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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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샘 대원여고 김국현 교사 “학생들에게 시사상식을 넓혀주고, 또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시사반 학생들에게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새로운 기회의 문을 계속 열어주고 싶은 바람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성장을 보며 교사로서의 큰 보람을 느낍니다.”김국현(38 일반사회) 교사가 시사반 담당교사로서 바람과 보람을 이야기한다.또 자신은 “어릴 적부터의 꿈을 이룬 사람”이라며 “교사로서의 사명감 역시 늘 간직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시사반, 다양한 체험과 경험이 목표 대원여고 시사반을 이끌고 있는 김 교사는 12년차 교사로 대원여고에서만 벌써 8년차다. 오랫동안 방송반을 이끈 김 교사는 그만의 리더십과 열정으로 “전국 최고의 방송반으로 발전시켰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이제 시사반을 맡고 있다. 2011년 처음 만들어진 시사반은 원래 ‘시사토론반’으로 시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이끌어가는 동아리였다. 좀더 ‘시사’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난해 ‘시사반’으로 변경해 운영되고 있다.“평상시에는 국회나 청와대, 검찰청, 헌법재판소 등 국가주요기관을 견학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대외체험에도 참여하죠. 특히 시사반에서 주력하고 있는 것은 시사, 일반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대회에 참여하는 것입니다.”적극적이고 열정적인 그들의 활동은 광진구 17개 동아리 중 ‘주5일 수업제’ 지역연계 우수동아리로 선정, 그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살아있는 사회 체험의 기회 가져 김 교사가 가지고 있는 커다란 대회 목표는 3가지. 전국고교생모의재판경연대회와 전국고교생경제체험대회, 그리고 청소년사회참여대회다. 이미 예선이 치러진 제8회 전국고교생모의재판경연대회에서 대원여고팀은 서울·강원지역 에선 민사부문 1위와 형사부문 장려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대원여고 민사팀은 전국대회출전자격을 동시에 얻었다.김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 연습에 집중했을 뿐 제가 직접적으로 도와준 것은 거의 없다”며 “다만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줬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교들처럼 크고 거창한 주제가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사회의 문제점을 주제로 삼은 것 또한 수상의 요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대회에서 민사부분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한국경제신문사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전국고교생경제체험대회도 그가 주력하고 있는 대회로 대원여고는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전국 368개 팀이 신청, 고등부에서만 3.7대1의 경쟁을 벌여 100개 팀이 대회에 참여했다. 김 교사는 “팀 스스로 주제를 정해 과제를 수행하고 리포트를 제출, 수상이 결정되는 대회로 학생들이 대회와 준비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경제’를 배우게 된다”고 설명한다.학생의 눈으로 사회문제를 찾고,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청소년사회참여대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회다.김 교사는 “실제로 이 대회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해결책이 현장에서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며 “우리 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찾아내고 또 발로 뛰어가며 조사하고, 나아가 그 해결책까지 제시하게 된다”고 말했다.대원여고 팀은 ‘수면권과 일하는 권리’라는 주제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교사 꿈 이룬 나는 ‘행복한 사람’ 현재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그에게 여고 1학년 학생들에 대해 물었다.“고등학교 1학년이기보다 중학교 4학년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는 아이들입니다. 입시가 아직은 와 닿지 않는 때죠.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안일한 생각과 학교의 엄격함에 대한 약간의 무서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이런 1학년들이기에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 더 재미있다고 그는 말한다. 수업에 있어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고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는 매 학기 초 학생들과의 첫 만남에서 ‘한국교원대학교’ 출신임을 밝힌다. 자신의 꿈과 목표가 오롯이 ‘교사’ 하나이었음을 강조하는 의미에서다. “예전에 제 꿈은 ‘좋은 교사’였습니다. 지금도 제 꿈은 ‘좋은 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일단 교사가 됐다는 점에서 저는 꿈을 거의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교사로서의 삶이 정말 행복합니다. 학생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이해해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4
