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평생 단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미국 공립고교 체험 오늘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 중 하나가 영어 실력 향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국내 대학과 기업은 이제 영어는 물론 다방면에서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이에 대학생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한 중고등학생들의 유학 열기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그 중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인생에 단 한 번, 미국 현지 고교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다.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의 현지 문화를 약 1년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 학교의 획일화, 정형화된 수업 분위기와는 정반대인 미국 고등학교에서 토론과 발표를 하며 영어 실력과 유연한 사고를 배울 수 있고, 자유롭게 자신이 듣고자 하는 과목을 들으며 자율적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다. 호스트 및 학생 선발 기준은 재단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유사 재단의 경우는 학생과 호스트 선발 기준이 조금 높은 편이다. 학생 선발 시 다소 높은 영어 평가 기준을 적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부모의 결정이 아닌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요구한다. 호스트 가정 선발 역시 신원조회는 물론 신용조회, 인성 및 심리검사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선발하고 있다. 이렇게 선발된 홈스테이 가정은 재단, 학교와 함께 학생이 미국에서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미국 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단지 영어 실력 향상뿐이라면, 굳이 자녀를 타국에서 생활하도록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실제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과 대화를 나누어 보면 자녀가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녀의 자율적 학습 능력, 독립적 사고, 의사 결정 능력 등을 개발시키고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한 것이라며 부모들은 한 결 같이 입을 모은다.아주 어린 나이에 홀로 생활하게 되는 조기유학과는 달리, 미국 고등학교 공립 유학은 자신이 속한 나라의 문화와 스스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시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 국무성이 참가 연령에 제한을 두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국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면서 사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자기 PR 시대에 사는 우리 학생들에게 열린 토론학습의 장을 체험하게 할 수 있다.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고방식과 여러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이경로 팀장인트락스(INTRAX) 산하 아유사 교환학생 재단 한국지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무작정 외운 단어는 내 것이 아니다! 아발론이 제안하는 ‘영어 학습 로드맵’ ② ‘어휘’와 ‘읽기’는 영어 실력의 중심독해와 결합된 체계적인 방법으로 단어 암기1. 습관의 힘으로 ‘문법’을 정복하라.2. ‘어휘(단어)’와 ‘읽기(독해)’는 영어 실력의 중심3. ‘말하기’와 ‘쓰기’의 달인이 되라.4. 따라 읽기(쉐도잉-Shadowing)로 정복하는 ‘듣기’5. 내신 만점에 도전한다 ‘내신 콕콕 프로그램’6. 성공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숙제관리 담임제’ ‘언어’로써의 영어가 ‘학습’으로 변환하는 중학교(초등 고학년)영어.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학습의 방향이 필요하다. 초·중등 영어교육의 길잡이로 기본영어학습에서부터 공인인증시험과 내신에까지 높은 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아발론이 6주에 걸친 영어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급하게 외운 단어는 빨리 잊어버려 영어 단어 공부를 하며 갖게 되는 가장 흔한 오해가 있다. ‘오늘 암기한 단어가 모두 내 것’이라는 생각이다. 특히 학교나 학원에서의 테스트를 위해 단시간에 ‘외워버린’ 단어는 결코 장기간 기억될 수 없다. 오늘 외운 단어가 진정한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반복 학습과 문장과 함께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아발론교육 송파캠퍼스 강신욱 원장은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지 않은 단어 암기법이 바로 ‘급하게’ 외우는 방법”이라며 “뜻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문장 속 활용도 확인하지 않은 채 단어의 스펠링과 한글 뜻만을 외우는 암기법은 외우는 데 소요되는 시간만큼이나 빨리 잊어버리게 된다”고 강조했다.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100%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단어의 뜻은 물론 문장 속 역할과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미까지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감각 활용, 자신에게 맞는 암기법 찾아야 연습장에 단어를 빼곡하게 써가며 단어를 외우던 예전 방식과 손으로 쓰고 익히는 학습법에 특히 취약한 요즘 학생들의 눈으로만 하는 암기 방식 중 어느 게 더 단어공부에 효율적일까. 