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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강동광진 문화가소식 - 2013년 2월 4주 콘서트> 브라이언 크레인 힐링 콘서트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피아노 음률로 표현 브라이언 크레인의 힐링 콘서트 ‘사랑, 봄의 이야기’가 3월15일 저녁 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자 자연을 노래하는 ‘건반 위의 서정시인’으로 불리며 국내 CF, 드라마, 다큐멘터리,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음악 등으로 유명한 브라이언 크레인. 그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피아노의 서정적 음률로 표현하는 것으로 전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그의 대표곡인 ‘나비의 왈츠’,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담은 ‘시에나의 노래’, CF 및 드라마, 다큐멘터리 배경음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숲 속의 산책’ ‘월출’ 등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들을 수 있다. 또 아프리카 수단에서 큰 사랑을 베풀었던 고 이태석 신부에게 헌정하여 국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안단테 아페투오소’, 그리고 가장 최근에 소개된 앨범 ‘Piano and Violin Duet’ 수록된 ‘언덕’ ‘드림 오브 드림스’ 등의 신곡들이 환상적인 자연의 영상과 함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특별한 힐링콘서트를 선사한다. 문의 (02)2049-4700~1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전시>2013 Ulla Reimer : Wings of Fantasy - Highway to Eden미지의 세계에 대한 고찰과 초현실주의로부터의 영감 갤러리 이마주(강남구 테헤란로)에서느 3월4일부터 3월23일까지 프랑스 사진작가 울라 레이머(Ulla Reimer)의 사진전 ‘2013 Ulla Reimer : Wings of Fantasy - Highway to Eden>’을 진행한다.작년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갖는 울라 레이머의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초현실주의의 거장 막스 에른스트(Max Ernst) 작품과 함께 독일, 일본 등에서 공동으로 전시된 바 있는 ‘Wings of Fantasy’(1995)시리즈와 2000년 발병한 암과의 투병생활을 이겨내며 9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다시 예술가로 돌아온 그녀의 ‘Highway to Eden’(2009)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할리우드 배우의 추상만을 주제로 작업하던 시절의 초기작과 작가의 대표적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였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일찍이 탐구해온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고찰과 초현실주의 영감을 얻어 탄생한 두 시리즈를 함께 집중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대상 그대로를 재현했던 기존 작업의 틀에서 벗어나 작가 자신의 무의식과 내적인 영감을 따라 그것을 시각화하여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울라 레이머의 작업 세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전시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다양한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비로소 하나로 승화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2)557-1950 박지윤 리포터 전시>골목길 풍경展1980년대 송파의 옛 모습 대공개 송파구립 예송미술관이 2013년 첫 기획전으로 송파구와 가현문화재단의 MOU체결을 기념하는 특별전 ‘골목길 풍경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라져 가는 서울의 골목을 30여 년 간 기록한 사진작가 故 김기찬의 작품을 소개한다. 서울 시민들의 삶의 모습과 서울의 형성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잠실에 거주했던 작가가 1960년대 송파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공개한다. 반평생 따뜻한 시선으로 서울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한국사진사에 큰 업적을 남긴 김기찬 작가의 골목길 풍경展을 아이들과 함께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문의 (02)2147-2806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대학입시의 핵심 Point Check 5문 5답 Q1) 대학 입시에서 수시와 정시 중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하나요? A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매우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어떤 학생에게 수시와 정시 중 어느 특정 부분에 집중하라고 한다면 이는 매우 잘못된 방법입니다. 전형방법에 따라 수능, 내신, 논술의 상호 비중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수능을 잘 보면 정시로, 내신이 좋으면 수시로 간다와 같은 생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것은 절대 옳지 않습니다. 