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요실금의 종류와 치료법 요실금이란 요도의 소변 조절 기능 상실로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게 되는 질병을 말한다. 요실금은 고령의 여성일수록 심해지며, 임신 출산을 통해 분만 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만, 당뇨, 방광염 등의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과민성 요실금으로 나눌 수 있다. 복압성 요실금(긴장성 요실금)은 요도근육 약화로 인한 요실금으로 요실금 환자의 50-70%를 차지한다. 소변은 방광근육 수축과 배에 힘을 주고 복압으로 나오는데 이 두가지 힘은 사람의 의지로 조절이 가능한데,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운동 시, 성관계시 조절이 안돼 나오는 현상이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힘들고 화장실 도착 전에 지리는 현상으로 방광이민감한 과민성 방광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방광 훈련과 약물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수축이 원인이며 빈뇨(하루 8회 이상), 야간뇨(수면도중 소변 보는 것), 절박뇨(참지 못하는 것), 잔뇨감을 호소하게 된다. 원인은 잘못된 배뇨 습관, 잦은 방광염, 스트레스, 예민한 성격, 비만 유전적 요인에 기인한다. 요실금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수술적 방법이 사용된다. 절박성 요실금, 관민성 방광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복합성 요실금일 경우 TOT 수술법을 사용한다. 이는 반영구적인 수술법으로 요도밑에 의료용 봉합사를 받쳐줌으로써 요도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최신 수술기법이다. 수술 후 통증이 별로 없어서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고 간편한 수술로써 증상이 발현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요실금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하나여성의원 김윤형 원장 전 임플란트질성형연구회 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3
- 빛날인] 영동일고 2학년 한승희 ‘한승희는 [ ]다.’ 빈칸에 넣고 싶은 단어를 질문하자 수줍게 ‘자유인’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틀에 얽매이는 걸 질색하고 마음 가는 대로 몰입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한 군. 예비 고3의 팍팍한 일상의 탈출구로 그는 음악을 꼽는다. “빈 음악실 살금살금 들어가 피아노를 맘껏 치다보면 실타래처럼 엉켰던 마음이 차분해져요.” 그의 답이다. 피아노 벗하며 스트레스 훌훌 날려 ‘물리학자를 꿈꾸는 피아노 치는 남학생이라...’ 호기심이 동해 연주 동영상을 청하자 멋쩍어하며 휴대폰을 건넨다. 휴대폰 영상 속 그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연주하고 있었다. 초등 4학년 무렵 동네 피아노 학원에 친구 따라 갔다가 1년가량 배웠다는 그의 연주 솜씨는 ‘음대 지망생이냐?’는 말을 들을 만큼 수준급이다. “한번 꽂히면 지독하게 몰입하는 성격이에요. 부모님께 졸라 피아노를 산 뒤 혼자 악보 보고 클래식, 뉴에이지 등 다양한 곡을 연습했지요. 특히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곡을 좋아해요.” 타고난 집중력에 집요한 노력을 보태 될 때까지 파고드는 성격의 한 군에게 음악과 물리는 ‘좌청룡 우백호’격이다. 상당수 고교생들의 기피 과목인 물리가 그에게는 세상 만사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도깨비 방망이다. 수학, 과학은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고 중1 때까지 최상위권 성적이었던 그는 별 고민 없이 과학고를 목표로 삼았다. ‘스펙용’으로 출전한 물리올림피아드대회에서도 가뿐하게 은상을 탔다. 하지만 공부를 핑계로 친구도 잘 사귀지 않고 ‘왕따 모범생’이었던 그는 어느 순간 공부가 시들해졌다. 대신 공부에 쏟던 에너지를 ‘놀기’에 집중했다. ‘설마 과학고에 떨어지겠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 불합격 통지서를 받아든 뒤 큰 상처를 입었고 고1까지 ‘루저’로 살았다. 꿈 향해 돌진하는 세친구 보며 슬럼프 탈출 그러던 중 개성이 제각각인 세 명의 친구를 만나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심리학자를 꿈꾸며 이 분야를 파고드는 친구, 꼭 디자이너가 되겠다며 미술대회에서 상도 타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는 또 다른 친구, 집안 형편도 어렵고 부모님 반대도 완강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댄서가 되겠다며 매일 연습실에서 땀 흘리는 친구. 이렇게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뭐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부끄러웠어요. 상처를 훌훌 털고 고1 겨울방학이 터닝포인트가 돼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물리학도의 꿈을 재정비했습니다.” 마음 속 울림이 놓았던 책을 다시 잡게 만들었다. 우선 학교 프로그램을 100% 활용하기로 마음먹고 학교방과후 수업은 모조리 신청하고 자습실 붙박이 생활을 자청했다. 2학년이 되자 운 좋게 학교 기숙사생으로 뽑혀, 학교에서 먹고 자며 더욱 공부에 몰두할 수 있었다. 마음을 담아 공부에 전념한 덕분에 전교 등수 120등이 이과 4등으로 수직 상승했다. 대학생용 일반물리 독학하며 ‘하고 싶은 공부’ 도전 “공부의 요령을 터득하고 나니 ‘해야 할 공부’ 뿐 아니라 ‘하고 싶은 공부’에도 욕심이 나더군요.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일반물리학 책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죠.” 