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빛날인 영파여고 갈지연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는 갈지연(3 문과)양이 고엽제 피해자들을 만나보고 거기에서 느낀 바를 쓴 글이다. 이 글은 ‘제1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영양은 상금으로 받은 장학금 30만원을 고엽제 피해자를 위해 송파구청에 쾌척했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고엽제 피해자는 1672명. 지연양의 기부금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엽제 피해자에게 지원됐다. 고엽제 심각성, 온몸으로 느껴지연양이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을 접하게 된 것은 지난해 가을. 책을 읽으며 무차별적으로 뿌려진 화학물질(DDT)이 토양과 하천을 통해 결국 인간에게까지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걱정이 생겨났다. 곧이어 구미에서 불산가스 유출사고가 터졌다. 큰 피해가 예상된다는 뉴스가 신문지면을 장식했다. 자연스럽게 DDT, 불산과 같은 화학물질인 고엽제에 관심이 갔다. 환경 분야에 대한 스크랩을 시작했다.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에도 궁금증이 생겨났다. 직접 고엽제 피해자를 만나보기로 결심하게 된 것도 그 즈음이었다. “고엽제 전우회 송파지구를 방문했어요. 거기에서 베트남전 참전 용사를 직접 만났죠. 그분께 이야기를 들으며 고엽제의 심각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보훈병원도 방문했다. 고엽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많은 분들과 인터뷰를 하며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놀랐다”고 지연양은 말한다. 지연양은 그들을 만나며 느낀 것들을 글로 옮겼다. 이렇게 해서 ‘어느 시간의 모퉁이에서’가 탄생했고 이 글을 ‘제1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평화사랑 글짓기’에 응모,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연양은 금상 수상에 머무르지 않고 상금으로 받은 장학금(30만원)을 모두 고엽제 피해자들을 위해 내놓았다. “그분들 덕분에 글을 쓰게 됐고 또 상까지 받았으니 당연히 그분들께 되돌려 드려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많지 않은 액수지만 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단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지역사회에 큰 관심, 논문도 작성 지역의 고엽제 피해자를 돕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평소 지연양이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역에 관계된 관심 있는 기사를 읽고 꾸준히 스크랩을 하며 지역에 위치한 풍납토성, 몽촌토성, 방이동 고분군, 석촌동 고분군 등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지식을 쌓아갔다. 특히 풍납토성은 직접 논문을 쓰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 곳. 지연양은 “역사 유물적으로는 큰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곳이 바로 풍납토성”이라며 “같은 지역 내에 있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몽촌토성과 비교되는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풍납토성에 관한 논문을 준비하며 풍납토성에 관한 책과 자료 또한 정말 열악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지연양. 도서관에서 찾아본 책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어 절판된 책을 출판사에 전화해 어렵게 구하기도 했다. “풍납토성에 대한 책 ‘풍납토성 500년 백제를 깨우다’는 제 보물 1호와도 같은 책이에요. 구하기도 어려웠지만 내용 또한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자료들이죠.” 풍납토성에 대한 논문을 직접 쓰고 있는 지연양. 현재 50% 정도 논문을 완성한 상태라고. “대학교 입학 전에 논문을 완성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힌다. 다양한 활동, 꿈을 이루기 위한 밑거름 지역에 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학자’라는 꿈을 갖게 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진로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연양. 중앙대학교 다빈치 꿈찾기 프로그램, 경희대학교 진로적성 특강 및 입학 카운슬링 프로그램, 한국외국어대학교 진로적성 및 입학사정관제 특강, 서강대학교 전공학과 설명회에 참여했다.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은 지연양은 겨레얼 살리기 전국고등학생 백일장 대회,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수기공모(장려상), 산림문화작품공모전(가작)에 참여해 수상하기도 했다. 독서동아리 회장으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선정해 꾸준히 토론을 하고 독후감도 작성, 교내 리더양성 토론·논술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도 여러 번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리더양성 토론·논술프로그램 논술 경시대회(장려상), 수련회감상문(1위), 교내 양성평등 글짓기(장려상), 논술경시대회(장려상) 등이다.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을 “긍정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이라고 말하는 지연양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아무도 갈 수 없는 길’이 아닌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내가 처음 가는 길’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요. 