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 검사와 예방접종 지난 15년간 우리나라 여성의 약 4,000명 정도가 매년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고, 하루 평균 3명의 여성이 사망하였다. 자궁경부암은 정상적인 세포가 어느 날 갑자기 암 세포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서서히 변화를 거쳐 암으로 진행된다. 정상 세포는 ‘이형성증’ 이라 불리는 전 단계를 거쳐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는데, 이때 소요되는 기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검사를 1년에 1~2회 정도 받게 되면, 대부분 암 전 단계에서 진단이 가능하다. 성생활을 시작한 모든 여성들이 정기적으로 정확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다면 자궁경부암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은 바로 인유두종바이러스 (Human papilloma virus, HPV)로, 항문이나 생식기 주변에 누구나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성생활을 하는 여성 10명 중 8명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보고된다. 현재까지 약 100여종이 발견되었는데 피부 사마귀, 외음부 콘딜로마 (곤지름), 자궁경부암, 외음암, 질암, 항문암 등을 유발한다. 감염 시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 없이 저절로 없어지는데, 면역력이 낮거나 자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암으로 진행된다. 첫 성교 시 연령이 낮거나 성교 상대자의 수가 많을 수록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이 높다. 성관계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검사결과 비정상적 결과가 나오면 발견 즉시 치료를 하면 완치율이 매우 높다. 자궁경부암은 유일하게 예방 가능한 암으로, 만 55세 이전의 한국여성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백신과 관련된 부작용 사례와 관련하여 근거 자료를 검토하여 본 결과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없었음을 밝히고,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13.6.25 대한부인종양학회 참조). 처음 접종을 시작한 뒤 6개월 안에 총 3회 접종을 받으면 된다. 현재 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암 정복사업의 일환으로 자궁경부암 조기 검진이 시행되고, 공공 기관, 기업체 등에서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노력이 향후 한국여성의 건강증진 및 자궁경부암 감소에 크게 기여하리라 사료된다(참조. 대한산부인과학회). 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8
- 강동선사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교통통제 강동구가 강동선사문화축제를 맞아 10월12일 토요일 저녁 7시 천호동공원에서 서울암사동 유적까지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를 위해 일부 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대중교통 및 행사장 통과 차량 우회에 따른 임시 차량통제소와 버스정류장 설치 등 각종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퍼레이드가 열리는 10월12일 토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천호동공원~선사초약 1.6Km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동부기술교육원 사거리에서 천호동공원 사거리 구간 대중교통 우회로 강동02번, 340번, 3318번, 3411번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다. 강동02번은 천호초교사거리, 천일초교사거리, 천일중학교, 친구병원, 천호시장으로 우회하여 운행하며, 340번은 동부기술교육원사거리에서 명일역, 성덕고, 천호초교, 천일초교, 천호시장, 천호역으로 우회 운행한다. 또한 3318번, 3411번 버스는 명일1동주민센터, 성덕고, 천호초교, 천일초교, 천호시장, 천호역으로 우회한다. 선사사거리에서 천호동 공원 구간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니 해당 구간 이용차량은 미리 주변도로로 우회하는 것이 좋다. 축제기간 중에는 선사초교 사거리~ 서원마을 입구까지 교통통제가 실시되고, 02번 마을버스는 선사사거리에서 회차하게 된다. 이에 따라 11일 오후 4시부터 13일 오후 10시까지 선사사거리(임시주차장)를 출발하여 토끼굴, 올림픽대로, 서원마을, 점말사거리, 선사고 후문, 아리수로, 선사초교를 오가는 12인승 봉고차량을 임시 순환 운행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08