- 세계동화 작은도서관, 다문화 가족화 함께하는 역사기행 세계동화 작은도서관(관장 정소영)에서 송파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역사기행을 간다.다문화 8가족을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역사기행은 10월 12일(토) 국립민속박물관을 관람하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24
- 송파노인종합복지관, 한궁경연대회 개최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경로당 회원 간, 경로당 간 단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1회 한궁경연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2013 한궁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의 장점을 살린 한궁. 안전한 한궁핀과 점수합산 기술을 융합, 생활체육에 맞는 경기규정을 만들어 탄생된 21C 한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경로당 특화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효율적인 여가시간 활용, 건강 예방, 또한 재미까지 더할 수 있는 1석3조의 활동이다. 또한 치매와 오십견을 예방하고, 어깨 결림을 재활하는 건강증진을 위한 실내 생활체육이기도 하다. 2013년 한궁경연대회는 11월 18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역 인근에 있는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문의 02-2203-9400(1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
- 배명고 영어내신과 수능 영어영역 수능시험이 치러졌다. 언론에서는 실시간으로 수능소식을 보도하고 있다. 매년 비슷한 얘기지만 해마다 새롭다. 어려운 B형 영어시험 그리고 A, B형의 실패한 입시제도의 불만도 기다렸다는 듯 쏟아져 나온다. 희망적인 얘기는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대학은 정원을 만들고 준비된 학생들은 그곳에 들어간다. 탁상행정의 피해자가 생기지만 반대로 수혜자도 있게 마련이다. 각설하고 먼저 영어영역 얘기부터 하자면 문제가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나, 등급 컷이 내려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작년도 대비 같거나 1점정도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재학생에게 체감난이도가 더 어려웠을 것이기에 언론보도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 같다. 이것도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되풀이 되고 있는 현실이다. 필자는 방금 머릿속에 올해 수능지문들을 떠올렸고, 앞으로 고3들이 봐야 할 EBS책들을 떠올렸고, 그 과정에서 치러야 할 내신 시험을 떠올렸다. 그리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어른이 되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의 첫 단추가 ‘처절한 경쟁’의 결과물이기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필자는 정치인도 아니고 권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기에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냥 조금이라도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바람뿐이다. 남고생의 장점배명고등학교는 남학교이다. 남자는 여자보다 철이 늦게 든다고 말을 하는데 학생들을 보고 있자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남학생들의 성적에 최대 관건은 동기부여에 있다. 그것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공부의 양과 질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동기부여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 하지만, 동기부여만 이뤄진다면 여학생보다 우월한 체력과 뚝심으로 더 많은 양의 공부를 수월하게 해낼 수 있다.배명고 영어시험작년부터 생긴 새로운 시험 범위가 있는데 ‘샬롯의 거미줄’이라는 원문 동화책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올해 1학년도 출제가 되는 것을 보니 내년까지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시험문제는 학교 홈페이지에 가서도 다운 받아 볼 수 있는데, 기본 교과서 문제는 많이 어려운 정도는 아니지만 이 동화책 문제는 상당히 어렵다.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에 따라 영어로 문장을 완성하는 영작문제가 출제가 되었다. 예를 들어 “A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영어로 쓰시오” 이런 식이다. 변별력을 위한 좋은 문제로 보이나 해석도 간신히 하는 학생들에게는 단어 하나 적기도 쉽지 않다. 예비 고1 자녀를 둔 부모라면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해주길 바란다.교과서 부분의 시험범위는 적절하다 2과 또는 3과 정도로 꼼꼼하게 분석하고 특히 어휘공부도 놓치면 안 된다. 본문에 쓰인 어휘의 뜻과 보기의 뜻을 일치시키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내용일치 문제도 많이 출제가 되는데 보기의 지문이 영어로 출제되므로 해석의 기본이 되어있어야 한다. 결론은 서술형상위 등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서술형 문제를 잘 대비해야 한다. 객관식 문항은 정답률이 꽤 높다(기본적인 시험 대비를 한 경우). 서술형문제는 내용의 이해를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므로 앞서 말했던 영작능력을 키우는 공부가 선행 되어야 할 것이다.현재에 충실할 것내신 시험은 현재 상황의 거울과 같은 것이다. 부족한 점을 찾아내고 보완해 나가기에 이보다 좋은 시험은 없다. 수능 시험이 어렵다고 말들이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교사들도 시험문제를 점점 난이도 있게 출제하는 듯하다. 시험문제가 어렵다고 기피해야 할 학교가 아니며, 쉽다고 해서 꼭 그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꾸준히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수능이 끝나고 한 학생에게 문자가 왔다. 서울대, 고려대 면접보고 떨어지면 외대나 중대에 진학 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영어교육과를 지망하는 이 학생은 대치동이나 목동학생이 아니다. 지방 고등학교에 출강할 적에 2년 동안 가르친 학생이다. 내가 기억하는 모습은 꾸준히 노력했던 모습뿐이다. 이제 수능 달력으로 한해가 끝이 났으니 새로운 계획과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점이다. 남학교의 특성에 잘 적응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심민호 원장300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