정답은 ‘둘 다 효율적이지 않다’이다. 강 원장은 “눈으로 대강 훑고 혹은 손으로만 무작정 써내려가는 단어암기법은 둘 다 그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며 “가장 좋은 단어학습법은 다양한 감각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발론의 단어수업은 눈과 귀, 손과 머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학습법으로 진행된다. 단어의 이미지를 눈으로 확인하며 머릿속으로 그 영상을 기억하고, 정확한 발음과 뜻을 귀로 들으며 손으로 직접 써 봄으로써 기억률을 높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수업시간에 담당강사는 학습법이 제각각인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개인에 맞는 학습자 유형(Learning Style)도 찾아주게 된다. 강 원장은 “시각화 암기가 쉬운 학생들이 있고 손으로 써보는 방식이 더 잘 외워지는 학생 등 학생들마다 저마다의 암기법을 가지고 있다”며 “다양한 감각 활용으로 단어를 습득하되 암기의 방법은 각자에 맞게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능을 위한 기본 단어와 학년별 필수 단어 또한 독해자료와 함께 익히고 있다. 단어습득은 영영사전으로 영영사전의 활용도 강조한다. 영한사전을 이용해 단어공부를 하다보면 단어에 대한 이해가 한글설명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영단어가 가진 본연의 뜻과 미묘한 어감을 정확하게 느끼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영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영영사전 사용은 단순독해는 물론 추론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excited''란 단어를 예로 들어보자. 영한사전에서는 ‘신이 난, 들뜬, 흥분한, 초조한’ 으로 그 뜻을 설명한다. 영영사전에 나와 있는 ‘excited’의 뜻은 ‘feeling very happy and enthusiastic’이다. ‘I was excited about the experiment.’라는 짧은 문장을 해석하는 데에도 미묘한 해석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영어로 된 책을 읽는 것 또한 이런 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 영어책을 통해 영영사전을 본 듯한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단어 따로 독해 따로 NO단어만 따로 공부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단어공부와 읽기(독해) 공부는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아발론에서는 한 주제를 다양한 방법으로 읽기·듣기·쓰기·말하기의 네 영역에 적용시키고 있다. 단어를 습득한 후 문장에서의 의미를 파악하고, 직접 말하고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단어의 문장 내 활용을 공부하게 된다. 이는 장기 기억과도 연관되어진다. 모든 영역에서의 활용은 단어복습으로 이어지고 문법의 복습에까지 연결된다. 강 원장은 “학생들이 습득해야 한 단어는 단기간 단순암기가 아닌 장기간 다양한 적용과 활용으로 익히고 암기하게 된다”며 “기간 내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 테스트와 나머지공부로 점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분한 독서와 연습으로 추론 능력 키워야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영어 독해를 위해서도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 독서량이 많은 학생들은 사고력과 어휘력이 뛰어나다. 이는 영어독해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특히 영어실력을 판가름하는 ‘추론’을 위해서도 독서는 필수다. 강 원장은 “단어를 100% 몰라도 또 문법의 쓰임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추론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수능처럼 짧은 시간 내에 긴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경우 추론 능력이 성적을 결정짓는 큰 잣대가 된다”도 말했다. 아발론에서는 추론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직접적인 수업이 진행된다. 초등영어의 경우 주제와 연관된 수업을 먼저 진행하고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제와 점검이 이뤄진다. 동일한 주제에 대한 복습으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초등 독해의 목표. 중등영어는 여기에 자기주도학습이 더해진다. 단어와 문장을 이미 예습한 후 주제학습과 요약이 진행되고 문제풀이를 통한 사실추론능력까지 키워주게 된다. 도움말 : 아발론 송파캠퍼스박지윤 리포터 dddodo@ 2013-01-29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1월 5주 송파소식 ▶소통1번지 송파『2013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릴레이 시작 박춘희 구청장이 2013년 계사년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약 3개월간 구내 2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2013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구민들과의 교감을 높이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취약시설 및 취약계층,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현장을 둘러보며 ‘찾아가는 소통’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릴레이 여정의 첫 스타트는 장지동. 지난 21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정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밝히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춘희 구청장은 “지역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송파의 경로당 활성화 사업 송파구가 경로당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송파구는 작년 한 해 동안 경로당 125개소에 건강체조, 안마 등 15가지 프로그램을 순회·보급했으며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각종 자원을 연계 보급함으로써 다양한 건강프로그램과 여가활동을 지원했다.