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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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세대 환상의 짝궁봉사단’ 모집 강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3월6일까지 제3기 1·3세대 환상의 짝궁봉사단 청소년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중3~고1을 대상 총 20명으로 전화 인터뷰를 통한 심층면접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1·3세대 환상의 짝궁봉사단’은 1세대 어르신과 3세대 청소년이 함께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같이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세대간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구축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체이다. 2010년 7월부터 강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되살림’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환상의 짝꿍 공방’을 열어 라면봉지 브로치, 메타세콰이어 열매 악세서리, 현수막 에코가방, 나만의 재활용 공책, 친환경비누 등을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신청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dongv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3425-5680, 3425-568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ADHD·틱장애·난독증 한방으로 치료 “손과 발, 몸을 잠시도 가만두지 못하고 수업중 왔다갔다 하며 분위기를 흐리는 남학생 때문에 애를 먹었어요. 참을성이 없는데다 친구들끼리 대화에 불쑥불쑥 끼어들어 또래들이 함께 놀기를 꺼렸죠. 아들이 심하게 산만하다고만 여기는 엄마에게 조심스럽게 ADHD가 의심된다며 전문가 상담을 권유했습니다.” 한 초등학교 교사가 경험담을 들려준다. ADHD·틱장애·난독증 조기 치료 중요 이처럼 ADHD(집중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을 주위에서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성인이 된 뒤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방치할 경우 성인이 되어서 ADHD 증상을 보일 확률이 46%나 됩니다. 조기에 치료를 하면 70~80%가 호전되죠. 성인 환자는 남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성격이 괴팍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늘 뭔가에 쫓기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많이 겪죠. 때문에 ADHD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의 설명이다. ADHD, 틱장애가 함께 오는 경우도 많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빡거리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킁킁 소리를 내는 틱장애는 환자가 매년 5%씩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의 3~4배에 이르고 환자 2명 가운데 1명은 초등학생인 것으로 나타난다. 보통 틱 장애는 만 5~7세 사이에 많이 나타나며 눈을 깜빡이는 증상을 보이다가 점점 얼굴 전체를 찡그리는 형태로 발전한다. 이 같은 틱장애는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타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피로할 경우 악화된다. 닌텐도, 스마트게임을 많이 해도 증상이 심해진다. 특히 틱장애가 오면 키 성장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체질에 따른 진단과 맞춤형 치료 중요 이런 증상들은 우선 환자의 몸 상태를 면밀히 살핀 후 틱은 경락, 체지방검사를 통해서 ADHD는 시각, 청각 집중력을 살피는 ATA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린다. 특히 ADHD의 경우 시각 집중력은 있는데 청각 분야 집중력이 없거나 반대로 청각 쪽은 정상인데 시각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환자별로 증상이 다르고 치료법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ADHD와 틱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 양방에서는 보통 어떤 증상이 심한가에 따라 치료 우선 순위를 정합니다. 그런데 일부 환자의 경우 틱장애 약을 복용하면 ADHD가 심해지고 반대로 ADHD 약을 복용하면 틱이 악화되거나 없던 틱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부작용 때문에 한방치료를 선호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김 원장이 한방치료의 장점을 설명한다. 