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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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4월 1주 송파소식 송파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주민설명회 개최송파구가 6월부터 시행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에 앞서 3월, 4월 두 달간 관내 26개 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송파구는 전자태크(RFID) 계량 방식과 전용용기 납부필증 방식을 시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RFID방식을 시행하는 잠실지역 6개동을 시작으로 나머지 지역을 순차 방문하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방법, 시행시기,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한편 송파구는 3월말 완료를 목표로 잠실지역 15개단지에 RFID 개별계량장비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며, RFID 카드는 통장이 개별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배분할 예정이다. 구청장과 함께 하는 ‘소통’ 반상회지난달 25일 박춘희 구청장을 비롯한 전 간부가 반상회 현장을 찾았다. 구 간부와 함께 하는 반상회는 무관심과 이웃 간의 소통부재로 발생하는 민원(각종 폭력적 사고, 사고 포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보건?복지에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7+사업 등 구정 역점사업을 안내하는 자리로도 활용된다. 한편, 적극적인 통?반장의 주도가 이뤄지거나 주민간의 높은 유대감, 공통사안 등이 있는 지역의 경우 반상회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역은 그렇지 못한 현실. 보통 반상회의 개최율은 평균20% 미만으로 특히, 신축 아파트 지역의 경우 개최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에 송파구는 이색반상회라는 대안을 내놨다. 통합반상회나 전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반상회 등 소통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추진하고 있는 것. 잠실 6동의 경우 80%이상이 통합반상회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구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색반상회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구 차원에서도 주민들과 스킨십을 늘려 신뢰행정을 구현코자 한다”고 전했다. 강동소식토요 열린 보건소 강동구가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됨에 따라 가족중심의 건강실천을 돕기 위해 ‘구민이 행복한 토요 열린 보건소’를 확대 운영한다. 평소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예방중심의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대사증후군 전문 관리 서비스’,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토요 건강클럽’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영유아건강플러스영양플러스’‘가족과 함께하는토요 건강동산’‘청소년 금연클리닉’은 영유아 및 청소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맞춤식 교육과 테마별 다양한 콘텐츠로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모와 함께하는 토요응급처치교실’과‘강동구민 대상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은 전문교육강사와 관내 대학병원의 의료진이 교육을 진행하며 심폐소생술교육을 수료한 중?고등학생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현장감 있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3425-6694 청소년 휴카페 ‘와플’ 문 열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 자발적으로 꾸려나가는 문화?휴식 공간인 강동구 청소년 휴카페‘와플’이 문을 열었다. 청소년 휴카페는 206㎡ 규모에 다목적실, 카페, 부엌, 소모임방, 드럼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소모임 활동을 열고 지역 청소년?부모?지역민의 교류와 만남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휴카페는 강동시민연대에서 관리 및 운영하며 평일은 14:00~20:00, 토요일은 11:00~18: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로명주소가 궁금하면? 강동구의 도로명주소 사용 조기 정착을 위해 지역 내 부동산중개업 대표자들이 직접 ‘도로명주소 안내도우미’로 나섰다. 이를 위해 강동구는 지난 3월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직할지회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책을 위해 중개사무소 벽면에 도로명이 표기된 지도로 자율적 변경,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의 망실?훼손 등을 신고, 접지형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및 홍보 전단지 등을 주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였다. 앞으로 강동구 내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1077여명이 도로명주소 안내도우미로 활동, 옛 주소로 길을 찾는 내?