물리학 개념을 하나씩 파고들며 모르는 부분은 인터넷의 대학 동영상 강의 찾아보며 머릿속에 정리해 나가자 실력도 차곡차곡 쌓였다. “상당수 아이들이 물리를 어렵다고 기피하더군요.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나눠주신 문제지 풀이 과정과 답을 적어 반 아이들에게 돌리니 반색을 하더군요. 나중에는 물리 때문에 고전하던 기숙사 친구들로부터 특강 요청까지 받았죠.” 한 군이 진행한 물리학 강의는 반응이 좋았다. 무엇보다 자신의 지식 재능을 남과 나눌 수 있어 내심 뿌듯했고 또래 친구들은 그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특히 학교 경시대회에서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5개 전 분야에서 상을 타며 ‘경시 5관왕’ 타이틀까지 거머쥐고 나자 ‘나도 할 수 있구나’ 자신감까지 덤으로 얻게 됐다. “수능시험은 진짜 실력을 겨룬다기 보다는 한 두 문제 차이로 실수 안하는 학생 가려 뽑는 테스트죠. 반면 독학으로 물리를 파고든 뒤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학문’에 한 발짝 다가선 ‘공부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요. 덕분에 내 인생의 미래지도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됐고요.” 그는 물리학과에 진학한 뒤 미국 MIT나 칼텍으로 유학, 세계적인 석학을 밑에서 공부하며 이론 물리학을 깊숙이 파고들겠다는 ‘꿈 지도’를 그려놓고 있다. “책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에서 괴짜 학자 파인만을 만난 뒤로 그는 내 우상이 됐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가 하면 악기 연주도 수준급이고 반짝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 분야를 탐구하는 학자로서의 열정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춘기 홍역을 앓은 뒤로 부쩍 성장한 한 군. 시험을 위한 공부와 실력을 쌓는 공부를 병행할 줄 아는 마음의 여유가 엿보였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3
- 역사 속 시간여행을 즐기다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각 지역축제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대표적인 축제로 제13회 한성백제문화제와 제18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열린다. 상상 속에서만 즐기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2천년 서울 역사문화의 꽃, 한성백제! 고대왕국 한성백제로의 시간여행‘제13회 한성백제문화제’가 10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한성백제박물관 앞 지구촌 광장까지 축제의 장을 확대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됐다. 2천년전 송파지역을 수도로 삼아 약 5백년간의 찬란한 문화와 예술을 꽃피운 고대왕국 한성백제로의 시간여행이 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우선 개?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있다. 송파구 창작뮤지컬 ‘미스터온조’ 갈라쇼를 비롯해 최신가요와 화려한 퍼포먼스, 국악인 남상일의 ‘한국의 전통소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폐막식에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지구촌 광장 백제마을에서는 ‘백제체험마을’도 흥미로운 백제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모두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캠프 존에서는 활쏘기와 검술 등 전통무예와 군사 훈련 등을 할 수 있다. 전시 체험 존에서는 병영체험, 옥사체험, 물레시연, 한지인형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투호, 널뛰기 등 전통놀이마당과 풍물놀이가 열리는 놀이마당 존에서는 전통놀이와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한성백제문화제’의 하이라이트뭐니뭐니해도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사문화행렬’이다. 모두 10개의 테마로 백제 융성기의 영광과 감동을 재현하는 퍼레이드이다. 백제 건국의 시작을 알리는 행렬의 인트로 뒤로 백제 건국 이야기, 온조의 백성사랑,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고이왕, 백제 최대 부흥기인 근초고왕의 업적을 옴니버스 구성으로 한 행렬 등이 뒤를 따른다. 퍼레이드 뒤 마지막에는 시민행렬이 끝으로 이어지는 장관이 펼쳐진다.‘혼불 채화식’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혼불 채화식은 한성백제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2천년전 한성백제시대 왕궁터인 풍납동 경당역사공원에서 채화하여 올림픽공원까지 이어지는 봉송식이다. ‘백제고분제’는 선조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송파구의 발전을 염원하는 생생한 의식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온조왕부터 493년간 한성백제시대를 꽃피운 백제 전기 왕들에 대한 제사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례의식이 출정식과 대북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초롱등을 들고 몽촌토성에서 개인의 소원과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여형 퍼포먼스 ‘몽촌토성 성곽돌기’, 한성백제의 역사와 축제, 송파 구정 현황에 대한 기본지식을 OX방식으로 푸는 퀴즈프로그램 ‘도전!