현재 주요 대학들은 수시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결국 수시에서도 수능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신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수능최저가 충족이 된다면 논술을 활용하여 수시전형을 적극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대입에서 정시와 수시를 분리하는 사고는 대학을 가는 방법 중 한 가지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Q2) 내신이 좋지 않은데도 수시를 준비해야 하나요? A2) 대입 상담을 하다보면 사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의 내신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수시는 어차피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결국 수능이나 잘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대입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다수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대학입시는 정확한 분석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선 학생부의 실질 반영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다수의 대학들의 등급간 점수 편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즉, 내신의 실질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또한 대입에서는 비슷한 등급대와 경쟁이 이루어집니다. 사실 내신 1등급과 4등급이 같은 대학에서 경쟁하는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즉, 내신이 좋지 않으므로 무조건 수시를 포기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Q3) 자연계 논술준비를 언제부터 하면 되나요? A3) 자연계 논술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로 구분 됩니다. 자연계 논술은 문과논술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시험입니다. 자연계 논술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인문논술처럼 글을 쓴다라는 것에 얽매이는 것입니다. 자연계 논술은 주어진 문제에 대해서 사실상 정해져 있는 답을 구하는 과정을 기술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자연계 논술은 반드시 교과내용은 완전히 정리되어 있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보통 교과내용을 한번은 마무리한 시점인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올바른 시작 시점입니다. Q4) 이과생은 수학과 과학만 잘해도 대학을 갈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A4) 역시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이과생은 수학과 과학에 의해 대입이 결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모든 영역을 고루 잘 하는 것이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국어와 영어보다 수학, 과학 성적이 우수한 것이 보다 더 유리합니다. 이과생은 정시에서는 수학과 과학에 대한 가중치에 의한 이점이 있습니다. 수시에서는 많은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 조건에서 수학 또는 과학 중 1과목 이상을 반드시 포함하여 조건을 충족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역을 충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Q5) 과학은 언제부터 공부해야 하나요? A5) 이과생에게 과학은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과목을 미리 정확하게 준비하는 학생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고등학교들은 과학중점학교 또는 집중이수제 등으로 과학교과를 각 학교별로 다양하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자기 학교의 커리큘럼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과학중점이나 집중이수가 아닌 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1학년은 ‘융합과학’을 배우게 됩니다. 이 경우 늦어도 중3 겨울방학에는 과학교과를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학중점학교 또는 집중이수학교의 경우 융합과학을 배우지 않고 곧바로 각 영역별 과학탐구를 배우는 경우가 많으므로 역시 늦어도 중3 겨울방학에는 각 영역별 과학탐구 과목인 물리1, 화학1, 생물1, 지구과학1중 2과목은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학습한 과목 중 적합한 과목 2과목을 반드시 고1 여름방학부터는 집중하여 학습하여야 합니다. 과학탐구 과목 선택 수가 2과목으로 줄었기는 하지만 개정된 과학탐구는 난이도가 이전에 비해 어려워 졌으므로 반드시 꼼꼼한 계획 관리가 필요합니다. 김재현 원장 (現) 송파 김샘학원 잠실캠퍼스 원장(現) 송파 로고스학원 원장(現) 교육법인 멘사에듀 대표이사(現) 대학입시 컨설팅 회사 유니맵 설립 및 운영(現)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 강사(現) 노량진 메가스터디, 평촌 메가스터디 출강 (前) KT에듀 이투스 물리 인터넷 강사(前) 2007년 노벨과학 에세이 심사위원 ◎ 저서 2008 대학별모의논술 해설집 (유레카M&B공저)자연계 통합논술의 신(랜덤하우스) 공저유레카 논술 과학논술 기고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2014학년도 수능 난이도 예측 가능한가? 2014학년도 입시 변화의 핵심은 수능시험의 변화이다. 전체적인 기조에서 입시 전형이나 제도의 변화라기보다 수능시험의 변화로 인한 입시 전형의 구체적인 내용과 시험의 난이도 변화가 핵심 축을 이루고 있다. 수능의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현재의 수능 점수 체계가 표준점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표준점수는 각 과목간의 난도를 고려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진 점수체계다. 