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어공부 영어답게’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뮤엠영어 명일캠퍼스에서 2/22일(금) 신학기 맞이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영어는 점수를 잘 받아야 하는 하나의 과목이라는 생각 때문에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영어를 잘하려면 언어를 배우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제로진행되는 본 설명회는 영어가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언어임을 상기하고 우리말을 배운 방식대로 직관적으로 그 언어 특유의 느낌을 익히는 것이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포인트임을 깨닫게해준다. 무수히 많은 날들을 단어와 문법, 독해에 열중하며 ''얼마나 많이 학습하는가'' 라는 지겨운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간단한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해보자.문의(02)427-0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전직 기자와 현직 변호사가 가르치는... “예전에는 논술 준비를 고3 원서 쓸 무렵에 벼락치기로 준비했다면 최근에는 고2때부터 앞당겨 공부하는 분위기예요. 논술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문과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의 설명이다. 8명 소수정예로 수업 진행 올해 대학 모집 정원은 약 38만 명. 이 가운데 정시 선발은 약 34%고 수시로는 66%를 뽑는다. 갈수록 수시 전형이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수시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전체의 53%. 수험생 2명 중 1명은 논술로 대학에 들어가는 셈이다. 대학마다 실력 있는 학생들을 뽑기 위해 변별력이 없어진 수능 대신 논술 시험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 수도권 소재 중상위권 대학들은 논술 전형으로 학생들을 뽑고 있다. 게다가 대학 전공 공부에 필요한 고등사고능력을 ‘객관식 찍기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논술 시험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 있다. 문제는 정규 교과과정에서 논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일선 고교에서는 여전히 수능과 내신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대학들만 서둘러 논술 전형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수험생, 학부모들은 대학별로 출제 경향이 제각각인 논술 시험 준비에 애를 먹고 있다.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고등부 논술 전문 학원 ‘이지논술’. 대치동에서 입소문난 논술학원에서 상위권 학생을 지도했던 박문수 문과원장과 배근조 이과원장이 의기투합해 최근 문을 열었다. 학원 원장들의 이력 또한 독특하다. 문과논술을 맡은 박문수 원장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 다년간 사회 구석구석을 취재, 논리적이고 날카롭게 기사를 쓰던 필력과 대치동에서 수년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은 노하우가 어우러져 체계적으로 논술수업을 이끈다. 배근조 이과원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 졸업 후 대기업 연구소를 다니다 6년 전부터 대치동에서 수학?과학 통합논술을 가르쳤다. 수학마니아인 그는 현직 변호사 ? 변리사이기도 하다. 다방면에서 경험을 쌓은 배 원장은 심화된 수학 ? 과학 지식에 사회 핫이슈를 결합해 논술을 지도한다. “논술은 학생들이 제시된 지문을 읽고 깊이 사고한 뒤 그 결과물을 논리적으로 적는 겁니다. 때문에 강사와 학생이 일대일로 소통하며 오류를 바로 잡고 사고를 확장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꼼꼼한 첨삭지도는 필수죠. 대형 강의실에서 수십 명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식 논술 수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강의, 첨삭을 각기 다른 강사가 따로 진행하는 것도 모순이죠.” 배근조 이과원장이 지적한다. 효율적인 논술 지도를 위해 이지논술은 소수 정예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강사가 학생들의 사고와 글쓰기 습관을 파악한 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교정해 주기 위해 한반 인원수를 8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학생들이 쓴 글도 보조 강사나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원장들이 직접 첨삭한다. 문과, 개요짜기부터 글쓰기까지 첨삭 지도 문과논술에서는 특히 제시문 핵심 파악과 요약을 강조한다. “독해의 기본기를 갖추지 못한 문과 학생이 의외로 많아요. 게다가 객관식 풀이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사고가 꽉 막혀 이분법적 사고로 옳다 그르다만 판단할 뿐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취약하지요.” 박 원장이 학생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의 수업 방식은 글쓰기 전 개요짜기 단계부터 일대일로 첨삭을 해준다. 학생들이 잘못된 개요를 바탕으로 오답을 작성하는 헛일을 막기 위해서다. 탄탄하게 개요짜기가 된 상태에서 배경 지식을 폭넓게 설명하고 완성된 글은 꼼꼼히 살핀다. 이때도 비문 교정, 적합한 단어 사용, 논리적인 전개, 좋은 표현을 세심하게 짚어주며 개개인별로 최적화된 글쓰기 습관을 길러준다. “매달 학부모에게는 학생이 쓴 글을 평가해 전달하고 개별 상담도 진행합니다.” 박 원장이 덧붙인다. 수학 강화된 논술경향에 맞춰 이과생 지도 이과논술 수업은 학생들과 1:1 질의응답 시간을 많이 갖는다. 논술 문제를 풀기 전 교과과정에서 배운 수학?