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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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위권 수험생의 입시전략, ‘적성전형을 활용하라!’ 수시 입시? 특별전형? 대학 수시 입시에서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대학들이 시행하는 각종 수시 입시 전형에 대한 궁금증이다. 물론 엄마의 정통한 정보력이 바탕이 되어 일찌감치 중학교 시절에, 또는 뒤늦게라도 고1, 2 시절에 진로와 대학, 학과 등을 설정하고 어떤 전형을 치를 것인가 결정된 경우라면 문제될 것이 없다. 특히 대학 입시에서 특별전형을 착실히 대비해 온 학생들이라면 경쟁률도 전반적으로 약한 특별전형을 수시 6개 카드 중, 3개 이내 정도로 지원하여 대체로 중복 합격까지 하는 영광을 누린다. 그러나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다. 일반전형? 그래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일반전형으로 대학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특별히 준비해 온 것이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학생부의 교과와 비교과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전형이나 학생부전형을 치르게 된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고교 시절 학교나 학원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논술, 적성, 또는 면접전형 등을 치르는 것이다. 특목고나 대도시의 일반 인문계 고교 출신이 수시에서 학생부의 교과 성적으로(학생부전형으로)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일은 약간 무모하다. 입학사정관...? 내신의 비중 때문에 입학사정관의 경우 특목고, 자사고가 불리할 것이라는 게 통념이다. 하지만 사실상은 반대이다. 특목고나 자사고는 일반계 고교와는 다르게 커리큘럼을 운용할 뿐만 아니라, 학교 자체 내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경시대회 같은 수많은 행사를 의도적으로 많이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과 성적으로 확보할 수 없는 비교과 부분이 일반계 고교와는 현격히 활발하게 운용되고 있는 게 자사고와 특목고의 장점이다. 물론 이 경우도 이런 활동에 주역이 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신, 수능 4~6등급! 문제는 여기서 4~6등급 정도의 고3생들은 열외자로 분류된다는 점이다. 입시설명회를 가봐도 전체 수험생의 54%에 해당하는 이들을 배려하는 설명은 거의 전무하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대학으로 가는 길은 존재한다. 적성검사전형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종종 조심스러울 때가 있다. 적성검사전형을 권하면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펄쩍 뛰거나 말없이 자존심 상해하는 표정이 되곤 하기 때문이다. 인서울의 하위권 대학이거나 경기권 이하 지방 대학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4등급 이하의 수능과 내신을 가지고는 이들 대학도 결코 만만치 않다. 적성전형 경쟁률과 수능최저... 특별한 재능을 지니지 못한 중위권 수험생으로서 수시 6개 카드 가운데 적성전형을 하나도 활용하지 않고 수시 합격라인을 매끈하게 통과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대학별고사는 수능최저가 또 걱정이다. 논술의 경우 2014학년도에 수능최저가 없는 곳은 덕성여대와 인하대 1차, 한국항공대, 한양대의 일부 전형에 불과하다. 하지만 적성전형은 28개 대학 가운데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은 14개밖에 안 된다. 그나마 가톨릭대, 강원대, 동덕여대 등은 수시1차는 미적용이고 2차만 적용한다. 경기대는 반대로 수시2차는 미적용이다. 단국대(천안), 을지대 등은 일부 한두 개 학과만 최저를 적용한다. 종종 적성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같은 전형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요즘 ‘적성전형 대세의 시대’라는 말이 나오는가? 선발 인원도 수시 두 번째 순위에 해당하는 논술과 맞먹는다. 그렇다면 경쟁률은? 논술전형과의 경쟁률을 비교해 보자. 적성은 결코 로또가 아니다. 2013학년도 수시 6개 지원 변경 후, 실제 평균 지원수는 4회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적성에 4회의 수시카드를 활용했다고 치고 전체 경쟁률과 비교를 해보면 위 표의 23.06:1은 실제 적성 지원자의 5배수쯤 되는 셈이다. 결국 추가 합격까지 따지면 실질 경쟁률이 4:1 정도에 머문다. 수능최저를 적용 대학의 경쟁률은 한결 더 낮다. 수능최저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던 고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은 겨우 10:1을 조금 넘어서는 정도다. 이 정도면 한 번 해볼 만하지 않은가? 마무리 이런 상황에서 적성전형에 올킬 당한 경우, 그것을 천문학적인 경쟁률로 치부한다면 다소 무책임한 발언이다. 정시에서의 고3생의 열세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찌감치 눈높이를 조절해 수능과 적성을 잘 병행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몰입한다면 적성전형은 결코 오르지 못할 산이 아니고, 오히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열등한 수험생이 될 것이다. 이희윤 원장로고스멘토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05