따라서 각 과목의 난도는 단순히 해당 과목만의 문제가 아니라 과목간의 점수의 형평성, 균형감, 응시생의 수준 등 모든 것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1. 쉬운 수능의 기조, 유지될 것인가?결론부터 말하자면 쉽지 않다. 2014학년도 수능은 쉬운 수능의 기조가 유지되기 어려운 측면이 많다. 물론 쉬운 수능의 기조에는 ‘EBS 연계 출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쉬운 수능의 기조가 유지될 수 있었던 핵심은 수리(나)형에서 표준점수가 쉽게 하락하지 않는 근원적인 원동력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14학년도에는 매우 복잡한 문제가 결부되어 있다. 우선 수학 영역의 난도를 맞춰내야 하기도 하지만 국어 A/B, 영어A/B 간에도 표준점수를 맞춰내야 하는 매우 복잡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2학년들이 응시한 전국 모의고사에서 영어A형의 표준점수 상승은 쉬운 수능을 출제함과 동시에 각 과목간의 표준점수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국어, 영어 영역의 문항 수가 5문항 줄어들면서 한 문항의 가치가 커진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쉬운 수능의 기조는 자칫 잘못하면 한 문항이 틀리면 2등급, 2문항이 틀리면 3등급이 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때문에 쉬운 수능의 기조는 수능A에 국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올해도 EBS 연계 정책이 유지된다 하더라도 이것이 곧바로 쉬운 수능과 연결되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 2014 수능, 어느 영역이 어려워질까?표준점수의 논리로 인해 국어A형과 영어A형은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이런 흐름은 오히려 하위권 학생들이 A형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만들어 표준 점수의 혼란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현상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결과적으로 국어B형과 영어B형은 다소 시험의 난도를 올려 A형과 표준점수를 맞춰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이 말은 결과적으로 B형의 시험이 어려워지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특히 수험생들은 국어B 보다 영어B 영역이 이런 문제에 더욱 심각하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 해야 한다. 그러나 2014학년도에 수도권 대학 혹은 서울권 중하위권 대학에서 수학 B형 지정 대학이 늘어나면서 수학 A형 응시생이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이다. 이런 변화는 결과적으로 표준점수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한 마디로 수학A/B형 모두 표준점수가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이럴 경우, 결과적으로 수학과 타 영역(국어, 영어) 간의 표준점수를 동시에 상승시켜야 하기 때문에 2014학년도는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하기 매우 어려운 조건을 안고 있다. 물론 평가원이 이 딜레마를 풀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 나타난 입시 환경은 이 딜레마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어려워 보인다.〔표〕2014 주요대학 자연계 수능 반영 방법 3. 2014 수능,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실수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특히 국어와 영어 영역에서 한 문항의 실수는 등급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수시 지원 전략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소 어려운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습의 양을 늘려야 한다. 특히 재학생에게 학습의 양을 늘리는 방법은 주어진 시간에 집중력을 높이고, 자투리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말 학습 시간을 늘리는 방법밖에는 없다. 수능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통합형 문항이나 추론형 문항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한 문항을 이해하는 데에도 다각도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단원별 학습을 뛰어넘어 단원간 통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영준영어학원 김영준 원장(02)421-05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스피치와 디베이트 중심의 영어학습 ‘DK어학원’ 학부모 설명회 스피치와 디베이트 중심의 영어학습을 진행하는 DK어학원에서 학부모 설명회 및 학생 레벨 테스트를 실시한다. 2월 27일(수), 28일(목) 각각 오전 10시30분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설명회의 참가 신청은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참석하는 학부모에게는 하버드, 예일대 디베이트 대회 수상기념 수기집을 제공하며 학생에게는 Level Test를 무료로 진행한다. 의사소통 스킬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우며 IVY 국제대회에서의 수상실적 노하우를 집약하여 상위 1% 학생뿐 아니라 상위 40%의 학생에게도 영어 디베이트 능력을 길러 주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DK어학원’은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 솔별빌딩 4층에 위치해 있다.문의 (02)3473-0909 www.debatek.