송파구가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구청 및 송파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내 ‘책읽는 송파’ 메뉴를 신설했다. 이를 기념하고자 구는 ‘두줄 책장’과 ‘공원 속 책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평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책읽는 송파’ 메뉴 중 ‘두줄책상 서평남기기’에 접속하여 작성하면 된다. 우수자 10명을 선정하여 구청장 표창 및 도서증정을 한다. 참여기간은 12월 26일까지. ‘책읽는 송파’ 메뉴는 ▲책 읽는 택시(책 읽는 택시 청취방법 및 소개) ▲두줄책장(버스정류장 두 줄 책장, 공원속 책장, 서평남기기) ▲갤러리(사업 및 행사 사진) ▲ 행사일정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구는 ''책읽는 송파'' 홍보를 위해 차량용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 행정차량 및 직원용 차량에 부착했다. 가락본동 주민들의 맛깔 나는 사랑 나누기가락본동주민센터(동장 조윤석)가 지난달 21일과 22일 이틀간 가락본동새마을부녀회 주관「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락본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봄,가을에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에서 멸치액젓, 김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가락본동새마을지도자협회 이종혁 회장은 김장 배추 300포기를 선뜻 후원해 따뜻한 이웃사랑 나누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 50세대와 구립 경로당 3개소에 전달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송파,강동,광진 문화가소식 - 2012년 12월 1주 전시> 마리오 쟈코멜리 사진전시처럼 읽히는 사진을 찍고, 사진을 떠올리게 만드는 시를 짓는 작가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탈리아 사진가 마리오 쟈코멜리(Mario Giacomelli, 1925~2000)의 국내 첫 회고전 ''THE BLACK IS WAITING FOR THE WHITE''전을 내년 2월24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쟈코멜리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국내 첫 전시인 만큼 그의 사진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작 220여 점을 비롯해 생전의 출판물은 물론, 미술관의 쟈코멜리 소장품까지 처음으로 공개한다.이번 전시는 쟈코멜리의 아들이자 쟈코멜리의 고향에서 아카이브를 지키고 있는 시모네 쟈코멜리와 밀라노 소재 사진전문기관인 포르마(Fondazione FORMA per la Fotografia)와의 공동주관으로 이뤄졌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사진 제공 한미사진미술관 콘서트>발라드의 전설 <변진섭 미니 콘서트>발라드의 황태자 변진섭을 만나다 강동목요예술무대가 100회를 맞이해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제100회 특집편에는 MBC 일밤 ‘나는가수다 2’에 출연해 건재함을 과시했던 발라드의 황태자 변진섭의 미니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변진섭은 「홀로된다는 것」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로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80년대 후반 대중가요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90년에는 SBS 가요대상을 수상하는 등 80~9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계의 전설이다.또한 「바다에 누워」를 부른 ‘높은음자리’ 멤버인 김장수와 「사랑해 당신을」「꽃반지 끼고」등을 부른 ‘라나 에 로스포’의 마지막 여성 멤버인 포크가수 김희진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다.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 쫓겨 낭만과 정서가 메말라 있던 40?50대 관객에게는 삶에 지친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줄 추억을, 10?20대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부모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변진섭 미니콘서트> 는 6일 오후 7시 30분 강동구민회관에서 공연되며, 관람연령은 중학생 이상으로,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과 장애인, 만 65세이상 어르신은 3000원이다. 공연예매는 필수로 강동문화포털(http://culture.gangdong.go.kr)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02)3425-5240박지윤 리포터 콘서트>임산부부를 위한 태교콘서트조선 왕실 전통태교, 느껴보세요 가천대학교 부속 세살마을연구원과 삼성생명이 오는 8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소재 가천대학교 예음관에서 ‘임산부부를 위한 태교콘서트’를 개최한다. 조선 왕실의 전통 태교에 기초한 가야금 연주를 통해 태아의 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서 기획된 공연이다. 숙명가야금연주단이 1시간 30분에 걸쳐 연주를 진행한다.