- 광진구, ‘살고 싶은 아파트 만들기’ 지원 펼쳐 광진구가 공동주택의 주거수준 향상과 열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3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장애인편의시설 개선, 주차장 증설 및 보수, 공동실내체육시설 개선 등 ‘공공시설물의 유지관리 사업’과 ▲공동주택 간 갈등해소, 주민 참여형 지역봉사활동 및 보육프로그램 운영, 카페 및 강의실 등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다목적용 시설 개보수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지원 규모는 단지 별 총 사업비의 50~ 70% 이내로 단지별 지원금 상한액은 1천1백오십만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관리주체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은 2월28일까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3월 중 주택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450-76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정상스피치학원, 회장 선거 준비 개설 새로운 학기를 앞두고 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스피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스피치와 리더십 학원인 ‘정상 스피치 리더십 전문학원(원장 김연석, 경찰병원역 위치)’에는 각종 회장 선거와 연설, 스피치 원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반, 초등반, 개인지도반으로 운영되는 회장 선거 준비 프로그램은 발표력과 연설, 화술, 프리젠테이션 등 교육을 통해 효과적으로 회장 선거를 준비하게 해 준다.문의 (02)406-77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바오밥, 점심특선 왕돈까스 선보여 명품 왕돈까스로 소문이 난 ‘바오밥 돈까스 & 파스타’에서 직장인을 위한 런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점심 메뉴는 정식 왕돈까스보다 지름이 약간 작은 22cm 내외의 크기로 작은 왕돈까스와 스프를 7,000원에 제공하는 것.런치스페셜 메뉴는 작은 왕돈까스+스프(7,000원), 매콤한 작은 왕돈까스+스프(7,500원), 까르보나라 스파게티(8,500원)이다.이용 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문의 바오밥 성내동 451-1 (02)477-15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비수술 한방 치료를 저렴하게, ‘스마트 케어’ 출시!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척추질환자는 2006년 136만 명에서 2010년 160만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10~30대의 척추질환이 급성요통으로 인한 척추질환인 반면, 중년 이후의 척추질환은 퇴행이 가속화 되어 발생하는 중증질환이라 통증이 심하고 치료가 까다로운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계속되는 불황과 소비심리위축으로 인해 척추질환자들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환자들의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척추질환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척추질환 치료 프로그램 ‘스마트 케어’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잠실자생한의원에서도 ‘스마트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 치료비의 부담을 줄이면서 확실한 비수술 척추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허리 디스크, 퇴행성 척추질환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부모님,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척추질환의 극심한 통증, 수술이 아닌 근본 치료로 잡아야~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오랜 시간에 걸쳐 틀어지고 약해진 척추와 척추주변조직이 유발하는 척추 질환은 단순한 통증 제거뿐만 아니라 척추와 주변의 근육,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 근본치료가 필요하다.퇴행성 중증디스크의 경우 퇴행으로 인해 디스크가 빠져와 신경을 누르는 부위에 따라 통증 부위가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어깨가 아프고 팔과 손가락이 저리거나 마비증상이 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고, 허리통증, 엉치 부위가 시리고, 다리가 저리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다. 퇴행성 중증 디스크의 경우 증상에 따라 허리를 뒤로 젖힐 때 보다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고, 걸을 때는 허리 통증이 심하다가도 잠시 앉아서 쉬면 괜찮아지곤 한다.