지역사회학자가 되어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어지럼증 원인 - 메니에르병 배우 한지민씨와 유지태씨가 앓았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최근 메니에르병 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메니에르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5만 3000명에서 7만6000명으로 43.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한창 일할 세대인 3040 세대 젊은 환자도 30.5%에 달하고 있어서, 젊은 층도 메니에르병의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니에르병이란 어지럼증, 이명, 청력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질환으로, 어지럼증은 수십 분에서 수 일간 지속되고, 귀가 멍멍하게 꽉찬 느낌,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이 동반되다가 시간이 지나면 청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어지럼증 발작이 있을 때는 운전 중이거나 위험한 작업 중 이었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 질 수도 있겠습니다. 메니에르병은 대개는 한쪽에서만 증상이 나타나며, 환자의 1/3정도는 완전 회복되고, 1/3은 호전되다가 재발을 반복하며, 1/3정도는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반대쪽 귀까지 증상이 침범하게 되는데, 귀 안의 달팽이관내에서 순환되야 할 림프액이 고이거나 과도하게 만들어져서, 나타나는 달팽이관의 고혈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수액대사 기능이 상실되어 나타나는 담음과 스트레스 누적과 감정 조절부조화로 생기는 담화, 노화가 진행되어 신체기능이 저하되거나 과도한 업무나 노력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기혈허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합니다.한의학적 치료로는 귀를 자극할 수 있는 혈자리에 침구치료, 약침치료와 두부 및 경추를 이완시켜 내이의 림프흐름을 원활히 해 주는 추나요법 및 이명단등의 한약을 통해 내이의 달팽이관 및 전정기관의 기능을 개선시켜 줍니다. 메니에르병은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생활 관리가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가 필요하며 저염식단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메니에르병의 어지럼증, 이명증 등은 다른 질환에서도 함께 보일 수 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며, 병이 진행되어 청력저하가 나타나게 되면, 영구적 난청이 되고, 반대쪽 귀에도 침범하게 되므로, 초기부터 집중적인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내게만 들리는 괴로움 “귀에서 삐~소리가 나요” 귀에서 나는 의문의 소리로 학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던 전재호(가명 19)군. 혼자서 공부하는 조용한 방에서 더 심해지는 소리와 수시로 들려오는 ‘윙~’ ‘삐~’거리는 때문에 도무지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최근 한의원을 찾아 ‘이명 진단을 받은 전군. 이어폰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음악을 크게 장시간 들었던 것이 그 원인이었다. 전군은 손상된 청세포 주위의 탁한 어혈을 제거하고 약침치료와 추나요법,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었다. 다양한 소리, 청력저하와 어지럼증 동반하기도 이명은 실제로 소리가 나지 않지만 귀에서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으로 전 인구의 15%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리의 인식 경로를 보면 외부 음파자극이 외이도와 중이를 거친 후 내이기관인 달팽이관내 유모세포에 의해 전기 신호로 바뀌어 뇌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유모세포가 약해지면 소리자극이 없음에도 비정상적인 신호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비정상적 신호가 바로 이명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한의학박사)의 설명이다. 짧은 시간 큰 소음에 노출되거나 충격을 받게 되면 정상인도 이명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은 수주 이내에 사라지는 생리적 이명이지만, 소리가 계속 지속되는 경우는 청각의 이상도 동반될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치료해야 한다. 이명으로 들릴 수 있는 소리는 광범위하다. 전선줄이 울리는 ‘윙’거리는 소리, 물이 세차게 흐르는 ‘쏴’거리는 소리, 혹은 ‘찡~’ ‘웅~’ ‘찌직찌직~’ ‘딸가닥~’ 등 이명환자들은 다양한 소리를 호소한다. 소리의 크기 또한 제각각이다. 박 원장은 “귀에서 들리지 않던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거나 그 소리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초래한다면 이명을 의심,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며 “또한 이명증상과 함께 청력저하나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한다면, 다른 질환으로 인한 부차적 증상일 수 있기에 꼭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명은 몸이 보내는 SOS신호 이명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비단 귀의 문제 뿐 아니라 몸 전체의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요즘은 스트레스성 이명도 늘고 있는 추세. 때문에 이명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치료의 우선순위다. “달팽이관 청세포의 손상 없이, 고막주위의 털이나 귀지로 인한 경우, 또 혈관잡음 및 턱관절 연발음 등으로 인한 이명들은 원인이 명확한 하기에 치료 또한 용이합니다. 