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광진 추모의 집’ 이용 문턱 낮춰 광진구가 구립 봉안시설인 ‘광진 추모의 집’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용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지난 2004년 광진구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에 위치한 효원납골공원과 계약을 체결, 총 4000기를 배정받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모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조례는 ‘장사시설 사용자의 자격 및 범위’가 관내 주민으로만 한정돼 있어, 봉안시설 이용에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진구는 조례를 일부 개정해 ‘광진구민’으로 한정했던 이용 자격 범위를 ‘구민 및 배우자, 직계 존·비속’으로 확대했다. 시설 이용기간은 15년이며 5년씩 3회까지 연장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금액은 최초 사용 15년 기준으로 20만원이며, 사용 연장 시 7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독립유공자는 50% 감면 혜택이 있다. 문의 (02)450-756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
- 비염은 정확한 시기에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최선 납과 비소 등 유해한 중금속 성분이 포함된 중국발(發) 미세먼지가 올 겨울만 최소 네 차례 우리나라에 날아온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최근까지 세 번의 황사를 포함해 고농도 미세먼지 현상이 네 번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때문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미세먼지량이 증가하면서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수록 면역력이 저하된 비염환자들은 질환이 더욱 악화되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인 등은 비염 등의 호흡기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기 발견으로 합병증·부작용 막아야 겨울 내내 감기로 고생 중인 김기원(45 잠실동)씨. 쉴 새 없이 흐르는 콧물과 멈추지 않고 나오는 재채기, 거기다 잠을 잘 때면 코까지 막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저 지나가는 감기로 알고 지내다가 얼마 전에야 자신이 비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안 원장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 전형적인 비염의 사례”라며 “비염 증상이 주로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등으로 감기와 비슷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비염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비염이 만성화 되면 치료가 조기에 비해 힘들어지고, 축농증이나 중이염, 천식, 기관지 확장증 등의 합병증과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소아나 청소년들의 경우 집중력과 성장 저하, 얼굴과 치아의 변형, 또 나아가 성격에까지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체질개선과 코의 상태 호전 함께 진행 1주일 이상 콧물과 재채기가 지속되거나, 감기증상은 호전됐지만 여전히 콧물이 나고 기침이 계속 된다면 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염은 일반적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자극요인)에 의해 유발된다.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고양이와 개의 털 등 흡인성 항원과 달걀, 우유, 콩, 새우, 복숭아 같은 음식물, 기타 아스피린과 송염 진통제와 같은 약물이 항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안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항원의 접촉이 우선적인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지만, 비염의 근본 원인을 인체의 면역력 저하에 따른 과민반응으로 본다”며 “비염의 치료 역시 직접적인 코 치와 함께 면역력을 증강, 외부자극에 쉽게 과민반응을 보이지 않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비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한약 처방과 침치료를 기본으로 면봉치료, 초광온열치료, 적외선치료, 산소치료, 온구요법 등이 진행된다. 한약을 묻힌 면봉을 직접 코 안에 삽입해 치료하는 면봉치료는 부종을 가라앉혀주고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코를 자주 풀어서 코 안이 헐거나 코 안의 지속된 건조 상태로 손상된 세포는 초광열요법으로 재생시켜주게 된다. 여기에 온열효과와 혈액순환을 돕는 적외선치료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세포의 활성화를 주는 산소치료가 병행되며 온구요법으로 코 주변을 따뜻하게 해 주어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농배출을 도와주게 된다. 집에서의 꾸준한 자가치료도 필요하다. 안 원장은 “내원치료의 번거로움을 없애주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자가 치료를 권장하고 있다”며 “스프레이와 통비7(염증완화·농배출) 등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명한 생활 속 습관으로 예방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급격한 온도 변화, 피로나 스트레스, 담배 연기나 매연 등의 비염 유발 요소를 피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비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예방의 좋은 방법. 비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체내에 중금속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녹차,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는 생강,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알레르기성 비염을 약화시켜주는 데 좋은 효과가 있는 콩, 코의 점막을 강하게 해 주는 대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효능을 가진 녹황색 채소 등이 있다.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