- 수학에 모범답안은 없다! 논리적 체계로 수학을 정복하라! “문제를 처음 접하면 어떤 풀이법을 적용해야 할지를 먼저 생각했어요. 풀이 과정이 아무리 복잡해도 배운 방법대로 풀어야 한다고 배웠거든요. 근데 다양한 풀이 법을 터득하면서 어려운 함수 문제도 암산으로 풀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덕분에 시험시간이 여유로워졌죠.”“문제를 푸는 데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문제를 보면 높은 벽처럼 느껴졌던 답답함을 떨쳐버리게 된 거죠.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래프를 ‘가지고 놀게’ 되면서 수학에 자신감까지 생겼습니다.” 수학을 극복한 대세학원 학생들의 말이다. 대세학원 임재현 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푸는 유형별 풀이 문제집이 아이러니하게도 학생들의 수학학습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논리적 사고과정을 깨우쳐야 비로소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임 원장은 “수학사의 발전과정을 알고 나면 출제자의 의도까지 꿰뚫어볼 수 있다”고 단언했다. 수능 문제는 정해져 있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며 겪게 되는 난항 중 하나는 “많은 문제를 풀고 또 풀어도 막상 시험을 치게 되면 또 모르는 문제투성이”이란 것이다. 임 원장은 “학생들이 말하는 모르는 문제는 ‘배웠지만 적용을 못 하는’ 문제이지 전혀 배우지 않아 모르는 문제가 아니다”며 “수능 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수학교육의 목표 안에 있고 모든 수능 문제는 중등수학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 “이는 수학사적 발전 과정을 토대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2차 방정식을 해결하면 자연스럽게 3차, 4차 방정식의 해법이 궁금해지기 마련이고 5차방정식의 해법을 연구하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놀라울만한 부수적인 결과를 얻는 것이 수학사의 발전과정.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근본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한 줄기에서 파생된 여러 가지 결과들을 각각의 독립된 결과물인 것처럼 학습한다. 그는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들의 책임”이라 강조한다. “유형별 문제풀이에만 익숙한 학생들은 수능에서 4점짜리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렵다’ ‘처음 보는 문제다’라며 시도 자체를 힘들어합니다. 수학적 논리와 출제배경에 대한 연결고리가 끊어져 있기 때문이죠. 학생들에게 이런 필연적인 인과관계를 깨닫게 해줘야 합니다.” 수열을 예로 들어보자. 수열에도 그 학문적 발전의 역사가 있다. A수열을 바탕으로 B수열이 나타났고, 또 이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궁금증이 생겨나 C수열이 나타나게 되는 식이다. A와 B, 그리고 C 사이의 자연스런 연결고리와 그 역사적 배경을 알면 문제가 요구하는 접근방향과 풀이법은 하나로 귀결된다. 하지만 A, B, C를 전혀 상관없는 별개로 생각하게 되면 세 개의 서로 다른 공식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그의 수업을 들은 많은 학생들의 입에서 ‘이렇게 쉬운 방법이’ ‘이렇게 풀어도 되는구나’ 등의 감탄 섞인 말이 나오는 이유다. 모범답안은 잊어라! 그가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또 하나의 수학공부법은 “모범 답안에 네 생각을 끼워 맞추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 “완벽한 논리로 무장된 새로운 접근방식을 시도하라”고 강조한다. 임 원장은 “수학의 논리를 제대로 깨우치게 되면 획일적이 풀이법 외에 다양한 해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정확한 체계를 이해하고 나면 함수는 물론 미·적분까지도 암산으로 풀이가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인터뷰를 한 대세학원의 학생들은 이 말에 머리를 끄덕인다. 강사 세미나를 통해 꾸준히 교수법을 연구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많은 수학자들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고등학생이 접하는 수학은 정말 제한적입니다. ‘배운 대로 가르치는’ 식상한 수업에 안타까움을 느낄 때도 많습니다.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로움에 있다(Die Essenz der Mathematik liegt in ihrer Freiheit. G.Cantor) ’는 칸토르의 절규에도 불구하고 수학풀이에 ‘정석’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 위험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제대로 된 개념 이해와 쉬운 풀이의 도구로 그가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그래프. 