임산부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세살마을 홈페이지(www. sesalmau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살마을은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0~3세)를 행복하고 창의적인 인물로 키우는 데 일조하기 위해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살마을은 삼성생명, 서울시, 경기도 4개 시(성남 부천 안산 고양)와 함께 임산부 부모교육 및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3개월, 6개월, 12개월 영아의 가정을 방문해 육아 상담과 놀이지도, 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세살보듬이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세 살마을연구원 (031)750-8633, 8706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맛멋 쉐프가 요리하는 서래족발 이제 2012년 달력도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하나둘 연말모임 약속이 스케줄에 더해지는 요즘이다. 연말모임도 각양각색. 브런치나 점심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가하면, 저녁에 술 한 잔 곁들이며 1년간의 회포를 풀기도 한다.브런치를 즐기며 간단한 와인을 마실 수도 있고, 술을 마시며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쉐프가 요리하는 서래족발’. 낮 시간에는 샐러드&브런치 카페로 늦은 오후부터는 족발&퓨전요리를 즐길 수 있다.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쉐프가 요리하는 서래족발’을 찾았다.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이곳은 두 장르의 음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로 다른 전공의 쉐프 두 명이 주방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샐러드와 피자,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함께 족발과 다양한 퓨전요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매우 깔끔한 외관부터 눈에 띈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간판에서 실내 분위기가 머리에 떠오를 정도.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인테리어 역시 모던하다. 13~14개의 테이블이 놓여있는데, 2인용으로 혹은 10인용 이상으로도 그 조합이 가능하다.베란다에도 2개의 테이블이 있는데, 춥지 않은 볕 좋은 날 브런치하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이곳은 점심모임이나 저녁술자리는 물론 족발, 피자, 파스타 등을 먹기 위한 가족모임도 잦다고 종업원이 알려준다. 레몬이 띄어진 커다랗고 예쁜 물병과 앙증맞은 컵이 메뉴판과 함께 테이블에 오른다. 쉐프가 직접 삶은 족발의 진수 ‘쉐프가 요리하는 서래족발’, 식당이름에 나와 있는 족발을 주문하기로 했다. 원조족발도 인기가 있지만 매콤한 서래 HOT 불족도 인기메뉴. 둘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원조&불족(반반)’을 주문했다. 이곳의 족발은 오후 3시쯤 삶기 시작해 2시간이 지난 5시 즈음에야 그 특별한 맛을 볼 수 있다. 또 쫄깃하고 질 좋은 앞다리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간다. 족발 사이드메뉴로는 달걀찜과 주먹밥, 공기밥이 있는데, 직접 손으로 비벼먹는 주먹밥을 함께 주문했다.주문하기가 무섭게 순두부찌개와 맛깔스러운 샐러드가 나온다. 보기만해고 입맛이 당기는 샐러드는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드레싱이 조화롭다. 다소 밋밋해 보인 순두부찌개의 맛은 완전 반전. 보기보다 훨씬 맛있고 순두부 역시 인심 좋게 들어가 있다. 샐러드와 순두부찌개는 리필이 가능하다.순두부찌개의 맛에 푹 빠져있을 때쯤, 오늘의 메인 요리 족발이 나왔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족발과 부추무침이 커다란 접시에 한 가득이다. 젓갈과 된장, 마늘, 상추 등도 정갈하고 멋스럽게 테이블을 차지한다. 먼저 원조 족발을 부추무침과 마늘, 된장을 넣어 쌈에 싸 먹었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다. 쫀득쫀득한 매운 서래 HOT 불족은 정말 매워도 ‘너~무’ 매웠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족발,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원조족발만 주문하는 게 나을 듯싶다. 이야기꽃을 피우며 족발 한 접시를 뚝딱 해치울 때쯤 갖은 야채와 김치, 김이 한가득 뿌려진 주먹밥이 나온다. 일회용 장갑을 끼고 직접 비벼서 뭉쳐먹으니 더 즐겁고 재미가 느껴진다. 피자와 파스타의 맛도 매우 궁금해지는 ‘쉐프가 요리하는 서래족발’이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위치 : 오금역 6번 출구 가락 스타클래스에서 왼쪽 골목으로 진입, 롯데슈퍼 지나 위치 (주소) 송파구 가락동 7-10메뉴 : 원조족발 3만1000원, 서래 HOT족발 3만3000원, 주먹밥 3000원 고르곤졸라 피자 1만2000원 까르보나라 파스타 9000원 씨푸드 토마토 파스타 9500원운영 시간 : 오전 11:30~오후 4:00 샐러드&브런치 오후 5:00~새벽 2:00 족발&퓨전요리문의 : (02)402-112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공부는 하는데 영어성적은 왜 이래 ! ‘늘 책상 머리에는 앉아있는데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노는 것도 아니면서 허구한 날 나오는 성적은 변함이 없다.’ 라고 답답한 심정을 표로하며 학원을 바꾸는 학부모님들의 말씀이다. 이유는 단 하나뿐이다.집중력의 부족 !!! 매번 학교나 학원에서는 똑같은 수업을 진행한다. 그런데 학원을 다닌지 1개월 만에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초특급 성장을 하는 학생 (재현고2 김형준(가명))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생들은 1년을 다녀도 같은 성적에서 맴도는 학생이 있다. 