외국인부터 택배 등 배달원에게 길을 안내하고 도로명 주소 안내지도를 나눠 줄 예정이다. 103세 어르신 생신 축하연강동구가 2013년 첫‘온(百의 우리말)세(歲)상(上) 생신축하연’을 개최, 길동에 거주하는 김금여(女) 어르신 댁을 지난 3월25일 방문하여 생신 축하연을 열고 103세 생신을 축하드렸다. ‘온세상’은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들의 생신날에 어르신 댁을 구청장과 영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방문하여 축하연을 여는 행사로 강동구의 효행사업 중 하나다.광진소식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 광진구가 ‘2013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하고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일로부터 2년 동안 서울시와 산하기관 등으로부터 ▲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 업체당 5억원 이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 해외 전시회 지원 사업 및 통상사절단 파견 우대 ▲ 디자인 상품화 지원 사업 우대 ▲ 한국표준협회 최초가입비 20%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서울에 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으로, 지난 1년간 고용증가율이 10%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 인원이 30인 이상 기업은 5인 이상, 30인 미만 기업은 3인 이상일 경우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고용증가 인원 및 고용증가율이 높은 기업, 정규직 채용비율 및 근로조건이 우수한 기업, 기업 안정성 및 경영상태 등을 고려해, 광진구에서 1차 서류 심사 및 현지 조사 후 서울시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315 예술을 사고파는 그곳, 광진 아트마켓 광진구가 지역 예술가와 구민이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2013 광진아트마켓 아름다운 장날’에 참여할 예술 작가를 모집한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한 아트마켓은 다양한 지역축제와 문화공연, 알뜰시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장터로 자리잡았다. 장터는 2013-04-03
- 대한민국 입시와 수학 이야기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이제 수능의 추세는 언필칭 ‘사고력유형’이라는 점입니다.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는 계산이 복잡한 문제가 아니라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라는 겁이다. 매번 수능에서 드러나는 점도, 수험생들이 수학에서 고생하는 이유는 단순 반복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가 아니라 ‘발상의 전환’까지 포함하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 됐기 때문입니다. 암기식으로 하는 수학 공부로는 현행 사고력이라는 추세에 적응하기가 힘들어 진 것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수학공부 행태는 아직도 이와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학교는 물론이고 많은 학원에서 조차 수학을 암기과목처럼 가르칩니다. 소위 ‘선행’이라 불리우는 진도위주로 일단 굴리고 패턴 연습위주로 반복을 시킵니다. 진도와 반복적인 문제풀이는 ‘외형’과 ‘양’을 의미합니다. 이런 공부의 끝은 분명합니다. 배운건 많은데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는 학생의 양산, 단순유형은 풀지만 조금이라도 응용이 되면 모르겠다고 손 놓아 버리는 학생의 양산이 바로 그것입니다. 공부는 특히나 수학 공부는 ‘내실’과 ‘질’이 중요합니다. 깊이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한 심화학습 능력이 그것입니다. 공부 했다는 의미는 자신이 배운 단원에서는 어떻게 꼬아져 나와도 풀 수 있게 되었다는 걸 의미해야 합니다. 배웠다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겼느냐가 중요합니다. 진도는 학습능력의 부산물입니다.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남들이 서 너시간 걸릴 분량을 한 두시간에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진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집니다. 선행은 학습능력의 결과이지 그 역은 아닙니다. 수능에 임하는 전국의 고등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배운게 부족해서, 다시 말해 진도가 부족해서 수능 수학문제를 못 푸는 것이냐고요. 실제로는 진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려워서 못푸는 것입니다. 실력이 아직 그런 정도로 깊이 있게 형성되지 못 해서 못 푸는 것입니다. 선행이 유리하다는 상식에 대한 문제제기 그렇다면 답은 뻔합니다. 진도위주 학습이 아니라 성취도 위주 학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렇듯 간단하고 자명한 사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원 입장에서 학생이 질적인 수준, 실력 향상을 증명하기는 대단히 힘듭니다. 하지만 양으로 보여지는 건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진도를 빨리 나가주면 됩니다. 중학생에게 고등학교 문제를 풀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치 앞서나가는 듯한 착시현상도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더 큰 문제는 부모입니다. 아이들이 정상적인 발전 경로를 통해 깊이 있는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것보다는 빨리 앞서나가는 모양새를 보고 싶어합니다. 기다려 주지를 않습니다. 자녀를 위한다는 선한 의도가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싶은 욕심과 결합하여 외형위주 학습이라는 진창으로 자녀를 몰아넣고 있습니다. 