- 예비고3의 2015년 수능영어 1등급 전략 이번 수능은 예년 어느 때보다 영어 고난도 문항의 변별력이 높고, 응시 집단이 나뉘어 상위권끼리의 등급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최대 변수로 떠오른 영어 B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시모집에 탈락하는 상위권 수험생이 속출할 것이며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재수를 결정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 고2가 2015년 대입에 꽤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철저한 계획 하에 대비하지 않으면 2배 이상 늘어난 재수생으로 인해 급변하는 입시정책에 최대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다른 어느 해보다도 수능영어 입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때이다.2015년 수능영어 - 변화하는 정책지난 9월 24일 교육부는 올해 처음 시행되었던 A, B형을 통합하고 듣기 평가의 비중을 22문항에서 17문항으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수능시험안을 발표하였다. 짧은 시기에 평가 기준이 또 한번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지 않으면 고득점은 기대할 수 없다.예비 수험생들의 필수코스 - 기본기를 다져라공부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금부터 리딩스킬만 키운다던가 눈으로 훑어가며 느낌으로만 푸는 방식은 하루빨리 지양해야 한다. 내년 2월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는 기본을 탄탄히 하며 독해 실력을 늘리는 것이다. 어법, 어휘, 구문독해, 정독을 고루 익히고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허점을 체크해 놓아야 한다. 어법은 기본개념을 마스터함과 동시에 목차를 골자로 한 주요 내용이 로드맵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학을 이용해 문법이론서를 통독하거나 인강 및 특강을 이용해 총정리 해야 한다. 또한 어휘는 수능필수어휘집 2권(5,000단어 가량)을 2번 이상 반복학습 해야 하고 모의고사 어휘만을 정리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구문독해집도 하나 선정해서 어법교재와 병행하여 공부해야 한다. 실제 독해문제를 풀 때 큰 도움이 되는 영역이므로 요약한 내용을 미니노트에 정리하여 휴대하고 다니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끝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정확히 해석할 수 없는 문장은 금문(금쪽같은 문장) 노트를 만들어 정리해 두면 3학년 2학기에 자신만의 오류를 빨리 체크하고 보완할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미니노트 및 금문노트는 반드시 전문가의 첨삭이 필요하다는 것이다.1등급의 관건 - 빈칸추론2015년 영어영역에서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역시 ‘빈칸추론 영역’이 등급을 가리는 주요 잣대가 될 것이다. 실제로 빈칸추론 문제는 어휘력이나 문법 등과 같은 영어실력보다도 유추하고 추리하는 사고력을 더 요구하는 파트이다. 사고력 향상을 위해서는 책 또는 신문 등 다양한 정보를 많이 읽고, 듣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수능시험일까지 채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 위와 같은 훈련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빈칸추론의 왕도는 없을까?” 수학의 공식처럼 영어 빈칸추론의 ‘공식’을 찾으면 된다. 빈칸추론 프로그램은 수능에 나왔던 빈칸추론 문제의 33개 원리를 이용하여 단기간 마스터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법을 터득하는 것이다.기간별 학습내용 - 이대로만 진행하라우선 듣기의 경우는 EBS에서 연계율이 높기 때문에 내년에 출간되는 EBS 듣기교재만 반복학습하면 된다.2월까지는 문제풀이 보다는 위에 언급한 대로 어휘는 반복적으로 꾸준히 기출된 어휘를 자신만의 어휘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고 구문 및 문법 공부를 통해 문장의 구조를 파악, 문장을 해석하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 3월 모의고사 이후 6월 모의고사 전까지는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로 문제를 풀며 수능영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2학기를 위해 EBS 요약노트를 만들어 두어야 한다.6월 모의고사 이후 9월 모의고사 전까지는 문제풀이 훈련을 많이 하며 전까지 쌓아놓은 개념들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실제 문제들에 대해서 이론을 적용하고 자신의 허점을 차분히 피드백 하는 단계이다.9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보충 학습과 그동안 공부했던 EBS에 대한 총정리를 해야 하는 단계이다. 만들어 놓았던 나만의 노트를 반복 학습해야 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전과목 실전으로 문제를 풀어 오류를 보완해야 한다.초반에는 진행속도가 느려 모의고사 위주로만 공부를 하는 학생이 있을 수도 있지만 초반에 기본기부터 다져두어야만 올해와 같이 돌발문제가 나온다 하더라도 목표한 점수를 확보 할 수 있다. 아직은 고3이 아니라는 마음에 학습을 게을리 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장, 단기적 계획을 세워주고 그에 맞춰 타이트하게 이끌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김지민영어학원김지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