물론 IQ 높은 학생이 이해력이 빠르긴 하다. 그러나 오히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방해요소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현재 하계중 3학년에 재학 중인 한성복(가명)은 IQ가 높아 순간적인 이해력은 학급 내 선두이다. 그래서 당일 수업부분이 완료되면 feedback 수업을 해도 금새 통과하고 귀가한다. 그런데 똑같은 내용으로 한 달후 시험을 치르면 아주 기본적인 부분도 몰라 혼란스러워 한다. 암기가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고 집중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응용할 수 없는 것이다. 결국 머리가 좋아서 순간만 모면하고 지나갔던 것이다. 이런 특징은 대다수 학생들이 어휘 암기를 할 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테스트에 통과하기 때문에 오래 기억할 수 없고 매번 똑같은 어휘를 암기할 때마다 새롭게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나쁜 습관은 쉽사리 고쳐지기 어려우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습성자체를 고쳐주어야 한다. 이때 부모님들은 “넌 머리는 좋은데 왜 공부를 안하니?” 라는 말은 반드시 피해야한다. 차라리 “넌 머리가 나쁘니 열심히 해야 한다” 라는 말로 본인의 허점을 역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다. 이럴 때 학원에서는 안다고 생각하고 아무 내용이나 말하는 것을 완전히 자제시키고 한번 더 생각하고 필기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필기는 반복 수정하여 허점을 보완해 가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이런 방법으로 성복이는 1년전 첫 등원시 성적보다 10점 가량 향상된 상태이다. 또 다른 사례 (서라벌고 2학년 유한상(가명) 도 있다. 한상이는 시험 때 4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출결상태도 양호하다. 하지만 성적은 전 과목이 그저 그런 3~4등급.최대의 단점은 휴대폰이나 전자기기의 사용이다. 교실안 사용을 금함에도 불구하고 쉬는시간 및 이동시간의 사용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고 집중도가 흐려지는 것이다.요즘 청소년 중에 13%가 휴대폰 중독이라는 기사를 지난 5월에 접한 적이 있다. 이런 휴대폰 중독현상이 내 아이에게 있지는 않는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휴대폰을 사용하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전화 받는 용도를 제외하고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을 때 아이의 반응을 보면 내 아이에게 얼마나 방해가 되고 있는지 역추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릴수록 고치기 쉬우므로 중독현상이라고 판단되면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해 주어야 한다. 학원 선정시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강한 시스템으로 장악하고 있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다음은 일반적인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설명하겠다. 보통은 영어수업시간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 발표와 필기이다 (단방향 주입식 교육보다는 쌍방향 발표식 교육이 허점을 보완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따라서 공부의 왕도는 다음과 같다.수업내용 집중 &rarr 필기와 발표 &rarr 첨삭 및 수정 &rarr 당일 암기후 테스트 &rarr 반복적 학습 &rarr 응용 &rarr 표현 &rarr 허점보완 의 순서를 반복한다면 영어뿐만 아니라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리라 자신한다. 일단 집중력을 키우려면 흥미를 이끌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흥미가 생기긴 힘들다. 왜냐하면 흥미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역에 대한 빈번한 노출에 의해서 칭찬, 좌절, 격려, 만족을 반복해가면서 쌓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후천적 습득이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의 오판중 하나가 재능과 흥미를 동일시하는 것이다.재능은 선천적일 가능성이 높아 잘 발굴해야 하는 것이며 흥미는 노출의 정도에 따른 후천적 과정이라 잘 훈련시켜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노출을 시킬때도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며 노출과 흥미의 관계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내 아이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성적향상을 이끌게 하는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 이에 김지민원장의 탁월한 감각과 16년간의 지도경험을 토대로 학생의 성향을 단시간에 분석, 셀수 없이 많은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이끌었던 바, 내 아이가 위와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면 김지민 영어전문학원의 도움을 받아 공부 습성부터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대성학원 고등부 전임청산학원 본원 고등부 전임북경청산학원 재종반 교무부장학림학원 재종반 및 단과 강사대진여고 외 다수 고교 텝스 출강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스피치를 잘하기 위한 7가지 스킬 스피치를 잘하는 능력은 후천적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키워나갈 수 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서 습관화하면 누구나 명스피커가 될 수 있다. 