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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 공부에서 중요한 것 올해는 수시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 등급과 우선선발이 대학별로 폐지되거나 완화된다. 인서울 대학을 기준으로 하면 정시만큼 많이 선발하는 전형이다. 첫 논술 시험은 수능보다 앞선 9월에 치러지지만 고3을 앞둔 학생이라고 해도 논술 교육을 접해 본 적이 없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지금부터 논술을 준비한다 해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은 적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 공부는 과연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일까? 논술 교육의 핵심은 ‘첨삭’ 논술은 첨삭에서 시작해 첨삭으로 끝난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 낸 논리를 글로 표현하고 이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표현은 적절한지 선생님의 의견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은 자신이 쓴 글이 좋은 글인지 나쁜 글인지도 모르고 넘어가게 된다. 첨삭을 해도 충실하지 않다면 그만큼 학생이 교정받아야 할 부분을 놓치게 돼 학생이 힘들여 생각해 놓은 논리와 써놓은 글이 그저 별 문제 없는 글로 인정받는 부실한 교육이 될 가능성이 높다. 첨삭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논술은 다른 사람이 써 놓은 좋은 글을 여러 번 본다고 해서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문제를 푸는 전형과 좋은 글의 예시를 미리 보여줘도 학생은 그대로 글을 써내지 못한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마찬가지다. 글을 많이 써 보지 않은 학생이라도 평소 갖고 있는 언어 습관에 따라 자신의 논리와 표현은 각기 다른 개성이 있다. 그래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습관을 바로 복사하듯 따라 익힐 수는 없다. 오로지 자신의 특성을 그대로 둔 채 더 합당한 논리와 표현으로 첨삭을 통해 조금씩 교정해 나가는 방식만이 논술의 정도(正道)다. 논술에서 필요로 하는 사고방법과 논리전개 방식을 물들 듯 배워나갈 수 있는 방법은 학생의 특징을 고려한 충실한 첨삭밖에 없다. 그래서 논술은 소수의 인원으로 한반이 구성돼야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있다. 물론 강의 중심의 많은 인원이 같이 공부하는 방식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문제의 해법에 대해 뛰어난 선생님에게 자세한 설명을 빠르게, 많은 분량을 들을 때다. 하지만 이때에도 해법을 듣는다고 해서 자신이 꼭 그렇게 사고하고 쓰는 방법을 익혔다고 볼 수 없다. 스스로 해보고 교정을 받아야만 자신의 것으로 되는 게 논술의 특징이다. 다양한 주제를 외운다고 실력은 늘지 않는다 논술을 잘하긴 위해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주제에 대해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는 그 주제에 대해 수준 높은 글을 써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실 학생들은 이미 내신과 수능 공부를 통해 다양한 주제는 익혀왔다. 논술은 객관식처럼 단편적인 사실여부나 약간의 의미를 묻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확장된 사고를 하거나 여러 지식을 통합해 종합적인 분석과 의미를 발견해낼 수 있는지를 묻는다. 그래서 단순히 주제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논술을 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논술에서 다양한 주제를 익힌다는 것은 그 주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것을 의미한다. 정규교과과정에서는 당연히 학생이 고민해 볼 것을 요구하지만 논술을 제외한 시험에서는 그러한 고민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평소 주제를 알지만 고민해 보지 않았던 주제를 논술을 통해서 다시 깊이 있게 다뤄봐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논술 문제를 푸는 것이다. 문제 자체가 고민한 결과를 내놓으라는 것이므로, 논술 문제를 풀며 다양한 주제를 접해 볼 것을 권한다. 독서는 양보다 질 구태의연한 얘기지만 독서가 필수적이다. 서울의 상위권 학교의 논술은 수준 높은 독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글을 아무리 잘 쓴다 해도 합격할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서를 통해 여러 배경 지식을 익혀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자신의 실력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독서를 통해서 한 번에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 부분간 연관성을 따져가며 전체 의미를 파악해 가는 독서를 해야 한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책을 골라 읽을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바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러 나오는 책을 틈틈이 읽으면서 논술을 준비하는 게 좋다. 그 독서량도 많으면 좋겠지만 고3 안에 3~4권이면 족하다. 그 정도도 읽지 않으면서 시험 요령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으로 인정받길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점을 명심하자. 박문수 원장전 중앙일간지 기자전 대치 명품논술 문과 평가원장현 이지논술 문과원장Tel.412-331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5