성취도가 전제되지 않는 소모적인 선행은 도덕적인 차원에서가 아니라, 실력향상이라는 본연의 목적에서도 소모적인 행위일 따름입니다. 이러한 외형위주 학습습관과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형성된 실력은 초등학교나 중학교 저학년 정도에서는 통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고등수학이 등장하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한계를 드러냅니다. 이때부터 대부분의 아이들의 입에서 수학이 어렵고 못해 먹겠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때 사용하는 해결책이 또 다시 선행입니다.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진도라도 충분히 나가자는 의도랍니다. 그래야 시간 여유가 생겨서 한번 더 훑어 볼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지만 수학은 훑어보아서는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한 문제라도 꼼꼼히 살펴보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이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하는 끈기와 근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부한 게 실력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계산이 복잡해서가 아니라 사고가 막혀서입니다. 그리고 넘겨짚고 때려 맞추는 습성이 몸에 배어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수학은 두고두고 아이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본 게임인 수능에서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요즘 그렇게 수학 공부를 시키고도 여전히 수학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의 핵심입니다. 최영석 원장서울대 수의대현)송파청산수학원 원장전)대교 에듀피아 공감교육연구소 소장전)타임교육 사고력 수학 사업본부장전)송파/중계 청산학원 원장자녀교육 지침서 ''99%학부모가 헛고생하고있다'' 저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3
- 스타샘 한영중학교 김두일 교사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스마트 문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교육에도 스마트(SMART)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넘쳐나는 지식의 홍수 속에 많은 학생들 역시 스마트 기기를 가지게 되면서 개인별 능동적인 맞춤교육이 지향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 역시 스마트교육 추진전략을 위해 2015년까지 2조3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스마트교육 중앙선도교원으로 학생들의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두일(38·과학) 교사를 만났다. 김 교사는 “풍부한 멀티미디어 자료와 스마트 기기가 중심이 되는 스마트학습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교사의 프로그램 활용도와 학생들과의 소통”임을 강조했다.문제해결력과 창의력, 인성, 협업능력까지 키우는 스마트교육 스마트 교육은 한정된 교과서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제한학습에서 벗어나 시간·공간의 제한이 없는 풍부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 학생들의 개별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학습활동을 제공하는 다양한 학습활동이다. 스마트 교육의 ‘스마트(SMART)’는 자기주도적(Self-directed), 흥미 유발(Motivated), 수준과 적성(Adaptive), 풍부한 자료(Resource Enriched), 정보기술 활용(Technology Embedded)을 의미한다. 김 교사는 “스마트 교육은 단순히 스마트 기기를 수업에 활용하는 것을 넘어 이들 5개 학습 목표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인성, 나아가 협업능력까지 키워주게 된다”며 “지난해부터 수업에 적용되어 왔으며 점차 그 범위가 넓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교육은 2014년 중학교에 도입될 디지털 교과서와도 연결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15년까지 교과서의 80%를 디지털화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교육에서 우려되는 점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 중독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수업에 활용되는 스마트기기 역시 ‘중독’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스마트 기기는 ‘칼’과도 같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편리하게도 또 나쁘게도 사용되죠. 스마트 기기의 활용 역시 교사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스마트 기기를 어떻게 접하고 또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기겠죠. 교사가 밸런스를 잘 조절해 줘야 합니다.” 그는 또한 “수업의 설계가 스마트교육의 성공여부를 결정한다”고도 했다. 디바이스(device-주변장치)의 활용과 학생들을 위한 수업 설계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김 교사는 스마트교육 중앙선도교원으로 일반교사들 연수에도 참여하고 또한 일선학교를 방문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활동도 하고 있다. 