한방에서는 국소적인 증상 뿐 아니라 환자의 몸 전체 균형을 맞춰가며 치료하는데다 장기간 약을 복용해도 부작용, 금단현상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들은 불안정한 뇌파와 관련 있기 때문에 우선 예민한 신경을 안정시켜주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고 하죠. 머리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고 차가운 기운을 상체로 올려주는 건데 한약과 침 치료가 효과적이지요. 이와 함께 뉴로피드백 장비를 활용한 뇌파 훈련과 감각통합훈련도 병행합니다.” 김 원장이 치료법을 설명한다. 한약·침·뇌파훈련 병행 치료 임상 경력 15년의 김 원장은 환자의 체질에 따른 진맥과 약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약침은 웅담, 사향, 녹용 등에서 추출한 약재를 이용한 약침을 문제가 되는 혈에 놓아 몸의 균형을 맞춰준다. “ADHD, 틱장애를 동시에 갖고 있는 6살 여자 아이였는데 평소에 짜증을 심하게 부렸어요. 신주혈과 그 주위 경락에 문제가 많아 침과 탕약으로 혈자리를 풀어주자 짜증도 줄고 집중력도 좋아졌죠.” 김 원장이 치료 사례를 들려준다. 증세가 심할 경우 한방치료와 함께 뇌파훈련기기인 뉴로피드백을 활용한다. 이 장비는NASA의 우주비행사들을 치료하기 위해 미국 신경학자가 개발한 두뇌안정화시스템으로 현재 100여 개국에서 사용중이다. 뉴로피드백은 뇌 중 이상 부위의 뇌파를 조절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집중력을 높이고 차분해지도록 도와준다. 머리에 센서를 부착하고 본인의 상태를 컴퓨터 화면으로 바로바로 확인하며 게임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 이같은 뉴로피드백, 한약, 침은 좌뇌와 우뇌의 불균형으로 학습장애를 일으키는 난독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난독증을 앓던 중3 남학생은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은 늘 최하위권을 맴돌았어요. 특히 햇빛에 민감해 한낮에 운동할 때마다 어지럼증을 호소했지요. 3개월 가량 집중적으로 한방치료를 받은 뒤부터 성적이 점차 오르고 증세도 호전되고 있습니다.” 김 원장의 최근 사례를 소개한다. ADHD, 틱장애, 난독증은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효과가 좋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자녀가 비슷한 증상을 보일 때는 면밀히 관찰한 후 전문가의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공부가 안 되는 이유’ ④동기부여 정확한 원인 분석 통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해야 늘 큰소리가 그치지 않는 한지혜(15)양의 가정. 부모 사이엔 언제나 긴장감이 넘치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한양과 두 살 아래 동생에게 전해졌다. 명문대 출신인 한양의 부모는 그 와중에도 아이들에게 늘 학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엄마 아빠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한양의 학업스트레스는 날로 심해졌다. 공부에 집중하려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불안과 초조가 엄습했고 ‘공부는 하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다.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한양은 급기야 공부를 포기하는 단계에 접어들었고, 당황한 한양의 엄마는 아이의 손을 잡고 전문병원을 찾았다. 집중상담을 마친 한양은 현재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마인드의원 서경란 원장은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동기 부여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습동기가 결여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 전문적인 상담이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기부여, 전두엽이 열려야 동물의 뇌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뇌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1층에 해당하는 뇌간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그래서 이를 ‘생명의 뇌’ 또는 ‘파충류 뇌’라 부른다. 두 번째 층은 변연계로 감정기억과 사실기억을 담당한다. 감정표현이 가능한 포유류가 가지고 있는 뇌로 ‘포유류 뇌’ ‘감정뇌’라고 불린다.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와 감정적인 교류가 가능한 이유다. 세 번째 층은 대뇌 피질로 이성적 사고와 사회적 판단 등을 담당하는 인간(유영장류)만이 가진 ‘인간의 뇌’다. 이 부위는 학습과 기억을 하는 중요한 부위로 사람 뇌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뇌과학적 측면에서 집중하여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인 건강과 정서적인 안정이 우선 되어야 한다.