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지구촌 전등끄기행사(Earth Hour)’에 참여하세요 지구시간(Earth Hour) 행사는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1시간동안 전등을 끄면서 시작된 지구촌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되어 서울을 거쳐 미국 여러 도시까지 세계도시로 이어지며 지구를 한 바퀴 돌게 된다. 서울을 비롯한 135개국 5000여개도시 참여로 1시간동안 지구에 휴식을 선사하는 행사로 3월 23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사용 중인 전등을 자율적으로 소등하면 된다. 주택(공동 및 단독)인 경우 실내전등과 옥외등을 소등(10분간 완전 소등, 이후 TV시청 가능)하며, 상가건물은 간판과 경관조명을 소등(실내조명 가능, 가급적 촛불조명 영업)하면 된다. 대형건물은 건물외관 네온사인 및 경과조명 완전소등 및 사무실은 10분간 소등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맛멋 한정식 전문점 하늘담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한정식집의 조건이라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는 음식맛과 안락한 분위기, 그리고 세심한 서비스와 주차하기 쉬운 곳 등일 것이다. 수많은 한정식집이 있는 송파구에서 끊임없이 사람들의 발걸음을 찾게 만드는 곳. 바로 한정식 전문점 ‘하늘담’이다. 편안하면서 널찍한 공간서울시 선정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으로 유명한 이곳은 송파구는 물론 강남 사람들에게 고급스런 한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난 곳이다. 패밀리레스토랑만큼이나 넓은 공간에는 넓은 홀과 좌식·입식 테이블을 갖춘 룸, 그리고 돌·백일·생신 및 회갑 등의 행사를 치를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다. 지하에 위치했다는 생소함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잊어버릴 만큼 인테리어 역시 고급스럽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한국적인 미를 물씬 풍기며 곳곳에 놓인 인테리어소품 역시 지극히 한국적이다. 실내인테리어만큼이나 음식 맛에도 주력했다. 천연양념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추구하고, 화려한 경력과 실력을 갖춘 조리사가 장인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집의 대표 메뉴로는 코스정식으로 영화상, 수복상, 하늘상 등이 있고 일품요리로 삼합과 홍어찜, 떡갈비, 궁중잡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곳의 정갈하고 깔끔한 요리를 맛보면서 다른 정식에 비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점심특선은 주부들은 물론 인근의 직장인들에게까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메뉴다. 깔끔한 맛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점심특선 테이블에 자리를 잡자 먼저 따뜻한 차가 손님을 맞는다. 둥글레와 결명자, 보리차를 함께 끓였다는 차가 온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점시특선의 첫 번째는 호박죽과 백김치. 한정식의 애피타이저로 더할 나위 없다. 반찬으로 나오는 양배추초절임도 맛이 강하지 않고 맛있어 자꾸 손이 간다. 이어서 겨자로 맛을 낸 냉불고기와 회무침, 잡채, 샐러드, 닭강정이 테이블에 오른다. 커다랗고 새하얀 접시에 멋스럽게 담긴 요리는 보기만 해도 그 맛이 전해지는 듯하다. 이제 요리 하나하나 맛을 음미하며 즐길 차례. 각각의 요리가 모두 맛이 깔끔하면서도 맛이 뛰어나다. 간이 강하지 않아 누구의 입맛에도 무난히 맞을 듯. 낯선 메뉴인 겨자가 들어간 냉불고기의 맛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접시를 다 비어갈 때쯤 목살 맥적구이와 코다리 양념구이, 녹두전, 게탕 등이 상에 오른다. 목살 맥적구이는 숯불에 구워 고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고 한번 튀겨져 양념된 코다리 양념구이는 철판 위에 올려져 나오는데 바삭하면서도 간이 적당히 배어 고소하면서도 담백하다. 콩나물과 게의 맛이 조화로운 게탕도 국물까지 남김없이 싹싹. 마지막으로 된장찌개와 함께 식사를 즐길 차례. 놋그릇에 담겨져 나오는 밥과 일곱 가지 반찬이 된장찌개와 함께 상에 차려진다. 고급스러움과 엄마의 손길이 동시에 느껴지는 밥상이다. 후식으로 제공되는 전통차와 과일까지 즐기다보면 여유가 느껴지면서도 고급스러운 식사를 마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주차의 편리함도 큰 몫을 차지한다. 파킹타워가 마련되어 있어 이리저리 헤매지 않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 하늘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위해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예약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위치 : 삼전사거리 부근 한샘인테리어 건너편 현대자동차빌딩 지하1층 (주소) 송파구 백제고분로 224 창대빌딩 B1주차 : 가능메뉴 : 점심특선(1인) 1만6500원 영화상(1인) 4만8000원 수복상(1인) 3만6000원 하늘상(1인) 2만5000원운영 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3시 오후5시~오후10시 문의 : (02)421-66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여의도앞 오피스텔 4000만원대 분양 인기 9, 1, 5호선 신길역 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을 3.3m²당 1,000만 원대로 분양 하고 있어 인기다. 