한성백제박사’도 참여해볼만하다. BC 4000년 10월11일 제 18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선사인과 현대인이 함께 어울리는 상상 속 시간여행강동구는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지에서 ‘제18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제는 ‘BC4000.10.11’로 개막일인 2013년 10월 11일을 6천 년전 10월11일로 가상해 선사인과 현대인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상상 속 시간여행이다. 신비한 시간여행의 문은 개막일인 11일 저녁 8시 원시 제사의식 퍼포먼스 ‘태양의 제전’으로 연다. 장엄하고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30여명의 무희와 제사장이 어우러져 퍼포먼스를 펼치는데 공연 하이라이트에 해당되는 모형 멧돼지를 제물로 바치는 부분에서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개막식에 직접 참여해 확인해 보면 좋겠다. 축제 두 번째 날인 12일 저녁 7시에는 ‘한반도 선사시대 6000년 대탐험’이라는 주제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퍼레이드는 천일중학교에서 출발, 암사 지하철역을 지나 암사 유적지까지 약 1.8㎞구간을 지난다. 거리퍼레이드는 지난해부터 시작되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퍼레이드 준비 과정에서부터 주민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강동구 18개동 주민이 동별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주제에 맞춰 직접 소품과 의상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분장까지 완벽하게 하고 퍼레이드에 나선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무대 이밖에도 뮤지컬 라이온킹을 선사축제에 맞게 각색한 ‘꿈꾸는 대자연’ 공연, 퍼레이드에 참여한 원시인과 관람객이 함께 어울려 펼치는 선사 플래시몹과 선사 난장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 또한 3일간 다채롭게 이어진다. 추억마당에서는 봉숭아물들이기, 고무신 던지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사시대 체험 및 발굴 대회인 ‘선사인의 하루’에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과 함께 하는 암사역사교실, 제20회 강동구 청소년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 주민참여 축제 퍼포먼스 경연대회인 ‘The B Festival''도 펼쳐진다. 청중을 열광시킬 자신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예선을 거쳐 10월12일 오후 4시30분 본선에 진출하여 넘치는 끼와 열정을 선보일 수 있다. 모두가 함께 하는 환경 축제 ‘제18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 축제이기도 하다. 축제장을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먹을거리 장터의 주류 판매를 저녁6시 이후 부터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1회용품 사용자제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적극 추진하는 등 쾌적하고 깨끗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1
- 레고에듀케이션 공식인증 러닝센터, 런스팀에듀센터 학부모 설명회 레고와 로봇수업, 수학과 과학, 공학이 만났다.레고에듀케이션 공식인증 러닝센터로 레고와 로봇수업을 통해 융합형 STEAM 교육을 하는 런스팀에듀센터에서 원생 모집과 학부모 초청 설명회를 진행한다. 런스팀에듀센터는 강동구 유일의 레고에듀케이션 공식인증 러닝센터로 STEAM을 기반으로 한 융합인재교육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수학과 과학, 공학을 기반으로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교육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런스팀(4~6명 소그룹), 레고스쿨(6세~초2), 레고 로보틱스(초3~초6) 등이다. 학부모 설명회는 오전 설명회(10월 5일(토), 9일(수), 30일(수), 오전 10시30분), 오후 설명회(10월 14일(월), 25일(금), 오후 8시)로 나누어 열린다.런스팀에듀센터는 강동구 고덕역 4번 출구, 명성프라자 13층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2-427-201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1
- 최재호 수학, ''꿈을 꾸는 수학'' 설명회 중고등부 전문학원인 최재호 수학에서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진로지도를 통한 업그레이드 수학학습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진로지도와 공부의 연관관계, 입학사정관제 확대와 조기 진로지도의 중요성등을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1차설명회는 10월10일(목) 오후2시에, 2차설명회는 10월11일(금) 오후2시에 있게 된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 문의 최재호수학 (02)6409-999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1
- ‘시골에서 살아볼까! 서울여자 엄윤진 작가의 시시콜콜 시골살이’ 이야기콘서트 송파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 모임인 ‘문화와 성장하는 사람들 W’는 10월7일 송파마을예술창작소에서 엄윤진 작가를 초청, 이야기콘서트를 개최한다. 40여년을 서울토박이로 살았던 엄윤진 작가는 경북 성주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한옥에 반해 5년 전 무작정 시골살이를 감행한 주인공이다. 나무 디자이너자 글쟁이 내공을 발휘해 빈 집으로 방치됐던 한옥을 수리해 펜션과 카페를 갖춘 한옥복합문화공간인 ‘아소재’로 탈바꿈 시킨 후 독서캠프, 도시인을 위한 ‘뭘까 바구니’,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그간의 생생한 스토리를 담아 <우리 시골에서 살아볼까?