과학의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런 과정은 수능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이과논술은 수학 중심으로 출제되고 난이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난이도 문제를 다양하게 풀면서 기본 이론을 점검하며 응용력을 키워줘야 합니다. 풀이과정을 정확히 쓰는 훈련도 꼭 필요하지요.” 배 원장의 설명이다. 대학별 출제 경향을 꿰뚫고 있는 그는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변형된 고난이도 유형을 다양하게 연습시킨다. “천문학자가 꿈인 내신 3등급 남학생이 찾아왔어요. 본인의 의지가 확고했죠. 연대 수시를 목표로 밤늦게까지 남아서 논술을 쓰며 집요하게 준비했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이처럼 실천 의지가 강한 학생은 논술에서 좋은 성과를 냅니다.” 이지논술은 수업과 글쓰기 첨삭 등의 학생 관리와 학부모 상담, 대입 지원 전략 가이드까지 원장들이 직접 챙긴다. 또한 전직 기자, 현직 변호사란 노하우를 살려 학생들의 진로상담도 사회 변화 트렌드에 맞춰 깊이 있게 해주고 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5
- 송파강동광진 지역소식 - 12년1월3주 송파소식 ▶송파구의 7+(세븐 플러스) 전략사업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2013 송파구의 구정방향으로 7+ 전략사업을 제시했다. 7+ 전략사업은 민선5기 3대 브랜드사업 등 7개의 핵심 사업에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고려한 4개의 역점사업을 추가한 것이다. 7대 사업에는 ▲책 읽는 송파 ▲출산장려 프로젝트 ▲新친환경 녹색경영 ▲국제문화관광도시 조성 ▲어르신 행복토탈케어 송파실벗뜨락 조성▲SNS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행정 ▲따뜻한 일자리 창출이 선정됐다. 그리고 ▲창의적 인재발굴?육성 ▲WHO 국제안전도시 위상 강화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가 추가(+)사업에 포함됐다. 박 구청장은 “올해는 국내외 장기경기침체와 구 재정여건악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힘든 시기일수록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세부사업을 개발하여, 구정의 결실을 주민들과 나누고 더 큰 행복을 함께 누리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송파구가 청소년들의 보람찬 겨울방학을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친구와 나눔그리기’ ‘장애체험스쿨’ ‘지구사랑 환경지킴이’ 등의 내용으로 오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시간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송파구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각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자원봉사캠프 및 복지기관 등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송파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songpavc.or.kr)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송파구자원봉사센터는 매월 4째주 한 주간을 ‘레인보우 자원봉사 체험주간’으로 운영한다.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레인보우 자원봉사 체험주간’의 체험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을 찾을 수 있다. ‘레인보우 자원봉사 체험주간’은 21일~26일 자원봉사캠프 및 활동기관에서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송파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주간 운영 일정을 확인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202-1365 강동 소식SNS, 태블릿PC 활용법 배워요강동구가 컴퓨터·인터넷 등 기초 과정부터 문서작성, 사진편집, 엑셀 등 고급과정까지 세분화된‘2013년 구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2월1일부터 강일동주민센터 등 총 5곳의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태블릿 PC, 스마트폰, SNS 활용법과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까지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교육은 2개월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단 만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 (02)3425-5294 지역아동센터 21곳에 후원금 전달 세영재단이 강동구에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 21곳에 각각 100만원씩 총 2100만원을 후원했다. 세영재단은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영유아보육시설을 운영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 계층을 위해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단체로 장홍선 이사장은 “평생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사회복지 사업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강동구에는 21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약 58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방과후 학습지도, 체험 활동,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일자산에서 얼음썰매 타요 강동구가 일자산 피크닉장 내 영농체험장에서 1월 한 달 동안 매주 화, 목요일에 얼음 썰매장을 운영한다. 