유모세포의 기능저하를 초래해 이명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살펴보면 젊은이들의 경우 이어폰 헤드폰을 통한 소음노출이 가장 많으며 근육긴장, 턱관절장애, 척추병변, 혈관경화, 장부기능실조, 자율신경부전, 스트레스, 노화, 내이독성 약물 등 아주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이명을 ‘불치병’이라 생각할 정도로 치료가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이명증의 원인영역과 치료영역이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침구과, 신경과, 내과, 정신과 등 여러 영역에 걸쳐있기 때문에 이러한 여러 분야의 이해를 통해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다방면의 치료술기 또한 갖춰야 치료가 가능하다. 박 원장은 “이명은 그 자체로써만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메니에르병, 돌발성 난청, 내이미로질환에 의한 속발성 증상인 경우가 많기에 감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약침, 침, 추나 등의 한방치료로 개선 이명의 한방치료는 각각의 원인을 파악하여 조절하는 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머리와 내이의 혈류 및 림프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침, 침, 전침, 추나 치료가 진행되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청신경을 활성화시켜 청력감퇴와 이명을 개선시키는 이명단 등의 약물 투여도 병행된다.생활에 불편한 정도의 이명이 2년 이상 지속된 난치성 이명은 3개월 이상의 치료를 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3개월 내외의 치료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박 원장은 “난치성 이명이라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회복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자세로 방치하지 말고 치료, 불편함을 넘어 장애에 이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명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 하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이명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장시간 큰 음량으로 헤드폰 이어폰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큰소리로 장시간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큰 소리로 이어폰을 착용했을 때 이명은 물론 소음성 난청에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코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금생수(金生水)기능부전으로 인해 이명이나 귀 질환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높습니다. 평소 코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도움말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어깨 통증이 왔다 오십견? 회전근개 질환? 오십견은 50대 중년 여성에게 잘 오는 어깨 질환이다. 어깨를 많이 쓰거나 목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2차적으로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특별한 이유없이 발생하고, 길게는 약 2년간 앓다가 저절로 낫는 질환이다. 해부학적으로 어깨 관절은 크게 3개 층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오십견은 이 중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서 팔뼈와 부채뼈를 잡고 있는 관절캡슐에 오는 질환이다. 오십견은 크게 3단계의 진행과정을 거친다. 첫번째는 통증만 있는 시기. 담 걸린 것처럼 뻐근하고 묵직한 통증이 있다가 점점 날카로운 통증으로 변한다. 다른 사람과 살짝 부딪히거나 악수만 해도 통증이 심해서 대인기피증이 오기 쉬우며,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하다. 두번째는 관절이 점점 굳어지는 단계이다. 머리빗기, 단추 잠그기, 목욕하기 등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는다. 상하 전후 좌우 모든 방향의 움직임에 불편이 온다. 세번째는 통증이 줄면서 굳어졌던 관절이 슬슬 풀리는 회복단계이다. 이처럼 오십견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좋아지는 질환이다. 하지만 앓는 기간이 꽤 길다는 것이 문제다.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오십견은 다 낳았는데 몸과 마음이 늙어버렸다"라는 푸념을 자주 듣는다. 오십견을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과거에는 물리치료나 스트레칭, 약물치료 등이 보통이고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장기간 약물복용은 위장, 신장 장애, 심하면 심혈관 부작용을 초래했다. 최근에는 어깨 주위만 부분적으로 마취한 후 생리식염수와 유착을 풀어주는 약물을 주입하여 관절주머니를 확장시키는 ''수액팽창술''이 인정 받고 있다. 바늘을 이용하므로 출혈이나 통증이 없고 전신마취의 부작용도 없이 간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어깨통증이 있다고 무조건 오심견만 생각하면 안된다. 꼭 구분해야 할 질환으로 회전근개 질환이 있다. 나이가 들면 회전근개가 느슨해지면서 팔뼈와 어깨뼈의 날개 부분이 붓고 통증이 온다. 테니스나 배드민턴, 수영,배구 등 운동선수나 강단의 교사 등 팔을 올리고 일하는 직업군에서 잘 생기는 질환이다. 원인이 다르므로 당연히 치료법도 다르다. 회전근개 질환은 염증을 가라앉힌 후 주사요법과 재활운동을 통해 손상된 인대를 튼튼히 만드는 치료를 한다. 어깨 관절은 대단히 복잡한 구조물이라 한번 손상되면 완벽하게 정상화되기 힘들다. 그래서 예방이 중요하다. 평소에 과격한 운동을 삼가고 스트레칭으로 어깨를 유연하게 만들며 회전근개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건강한 어깨관절을 유지할 수 있다.장용호 지인통증클리닉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전문적 피아노 레슨, 이제 모두와 나누고 싶어요” 피아노를 전공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어려움이 있다. 