그는 “그래프를 제대로 이해하면 아주 쉽게 답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래프를 제대로 활용하면 계산실수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험시간도 많이 벌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수학 성적 UP, UP, UP! 임 원장이 강조하는 수학의 논리적 체계를 깨우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빠르면 한두 달에서 늦어도 서너 달 남짓. 그 후부터 학생들의 성적은 눈에 띄게 향상하기 시작한다. 그래서일까. 대세학원 학생들은 유난히 과목별 성적 불균형이 심하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만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이 많은 것. 그래서 지난해부터는 영어과목도 함께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임 원장은 “한 문제라도 다른 친구들보다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고 나면 그 후부터 수학에 재미와 자신감을 갖게 된다”며 “고3의 경우 3월, 6월, 9월 모의고사를 치르며 성적이 더욱 상승해 학생들 대부분이 1~2등급 이상 오른다”고 힘주어 말한다. 임 원장은 강조한다. “눈앞의 성적을 쫓아 당장 치르게 되는 시험을 위한 문제풀이에 집중하지 말고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또 그는 확신했다. “여기서 공부한 학생들이 쌓아올린 내공이 반드시 수능에서 꽃을 피울 것”이라고. 문의 02-416-3355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수학이 재미있고 쉬워요! 수학을 정복한 학생들 Mini-Interview 정시최종면접, 5분 만에 풀고 합격 예감김민준(서울대 수학과)친구의 권유로 처음 듣게 된 대세학원 수업.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아, 친구들이 말한 게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대세학원에서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들을 알게 되고, 학문으로서의 여러 가지 매력을 알게 되어 수학과로 내 진로를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수학과 입시를 치루는 과정에서 어려운 유형의 문제들을 학원에서 배운 내용으로 쉽고 간단하게 풀 수 있어 면접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시 최종면접 때, 30분이 주어진 시험시간을 5분 만에 풀고 나오면서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4등급이던 수학, 수능에서 96점김현빈(서강대 인문계열)저는 고 2때 수학 4등급이라는 절망적인 등급을 가지고 대세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수능에서 96점을 받았습니다. 수능 시험지를 받아보니 알 2014-02-18
- 고등학교 평균 수학 점수가 51점?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며 특히 이과생에게는 국어와 같은 기본 언어이다.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등이 수학을 통해 길러진다. 수학적 개념의 이해도에 따라 삶을 풀어가는 방식에서도 분명 차이가 난다. 그만큼 수학은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학교 특히 고등학교에는 수학공부를 아예 포기한 학생 즉 ''수포자''가 넘쳐난다. 최근 KBS 뉴스에서 밝힌 내용은 충격적이다. 전국 1,600여개 일반고등학교의 내신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학 평균점수가 51점이며, 수학평균이 50점 미만인 학교가 전체의 45%라는 것이다. 배워야 할 내용이 너무 많고 상대적으로 난이도도 높다 보니 어렵고 힘들게 따라가다가 결국 지쳐 수포자가 되는 것이다. 최근 재수를 결심하고 내원했던 어머니는 수학공부에 많은 비용을 지출했는데 결국 수학을 극복하지 못하고 대입에 실패하였다며 잘못된 정보로 여기저기 학원을 옮겨 다니게 했던 자신의 잘못인 것 같아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올해 말에는 수학 때문에 오히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였다는 반전을 기대하며 그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던 내용을 적어본다. 왜 수학 성적이 안 오를까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모든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한다. 하지만 일부 천재들만이 수학을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도움을 통해 바른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수학은 누구라도 극복할 수 있다. 수학공부를 위해 유념해야할 기본개념은 무엇일까. 수학은 어느 과목보다 각 단원 간 연계성이 깊다. 