- 중아트갤러리, 새로운 사업 스타일을 제안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자영업자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7여만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6월 기준 자영업자 수는 약 583만7100명으로 2011년 6월(566만7700명)보다 17만 명가량 증가했다. 한편, 폐업하는 자영업자 역시 늘고 있다. 지난 7월 전국 신규 숙박 음식점의 생존률이 5년 동안 29%에 불과하다고 통계청이 밝혔다. 5년 내 살아남는 곳이 10곳 중 3곳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창업에도 새로운 모색이 필요한 때다. 인테리어소품과 가구전문 아트전시장 ‘중아트갤러리’가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한다. 전시장과 갤러리, 그리고 카페가 공존하는 ‘중아트갤러리’에서 새로운 사업구상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가구와 인테리어 장식품 갖춘 아트전시장중아트갤러리 하남본점은 중아트갤러리의 특색과 사업방향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이다. 3000m² 규모의 넓은 공간에 전시장과 갤러리 카페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전시장에는 세계 60여 나라에서 수입한 앤티크가구, 리클라이너 소파, 철재장식품, 와인장식장, 카펫, 인테리어 소품 등 1만여 점의 가구와 아트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가격대의 가구를 갖추고 있으며, 그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이다. 중아트갤러리가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품격 높은 ‘갤러리 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갤러리카페는 ‘나눔카페’로 명명되어 고객이 참여한 모금함의 금액이 사단법인 물망초로 기부되고 있다. 나눔카페는 중아트갤러리의 빠질 수 없는 갤러리 내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매장마다 투입된 전문아트인력 또한 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돕고 있다. 예술 전공자로 구성된 디스플레이&코디네이터(Display&Coordinator)들은 카페나 호텔 등의 인테리어 작업 전(全) 과정에 투입될 만큼 전문적인 인력들이다. 한편 수준 높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중아트갤러리는 방송협찬과 촬영장소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사의 품격’ ‘내 딸 서영이’ ‘청담동 앨리스’ ‘다섯 손가락’ ‘천사의 선택’ ‘그대 없인 못 살아’ 등에서 중아트갤러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랜드마크형, 융합형, 아트숍전문 등 다양하게 오픈 현재 중아트갤러리는 하남본점을 비롯 청계천점, 부천소풍점, 천안점, 전주 상파울로점이 오픈해있다. 또 용인동백점과 구로점, 대전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현재 오픈한 지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청계천점(4300m²)은 예술작품 전시공간인 ‘갤러리 중’을 갖추고 있어 일반인들이 쉽게 다양한 미술작품을 관람하고 또 구입까지 가능하게 했다. 천안점은 대규모 주차장까지 갖춘 독립적인 형태로, 또 전주 상파울로점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른 아이템(고기뷔페)과 함께 진행되는 융합형 모델로 운영 중이다. 4월 오픈 예정인 용인동백점은 직영매장으로 청계천점의 두 배인 8200m² 규모다. 새로 모집되어 오픈, 운영될 전국의 대리점 역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의 대표하는 랜드마크(land mark)로 지역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랜드마크형, 분야가 다른 사업과 함께 진행하는 형식의 융합형, 그리고 아트숍전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랜드마크형 전시장은 투자자의 형태로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아트그룹 디자인연구소 정경화 소장은 “투자금액의 연 5% 수익을 보장받으며, 투자액 대비 매출액의 0.1~1% 수익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아트숍전문형은 랜드마크형이나 융합형보다는 다소 작은 규모 형태로 입지조건이나 유동인구 수가 관건. 투자액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형태다. 새로운 ‘사업 스타일’ 추구가구·인테리어 소품 매장에 카페를 도입,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중아트갤러리. 여기에 예술작품전시공간인 아트갤러리까지 갖추면서 진정한 ‘아트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중아트갤러리가 새로운 사업모델을 내놓았다. ‘중아트 마켓’이 바로 그것. ‘중아트 마켓’은 이익을 기반한 아트마켓 형태로 아트마켓을 조성하고 작가들을 초청, 직접적인 수익을 내게 된다.