학업과 실기를 병행하며 자신과 잘 맞는 피아노 선생님을 찾고 만나야 하며 또한 무엇보다도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한 음악에 대한 애정과 특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15년 동안 음대입시생을 배출해 온 이모니카 원장(이모니카 피아노 아카데미)은 “선생님들마다 레슨의 목표는 동일하지만 레슨 스타일과 접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의 입장에서 피아노 선생님을 만나고 배우는 것은 인생 전체를 통틀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또한 이 원장은 “외국에서 이미 강조되어온 1인1악기 교육이 점점 우리나라에도 전해지며 서구의 생활 스타일을 닮아가려는 추세다. 음악을 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만지며(touch), 연주하고(play) 싶어 하는데 어떻게 전공을 해야만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단 말인가. 특히 피아노는 복잡한 악기다”며 “‘제대로’ 된 피아노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계획했다”고 전했다.전공자들에게는 확실한 입시의 방향과 특별한 레슨을, 비전공자에게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전문교육을 제시하고 있는 ‘이모니카 피아노아카데미’를 찾았다. 실력과 소통 & 입시전략, 음대입시 전문가 서울대, 한국예술종학학교, 연세대 대학원,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세종대 대학원 등 많은 학교에 학생들을 진학시킨 이 원장. 대학은 물론 서울예고와 선화예중·예고, 계원예고, 부산예고, 경기예고 등 국내 대부분의 예고입시생도 배출한 베테랑 피아노 강사다. 건국대, 카톨릭대, 세종대, 추계예대, 총신대 등 강사를 역임, 현재도 대학 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예고 전공실기지도도 꾸준히 해 온 이 원장이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의 Summer Music Festival 참가교수로도 수년간 활동하고 있다.그가 대학입시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그의 뛰어난 피아노 실력과 탁월한 교수법, 그리고 학생들과의 신뢰와 소통이 잘 어우러진 결과다. “피아노를 전공하려면 피아노를 ‘잘’ 쳐야 합니다. 테크닉(기술)적인 면을 잘 이해해야 하고, 연습 또한 필요합니다. 연습을 할 때 끊임없이 생각하며 원인을 분석, 접근 방법을 발견하며 조금씩 본질적인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합니다. 선생은 대화와 증명을 통해 그러한 과정을 돕게 되죠. 그 과정에서 인내·집념·투지·아름다움·사랑·자존감·자신감·버티는 능력 등이 발휘되고 발견되고, 궁극적으로 학생과 선생은 피아노를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그는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U.S.C 음대에서 석사(M.M)와 연주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학생들의 성실한 멘토로서 그의 열정과 오랜 입시경험을 통해 쌓은 입시전략에 대한 노하우는 학생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 이 원장은 장기적으로 전공을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레슨에도 관심이 많다. “어린 학생들을 완전하게 가르쳐서 완성하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해 영어로 진행하는 레슨도 계획하고 있으며, 개인레슨실인 스튜디오를 학생들의 연습실로도 활용하게 하고 있다. 비전공자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제공15여년을 전공자들과 함께 해온 이 원장이 커다란 의미를 담은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바로 비전공자들을 위한 레슨이다. “오랜 외국 유학 생활을 통해 선진국의 피아노 교육을 지켜봤습니다. 그들의 음악문화는 우리와 큰 차이가 있어요. 피아노 전공자가 졸업 후 다른 직업을 갖기도 하고, 다른 학과를 전공한 사람들이 피아니스트 못지않은 연주를 선보이기도 하죠.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피아노 교육에 좀 더 심오한 철학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체르니 번호로 아이의 실력을 가늠하거나 4~5년의 경험으로 ‘이 정도면 된다’는 식의 피아노레슨은 아이에게 무용지물인 경우가 더 많다. “초등학교 땐 곧잘 쳤는데 요즘은 두 손으로 치기도 버거워 해요” “배운 것만 칠 수 있지 새로운 곡은 엄두도 내지 못해요” “악보를 읽지 못해 계이름을 써 놓고 피아노를 쳐요” 엄마들의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지만 진지하게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과 피아노를 열렬히 치고 싶어 하는 성인들도 전문적인 피아노 레슨이 필요합니다. 피아노를 치며 느끼는 감동·자존감 등을 그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생각에서입니다. 레슨을 통해 테크닉을 익히고 훈련해야 하죠. 영감에 취해 느낌만으로는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친다는 것은 손가락의 근육, 뼈, 관절 등을 어떻게 조정, 조절하느냐의 작은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이 원장은 학생들을 위한 취비반은 물론 성인반(평생교육), 이론과 감상, 반주법 레슨도 병행하고 있다. 또 ‘클래식 음악 강의’와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강의’도 준비 중이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논술대비 필요성 주요 대학 입시 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수가 축소되고 수시모집의 비율이 크게 증가 한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대는 수시모집을 80%선발, 이어 연세대도 70%,등 기타 대학들도 수시의 점점 더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수능 : 쉬운 난이도 변별력 낮아 정부 " 대학 수학 능력 있지만 자격시험화 하겠다."