앞 단원에서 배운 내용이 다음 단원으로 이어지면서 심화되는 과정이다. 그런데 수학을 어렵게 여기는 학생들은 대체로 앞 단원의 학습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공부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학교 때 수업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고교로 진학한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기 어렵다. 이런 기본도 모르게 되면 무작정 진도만 나가거나 수없이 문제 풀기를 반복하다가 지쳐가게 되는 것이다. 수학은 특히 복습이 중요하며 학습 결과에 너무 조급하게 굴어서도 안 된다.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평소보다 열심히 공부한 시험의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학습 내용이 쌓여 기초가 튼튼해지면 나중에는 분명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다. 어떻게 공부할까수학의 본질은 ''사고''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계산력과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하여 논리적 추론, 정확한 이해와 합리적인 분석, 종합적인 응용을 해야 한다. 특히 고교 수학은 각 단원 간 연계성이 강하기 때문에 앞 시간에 배운 내용을 미루지 말고 충분히 익힐 것을 다시 강조한다. 어느 순간 수업 내용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서둘러서 앞부분을 꼼꼼히 복습해야 한다. 또 참고서나 문제집도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대로 풀기보다는 기본적인 한 권의 책을 위주로 기본·심화 문제를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이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좀 높은 난도의 책을 풀어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문제를 풀 때는 반드시 연습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문제를 순서대로 풀지 않고 닥치는 대로 여기저기 문제지 여백에 풀다 보면 나중에 어디에서 실수를 했는지 확인이 곤란하다. 깨끗한 연습장에서 풀이과정을 구상하고 이를 조리 있게 적어 보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실력이 쑥쑥 향상될 것이다. 또 선다형 문제도 답을 고르는 데 집착하지 말고 풀이과정을 조리 있게 서술하는 과정을 거쳐서 풀도록 한다. 이때 ''빨리''보다는 ''정확히'' 푸는 데 중점을 둔다. 그리고 문제풀이 이후에는 반드시 풀이과정을 참고로 자신의 실수에 대해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학원원장이지만 과도하게 사교육에 의존하는 것에는 절대 반대한다.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이 기본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교육에 투자하여도 장기적으로 실패하는 확률이 높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어려서부터 길러주는 것이 많은 돈을 학원비로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이러한 역할을 완수한 다음 단계가 적절한 사교육의 도움을 찾는 것이다. 수학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하나씩 생기게 된다. 아이들이 지쳐서 수학을 힘들어 하기 전에 어려운 부분을 해결주면 수학은 끔찍한 적이 아니라 흥미롭고 매력 있는 과목이 된다. 이해하면 재미있고 재미있으면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학생과 같이 끊임없이 공부하며, 학생들의 목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공에 대한 무거운책임의식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좋은 학원은 과연 어디일까? 문의 02-423-3004 대연수학전문학원 한정윤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8
- 보성중학교 영어시험의 특징과 그 대응방법 지난번 오금중에 이어 이번에는 보성중 문제들을 분석해 보자! 다음 대화 중 어색한 것을 고르시오. (3점) [모순 찾기 유형]③ A: Oh, suddenly it starts to rain I don''t have an umbrella. Do you? B: I forgot to bring it. You can take mine. (x) A: Thank you so much. You''re my saver. 유형1▶ 유형은 A 와 B 사이에 동문서답형 모순유형2▶ A 또는 B 중 한명이 자신의 말을 스스로 모순대응 ▶ 천천히 살펴보면 위 선택지③는 유형2 임을 볼 수 있다. 다량의 대화체를 접하면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답을 찾고자 하는 급한 마음이 오히려 미로를 헤매게 되는 독이 될 수 있다. 