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원장은 “척추질환 치료를 위해 무조건 수술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우선 수술을 하지 않는 보존치료를 한 다음 수술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국내 최초 비수술 한방 척추 질환 치료, 95% 완쾌 성과로 이어져척추질환에 관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한방으로는 유일하게 척추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수술을 통해 신체 일부분을 제거하거나 인위적인 구조물을 이식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한방적인 비수술치료법을 통해 디스크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따라서 수술로 인한 부담이나 부작용이 없고,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 질병의 원인을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재발의 위험이 적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5년간 신체의 자생력을 키워 스스로 병을 낫게 하는 방법으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환자를 포함해 수만 명의 척추질환 환자를 고쳐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국제적인 SCI급 학술지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약해진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추나약물요법,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는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을 추출해 통증이 심한 부위에 직접 투여하는 약침요법, 통증완화와 항염증효과가 뛰어난 벌의 독을 경혈에 주입하는 봉침요법, 침 시술 후 환자가 직접 움직여 굳어진 경혈과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20분안에 일어나지도 못할 만큼의 극심한 통증을 제어하는 동작침요법 등 환자의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맞춤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 케어’로 부담 줄이고, 확실한 치료의 기회 제공 척추질환자라면 한번쯤 한방 비수술 치료를 고려하지만, 한방은 의료보험을 적용 받을 수 없는 치료항목이 많아 의료비 지출이 커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 자생한방병원에서는 이런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최대 50%까지 줄이는 ‘척추디스크 스마트 케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잠실을 비롯해 강남, 목동, 영등포, 노원,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일산, 대전, 울산, 해운대, 창원 등 14개 자생 네트워크 병의원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잠실자생한의원의 신민식 대표원장은 “척추질환은 재발방지를 위해 근본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경기 불황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온전히 끝내지 못하고 단순 통증치료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척추질환의 근본치료가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한 치료기간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잠실자생한의원의 ‘스마트 케어 특가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은 파격적인 가격이다. 척추질환으로 인한 간단한 통증치료부터 각종 디스크 질환과 심각한 퇴행성 척추질환 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 환자 맞춤형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척추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확실하게 줄이기 위해 환자의 상태와 척추질환별로 치료기간을 1~3개월까지 세분화한 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척추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스마트 케어’는 3월17일까지 약 2개월간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 (프로그램 별로 17%, 35%, 50% 등 다양한 구성) 치료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도움말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홍명신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내 자녀 사고력 증가 시키는 방법 1. 자존감을 한없이 높여줘라 많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지적과 꾸지람이다. 그런데 그것은 자존감을 키우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지적이나 꾸지람을 듣고 신념을 갖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의 전환이 있어야 신념을 갖는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 말은 교육에서 정말 중요하다. 칭찬을 할 때도 자존감을 높이는 칭찬은 결과가 아닌 과정의 칭찬이 되어야 한다. 자존감을 잃으면 주체적 의식도 없다. 