이렇게 경로당이 조금씩 변화를 보이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특별활동(CA활동)으로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간단한 놀이를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해 가는 노력을 통해 1,3세대 간의 소통을 나누고 있다. 송파구 경로당활성화사업은 노인전문기관인 구립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사)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어르신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송파, 초보 도시농부를 지원합니다송파구가 도심 속에서 농부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구는 2010년 8월부터 주민들에게 도시농업기술을 안내하는 송파도시농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송파도시농업지원센터는 ▲솔이텃밭(친환경 주말농장 공영텃밭) ▲초보 도시농부 정기교육 등을 실시하여 농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왔다. 올해는 센터의 위치를 친환경시설이 집약된 송파자원순환공원으로 이전하여,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거나 상담을 통해 작물재배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텃밭 119 ▲곤충과 꽃이 조화를 이룬 도시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시양봉 체험장 ▲도시공동체 텃밭 이용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환경교실’ 등도 개설할 계획이다. 송파구청 맑은환경과 최창선 과장은 “도시농업은 생태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자연이 숨 쉬는 녹색도시 송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소식 ▶친환경채소로 아동 건강 챙긴다강동구가 2월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에 지역 내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식재료를 급식재료로 제공한다. 재원은 이는 강동구청에서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2011년 서울시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위탁 운영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고덕점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과 순환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운영 수익금 가운데 강동구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6300만원, 조손가정 지원 사업으로 7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되었다.한편 친환경 급식재료의 공급은 강동구에서 10년 넘게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들이 만든 서울시 최초의 법인 농업회사인 (주)강동도시농부들이 맡는다. 특히 강동도시농부에서는 360만원 상당의 채소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이 업무는 내 책임 ‘1인팀장제 도입’강동구가 증가 추세에 있는 6급 평주사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1인 팀장제’를 운영한다. 팀장과 팀원으로 구성된 팀조직과 달리 팀원 없이 팀장이 기안부터 시행까지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제도다.이에 따라 강동구는 부서별로 신규, 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1인 팀장제에 적합한 업무를 발굴, 협동조합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내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키워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동조합업무’,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시보육지원업무’, 자살예방 사업추진을 위한 ‘생명존중업무’,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원전하나줄이기업무’ 등 11개 직무를 선정했다.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강동구가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1월30일부터 온라인(http://lll.gangdong.g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이미지메이킹, 웃음치료사, NLP심리코칭, 퀼트공예, 닥종이인형, 야생화교실, 도예교실로 수강료는 강좌별로 재료비 포함 3만~13만 원 선이다.2월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재능나눔기부데이를 마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석화공예 ‘탁상시계 만들기’, 비즈공예 ‘팔찌 만들기’, 퀼트공예 ‘카드지갑만들기’를 무료로 개최한다. 문의 (02)3425-5220~5 광진 소식 ▶책, 음악, 차가 있는 마을북카페5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문을 연 자양동 힐링 담쟁이 북카페는 총 8800여권의 책을 비치하고, 독서지도, 작가와의 만남, 시낭송, 주부독서모임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재능 기부를 통한 미니음악회’ ‘수예품 만들기 강좌’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중곡3동 꿈꾸는 사랑방 북카페’는 다음 달 중곡3동 주민센터 1층에 개관, 작은도서관 형태로 운영되며 오는 5월 화양동주민센터에 문을 열게 될 ‘화양동 느티나무 마을 북카페’는 현재 인테리어공사가 진행중이며 키즈카페, 그룹스터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광진구가 미취업자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 광진구는 이를 위해 ▲방치자전거 재활용 사업 ▲지역 유휴공간 재활용 ▲ 사계절 공원 꽃단지 조성사업 ▲자투리공간 재활용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도배, 가구수리 사업, ▲다문화가족 아이돌봄서비스 등 총 9개 세부사업을 발굴·선정했다. 급여는 시간당 4860원으로 간식비 2500원이 2013-01-29