더불어 김 교사는 학생들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스마트 수업에선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은 각자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죠. 스마트 교육이 보다 많은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끊임없이 소통하는 교사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활지도부 소속 교사였다. 때문에 누구보다 학생들의 생활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중학교 시절은 인성과 진로 문제를 두고 스스로와 부딪치는 시기”라며 “누구나 혼란스럽고 스스로에게 불만이 많아 원만하게 이겨나가기 위한 소통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부모, 교사, 친구들과의 소통과 더불어 공부와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김 교사는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활동에 열심이다. 클래스팅(classting)을 통해 학급 내의 소통은 물론 학급과 학급, 나아가 다른 지역의 학교와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클래스팅을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은 물론 학급운영, 그리고 다양한 학급프로젝트까지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또 학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바라는 것은 믿음과 신뢰를 통해 학생들이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얻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흥미만 있다면 언제든 학생들의 성취는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정보통신윤리교육도 함께 진행그가 맡고 있는 과학수업은 이미 스마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 환경 구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현재는 모둠 활동과 멀티미디어 활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그는 스마트교육를 선도하고 있는 스마트교육 전문가로서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정보통신윤리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정보통신 발달로 생겨나는 여러 역기능을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기본적인 도리와 행동양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보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을 갖추는 것은 스마트 교육의 성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3
- 영(young)하고 액티브(active)한 실버들의 공간 능동적인 여가 생활과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액티브시니어’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문화를 창출해 나가고 있는 동시에 또한 문화·복지의 또 다른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송파구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달 19일 문을 연 ‘송파실벗뜨락’이 바로 그곳. 송파실벗뜨락은 송파여성문화회관 4, 5, 6층을 리모델링해 4505㎡ 규모로 조성됐다. 실벗뜨락이라는 명칭은 시니어 세대를 일컫는 ‘실버(Silver)’와 친구를 뜻하는 ‘벗’, 그리고 ‘뜨락’의 합성어로 성공적인 노후를 위한 고령친화형 복합문화공간을 의미한다.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 배워서 일자리까지4층은 송파시니어클럽,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돕는다. 단순한 직업 알선을 넘어서 경험과 지식을 쌓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일자리까지 창출해내는 것이 목표다. 송파시니어클럽 이용보 관장은 “시니어들의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이는 일자리 창출에까지 이어지게 된다”며 “저임금 저효율로 낙인찍힌 기존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경종을 울리고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성공적인 액티브 시니어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 한 해 10억 매출에 도전하는 핸디맨 사업단을 비롯, 녹색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그린월(Green Wall 벽면녹화사업)사업단,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엄마손 사업단, 바리스타, 패션리폼, 목공방, 초크아트, 글루텐 액세서리, 힐링아트클래스, 향공방(천연비누)등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4월 중 개강하며 서울시 거주하는 55세 이상 남녀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바리스타 기초반과 심화반 과정을 들은 김명자(59·방이동)씨는 “음식점을 하다 그만두고 쉬는 중에 평소 배우고 싶었던 바리스타공부를 하게 됐다”며 “공부를 마치자마자 실벗뜨락 4층 카페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생겨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 취직의 기쁨을 다시 느끼고 있다는 그는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일까지 할 수 있는 기쁨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6층 ‘뜨락休카페’의 조혜숙(57)씨 역시 “재미와 일자리를 한 번에 얻었다”며 “가족들도 좋아하고, 일 하는 것이 마냥 즐겁다”고 했다. 