서 원장은 “대뇌의 전방에 위치한 전두엽은 동기강화를 담당하고 있는 부위로 첫 번째, 두 번째 뇌가 안정 되어야 비로소 열리게 된다”며 “공부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다. 가정불화나 친구들 간의 문제, 왕따, 학교폭력의 피해 학생들의 경우 자신이 겪은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면 변연계의 활동이 과다해지면서 학습동기는 침몰하게 된다.서 원장은 “정보가 뇌에 들어왔을 때 사람의 뇌는 감정적인 정보를 먼저 ‘응급’으로 판단하여 일차적으로 처리하게 된다”며 “감정정보와 ‘공부’라는 중립적인 정보가 동시에 들어올 때 뇌는 ‘감정’정보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공부가 될 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원인에 맞는 해결책 제시해야 학습동기가 결여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따라서 해결책 역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적절하게 제시해야 한다. 머리는 좋은데 도무지 공부나 자신의 할 일에 의욕이 없는 경우, 재능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필요하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 동기부여를 해 주어야 하며, 반복학습보다는 도전 의식을 느낄 정도의 상위레벨 학습이 필요하다. 서 원장은 “친구들 사이에서 소위 왕따인 아이의 영재성을 발견하여 영재학원에 보내면서 왕따문제을 해결하고 재능도 동시에 찾아주는 경우도 있었다”며 “아이의 문제점이나 행동이 ‘병’인지 ‘재능’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전문가의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심각한 경우는 스스로 꿈을 버린 아이들. 전두엽이 완성되기 전인 초등학생들의 경우 부모의 강요가 먹히지만, 전두엽이 강화되고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시작하는 사춘기가 되면 부모와의 갈등이 폭발, 그 반항으로 스스로 꿈을 버리는 경우가 생겨난다. 서 원장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에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신분석과 상담을 통해 부모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아이의 꿈도 찾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정한 동기부여는 의식이 아닌 무의식에서 찾아야 흔히들 동기부여라 하면 꿈과 목표를 세우고 주간·월간 플래너를 작성하며 계획을 수립·실천하는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러한 동기부여는 지극히 의식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일 뿐이다. 서 원장은 “정신분석을 통해 무의식이 원하는 꿈을 찾아주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다”며 “아이의 꿈 분석을 통해 무의식을 해석하면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경우 코칭(coaching)을 통해 동기부여가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 정신상담, 심각한 경우 정신분석으로까지 치료가 진행된다. 짧게는 3~4회의 상담으로도 큰 진전을 보이며 사춘기의 청소년은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10회의 상담을 거치면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어가게 된다. 스스로 꿈을 버린 경우에는 6개월 이상의 긴 상담이 필요하기도 하다. 도움말 아이마인드 서경란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내신 시험을 잘 봐야 좋은 대학에 간다 내신은 수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고1이 되는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에 대한 배치를 받았을 것이고 고2가 되는 학생들은 새로운 반배치를 받았을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학년이 시작됩니다. 한편 설레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낯설음에 약간은 두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난 확실한 것은 고1은 대학입시의 출발점으로 들어서는 것이고, 고2는 이제 직접적으로 출제되는 단원들을 실질적으로 공부하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첫 번째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입시에서 내신이 차지하는 실질적 비율은 평균적으로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대학입학원서를 내는 시기에 그런 것이고, 내신의 과정은(수시를 제외하더라도) 대학입시에서 상당한 비중에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내신 기간의 문제풀이의 양이 평소 문제풀이의 양의 3배 이상이다. 학원에서 새로운 진도를 나갈 때면 항상 학생들에게 질문합니다. 예를 들어 고2가 되는 이과생들에게 수2 진도를 처음에, “이 전에 선행 학습했던 사람 손들어보세요”라고 합니다. 