- 송파강동광진 문화가소식 - 2014년 1월 3주 전시소식 어떤시선 illustrator 14인 展 사각 프레임 안에서 자유롭게 재구성된 결과물2014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삼원페이퍼갤러리가 그 첫 번째 전시로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14인 전(展)을 진행한다. 11일부터 2월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삼원페이퍼갤러리 제1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시선’이라는 타이틀의 이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14명의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그 기억 혹은 상상의 일면을 함께 공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에 참여한 마담롤리나, 박경연, 박지운, 부차, 아방, 오월의 숲, 이정우, 이한나, 정일상, 정소현, 조인혁, 허경미, leebo, SOON 작가 모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14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아스라이 사라질 법한 기억의 단편들, 혹은 상상의 일면을 작가특유의 필력과 색감, 표현기법 등을 통해 다채롭게 선보이게 된다. 사각 프레임 안에서 자유롭게 재구성된 결과물을 통해 각각의 작가들이 어떤 시선으로 사물과 대상을 바라보았는지 추측해본다면 이번 전시를 몇 배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468-9008박지윤 리포터전시소식 갤러리 이마주 연례기획전 제4회 스카우트展한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재능 있는 신인들갤러리 이마주에서는 매년 미술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들은 선정, ‘스카우트’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나갈 재능 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차세대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전시다. 각 대학의 추천 및 갤러리 이마주의 2차 심사과정을 통해 총 13개 대학, 25명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평면 회화에서부터 미디어영상 및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작품이 1, 2부로 나뉘어 선보인다. 1부는 7일부터~15일, 2부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문의 02-557-1950박지윤 리포터 공연소식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대중문화의 상징 브레이크댄스와 고급문화의 대명사 발레를 결합2005년 초연된 이래 지금까지 이어져온 뮤지컬계의 스테디셀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15일(수) 오후 5시 송파구민회관(3층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대중문화로 상징되는 브레이크댄스와 고급문화의 대명사 발레를 결합, 시작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은 공연은 대사 대신 우아하고 신나는 춤사위가 쉴 새 없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뮤지컬은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기획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이용권(문화바우처)사업으로, 대상자 입장 후 일반인들은 선착순으로 입장하게 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 문의 송파구청 문화체육과 02-2147-2800박지윤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5
- 수기요법과 필라테스 결합한 머슬케어필라테스 잠실점 “어깨 근육이 뭉쳐 늘 뒷목이 뻐근하고 편두통이 심해요.”, “출산 후 체중이 많이 불고 몸매가 망가졌어요.” “갱년기가 되니까 관절과 허리 디스크 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이처럼 몸에 이상 징후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운동이 필라테스다. 본래 재활치료 목적으로 시작된 필라테스는 요가, 스트레칭을 접목한 매트 운동과 전신의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전문기구들로 다이내믹한 동작까지 골고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기요법으로 통증 잡고 필라테스로 근육 단련잠실에 위치한 머슬케어필라테스는 체형교정, 치료에 효과적인 필라테스와 몸의 속근육을 구석구석 풀어주는 수기요법을 결합한 독특한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여 입소문이 났다. “사람의 몸은 수많은 근육 층이 겹겹이 뼈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허리, 어깨 등에 이상이 생기면 대부분 통증 부위의 겉근육만 주물러줍니다. 이 같은 단순 마사지 직후에는 괜찮다가도 얼마 지나면 또 다시 아픈 건 문제가 있는 속근육을 방치했기 때문입니다. 수기요법은 뼈 가까이의 속근육까지 구석구석 뭉친 지점을 풀어줘 몸의 순환이 잘되도록 해줍니다. 그런 다음 필라테스로 문제의 근육이 이완과 수축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한 동작 한 동작을 정확하게 알려주며 단련시킵니다.” 머슬케어필라테스 잠실점의 이지후 원장이 설명한다.이 원장은 격투기, 킥복싱 선수로 활약한 독특한 이력의 주인공. 초등학교 시절부터 체력단련을 위해 격한 운동을 했기 때문에 20대 초반에 무릎 관절과 허리에 이상이 생겨 선수 생활을 접어야 했다. 수시로 찾아오는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관심을 갖게 된 분야가 수기요법과 팔라테스.해부학, 근육학, 근막이완요법, 운동치료법을 공부하며 수기요법을 익혔고 필라테스 뿐만 아니라 스포츠마사지, 경락까지 두루 배워 치료에 적용하자 점점 통증이 사라지게 됐다.