샛강다리를 통해 도보로 3분이면 여의도 진입이 가능한곳에 위치하여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입지요건을 가지고 있다.인근에 여의도 KBS, MBC, 증권사, 금융기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IFC 국제금융센터, 전경련 회관, 파크원 등 새로운 고정수요층 유입으로 여의도 주변의 수익형 부동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항상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을 시작한 ‘신길역 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가도 저렴하며 여의도내의 절반 가격 수준으로 투자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2층 피트니스 센터, 옥상 골프 퍼팅장, 바비큐 파티장과 내부에는 붙박이장, 입출식 슬라이드 식탁,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비데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부동산 전문가들 중에는 여의도 인근에 개발소재가 많아”최근 일대에서 분양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2,000만 ~ 2,500만원선인데 이 오피스텔은 절반가격인 3.3m²당 1,000만원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전하기도 한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 후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으며 신청금은 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액 환불한다.예금주:코리아신탁(주) 신청계좌 : 농협 351-0570-5776-73신청접수문의 : 02-761-76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9
- 대입논술에 성공하는 법 ‘兀人고전학당’ 입시설명회 고전에 충실하고 입시에 강하며 최상위 학생들이 소문을 내지 않고 다니는 명품 대입논술학원인 ‘올인고전학당’에서 대입논술 설명회를 개최한다. 2월 20일 오후 2시 고등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논술전문가인 김성우 철학박사 직접 강연자로 나서 ‘대입논술에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실전 논술 실력을 키우기로 유명한 대치동 논술의 명가인 올인고전학당은 대표인 김성우 철학박사를 비롯해 모두 전공서적 출판 이력과 논문을 쓰고 책을 내는 강사들이 논술시험을 채점하는 교수의 눈으로 가르치는 곳이다. 대치사거리에서 도성초교 사거리 방향으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정확한 독해력에 바탕을 두고 탄탄한 의사소통능력이 갖춰진 우뚝한(兀) 인재(人) 양성을 목표로 한다.문의 (02)565-9688 www.allinedu.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국자자격증시험 대비반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자격증 아카데미에서 봄학기 국가자격증시험 대비반 원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국가자격증 시험 대비반은 국비지원 되는 경영지도사, 농산물 품질관리사, 직업상담사(2급), 행정사(제1회) 등 4개 과정이다. 대비반 중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반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에서만 유일하게 오프라인 강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정사 시험은 6월 29일 치러지는 1회 시험으로 다른 대학교에는 없는 과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과정은 국비 지원 받아 운영된 적이 없었으나 이번 자격증 대비반은 국비지원을 받게 된다. 개강은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험 대비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자격증 아카데미로 하면 된다.문의 (02)591-34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맛멋] 이탈리안레스토랑 ‘메이빌’ 봄 소식이 솔솔 전해지면서 건대 부근 맛의 거리에도 한층 활기가 느껴진다. 건대입구역은 서울의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인데다 로데오 거리, 백화점, 영화관, 마트 등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는 인기 상권으로 부상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음식점마다 맛 경쟁 역시 뜨겁다. 캐주얼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이빌’은 다양한 메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인근에 2호점까지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빵 속에 담긴 파스타’ 빠네 인기 입구에 들어서자 테이블마다 원목으로 만든 간이 파티션과 손님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들로 꾸민 내추럴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크림, 토마토, 올리브오일, 로제까지 다양한 소스로 맛의 변화를 준 각양각색의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를 비롯해 볶음밥과 우동까지 40여 가지 퓨전식 메뉴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서빠네가 특히 인기가 좋다. ‘빠네’란 빵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빵 속에 담긴 파스타’를 의미한다. 