>란 책을 펴내고 귀촌에 관심 많은 도시인을 위해 다양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야기 콘서트에서는 귀촌을 꿈꾸며 실질적인 팁을 얻고 싶거나 인생 이모작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엄 작가가 겪은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를 솔직 담백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이야기 콘서트는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핸드드립커피와 토스트 등이 제공된다. 참가자 20명은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와 성장하는 사람들 W의 이야기콘서트는 그동안 언론인이자 칼럼니스트 김선주, 여행작가 조은정 등을 초청해 소수정예의 솔직담백한 강연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일시 : 10월7일(월) 오후7시~9시장소 : 송파마을예술창작소 (송파사거리 지하차도 내 위치)신청 : http://cafe.naver.com/cultureincubator 010-2393-1804 (20명 선착순 접수)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1
- 풍기인견 블리스 잠실점, 2013 시즌마감 균일가전 실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풍기인견 블리스 잠실점에서 2013년 여름 시즌을 마감하며 전품목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만원과 2만원 2개의 균일한 상품가격으로 구성된다. 행사기간은 2013년 10월 31일까지다. 유리디아 잠실점 대표는 “여름에 특히 좋은 블리스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주요제품으로는 원피스, 남방, 아동복, 실내복, 잠옷, 보정속옷, 침구류, 이불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으로 문의하기 바란다.문의 블리스 잠실점 070-7536-3852/010-6789-385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1
- 송파강동광진소식 - 2013년 10월 1주 송파 소식송파구, 2013 계절독감 예방접종송파구 보건소가 내달 11일까지 올해 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접종은 송파구 거주자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1948.12.31 이전 출생),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1~3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동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주민등록증, 의료급여증, 복지카드 등을 지참해 구청 대강당(~10.4) 및 송파구체육문화회관(10.7~10.8), 송파구민회관(10.10~10.11) 등으로 방문하면 된다. 구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동별로 접종일자를 지정했다”며 “접종 희망 대상자는 해당일정에 독감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2147-3468)로 문의하면 된다.송파구, 생활불편 없는 도로환경 조성‘생활불편 없는 송파’를 중점 추진하고 있는 송파구가 도로 환경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마천동 소재 성내천 복개구조물에 대하여 9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한다. 1990년 건설된 후 20년 이상 경과된 성내천 복개구조물의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구는 재해 및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보도 및 보도시설물도 9월부터 일제 정비한다. 특히, 블록포장의 잦은 침하 방지를 위해 기층의 시공 및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보도공사 실명제, 부실공사 시 2년간 입찰 제한 등 책임시공을 확대하고, 겨울철에는 보도공사를 하지 않는 등‘보도공사 10계명’을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도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도로과 내 ‘보도관리팀’을 신설하기도 했다.강동소식1%대 모기지 대출 상담 인기 강동구가 운영하는??강동구 전월세 지원 센터??에 1%대 저금리 모기지 대출 사전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9월 개소한??강동구 전월세 지원 센터??에서는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의 대출대상, 대출조건, 수익 배분방법, 신청절차 및 필요서류 등을 민원인 입장에 맞춰 세밀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ㅍ 구청 부동산정보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직할지회, 우리은행 직원 등 3명이 센터에 합동근무하고 있고 지역별, 평형별 매물?시세와 법률상담(임대차보호법?임대차 계약)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의 02-3425-8540~2희망별동대 모집강동구가 청년사회적기업가 발굴을 위해 ‘희망별동대’를 공모한다. 강동구에서 100일 안에 실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으로, 반드시 창업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새로운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35세 미만, 2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팀이면 된다. 최종 5팀을 선정하며, 팀당 최대 2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지급하고 프로젝트 후에도 인큐베이팅 2팀과 리스타드(restart) 3팀으로 나누어 창업관련 실무교육과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정상훈 센터장이 직접 멘토링을 맡고, 국내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함께 일하는 세상의 이철종 대표가 리더를 맡는 등, 체계적인 사업 계획과 보완을 거쳐 현장에서 실행·접목하게 되며, 사업에 필요한 홍보와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접수는 10월5월까지다. 