이 관장은 “앞으로 더 많은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다양하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송피시니어클럽은 처음 시도되는 ‘교육과 경영’이 더해진 새로운 모델로 이미 많은 지자체로부터 프로그램 의뢰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한 노후 위한 헬스 케어 서비스5층은 웰빙토탈 건강케어를 위한 공간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헬스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최신식 건강기구들이 가득 찬 시니어 전용 희나리 헬스클럽은 이미 많은 액티브시니어들이 즐겨 찾는 공간. 각종 건강프로그램이 진행되는 GX프로그램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데이케어센터(Day-care center)도 들어서 있다. 장기요양급여수급자 3등급 이상, 혹은 기초수급자, 일반노인질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 신체능력과 인지능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훈련, 물리치료·스포츠마사지·건강체크·한방치료·수지침 등의 의료서비스도 진행된다. 제3의 아지트, 모든 걸 이곳에서 해결한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 6층은 기존 노인복지관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어르신 전용 네일숍, 헤어숍, 스킨케어숍을 두루 갖춘 뷰티케어센터와 실버용품관, 어르신들만의 여유로운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동행클럽, 시니어들의 입맛에 맞춘 뜨락식당, 아늑하고 따뜻한 사랑방인 뜨락休카페, 공감갤러리, 평생학습관 등이 위치해 있다. 송파시니어클럽 김아영 주임은 “아름다움을 유지하고픈 시니어를 위해 최신 트렌드의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곳 실벗뜨락에 오시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파실벗뜨락 (02)413-9999송파시니어클럽 (02)424-1255희나리데이케어센터 (02)413-3462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4-03
- 즐거운 책 놀이터 송파어린이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은 송파구 유일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다. 아기방부터 연령별로 꾸며진 각 층 열람실은 인테리어에 특별히 신경 쓴 시설답게 아기자기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우선 책을 읽는 공간이니만큼 조도와 서가의 높이 동선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폈다고 한다. 처음 오는 사람도 전혀 낯설지 않은 밝고 환한 분위기가 도서관을 찾는 이들을 즐겁게 만든다. 도서관에서 좋은 추억 만들기송파어린이도서관의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 1박2일’을 빼놓을 수 없다, 신청한지 10초면 마감된다는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하룻밤을 도서관에서 지내면서 도서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한성백제문화’라는 주제를 정해 퀴즈를 내면 보물찾기하듯 책을 뒤져 답을 맞춰보고 밤이 되면 서가 사이사이에서 가져온 얇은 이불을 덮고 잠을 청했다고 한다. 책으로 가득한 책 세상에서 아이들은 과연 어떤 꿈을 꿨을까?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진다. 도서관 에서 좋은 추억을 가진 아이가 도서관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분명 다를 것이다. 이나경 수석사서의 말이다.“도서관에서 1박2일 프로그램이 끝나면 도서관에서 2박3일,3박4일 하고 싶다는 아이들이 많아요. 초등학교1학년부터 6학년 언니 오빠들과도 친해지고 책과도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되죠. 만화책만 읽던 아이들이 글밥 많은 이야기책 안에서도 재미를 느껴서 폭 넓게 책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또 매년 운영하는 ‘나도 도서관 사서’ 역시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장기로 진행되는데 2,3개월 사서가 하는 일을 직접 배워보고 글쓰기도 하고 ‘나도 큐레이터’프로그램과 연결시켜 아이들이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전시까지 여는 체험을 하게 된다. 도서관이 키운 아이들 ‘책 읽기에 앞서 공공의 가치를 익히는 곳’ 송파어린이도서관 1층에는 아기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0세에서 3세 아기들이 엄마와 함께 교감하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이다. 아기들은 ‘북스타트’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접종하듯 책을 정기적으로 볼 수 있게끔 했다. 또 ‘아가마중’이라는 태교하는 엄마들의 프로그램도 있어 엄마 뱃속부터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다. 4,5세 대상의 ‘책놀이 풍덩’은 개관 후 지금까지 가장 빨리 마감되는 정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책읽기 뿐 아니라 동요도 들려주고 손유희로 아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의 특징이라면 자원 활동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꼽을 수 있다. 2009년 개관 이전부터 자원 활동가를 모집했을 만큼 그 역할이 큰데 어머니와 학생 할머니, 할아버지로 나뉘어 활동한다. 