특히 얼음썰매 체험장에는 썰매, 팽이, 제기 등의 전통놀이뿐만 아니라 식물의 겨울나기 관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며 강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3425-6473 광진 소식 ‘내 몸과 내 삶의 주인 되기’ 인문강좌 광진구가 건국대 몸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2013 시민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건국대 문과대학에서 광진구민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3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인문강좌는 ‘내 몸의 주인 되기, 내 삶의 주인 되기’를 주제로 교수, 소설가 등 전문가들이 우울증과 자살 등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을 진단하고 이를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현대인과 정신건강’, 유언장을 직접 써보며 죽음을 준비해보는 ‘질병과 죽음’ 등 총 10개 세부 테마를 강의할 계획이다. 간략한 글쓰기와 첨삭지도 시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문의 (02)450-1430 하도급 불공정행위 ''NO'' 광진구가 구에서 발주하는 건설현장의 하도급 불공정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감사팀장을 반장으로 하는 특별반을 편성, ‘하도급 불공정행위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하도급 불공정행위 신고센터 운영 ▲불공정계약 등 모니터링을 위한 청렴해피콜 운영 ▲하도급관련 종사자 교육 및 간담회 추진 ▲하도급 직불제 시행 ▲건설업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추진 등이다. 최근 건설경기 불황으로 원도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하도급 대금, 건설기계 임대료, 자재대금, 임금체불 등의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중계약, 특약 등 불공정 계약실태 및 공무원의 청렴도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광진구에서 실시된 건설공사 계약 현황은 총 129건, 274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하도급 현황은 총 25건, 134억 원 규모이다. 문의 하도급 불공정행위 신고센터(02)450-7063 우리 집 ‘에너지도둑’ 잡아요 강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광진구가 가정의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2월말까지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집중 실시한다. 이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 절감방법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광진구는 에너지 컨설턴트로 구성된 2인 1조 진단팀 3개반을 편성, 총 650가구를 선착순 접수 받아 에너지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단 내용은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측정 및 진단 ▲대기전력 차단 및 가전제품 올바른 사용법 안내 ▲단열 및 창호개선, 고효율 조명기기 개선 등 에너지 절감방안 ▲단독주택 효율화 사업 안내 및 녹색생활실천 정보 제공 2013-01-15
- 우리 아이들의 두뇌정보처리능력, 즉 학습능력을 점검해 보자 산만하고 집중을 잘 못하는 아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는 아이, 나름대로 열심히 애를 쓰는데도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렇겠거니, 좀 더 자라면 나아지겠거니 생각했는데 학교에 들어가고 학년이 올라가면서도 나아지지 않으면 걱정이 태산입니다. 과외도 시켜보고 학원에도 보내보지만 기대한 만큼 효과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공부를 열심히 할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마음이 얼마나 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오래 가려면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부를 해도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게 되고 아이의 자존감은 점점 줄어들고 친구관계도 원할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학습문제의 해결책을 주로 학교와 학원 중심의 지식전달과 공부의 양으로만 승부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육학적인 접근방법으로 한계가 있었다면 이제는 두뇌의 학습과정 즉 정보를 받아들이고(시지각, 청지각, 공감각, 신체감각),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고(인지, 이해, 분석, 판단, 통합, 저장) 표현(말,글, 행동)하는 두뇌의 정보처리과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아이에게 학습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또 잘 하고 있다면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독서능력, 경청능력, 암기력, 이해력, 언어처리능력, 수리능력, 표현능력 등에 대한 과학적인 점검을 통하여 아이의 두뇌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두뇌에서 일어나는 정보처리과정은 시각, 청각 등 감각정보를 받아들여서 인식, 이해, 통합, 판단, 저장, 반응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으면 학습은 느려지거나, 오류가 날 수 밖에 없고, 집중이 요구될 때 좀처럼 집중하기 힘이 듭니다. 