반이상의 학생들이 선행학습으로 수2를 배웠다고 합니다. 더불어 꼭 또 다른 멘트를 날립니다. “기억이 안나요”, “그냥 처음 배우는 걸로 해 주세요”등 선행학습은 했으나 제대로 공부해 본적이 없으니 그냥 배운 적 없는 걸로 해달라고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물론 선행학습 때 이해도가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르쳐 보면 잘 이해했던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집중적으로 공부해 본 적이 없으면 잘 이해했다고, 자신 있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다시 얘기해서 시험으로 검증받아 보지 않고는 항상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 검증의 대표가 내신시험입니다. 시험 기간 때의 공부의 양이 평소 공부의 양의 3배 이상이며, 집중도는 그 이상일 겁니다. 많은 양의 집중 학습이 학생들에게 그 단원의 자신감을 부여합니다. 이것이 내신이 중요한 첫 번째 이유이면서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내신을 준비하면서 수능의 유형을 대비한다. 내신형 문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신형 문제와 수능형 문제는 따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물론 내신에만 출제되고 수능에는 거의 출제될 확률이 적은 유형의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단원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내신 시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결코 간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학교선생님들이 문제들을 창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기존에 출제된 수능 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들을 변형해서 출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신공부와 수능공부가 완전히 별개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신 준비와 수능 준비를 따로 해야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내신 공부가 곧 수능 공부다’라는 생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시험, 그 자체에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임해야 한다. 재수생 종합반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모의고사 날 꼭 학원에 빠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사설모의고사는 중요하지 않아요”, “사설모의고사는 문제가 안좋아요” 등등의 이유를 댑니다. 모르긴 몰라도 시험에 대한 압박감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학생치고 성적이 좋은 학생, 또는 이후 성적향상이 큰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어떤 시험이든, 몸상태가 좋든 나쁘든, 항상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한 학생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험은 쪽지시험이든, 모의고사든, 내신시험이든 모두 중요합니다. ‘모든 시험에 최선을 다하라’가 대학입시에서 승리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김용운 수학 원장GOS에듀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맛멋 정원애식탁 시나브로 봄이 오고 있다. 3월, 새 학기를 맞이하면서 주부들의 모임도 슬슬 발동을 걸 차비를 하고 있다. 주부들의 모임 메뉴로 가장 사랑을 받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한정식.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과 함께 행복한 웃음과 수다가 끊이질 않는다. 주부들의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음식 맛도 좋아야 하지만 가격도 착해야 한다. 거여역 부근에 위치한 ‘정원애식탁’은 깐깐한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한정식 맛집. 지난 12월 송파구가 지정한 모범음식점으로도 선정된 정원애식탁을 소개한다. 자연을 살린 인테리어, 널찍한 구성이 편안해평일 낮 12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 건물 2층에 위치한 정원애식탁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미 많은 주부들과 직장인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다. 260여m²(약80평)의 넓은 공간에 큼직한 테이블들이 널찍하니 놓여 있다. 테이블도 큼직하지만 의자 역시 큼직하니 편안함이 느껴진다. 정원을 연상시키듯 테이블과 의자 모두 나무 재질로 구성, 푸근한 느낌이 든다. 