내신 : 절대평가제로 인한 신뢰도 하락 . 대학들 반영비율 낮출 가능성.대학별 고사(면접, 논술) : 논술. 심층면접 에서 깊고 까다로운 질문을 던지는 등 대학별 고사의 대입 반영 비율 높아질 듯 때문에 대학별 고사전형에 대한 전략적 지원이 필수인데,사실 어느 전형이나 수능최저등급의 중요성은 여전하지만 동일 교과내용이며 최근의 출제 경향을 보면 논술과 수능의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 논술 연습을 하더라도 논술 준비와 수능 공부를 별개로 생각해선 안된다.내신을 공부로 개념을 다지고 수능공부로 문제응용력을, 논술로 통합적 창의적사고로 이어대비하는 것이다. 때문에 목표점을 논술적 사고로 방향을 잡아 평소 내신을 공부한다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겠다. (내신에서도 교과부가 "서술형 평가의 질과 비중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 서술형 평가 확대는 결국 기존의 객관식이나 단답형 문제를 대비한 공부가 아니라,사)(실상 논술식 공부를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벼락치기 공부가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논)(술 대비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는 사실상 2013년 수시와 정시에서 수리,과학논술을 폐지하는 대신 심층 구술 면접을 실시한다. 구술은 상대적으로 더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고, 말로서 논리적인 설명을 요하는 이전의 서울대 구술면접 방식으로 볼때,논술시험보다는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조금 낮을 수 있겠지만, 촉박한 시간과 긴장된 상황에서 구두로 창의, 논리적인 답안을 설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훨씬 더 어려운 과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심층 구술면접도 결국은 논술과 그 맥락을 같이 하기에 한정된 구술면접 자료를 바탕으로 공부해야하는 입장에서 수리과학논술 기출로 대비하는 것이 구술까지 가장 잘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지금까지는 수시 전형 합격자가 수능 최저등급을 확보하지 못해 결원이 생겼을 경우 정시모집으로 확충했지만 이제는 수능 최저등급을 확보한 차 순위 학생에게 기회가 돌아가게 된다. 즉, 수시모집인원은 증가하고 정시모집인원은 줄어들게 된 것이다. 논술전형은 내신 반영 비율이 낮기 때문에 논술로 충분히 역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정시에서도 주요 대학들이 논술에 비중을 두면서 수리.과학논술이 전략적 과목으로 대두되고 있다.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과학논술을 실시하므로 과학에 자신 있다면 수학과는 달리 공부한 만큼 점수로 이어지는 과학논술에 집중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전략이 되겠다.하지만 수리,과학논술은 하루아침에 마스터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닌데다 보통 입시 전문학원에서는 논술까지 완벽하게 대비해주지 않기 때문에 자연계학생들로서는 고민이 클 것이다 고등학교에서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모두 배우기 어려우며 과학논술의 공식적인 범위는 과학1을 기준하고 있으나 대학에서는 학생개인의 수능선택과목을 고려하지 않고 물,화,생,지 전반에 걸친 통합형으로 출제된다, 또한 내신이나 수능에서 얻지 못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논술이나 구술에서 과학 2과정까지 어우르는 까다로운 질문들이 출제되기 마련이다.여기에 학생들은 내신,수능의 단답형 문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풀이과정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실제로 논술수업시간 학생들의 문제 풀이과정을 지켜봐도 제시문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거나 혹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해서 논리적 전개가 안되 어려움을 격는 학생들이 상당수이다. 기계적으로 문제풀기 훈련식의 공부를 한 학생들 대부분이 수학과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문제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떨어진다. 또한 수능 선택과목만 공부하다 보니 선택하지 않은 과학과목에 대해서는 학력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다. 때문에 수리,과학 논술은 정확한 계획을 가지고 좀 더 시간투자 해가며 공부를 해야 하는 분야인 것이다. 특히 자연계라면 과학 공부는 계속적으로 필요한 ‘능력’이기에 더 그러하다. 본 강사가 추천하는 수리과학논술준비 시작은 고2, 과고나 동일계열 대학지원을 계획한다면 고1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다. 준비하는 시기가 늦어질수록 리스크는 커지기 마련이다. 고3이 되서야 준비를 생각한다면 리스크는 급격히 늘어나고, 반대로 효과는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학생의 불안감 ,걱정 등의 정신적문제로 에너지를 소모하고 공부의 효율도 떨어지게 되는것이다.통합논술을 대비하려면 물,화,생,지 네 과목 모두 준비해야 하며 과학1과정은 평소내신공부와 동시에 수능만점을 목표로 공부해 시간절약하고, 과학2과정은 정규 이외의 범위로 제시문을 통해 인지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방학이나 틈틈이 시간을 통해 미리 학습해놔야 한다. 종합해보자면 ‘쉬워진 수능’,‘적어진 정시인원’ 의 현 상황에서 수리과학논술을 잘 본다면 어느 성적대의 학생이건 간에 평균적으로 정시를 지원하는 것보다 조금 더 좋은 대학에 합격하게 된다. 또한 과학논술은 수학과 또 달리 수능에서 학습하는 내용 이상으로 많은 내용을 학습해야하며, 공부를 한만큼 확실하게 점수로 이어진다. 2014년 대학의 합격의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한다 이빛나 선생과학전문 공달학원전 노량진 청탑하원 고등과탐 대표강사현 J&B고등 논술전문학원 과탐논술강사현 공달과학 전문학원 고등 화학강사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3