지능이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잘 안 나오는 경우의 대부분이 이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두뇌정보처리능력 즉 학습능력이 중요 두뇌정보처리능력 중 청지각(경청)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소음 속에서 들어야할 소리를 정확하게 듣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이런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주변의 작은 소음에 집중이 흐트러져 선생님 말씀을 정확하게 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장시간 집중해서 선생님 말씀을 듣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또 책을 읽을 때는 시각중추와 언어중추와의 협조가 중요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읽기의 속도, 정확도와 관계되는 읽기 유창성 및 내용이해력이 발달합니다. 읽기 유창성과 내용이해력이 떨어지면 학년이 올라가 읽어야할 양이 많아지고 난이도가 높아지면 학습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한 것에 대한 정확한 언어적, 행동적, 표현능력도 중요합니다. 아울러 암기력, 이해력, 논리력, 수리능력 등을 발달시켜주어야 학습을 제대로,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좋은 학습능력과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두뇌는 학습을 통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정교하게 학습하는 능력이 집중하는 능력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학습의 과정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의 경우 학년이 올라가도 필요한 만큼의 학습능력이, 집중능력이 만들어 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한 우리아이 무작정 열심히 하라고 하기에 앞서 아이의 집중력과 학습정보처리능력에 어떤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하고, 자신의 지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박우식 원장더브레인 두뇌학습클리닉 잠실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15
- 겨울에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자! 아이의 성장은 만물의 성장하는 기본 원리와 다르지 않다.만물이 성장하는 봄·여름에 키가 잘 크고, 가을·겨울에 키가 잘 안 크는 경향이 있다.가을·겨울에 키가 잘 안 크니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될까?결과를 내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듯이, 봄·여름에 잘 크려면 가을·겨울을 잘 지내야만 한다. 한의학은 천인상응(天人相應)사상에 의해 사람은 하늘의 법칙에 순응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양생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동의보감에서는 황제내경의 <素問 四氣調神大論>을 인용하여 "겨울은 폐장(閉藏)이라고 하여 이 시기는 물이 얼고 땅이 얼어 양기(陽氣)가 요동하지 못한다. 이때는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되 반드시 해가 뜬 뒤에 일어나야 한다....추운 데가 아니라 따스한 방에 있으면서 살갗으로 땀이 흘러나올 정도로 해야지 너무 따뜻하게 해서 땀을 흘리면 땀과 함께 양기가 밖으로 빠져 나간다. 이것이 겨울철에 순응하는 것이며...거역하면 신(腎)을 상하여 봄에 위궐병(?厥病: 손발에 힘이 빠지고 차가워지는 병)이 생기고 봄의 싹 뜨는 기운을 받아들이기에 부족하다."라고 하였다.쉽게 얘기해서 봄·여름에 양기를 보충하고 가을·겨울에 음기를 보충해야하는데, 겨울에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음기를 보충하는 좋은 방법이며, 겨울은 저장하고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기인데, 이때 너무 뜨겁게 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양기를 제대로 저장하지 못하고 양기를 소모하게 되어 봄에 제대로 싹을 틔울 수 없다는 것이다.또한 겨울에는 찬 기운이 강한데, 너무 추위에 노출되면 이로 인해 에너지를 빼앗겨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양기가 손상된다.한의학에서는 에너지가 넘치는 성장기 아이들은 양유여음부족(陽有餘陰不足)이라 하여, 양기가 넘치기 때문에 활동적이고 성장과정이 진행되는 것이다. 따라서 음기의 보충과 양기의 손상은 성장에 굉장히 치명적이므로, 겨울방학 때는 음기를 보충하고 양기를 보존하는 양생법이 필요하다. 겨울방학 성장에 도움이 되는 양생법은 다음과 같다.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자!- 집을 너무 덥게 하여 지나치게 땀을 흘리지 않게 하자!- 적절한 외부 활동은 필요하나 심한 추위에는 자제하자! ? - 너무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게 하자!- 겨울에는 과도한 운동을 피하자! 구)플러스한의원이승용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노란 콧물의 역습 - 축농증 축농증은 코 주위, 얼굴뼈 안의, 동굴에 염증성 농이 차는 질환으로, 부비동염, 코곁동굴염이라고 하는데, 감기등의 상기도감염, 알레르기 질환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비염으로 인해, 부비동에서 코로 통하는, 콧길이 붓게 되면, 부비동안의 점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서, 발생합니다. 