주체적 의식이 없는 사람은 비판적 사고를 하기 힘들다. 비판적 사고를 못하면 논리적 사고, 추리 상상적 사고 등은 당연히 발전되지 못한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의 자존감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2. 오답에 대해서 꾸지람을 하지 마라. 정답만을 말하는 사회는 정체된 사회에 불과하다. 스티브 잡스가 입력은 자판으로 해야 한다는 정답을 말했다면 아이폰을 개발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답이 창의적인 답안이다. 물론 우리에게는 보편적 진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 보편적 진리를 확장시키는 힘은 오답에 의해서 발산된다. 정답만 말하기를 요구하는 부모나 교사는 미래 지향적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람에 불과하다. 3. 주변 보기를 장려해라. 어떤 논의를 할 때 항상 주변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 교복에 대해서 생각하라고 할 때 교복만 생각하는 아이와 군복, 경찰복, 죄수복, 스튜어디스복, 간호사복 등을 생각하고 말하는 아이는 사고의 차원이 달라진다. 그런데 앞만 보라고 독려하는 부모나 교사는 아이가 다른 것을 보기 시작하는 것을 산만하다고 꾸짖는다. 언어와 논술은 주변보기를 하지 못하면 폭 넓은 사고를 하지 못해 낭패하기 십상이다. 4. 뒤집기 사고력의 정점에 있는 방법 ?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인간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의 관계를 묻는 상황에서 ‘인간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이 모순 대립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라고 했더니 어느 천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간적 &harr 합리적 ↕ ↕ 비인간적 불합리 만약 인간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이 모순 대립의 관계라면 인간적 반대인 비인간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은 어느 정도 통해야 하고 합리적인 것의 반대인 불합리가 인간적인 것과 통해야 한다. 그런데 인간적인 것과 불합리한 것은 서로 통하는 구석이 없고, 비인간적인 것과 합리적인 것은 서로 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둘의 관계는 모순 대립의 관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뒤집기는 우리의 삶에도 큰 지혜를 준다. 동업이 좋을까 혼자 사업을 하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한다면 뒤집기를 해 보자. 시작할 때는 동업이 좋지만 시작의 반대인 끝은 동업은 늘 문제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결혼을 생각할 때 이혼을 생각하는 뒤집기는 우리 삶의 지혜를 갖게 한다. 5. 상위 개념 보기 모든 사회 활동은 18세다. 대전제 선거는 사회 활동의 하나다. 소전제 그러므로 선거는 18세다. 결론상위 개념 보기는 연역적 사고로 어떤 쟁점에서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의견을 묻는 문제에서 대부분 아이들은 하위 개념의 방법인 예시를 들었다. 범죄 처벌도 18세, 세금 납부도 18세 등의 예를 들어서 선거권도 18세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때 상위 개념을 도입하면 다음과 같은 논증이 가능하다. 인간의 논리는 크게 두 가지 밖에 없다. 귀납과 영역, 그런데 상위 개념은 항상 연역적 사고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논쟁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고 근본적인 것을 논의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리고 수능 국어와 논술에서 제시문을 상위개념으로 잡는 일반화는 늘 문제 분석의 중심이다. 6. 하위 개념 보기 하위 개념이란 분류 또는 분석이다. 분류나 분석은 상당히 체계적이고 사고의 폭이 넓어 좋다. 예를 들어 어떤 꼬마가 ‘학교가 뭐냐’라고 물었을 때 ‘니네 형아가 다니는 보성고, 옆집 누나가 다니는 세륜 중학교가 학교야’라고 설명하면 쉽게 이해되겠지만 체계적이진 못하다. 학교가 뭐냐는 질문에 ‘학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다. 또 설립 기관에 따라 사립학교와 공립학교가 있지.’라고 설명한다면 훨씬 체계적이다. 최근 학생들의 사고력이 크게 하락하였는데 그 이유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등의 발달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주입식 학습법이다. 특히 내신 중심으로 주입식 교육의 문제에 익숙한 아이들 중 사고력을 발휘해야 할 논술에서 아예 사고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 매우 안타깝다. 책을 읽으면서 빠져 읽는 것이 아니라 따져 읽어야 수능 국어와 논술을 잘 하듯이 다른 일상에서도 늘 따지고 비판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교육 재능 나눔 ‘에듀(edu)봉사단’ 에듀(edu)봉사단은 지난 2011년 3월부터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봉사 단체다. 김자영 팀장은 에듀봉사단 1기부터 지금까지 고등팀 팀장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학습 상담을 맡고 있다. 