다음 중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을 모두 고르시오. (3점) [문법 유형]① Tom and Mary are having lunch, don''t they? (x)② I couldn''t go out and play with him, could he? (x)③ He hurt his legs, didn''t he? (o)④ My brother and I felt good when mom made us * nice dinner. (x)⑤ There is unknown bacteria on Earth. (o) 유형1▶ 우선 정답이 몇 개인 지를 알려주지 않아서 문제 난이도를 올린 문제이다. 각 선택지별 다양한 문법 사항을 꼼꼼히 따져야 하므로 폭 넓은 문법 지식이 필요하다.대응 ▶ 우선 각각의 선택지별 출제자의 의도(눈에 띄는 부분)를 파악해야 한다. ①,②,③ 은 부가의문문을 묻고 있다. ④ 눈에 띄는 부분이 드러나지 않아서 의도파악이 힘들다. 이런 문장은 더욱 조심해야겠다. 이때는 1.동사(수일치, 시제일치, 태) 2.관사(a/an/the) 3.시험범위 안의 기타 문법학습내용 의 순서로 꼼꼼히 다져보아야 한다. ⑤ There +be동사 로 된 문장은 문장의 주어가 동사 뒤에 위치함 (수일치 파악) (접속사 ''when''을 포함하여 영작하시오) (5점) [지문독해 + 영작유형]When Koreans and the Japanese eat, they do some things the same way and some things differently. For example, Koreans and the Japanese eat rice, but there are two different things. Write one if these two differences. 유형▶ 영어 지문을 이해하고, 영작을 주어진 문법 사항(접속사 when 사용)을 이용해 영작하기대응▶ 심층적이고 영어영역별 포괄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문제이다. 우선 독해영역 지식이 없이는 문제 시도도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접속사 when의 정확한 문법적 지식뿐만 아니라 영어작문 시 포함되는 여러 기타 문법 지식도 더불어 요구되는 문제이다.모법답안 ▶ Koreans use a spoon when they eat rice but Japanese use chopsticks. 다음 짝지어진 단어들 중 나머지 넷과 성격이 다른 것은?① loud-quite② happy-sad③ special-common④ funny-boring⑤ cheap-expensive 유형1▶ 동의어/반의어 문제유형2▶ 품사별 관계 문제대응▶ 유형1 반의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어에 대한 확신이 없을시, 주로 쉬운 단어①,②,④를 점검을 한 후 급하게 ③,⑤ 살펴본 후 자신이 모르는 단어의 쌍을 답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소거법 논리에 의한 정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번 문제는 이 방법을 채택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쉬운 단어라고 생각한 단어 중 선택지① loud (시끄러운) - quite (조용한) 이라고 잘 못 생각하기 너무나 쉽다. 이 뜻은 실제로 “꽤, 상당히” 라는 뜻을 가졌다. 지독한 서술형 문제 무릎 꿇다 많은 학생들이 이렇게 이야기 한다. “선생님, 서술형 부분에서 다 맞았는데 a/an/the 또는 s 때문에 “틀렸어요!” 혹은 “부분점수를 안 줘요!” 라고 볼멘소리를 하는 학생들이 많다. 현재 중학교 학생들이 제일 어렵게 느끼며, 또한 점수 감점이 제일 많이 이루어지는 것은 서술형 문제유형이다. 이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 상향평준화에 의해 학교시험의 변별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학교 영어 선생님들의 마지막 강구책이라 볼 수 있다. 다음번 기고에서는 서술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균 원장현 레마어학원 대표전 정상어학원 강동/중계/성동 분원 강사TOEIC speaking 만점강사쎄듀출판사 문법교재 교재검수레마어학원문의 02-3401-0910www.rhema.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8
- 대입 논술에서 꼭 성공하려면? 2015학년도 대입수시논술은 일반전형으로 대입을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하나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선발 폐지와 쉬운 논술 기조로의 전환, 논술 실시 대학의 변화 등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몇몇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는 두 가지 공통적인 전제가 충족되어야 한다. 2015 논술전형, 29개 대학 모두 일반선발로만 진행 2015학년도 논술전형에서 합격의 첫 번째 관건은 논술 실력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능최저가 관건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2015학년도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2015학년도 논술전형에서는 우선선발 제도가 전면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논술 우선선발의 수능최저가 막강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선선발의 수능최저가 워낙 높은데다가 일부 대학은 70%의 인원을 우선선발에 배정하여 신입생을 선발함으로써 논술전형이 아니라 수능전형이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었다. 