첫째,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해야 한다.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은 남의 말도 잘 경청한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잘 들어야 내가 적절하게 공감하는 말을 상대에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경청하는 매너는 상대로 하여금 호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자신의 말도 상대가 경청하게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잘 듣는 것이 곧 잘 말하는 것의 시작인 것이다. 둘째, 말을 체계적으로 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말 잘하는 사람들은 대개 미리 말할 내용을 뼈대를 그려보고 말을 한다.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앞두고 미리 머릿속으로 내가 어떻게 얘기하면, 상대는 어떻게 얘기할 것이고, 그럼 난 어떻게 얘기해야겠다는 등을 미리 그려보는 것이다. 그러면 훨씬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말하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스피치능력에서 자신감은 50% 이상을 차지한다. 자신감이 있으면 난처한 상황도 임기응변이나 순발력을 가지고 잘 대처할 수 있다.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방법은 크고 작은 장소에서 피하지 않고 용기를 내서 행동으로 부딪칠 때 가장 많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프로는 스피치나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준비를 철저히 하지만, 아마추어는 준비나 연습은 하지 않고 걱정만을 많이 한다. 넷째, 신속한 정보수집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얘기는 듣는 사람으로서도 집중을 잘하게 한다. 다들 아는 식상한 얘기를 거론하는 것이나 했던 얘기 또하는 것은 곤란하다. 정보수집력은 말잘하는 사람의 필수자질이다. 특히 유행하는 트렌드나 이슈, 그리고 유머 등은 정보수집 능력에 비례해서 말잘하는 능력이 가늠되는 것이다. 다섯째, 아는 것이 많아야 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의 얘기를 할 경우에는 말이 많아지게 되고, 말도 술술 자연스레 풀리게 된다. 그렇다면 자신이 하는 일이나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상대보다 더 많이 알도록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말을 더 잘하는 경우를 보게된다. 대개 그 특정분야라고 하는게 자신의 관심사에 해당되는 분야이다. 정순인원장대한스피치리더십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겨울방학, 일 년 공부의 출발점! 지난 28일 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발부되었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학생들은 가채점 등과 여러 입시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대략 적인 등급 정도는 알고 있었겠으나, 실제로 성적표를 받아 보면 그 느낌은 받기 전과 상당히 다릅니다. 현실과 기대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족과 기쁨, 실망과 후회, 받아들여야하는 마음은 천지차이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과연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결정적 차이는 고3이 되는 겨울에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3이 되는 겨울방학은 마라톤으로 치면 출발하여 3분의 1지점까지의 과정입니다. 동계훈련의 결과가 시즌의 성적으로 나타나는 운동선수와 같이 수험생은 겨울방학의 학습이 11월의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세분화된 학습계획을 세우되 공부량을 조절하라겨울방학 수학학습은 우선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물론 일 년의 계획도 어느 정도의 틀은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를 테면 3월까지의 공부의 총량을 세웁니다. 이제 역순으로 계획을 점검합니다. 한 달 단위로 공부의 계획을 세분화합니다. 다시 그 것을 일주일 단위로 등분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공부해야 할 양이 정해집니다. 좌절합니다. 왜냐하면 하루 공부의 양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합니다. 공부할 단원의 양을 줄이면 안 됩니다. 공부해야하는 단원은 유지한 채로 각 단원 공부의 양을 줄입니다. 예를 들어 4점 문제는 빼거나 아니면 홀수만 먼저 풉니다. 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을 풀어라다음은 수능기본서와 기출문제집의 교재를 준비합니다. 수능기본서를 다 풀고 기출문제집을 풀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도 상관없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힘있게 밀고 나갑니다. 자꾸 틀립니다. 이제 기본서를 찾아 갑니다. 내가 과연 어떤 내용이 부족해서 못 푸는 것인가를 공부합니다. 다시 기출문제를 풀어 봅니다.