급성은 감기 후 발병되며, 발열과 기침, 가래 등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농이 차있는, 부비동의 위치에 따라, 눈 밑, 광대뼈 아래, 앞머리의 두통과 안면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만성이 되면, 부비동안의 농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와,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가 생기게 되고, 중이염, 입냄새, 코골이, 입호흡, 기침, 음~음~하며, 가래를 뱉으려 하나, 뱉어지지 않는 매핵기 증상, 2차 감염으로 인한 잦은 감기 및 기관지 폐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비연(鼻淵), 뇌루(腦漏) 등이라 칭하였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실증과 만성화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소화기와 호흡기의 기능이 약해져서, 비염이 잘 낫지 않고 오래되어, 발생하는 허증으로 구분 합니다 축농증치료는 부비동에 고인 염증과 농을 제거하는 방법을 활용하지만, 아울러 발병원인이 되는 환자의 호흡기, 소화기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체크해 연관되는 비장과 폐장, 신장 등의 기능을 함께 조절하고 개선하게 됩니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축농증 치료에 있어, 약물 요법과 더불어 침치료 및 약침, 매선 요법 등을 통해 코점막과 부비동사이의 길을 열어서 자연스럽게 농이 배출되도록 유도하는 외치요법을 병행하여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강한 자극을 두려워하는, 어린 소아나 성인, 또는 만성적이고 난치성의 오래된, 축농증 환자의 경우, 부비동안의 농을 직접 배출시키도록 유도하는 추나치료를 추가적으로, 시행하기도합니다. 축농증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후, 재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이것을 치미병(治未病)이라고 하여, 병이 생기기전에 미리 치료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비강 내 감염과 세균번식 억제를 위해, 코아한의원의 비염키트로 비강세척 및 습도 조절을 하고, 수면시 적절한 습도 유지를 하는 것, 이외에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추운곳이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써서 코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코아한의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실험은 꾸준한 실천-실험으로 자신의 꿈 이뤄가는 최병욱군 “수업을 하면서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혼자서 실험을 해 봐요. 실제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생활 속에서도 궁금한 것들이 생기면 또 실험을 해 보죠. 처음엔 학교 과학실을 찾아 실험을 했지만, 이젠 웬만한 것들은 집에서도 거뜬히 해 치워요.” 중학교 때부터 과학실험에 집중했다는 잠신고등학교 최병욱(2 이과)군. 중학교 때부터 써온 실험노트가 3권에 달하고, 지난해 서울시 과학전람회에서는 ‘항산화제 연구’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병욱군이 요즘 몰두하고 있는 실험은 재생연료에 관한 연구. 이번 겨울방학 중 이 연구를 마무리 짓는 것이 병욱군의 목표다. 100여 가지의 실험, 연구포트폴리오로 기록 병욱군을 과학실험의 매력에 빠뜨리게 한 것은 과산화수소실험과 삼투압실험이었다. 모두 중학교 때의 경험이다. “메스실린더 밖으로 거품 같은 게 툭 튀어나오는 그 모습이 정말 신기했어요. 체내에서 생기는 물질대사 분해산물로서의 과산화수소에 대해서도 알게 됐죠. 실험이 정말 재미있어서 나중에 혼자서도 다시 실험을 해 봤어요. 삼투압 실험은 교과서에서 본 내용을 처음 제 힘으로 실험해 본 것으로 실험노트에 자세히 기록하기도 했습니다.”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이어온 과학실험. 병욱군은 자신의 실험을 고스란히 연구포트폴리오 노트에 기록했다. 이제까지 해온 실험을 모두 합하면 거의 100여 개의 실험을 했을 정도다.실험으로 궁금증과 결과를 확인하는 병욱군. 그에게 과학실험은 어려운 시도가 아니라 생활 속 실천일 뿐이다. 항산화제 연구, 서울시과학전람회 우수상 고등학교 진학 후 그의 실험은 좀 더 체계화된다. 큰 주제를 정하고 하나의 프로젝트로 실험을 진행, 다양한 실험으로 보다 정확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항산화제 연구’. 중학교 때 이미 기초 실험을 마치고 자신의 주 관심사인 환경과 접목, 보다 세분화된 실험을 시도했다. “요즘 ‘항산화제’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항산화제 특성 물질에 관심이 생겼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산소지만 그 산소가 활성산소의 형태라면 인간에게 좋지 않은 질병을 일으키게 한다는 것두요. 화장품과 먹는 것에도 항산화의 특성을 살린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생활 속 재료, 후추와 은행잎 등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항산화 성분을 뽑아내어 바나나 껍질이나 사과과육 등의 음식물의 산화방지에 미치는 영향을 정성·정량적으로 조사했다. 실험을 하며 다양한 경험도 쌓았다. “처음엔 갈기갈기 찢은 종이에 항산화 성분을 흡수시켜 박스를 만들어 그 안에 음식물을 넣으려고 했어요. 근데 찢은 종이로 박스를 만드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고분자학회의 도움도 받아봤죠. 그러다 종이 전체를 여과물에 담가 다시 박스로 만드는 방법을 써 봤어요. 만들기도 쉽고 실험도 잘 되더라구요.”1학년 때 항산화제 연구로 교내 탐구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병욱군. 같은 주제로 출전한 서울시 과학전람회에서는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환경과의 조화 위한 연구도 진행병욱군의 아버지는 여행과 관련된 신문을 발간하고 있다. 항상 많은 신문을 접해온 병욱군은 한번 읽혀진 신문이 그냥 버려지는 게 정말 아깝게 느껴졌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신문지 재활용’에 대한 연구. 신문지 재활용 연구는 단순한 재활용에 그치지 않고 ‘기능성 재료로의 재탄생’에까지 이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유조선 유출사고가 발생해왔어요. 우리도 태안기름유출사고를 겪었죠.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기름제거활동에 들어갔고 그 사람들의 손에 수건이나 천 조각이 들려있었습니다. 그때 흡착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렵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어요. 