정 소장은 “마켓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 작가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형식”이라며 “예술작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직접적인 거래를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이익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중심의 작가양성에도 중점을 두게 되며, 이는 작품 판매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중아트 마켓은 곧 오픈하게 될 용인동백점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용인동백점은 중아트마켓과 중아트갤러리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문의 (031)796-2981~2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1월 4주 송파소식 올림픽로 주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지난해 8월부터 4개월간, 송파구가 올림픽로 주변에 위치한 금융기관 24곳에서 불법간판 총 39개를 정비했다.지난해 3월 올림픽로 일대가 서울 강남권 최초로 잠실관광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송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정비가 돋보이는 점은 예산이 전혀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구 주택관리과 직원들이 금융기관을 돌며 관계자들을 꾸준히 설득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올림픽로 주변은 ▲옥외광고물 관련 규정에 적합한 간판 ▲작고 아름다운 간판 ▲에너지 효율과 CO₂감축에 효과적인 LED 간판 등으로 교체됐다.한편, 구는 올해 지역 내 모든 금융기관에서도 순차적으로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1/4분기에는 잠실본동, 석촌동, 삼전동 등에서 2/4분기에는 송파동, 오금동, 문정동 등에서 추진된다.문정동에는 패션, 일자리, 사랑이 있다송파구와 문정동 로데오 상인회가 대한민국 패션1번지로서 문정동 로데오거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먼저, 백화점에 비해 부족한 쇼핑환경과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가스?전기와 같은 기본적인 시설의 점검은 물론 인근 주차장 이용료 할인, 안내미디오 폴 설치, 스마트폰 앱 등을 개발하여 로데오거리를 찾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덜었다.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노력도 결실을 맺고 있다. 단순한 쇼핑의 거리에서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기 위해 ‘문정동 문화대축제’와 기획세일 등 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볼거리?즐길거리도 보강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문정1동주민센터 옆에 자리 잡은 600여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 「사랑의 자물쇠 탑」을 설치,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데이트코스로 명소화시킬 예정이다. 송파구와 상인회는 로데오상점가의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진입을 목표로 수선을 포함한 원스탑서비스 개시, 정보제공 강화 및 온라인공동쇼핑몰 구축, 종합쇼핑지원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송파, 말하는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지원송파구가 가스 사고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각 1급 및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세대에 ‘말하는 가스자동차단기’를 설치했다. 구는 사용자 관리 소홀로 인한 대형 가스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55세대를 우선 선정, 가스 자동차단기를 지원했다. 이번에 설치된 가스자동차단기는 상시 차단기능, 자동개폐기능 및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꺼졌을 때 밸브를 차단하라는 음성 안내가 미리 나오고 자동 차단되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 주의력이 떨어지는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들의 가스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 소식강동구 시영아파트 역사 속으로강동구가 고덕시영아파트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최종 처리했다. 고덕시영아파트는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이후 2011년 말부터 이주를 시작, 현재까지 전체 2500세대 중 2450여 세대가 이미 이주를 완료하였다. 하지만 조합원 분양신청 결과 소형평형을 원하는 조합원들이 많아 이를 반영하기 위한 사업시행변경인가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강동구에 신청하였으며 이와 함께 관리처분계획 총회 개최, 강동구의 사전 검토 및 협의를 거쳐 올 1월에 최종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처리됐다. 암사동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강동구가 사적 제267호로 지정되어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이 유적은 약 6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주거 원형이 남아있을 뿐 아니라 빗살무늬 토기 등 당시 생활상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이를 위해 강동구는 강원 양양군, 부산 영도구, 부산시립박물관 측에 세계유산 공동 등재 추진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이미 인천 강화군과 전남 화순군, 경남 고창군이 ‘한국의 고인돌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공동 등재한 사례가 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려면 먼저 우리나라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이후 문화재청과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신청하면 회의를 거쳐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국가 당 1년에 1곳만 신청이 가능할 정도로 평가 기준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다년간의 충실한 준비가 필요한 작업이다. 