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서 문제를 풀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교과 과정의 내용은 충실히 이해했으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최고의 조력자! 선생님이 있습니다. 학교선생님이든 학원선생님이든 질문하십시오. 자신의 의문이 해결될 때까지. 또한 처음에 풀지 못한 문제는 반드시 체크합니다. 나중에 다시 공부할 좋은 교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버페이스를 조심하라몇 년 전에 가르치던 강모군이 있었습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겨울방학을 꾸준히 공부했지만 6월 모의고사에서 망했습니다. 큰 시험을 못 본 것에 대한 실망은 컸지만 자신의 점수를 받아들이고 다시 열정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기출문제와 변형문제도 모두 풀고 충분히 공부한 결과 9월 모의고사에서 100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수능에서는 80점 대를 받아 2등급을 받고 말았습니다. 이 학생의 실패의 요인은 무엇이었을까요? 강모군이 나중에 한 얘기에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를 너무 망친 탓에 9월 모의고사를 목표로 기출문제/EBS/변형문제 및 모의고사까지 자신의 모든 역량을 투여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9월 성적으로 받았습니다. 기뻤지만 그 다음이 문제였습니다. 그 학생의 말을 빌리면 9월 이후에 공부할 게 없었답니다. 사실 정답은 이후 어떻게 공부하고 정리할 지 몰랐다는 말이 맞을 겁니다. 이 학생은 열정적으로 공부했으나 공부하는 전략이 없었습니다. 저는 강모군의 경험 이후 9월 모의고사를 잘 치른 학생들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수능날까지의 학습내용과 방법을 상담해주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마라톤 주자는 출발하기 전에 언제나 전략을 세웁니다. 경주하는 동안 상대에게 역전을 당할 지라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오버페이스하지 않습니다. 간혹 우승후보였는데 중반 이후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지는 선수를 보기도 합니다. 그 중 많은 선수들은 전략을 무시한 채 오버페이스 한 경우들이 많다고 합니다. 적어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했다면 만점은 못 받을 지라도 완주하지 못하거나 평소 자신의 실력에 비해 못한 결과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처지에 맞는 단기 계획 수립과 언제나 한결같은 꾸준함이 성적 향상의 핵심입니다. 많은 고3 수험생의 문제는 아직도 자신이 고3이라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빨리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현실 가능한 계획을 짜야합니다. 그리고 독하게 실천해야 합니다. 겨울방학이 여러분의 입시 결과를 결정합니다. 김용운 원장 GOS에듀학원 수학과 원장전, 대치 깊은생각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전, 스카이에듀 대입학원전, 티치미 온라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광진 지역소식 - 2012년 12월 1주 자양4재정비촉진구역 사업시행 인가광진구가 서울 동북권의 첨단업무 복합단지로 도약하기 위한 자양4재정비촉진구역 개발이 본격화된다. 이 일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부근에 위치하며, 지역의 랜드마크인 스타시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건대입구역, 한강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자양4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 2010년 5월 조합 설립 후 지난 5월 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당초 대형평형 공급 위주에서 중·소형 및 임대주택 공급 위주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이후 지난 7월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올해 말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 인가 및 연말 착공해 2016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4층 지상 29층 규모의 2개동 264세대로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주택규모별로 59㎡ 48세대, 84㎡ 192세대, 102㎡ 24세대 등 최근 주택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며, 59㎡중 40세대, 84㎡ 중 9세대는 임대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다. 광진구는 이번 사업시행 인가를 통해 지난 4월 건축 허가된 자양3존치관리구역 내 자양동 779번지 일대와 함께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진구 복지행정, 전국평가 2관왕광진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희망복지지원사업 운영평가’에서 대상, 행정안전부 주관 ‘복지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복지정책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이번 수상 결과 구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성과 부문에서 1억원, 정부합동 복지사업평가 부문에서 3천만원 등 총 1억3천만원의 시상금을 지원 받게 됐다. 