- 모임, 이제 우리 동네에서 해결하세요 인터넷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선미(41 삼전동)씨는 얼마 전 새해를 맞아 모임 간담회를 가졌다. 그런데 50~60명이 모이는 자리라 장소를 섭외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김씨는 “커피숍이나 음식점에서 하자니 회의 진행이 어려울 것 같아서 회의실을 대여했는데, 시간당 대여비가 워낙 비싸 ‘장소’에만 많은 돈을 지출해야 했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스터디모임을 하고 있는 최호정(17 잠실동)양 역시 “스터디모임 장소를 구하기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제 우리 동네에서 모임 장소를 구해보자. 송파구가 일정시간 대에 활용하지 않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14곳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다양한 행사 진행 가능송파구에 위치한 자치회관,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안전교육관 등 12개 기관 14곳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 활용되지 않는 시간대의 공공시설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임 장소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개방되는 공간은 크기와 수용인원, 활용용도도 다양하다. 작게는 20㎡에서 크게는 320여㎡에 이르기까지 10~100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송파구청 자치안전과 김영기 과장은 “각 시설 내 구비된 빔 프로젝트 및 방송장비, 강의용 탁자와 의자 등의 사무기기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의 학습공간이나 직장인 모임, 동아리 등 다양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며 “단 정치·종교 행사나 영리 행위 등의 목적으로는 이용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휴 개방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규모 공간, 빔프로젝트 등 장비 갖춰 신명실업학교(무료)는 교실을 개방한다. 책상, 의자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빔프로젝트와 화이트보드도 구비되어 있어 교육 목적의 행사에 적합할 듯하다. 어린이안전교육관(무료)도 다목적실을 개방하는데 평일 이용이 가능하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한 가락종합복지관, 마천종합복지관, 삼전종합사회복지관, 풍납종합사회복지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 지하강당에는 마이크와 스피커, 빔프로젝트와 스크린, 강연대와 탁구대까지 비치되어 있다.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소강당 역시 다양한 모임이 가능하다. 빔프로젝트와 스크린, 앰프와 마이크 등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옥상 정원을 개방한다. 100㎡ 넘는 방이복지관 세미나실 역시 빔프로젝트와 스크린, 마이크, 앰프 등의 사용이 가능, 40여명의 인원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으로, 이용료와 이용시간 확인해야방이2동, 석촌동, 잠실4동, 장지동 등의 자치회관에서도 유휴공간을 개방한다. 대부분 10~30명이 이용 가능하지만, 잠실4동의 자치회관 다목적실은 100명까지도 이용이 가능한 넓은 공간이다. 또 빔프로젝트 등의 장비도 비치되어 있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며, 이후 예약과 심사를 거치게 된다. 사용원칙은 1일 1회로, 이용료와 이용가능시간은 장소와 규모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표 참고). 문의 송파구청 자치안전과 (02)2147-2220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2
- 청각과민증-이명 증상 청각과민증이란 보통사람들이 별로 불편해 하지 않는, 일상적인 음자극을 견디지 못하는 증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문제없는 소리가 귀에 불편한 자극으로 인식되어, 소리를 듣기 싫다거나, 귀가 아프다거나 하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발병율은 지역, 성별, 연령등에 의한 차이가 존재 하는데, 전인구의 1.4~23% 정도로 매우 다양합니다. 난청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증이 잘 발생하는 것처럼, 청각과민증을 가진 경우에도 귀울림 증상인 이명의 발병율이 높습니다. 청각과민증 환자 중 86%가 이명을 호소하며, 일반인보다는 이명환자들에게서 더 높은 비율로 청각과민증의 빈도를 보이고 있기에, 이명과 청각과민증은 병발할 가능성이 큰 질환입니다. 청각과민증을 가지게 되면, 청력이 보통사람보다 뛰어나,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고통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경우는 아주 드물며, 실제로는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하지 않은 소리가, 본인에게만 견디기 힘들게 들리는 것입니다. 청각과민증은 이명과 같은 기전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이명을 악화시키는 요인에 따라 악화되므로, 이명과 같은 질환으로 보고 치료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나, 큰소리의 노출, 청력저하,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돌발성 난청등의 내이미로 질환에 의해서도 생기지만, 상당수의 환자들은 경추나 턱관절질환, 자율신경부전, 이관기능장애도 합병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청각과민증은 이명의 범주에 놓고 치료해야 하는데, 코아한의원에서는 청각과민증과 이명이 생기는 각각의 원인을 파악하여 조절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주로 머리 및 내이의 혈류 및 림프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침, 침, 전침, 추나치료 및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청신경을 활성화시켜 청력감퇴 및 이명증상을 개선시키는 약물 투여를 통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충분한 휴식과 조용한 음악을 틀어놓고 신경을 쓰지 않는 정도로도 족하지만, 만약 청각과민증으로 인한 고통이 크다면 귀질환 전문 한의원에 가셔서 치료하는게 좋겠습니다.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2