문의 02-489-1366 선배에게 직접 듣는 취업 노하우 강동구가 관내 현강정보고, 성덕고 등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기업탐방&멘토링 콘서트’를 마련했다.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고3 학생들은 상일동에 위치한 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해 견학한 뒤‘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재직 중인 모교 선배의 입사 및 근무 경험담을 듣고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통해 진로상담도 받는다. 구는 청년구직자 취업멘토링제를 통해 구직자에게 멘토의 생생한 경험담을 제공해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 기업체에게는 CSR(Co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을 통한 긍정적인 기업 인지도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홈쇼핑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多job아’코너에서 멘토 1명당 멘티 10명의 소그룹 멘토링을 운영하고 신청자에 따라 1:1 심층 멘토링도 진행한다.광진 소식광진정보도서관 독서 프로그램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책을 매개로 한 도서관 중심의 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진, 밑줄 긋기에 빠지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감동을 주는 문장에 밑줄을 긋고 참가자들이 밑줄과 책의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독서노트에 옮겨보는 갈무리 과정을 통해 책을 여러 번 읽는 효과를 갖는 일석삼조의 쉬운 독서법이다. 현재 광진정보도서관에는 총 6개의 ‘밑줄독서회’가 운영 중이며, 앞으로 2개월간 총 8회에 걸쳐 초등학교 독서교육 담당교사, 서울시 공공도서관 사서 등을 대상으로 독서모임 목록 선정 및 토론 진행을 위한 ‘밑줄긋기 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밑줄독서회 매뉴얼’과 ‘밑줄 긋기용 필기구’를 제작 배포하는 등 독서캠페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카메라를 매개로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알아가는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카메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2월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꿈꾸는 카메라’, ‘네잎클로버’의 저자인 고현주 사진작가가 강사로 나서 자연에서 자신과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이미지로 만난 나’, 10대의 자아 정체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들을 소개하고 마음에 떠오르는 감정을 기록하는 ‘사진보며 이야기하기’, 포토북 만들기 등 카메라를 통해 삶과 인생에 대해 성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3437-5092광진구, 사전 행정정보 공개 확대 광진구가 구정의 투명성 확보 및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사전행정정보 공개대상을 현행 50종에서 203종으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 이번에 추가된 사전정보 공표 대상은 중장기종합계획 및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11종, 광진구 주요 통계자료 1종, 주요 구정현황 55종, 광진구 성과보고 및 재무보고 2종, 고시·공고 12종, 구민생활에 필요한 정보 66종, 기타 구정정보 6종 등 총 153종이다. 또한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을 반영하여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길고 복잡한 문장을 간결하게 하는 등 문장을 이해하기 2013-10-01
- 여성 새일 찾기 노하우, 제도권 시스템 100% 활용하기 공기업과 대기업의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봇물 터지듯 연일 쏟아지고 있다. 전업주부로 있던 고학력 경력단절 주부의 경제활동 재진입 여건이 어느 때 보다 무르익어있는 상황. 그러나 국가공인 자격증부터 민간, 개인기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과 그와 유사한 수료증 까지 자격증이 남발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의 취업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할 줄 아는 안목이 요구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한 재취업 지원서비스취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것과 채용정보를 통한 구인, 구직의 연결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주부들의 경우 오랜 시간 경력과 단절되어 있음은 물론 채용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아 사교육 기관의 수익만 올려주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본인의 적성과 시장 전망에 관계없이 어떤 자격증이든 일단 취득하고 보자는 식의 접근은 ‘역시 취업문은 높다’라는 자괴감만 갖게 할 수도 있다는 것. 실패 없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제도화된 지원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공공기관의 여성 취업 지원센터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내에 설치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있다. 