어머니 자원 활동가들은 책 수선을 도와주거나 정리를 돕고 ‘도깨비감투에’ 이어 ‘은나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자원 활동가들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송파구내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나가서 책 읽어주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주말에 고정적으로 와서 ‘동화로 떠나는 세계여행’과 ‘언니 오빠가 읽어주는 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어릴 때부터 자원 활동가들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자신도 언니 오빠들처럼 활동하고 싶어 한다. 송파어린이도서관 정원임 관장은 말한다. “책읽기가 중요한데 책 읽기에 앞서 공공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곳이 도서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도서관에서 좋은 책은 혼자 읽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읽는 공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공공의 예절을 익혀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책 읽기를 혼자만의 행동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책 읽기를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수고해서 얻고 이루어지는 결과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도서관이란 책과 관계된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곳이라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전한다.‘한 아이를 키위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그 구심점의 역할을 도서관이 맡는다는 것이다.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 마련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는 4월 개관 5주년과 함께 4월 도서관주관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선 3,6,9,12,월 열리는 송파 오케스트라단에서 실내악단 연주회가 3월30일 도서관에서 열린다. 또 ‘송내관의 역사체험’이라는 궁궐에서의 야외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있고 공연 팀이 와서 어린이 인형극과 연극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물물교환으로 책 벼룩시장이 열리고 과월호 연속간행물 무료로 나눠주기 행사도 있다. 매월 사서가 추천하는 책을 작가별, 주제별로 읽고 상품을 받는 행사도 계속된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의 풍성한 행사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오현희oioi33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6
- 이과 학생이라면 수학 과학 반드시 잡아야! 이과학생 혹은 이과로 진로를 고려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수학과 과학 과목에 특히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한다. 수학과 과학 공부를 기초부터 탄탄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이과의 기본을 갖춘 셈이다. 기초학습이 튼튼하지 못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학습에 다소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중학교 때 큰 관심을 두지 않고 공부한 중등과학은 고등과학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새로운 교육과정전개로 중등과학이 상당히 어려워진 이유다.MS학원 김성훈 원장은 “수학에 비해 과학은 준비한 만큼 성적을 쉽게 올릴 수 있는 과목”이라며 “이과진학을 조금이라도 고려한다면 중학교 때부터 기본적인 공부를 탄탄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등학교마다 학년별 과목별 수업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학년별 과목 배정과 수업시간을 고려해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학교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 내신도 ‘탄탄대비’송파에서만 10년이 넘게 수업을 진행해온 김 원장은 철저하게 ‘학교’ 중심의 과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마다 커리큘럼이 다르고 진도 차이 또한 크기 때문이다.“융합과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많은 과목이 있지만 학교마다 학년별 배우는 과목이나 시수가 모두 다릅니다. 자신들이 다음 학기에 무슨 과목을 배우는지조차 모르는 학생들도 있죠. 학교별 학습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내신 대비 또한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학교별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수년간의 기출문제 또한 면밀히 체크한다. 꼼꼼한 내신대비는 곧 수능대비와도 연결된다.학생들의 성적과 학습 성향을 체크한 강사들의 자료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김 원장은 “이과 문과 진학상담은 물론 입시지도에까지 큰 힘을 쏟고 있다”며 “학생들의 능력이나 성적에 맞춘 과학 과목 선택 또한 자연스럽게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내신·수능·논술 아우르는 수업 진행MS학원의 과학수업은 어는 한 시험에 포커스가 맞춰지지 않는다. 내신과 수능은 물론 자연스럽게 논술대비까지 아우르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과학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문제응용을 위한 문제풀이가 진행됩니다. 