설날 아침, 반가운 까치소리처럼 상담 학생의 대입 합격소식을 들었다고 환하게 웃는 그를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만났다. 희망을 주는 에듀봉사단 에듀봉사단은 상담과 특강을 하는 교육 및 상담전문가 그룹과 수시와 정시 기간에 대입 컨설팅을 진행하는 진학지도 교사 그룹 그리고 대학생과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멘토, 초?중학생 멘티 그룹 이렇게 3개의 그룹으로 구성된다.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장관원 주무관은 에듀봉사단의 활동을 처음부터 지켜봐왔다. “첫해에는 142명을 시작으로 지금 310명 봉사단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형제가 없는 멘티가 많아 언니 같고 형 같은 멘토와의 관계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관계이죠. 멘토를 집으로 초대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에듀봉사단은 지역 사회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좋은 조언자의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김 팀장은 오후에 있을 상담자를 기다리고 있었다.“대체적으로 센터를 찾는 학생들은 성적이 4,5등급으로 중간이 많아요. 고1 끝날 때쯤 되면 어느 정도의 대학을 갈지 대강은 알게 되죠. 일단은 특목고가 생기면서 일반고 학생들이 성적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라며 “특히 남학생들의 경우 먼저 포기를 하고 많이 옵니다. 그런데 1시간 반 2시간 저와 얘기를 나누고는 희망을 얻어 두 눈을 반짝이면서 나갈 때 가장 기쁨을 느끼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김 팀장은 오랜 시간 교직에 몸담았던 남편의 권유로 에듀봉사단의 문을 두드렸다. 교직을 그만둔 지금까지도 제자들이 20년 넘게 찾아올 만큼 제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았던 남편이라고. 오래 시간 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함께 하면서 남편의 교육적 마인드가 자신에게도 전이되었다고 믿는다. 두 아들과 남편은 지금도 변함없는 최고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자기주도학습은 습관 김 팀장은 지난 2년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가장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단연 기말고사 대비 8주 프로젝트를 꼽는다.“작년에 상담 하면서 자기주도 학습프로그램을 시도해보자고 오래된 선생님들끼리 기말고사 대비 8주 프로젝트를 기획했어요. 10명의 지원자를 받아서 1주일에 3번 2시간30분씩 중1 대상으로 전체 교육1시간, 나머지 1시간 30분은 자기가 원하는 공부하면서 다른 선생님과 제가 코칭 했는데 그중 한 학생이 영어과목이 20점이었다가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80점까지 올랐어요. 영어 학원도 다녀본 적 없고 영어에 관심도 없던 아이였죠. 단어도 모르는 아이에게 기본적으로 영어단어 외우는 법부터 시작해서 공부하는 방법을 설명해줬어요. 자기스스로 공부법을 알게 되고 내용이 뭔지 알게 되면서 공부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겁니다.”그는 자기주도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성취감을 느껴야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동기부여를 통한 자발성과 성취감을 느껴야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많은 학부모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자기주도학습이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한다. 교육상담은 정성과 겸손한 마음으로좋은 뜻으로 시작해서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하다보면, 더구나 계속적인 준비와 공부가 필요한 교육 재능 나눔을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을 것이다.“상담이 무료이다 보니 그 이유 때문만으로 아예 접근 하지 않는 학부모도 있으세요. 상담 약속 해놓고도 사전에 아무 말 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기도 하고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서 에듀봉사 하는 분들은 경제적인 부분이 필요하기도 한데요, 선생님들에 대한 보수는 나라 쪽에서 주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한테는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성이고 특히 교육상담에서 정답은 없다는 그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김자영 팀장은 지금까지 에듀봉사단에서 맡았던 역할인 진로와 교육상담자로서 자신의 노하우를 이렇게 밝힌다. “어떤 동기부여를 통해 자발성을 끄집어내주느냐가 관건이고 그러기위해서는 서로의 교감과 조심스럽고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의 값진 노하우가 진심으로 앞으로 함께 할 3기 에듀봉사단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 오현희 리포터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맛멋] 알천생태찌개 유난히 춥고 바람까지 매서운 날씨에는 얼큰한 국물의 생태찌개가 구미를 당긴다.