“이걸 계기로 대체의학의 매력에 빠지게 됐어요. 특히 사람마다 증상, 아픈 곳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수기요법은 임상이 중요합니다. 약 10년간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수기요법을 적용하며 임상경험을 쌓은 덕분에 사람들의 자세, 걸음걸이만 보고도 문제점, 통증부위를 짚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원장이 덧붙인다. Q.수기요법+필라테스는 어떤 분들에게 효과적입니까?몸이 아픈 분들이 통증케어와 체형교정 목적으로 많이 찾습니다. 거북목, 척추측만증 어린이, 청소년부터 허리와 목 디스크로 고생하는 중장년층 등 다양합니다. 남성 회원들도 꽤 많습니다. 골프를 치다 담이 걸려 어깨와 허리가 심하게 아팠던 60대 남성 회원은 수기요법을 받고 어깨 부위 재활운동을 한 뒤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프로 골퍼, 체조 선수들도 꾸준히 찾아옵니다.몸매 교정,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찾아온 여성분들도 수기요법으로 딱딱하게 굳은 속근육을 풀어줘 혈액 순환을 돕고 다양한 운동 기구로 근육을 단련시켜 체형을 반듯하게 잡아줍니다. 특히 필라테스는 성장판을 자극하고 근육을 고루 발달시키며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Q.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은 어떻게 진행됩니까?아파서 병원을 찾으면 ‘꾸준히 운동하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산소 운동을 하고 근력을 키웁니다. 하지만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마다 문제 부위를 강화시켜 줄 정확한 운동법을 알아야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대목이지요. 우리는 체형, 체성분 분석과 근기능을 검사한 후 심층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운동 플랜을 함께 짭니다. 현재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개선하기 위한 운동 단계와 방법, 집에서의 관리법까지 세밀하게 짚어주고 또 수시로 의견을 나누며 효과를 체크합니다. 이를 위해 기구들도 필라테스의 꽃인 캐딜락을 비롯해 체어, 리포머, 바렐, 월바 등 고가의 장비를 비롯해 각종 소도구까지 다양하게 갖췄습니다.특히 집이나 직장에서도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며 반복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원들이 정확한 동작을 완전히 몸에 익도록 지도하는 데 주안점을 둡니다. Q. 지도강사들은 어떻게 구성돼 있습니까?수기요법은 원장과 실장이 전담하고 필라테스는 물리치료, 무용 등 관련 분야를 전공한 전문 강사들이 맡습니다. 특히 강사들마다 전문 분야와 강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필라테스의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원 한명에 메인 강사와 서브 강사가 붙어 집중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사들의 전문성을 계속 높여나가기 위해 8명의 강사진끼리 수시로 스터디하며 임상경험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문의 : 02-415-9675 www.rehabpilates.co.kr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5
- 목에 뭔가 이물감이 있어요-후비루 증후군 코에서는 하루에 약 1리터 정도의 점액이 분비되어 코안과 비인두강을 적셔주면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며, 먼지등의 이물질과 세균 바이러스등을 흡착하여 제거하며,코점막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만약 코안이 마르거나 축농증, 비염등의 염증성 질환으로 인해 콧물이 끈적해지면 전비공(콧구멍) 부위에 있는 콧물은 풀었을 때 배출되지만, 후비공과 비인두강쪽에 끈끈하게 늘어붙은 콧물은 풀어도 나오지 않고, 삼키거나 뱉으려 하지만 뜻대로 안됩니다. 이런 경우 음~음~ 킁~킁~거리면서 코와 목의 이물감을 해소시키려 하나 잘 배출되지 않기에 환자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단지 정서적인 압박감만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깨끗이 닦아도 입에서 악취가 나는 구취 증상, 콧물이 인후부위를 자극함으로써 나타나는 잦은 기침, 세균감염이 동반된 콧물일 경우 편도와 주위조직의 염증을 일으키는 상기도 감염증상을 유발하기도하며, 인후부위의 통증이나 이물감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을 모두 통틀어 후비루 증후군이라 하고 한방에서는 “매핵기”라 하여 뱉으려고 해도 안 뱉어지고 삼키려고 해도 안 삼켜지는 증상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그리스 시대에는 실제 하지 않는 증상을 환자는 느끼는 것으로 보아 히스테릭구(hystericus globus)라는 병명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후비루 증후군과 감별해야할 질환은 위에서 산이 역류하여 나타나는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후두염 등으로 이 또한 후비루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지만 실제로 이물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치료방법과 진단이 틀려지게 됩니다.가정요법으로는 수분 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단지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수시로 자주 마시는 방법이 좋으며 이뇨작용이 있는 카페인함유 커피, 차 종류보다는 생수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방에서는 말라있는 비강내부를 보습하여 촉촉하게 정상화 시키는 점막면역요법, 약침치료, 침치료 등을 통해 직접적으로 고여 있는 콧물을 배농시키고, 비염, 축농증등 각각의 원인질환을 파악하여 약물투여를 통해 코의 점액과 공기 순환경로를 정상화 시키게 됩니다. 후비루 증후군은 비염부터 빈코 증후군까지 다양한 원인이 개재될 수 있는 까다로운 질환이지만 정확한 감별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회복 될 수 있으니 코질환 전문 한의원에서 치료 받는 게 좋겠습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5