결혼 후 출산과 육아,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종합 취업지원기관이다. 센터의 취업지원실을 방문하면 전문 취업설계사를 통해 개별 상담과 적성검사를 받고 경력과 학력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욕을 상실했거나 자신감이 부족한 경력단절 여성에게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이미지 메이킹 등을 주제로 한 이야기와 상담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기도 한다. 상담 후에는 주거지에서 가까운 센터를 이용해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취업을 알선해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등의 사후관리 까지 이루어진다. 송파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팀 라은경 팀장은 “센터를 통한 재교육과 취업알선도 중요하지만 근무조건 중 컴퓨터의 활용은 기본인 만큼 실무위주의 컴퓨터 실력을 미리 쌓아두는 것이 필요하다”며 “고학력 주부의 눈높이에 맞는 직종의 개발도 시급한 문제다”라고 말한다.최근에는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이 실질적이면서도 상세한 직업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 유망직종 트렌드북을 발간, 시대의 변화와 직업의 흐름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고, 나에게 잘 맞고, 열심히 할 수 있고, 시장에서 필요한 직종이 유망직종인 만큼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것이 아니라 나만의 유망직종을 찾아서 준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여성유망직종 트렌드북은 서울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http://wrd.seoulwomen.or.kr). 찾아가는 여성취업서비스 ‘일자리 부르릉’여성의 취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와 여성인력개발기관이 협력을 통해 공동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 2009년 발족 이후 두 대의 대형차량 내부를 상담 버스로 개조하여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서울시 25개구를 돌며 여성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여성의 취업의식과 경제활동 참가를 촉진하기 위하여 직업상담사가 버스에 탑승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이동 서비스로 자신감 결여와 두려움으로 취업 현장에 적극 나서지 못하는 주부 및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직업 심리검사를 통해 적성을 파악 하고 분석, 취업정보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취업하는데 방향을 제시해 준다. 주로 낮 시간 주부들이 많은 아파트 단지, 마트 등 어디든 직접 찾아가 취업에 물꼬는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역별 서비스 일정은 다음 일자리 부르릉 카페(http://cafe.daum.net/jobbusbrmm),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피를 통해 미리 알아 볼 수 있다.‘일자리 부르릉’ 서비스의 직업상담사 김선희 씨는 “취업상담을 효과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격, 환경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상담을 통해 그 자리에서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종종 있어 상담사로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아쉬운 것은 기업에서 40대 중반 이하의 여성인력을 요구하는 등 나이에 대한 고정 관념이 있다. 고령화 시대인 만큼 연령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두 대의 차량으로 서울시 전역을 방문하기 때문에 상담 수요대비 접근빈도가 떨어지는 만큼 차량과 상담인력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고용률 70%달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대기업의 동참으로 어느 때 보다 주부들이 재취업하기에 좋은 기회인 것은 분명하다. 제도적인 지원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다. 취업을 위해서는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공기관의 시스템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직무에 맞는 재교육을 받는 등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는 안정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 사이트>워크넷 www.work.go.kr 지역별, 직종별 채용정보 용이 / 직업정보 및 직업전망 정보 탐색 기능일모아 www.ilmoa.go.kr 정부 일자리사업 통합정보시스템 / 사회적일자리, 직업 및 훈련정보잡알리오 http://job.alio.go.kr 정부 및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www.job.seoul.go.kr 서울시 제공 취업 및 교육훈련정보 <자격증 선택시 고려할 사항>1. 자신에게 맞는 자격증을 찾아라.2. 자신의 전공과 관련 있는 자격증을 찾아라.3. 자신의 희망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찾아라.4. 어디에나 해당되는 기본 자격증은 필수로 취득하라.5. 사회적으로 필요성이 요구되는 자격증을 노려라.6. 유사 자격증이 여러 개 있을 경우 국가공인자격증을 우선하라.7. 자격증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6