- GEP-공립교환학생, 9월 학기 한국지사 학생선발 GEP(GLOBAL EXCHANGE PROGRAM) 교환학생은 20년 이상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온 회사이다. 특히 교환학생은 10년간 진행해 왔으며, 미 국무부에 매년 우수한 재단으로 등록된 ASSE 재단의 한국대표지사이기도 하다. 교환학생은 전 세계 청소년을 초청해 공립학교에서 교육, 검증된 홈스테이에서 생활을 하면서 언어습득과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GEP교환학생으로 신청한 학생에게는 미국교과수업(매주토요일 3시간)과 원어민 화상회화를 무료로 지원을 하고 있다. 설명회는 오는 1/26(토), 2/2(토) 오전10시와 오후2시이며 GEP 교환학생 본사 세미나실에서 진행 한다.문의(02)552-1041 www.gogep.cp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구주이배 재수생 전문 입시학원 개강 송파, 강동, 광진구의 대표적인 수학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구주이배에서 만든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이 2월 14일(목) ‘2014학년도 대입 재수 정규반’을 개강한다.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은 4명의 담임선생님이 1명의 학생을 밀착 관리하는 신개념 재수 성공 프로그램으로 진학 담임과 학과 담임이 한명의 학생을 밀착해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밀착관리 프로그램은 학생이 대학에 합격 할 때까지 성적과 진학, 생활 관련 부분을 담임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은 입시 실적으로 입증된 구주이배 수학의 수학 완전학습 시스템을 도입, 수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학영역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각 과목별 정규 수업 후 일일, 주간 평가를 통해 개인별, 그룹별 취약부분 피드백 수업을 진행하고 오답노트 및 개별 학습을 점검하는 등 재수생의 성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문의 (02)424-1171 구주이배 재수전문학원 www.goojoo.net (송파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건너편)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1-29
- 미국교과서 전문가 & 영어 독서지도사 자격증 (주)미국초등교육전문에서 운영하는 ITL School의 미국교과서 전문 프로그램은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훨씬 체계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확실한 차별화 전략을 꾀할 수 있어 그에 따른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무점포 소자본으로 비용 부담이 적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유망 아이템으로 뜨고 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주부, 개인레슨이나 영어전문 학습지 및 티칭 경험이 있는 분, 기존 공부방에서보다 체계적이고, 차별화 전략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만한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봄학기 Big Event로 교육센터, 어학원, 공부방을 가맹할 경우 미국교과전문가 & 영어독서지도사과정을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이수 후 "자격증"이 수여된다. 3월초에 개강하며, 2달 과정 20명 정원, 선착순 마감이고, 교육 장소는 본사 서초동 교대역이다.문의 1577-4632 www.itledu.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어지럼증 원인 - 전정신경염 전정신경염이란 전정기능부전이라고도 하는데, 청각에 관련된 증상 없이 장시간의 어지럼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 무리하게 과로하여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하며, 귀안의 전정신경에 국한되어 바이러스가 침입해 나타난다는 주장도 있고, 전하소뇌동맥의 혈류장애로 인해서 발생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지럼증은 갑자기 나타나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며, 속이 메스꺼워서 토하기도 합니다. 걸을 때 술취한 듯 어지럽고, 병변부위로 쓰러지려하며, 누우면 증상이 사라지고, 눈을 감으면 병변의 반대쪽으로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수 십분 에서 수 시간씩 어지럼증이 계속 되는데, 심한 증상은 며칠 내로 호전되나 아찔한 느낌은 몇 개월간 지속 될 수 있으며 완전히 증상이 소실될 때까지는 수주에서 1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연세가 많을수록, 전정기관 손상이 심할수록, 급성기에 안정을 취할수록, 어지럼증을 가라앉히는 전정 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할수록, 회복기간이 더디고, 어지럼증이 오래 지속 될 수 있으며, 환자의 20%는 나중에 이석증이라는 다른 어지럼증 질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꾸 어지럽게 만들어 뇌를 자극해야, 보상기능이 작동되기에,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가 가라앉으면, 눈을 크게 뜨고 TV 시청을 한다거나, 걷기운동 등을 해서 자꾸 움직여야 하며, 전정재활운동을 해서 전정기관의 기능을 자극하는 것도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한의학에서 담훈(痰暈)에 해당되는 증상으로, 오령산, 영계출감탕, 택사탕 계통의 처방들로 전정기관의 림프액을 조절하기도 하며, 억간산, 천마구등음, 조구산 등의 처방으로 전정신경의 안정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데, 만약 권태감이 심하다면 보익지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침치료, 매선요법 및 추나치료 등을 통해 내이의 기혈순환을 개선시키면, 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만 내이 쪽이나 중이관, 추골동맥, 성상신경절 근처에 해당하는 혈자리를 자극하는 약침, 매선, 추나요법 등은 상당한 전문술기가 요구되며, 초기에 안정을 취해야할 어지럼증도 많으므로, 정확하게 감별해서 치료하기 위해서는 귀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한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정시 수시 무엇을 선택할까? or 영어 수학 무엇을 선택할까? 