- 자궁근종 진단과 치료 자궁 근종이란 자궁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질환으로, 정기 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가임 여성 3명 중 1명에서 발견되고, 추후 악성 변환 (암, cancer)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자궁 근종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성 호르몬 의존적 특성을 가진다. 자궁 근종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나 대부분 무증상이 많고, 약 25%에서 출혈, 통증, 하복부 종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크기나 위치에 따라 증상의 발현 정도가 다르다.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1. 비정상 자궁출혈: 생리량이 많아지고, 기간이 길어지며, 생리 기간이 아닌 시기에 출혈이 보인다.2. 통증: 심한 생리통, 성교통, 골반통, 요통, 하복부 통증이 나타난다.3. 빈뇨, 변비: 하복부에 종괴가 만져질 정도로 크기가 커지면 방광을 압박하여 빈뇨, 배뇨 장애, 요실금 등의 증상이 생기고, 주변 장(bowel)을 눌러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4. 불임, 유산 습관성 반복 유산, 불임, 임신 중 출혈,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근종은 크기가 작거나 무증상인 경우는 치료를 요하지 않지만, 생리량이 많아 빈혈이 유발되거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근종의 진단은 골반 초음파나 컴퓨터 단층 촬영(CT), MRI 등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치료 방법은 임신을 원하는 경우 자궁 근종만 제거하는 근종 적출술을 시행하고, 나이가 많거나 임신을 원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궁 적출술을 한다. 자궁 적출술 후에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난소에서 계속 분비되므로, 수술 전후 에스트로겐 차이는 없다. 최근에는 개복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로 전환되어 수술 후 통증, 유착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또한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근종 약물 치료가 연구 중이다. 일부 경구용 SPRM계 약물 (유럽 EMA승인, 국내에서도 출시)은 자궁 근종으로 인한 출혈을 신속하게 억제하고 근종세포 증식 억제 및 세포사멸 유도로 근종의 크기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보고된다. 이는 기존에 자궁 근종의 성장에 중요한 인자로 에스트로겐의 역할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프로게스테론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근종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참조. 대한산부인과학회 , Novak’s gynecology). 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15
- 리포터가 깐깐하게 고른 ‘4인4색 채움 여행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반복되는 일상을 잡시 접고 낯선 곳으로 떠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찬찬히 설계하는 자기 삶의 여행을 하고 싶게 만드는 달이다. 리포터 4인방이 여기저기 수소문해 발품 팔아 직접 다녀온 ‘특별한 여행지’ 4곳을 공개한다.오미정 박지윤 이은경 오현희 리포터상상 그 이상의 눈꽃 여행 ‘덕유산 향적봉’ 가는 해, 오는 해가 교차되는 시기에는 하루 날 잡아 낯선 공간으로 떠나 ‘비움과 채움의 의식’을 치루는 게 우리 가족만의 신년맞이 세리머니다.올해의 행선지는 설산으로 유명한 전북 덕유산. 지금까지 겨울 산행의 백미인 눈꽃을 TV나 사진으로만 만났던 터라 ‘내 눈으로 직접 보리라’ 내심 벼르고 주저 없이 결정한 여행지였다.새벽부터 길을 재촉해 우리 세 식구는 무주로 달렸다. 겨울산은 든든한 방한복부터 산행 장비가 필수. 하지만 초보 등산객이 우리 식구는 눈길 미끄럼 방지용 아이젠 외에는 변변한 등산 장비를 갖추지 않은 터라 별다른 장비 없이 오를 수 있는 무난한 초보자 코스를 택했다.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한폭의 산수화 같은 겨울산을 여유롭게 감상하며 오르자 향적봉으로 향하는 등산로가 펼쳐졌다.“세상에!” 눈앞에 펼쳐진 설경에 말을 잊었다. 나뭇가지 위에 소복이 쌓인 흰눈이 얼어붙어 만들어 낸 ‘눈꽃의 세계’는 마치 신선의 세계에 발을 들인 것이 아닌가 착각마저 들게 할 만큼 신비로웠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장면 장면 마다 작품 사진이 탄생했다. 원래 향적봉 코스는 설산이 예쁘고 초보자도 오르기 쉬워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고 한다. 운 좋게도 우리가 간 날은 영하의 날씨 탓에 사람이 많지 않아 고즈넉한 겨울산의 정취를 맘껏 누길 수 있었다. 20분 남짓 오르자 산 정상에 다다랐고 눈밭을 함께 뒹굴며 눈싸움까지 하며 오랜만의 가족여행을 맘껏 누렸다. 우리 집 가훈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처럼 아무도 밟지 않는 눈길을 한 발짝 한 발짝 내 딛을 때의 그 ‘짜릿한 기쁨’을 일상 속에서 매일매일 새로움에 도전하면서 발견하라는 2014년의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인상적인 새해 여행을 다녀오면서 많은 단상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익숙한 곳과 잠시 결별하고 ‘인생 정리’가 간절한 분께 1일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덕유산 눈꽃 산행을 꼭 강추하고 싶다. 