이때 학교별 내신경향이나 최근 수능 방향, 또 학생들에게 생소한 논술 문제까지 접하게 되죠. 다양한 시험 대비 수업이 학생들의 큰 만족을 얻고 있습니다.”특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 중 수시로 진행되는 논술대비수업은 수능이 끝나고 단기간 급하게 논술을 대비하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큰 학습효과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의 내신과 수능 성적도 뛰어나 대부분이 2~3등급 상향된 목표 점수를 이뤄내고 있다. 고등학교 과학을 잘 하기 위한 특별한 공부법에 대한 질문에 김 원장은 ‘중등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중학교 때 과학을 등한시 한 학생에 비해 중등과학을 탄탄히 공부한 학생들은 고등과학을 한결 편하게 받아들이는 강점이 있다는 것. MS학원은 중등과학과 고등과학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과의 기본은 수학, 선행보다는 심화에 초점 맞춰야이과학생들에게 ‘수학’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과목. 문과학생 역시 수학을 잘 하면 상당한 이점을 갖고 대입에 임할 수 있다. 수학은 어떤 과목보다는 초등수학부터의 단계학습이 중요한 과목이다. 초등-중등-수학에 이어지는 커리큘럼으로 탄탄한 수학학습의 ‘왕도’를 강조하는 김 원장. 그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매달리는 선행학습만으로는 “절대로 수능 고득점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초등학생이라면 수학적 탐구능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연산이나 단순 문제를 잘 해결한다고 해서 수학을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능고득점을 위한 해답은 초등수학에 있습니다. 그만큼 ‘기본’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 MS학원의 초등·중등 수학은 선행보다는 심화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기본학습이 탄탄한 학생들이 고등수학 역시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오랜 노하우로 터득한 이유다. 고등부 수학, 맞춤식 수업 진행고등수학은 철저하게 개인맞춤식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어느 정도 터득한 상태. 수업 진행 역시 자신에게 적합한 것이 무엇임을 잘 알고 있다. 어떤 학생들은 소수 과외형식이, 또 어떤 학생에게는 빠르게 진행하는 문제풀이형식이 맞을 수 있다. MS학원은 다양한 수업형태 강의로 학생들 성향에 맞는 수업 선택이 가능하다. 김 원장은 “다수의 유능 강사가 있어서 수업 또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 학습효율을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수학을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자신감’ 역시 매우 중요하다. 중학교 때 학업부진으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학생이라면 수학에의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우선.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 역시 김 원장이 강조하는 하나다. “수학과 과학은 답은 ‘딱딱’ 떨어지는 과목으로 어떤 측면에서는 언어나 사회 과목보다 공부가 쉬울 수 있습니다.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공부에 집중하면, 성적 향상은 물론 성적의 대반전까지 이룰 수 있는 과목임을 알고 수학·과학 공부에 집중하기를 바랍니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6
- 강동구과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복지거버넌스 구축 협약 체결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주성윤)는 3월 18일 강동구청에서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과 어르신복지사업을 위한''민관협력 복지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사업을 위해 마사회는 지난달 27일 3천 6백 만원을 서울사회복지모금공동회에 기탁했다. 2013년 사업내용은 독거어르신 안부 지키미, 어르신사랑방 로컬푸드 지원, 독거 어르신 문화체험 등 3개 사업이며, 마사회를 비롯한 강동구 관내 5개 기업과 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마사회 강동지사는 지역사회와의 나눔 경영실천을 위해 이번 민관협력사업 외에도 강동구 관내 복지시설, 중고생 장학금, 다문화가족 후원사업 등에 1억 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부설 문화센터 운영종목도 14개 종목으로 늘리고 지사 시설을 지역 주민의 각종 회의, 모임 장소로 적극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6
- 한솔병원, 27일 ‘복강경 탈장 수술’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3월27일(수) 오후 4시부터 ‘복강경 탈장 수술’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정혁준 과장이 ▲ 서혜부 탈장의 진단과 치료 ▲ 여성과 소아탈장의 진단과 수술방법 ▲ 탈장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한솔병원 (02)413-636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6