곳곳에 장식된 나무와 꽃들도 이곳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넓은 홀에는 식탁테이블도 있지만 창가 쪽 자리는 모두 좌식테이블이 자리를 잡고 있다. 마치 평상에 앉아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다. 오른쪽 편에는 홀과는 별개로 또 다른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회식 등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문이 달려 있지는 않지만 완전히 독립적인 룸도 마련, 더욱 오붓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푸짐한 한상차림, 맛도 뛰어나이곳의 정식 메뉴는 딱 한 가지. 따로 메뉴판이 필요 없을 정도다. 1만3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푸짐한 한상차림을 먹을 수 있다. 먼저 호박죽과 샐러드가 상에 오른다. 달짝지근한 호박죽과 알맞게 새콤달콤한 드레싱을 한 샐러드가 입맛을 마구 돋운다. 잠시 후 테이블 가득 상차림이 펼쳐진다. 된장찌개, 잡채, 고추된장무침, 전, 연근조림, 파래무침, 버섯볶음 등과 함께 코다리 양념구이와 단호박해물찜, 오리훈제가 상에 오른다. 도토리묵사발과 청포묵, 고사리·호박·무의 삼색나물도 먹음직스럽다. 반찬 하나하나가 맛이 썩 괜찮은 편. 깔끔한 맛과 적당한 간이 음식 맛을 더욱 살려준다. 새우, 낙지, 오징어, 홍합, 콩나물이 가득한 단호박해물찜에는 단호박도 듬뿍 들어있다. 양념이 배어 푹 익은 단호박 맛이 일품이다. 해물찜 전문식당만큼의 깊은 맛은 아니지만 충분히 맛이 있다. 살얼음이 동동 띄어져 있는 도토리묵사발도 정말 맛있다. 양념 맛과 어우러져 겨울 속 별미를 먹는 기분. 양념이 딱 적당한 코다리 양념구이도 자꾸 손이 가는 메뉴. 제법 푸짐한 양인데도 금세 접시 바닥이 드러난다. 밥은 돌솥밥이 제공된다. 밥그릇에 덜어놓은 밥을 호호 불며 먹다보니 어느새 돌솥에서 누룽지의 구수한 향이 전해진다. 이곳의 청국장두부는 매일 직접 만들어서 상에 올린다고 한다. 정원애정식에 추가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데 고추장불고기, 두유, 돌솥밥, 묵사발 등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위치 :거여역 2번 출구, SK주유소 지나 100m부근 (주소)송파구 거여동 178-117 2층주차 : 가능메뉴 : 정원애정식 1만3000원 고추장불고기추가 4000원 돌솥밥 추가 3000원 묵사발 추가 3000원 운영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문의 : (02)443-08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중앙일보교육법인, 2014학년도 어학특기자 전형 지원을 위한 재수 전략 설명회 개최 중앙일보교육법인 다빈치교육센터에서 오는 2월 21일(목) 오전 11시에 센터 내 설명회장에서 국내, 외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2014학년도 어학특기자 전형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4학년도 어학특기자 전형을 전망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효과적인 재수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는 교육센터 홈페이지 (www.jdavinci.com)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문의 (02)3444-1230, www.jdavinci.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2-20
- 송파복지센터,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입학식 열려 송파복지센터에서는 송파구내의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자원봉사학교인 ''틴틴스쿨''을 열었다. 지난 3월30일(토) 6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림예술고 재능기부봉사단의 축하공연과 2012년 선배봉사자들의 봉사수기 발표등으로 구성된 입학식이 진행됐다. 2012년에는 총76명이 참여, 과정수료 후 돌봄동아리를 구성하여 한달에 한번씩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문의 송파복지센터 (02)409-16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3
- 르네셀 삼전점 오픈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 고 기능성 화장품으로 여성들의 호평을 받아온 쥬비코스에서 ''Rene-Cell 삼전점‘ 오픈을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오픈 이벤트는 최고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르네셀 제품을 3회에 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 1회 7만원 상당의 관리를 총 3회에 걸쳐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리페어, 보습, 진정, 영양, 피부 보호 효과가 뛰어난 르네셀 제품의 장점을 여성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한편 무료체험 이벤트 기간 중에 숍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핸드크림(55ml)도 증정한다.르네셀 삼전점은 석촌호수 서호사거리 군산오징어 뒤편에 있다. 문의 010-4906-35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3