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한 알천생태찌개는 시원하고 칼칼한 생태찌개 덕분에 단골손님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다. 단골 손님 발길 끄는 얼큰 담백한 생태찌개 가공 상태에 따라 생태, 동태, 북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명태는 가장 한국적인 생선이다. 명태가 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된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많이 잡혔기 때문이다. 너무 흔해서 가난한 사람도 매일 반찬으로 먹었을 정도라고 한다. 흔한 생선이지만 온갖 부위를 알뜰하게 먹었다. 생태찌개, 동태찌개, 북어구이를 비롯해 내장으로는 창난젓, 알로는 명란젓, 아가미로는 아가미젓을 담는 등 음식 종류만 30여 가지가 넘는다. 겨울에 먹는 명태요리는 얼리지 않은 생태로 보글보글 끓여내는 생태찌개를 최고로 꼽는다. 신선한 생태로 끓인 얼큰한 찌개는 추운 날씨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확 풀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흔했던 생선인데 지구온난화 때문에 한류성 어종인 명태를 더는 우리 바다에서 예전처럼 찾아볼 수 없어 아쉽다. 조상들의 ‘서민 생선’이 지금은 ‘귀족 생선’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했다. 알천생태찌개도 러시아산 생태를 쓴다. 냄비에 무, 파, 양파를 깔고 그 위에 잘 손질한 생태를 넣은 다음 고추장, 마늘,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장을 풀고 두부, 쑥갓을 얹어 미리 준비한 육수를 붓고 끓이면 된다. 시원하고 담백한 이 집 국물 맛의 키포인트는 육수. 무, 대파, 해산물 등 각종 재료를 넣고 푹 끓여낸 다음 사용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양은 냄비. 생태는 강한 불에 빨리 끓여내야 제 맛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이 조건에 딱 맞는 그릇이 바로 양은 냄비다. 찌개는 2인분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한 마리가 통째로 나온다. 적당히 끓으면 종업원이 먹기 좋게 뼈를 발라 준다. 손님들은 깔끔하면서도 간이 강하지 않고 적당히 얼큰한 국물 맛을 이 집의 최고 장점으로 꼽는다. 생태와 함께 넣어 끓여먹는 곤이와 알도 싱싱하고 부드럽다. 다만 생태 크기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때문에 내장을 추가로 넣어 먹는 손님들이 많다. 내장을 추가 주문하면 쑥갓과 함께 곤이, 알이 나온다. 흑미밥은 양이 푸짐하고 밥맛도 좋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깔끔하게 무친 조개젓, 물미역 무침, 쑥갓나물 무침, 깍두기, 마른 김이 밑반찬으로 나온다. 반찬 맛은 깔끔하지만 평범한 편이다. 얼큰한 찌개와 곁들일 추천 메뉴는 감자전이 좋다. 곱게 간 감자를 푸짐하게 넣어 반죽한 뒤 후라이팬에 붙여낸 전은 쫄깃쫄깃하면서 구수해 자꾸만 손이 간다. 생태찌개 외에 아귀로 끓인 지리, 매운탕도 있다. 매운 맛이 부담스럽다면 미더덕, 콩나물, 미나리를 넣고 담백하게 끓인 지리를 권하고 싶다. 싱싱한 참골뱅이의 쫄깃한 맛 이 집의 인기 메뉴로 참골뱅이를 꼽을 수 있다. 식당 입구 대형 수조 안에는 동해안에서 직송해온 싱싱한 생물 골뱅이가 가득 담겨있다. 주문과 함께 수조에서 바로 건져 썰어서 손님상에 올린다. 골뱅이는 고단백, 저지방 먹거리로 살이 찔 염려가 없으며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이다. 기름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해물 모듬을 주문하면 참골뱅이를 메인으로 멍게, 생굴 등 제철 해물이 함께 나오는데 대체적으로 싱싱한 편이다. 해산물 식당으로는 드물게 통문어도 메뉴로 선보인다. 적당히 삶아낸 문어살은 탱탱하고 부드럽다. 손님상에 오른 커다란 문어는 종업원이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준다.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편. 오픈 주방 형태며 탁 트인 홀은 널찍하다. 단체 손님을 위한 룸도 따로 마련돼 있다. 위치 : 아시아선수촌아파트 건너편 스타벅스 뒤편. (주소) 송파구 잠실동 197-7주차 : 가능메뉴 : 생태찌개(1인분) 1만2000원, 내장추가 1만원, 아귀찜(중) 5만원, 감자전 1만2000원 아귀지리, 매운탕 1만3000원, 참골뱅이(중) 5만8천원, 해물모듬(중) 6만원, 운영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문의 : (02)2202-6633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숙제관리 담임제’로 자기주도학습 이끈다!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숙제관리 담임제’ ‘언어’로써의 영어가 ‘학습’으로 변환하는 중학교(초등 고학년)영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학습의 방향이 필요하다. 초·중등 영어교육의 길잡이로 기본영어학습에서부터 공인인증시험과 내신에까지 높은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아발론이 6주에 걸친 영어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피드백 분명해야 자기주도학습에 도움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지시만 하면 아이 스스로 공부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공부의 방법을 모르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척척 해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은 공부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거기에 따른 충분한 피드백을 해 주는 것이다. 