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동CMS영재교육센터, 진단 평가와 설명회 개최 강동CMS영재교육센터직영(www.cmsedu.co.kr)에서 12월, 2014년도 1분기를 앞두고 11월1일(금)부터 초등사고력(예비 7세~초등 6학년) 수강생 모집 진단평가를 진행한다. CMS 초등사고력은 분기(3개월에 한번) 모집이 원칙이며 정규반 신입생 입학테스트 기간은 11월이고 , 12월 2일(월)부터 정규반에서 수강하게 된다. 입학테스트는 평일 12시~7시, 토요일 9시~3시에 진행된다. 설명회는 11월 6일(수) 오전 11시, 16일(토) 오후 3시30분, 23일(토) 오후 3시30분에 강동영재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현재 예약 접수중이다. CMS의 사고력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교구와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더하게 된다. 또한 초등2~5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청영재원 대비반, 사고력경시대비반이 운영 중이다. 문의 02-478-1288 CMS 강동영재교육센터 www.blog.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우리 부모님도 혹시 백내장?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맹인 중 한 사람인 심학규. 그는 자신의 시력을 되찾게 하기 위해 딸인 심청이 공양미 300백석에 팔려가 인당수에서 몸을 던지게 한 장본인이다. 후에 심청과 궁궐 연회에서 만나 얼싸안았을 때 눈을 번쩍 뜨게 되는데, 안과의사 입장에서 본다면 이는 심학규가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이 아니라 백내장 환자였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가정해볼 수 있다. 딸을 만난 기쁨에 얼싸안고 춤을 추다 보니 혼탁한 수정체가 안구의 유리체로 탈구되면서 일시적으로 시야가 맑아진 것이다. 백내장은 한해 수술 42만8,158건으로 2007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수술 건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과 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질환이므로 노년층이라면 누구나 발병 위험이 있는 병인 백내장은 피해갈 수 있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눈 관리를 잘 해 발병시기를 늦추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50~70대의 부모를 두고 있는 30~40대들은 백내장의 증상을 잘 알아두면 부모님이 백내장 조기진단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심청이 역시 백내장에 대해서 미리 공부를 했으면 아버지가 장님이 되는 일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수정체가 혼탁해져 생기는 백내장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시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인데, 이는 노안이 진행되는 노년층에게는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여겨질 수도 있는 부분이다.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되어도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다. 통증도 전혀 없다. 따라서 부모님의 시력에 평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또 초기에는 밝은 곳에서 오히려 잘 안보이고, 어두운 곳에서 더 잘 보이는 주맹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돋보기를 안 껴도 가까운 것이 잘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시력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백내장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근시가 온 것이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눈이 안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하고도 부작용이 빈번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의학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백내장은 환자의 판단에 따라 생활에 불편이 느껴진다면 바로 수술을 해서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한 수정체를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로 비교적 회복이 빨라 고령층의 환자도 충분히 수술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백내장의 발병 유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다. 경로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게 안과검진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성모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질성형과 요실금을 동시에-인티마레이저 요즘 많은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으로 질이나 외음부가 늘어나 성적 만족도가 떨어져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수술을 받으려니 왠지 모를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이 새롭게 도입된 ''인티마레이저''시술이다.