우선선발의 수능최저를 맞추면 표면적인 경쟁률보다 실제 1/5 이하의 경쟁률 속에서 논술고사 성적이 상당히 낮아도 여유 있게 합격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일반선발의 경우는 다소 낮은 수능최저 속에서 논술 점수로 당락을 가늠해야만 한다. 2015 논술은 29개 대학 모두 일반선발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논술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합격이 불가능하다. 논술전형에서 실패를 경험한 상당수 수험생들은 논술 실력이 좀처럼 향상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수능 점수 향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처럼 논술 실력 역시 단기간에 급성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필자는 일정 기간 이상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훈련을 하면 100% 실력 향상이 될 수 있다고 장담을 한다. 교육심리학에서 말하는, 그리고 대치동 등 일부 유명 논술학원에서 자기들만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말하는 메타인지 학습 방법이 그것이다. ‘메타인지’를 구호처럼 외친다고 상위인지능력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자신이 메타인지 방법론에 의해 학습을 한다는 의도적인 생각 없이도 그것이 이루어지게끔 하는 방법을 수업 진행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강사가 실행을 해야만 한다. 메타인지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드백이다. 논술문 쓰기 수업의 전형적인 진행 과정은 대부분 논제와 제시문 설명, 쓰기, 첨삭, 강평의 순서이다. 물론 쓰기, 첨삭을 먼저 한 후에 논제와 제시문을 강평과 아울러 진행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첨삭, 강평이 끝나면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첨삭, 강평 이후다. 사후 피드백과 자신에 대한 점검, 성찰이 없이는 제자리만 맴돌이할 뿐이다. 피드백 후 다음 시간에 강사는 반드시 학생들에게 인지에 대한 ‘메타’ 부분에 대해 점검을 해주어야 한다. 이 방법이 학생들에게 내면화되기 시작하면 논술 이외의 다른 학습도 신장되는 부수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목표 대학의 수능최저 라인을 점검해야 논술전형 성공의 두 번째 관건은 수능최저이다.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수능최저에서 좌절되면 정시에서도 원치 않는 대학으로 대폭 하향 지원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만일 수시에서 논술 6곳을 지원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면 우선 자신의 목표 대학을 어느 정도 정해놓고 각 대학의 수능최저 라인을 점검해야 한다. 만일 자신이 넘보지 못할 수능최저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눈높이를 조절해야만 한다. 자연계의 수능최저는 인문계보다는 다소 여유가 있다. 자연계의 경우 수학, 과학으로 수능최저를 맞추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다양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내신이다. 대부분의 대학은 논술과 내신을 일괄합산하여 신입생을 선발하지만 실제적으로 내신의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점은 지난 호에서도 밝힌 바 있다. 논술설명회에 참여해서 정보를 얻자 앞에서 말한 논술 실력과 수능 점수 향상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여러 대학을 준비하려면 일찌감치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최소 여름방학 시기쯤에는 ‘느낌 아니까...’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2015학년도 논술전형은 그 실시 대학과 시험 유형, 그리고 수능최저에 있어서 변화가 큰 편이다. 올바른 전략으로 가려면 그에 상응하는 정확하고도 효율적인 정보가 필수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본원의 논술설명회와 1:1 상담은 분명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께 상당 부분 가치가 있을 것이다. 로고스멘토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8