매일 버려지는 신문과 값싼 재활용품을 이용해 원유나 일상생활의 기름을 닦을 수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신문지 흡착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거듭한 병욱군은 이 연구로 교내 탐구발표대회(2012) 은상을 수상했다. 요즘 병욱군이 심취해있는 연구는 재생 연료에 관한 연구. ‘환경과 인간,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살 것인가’는 그가 늘 깊게 생각하는 주제기도 하다. 그는 “버려지는 쓰레기 중 재생 가능한 물질들을 이용해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라고 말한다. 화학에 특히 흥미가 있어서 화학공학계열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최군. 연구원이나 교수 등 하고 싶은 일도 많다. 반 회장과 과학체험활동(CA) 부장을 맡으며 ‘책임’이라는 단어를 늘 가슴에 품고 산다는 그에게 대입까지의 앞으로 1년 다짐을 들어봤다. “화학은 더욱 깊게 공부해 보고 싶구요, 수학은 잘 마무리해 더 좋은 성적을 얻고 싶어요. 물론 실험도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꾸준히 노력해 인간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훌륭한 화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빛날인] 잠실여고 김정은 단발머리의 야무진 인상의 김정은양. 그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인터뷰 장소에 나타났다. 가방 안에는 각종 발명 보고서, 그동안 받은 온갖 상장들, 특허 출원서류 등 과학과 발명에 매료돼 치열하게 산 ‘김정은의 18년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온갖 발명대회, 캠프 참가하며 내공 길러그는 고교 시절 내내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 대회 등 국내 각종 발명대회에 출전해 크고 작은 상을 받았고 서울시과학전시관에서 운영하는 영재 발명반, 각종 발명캠프, 교내 과학 탐구 발명 동아리 등 온갖 군데 찾아다니며 발명 심화 교육을 받으며 ‘배움의 갈증’을 풀었다. “학교 게시판에서 모든 발명 대회, 캠프 정보를 얻었어요. 안내문 허투루 보지 않고 꼼꼼히 메모하며 하나씩 준비했지요.” 김양은 말한다. ‘한번 놓친 기회는 다시 잡기 힘들다’가 그의 좌우명. 일단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집요하게 파고든다. “고교 입학한 뒤 무작정 과학 선생님을 찾아가 발명대회에 나가고 싶다며 SOS를 청했어요. 이런 인연으로 이종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지요.” 생물 과목 담당인 이종민 교사는 사실 발명에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어린 제자의 눈에 비친 발명을 향한 열정을 꿰뚫어 보고는 코치를 자청하고 나섰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하며 온갖 인맥을 총동원해 대회 정보를 모았다. 김양은 선생님 도움으로 서강대, 서울대 연구실을 투어하며 최신 기자재로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는 행운도 얻었다. “대학은 장비가 잘 갖춰져 있어 정교한 실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연구 조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대학 생활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김양은 싱긋 웃으며 덧붙인다.숱한 발명대회에 나가 큰 상도 받았지만 사실 떨어진 대회가 더 많았다. “낙천적으로 생각했어요. 상 못 받아 실망하기 보다는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해 다른 대회에 재도전했어요.” 이런 담금질과 뚝심 덕분에 끈기와 문제해결력이 차곡차곡 길러졌다. 온도센서 부착한 이어폰 개발해 특허 출원 김양이 발명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린 시절 레고 블럭에 열광했던 그는 손재주가 남달랐다. 그의 솜씨를 눈여겨 본 담임교사의 추천으로 교육청 발명교실에 다니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발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전거를 타면서 우산을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휴대폰용 1회용 배터리가 있으면 편리하지 않을까? 생활 속의 불편을 눈 여겨 보면서 아이디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샘솟았어요.” 중학교 다니면서도 기회 있을 때마다 발명교실에 다녔다.특히 고1 때 서울시과학전시관 영재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발명반 활동은 신나는 경험이었다. “이 분야의 내로라하는 스타 강사들이 번갈아가며 호기심 많은 우리들 지도해 주셨어요. 다들 스펀지처럼 새로운 지식을 흡수했고 여럿이 한 팀이 되어 갖가지 실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컴퓨터 프로그래밍도 이곳에서 배웠어요. 리더십, 팀워크, 창의성 같은 발명의 주요 덕목들을 또래들과 어울리며 익혔어요.” 친구와 함께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 경진대회에 6개월간 매달리면서 숱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소중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폰에다 귀의 체온을 감지하는 온도 센서를 부착해 자동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전자기기를 개발해 보자는 아이디어를 냈죠. 재미난 발상이었지만 막상 시제품을 만들려고 하니 막막했어요.”대회 주최 측의 주선으로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와 연구 조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10여 차례 만나 함께 토론하며 설계도를 만들어 금형을 뜨고 완성품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인터뷰 형식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독창성 점수를 높게 받았어요.” 