광진구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명의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해 복지대상자 욕구조사 및 사후관리 등 적극적인 통합사례관리로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크게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내 복지관 3개소를 거점으로 정기적으로 지역별 사례회의를 개최하여 15개 동 주민센터와 지역 내 25개 복지네트워크가 상호 협력하는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강동구 지역소식 - 2012년 12월 1주 강동구, 자원봉사 활성화분야 평가 7년 연속 ‘우수구’강동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원봉사 활성화분야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노년층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1?3세대 환상의 짝꿍 봉사단’을 비롯해 ‘은퇴자 자원봉사 프로그램’, ‘엄마마음 봉사단’ 등 봉사자들의 특기와 개성을 살려 만족도도 높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원봉사센터 특성화사업’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1?3세대 환상의 짝꿍 봉사단’은 매월 한차례 이상 은퇴한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만난다. 페트병 화분, 폐현수막을 이용한 에코백,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를 만드는 등 친환경 재활용품을 만들고 이를 홍보하면서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2006년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은퇴자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은퇴자들이 은퇴 후에도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개발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엄마마음봉사단’은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과 정성이 담긴 간식 제공을 목표로 주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1년 과정의 인형극 전문교육을 수료한 후 아동 성학대 예방 인형극을 공연하는 ‘사랑누리 인형극 전문봉사단’, 기업별 맞춤형 봉사활동 ‘기업봉사 365’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파트 단위의 ‘마을봉사단’을 구성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혁신형 사회적 기업」에 (주)강동도시농부, (주)아이부키 선정서울시「혁신형 사회적 기업」프로젝트에 (주)강동도시농부와 (주)아이부키가 선정되어 사업 당 연간 최고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주)강동도시농부는 고덕동에서 15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네 명의 농부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서울시 최초의 법인 농업회사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부문에 선정되었다. (주)아이부키는 어린들이 마음껏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이념으로 획일화된 기존 예술교육에서 탈피해 자율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연구하는 기업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부문에 선정되었다. 아이부키의「와글와글 우리 동네 도서관」사업은 SH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강일동 고덕리엔파크 아파트 내의 작은 도서관을 주민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켜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냈으며,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정서적?교육적 효과를 높였다는 평이다. 강동구 생활정보, 스마트폰으로 만나세요!우리 구 모바일 홈페이지 ‘스마트강동’(http//m.gd.go.kr)이 이달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주요콘텐츠는 구정소식, 참여예산방, 주거복지, 보건진료, 건강검진, 교육기관 안내, 일자리, 교통?위치정보, 관광정보, 문화시설안내, 여권, 민원신고, 자동차등록, 열린구청장실 등 6개 분야 32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위치정보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HTML5 기술을 이용하여 별도로 앱을 다운받지 않고도 현재 위치를 기점으로 가까운 병의원, 약국, 복지시설, 체육시설, 심장제세동기 정보 등을 제공한다. 강동구청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사이버어학당을 모바일까지 확대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양질의 어학강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모바일 웹페이지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앱으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전자정보과 (02)3425-53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