- 요실금의 종류와 치료법 요실금이란 요도의 소변 조절 기능 상실로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을 흘리게 되는 질병을 말한다. 요실금은 고령의 여성일수록 심해지며, 임신 출산을 통해 분만 시 방광과 요도를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만, 당뇨, 방광염 등의 질병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 과민성 요실금으로 나눌 수 있다. 복압성 요실금(긴장성 요실금)은 요도근육 약화로 인한 요실금으로 요실금 환자의 50-70%를 차지한다. 소변은 방광근육 수축과 배에 힘을 주고 복압으로 나오는데 이 두가지 힘은 사람의 의지로 조절이 가능한데,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운동 시, 성관계시 조절이 안돼 나오는 현상이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힘들고 화장실 도착 전에 지리는 현상으로 방광이민감한 과민성 방광증후군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방광 훈련과 약물치료로 개선할 수 있다.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의 과도한 긴장과 수축이 원인이며 빈뇨(하루 8회 이상), 야간뇨(수면도중 소변 보는 것), 절박뇨(참지 못하는 것), 잔뇨감을 호소하게 된다. 원인은 잘못된 배뇨 습관, 잦은 방광염, 스트레스, 예민한 성격, 비만 유전적 요인에 기인한다. 요실금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수술적 방법이 사용된다. 절박성 요실금, 관민성 방광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복합성 요실금일 경우 TOT 수술법을 사용한다. 이는 반영구적인 수술법으로 요도밑에 의료용 봉합사를 받쳐줌으로써 요도가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최신 수술기법이다. 수술 후 통증이 별로 없어서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고 간편한 수술로써 증상이 발현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요실금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하나여성의원 김윤형 원장 전 임플란트질성형연구회 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8
- 냄새를 못 맡아요 - 무후각증 요사이 냄새를 맡지 못하는 무후각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되면, 연기, 가스누출 등의 위기상황을 인지하지 못하여, 안전에 위험이 있을 수 있고, 음식의 맛을 세밀하게 느끼지 못해, 식욕감소 영양불균형의 문제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냄새를 통한,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앗아 갈 수 있기에, 심하면 우울증, 신경증등의 정신과적 문제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냄새를 맡는 후각 기능이 떨어지는 원인으로는, 만성 비염, 부비동염, 축농증, 비용종 등으로 인해 후각세포로 방향성 냄새분자의 전달이 안 되어 나타나는 경우와, 염증은 심하지 않고, 콧길도 뚫려 있지만, 점막이 건조하여 냄새분자가 점막에 녹아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외에 콧길의 소통도 좋고, 점막상태도 양호하지만, 감기 바이러스나, 독성 유기 화합물, 교통사고, 외상, 종양 등으로, 감각신경과 뇌 중추에 손상이 생겨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불문향취증(不聞香臭)이라고 하여, 코로 기운이 소통하지 못하게 됨으로 인해 나타난다고 파악합니다. 이러한 무후각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냄새를 맡기위한 통로를 확보하고, 방향성 냄새 분자가 점막에 잘 녹아들 수 있게 하며, 후각상피의 재생을 돕도록 자극을 주는 치료를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코아한의원에서는 무후각증 치료를 위해 첫째로, 냄새 분자가 이동 할 수 있도록 후각통로를 열어주기 위해 비염이나, 감기, 축농증, 부비동염, 코물혹, 심한 비중격만곡증 등의 선행 질환을 치료합니다. 두 번째 냄새분자가 점막 표면에 잘 녹을 수 있도록, 내부에서 진액을 보충시켜주고, 외부에서 진액을 공급하여, 점막이 습윤해져서, 점액분비가 정상화 되어 점막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세번째 특수 침 치료를 통해 후각 상피와 신경세포의 재생을 도와주고 자극해 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 위에서 언급한 각각의 선행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무후각증 치료의 정석이며, 이를 위해 내과적 약물치료와 침치료, 약침치료 등을 통한 경혈자극과 추나치료 등을 통한 신경계의 기능 활성화 등 다면적 차원에서 무후각증, 후각장애 치료에 접근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8