이제 정시가 아니라 수시이다. 귀가 따갑게 들은 입시 전문가의 이야기이다. 그런데 열심히 준비했지만 실패한 수험생들은, 수험생과 학부모는 다년간 입시를 지도해온 전문가의 말이 옳은지 입시를 직접 경험한 선배들의 이야기가 옳은지 갈팡질팡 할 수밖에 없다. “정시 준비해야 돼요? 수시 준비해야 돼요?” 한 입시 전문가에게 물어 보았다.정시모집 정원은 현격히 줄었고 수험생들이 원서를 쓸 때에 눈치보고 하향지원하기 때문에 정시에서 행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예전 수시모집 정원을 50%정도로 선발 할 때만 해도 수시를 버리고 정시에만 올인한다는 말은 현재에는 통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점수가 잘 나와도 원하는 등급이 나오지 않아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 전년도 언외수(현 국영수) 1등급을 받고도 사탐이 좀 안나오면 연고대는 물론이고 건국대 정시에서 예비 번호도 못 받고 울상이 되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이다. 그런데도 구태의연하게 아직도 정시만을 외치고 있다.재수를 결심한 학생이 한 말이다. “수시에 원서를 쓰기까지 7월부터 각 대학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수시전형을 알아봤는데 한 대학에서 선발하는 유형이 평균 50개 정도로 눈이 빠질 것 같았어요. 원서를 써놓고도 자기소개서도 쓰는데 적어도 3주는 올인했어요. 이렇게 수시준비과정이 10월초까지 하다보니 공부 할 시간이 거의 없어요. 이후에 수능에 올인을 하려고 했지만 수능 최저도 안 나와서 결국 논술 시험도 보러 가지도 못하고요. 제가 재수 할 때에 열심히 해야 되는데 정시준비에만 올인 해야 되겠죠?” 그러면 수험생들은 정시와 수시 중 뭘 선택해야 할까? 이 말은 “ 영어공부를 먼저 할까? 수학공부를 먼저 할까?”라는 질문과 같다. 영어 100점이 아니라도 수학도 국어도 준비해야 한다. 수능등급을 만든 후에 논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논술을 공부한 후에 수능을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국영수탐에 논술과목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고 생각하면 ”논술이 먼저냐? 수능이 먼저냐?“라는 질문을 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게 될 것이다. 위 학생은 1차 수시에 올인하여 다른 하나를 망각한 경우이다. 수시원서 6개 중에 대부분을 1차를 겨냥한 것이 실패라 할 수 있다. 1차는 많아야 2개 정도 나머지 2차 수시(수능이후)에 지원 했더라면 시간 안배를 못하여 수능 최저도 안 나와 논술시험장에도 못 가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
- 송파강동광진소식 - 2013년 2월 4주 송파소식 송파구, 청렴소통식권제 운영송파구가 2월부터 ‘청렴소통식권제’를 운영한다.청렴소통식권제는 민원인과 공무원이 불가피하게 식사를 함께할 경우 구내 식당을 이용하도록 식권을 발급하는 것을 말한다. 청렴소통식권제 시행으로 구는 공무원과 민원인의 외부 식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식사비 대납이나 청탁 등의 부패 요인을 자연스레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는 청렴소통식권 이용부서에 청렴마일리지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사용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송파구청 한성호 감사담당관은 “청렴소통식권제 외에도 청렴온도계, 청탁등록 자가진단 프로그램, 청렴QR코드 스티커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 한해 직원들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주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송파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문화 발전 위한 MOU 체결송파구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가현문화재단(이사장 송영숙)과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지난 20일 열린 체결식에서 구는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 교류?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그동안 기획교류전,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공유, 송파구박물관나들이 등의 사업을 함께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것이 사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보다 발전된 문화예술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폭넓은 구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협약문에는 문화인력 교류, 소장품, 기획전 교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콘텐츠 기획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사업체가 많은 송파 ‘송파구 사업체조사실시’송파구가 산업 구조의 변화를 파악하고, 사업체 분야 통계조사의 모집단 정보로 활용하기 위해 18일부터 ‘제20차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내달 13까지 20일간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지난 해 말일(2012년 12월 31일) 기준 송파구에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총 4만6083개가 해당, 서울시에서 2번째로 많다. 