영어학습에 있어서도 학습방향 제시와 피드백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공부해야 할 분량이나 숙제의 양도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나자빠질’ 정도로 힘든 분량의 숙제는 실력은커녕 영어에 대한 흥미까지도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발론교육 송파캠퍼스 강신욱 원장은 “영어 공부하는 시간이 많다고, 또 해야 하는 영어숙제가 많다고 해서 영어 실력이 쌓이게 되는 것은 아니다”며 “적당량의 공부를 하되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느냐가 영어실력향상을 판가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실력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 제시와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담임, 원어민, 숙제관리강사 3인 학습관리시스템 아발론의 가장 큰 특징은 담임,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제만 전담해서 확인·관리하는 숙제관리강사가 있다는 점이다. 각 영역별로 부여된 숙제는 1차로 숙제관리강사의 꼼꼼한 검사와 피드백이 진행된다. 이어 각 영역강사들의 2차 검사가 진행되고 담임강사의 전체적인 관리가 이어진다. 각 반별로 운영되고 있는 담임, 원어민, 숙제관리강사 ‘3인 학습관리시스템’. 이들 3인은 학생들에 대한 정보와 학습 상태를 공유하며 변화하는 학생의 학습상황까지 파악, 그 정보를 나눈다. 강 원장은 “수업을 진행하는 담임강사는 원어민 강사와 숙제관리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학생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빠뜨리지 않고 파악하게 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수업에 다시 반영되어 학생에 맞는 내용과 방식으로 피드백된다”며 “특히 숙제관리강사는 숙제 확인은 물론 아이의 미묘한 감정적인 변화까지도 체크해 담임강사에게 내용을 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학습상황과 취약점, 정확하게 체크숙제관리강사는 학생의 숙제 상황을 통해 아이가 어떤 영역에 취약한지, 많이 틀리거나 힘들어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등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파악한다. 학생들에게는 매주 일정양의 문법정리, 읽기(전문해석), 듣기, 어휘 등의 숙제가 주어진다. 수업시간에 배운 문법을 다시 한 번 직접 써 가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문법정리는 10개의 예문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강 원장은 “문법 정리 도중 잘못 기재된 것이 있으면 숙제관리강사가 즉각 바로잡아주고, 담임강사가 수업시간에 다시 한 번 되짚어줌으로써 틀린 부분을 제대로 확인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한다”며 “예문 예시를 통한 응용이 잘 되고 있는지, 또한 틀린 어휘의 사용은 없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전문해석 숙제 또한 전체적인 의미 파악에서 제대로 된 단어 이해까지 해석과 관련된 전부를 체크하고 있다. 듣기는 특히 아발론에서 강조하고 있는 영역으로 받아쓰기(dictation)한 노트와 따라읽기(shadowing)한 테이프를 동시에 제출하게 되어 있다. 강 원장은 “단순히 받아쓰고 따라읽기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자신들이 제대로 들으면서 말하고 썼는지를 확인하게 된다”며 “숙제검사를 통해 자신이 틀린 부분이나 미흡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습을 위한 어휘숙제 역시 수업을 위해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과제. 숙제관리강사는 ‘단어를 써내려가며 소리 내어 읽으면 암기가 더 잘 되요’ ‘단어의 다른 뜻도 한 번 생각해 세요’ 등의 글로 학생들에게 단어학습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관심 실린 피드백, 동기부여까지 이어져 숙제 검사를 받은 학생들은 숙제장을 건네받자마자 ‘선생님’이 자신에게만 전한 메시지 읽기에 집중한다.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고, 좀 더 나은 강사의 답글을 기대하며 자연스럽게 숙제에 더 열중하게 된다. 강 원장은 “숙제검사담임제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부족한 부분은 모두 학원에서 마무리함으로써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법도 체득하게 된다”고 말했다. 부족한 부분의 학습에 대한 2차 피드백 역시 같은 방법으로 진행된다. 자연스럽게 공부의 재미를 붙여가는 것 역시 숙제관리시스템의 큰 장점. “1학기(3개월)만 지나면 많은 학생들의 학습태도에 큰 변화가 생긴다”고 강 원장이 목소리를 높인다.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 GOOD!아발론의 철저한 숙제검사담임제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다. 