인티마레이저는 2,940nm ER.YAG레이저로 절개나 침습적 수술 없이 질벽을 좁혀주는 광열레이저다. 인티마레이저는 360도 회전을 통해 질벽 조직을 자극하여 질벽 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 시켜 질벽을 타이트닝하게 만들어 질성형(성감향상)은 물론 요실금까지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이전의 CO2레이저나 다이오드레이저를 이용해 박리하고 항문과 거근을 당겨 모아주는 수술법과 달리 간단한 레이저 조사 시술이기 때문에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통증이 거의 없다. 게다가 출혈이나 시술 후 통증도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 인티마레이저는 잘 고안된 냉각시스템과 안정된 출력으로 통증이 거의 없이 환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변이 배출되는 현상이다. 성인 여성의 30% 정도에서 요실금을 호소하며, 분만 후나 노인층에서의 발생빈도는 더욱 높다. 요실금은 종양이나 기타 소모성 질환같이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과 수치심, 이로 인한 사회활동의 제약으로 점차 고립되어 가고 정신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인티마레이저 시술을 통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요실금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인티마레이저 시술이 필요한 여성-질 성형술 자체를 두려워 하는 여성-배우자에게 알리지 않고 수술하기 원하는 여성-수술 후에 통증에 특히 민감한 여성-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바쁜 직장인 여성-출산으로 늘어진 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여성-성생활 만족감이 떨어지는 여성-성관계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여성-빈번한 성관계, 유산 경험 등으로 질이 늘어난 미혼여성-요실금 수술을 하는 여성앙상블여성의원 김재호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난독증 증상과 한방치료 난독증 이라는 말이 요즘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예전에는 먹고 살기 바빠서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자녀가 1명, 2명 만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난독증이란 청각 시각적인 신경학적 정보처리기능에 문제가 생겨 읽기, 쓰기, 산술장애를 포함한 학습발달장애, 언어장애 등이 난독증에 해당한다.IQ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학습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 어려움을 호소한다. 좌뇌는 이성적인 논리를 담당하고 우뇌는 감성적인 것을 담당하는데 좌뇌의 발달이 약한 친구들이다. 유전적인 경향이 많다. ● 8세가 지났는데도 읽기에 어러움이 있다.● 전체 인구의 15% 이상이 난독증이 있다.● 말하고자 하는 단어가 빨리 떠오르지 않는다.● 같은 공부를 할 때 다른 친구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공간적으로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뇌에서 처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몸이 쉽게 지친다. 자가 난독증 테스트◆ 낮은 자아 존중감◆ 철자법 문제◆ 소리 내어 읽는 것이 힘듬◆ 오른쪽과 왼쪽을 혼동함◆ 지시를 따르는 데 문제가 있음◆ 쓰기 숙제를 끝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수학을 어려워함◆ 학교에 가는 것을 싫어함 난독증 한방치료난독증은 학습장애에 속한다. 좌우의 뇌의 불균형이 가장 큰 문제다. 한방에서는 인체를 유기적으로 보고 치료한다. 경락, 오장육부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한약, 약침, 침 요법으로 그 친구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고 거기에 맞게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한 보양식 이제 수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과 운동 없이 밤늦게까지 공부만 해야 하는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최상의 컨디션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 결식이나 불규칙한 식사, 지속적인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피하고 양적, 질적으로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수험생 건강 관리의 지름길이다. 학생 건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세끼 식사다. 음식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매끼 식사는 소량으로 반찬은 싱겁게 충분히 먹는다. 특히 편식은 정서불안정, 기억력저하를 가져오므로 식사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침식사는 되도록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의 혈당치가 떨어져 학습능력이 저하된다. 