- 대한민국 입시와 수학 이야기 수학이 얼마나 부담스러우면 수학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는 한탄이 속출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가장 극명하게 보여 지는 시기는 고등학교에서 문/이과를 결정할 순간에 찾아옵니다. 원래 자신이 문과를 지망할 것인가 문과를 지망할 것인가는 자신의 장래 희망에 견주에 결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수학이 안 되어서 문과를 간다는 학생과 학부모를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됩니다. 이과가 부담스러워서 문과로 도망갔지만 그중 상당수는 이마저도 못 견디고 중도 포기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과를 지향하는 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문과를 지향하는 학생과 학부모들도 한 가지는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수학이 안 되면 문과에서도 상위권 대학 못갑니다. 문과생인데도 수학 잘하면 입시가 쉽게 풀립니다. 수능에서 수학의 변별력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이유 수능 과목 중 수학에서 점수 얻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은 거꾸로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유리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변별력이라고 합니다. 상위권 대학의 진학 여부는 영어보다는 수학에서 결정된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시를 기획하는 입장에서 보면 수능은 대단히 부담 가는 시험입니다. 초/중/고 시절 공부의 최종적인 마무리를 단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해야 하는 게 우리 입시의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아이들의 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다면 되도록이면 요행수 보다는 노력하고 준비한 학생에게 유리하도록 짜주어야 만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의 경우 노력하고 준비해서 실력을 쌓은 경우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외국에 살다 온 학생의 경우입니다. 더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가정 형편이 좋은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가 실력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영어는 부모의 경제력이 커다란 영향을 주는 과목입니다. 어려서부터 외국인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고액의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때가 되면 외국 연수도 보내 줄 수 있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과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없는 아이들과는 기회의 평등이 애초부터 성립이 되지를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동기 부여를 확실히 보장 받을 수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의 차이는 학생 본인의 노력과 재능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다시 말해 영어 실력에는 경제력이라는 외부 요소가 개입할 개연성이 높은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이는 누가 봐도 사회적으로 공정한 게임이 아닌 것입니다 반면 영어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수학의 경우는 그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외국으로 수학 연수를 보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한 영어는 아무리 어려워져도 그것이 입시인 한 누적된 암기력을 측정하는 것 이상으로 나아 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학은 어려워지면 어려워질수록 연산능력이 보다는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로 발전합니다. 부모의 경제력이 해결해 주는 영역은 기회의 확대, 다시 말해 양의 증대를 책임져 줍니다. 하지만 수학 더 나아가 사고력은 공부방식이나 질의 문제입니다. 이런 점에서 수학적 사고력은 상대적으로 가정형편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암기력과 사고력이라는 관점에서도, 사회적인 공정함의 관점에서도 영어보다는 수학이 학습능력의 객관적 판단에서 유리합니다. 때문에 수능에서 영어의 변별력보다 수학의 변별력을 높이는 것이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주 대한민국 입시와 수학이야기 (2)편이 계속됩니다)최영석 원장서울대 수의대현)송파청산수학원 원장전)대교 에듀피아 공감교육연구소 소장전)타임교육 사고력 수학 사업본부장전)송파/중계 청산학원 원장자녀교육 지침서 ''99%학부모가 헛고생하고있다'' 저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6
- 잠실 스타필라테스 신규회원 이벤트 캐나다 스탓필라테스 출신의 강사진들이 운영하는 스타필라테스(원장 문정옥)에서 봄을 맏이 신규 회원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잠실역 롯데캐슬스튜디오과 롯데마트옆 갤러리아스튜디오에서 실시하는 이벤트는 4월 10일(수)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 신규 등록하는 회원에게는 개인 레슨과 그룹레슨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개인레슨은 8회 50만원, 15회 90만원으로 진행되며 그룹레슨 신규 회원도 2개월(주 2회, 주 3회) 프로그램을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프로그램과 할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점별로 문의 하면 된다.롯데캐슬 (02)2143-0043 갤러리라 (02)2203-004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