노천탕에서 만끽하는 몸과 마음의 힐링 ‘수안보 온천’2013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우리 가족이 선택한 곳은 온천. 응급실행으로 온 가족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던 친정아버지, 내년 무릎 수술을 앞두고 있는 어머니, 수험생으로 누구보다 힘들게 1년을 보낸 두 조카들, 그리고 예비고3 큰아들과 처절한(?)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둘째 아들, 여기에 누구보다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위기의 40대 엄마’ 자매가 여행에 동참했다. 목적지는 수안보파크호텔. 가까우면서 편안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제대로 된 힐링을 위한 노천탕이 선택의 이유였다. 여기에 부모님과 먼저 다녀온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이 더해졌다. 수안보 온천수는 소백산맥분지에서 약 3만 년 전부터 샘솟는 천연 온천수로 약알카리 성분을 띄는 게 특징. 서울에서 2시간 남짓 거리라 이동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었다. 따뜻한(41도 내외)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호텔의 노천탕이 단연 여행의 절정이었다. 온몸은 달아올라 김이 모락모락, 하지만 물 밖은 영하를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온도 그대로. 뜨거운 온천물이 답답해져올 즈음이면 물 위로 몸을 내밀어 단번에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온천욕에 취할 수 있었다. 따뜻한 물에 몸을 편안히 담그고 하늘을 바라보자니 몸과 마음이 저절로 평온을 되찾는다는 느낌이 든다. 여기저기서 ‘힐링’이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마음마저 평온해진다’며 깊은 숨을 내쉬는 어르신들도 눈에 띈다. 노천탕에서 바라본 풍경도 뛰어나다. 이번 여행을 통해 아이들의 숨어있는 마음을 발견한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엄마 아빠에게는 그 누구보다 무뚝뚝한 아이들이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를 챙기는 살뜰함과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속 깊은 마음에서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다. 한편 한국도자기에서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한국도자기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운이 좋으면 마음에 드는 제품을 60~80%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도 있다. 핸드페인팅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데, 완성한 작품은 가마에서 구운 후 택배로 부쳐준다. 단양~영주~안동으로 이어지는 2박3일 힐링 로드혹시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 해를 마감하며 그동안 살기에 바빠 놓치고 지나간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새해 가족의 소망을 담아보기 위한 가족여행. 여기에 교육적인 효과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학원 수업시간 때문에 오랜 시간을 내기도 만만지 않은 요즘, 주말을 이용해 단양에서 영주 부석사, 안동으로 이어지는 2박3일 힐링 여행을 추천한다. 단양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도란도란 자녀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으로 영양도 보충하고 나면 새해맞이 에너지 충전으로 충분. 지역특산물인 마늘을 이용한 먹거리들과 올갱이 된장국은 이 지역의 대표음식이다. 관광선을 타고 구담봉과 옥순봉을 둘러본 뒤 단양팔경중 제1경으로 손꼽히는 도담삼봉에 이르면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가운데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겨울임에도 빼어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단양에서 영주로 이어지는 죽령터널에 들어서면 끝이 안 보이는 터널의 길이에 한번 놀라고 터널을 나오면 경북 영주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4.5km의 터널 끝에서 시작되는 영주는 우리나라 절 가운데 으뜸이라는 부석사와 소수서원으로 유명한 곳.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경계에 위치한 부석사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이 있는 곳이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절 아래 전경을 내려다보면 자연과 인공이 한 치의 어색함도 없이 어우러진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난다. 부석사에서 20여분거리에는 최초의 소수서원이 있다. 이곳에 들려 옛 선비의 기운을 받아봄은 어떨까?마지막 여행지는 안동.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하회마을에 들려 옛 살림집과 마을길을 걸어보고 나루터를 지나 부용대에 올라보면 하회마을 전경이 신비감을 자아낸다. 근처의 한지 체험장에서는 전통방법으로 한지를 생산하는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닥나무를 원료로 해서 만들어지는 한지공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체험학습 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새해 떠오르는 첫 해를 보며, 올림픽공원 망월봉 해맞이 2014-01-07