아침에는 잠을 깨우고 정신이 들도록 찬 음료를 준비하는데 물보다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즙이 좋다. 아침식사로는 신선한 채소와 현미, 잡곡 등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 위주로 마련하는 것이 좋다. 점심식사의 경우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식단으로 열량을 충분히 섭취한다. 저녁식사 때는 현미와 각종 잡곡밥 등을 마련하되 열량이 적고 위에 부담되지 않는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버섯, 해조류 등을 이용해 가볍게 먹는 것이 좋다. 무리한 저녁식사를 하면 소화하는 데 많은 혈액이 사용되기 때문에 두뇌작용이 둔해지고 이해력과 기억력이 쇠퇴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밤에 학습하는 학생들은 밤참을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 밤참으로는 우유, 과일, 야채샐러드와 같이 간단한 음식이 좋다. 단 자기 전에 과일 등을 많이 먹으면 가스가 많이 생겨 속이 더부룩해지므로 피하도록 한다. 학생의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B군은 콩 가공식품(현미, 두부, 된장 등), 등 푸른 생선(고등어 등), 해조류(미역 및 김 등), 견과류(땅콩과 호두, 밤 등), 유제품(우유 및 치즈, 요구르트 등)에 충분히 들어있어 보탬이 된다.꾸준하고 성실한 학습으로 인한 학습능률도 중요하겠지만 적당한 양의 균형 잡힌 식사가 병행된다면 학습능률은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수눙을 향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올바른 식사습관과 함께 학습능률까지 올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풍납동 골목길 가꾸기, 동네 명소로 거듭나 송파구 풍납동 바람드리4길 골목길이 동네 명소로 재탄생한다. 구는 지난 21일 바람드리4길 220미터 구간에 꽃과 나무를 심는 ‘주민 손으로 골목길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집 앞에 꽃과 나무를 심었다. 지난 달 골목길 일부에 화단과 화분걸이 등을 만들고 시범적으로 사업을 진행 본 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아 바람드리4길 골목길 전체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됐다. 칙칙한 골목길이 이웃 간 즐겁게 만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난 18일까지 주민 박현심씨의 재능기부로 골목길 곳곳에 벽화를 그려 넣었다. 풍납토성 등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한성백제 관련 전통문양을 그려 넣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역사의식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코벤트 가든 올림픽 공원점 ‘코벤트 가든’은 생긴지 5년 정도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맛집이다. 문을 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자리가 꽉 들어차 점심시간이 한창인 12시쯤이면 겨우 자리를 잡고 그것도 안 되면 전화번호를 남겨 놓고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높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데에는 또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코벤트 가든의 비밀을 알아보았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와 야외 테라스에서의 특별한 식사 가게 안의 분위기는 아담하면서도 작은 듯한 실내 풍경이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따뜻한 실내도 좋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밖에서 먹어도 좋다. 약간 쌀쌀한 기운은 있지만 따뜻한 무릎 담요가 제공 된다. 노란빛으로 약간씩 빛깔이 변하면서 단풍이 들기 시작한 길 건너편 올림픽 공원의 은행나무를 바라보면서 식사하는 기분이 또 색다르다. 점심메뉴에는 콜라와 사이다 커피 중 하나가 무료로 제공된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짧은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코벤트 가든에서라면 가능한 일이다. 여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 맛, 맛 시저샐러드와 미고랭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골고루 시켜보았다. 시저샐러드는 로메인에 시저 드레싱과 견과류를 믹스한 샐러드이다. 견과류와 베이컨의 짭짤한 맛이 소스와 잘 어울린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베이컨의 쫄깃한 식감이 신선한 야채와 어우러져 입맛을 살린다. 양이 적은 것은 흠이라면 흠이지만 한 접시에 8,000원 이라는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 간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식전 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담한 가게 규모에 주방이 작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라고 한다. 식전 빵이 있었다면 접시에 남은 시저 샐러드의 드레싱을 남김 없이 빵에 찍어 먹었을 것이다. 그만큼 맛이 있었다. 미고랭 파스타는 맵고 강렬한 맛을 느낄 수 있은 인도네시아식 스파게티이다. 