- 책읽기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시기능 검사를 해보자 요즘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대개 책도 더디게 읽고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책만 읽으면 두통이나 피로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시기능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책은 눈으로 읽습니다. 시각은 두뇌로 입력되는 정보의 80%이상을 처리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정시력이 1.0이상만 되면 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끔 혹은 자주 하나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보면 초점이 빨리 맺혀지지 않고 책을 오랜 시간 읽지 못하고, 한쪽 눈으로만 물체를 보는 경향이 있거나, 가끔 이유없이 두통이 있다면 눈의 전반적인 기능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초등학교 아동들의 20%가 읽기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학습장애의 50%가 시기능에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습을 하는데 시기능의 문제로 지장을 받지 않으려면 시력이라 불리는 시각의 선명도 외에도 다른 중요한 시각 능력들이 요구 됩니다 .줄을 따라 연속적으로 읽어 가는 추적&추동기능눈이 글을 따라가거나 대상을 추적할 때 위치를 잃지 않고 계속 추적 할 수 있어야 하고 동시에 시선의 점프와 정지를 계속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글을 읽을 때 우리의 눈은 빠르게 페이지를 가로 지르며 일정 시간 동안 고정이 되는데 시선이 글자에 잠깐 멈추는 것을 주시(fixation)라고 합니다. 주시(fixation)하면서 글에서 정보를 얻은 후 옆에 있는 글이나 문장으로 시선을 이동시킴으로 자연스럽게 saccade 행위가 나옵니다. 이러한 점프와 정지의 매우 정확한 조화는 중앙과 주변시 시스템에 의해 제어 됩니다.글자를 하나로 보는 융합기능두 눈을 하나로 융합하여 조화롭게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두 눈은 원래 하나의 팀처럼 서로 협응을 하게 되어 있지만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은 각기 독립적으로 이미지를 처리합니다. 각각 처리된 2개의 이미지들은 두뇌에서 하나의 이미지로 융합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 하려면 양 눈은 그 공간에서 똑 같은 위치를 보고, 서로의 이미지를 일치시켜야 합니다. 양 운이 협동을 이루어 같은 곳을 보면 물체가 하나로 선명히 보입니다.그러나 사시나 사위와 같이 양 눈 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 볼 경우에는 양 눈에서 처리된 이미지들이 서로 조금 다르게 됩니다. 이 차이가 너무 크게 되면 두뇌가 이미지들을 하나로 융합하기가 어려워 눈에 힘이 들어가게 되고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고 글자들이 겹쳐서 보인다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책을 읽을 때 과제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양 눈이 모아져야 합니다. 이러한 양 눈 협동기술에 문제가 있으면 책을 오래 읽지 못하고,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집중유지 시간이 짧아 집니다. 또 읽던 위치를 놓치거나 작은 글자를 빠뜨리거나 비슷한 글자들을 혼동하게 됩니다.글자를 지속적으로 선명하게 보는 조절기능칠판을 봤다가 책으로 시선을 옮길 때 초점거리가 바뀌더라도 최대한 깨끗하게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수정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능력이 부족하면 책이나 칠판을 복 베껴 쓰기가 힘이 들며, 책을 지나치게 가까이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영역 중 한 곳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책 읽기 등을 할 때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시각문제의 징후들은 미묘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변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시력검사로는 알 수가 없으며 시기능 검사나 시지각 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시기능 문제에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학업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결을 해주어야 합니다.박우식 원장더브레인두뇌학습클리닉 잠실센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