- 앙상블 여성의원, 요실금·부인과 성형, 인티마레이저로 안전하게 최근 요실금치료에 있어 수술 없이 레이저로 시술하는 인티마레이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수술적 요법과 달리 절개가 필요 없기 때문에 출혈과 통증이 거의 없는 시술이다. 수술의 공포에서 벗어나고, 부작용의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은 환자들에게 큰 위안으로 다가온다. 서울·경기권 최초로 인티마레이저를 도입한 강남 대치동 앙상블 여성의원 김재호 대표원장을 만나 인티마레이저의 치료과정과 효과, 부인과 질환과 개선의 문제를 물어 보았다. 열적효과로 질 점막조직 내 콜라겐 증강대치동 은마상가 내 자리한 앙상블 여성의원은 부인과 질환, 피부, 비만관리 등 여성 질환과 문제를 다루는 여성 전문 병원이다. 이곳의 김재호 대표원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 30년 넘게 여성문제를 고민하고 연구한 전문가이다. 그를 만나 인티마레이저에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이것의 원리와 효과를 물었다. “의료용 레이저는 파장과 펄스의 길이, 발사하는 방식, 빔의 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을 띱니다. 치료하고자하는 특정조직에 흡수가 잘되는 파장의 레이저를 선택해 해당조직을 응고, 기화시키죠. 인티마레이저는 2940nm ER.YAG 레이저로 질 내 침습적 수술 없이 질 벽을 좁혀주는 광열레이저로 360도 회전을 통해 질 벽 조직을 자극해, 질 벽 점막과 근막의 콜라겐을 증식시켜 질 벽을 타이트하게 강화시킵니다. 즉, 비 절개적인 형태의 열적효과를 질 점막조직에 전달함으로써 점막조직 내에 있는 콜라겐의 리모델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원리인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질 이완으로 인해 현저히 떨어진 탄력과 민감도를 개선, 심리적 위축감과 성감이 저하되는 증상을 막아준다고 덧붙였다.인티마레이저 시술로 방광이 질 쪽으로 내려앉거나, 요도가 내려앉는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골반 내 질, 방광, 자궁, 난소, 직장을 지지하는 근육과 근막, 인대가 강화되는 효과를 더불어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는 시술로 두려움 없이 치료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오줌이 새는 배뇨이상으로서 사회적 활동 또는 위생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비교적 많은 여성들이 증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심이나 정보의 부족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김재호 원장은 “초기발견과 진단, 치료로 80% 이상 증상의 호전과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증상을 숨기고, 치료를 두려워해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말했다. 김원장은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통한 상담으로 해결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9일 ‘대한 요실금·질성형 전국 학술대회’에서 임상사례연구를 발표한 김재호 원장은 환자의 임상사례 결과를 바탕으로 인티마레이저 시술에 대해, 환자들이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며 자료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자신했다. 이것은 기존의 절개와 삽입을 통한 수술 적 요법과는 달리 시술과정에서 마취나 절개가 없기 때문에 출혈이 없고, 시술시간이 20분으로 짧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이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89세의 복압성 요실금(기침과 재채기 시 소변이 새는 증상)과 절박성 요실금(밤에 자다가도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된다)이 혼합된 형태의 증상을 호소한 고령 환자가 인티마레이저를 통해 치료효과를 본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무리 인티마레이저가 효과적이고 간단한 시술일지라도 자궁경부의 구조와 골반근육의 상태와 움직임을 고려하는 시술이므로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환자들의 자신감 회복이 큰 보람마지막으로 김원장에게 기억에 남는 사례와 일의 보람, 요실금환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물었다. 김원장은 최근 인티마레이저의 도입으로 환자들이 갖는 기존 수술요법의 공포, 부작용의 부담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얘기했다. 또한 치료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연 것 같아 보람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성 질환으로 알고 있는 요실금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경우도 의외로 많습니다. 젊은 만큼 정서적으로 불안정해 진료에 민감해 하고 울기도 합니다. 요실금으로 인해 우울하고 자신감이 떨어져 일상생활이 곤란해 진 경우죠. 이런 환자에게 인티마레이저의 과학적 접근방법과 시술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시술 후 증세가 호전되자 표정부터 달라졌습니다”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요실금이나 질이완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은 더 이상 고민 하지 말고 상담을 받는 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라고 조언했다.도움말 앙상블 여성의원 김재호 대표원장 신수정 리포터 jwm822@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