- 스타샘 건대부고 김수신 교사 평소 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해 그들의 속마음 읽기에 집중해오던 김수신(41·생물) 교사. 아이들에게 ‘저마다의 장점이 반드시 있다’는 생각에 한 번도 흔들림이 없었다. 그런 그에게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 주는 기회가 있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2 F1 in Schools 세계대회’가 바로 그것. 김 교사는 국내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건대부고 ‘선라이즈(Sunrise)’팀을 이끌고 세계무대에서 그들의 열정과 끼를 모두 발산하고 돌아왔다.“학생들의 기발하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저마다의 몫을 충분히 해낼 때마다 정말 고맙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많이 참여해 자신의 장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융합교육의 좋은 예, 장점 발굴의 기회‘F1 in Schools World Championships’, 매우 거창하게 느껴지는 대회이름이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단합이 주가 되는 창의력 팀워크 대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F1의 자동차를 1/20로 축소한 나무모형으로 퍼포먼스 경쟁을 벌이는 대회로 학생 3명과 담당교사 1명이 한 팀이 된다. 하지만 활동은 오롯이 학생들의 몫. 김 교사는 학생들의 말에 귀 기울려주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할 뿐, 한 번도 의견 제안이나 간섭은 하지 않았다.“학생들이 즐겁게 대회에 임하기를 바랐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일 수도 있는 게 바로 즐기지 않고 ‘등수’에 연연해 때론 지나치게 최선을 다하는 거라 생각했어요. 자신이 맡은 분야를 즐기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대회에 참가해 ‘Pit Display Award’라는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F1 in school’은 요즘 제시되고 있는 융합(STEAM)교육의 좋은 모델이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총 집합체로 제시되는 과제가 자동차 공학은 물론 디자인, 마케터의 역할까지 포한된다.김 교사는 “학생들의 여러 활동 자체가 모두 ‘교육’이며,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갈 수 있다”며 “‘F1 in school’을 도입하는 학교가 앞으로도 많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대회경험, 창의력 발산하며 큰 성장이번 국제대회는 특별히 서로 다른 두 나라 간의 연합팀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건대부고팀은 캐나다와 한 팀이 됐는데, 외국 학생들과의 사적인 교류를 통해 예전에 알진 못했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된 계기도 됐다고.“주말이나 사적인 시간엔 절대 대회와 관련된 활동을 하지 않는 캐나다 학생들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처음엔 맘고생도 많았죠. 하지만 그들의 다른 문화를 학생들이 인정하고 조급함을 버리더니 서로 화합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학생들의 큰 성장을 엿봤습니다.” 어른들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을 학생들은 거뜬히 해치우기도 했다. 현지에서의 부스 설치가 바로 그것. 국내에서 부스를 디자인해 현지에 설치해야 하는데, 부스를 운반하는 게 큰 문제로 제기됐다. 부스를 제작하는 곳에서도 비행기로의 운반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그 아무 것도 학생들의 번뜩이는 생각을 막진 못했다. “무궁무진한 학생들의 창의력에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어른들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을 제한 없이 받아들이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내더군요. 학생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들을 때마다 그런 것들을 제대로 키워주지 못하는 현 교육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의 마음 읽어주고파 이번 대회 참가로 김 교사의 학생들을 마라보는 시선은 더욱 굳건해졌다. 학생들을 대할 때 그는 가치관이나 진학·진로, 직업에 있어서 특별한 기준을 정해놓지 않는다. 학생들 한명 한명을 그 자체로 존중하기 위해서다. 김 교사는 “학생들에게 교과적인 지식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생각을 끌어내고 또 그 생각에 대해 동감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도 교사가 해야 할 커다란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부모님들도 아이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욕심을 내려놓고 아이들 속마음을 존중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요즘 학생들 중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죠.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능력, 장점을 꺼내서 관심 가져주는 게 부모님이나 교사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육체적으로는 예전보다 더 성숙해졌지만 정신적으로는 예전보다 덜 성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덩치만 보고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로 다른 아이의 가치를 존중하고 아이들만의 장점을 찾아주고 싶습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