한 입 입안 가득 스파게티 면을 밀어 넣자 카레향이 훅하고 퍼지면서 맵싸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오징어, 주꾸미, 날치알이 푸짐하게 얹어져 나와 맛을 더했다. 톡 톡 입안에서 터지는 날치알은 먹는 재미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고르곤졸라 치즈와 구운 마늘을 얹은 피자로 꿀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화덕에서 구운 피자로 얇고 바삭한 도우는 과자를 씹는 듯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도우가 얇아서인지 밀가루 냄새도 나지 않고 마늘도 적당하게 구워져 향긋한 마늘향을 풍겼다. 고르곤졸라 치즈도 적당하게 녹아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냈고 함께 나온 꿀과 고르곤졸라 피자를 찍어 먹으니 맛이 배가 되었다. 다만 음식에 곁들여져 나오는 오이피클이 잘 삭지 않아 아삭한 맛이 덜하고 오이피클답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일까? 전체적으로 음식이 모두 깔끔하고 맛있어서 엄마들 모임이 많은 주부들이 코벤트 가든에 몰리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역시 맛집의 숨은 비밀은 좋은 분위기와 서비스에도 있지만 첫째도 음식 맛 둘째도 음식 맛이 좌우한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먹는 내내 양이 적어 아쉬웠었는데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코벤트 가든의 맛이 또 다시 떠올랐다.맛있는 음식은 양이 적고 많음을 떠나서 자꾸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위치: 올림픽공원 남2문 건너편(주소)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171 ●주차: 가능 ●메뉴: 시저샐러드 8,000원 미고랭 파스타 10,800원 고르곤졸라 피자 13,500원 ●운영시간: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 ●문의:02-3431-556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직원동아리, ''전통시장 앱'' 자체개발 송파구가 직원 창의학습동아리에서 ‘송파구 전통시장’ 앱을 자체 개발해 할인쿠폰 등 각종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상점가의 현대화 및 판로 개척 촉진을 위해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모임인 ‘장터세상’ 동아리와 정보화 창의동아리 ‘두루누리’가 힘을 합쳐 만들어냈다. 앱 개발을 제안한 ‘장터세상’ 동아리에서는 새마을시장, 마천중앙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을 돌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마케팅을 상인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한편, ‘두루누리’ 동아리에서는 지난 4월부터 6개월에 걸쳐 앱 개발을 추진했다. 처음엔 주저하던 상인들도 하나둘씩 동참해 현재 50여 개 할인쿠폰이 등록되어 있다. 또한, 지역 평균가 이하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게’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알뜰주부에게 더없이 유용한 앱이다.스마트폰(안드로이드 폰)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서 ‘송파구 전통시장’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송파구청 모바일 홈페이지(m.songpa.go.kr)에 접속해도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예비고1 영어 공부 이렇게 2 좋은 영화를 보라. 특히 미국고교가 배경인 스쿨타이(School Tie)를 보도록 추천한다. 무엇 보다 영화 자체가 재미있으며 영어대사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표현들이 가득하다. 영어 공부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또 매일 하나씩 보면 되는 ‘오늘의 양식(Our Daily Bread)’ 같은 월간지인 한영대역 책자 는 권당 500원이다(구독문의 031-780-9565).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경제원리에 딱 맞는 좋은 자료다. 이 작은 책자를 통해서 영적인 양식을 접할 수 있으며, 너무나도 간결하고 적절한 영어 표현들이 많아 영어교사라면 교재로 삼고 싶은 책자이다. 영어를 단순히 점수를 따야하는 과목으로써가 아니라 내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해주는 언어로서, 또한 피할 수 없는 세계화속의 한 시민으로서 꼭 가져야 할 중요한 무기라는 생각을 하길 바란다.단어를 외울 때도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확신이 안가는 단어는 반드시 핸드폰이나 사전을 참조하기 바란다. Corps, Choir, Indict, Coup 이 단어들이 어떻게 발음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면 당신은 영어단어 발음 공부를 제대로 한 것이다. 뜻을 알아도 정확한 발음을 모른다면 그 단어의 활용은 제한 될 수밖에 없다. 제대로 영어로 대화하며 사용할 수 가 없게 되는 것이다. Ear와 Year의 발음차이도 간과 하지 말고 A Happy New Year를 행복한 ‘새귀!’ 라고 발음해서 원어민을 웃게 만들지 말자.그리고 단어는 반드시 문장을 통해 외우자. 문장을 떠난 단어는 단편지식 일 뿐이다. 