공공청사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강동구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2억8000만 원을 들여 총 62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청사(20kW), 구민회관(25kW), 성내도서관(8kW), 보건소 치매센터(9kW)에 설치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일일 223kW의 전력을 생산하여 연간 8만1468kWh로 1400만원의 전력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발전시설 설치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미리 대응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확대ㆍ보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진 소식중곡아파트 재건축 본격 시동광진구의 노후 주거지인 중곡3동 190-26번지 일대가 새롭게 정비된다. 중곡아파트 1만㎡의 재건축 구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위해 광진구는 ‘도시환경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 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중곡아파트는 지난 1976년 10월에 준공된 건축물로 지상 5층 6개동에 276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9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후 2006년 3월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2년 2월 정밀안전진단 심의결과 D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사업 시행이 결정됐다. 구는 지난해 11월 사업 추진을 위한 서울시 예산이 지원됨에 따라 용역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 중순부터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자원봉사 체험하며 알차게 보내는 방학광진구가 ‘2013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1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구청 대강당 및 자원봉사센터 사랑방에서 초등학교 4 ~ 6학년 및 중·고생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체험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해를 돕기 위한‘장애 및 점자체험교육’▲지구촌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사랑의 조각담요 뜨기’▲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행복한‘공정무역 알기’▲‘초록빛 지구를 위한 이면지 노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문의 (02)450-16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
- 송파구,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송파구가 구민 편의 증진과 복지 강화를 목표로 구정 전반에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다.우선 야간 민원실을 주2회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는 매주 월요일만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야간민원을 보았지만 내달부터는 매주 월?목 주2회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여권 외에도 등?초본이나 인감 등 통합민원과 출생?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사무를 모두 처리, 목요일에는 여권민원만 처리한다.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해 1월부터는 효행장려금도 지급된다. 대상은 만 9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고 있는 직계비속 및 배우자를 포함한 3세대 이상이 송파구에 5년 이상 동일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 만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고 있는 직계비속 및 배우자가 송파구에 동일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가정으로 송파구 효행가정지원조례에 근거 매년 1회 20만원이 지급된다.올해 1월부터 매달 10일에는 중국어로 된 ‘송파소식’이 발행된다. 송파 거주 중국인과 방문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구정 주요시책, 관광정보, 외국인 관련 서비스 등을 중국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송파구 거주 외국주민 총 14091명 중 60%이상인 8562명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지난 해 3월 잠실관광특구가 지정되고,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는 2015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중국어판 소식지를 발간하게 되었다.건강진단(결과)서 받기도 수월해진다. 기존에 보건소 방문 수령 또는 인터넷으로 발급되던 건강진단서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를 발급창구를 확대해 우편, 인근 동 주민센터 방문 수령, 배달서비스를 통해 받을 수 있게 했다.한편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되는 음식물쓰레기종량제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6월 전면 실시에 앞서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인데 송파구의 경우 잠실지역 6개 동(잠실본동, 잠실2?3?4?6?9동) 15개 단지는 RFID 계량방식을, 그 외 지역은 기존 120ℓ 용기에 납부필증을 붙여 배출하는 방식으로 이원화된다. RFID 방식은 RFID 태그를 통해 배출자와 무게 정보 등이 중앙시스템에 자동 전송돼 수수료가 부과된다. 납부필증 방식은 구민이 개별용기에 납부필증을 부착해 배출하고, 배출 횟수에 비례하여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