빵 안에 파스타를 담으면 소스가 빵에 스며드는데 고소한 크림소스가 듬뿍 묻은 빵과 쫄깃쫄깃한 파스타면을 함께 먹는 맛이 색다르다. 접시에 별도의 빵까지 곁들여 나오는데다 파스타 양도 넉넉해 한끼 식사로 든든히 먹을 수 있다. 크림소스의 맛은 진하지 않다. 토마토소스는 주방에서 직접 토마토를 갈아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고 만들기 때문에 소스 맛이 산뜻하다. 젊은이들이 많아 찾는 대학가라 퓨전식 파스타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여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해물누룽지 스파게티는 홍합, 새우 등 각종 해물, 누룽지에다 매콤하게 간을 한 토마토소스를 넣고 끓여 뚝배기에 내는데 그 맛이 독특하다. 매콤한 훈제치킨과 고소한 크림소소의 어울림이 좋은 BBQ치킨 스파게티도 인기가 좋은 편. 토마토와 크림을 섞은 로제소스로 치킨, 게살, 야채 등을 넣은 갖가지 스파게티도 선보인다. 파스타 가격대는 보통 1만원~1만1000원선. 피자는 고르곤졸라, 마르게티아, 까망베르 씨푸드, 깔조네, 살라미 등 종류별로 고르게 갖추고 있다. 피자 도우는 얇고 바삭하게 구워 나온다. 피자 맛은 평범한 편. 짭짤한 맛이 강하며 양이 푸짐하지는 않으므로 감안하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피자 중에서는 떠먹는 피자가 인기가 많다. 감자 또는 고구마에다 크림소스, 치즈를 듬뿍 넣어 오븐에 구워 나오는데 색다른 식감 때문에 여자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칠리소스로 양념한 닭가슴살, 볶음밥, 샐러드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디아블로도 이 집만의 독특한 메뉴다. 메뉴를 주문하면 마늘빵이 서비스로 나온다. 갓 구워 나오기 때문에 빵 맛이 부드럽다. 오이, 양배추, 무를 넣어 만든 피클 맛도 신선하며 리필을 요청하면 종업원들이 바로바로 채워준다. 합리적인 가격의 런치세트 점심시간대는 스파게티와 볶음밥으로 구성된 런치 메뉴를 7500~8500원대에 선보인다. 평일에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까지 런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며 탄산음료는 서비스로 제공된다. 메이빌 적립카드를 만들면 식사금액의 5~10%까지 적립해준다. “여느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요.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런치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파스타나 피자 외에 볶음밥까지 있어 여럿이 와서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어요.” 이지원씨의 설명이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메이빌은 실내 인테리어는 젊은 감각의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데 비해 외부 간판은 허름해 그냥 지나치기 쉽다. 단체손님용 룸은 따로 없으며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위치 :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맛의 거리 파스쿠치 골목 (주소) 광진구 화양동 48-25영업시간 : 오전 10시30분 ~ 오후 11시대표 메뉴 : 빠네 1만1000원, 쉬림프 토마토스파게티 9800원, 런치메뉴(스파게티, 볶음밥) 7500원~8500원, 2인세트메뉴(케이준샐러드, 빠네, 다이블로, 하우스와인) 3만4900원 문의 : (02)469-4267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2014학년도 가천대 적성전형 변형안 안내 가천대가 2014학년도 적성검사전형에 관한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A4용지 2쪽 분량의 간단한 공지 사항이다. 핵심만 인용해 보자. “가천대학교 적성고사의 특징은 교과적성입니다. (중략) 수능과 유사한 출제 유형으로, 수능의 80%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될 예정입니다. (후략)” ''교과적성''을 강조했다. 물론 이 글은 작년 이맘때 올린 공지와 똑같다. 그런데 실제로 작년에 큰 변화는 없었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다. 3월 말부터 6월까지 가천대 모의고사를 신청한 고교별로 문제지가 공개될 예정이므로 문제지를 확인해야만 베일이 벗겨질 것이다. 어쨌든 2년째 똑같은 공지를 올리면서 어떤 변화를 줄지 의문이다. 문항 수는 일부 바뀌었다. 국어, 수학에 5문항씩 줄이고 영어에 5문항을 늘렸다. 다만 시간은 그대로여서 작년에 비해 문항 당 5초 정도의 시간이 늘어난다.문항 당 배점은 작년에 계열별로 4~5점이었는데, 2014학년도에는 문이과 구분 없이 국영수 모두 문항 당 5점으로 똑같다. 수시1, 2 모두 275점 만점인데, 수시1은 적성 70% 반영이라, 기본점을 425점을 주고, 수시2는 적성 80% 반영이라 기본점을 525점을 준다.그렇다면 내신의 등급 간 점수 차는? 아래의 표를 참고로 내신 1등급을 넘어서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자. 