여러 달 동안 공들여 준비한 덕분에 대회에서 동상을 탔고 특허출원까지 했다. “뿌듯했죠. 무엇보다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어요. PT를 하면서 아무리 뛰어난 발명품이라도 소비자에게 장점을 어필하지 못하며 사장돼 버린다는 걸 깨달았어요.” 국과수 연구원이 장래 희망극성스러울 만큼 다양한 경험을 쌓은 김양의 장래 목표는 뚜렷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과학부 연구원. “운 좋게 경찰수사연수원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곳에서 혈흔 등 범죄 현장의 작은 단서 하나로 과학수사기법을 총동원해 미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연구원들의 모습을 본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죠.” 야무지게 답한다.다이내믹한 고교 시절을 보낸 그는 앞으로 1년간 대입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꼭 화학과에 진학하고 싶어요. 당분간 공부에 올인할 생각입니다. 발명대회 준비 때문에 그동안 내신, 수능 준비에 좀 소홀했거든요. 끈기 하나는 자신 있으니까 죽을힘을 다해 달려봐야죠.”라고 말하는 김양에게서는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송파강동광진 문화공연 소식 - 2013년 1월 2주 전시>SPARKLING SECRETS -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보석을 넘어서 예술이 된 스와로브스키를 만나다! 대림미술관(종로구 통의동)은 3월 17일까지 117년 역사의 세계적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스토리와 예술적 시도를 만나 볼 수 있는 <SPARKLING SECRETS 스와로브스키, 그 빛나는 환상>展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털 자체가 가지는 고유한 특성에 주목하여 일상 속의 주얼리가 아닌 예술적 창작물의 소재로서 크리스털을 집중 조명한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크리스털이라는 빛나는 결정체의 속성과 아우라에 집중하여 크리스털을 재해석한 작품들은 디자인,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그리고 건축 등으로 전시장 내에서 각각 다른 공간을 연출한다.셀러브리티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아트피스들(art pieces) 또한 전시된다. 마릴린 먼로, 마돈나, 제니퍼 로페즈, 레이디 가가 등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온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했던 스와로브스키 아이템들은 세기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더불어 조르지오 아르마니, 비비안 웨스트우드, 베라 왕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오뜨꾸뛰르 드레스들이 전시되며, 스와로브스키 아이템들을 직접 착용하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에서 관람객 스스로가 패션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섹션도 마련된다. 문의 (02)720-0667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콘서트>패티 스미스 첫 내한공연 전설적인 아티스트 ‘패티 스미스’ 여성 로커의 전설 ''펑크의 대모''로 불리는 패티스미스(Patti Smith)가 2월 2일(토) 오후 7시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구 악스코리아)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그녀는 ''뮤지션''이라는 한 가지 정체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시인이자 화가이고 또 한때는 음악평론가, 연극배우, 모델로도 활동했던 그야말로 ''전방위 예술가''다.1946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패티 스미스’는 1970년대에 시적인 가사와 록을 결합한 센세이셔널한 음악적 시도로 당대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1975년 그녀는 밴드를 결성해 뉴욕의 클럽에서 연주를 시작, <아리스타>레코드사와 계약을 맺으며 데뷔 앨범 ''호시스(Horses)''를 발매하게 된다. 이 앨범은 ''세계의 명반 100'' 에 선정됐다. 이후 ‘곤 어게인(Gone Again)’ ''글로리아(Gloria)'' ''비코즈 더 나이트(Because The Night)'' ''로큰롤 니거(Rock''n''roll Nigger)'' 등 많은 명곡을 남겼고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결합한 음악 세계를 통해 ‘여성 로커의 전설적인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패티 스미스는 2011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문의 (02)563-0595박지윤 리포터 뮤지컬>호비쇼3 ? 호비와 친구들의 착한 마음의 등대챌린지마을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봐요! ''가든파이브 아트홀''이 오는 23일까지 어린이 율동놀이 뮤지컬 <호비쇼3 ? 호비와 친구들의 착한 마음의 등대>를 무대에 올린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호비쇼>는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양방향 뮤지컬’로 베네세 코리아의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의 인기 캐릭터 호비와 친구들이 총 출동한다. 