- 맛멋] 밀마을 입맛은 늘 계절에 민감한 법. 간간히 매운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는 하지만 노란 개나리꽃, 탐스러운 벚꽃을 앞세우며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 겨우내 찾았던 뜨끈하고 진한 국물 음식 대신 상큼한 음식이 자꾸 입맛을 당긴다. 입맛 살려주는 살얼음 낀 육수 메밀국수의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생각날 때 추천할 만한 곳이 잠실 롯데백화점 11층에 위치한 밀마을이다. 사실 백화점에 입점한 식당들은 대부분 평균 이상의 음식 맛을 자랑한다. 입이 즐거워야 손님의 지갑이 열리는 법. 맛집을 유치하면 다른 물건까지 사는 연관 구매율을 높이는데다 새로운 손님까지 끌어들이는 집객 효과까지 있어 백화점마다 식당가 운영에 공을 들인다. 잠실 롯데백화점 식당가 터줏대감인 밀마을은 메밀, 우동, 비빔국수 등 면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서 최고 인기 메뉴는 쟁반 메밀. 쟁반같이 생긴 둥그런 접시에 나오는 메밀은 여느 음식점의 판 메밀과는 다르다. 자작하게 담긴 육수에 적당하게 잘 삶은 메밀면과 함께 가늘게 채 썬 오이, 당근, 곱게 간 무가 담겨 나온다. 특히 육수를 살얼음이 끼도록 살짝 얼렸기 때문에 온 몸이 나른해지는 봄철에 상큼 하게 즐길 수 있다. 이집 메밀국수의 차별화 포인트는 고명과 육수. 잘게 썬 유부와 함께 미역이 듬뿍 얹어 나온다. 두부를 기름에 튀겨 만든 유부는 기름기도 적당하고 고소한 맛이 감돈다. 먹기 좋게 썰어나오는 싱싱한 미역은 야들야들해 혀에 착착 감긴다. 메밀과 미역이 만난 건강 면요리 칼슘, 요오드가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미역은 골다공증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비만 예방에도 좋다. 특히 미역은 봄이 제철인 만큼 종업원에게 많이 넣어달라고 귀띔하면 인심 후하게 준다. 주방장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육수는 담백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다. 심심하게 간을 했기 때문에 국물은 떠먹기 적당하다. 종업원이 먹기 좋게 메밀 면발을 잘라주면 갖가지 야채와 함께 식성대로 무즙, 와사비를 한데 섞어 먹으면 된다. 이 집의 최고 인기 메뉴인 까닭에 테이블마다 둥그런 쟁반 접시를 앞에 놓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젓가락 손놀림이 재미있다. “입맛 없을 때 가끔씩 들러요. 야채와 함께 먹으니까 뒷맛이 개운하고 입맛을 돋워주죠. 미역에 메밀면을 싸 먹는 그 맛이 독특하거든요. 원래 미역을 좋아하는 편이라 주문할 때 미리 넉넉하게 넣어달라고 말해요.” 이혜영(잠실동)씨가 덧붙인다. 슬로푸드인 메밀이 건강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바로 루틴 성분 때문이다. 루틴은 혈관에 쌓인 유해 산소를 없애 혈관 노화를 막아준다. 또한 혈압을 내려주고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생산 공장인 췌장의 활동을 돕는다. 이 때문에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환자에게 고르게 추천되는 웰빙 식품이다. 쟁반 메밀의 양이 푸짐한 편은 아니므로 감안하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사이드 메뉴로는 김밥, 마끼, 모듬 튀김을 선보인다. 메밀 국수의 종류는 쟁반메밀 외에 비빕메밀, 돌냄비메밀, 온메밀 등 고르게 갖추고 있다. 면 요리 골고루 선보여 우동메뉴는 유부, 오뎅, 김치, 볶음 우동 등 다양한 편. 공기밥이나 돌솥 알밥, 김밥 등과 함께 나오는 우동 정식 메뉴도 있다. 우동 육수 역시 뒷맛이 개운하며 간이 강하지 않다. 화학조미료는 최소량만 사용한 듯 식후에도 속이 편안하다. 두툼한 면발을 사용하기 때문에 쫄깃쫄깃하다. 얼큰한 김치우동에는 육수에 김치, 오뎅, 쑥갓을 넣고 팔팔 끓여 낸다. 국물맛이 깔끔하기는 하지만 진하고 깊은 맛은 다소 아쉽다. 전체적으로 우동 맛은 평범한 편. 정식 메뉴에 함께 나오는 튀김, 알밥의 맛은 좋다. 새우, 고구마, 단호박, 깻잎을 적당하게 튀겨 바삭거리며 돌솥에 나오는 알밥은 날치알에 무순, 김가루와 고소한 참기름을 뿌려 손님상에 올린다. 고동색 톤으로 꾸민 실내 인테리어는 탁 트여 깔끔하며 어린이 손님을 위한 유아 의자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룸은 별도로 없다. 위치 : 잠실 롯데백화점 11층 (주소) 송파구 잠실동 40-1메뉴 : 냉쟁반메밀 7500원, 김치우동 9000원, 볶음우동 1만원, 비빔국수 8000원, 우동알밥정식 1만3000원, 김밥 4000원운영 시간 : 10:30~21:30문의 : (02)2143-7029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3