적성 문항당 점수는 무조건 5점씩이므로 예를 들어 수시1에서 5등급이 4등급을 넘어서려면 6/5=1.2문항을 더 맞히면 된다. 수시2는 4/5=0.8문항이다. 이렇게 하면 내신 두 등급을 뛰어넘기 위해 적성고사 몇 문항을 더 맞혀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2014학년도 가천대 적성전형 지망생들의 가장 큰 벽. 선택형 수능이 아닌 선택형 적성고사! 이게 문제다. 아래의 표를 보자.문과는 국수영 BAB형, 이과는 국수영 ABB형으로 출제한다고 되어 있다. 2014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선택형 수능과 보조를 같이 하겠다는 의도다. 그런데 이 말대로라면 이과생은 물론이고, 문과생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하려면 수학에서 수2, 기하와 벡터, (심화)적분과 통계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간호학과 같은 인기학과는 작년까지만 해도 문과생들이 교차 지원을 많이 했다. 문제는 문과생들이다. 문과생은 수학 때문에라도 교차 지원 자체가 자살 행위가 된다. 그러나 반대로 이과생의 문과 교차 지원은 천국이 된다. 매우 불합리해 보이지만 현재까지 나온 결론으로는 그렇다. 수험생들은 이런 정보를 접하면 잠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어리둥절해 한다. ‘뭘 어떻게 하죠?’ 올해 가천대를 지망하고자 하는 문과생은 교차 지원의 마음을 잠시 접고 자신의 소신에 따라 동일 계열로 지원해야 한다. 그리고 수능과 적성을 잘 병행해야 한다. 이과생은 교차 지원을 해도 좋지만, 자신의 소신대로 자연계로 지원하고자 한다면 꿋꿋하게 수학 B형을 놓지 말고 끝까지 공부해 주어야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고3학생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메시지 2013년 새로운 고3들이 그들의 도전을 시작했다. 수년간 고3 담임을 맡고 있는 한 교사는 고3학생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 ‘가슴이 짠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초조함과 불안감이 뒤섞인 수십 개의 긴장된 눈빛이 그의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이유일 것이다. 누구나 겪어야 하는 ‘고3’이라면, 그래서 피할 수 없다면 좀 더 현명하게 보내는 것도 고3을 즐기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터. 우리 지역 고3 담임교사, 그리고 진학부장교사들이 고3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들이 말하는 고3의 정의, 이 모든 글을 고3 수험생들에게 전한다. 박지윤 오미정 오현희 리포터 고3은 ‘꿈꾸는 청춘’이다 이을규 교사(광문고) 인생을 살다보면 몇 번의 전환기가 온다. 고3시절은 그 중 가장 중요한 인생의 터닝포인트(Turning Point)다.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막연하게 꿈꾸어 오던 것들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기이며 이를 실현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은 어떤 존재이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생각해 보고 그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아야 한다. 어느 대학에 입학하여 어떤 학문을 전공할 지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점수에 맞추어 결정한 대학과 학과 때문에 대학진학 후에 오히려 진로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는 학생들이 많다. 자신의 흥미, 적성, 능력, 건강 상태, 성격, 미래에 대한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미래에 대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가진 꿈꾸는 청춘이라면 고3이라는 어렵고 중요한 삶의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넘길 수 있을 것이다. 미래는 끊임없이 꿈꾸며 노력하는 청춘의 것이다. 고3은 ‘도전’이다 유제숙 교사(한영고) 고3은 내게 내재되어 있는 능력을 뼈저리게 느껴보는 시간이다. 20대의 시작을 ‘실패’라는 단어로 시작할지 ‘성공’이라는 단어로 시작하지는 고3 1년에 달려있다. 고3의 성공이 ‘좋은’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라는 말이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기를 권한다. 한계에 도전하면서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때의 소중한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 위기와 맞닥뜨렸을 때 좌절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것이다. 대학이라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산’을 넘는 것이 중요하다. 마야문명의 흔적을 보기 위해선 험난한 산을 넘어야 한다. 자신의 성공을 맛보기 위해선 자신만의 산을 스스로 넘어야 한다. 스스로의 능력을 끌어내는 힘이 필요한 때다. ‘나의 능력’을 스스로 알고 믿으며 좌절하지 않고 20대를 맞이하기 바란다. 고3은 ‘미래인’ 이다 강덕화 교사(문정고) 고3이라는 시기에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한다. 