사업체조사는 국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제공되는 기초자료로 경제?사회현상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더욱이 올해 조사는 서울특별시와 각 자치구의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해 자율항목인 종사자 채용계획, 근속년수별 종사자수를 신설하여 통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15개 항목을 면접 조사한다”며 “사업체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체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강동소식 독서논술지도사 등 여성 취업 강좌강동구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과정의 여성취업교실을 운영한다. 강좌는 한식조리사, 헤어디자인, 패션디자인(양장기능사), 네일아티스트, 커피바리스타 등 재취업이 용이한 자격취득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인기가 높은 방과후 아동지도사 과정과 양식조리사 자격증 강좌를 새롭게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2월26일 강동구민회관에서 현장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4만5000원~6만원선(재료비 별도)이다. 문의 (02)488-5542 일시보육서비스 1호점 3월 오픈강동구가 올해 안에 일시보육시설 5개소를 열고 공동육아나눔터 9곳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강동어린이회관에 3월5일 문을 여는 일시보육 1호점은 시간제 보육실인 맘스 시크릿가든을 마련하고 동동놀이체험관, 꾸러기 책 놀이방, 맘스카페, 하늘정원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 24개월 이상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화~토(09:30~16:30, 점심시간 1시간 제외) 문을 열며 1일 최대 이용시간은 3시간으로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 주 3회까지 이용가능하다.강동구는 권역별로 일시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기위해 구립어린이집 신규 위탁 시 일시보육실 공간을 확보하고 민간어린이집의 경우 시설 및 인건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한편 일시적 보육서비스 제공과 함께 자생적으로 형성된 가족 육아품앗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도 활성화한다. 강동구는 강동육아누리도서관을 포함해 10곳의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가족품앗이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모임을 활성화하고 작은도서관, 동 주민센터, 종교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기위해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또한 놀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보육전문 코디네이터를 지원하여 공동육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문의 (02)3425-5759 광진소식 자투리땅으로 주차료 받는 재미 쏠쏠광진구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토지소유주가 활용하지 않는 방치된 도심 속 유휴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0면 추가조성을 목표로 대상 부지 조사 및 참여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대상은 공사비가 면당 200만 원 이하로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유휴지로 최소 1년 이상 주차장으로 개방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광진구는 2월말까지 대상 부지 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주와의 면담을 통해 주차장 조성여건에 따라 토지주가 구에 자투리땅을 1년 이상 임대하는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주차장 사용신청 접수, 요금징수 등 주차장 관리는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인근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토지소유주는 주차장 수익금 전액을 지급받거나 재산세를 100% 감면받는 인센티브를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450-7962 중소기업 융자 34억원 지원광진구가 ‘2013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 3월8일까지 융자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상시 종사자수 5인 이상의 제조업, 정보·생명·기술산업, ▲동화(童話) 관련 기업,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이다. 지원 규모는 기금 29억원, 특별보증 5억원 등 총 34억원이며, 융자한도는 제조업체 등은 최고 3억원까지,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는 최고 50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연 3%의 금리로 1년 거치 3년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특히 광진구는 ‘동화나라 광진’이라는 새로운 문화브랜드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화와 동심을 바탕으로 하는 출판, 애니메이션, 완구, 소품 등의 제조·판매·서비스 기업을 업체당 3억원 이내로 특별 지원한다. 문의 (02)450-7315 아차산, 용마산 산불 방지 비상근무등산객 증가로 인한 봄철 산불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광진구가 산불조심 기간인 5월15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아차산, 2013-02-26