- 부드러운 보쌈정식 ‘열두 광주리’ 명이나물은 생으로 먹으면 마늘향이 나지만 간장에 절여 장아찌로 먹으면 저장도 오래되고 무엇보다 알싸한 맛이 없어져 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울릉도와 강원도 일부에서만 구할 수 있는 귀한 식재료에 음식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린 담백한 맛의 보쌈은 건강한 겨울을 나기위한 온가족 건강식으로 충분하다. 다시 그리워지는 재료 본연의 맛잦은 외식 탓일까? 현대인의 입맛은 보다 강한 맛과 화려한 색,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진 음식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다 보니 가끔씩은 원 재료의 맛을 살린 담백한 맛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중 하나가 보쌈. 그러나 보쌈을 집에서 만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고기의 잡 내를 제거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얼마를 삶아야 부드럽게 먹기 좋은 상태로 익는지 도대체 알 수 없기 때문. 잠실 ‘열두 광주리’는 이름만큼 이나 소박한 보쌈집이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점심시간이면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인다. 한 번에 밀어닥치는 손님에 써빙은 서툴고 느리지만 너무나 미안스러워하는 주인장의 표정에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지루하지만은 않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명이마늘보쌈. 주문을 하고 실내를 살펴보니 일반 식당과 별다를 것이 없는 그냥 밥집이지만 화려하지 않은 실내에 오히려 정감이 간다. 밥도 한 번에 큰 솥에 짓지 않고 작은 솥에 여러 번 나누어 짓는 것이 맘에 든다. 갓 이어낸 밥과 함께 나온 명이나물과 보쌈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알맞게 삶아낸 고기위에 듬뿍 올려 진 마늘 소스는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하여 식욕을 자극한다. 꽃처럼 펼쳐 담아낸 명이나물을 한 장을 깔고 마늘 듬뿍 들어간 고기 한 점, 고추 한 조각, 새우젓과 약간의 된장을 얹어 나물을 돌돌 말아 한입에 쏙. 입 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육질과 함께 달콤 쌉싸름한 그 맛은 지금까지 먹어본 보쌈 중 최고라 할만하다. 입맛 까다로운 시어머니와 아들도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어 올리게 하는 맛이라고나 할까? 귀한 대접 받는 명이나물의 효능보쌈은 대부분 상추, 깻잎 등 푸른 잎채소에 싸서 먹지만 건강한 먹거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명이나물이다. 명이나물은 산마늘 또는 맹이라고도 불리는 울릉도 자생식물이다. 고종 때 울릉도로 이주해온 사람들이 추위에 굶어죽기 직전 차가운 눈을 뚫고 돋아난 산마늘 싹을 먹고 긴 겨울을 이길 수 있었다는 전설을 간직할 만큼 귀한 식물. 폭설과 된서리도 이겨내는 강인한 식물로 쌈으로 먹을 수 있을 만큼 키우려면 6년 가까이 키워야 한다니 여러 가지 몸에 좋은 효능은 둘째 치고라도 높은 값을 받을 만하다. 식사 중에 명이나물을 추가하면 3000원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명이나물은 보들보들한 잎사귀로 식이섬유질이 많아 장을 튼튼하게 하고 인체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과 자양강장, 다이어트 등 건강식품으로도 효능을 갖고 있는 웰빙 음식이다. 특히 고기와 음식 궁합이 잘 맞아 삼겹살이나 오리 바비큐, 보쌈 등과 같이 먹을 경우 고기의 느끼함을 제거해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게 해준다. 얼큰한 김치찌개와 함께하면 일품열두 광주리의 대표메뉴는 명이마늘보쌈과 족발이지만 김치찌개 맛도 일품이다. 버섯과 면이 함께 들어있는 김치 전골도 좋지만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내 온 찌개의 맛은 여느 김치찌개 전문점 맛에 뒤지지 않는다. 고기음식과 함께 먹으니 입안이 개운해 지면서 고기의 기름이 싹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다. 1인분에 8000원인 보쌈정식을 주문하면 명이마늘보쌈과 된장찌개가 함께 나와 4인이 식사를 하는 경우 정식 4인분이면 고기량도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 위치 잠실 하늘비전교회 뒤편, 송파구 도곡로 64길 25(잠실동 1층)메뉴 보쌈정식 8000원, 명이마늘보쌈 (大) 3만9000원 (中) 2만9000원, 왕족발 3만1000원, 왕족발/보쌈 모듬세트 4만5000원, 김치전골(2인) 1만6000원, 고기추가 1만5000원, 명이나물추가 3000원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문의 02-420-732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07
- 송파강동광진 문화가소식 - 2014년 1월 2주 전시소식 마이클 케나의 동방으로의 여행 Journey to the East자연의 풍경 속에 새겨진 인간 삶의 흔적 담아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촬영한 서정적인 풍경사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사진작가 마이클 케나 Michael Kenna(1953~ )의 ‘동방으로의 여행 Journey to the East’전이 1월 10일부터 2월 23일 까지 공근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 ‘Extreme orient’ ‘A Journey through Asia’ ‘SHINAN and recent works in ASIA’ 등 여러 미술관과 화랑에서 아시아를 중심 테마로 기획된 마이클 케나의 전시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며 최근 2년 동안 중국,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촬영한 마이클 케나의 신작 들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전라남도 신안군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2011년부터 집중적으로 작업한 신안 사진들이 전시된다. 