- 5명 정원, 개인 맞춤형 지도 ‘최재호 수학학원’ ‘수학은 눈이 아닌 손으로 풀어야 한다.’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단원 통합형으로 출제되는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수학 고수들이 공통적으로 조언하는 공부법이지만 상당수 학생들은 이 같은 공부법을 머리로만 이해할 뿐 실천에 옮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생각하는 수학’ 체계적으로 지도 효과적인 수학공부를 위해 ‘최재호 수학학원’에서는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 티칭과 코칭을 결합해 학생을 지도하는 완전학습 시스템을 도입했다. “착실하게 숙제 해오고 오답 노트를 꼼꼼히 정리하며 반복해서 풀며 ‘범생이’처럼 수학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이 3등급 수준에만 머무르는 학생들을 종종 만나요. ‘자기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문제를 풀기 때문이죠.” 메가스터디, 아이엠 쌤 등지에서 수학을 지도해온 13년 경력의 최재호 원장의 진단이다. 그는 최근까지 고3 수험생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쳐왔기 때문에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범하는 오류, 수능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중고교 학년별 공부법을 꿰뚫고 있다. “상당수 학생들이 신유형 문제가 출제되면 쩔쩔맵니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해답지를 보거나 강사에게 풀이법을 알려달라고만 해요. 공부 방법이 잘못된 거죠.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학원에서는 ‘해답지를 버리고 네 방식대로 한번 풀어보라’고 늘 주문합니다.” 5명 정원의 맞춤식 수업 학생 개개인을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최 원장은 수준별 반편성을 할 때 한 반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한다. 수업도 판서식 수업 대신 빔프로젝트를 활용해 문제를 띄어 놓고 학생들이 ‘문제를 읽는 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겁니다. 이걸 알려면 문제 독해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제시문의 의미를 파악하고 그래프나 도형이 암시하는 힌트를 찾아낼 줄 알아야 하죠. 그래야만 어떻게 답을 구할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처럼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수업도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려운 문제만 나오면 지레 겁먹고 “모르니까 학원 왔죠. 답이 뭐예요?”라며 혼자 푸는 걸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최 원장은 사고력, 유추 능력 기르기를 단계별로 훈련시킨다. 우선 수업은 일방적인 티칭이 아닌 대화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이 생각하는 문제 풀이법을 발표시키며 토론을 유도한다. 또한 강사가 칠판에 문제 푸는 걸 ‘감상’하는 대신 학생들도 꼭 ‘손’으로 풀어보도록 한다. 시간이 쌓일수록 학생들 입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풀어보면 어떨까요?”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점차로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처럼 최 원장은 진정성과 열정을 가지고 힘들지만 정공법으로 수학 공부를 가이드하고 있다. “수학 5등급 수준의 남학생이었어요. 한 단원씩 우직하게 개념을 익힌 후 ‘자기 생각대로’ 문제를 풀었어요. 가령 수열의 규칙성을 찾는 단 한 문제를 위해 세 시간에 걸쳐 노트 10페이지 분량으로 풀이 과정을 써가며 고민하더니 결국 답을 찾아내더군요. 두 달 만에 모의고사 점수가 34점 올랐어요.” 특히 최 원장은 수학의 기본이면서 집중력,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연산에 관심이 많다. 이 때문에 중학생 수업 틈틈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두뇌연산 퀴즈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한다. 티칭+코칭 수업 통해 성적 올려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학원’ 최재호 수학학원의 모토다. 이를 위해 티칭과 코칭이 결합된 교수법을 선보인다. 1시간 30분간의 ‘티칭 수업’이 끝난 후에 학생들은 자습실에서 코칭강사의 개별 지도를 받는다. 이 시간 동안 학생들은 강의 중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은 추가 질문을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 강사는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확실히 알 때까지’ 그날 배운 개념을 확인하고 유형별 패턴 연습을 시키며 수학 실력을 다져준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의 장점과 1:1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과외의 장점을 결합했습니다. 특히 우리 학원 강사진들은 학생의 멘토 역할까지 겸하고 있죠. 가령 중1에게는 노트정리법 등 공부 기본기를 잡아주고 입시에서 중요한 시점인 중3부터는 수능과 내신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해야 할지를 코치해 줍니다. 강사 본인의 학창시절 공부법, 시행착오까지 진솔하게 들려주면서 학년별로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죠.” 최 원장이 덧붙인다. 또한 티칭과 코칭 강사는 학생 개개인별로 수업 태도, 집중력, 각 단원별 이해도, 문제 풀이 속도, 질문 유형까지 세세하게 기록한다. “예를 들어 ‘개념 이해도는 좋지만 복잡한 계산 문제를 어려워한다. 유리식 개념을 낯설어 한다. 문제풀이 속도는 빠르다...’ 이처럼 수업 중 학생 별 특징을 기록해 파일을 만들어 두면 아이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죠. 이 자료를 토대로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짜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최 원장의 설명이다. 개인별 공부이력 파일은 정기적으로 학부모들에게도 전달된다. 최재호 수학학원은 예비 중1~고3생을 대상으로 주3회, 주6회 반을 운영 중이며 잠실 전 지역에 셔틀버스도 운행한다.문의 : (02)6409-9994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2