준비를 많이 한 이들은 다가올 미래에다양한 가능성을 부여 받지만 반대로 걱정만 하다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이에게 세상은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극히 제한된 기회 안에서 이 세상을 살아가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고3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미래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3들에게 특별히 당부한다. 친구는 가급적 교내에서만 만나라. 휴대폰은 수험생에게 최대의 적, 교내에서만 친구를 만난다면 휴대폰이 필요하지 않고 굳이 있어야 한다면 스마트폰보다는 2G폰으로의 다운 그레이드 하기를 권한다.지금 고1,2학년인 학생들에게는 대학 입시를 생각하기보다는 동서양의 고전을 읽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길 권한다.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 활동은 물론이고 학교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해야 하고 아울러 자신이 미래에 어떤 분야로 진출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찾는 진로 탐색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입시가 현실화되는 시간이 다가왔을 때 최선을 다하면 된다. 고3은 ‘소나기’ 이다 신성철 교사(강동고) 소나기는 누구나 맞을 수 있고 피해갈 수 없다. 힘든 고3시절도 인생에서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한때이다. 그러나 미리 우산을 준비한 사람이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것처럼 고3시절을 잘 준비해 보낸다면 그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다.그 준비의 기본은 학교 수업이고 수업 시간에 얼마나 집중하는가가 대입 성공의 관건이다. 다시 말해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 대학 입학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거의 진리에 가깝다. 수업에 충실한 것은 성실성과 관련이 있다. 성실한 학생이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성실한 수업 태도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의 확보는 대입 성공의 지름길이다. 1,2학년 학생들에게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교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꼭 말해두고 싶다. 고3은 ‘아줌마&rs 2013-03-12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22년 전통의 사단법인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원장 박범석)에서 직장인, 취업준비생, 주부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책을 토대로 자기계발 및 전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설되었고, 수료 후 취업을 지원한다. 특히 주부들의 경우 최근 통합교과와 스토리텔링 수학 등 독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교육 환경에서 자녀 독서교육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서울본부의 주말반, 동대문교육원의 주말반 등록 시 노동부 환급 과정이 적용될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의 경우 능력개발 카드소지자에 한해 수강료 60%가 지원되어 현재 취업중인 이들에게도 비용부담 없는 자기계발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3월 과정은 온라인 반을 비롯해 서울본부 및 4개의 교육원(강남교육원, 동대문교육원, 남양주교육원, 부산교육원)과 7개의 제휴기관 등 총 13개의 반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개강일정은 한우리캠퍼스(www.hanuricampus.com)에서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수강생들에게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성과정 수강생들은 독서지도 능력향상과 부모코칭 상담 등 독서지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기 내용을 담은 독서지도사 실습과정(21만원 상당)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문의 동대문교육원 (02)922-194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
- 건강밥상이 최고 명의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신념처럼 믿고 있는 금과옥조다. 과연 그럴까? “골고루 먹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사람마다 약이 되는 음식은 다 다릅니다. 체질에 따라 가려 먹어야 밥이 보약이 됩니다.” 한국식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건강 식품의 대명사 콩을 예로 들며 사람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짚어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콩 사랑은 유별납니다. 