- 빛날인 문정고 최규원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인문학에 관심이 생겼죠.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수학’에도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에 관심이 생기면서 제 적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던 ‘경제’에 깊은 매력을 느끼게 됐어요. 복합적인 제 적성에도 딱 맞는 것 같고요.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정한 건 아니지만 경제나 경영을 공부해 금융권의 ‘큰’ 인물이 되고 싶습니다.” 최규원(2 문과)군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다. 국어와 영어 성적, 독서의 힘어릴 적 유난히 책읽기를 좋아했던 규원군. 7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규원군은 같은 학년 친구에 비해 키도 작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때 그에게 큰 힘이 된 것이 바로 독서. 맞벌이인 부모님이 집에 없을 때에도 자연스럽게 책읽기에 몰두했다. 하루에 1권 책을 읽는 것은 그에게 생활이었다. 영어 역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됐다. “유치원 다닐 때부터 어머니가 늘 집에서 TV 영어채널 AFN을 틀어놓으셨어요. ‘포켓몬스터’와 ‘유희왕’을 모두 영어로 봤어요. 재미있는 내용을 흥미 있게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더라고요.”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CNN으로 그 영역을 넓혔고,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나 농구 등의 스포츠도 영어채널로 보기 시작했다. 최군은 “외국에서 영어를 배운 경험은 없지만 자유로운 영어를 구사할 만큼의 실력은 갖췄다”며 “평소 자연스럽게 접한 영어환경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6학년 즈음부터는 원서 읽기에 도전했다. 해리포터 내용이 궁금해 번역판이 나오기 전 원서를 사 읽은 것이 영어책 읽기의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그의 폭 넓은 독서는 언어와 영어 시험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읽는 속도도 빠르고 전체적인 주제도 빨리 파악,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학교 영자신문반에서 활동을 하기도 한 규원군은 교내 영어경시대회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얻었다. 1학년 때 나간 영어경시대회에서는 말하기와 듣기 부분에서 각각 1등을 차지, 제6지구 영어듣기경시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또 2학년 때에는 말하기 2등 듣기 1등의 뛰어난 성적을 거둬 제1지구 자율장학회 주최 영어듣기대회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수학의 재미에 빠졌어요 규원군이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된 것은 고등학교 입학하기 직전부터다. 중학교 때만해도 ‘일단 많이 풀고 보자’는 식으로 수학 공부에 임했던 규원군. “중학교 때 성적으로 고민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스스로 터득한 게 ‘문제집을 많이 풀자’였어요. 시험을 대비해 과목 당 문제집 한권씩 풀다가 두 권씩 푸니까 성적이 전교 10위 권 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수학 역시 그런 거였죠.” 그러다 고입을 앞두고 대치동 유명학원에 등록한 규원군. 선행학습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그가 들어간 반은 학원에서 제일 낮은 레벨이었다고. “정말 많은 문제를 풀었어요. 그런데 중학교 때와 다른 건 ‘무작정’이 아니라 원리를 알고 ‘제대로’ 문제를 풀었다는 거예요. 그러자 수학이 재미있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수학 공부를 더 하게 되고, 성적도 더 좋아졌어요. 현재는 학원에서 가장 높은 레벨반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내신은 물론 모의고사도 수학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규원군이다. 경제, 인문계와 자연계의 결합 자신의 적성과 딱 떨어지는 것이 ‘경제’라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 그는 경제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에 주력했다. 먼저 경제신문을 구독하며 경제에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처음엔 내용이 어려워 헤드라인만 읽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경제에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TESAT(경제이해도시험) 시험에 도전해 1급을 받기도 했다. 경제동아리에 대한 관심도 생겨났다. “친구들과 경제동아리를 학교에 처음 개설했어요. 동아리 부원들과 학교경제신문도 만들고 경제토론 등의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지난 겨울방학 때에는 금융감독원주최 ‘2012 겨울방학 청소년 금융교실’을 이수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 견학과 금융감독원 강의를 통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그는 말한다. 내성적인 자신의 성격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과 타인을 배려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는 규원군은 토론에 참여하며 특히 배운 것이 많다. 친구들과 조를 이뤄 참가한 교내 토론대회에서 그의 팀은 동상을 수상했다. “학교에서 토론반을 개설, 9월부터 지금까지 참여하고 있어요. 토론을 하며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절해 가는 것과 팀원들과 협동해서 준비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규원군. “미래에 국내, 나아가 세계 금융권에서 큰 인물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