- 송파강동광진 문화전시공연 소식 - 2013년 1월 4주 콘서트>아담 램버트 내한공연일렉트로닉, 팝, 록을 넘나드는 파워풀한 음악세계 아메리칸 아이돌 사상 최대의 이슈를 만든 아담 램버트가 오는 2월 17일(오후7시) 유니클로 악스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8의 준우승자인 그는, 역대 출연자들 중 가장 많은 이슈를 낳은 글로벌 슈퍼스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아담 램버트 본인이 제작 프로듀서로서도 참여한 ‘Trespassing’과, 세계적인 스타 부르노 마스, 닥터 루크 등 초호화 팝스타들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아담 램버트의 최대 히트곡 ‘Never Close Our Eyes’까지 선보여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가 기대된다. 그의 데뷔앨범 ‘For Your Entertainment’는 빌보드 3위로 데뷔, 첫 주 20만장 세일즈, 한 앨범에서 3개의 싱글을 터트리는 등 그를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그의 음악은 무겁지만 강렬하다. 뮤지컬에서 쌓은 의도적인 과장과 풍성한 표현이 록의 명쾌함과 조화되어, 관객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문의 (02)407-2589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콘서트>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내한공연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노이즈 메이커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 이하 마블발)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2월 3일(일) 유니클로 악스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밴드의 리더 케빈 쉴드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마블발은 2013년에 새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올해 5월 미공개 트랙이 수록된 [Isn’t Anything]과 [Loveless]의 리마스터링 앨범을 발매해 전 세계 슈게이징/얼터너티브 록 팬을 설레게 한 바 있다. 밴드의 주축인 케빈 쉴즈는 밴드의 휴지기 중에는 절친 밴드 프라이멀 스크림의 라이브 기타세션으로 참여하거나,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자신의 신곡 등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사운드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쉴즈는 완벽한 사운드 추구를 위해 21년간 변함없이 스튜디오에 출퇴근을 하며 완성된 앨범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가차 없이 파기시킨 일화로 유명하다. 극단적인 노이즈의 기타 사운드와 팝 멜로디의 조화. ‘소음’마저 ‘음악’으로 정의 되어지는 ‘소리’의 범주로 이끌어온 음향의 선구자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이 완벽주의 밴드가 만들어내는 미래의 소리를, 지금까지 들어본 어떤 사운드와도 차별된 그것을 직접 목격할 수 있다. 문의 (02)332-3277 박지윤 리포터 전시><눈물바다> <커졌다> 원화 (아트프린팅) 전시회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으며 함께 울어주는 그림책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서현 작가의 <눈물바다>,<커졌다> 원화 (아트프린팅) 전시회가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만족감을 체험하게 하고, 만화적 상상력으로 즐거움과 따스함을 함께 안겨주는 서현작가의 작품은 어린이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어른만큼이나 바쁘고 힘든 하루를 마친 아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으며 함께 울어주는 그림책 <눈물바다>. 진귀한 상상력, 새로운 발상, 그리고 웃음과 익살과 유머가 버무려진 감정코칭으로 ''쑥쑥 자라고 싶은 욕구''로 가득 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커졌다>의 그림 40점이 송파어린이도서관을 찾아온다. (02)418-0303박지윤 리포터 갤러리예이랑, 화상환자 후원의 밤 힐링나이트(The Healing Night) 갤러리예이랑에서 주최하고 예이랑장학회, 예이랑치과가 후원하는 화상환자 후원의 밤 행사가 힐링나이트(The Healing Night)라는 제목으로 지난 19일 예이랑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갤러리예이랑과 한림성심화상재단이 함께 하는 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미술작품경매 형식으로 이뤄졌다. 도예의 권기우, 성석진 작가와 회화의 김민정, 이남숙, 김영훈, 이여운, 김용한. 이창헌, 김지희, 박지민, 이민혁, 김초혜, 조장은, 문지연, 유갑규, 구나영, 김건일, 남택수, 정연연, 허원실, 김태호(지오) 등 많은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쓰라린 상처로 고통 받는 화상환자와 그 가족들에게는 사랑의 위로가, 또 경매를 통해 작품을 구입한 참가자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문의 (02)453-4004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