- 의료산업의 발달과 부족한 간호 인력 평균 수명의 증가와 의료산업의 발달과 확대로 현재 간호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부족한 상태이다. 이는 상황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간호조무사는 종합병원, 각종 병원, 개인 의원, 요양원, 요양병원, 산후조리원, 복지센터, 어린이집 등에서 나이 제한 없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이다. 간호조무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졸 이상의 학력으로 학원에서 1년의 교육과정을 거쳐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된다. 간호조무사는 20대에서 50대까지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자격증만 소지하면 쉽게 취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졸 이상의 학력과 도전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수업도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다. 게다가 국비지원의 교육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학원마다 야간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을 위해 아르바이트 알선도 해 주고 있다. 이밖에 필자가 근무하는 학원에서는 간호조무사 등록시 병원코디네이터나 치과코디네이터 교육도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 5년 후에는 간호 인력 제도가 개편된다. 현재 간호조무사 제도가 폐지되고 간호 실무 인력으로 편성된다. 이에 따라 간호 인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더더욱 간호조무사에 도전하기를 권하고 싶다.필자는 8년 동안 간호학원 현장에서 원장으로 일했다. 간호조무사 과정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대체로 나누어보면 첫째, 학교 졸업 후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거나 무자격 의료 인력으로 일하면서 자격을 취득하려는 20~30대 이다. 둘째는 결혼과 육아로 쉬었다가 재취업으로 간호조무사를 선택하는 40대이다. 셋째는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직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전하는 50대이다. 최근 2~3년 동안에는 둘째와 셋째 부류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 특기할만하다. 필자의 현장 경험으로 말한다면 어느 부류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공부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신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 학원 졸업 후 90% 이상이 취업하여 현장을 빛내며 일하고 있다. 실제로 학원사이트나 취업 사이트와 연계해 많은 학생의 취업도 도왔다. 직업 교육 현장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과 함께 취업 연결을 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 게 직업교육의 보람이다.간호조무사의 직업이 필요하고, 일이 필요하다면 실업상태로 있지 말고 지금 즉시 간호학원의 문을 두드리길 추천한다.엔플러스간호학원 천호점 권향숙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
- 기능의학(전인치료),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요즘 새롭게 미래의학의 대안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기능의학은, 현대의학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다. 현대인들은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알지 못하는 병은 오히려 늘고 있고 그것들을 치료함에 있어 각 파트별 전문분야별 치료가 이루어짐에 따라 장점도 많지만 나무는 잘 볼 수 있으나 숲을 보지 못해 병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만성피로에 의한 집중력 저하와 함께 우울증과 불면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있다. 이럴 경우 보통 항우울제나, 수면제를 처방한다. 그러나 기능의학은 신체 기능 저하가 나타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신체의 기능을 올리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앞의 예에서 보듯 기존의학과 다르게 기능의학은 몸 전체를 최적화시켜주는 방향, 즉 예방의학적 측면의 음식 문화, 생활 습관 등과 함께 개인적인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 발병시 약을 줄이는 것과 함께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학적 목표를 완성하는 것을 추구한다.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사회 구성원 전체의 토털 헬스케어로 발전시켜 질병 예방과 치유를 통한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학이다.이렇듯 기능의학은 한마디로 개인마다 맞춤화, 체계적, 전인적인 접근을 통해 병의 원인을 규명하여 여러 가지 증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이러한 문제의식 아래에서 출발한 기능의학의 철학은 크게 네 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재생력을 가지고 있다. 의사의 역할은 부작용이 적은 여러 가지 방법들을 이용해 이 과정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다. 둘째,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치료한다. 단순히 증상만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병의 원인을 과학적 근거로 밝혀낸다.셋째, 질병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치료한다. 한 사람에게 질병이 발병한 것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상호 작용과 환경적인 문제다. 사람을 치료하는 데 이 모든 것을 고려한다.넷째, 예방이 최선이다. 환자에 대한 교육과 라이프스타일 교정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이다.이처럼 기능의학은 질환의 증상만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긴 근본 원인을 찾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라 말할 수 있다.피앤비클리닉 이재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