건강에 좋다니까 콩밥에 콩국, 콩장, 된장찌개, 청국장, 두부 등 갖가지 음식으로 요리해 먹습니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음성인 사람이 같은 음성 식품인 콩을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즉 아무리 건강식이라도 체질에 맞지 않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잘 흡수되지 못한 채 체내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 보약 평균 수명은 80세를 훌쩍 넘어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건강 나이는 50세에 불과하다. 당뇨병 환자가 국내 성인 1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데다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같은 대사성 질환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명의도 명약도 없는 이 같은 만성질환은 결국 식습관이 관건이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심소장은 14년 동안 EBM통합의학센터 등지에서 1만 명이 넘는 환자들의 영양 설계와 식이요법을 지도하면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 전문가다.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그는 약물 치료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체질에 맞는 고른 영양섭취를 통한 자연치유가 최선의 해법이라고 확신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무조건 현미밥부터 찾아요. 하지만 사람마다 타고난 고유의 체질이 다 달라요. 가령 양성 체질의 당뇨병 환자는 현미보다는 오히려 보리밥을 먹는 게 효과적입니다. 이런 식으로 자기 몸에 맞는 음식만 골라 3~4개월 가량 꾸준히 식이요법을 하면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14년간 환자 식습관 지도한 ‘푸드 닥터’ 각양각색의 환자를 만나며 치료과정을 지켜본 심 소장은 이 분야에 매료돼 식품영양학 박사학위까지 땄다. 또한 체질의학 분야를 심도 깊게 파고들기 위해 한의학도 따로 공부중이다. 이처럼 그는 풍부한 임상경험, 탄탄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잘못된 식생활을 바로잡아주는 ‘푸드 닥터’로 입소문 났다. 한국식영양연구소를 방문하면 우선 개인의 식습관과 건강상태를 조사하고 몇 가지 기초 검사를 받는다. 내장지방, 신체 균형 상태, 비만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체성분을 분석한 뒤 자율신경균형검사를 받는다. 건강상태 파악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모세혈관도 현미경으로 검사, 현재의 혈관 상태, 혈액순환 정도를 체크한다. 또한 한국영양학회에서 개발한 전문 영양분석 프로그램(CAN program)으로 30여 가지 영양소의 섭취상태를 진단한다. 이처럼 생리적 특징, 체형, 음식물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 맞춤형 영양처방서가 나온다. “1:1 개인 상담을 통해 곡류, 육류?생선류, 채소?해조류, 과일류 등 항목별로 구분해 추천 식품부터 금기 식품, 조리법까지 꼼꼼하게 가이드합니다. 가령 ‘미역, 다시마는 자주 먹어야 하지만 김, 부추는 금기해야 한다’는 식으로 왜 이 음식이 좋은 지부터 먹지 말아야 할 이유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즉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준 뒤 단계별 실천사항을 차근차근 일러주어야 환자가 동기부여가 돼 자신의 잘못된 식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심 소장의 설명이다. 체질별로 설계해 주는 똑똑한 영양 관리 이 같은 연구소의 영양관리 처방에 따라 식단을 바꿔 식사조절을 하며 혈압, 체중변화 같은 몸의 변화 상태를 확인한다. 2주 뒤에는 재상담을 통해 보안할 사항을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 준다. 이밖에 수시로 전화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으로 식습관을 관리해 주며 개인별로 필요한 건강 관련 정보도 제공해 준다. “체중이 100kg에 육박해 비만, 고혈압 때문에 고생하는 60대 여성 환자분이 찾아오셨어요. 세끼 식사법을 코치하며 녹즙을 매일 드시게 하고 복식호흡을 권해드렸죠. 점차 살이 빠지면서 혈압과 당 수치가 좋아졌고 무엇보다 숙면을 취할 수 있다며 좋아하셨어요.” 한 환자의 사례를 들려준다. 특히 심 소장은 비만 환자에게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대신 칼로리는 약간 늘리더라도 체질에 맞는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식사 처방을 내려주기 때문에 수월하게 식이요법을 실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권장 식품이 입에 잘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으면 대체 메뉴까지 친절하게 덧붙여준다. “빵 마니아인데 밀가루 음식을 끊어야 한다면 무척 힘들어하세요. 이럴 땐 카스테라를 조금씩 드시라 권하죠.” 직장인처럼 어쩔 수 없이 외식을 자주해야 하기 때문에 식이요법에 곤란을 겪는 사람에게는 개인에게 적합한 외식 메뉴까지 지정해 주며 밀착관리를 해준다. ‘푸드닥터가 전하는 행복한 밥상이야기’(한국食영양연구소 무료 건강 강좌)주제: 건강100세를 위한 식생활 방안 일시 : 3월16일 오전 11시장소 : 한국식영양연구소내용 : 건강을 지켜주는 식사습관, 체질별 올바른 식사법 등을 심선아 소장이 풍부한 사례와 함께 강의. 문의 : (02)415-1116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