- 2014학년도 미대 수험생의 수능 전략 94학년도부터 시작된 수능은 역대 입시제도 중 가장 오랜 동안 그 체제를 유지해 왔다. 그만큼 수능은 성공적인 입시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2014학년도 수능은 그 기본적인 틀은 유지되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전혀 새로운 입시안이 될 만큼 큰 변화를 갖게 되었다. 우선 대략적인 변화를 보면 다음과 같다. 과목 명칭의 변경과 의미 기존의 수능은 영역별 명칭이었으나, 2014학년도 수능에서는 교과별 명칭으로 바뀌었다. 이는 학교 교육의 강화정책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으며, 교과 중심 출제를 의미한다. ‘배웠다’를 가정하는 교과 중심 출제 원칙에 따라 교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학습이 필요하며, 기존의 수능에 비하여 교과서에 담긴 주요 개념에 대해 꼼꼼한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가장 많은 변화를 가져온 국어과목에서는 언어적 능력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던 기존의 수능에 비해, 학습량이 점수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난이도 선택 시험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두가지 형태로 출제되며, 대학별로 난이도형을 선택가능하거나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미대 수험생은 상대적으로 쉬운 A형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학습 부담이 적어져 기존의 수능보다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A형은 쉬운 난이도로 인해 상위 등급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에 따라 B형에 가중치를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가중치 반영비율에 따라 B형을 선택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하지만 B형 선택시 학습량이 많아져 실기에 방해받을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영역별 변화 우선 국어 과목은 문항수가 줄고 듣기가 폐지되었다. B형 난이도에는 국어지식과 더불어 문법이 특히 기존의 수능에 비해 다수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듣기가 50%로 확대 출제된다. 이는 영어교육의 실용적 측면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14학년도 미대입시에서는 이전과 같이 수학을 필수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 사탐은 과목이 통폐합·신설·폐지되었으며, 선택과목이 2과목으로 제한되었다. 가장 관심이 큰 과목인 한국사는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국사 범위가 소수 출제되며, 난이도 역시 하향되어 실제 학습량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주요 대학별 전략 우선 서울대의 경우 100% 수시로만 전형을 치루며 내신의 중요성이 감소되었다. 내신 전과목을 반영하므로, 내신 학습의 부담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1차에서 기본소양(실기)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 학생부와 서류 등을 평가하는 단계별 전형이므로 내신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일단 실기에 자신 있는 학생은 일단 서울대를 준비하고, 수능 최저(3개 영역 3등급)를 맞출 수 있는 학습 로드맵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대를 제외한 상위권 대학들은 모두 학교별 시험 유형이 다르다. 또한 전형별로 실기와 수능 · 내신의 반영비율이 차이가 나므로 먼저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정하고 학습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상위권 대학들의 합격 백분위는 매우 높으므로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전에 어느 정도 안정적인 백분위를 확보하는 것이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최소한 언외탐을 2등급 정도로 만들어 놓아야 하지만, A형 난이도의 상위 등급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 되므로, B형 선택시 가중치 비율을 따져 수능을 준비할 필요도 있다. 중위권 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은 실기의 비중을 수능학습의 비중보다 높여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결과적으로 어떤 대학을 준비하든 미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과 실기의 조화에 있다. 미대 입시는 실기와 수능 모두를 준비해야 하는 어려운 과정이다. 여타 계열의 수험생보다 더 힘겨운 과정을 겪어야 하며, 혹독한 자기 절제와 인내만이 미대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다. 오직 두 배의 노력만이 내가 바라는 ‘나의 20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재만 교무실장올팍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