- 눈 깜박임(틱 장애의 신호) ‘5살 여아입니다. 최근 1달 전부터 한쪽 눈을 깜박여요. 주위에서는 조그만 애가 윙크한다고 하는데, 부모로서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왜 그런가요?“최근 내원한 현지는 어느 날부터 눈 깜빡임이 생겼다. 유독 왼쪽 눈만을 깜빡인다. 혹시 눈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안과를 찾았지만 눈에는 이상이 없다는 답을 들었다.이런 경우 대부분 틱 장애인 경우가 많다. 틱 장애는 보통 만 5~7세 사이에 많이 나타나며, 대부분 눈을 깜박이는 단순한 증상부터 시작되어 점차 눈을 치켜뜨고, 눈동자를 굴리고, 코를 찡긋거리고, 입을 움직이고, 얼굴전체나 한쪽을 찡그리며, 고개를 앞뒤나 좌우로 흔들고, 어깨를 으쓱거리는 형태로 발전하게 된다.우선은 결막염, 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는 지의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안과 이상소견이 없고, 눈 깜박임이 지속된다면 틱을 의심해야 한다. 안과질환이 없는 눈 깜박임의 80% 이상이 틱 장애로 진단된다.틱증상이 나타났다고 처음부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초기의 경우 가볍게 그냥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 보통 증상이 계속 나타나거나 더 심해진다면 치료를 생각하는 게 좋다.◆ 틱 장애 증상틱증상은 보통 오전에 덜하고 오후에 심해지며, 아이가 지루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증상이 심해진다. 닌텐도나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틱증상이 나타났을 때 부모님들은 이것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으며 무시하려는 태도를 아이에게 보여주는 게 좋다. ◆ 틱 장애 예후보통 단순성 틱인 경우, 환경을 좋게 해주고, 정서를 편안하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3개월에서 1년 사이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복합성 틱이거나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는 빨리 치료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틱 장애는 뇌, 신경계통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몸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지고, 경락유통이 잘 이루어지면 당연히 신경계도 안정되게 된다. 틱 장애는 허리디스크처럼 신경계가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장애이다. 신경이 안정되면 증상도 당연히 좋아지게 되어 있다.◆ 틱 장애 치료치료방법은 한약, 침, 약침을 이용해서 치료하며, 집에서는 부모님께서 마사지를 해주는 게 도움이 많이 된다. 한약은 몸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몸의 영양을 좋게 하는 역할을 하며, 침은 경락의 발란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경락면역약침은 위로 뜬 열을 밑으로 내리며 머리를 좋게 해준다.키우미한의원 잠실점 김용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
- 면역력을 높여 미세먼지 스모그를 이겨야 요 맘 때면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친구들이 자주 감기에 걸리거나, 한 번 걸린 감기가 주욱 오래가는 경우가 많게 된다. 그런데, 지금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에서 건너오는 미세먼지 스모그로 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호흡기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의 원인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지름이 머리카락의 1/30크기 정도의 크기인 10·㎛ 이하이다 보니,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러다 보니 평소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자, 노약자, 어린이 들이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한의학적으로는 담음과 어혈의 문제가 생긴다. 미세먼지가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서 생기는 담음과 모세혈관으로 침투해 혈관을 다니면서 염증과 혈전을 만드는 어혈은 어린 아이들일수록 면역력에 영향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예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생활에서 면역력 높이고, 전문 상담 받아야1) 지름 입자가 아주 작아서 마스크를 해도 걸러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외출시에는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꼭 착용하는 것이 좋다. 2) 외출 후 손씻기 양치질은 필수다. 철저한 위생관리로 미세먼지로 괴로운 눈코입을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 수분 공급을 늘려야 합니다. 물은 내 몸의 파수꾼이자 청소부다. 물만 제대로 먹어도 미세먼지로부터 면역력이 떨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다. 4) 밀폐된 공간을 피한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없는 날에는 수시로 환기를 시킨다. 5) 주3회 규칙적인 운동으로 땀을 내준다.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폐호흡과 피부호흡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6) 기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기면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서 상담을 꼭 받도록 한다. 특이 어린이들은 담음과 어혈 그리고 면역력 체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천함소아한의원 이혁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