단어가 있어야 할 곳은 문장 안이며, 문장을 외우는 습관을 가진 학생은 ‘어느날 영어가 쉬워지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며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고교진학을 앞둔 학동들이 영어라는 무기를 잘 다룰 줄 아는 세계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영어로 인해 더 즐거운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 내가 좋아하는 헨리 포드(Henry Ford)의 말을 나누고 싶다.“할 수 있다 생각하면 그 생각이 맞습니다(If you think you can do it, you are right.).할 수 없다 생각하면 그 생각도 맞습니다(If you don’t think you can do it, you are right, too).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Whatever your thoughts, they are bound to be realized.).“변찬 원장정찬(JC)영어전문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
- 수학을 재미있게 더 잘 할 수 있는 법 국제교육성취도평가협회(IEA)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를 조사한 결과 두 항목 모두 한국은 49개국 중 43위와 44위로 나타났다. 한국 학생들의 지능지수(IQ)는 세계에서 최상위권에 있고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 중국, 일본, 대만 등의 학생들의 IQ도 세계적으로는 비슷하게 최상위권에 있는데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는 흥미롭게도 최하위권에 있는 것이 정말 수수께끼처럼 신기하기만 하다.지금부터 왜 그러한 지 생각해보자. 이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 온 바로는 남녀의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듯이 동양인과 서양인의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학교 교육의 수학 체계는 서양의 수학을 받아들인 것으로 동양의 수학자들이 만든 학문이 아니다. 사실 동양의 학문 중에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동양철학이나 한의학 정도이다. 동서양인의 사고방식 차이에 관한 EBS 다큐의 자료를 참고해서 좀 더 알아보자. 옆에 있는 그림에서 박스 안에 있는 해바라기는 A그룹과 B그룹 어느 쪽에 속할까? 먼저 A 또는 B중에 선택해 보자. 동양인의 90%이상은 A그룹을 선택하고 서양인의 90%이상은 B그룹을 선택한다. 아마도 A그룹을 선택했다면 평균적인 동양인인 것이다. 왜 그럴까? 동양인은 전체적으로 보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양이 둥근 테두리의 해바라기 3개가 있고 나뭇잎이 3개 있는 A그룹을 선택하는 것이다. 즉, 해바라기 윗부분, 줄기, 잎 3개의 전체적인 관계를 보기 때문이다.반면에 서양인은 해바라기의 윗부분, 아래의 줄기, 줄기에 붙은 잎 3개의 부분으로 나눈 다음에 해바라기 윗부분은 A그룹은 1개가 틀리고 B그룹은 3개가 틀리다. 그리고 잎도 A그룹은 1개가 틀리고 B그룹은 3개가 틀리다. 그런데 줄기모양은 A그룹은 곡선모양이므로 4개가 틀리고 B그룹은 모두 줄기모양이 직선으로 모두 일치하므로 결국 B그룹을 선택한다. 동서양의 인식과정의 차이를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실험인 것이다. 서양인은 그림을 보자마자 이러한 인식과정이 뇌에서 곧바로 일어난다.이번에는 코끼리를 보자, 동양인은 배경인 들판과 관찰대상인 코끼리를 구분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보지만 서양인은 배경인 들판에서 관찰대상인 코끼리를 분리해서 인식하는 것이다. 즉 관찰대상들을 각각 개별적으로 본다. 뇌의 인식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PET장비로 관찰하면 활성화되는 뇌 부위가 동양인과 서양인사이에 차이가 분명히 관찰된다. 동양인은 배경과 중심사물을 전체적으로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관찰되고 서양인은 배경에서 중심사물을 떼어낸 다음 그 사물의 의미를 해석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중측두회 영역이 동양인보다 더 활성화되는 것이 관찰된다. 결론적으로 서양인이 어떤 사물을 볼 때 뇌가 더 분석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수학과 과학이 서양에서 더 발전했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본다.그러나 동양 학생들이 IQ는 서양학생들보다 조금 더 높고 문화적 전통이 교육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학에 많은 노력을 한 결과 뇌의 인식과정의 차이를 극복해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매년 최상위권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동양 학생들이 분석적이고 증명이 핵심인 수학를 배울 때 서양 학생들보다 조금 불리한 측면이 있고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본다. 학생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또 다른 이유를 알아보면 수학교재나 문제집들이 재미없고 어렵게 구성되어 있고 또 가르치는 교사나 강사가 딱딱한 수업을 하거나 개념과 문제를 어렵게 설명하는 것도 한 원인이 될 것 같다. 수학을 가르치는 학교선생님들이 이러한 차이를 모르는지 그동안 딱딱하고 재미없게 가르치면서도 문제는 어렵게 출제하니 학생들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본다. (다음회에 계속)문기영 수학대표강사최윤희영수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