케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수차례 신안을 방문하여 홍도, 흑산도, 가거도, 만재도, 증도 등 남도의 각양각색의 섬들이 지니고 있는 빼어난 풍광뿐만 아니라, 물 빠진 김 양식장의 늘어선 나무 장대나 물위에 떠 있는 스티로폼 부표들, 바다 한가운데의 전복 양식장, 거울처럼 반짝이는 염전 풍경 등 자연의 풍경 속에 새겨진 인간 삶의 흔적들을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한국의 다른 지역 풍경을 담은 담양 가로수길, 강원도 평창의 겨울 산, 그리고 제주도를 촬영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케나의 한국 사진들 가운데 특히 이번에 주목할 또 하나의 작품은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강원도 삼척의 ‘솔섬’을 촬영한 <Pine trees, study 3>이다. 한국 관객에게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 마이클 케나의 독특한 앵글과 이국적인 시선을 통해 포착된 한국 각 지역의 자연경관은 우리에게 익숙했던 풍경마저 완전히 새롭게 느끼게 한다. 문의 02-738-7776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콘서트소식 서문탁 콘서트 가면무도회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매너, 서문탁의 매력 만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로커, 서문탁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1월 18일(토) 저녁 7시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부제는 ‘가면무도회’. 입장객 전원에겐 가면을 나눠줄 예정이다. 누구의 이목에도 구애받지 않고 온전한 자신의 모습 그대로 즐겨보자는 취지다. 이번 공연에서 서문탁은 지난해 나가수의 러브콜을 받고 돌아와 6개월간 보여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중장년 팬층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음악공부를 위해 떠났던 3년간의 버클리음대 유학생활을 통해 그녀가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담는다. 서문탁의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아낌없이 보여주게 될 공연. 록의 여제 서문탁이 새해를 맞아 준비한 거대 파티 ‘가면무도회’는 순도 100% ‘진짜 나’를 만나는 후련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문의 070-8938-0418박지윤 리포터 전시소식 어떤시선 illustrator 14인 展 사각 프레임 안에서 자유롭게 재구성된 결과물2014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는 삼원페이퍼갤러리가 그 첫 번째 전시로 국내 일러스트레이터 14인 전(展)을 진행한다. 11일부터 2월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삼원페이퍼갤러리 제1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시선’이라는 타이틀의 이 전시는 일러스트레이터 14명의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그 기억 혹은 상상의 일면을 함께 공부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에 참여한 마담롤리나, 박경연, 박지운, 부차, 아방, 오월의 숲, 이정우, 이한나, 정일상, 정소현, 조인혁, 허경미, leebo, SOON 작가 모두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14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아스라이 사라질 법한 기억의 단편들, 혹은 상상의 일면을 작가특유의 필력과 색감, 표현기법 등을 통해 다채롭게 선보이게 된다. 사각 프레임 안에서 자유롭게 재구성된 결과물을 통해 각각의 작가들이 어떤 시선으로 사물과 대상을 바라보았는지 추측해본다면 이번 전시를 몇 배 더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468-9008박지윤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07
- 머슬케어필라테스 잠실점, 체험고객 할인 이벤트 실시 머슬케어 필라테스 잠실점에서는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체험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머슬케어 필라테스를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은 1회 할인가 33,000원(정상가 7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행사기간은 2014년 1월 31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내방 또는 전화하시어 예약하면 된다. 머슬케어 필라테스 잠실점에서는 1:1 맞춤 개인 필라테스, 어린이 성장 Kid''s 필라테스, 수기요법을 통한 통증케어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머슬케어 필라테스는 다이어트, 체형교정, 재활운동 그리고 만성적인 디스크, 오십견, 두통 등에 좋다. 위치는 신천역 8번출구 리센츠상가 4층에 있다. 머슬케어필라테스 잠실점 문의 02-415-967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07