이미 지난 10년 간 일본, 중국, 대만 공연에서 3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도 2012년 상반기 어린이 공연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검증된 어린이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챌린지 바닷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호비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로 등장하는 ‘떼쟁이’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을 통해 호비와 친구들이 사랑과 용기, 우정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호비와 친구들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는 여정을 함께 지켜보며 어린이들은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으며, 챌린지 마을을 바르게 가꾸어가는 모습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호비쇼3 ? 호비와 친구들의 착한 마음의 등대>는 호비와 친구들이 객석으로 나와 손을 잡아주고 아빠, 엄마와의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을 유도하면서 가족 간의 돈독한 정을 쌓을 수 있는 아름다운 가족 뮤지컬이기도 하다. 문의 (02)2157-8780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08
- 좋은 영어학원은 어떤 것인가? (2)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이 드물듯이 영어과목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 영어과목은 진행이 지루하고 결과가 늦게 나오는 과목이다. 거기다가 영어과목은 완성단계가 없다. 더욱이 영어과목이라는 것이 준비해야할 시험유형도 많다. 수능시험, 내신시험, Teps, Toefl, Toeic, Neat 등의 여러 인증시험들, Sat, Ap 에서도 영어는 필수이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과목이 영어이다. 그럼에도 선두권을 달리는 학생들이 있다. 영어는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그래서 한번 후미권으로 밀린 학생은 선두권의 학생을 따라잡기 힘들다. 오히려 갈수록 격차가 벌어지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뒤에서 선두권학생이 멀어져만 가는 것을 맥없이 보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나름의 변명을 한다. “최소한 초등학교때까지만 하더라도 선두권과 어깨를 나란히 했었고, 중학교시절 잠깐의 방심으로 처졌을 뿐”이라고, 그리고 열심히 ‘한방’을 찾는다. 명강의를 하는 명강사를 찾아 만회의 기회를 갖기 위하여 노력한다. 많은 학생이 성공하지만 그러나 그만큼의 많은 학생이 실패도 한다. 선두권을 유지하거나 따라잡기에 성공한 학생과 그러하지 못한 학생의 학부모들이 학생에게 들이는 정성은 기본적인 면에서는 동일하다. 대부분 형편이 되는 대로 최선의 교육을 제공을 하는 것이 우리나라 부모이다. 학교와 학원들도 대충 시간만 때우는 곳은 거의 없다. 요즘은 학원뿐만 아니라 학교도 치열한 경쟁구도속에 있다. 그럼에도 실패하는 학생이 있다. 원인은 무엇인가. 많은 이들은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학생의 의지에 있다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생치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라는 각오를 안해본 학생이 있겠는가.나는 근본적인 차이점은 오히려 자신감이라고 본다. 보다 정확히 말해서 self-image, 自我像의 차이점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별명이 ‘찔찔이’인 중3 여학생이 있었다. 외모에 자신도 없고, 성적도 최하위권이어서 거의 왕따 수준인데다 이에대한 좌절감을 가슴깊이 품고 있었던 학생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30점대 성적이 90점대로 반짝 상승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이일로 학교 선생님께 특별히 칭찬을 받게되었고 친구들도 생기게 되었다. 주변의 칭찬에 일단 자신감이 붙자 독하게 영어의 기본기를 닦았고 고교 입학 후에는 전교 10위권 밖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다. 주변으로부터의 인정과 존중이 긍정적인 self-image 낳고 그것이 공부를 열심히 하게되는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예를 경험한 것이다. 나는 명강의는 한편의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명강의로 소문이 날려면 좋은 대본과 진행과 연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좋은 드라마에 열광하는 광팬이 있듯이 명강의에도 그러하다. 그러나 광팬이라도 드라마속의 주인공이 될 수 없듯이 명강의라는 것도 그러하다. 자신이 노력하는 것 없이 드라마를 천만번 보더라도 주인공처럼 될 수 없듯이 학생이 노력하지 않고서는 명강의를 하는 명강사만큼의 실력을 갖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명강의라도 학생의 실력향상의 계기가 되지않는 한 그것은 진정한 명강의가 아니다. 투박하고 어설픈 수업이라도 학생이 공부하도록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수업이 진정한 명강의가 아닐까 한다. 1. 학생이 틀리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수업.2. 학생이 작은 것이라도 성취감을 맛볼수 있는 수업.3. 강사만 앞서가지 않고, 학생뒤에서 격려해 주는 수업.4. 학생이 강사의 노력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수업.5. 건전하고, 긍정적인 self-image를 갖게 되는 수업.6. 그래서 단기적, 장기적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때까지 그 의지를 지키게 하는 수업.이것이 진정한 명강의가 아닐까 한다. Yon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t make him drink.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 물을 마시겠다는 의지와 마실 수 있다는 self-image를 키워주는 것이 진정한 명수업이다. 표재홍 원장프라임영어 전 대길학원 (청담) 교무부장 전 학림학원 (중계 본점) 영어 팀장현 프라임 마스터 학원 (대치) 대강사현 프라임 씽크 영어 (중계) 원장현 프라임 원 영어(잠실) 원장저서:Speed 영문법Practical Reading Skill Logical Reading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