- 코가 막혀 입으로 숨 쉬면 감기에 잘 걸려 우리 몸에서 숨 쉬는 역할은 코와 입이 같이 담당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코가 주된 역할을 하고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코가 심하게 막히면 코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며 코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기기도 한다. 코는 호흡을 담당하여 여러 가지 역할을 하는데 첫 번째로는 호흡을 할 때 같이 들어오는 여러 가지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며 콧 털이 거름망 역할을 하고 이차적으로는 코 안의 섬모운동이 빗자루 역할을 하여 나머지 이물질들을 내보내게 된다. 그러나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이물질이 거름망 없이 인체 내부로 자유롭게 들어오게 되어 우리 몸이 감염에 취약하게 되어 걸러지지 않은 균들이 몸 내부로 쉽게 들어와 코로 숨을 쉴 때보다 더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된다. 또한 입으로 숨을 쉬면 입에 있는 균들과 공기가 만나 구취를 만들어 아침 기상 시 심한 입 냄새가 발생하게 된다. 두 번째로는 코는 찬 공기가 폐로 직접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데 코의 점막은 찬 공기가 들어오면 부풀어 올라 공기량을 조절하고 공기를 데워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입으로 숨을 쉬면 찬 공기를 데워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많은 양의 찬 공기가 몸 내부로 들어와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된다. 세 번째로는 코의 역할은 많은 양의 콧물을 만들어 내어 들어오는 공기를 촉촉하게 만드는 가습기 역할을 하는데 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건조한 공기가 입으로 직접 들어와 목을 건조하게 하여 점막이 마르게 되어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코는 몸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의 양을 조절하고 따뜻하고 촉촉하게 만들며 들어오는 외부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코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입으로만 숨을 쉬게 된다면 차고 건조하며 지저분한 공기가 목과 폐로 들어와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는 것이다. 입으로 숨을 쉰다는 것은 각종 균과 찬바람에 우리 몸을 지킬 수 없으며 호흡기 감염에 취약한 상태가 되니 입으로 숨을 쉬면 감기에 더 잘 걸리게 되는 것이니 이러한 진실을 알고 비염과 축농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8
- 경미한 사고로 인한 근육 뭉침 후방추돌 등의 경미한 교통사고에서는 골절 등 영상장치로 이상을 찾아낼 정도의 상해는 거의 없다. 하지만 근육의 뭉침이나 미세한 인대의 손상은 흔이 일어난다. 특히 경추부에 오는 손상을 편타성 손상이라고 한다. 충돌 때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한 번 충격을 받고 뒤이어 앞으로 숙여지면서 2차 손상을 받는다. 이에 따라 근육의 뭉침이 오고 미세한 인대의 손상이 오며 더심한 경우는 디스크나 척추 후방관절의 손상, 최악의 경우는 척수신경의 손상까지도 올 수 있다. 이때 방사선검사 등에서는 이상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의사의 손으로 직접 만져서 단축된 근육을 찾아내야 한다. 뭉친 근육은 즉시 풀어주어야 한다. 근육의 뭉침이 오래가면 근육 자체가 피로해질 뿐만 아니라 주위 신경을 압박하고 혈액순환이 감소해 사지로 가는 말초신경이 과민해져 팔과 다리의 저림증상이 오거나 교감신경계가 흥분해 팔과 다리의 혈액순환 장애에 따른 손발저림이나 수족냉증까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물리치료 등의 보조적 요법을 시도하지만 중등도 이상의 근육뭉침이나 인대손상에서는 거의 효과가 없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후유증을 줄이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환자는 말초지 신경치료, 경막외강 조영술과 교감신경 치료를 수차례 받고서야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다. 그간 환자가 겪었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초기에 좀더 적극적인 치료를 받았다면 이렇게 오래 고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최근에 교통사고를 위장한 가짜 환자 등을 언론에서 다루는 경우를 자주 본다. 물론 보험금을 노리는 가짜 환자는 반드시 척결되야 하겠지만 그 틈바구니에서 정말로 아프고 힘들어하는 환자까지 오해받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장용호 지인통증네트워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