- 겨울놀이로 추위 이기기 우리 동네에 마련된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찾아보면 가까운 곳에 즐길만한 곳이 꽤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찬바람이 불고 기온은 낮지만 그럴수록 몸을 움직여 추위를 이겨보자. 스케이트 타다보면 동장군이 무섭지 않아요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 ‘아이스가든’이 있다. 내년 2월9일까지 운영된다. 2013아이스가든의 규모는 약1350㎡(약408평)로 1회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밤이 되어 은은한 조명이 들어오면 분위기는 더 환상적이다.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가든파이브의 일루미네이션은 아이스링크가 위치한 중앙광장은 물론 건물 주변의 가로수도 환하게 밝혀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50분까지, 총9회(1회60분)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10시까지 11회 연장한다. 1회 입장료는 소인(만4세~초등학생) 1,000원, 중고생1,500원, 성인 2,000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입장료와 별도로 1,000원이며, 장갑과 물품보관료는 각 500원이다. (문의) 02-2157-8866 올림픽 공원 스케이트장도 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장해 오는 2월9일까지 개장한다. 스케이트장의 운영 프로그램은 일일입장과 강습 두 가지이다. 스케이트를 탈 줄 아는 사람은 일일입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일일 입장료 1,500원 스케이트 대여료 500원으로 90분 간 스케이트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초보자라면 강습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일주일간 5회 15,000원 강습만으로 걸음마부터 시작하여 프리 스케이팅까지 배울 수 있어 매년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올림픽스케이트장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다.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에서 100m거리에 있으며, 스케이트장 좌우에는 약 70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다.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소외계층 초청행사,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대상의 무료입장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02-410-1691 즐거운 겨울놀이 얼음썰매 ? 눈썰매장에서 즐겨요일자산 영농체험장이 얼음썰매장으로 변신한다.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도시농업공원 영농체험장을 겨울철 얼음썰매장으로 만들어 썰매타기, 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주민들에게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겨울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는 동시에 식물의 겨울나기 등 관찰 체험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기간은 2014년 1월2일부터 1월28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며, 총16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000원이며, 모집인원은 회차당 30명 이내, 초등학생 이상 가족단위로 받는다.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문의) 02-3435-6542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이 개장했다. 오는 2월28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튜브눈썰매장과 전통 얼음썰매장, 3D 입체영화관,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본요금이 8,000원이다. 여기에 빙어잡이체험을 더하면 13,000원의 요금이다. 입장 후 튜브 눈썰매나 플라스틱 썰매, 전통얼음썰매는 무료대여이다. 올해부터는 또 지난 24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환경 연못에 전통 얼음썰매장을 조성해 운영중이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로 나와 공원 정문을 지나면 전통 얼음썰매장에 입장이 가능하다. 오는 2월2일까지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썰매장 옆에는 대형 빙탑이 설치돼 겨울 포토존이 꾸며진다, 전통 얼음썰매장은 자연 결빙방식이어서 기상상황이나 얼음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전통 얼음썰매장 입장과 썰매 대여는 모두 무료이며, 간이 휴게실과 장작 난로를 마련해 추위로 지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문의)02-444-6378 한강공원 뚝섬 눈썰매장은 내년 2월16일까지 운영한다. 눈썰매장에는 ''눈놀이 동산'' ''영화의상 소품관''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된다. 회전그네 등 놀이기구와 3D 영상체험관도 운영한다. 눈썰매장 입장료는 6,000원이며 놀이기구는 각 2,000원, 영상체험관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 10,000원으로 모든 체험시설을 즐길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눈 정리 작업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상이 나빠져 안전이 우려될 경우 조정될 수 있다. 튜브 눈썰매 이용이 어려운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서는 플라스틱 눈썰매를 준비했다. 플라스틱 눈썰매를 타는 곳은 튜브를 타고 눈썰매를 타는 장소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튜브를 타는 눈썰매 장소는 성인이 눈썰매를 타는 곳과 8세 이하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타는 곳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된다. (문의)02-452-595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