정다송양은 “숙제에 대한 그날그날의 피드백으로 내가 한 숙제에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잘 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며 “꼼꼼한 숙제검사 덕분에 숙제를 더 꼼꼼하게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현지양도 “숙제검사를 꼼꼼히 해 코멘트를 남겨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아이들의 영어 학습과 발전 과정을 지켜보는 학부모들 역시 숙제관리담임제에 후한 점수를 줬다. “새로 도입된 숙제관리담임제는 정말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숙제관리를 철저히 해 주셔서 아이들 복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잠신중3 학부모) “듣기를 위한 쉐도잉 과제. 아날로그적이만 온라인학습만으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다시 들어보며 스스로 점검하는 작업을 통해 아이가 발전하는 것 같아요.”(배명중2 학부모) “쉐도잉 과제에 특히 만족하고 있어요. 문법 또한 반복문제 풀이와 틀린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아이가 ‘왜 틀렸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니 실수도 훨씬 줄어들었어요.”(예비중1 학부모) 모두 관심과 만족감이 넘쳐나는 학부모들의 ‘생생’ 학습후기다. 아 2013-02-26
-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는 이유 성인의 귀는 20대 후반부터 노화가 시작이 됩니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들어있는 시간에도 소음에 노출됩니다. 특히 MP3 Player, 전화, 도로의 소음, 노래방 등은 귀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소음성 난청을 유발시키는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예전보다 난청을 호소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졌고 소리가 작아서 못 듣는 것이 아니라 고주파수의 자음(ㅅ,ㅈ,ㅊ,ㅋ,ㅍ,ㅎ등)을 잘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간이 지속되면 청신경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생활에서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자신감의 결여, 사회에서의 소외감, 가족간의 대화단절, 우울증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보청기의 착용 시기가 늦어지면 보청기를 해도 말의 분별력이 떨어지고 효과가 떨어져 소리만 들리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난청은 더 이상 장애가 아닙니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는 것 처럼 귀가 안 들리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눈은 한쪽으로 보는 것 보다 두 눈으로 보았을 때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눈이 나빠질 때 안경을 한쪽만 착용하지 않는 이유인 것입니다. ‘보청기를 한쪽으로만 들어도 시끄러운데 양쪽으로 들으면 얼마나 시끄럽겠어’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오히려 양쪽으로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리가 양쪽 뇌로 분산되어 소음 속에서 언어이해력이 높아지고 청취력이 향상되는 것입니다. ‘조용한 곳에서는 괜찮은데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처럼 한쪽귀로 듣는 분들은 조용한 곳에서는 크게 불편을 못 느끼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음식점, 자동차 등 시끄러운 곳에서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것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정상인도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70-80% 정도밖에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이는 보청기 양이착용으로 크게 개선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1000명당 3명의 신생아가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난청은 한쪽 귀의 가벼운 난청으로도 언어발달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의 50%를 놓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난청의 발견과 조기에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아동은 풍부한 소리전달을 위해 반드시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해야 하며 이는 의사소통, 언어발달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인지발달, 사회성 발달, 학업성취, 감정 발달에 도움을 주는 등 아동의 전반적인 발달에 영향을 미칩니다. 보청기를 양쪽으로 착용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설명하면 소음 속에서 정확한 청취 및 이해력을 증가시키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치매예방(난청인들의 치매 확률이 정상인보다 5배 더 높다)과 청력감퇴의 속도를 늦춰줍니다. 또한 이명이 개선되고 균형적인 소리전달로 인해 편안한 청취가 가능하며 청취의 피로 및 스트레스가 감소됩니다. 강용구 원장청각학석사인공와우 상담사 독일지멘스보청기송파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