- 명품 수선&염색에 관한 모든 것 - 명품 클리닉 장신정(45 잠실동)씨는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샤넬 핸드백을 최근 새롭게 염색했다. 밑바닥 부근에 있던 크랙이 거의 사라졌고, 색도 더욱 선명해진 핸드백. 장씨의 마음에 쏙 들었다. 색이 바랜 서류가방을 20년 가까이 들고 다니고 있는 서모(52)씨는 자신의 성공을 함께 한 서류 가방에 애착과 강한 긍정의 힘을 느끼고 있다. 서씨의 서류가방도 최근 옷을 갈아입었다. 멋스럽게 염색하고 수선된 그의 가방은 오늘도 그의 손에 들려 출근을 함께 하고 있다. 가방과 신발 등의 수선에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특히 명품가방 염색의 경우 특별한 재질과 가죽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았다간 가방의 품격을 한순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다. 10년이 넘게 명품 가방 수선과 염색에 몸 담아온 ‘명품 클리닉’ 이현석 대표는 “가방염색은 여성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얼굴 화장과도 같다”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화장이 사람을 달라보이게 하듯,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가방 역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고 말했다. 자체개발 약품으로 ‘최고 기술’ 인정 논현동에서 가방과 신발 수선으로 일을 시작한 이현석(41) 대표. 뛰어난 실력으로 그의 수선점은 늘 많은 고객과 단골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가방 수선을 ‘역순의 미학’이라 말한다. “수선을 원하는 제품은 제품이 만들어진 역순에 의해 분리되어지고 수선 후 다시 재조립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수선에 대한 배려 없이 만들어지는 제작 과정에 비해 역순으로 다시 원상태로 조립하는 것이 더 어려운 과정이죠. 그만큼 기술자의 숙련도와 명품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완벽’을 추구하는 이 대표에게 늘 부족한 2프로가 있었다. 바로 ‘염색’ 분야였다. “4~5년 전만 해도 명품 가방 염색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없었어요. 염색을 해도 그 부분의 질감이 딱딱해지거나 이내 색이 벗겨지기 일쑤였죠. 고객은 물론 저도 맘이 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아니다’는 생각과 동시에 가죽염색공부에 몰입했다. 가죽용 약품을 연구하고, 미묘한 색감의 변화에도 집중했다. 자체개발한 약품과 이태리수입약품으로 명품 가방 염색과 복원에 몰두하며 1만여 건 이상의 가방을 직접 복원시켰다. 자연스럽게 ‘국내 최고’라는 타이틀이 따라왔다. 이 대표는 “명품 가방 수선은 전문점이 많지만 명품가방 염색과 복원에서는 인터넷 고객평가 1위를 할 만큼 국내 최고임을 자부한다”며 “압구정 명품관과 유명백화점 매장 등과도 연계, 실력을 입증받고 있다”고 말했다. 꼼꼼한 상담으로 만족도 높여 압구정, 청담동을 거쳐 최근 잠실로 수선실을 옮긴 명품클리닉. 이곳에서의 수선·염색 과정은 먼저 상담부터 시작된다. “고객들은 가방이나 구두가 수선과 염색을 통해 ‘새것처럼’ 되기를 기대합니다. 고객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분쟁이 일어날 수박에 없는 이유죠. 고객과 상담을 하며 현실적인 결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이제까지의 다양한 사례가 큰 도움이 됩니다. 고객들이 맡긴 제품의 수선 후 상태를 미리 예측하게 해 막연한 기대와 불안감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제품의 ‘전과 후’ 사진은 이 대표가 가장 시간과 공을 들이는 온라인 작업이다. 사진을 전공한 이 대표는 제품의 수선이나 염색 ‘전과 후’ 사진을 꼼꼼하게 찍어 사이트와 블로그에 올린다. 제품의 이전 상황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다각도의 사진을 첨부하고 이어 염색·수선한 후의 사진 역시 꼼꼼하게 찍는다. 자세한 설명도 첨부한다. 이 대표는 “수선과 염색을 맡기기 전 사이트와 블로그를 먼저 찾아보고 오시는 고객들도 많다”며 “충분한 예측자료와 올바른 정보 안내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고 강조했다. 그를 찾는 다양한 명품브랜드이곳을 찾는 가방과 신발의 브랜드는 전 세계적이다. 샤넬과 에르메스를 비롯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구찌, 루비통, 프라다, 까르띠에, 셀린느, 입생로랑, 베르사체, 프라다, 멀버리, 발리, 버버리, 코치, 마이클코어스, MCM, 루이까또즈, 닥스 등 다양한 명품들이 이곳 수선실을 가득 메우고 있다. 수천만 원 대의 가방도 백여 개 이상이나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그는 “명품브랜드의 특징과 사용된 가죽 소재의 특징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에르메스나 샤넬, 악어백과 타조백 등은 특히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선·염색은 1주일에서 보름 정도 소요되며, 가격은 10~30만 원 대. 고가라인이나 리미티드 모델은 좀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다. 한편 이 대표는 평상시 가방 관리에도 좀 더 신중하기를 권했다. 이 대표는 “인터넷에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잘못된 가죽관리 요령으로 식초나 바나나껍질 등을 사용해 명품 가방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가방에 오염 물질이 묻거나 흠이 생겼을 때에는 본인이 해결하려 하지 말고 빠른 시간 안에 전문가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