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여성 자신감 찾아주는 ''콤비 질 성형'' 최근 20대 젊은 여성들부터 60대 폐경기 이후 여성들까지 ''질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출산 이후 30~40대 여성들의 경우에는 부부 관계의 회복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또한 과거와 달리 사회적으로 성(性)에 대한 인식의 전환에 따라 성문제는 더 이상 숨기기에 급급한 것이 아닌 인생의 행복과 성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풀어야할 하나의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기존의 질 축소술은 질 점막을 절개하고 골반 근육을 모아서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에 통증이 매우 심하고, 회복 기간이 6-8주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6개월 후부터 질이 다시 이완되어 재수술을 시행 받는 경우가 있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출산과 잦은 성관계로 질 점막 주름이 손상되고 변형된 상태를 정상적인 주름으로 교정해 주는 기존의 ''레이저 질 성형''에 탄력이 굉장히 강한 실리콘의 일종인 의료용 봉합사가 질 점막의 안쪽에 삽입되어서 질 벽을 모아줌으로써 질 내벽의 주름을 증가시켜 성관계시 마찰력을 더욱 높여주는 수술인 ''임플란트 질 성형''이 결합되어 개발된 이 복합 수술법이 바로 ''콤비 질 성형''이다.2년전에 처음 개발된 ''콤비 질 성형''은 기존의 ''레이저 질 성형''과 ''임플란트 질 성형''의 장점이 모두 결합되어 성감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수술이다"고 말하며 "특히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회복기간이 짧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선택해볼 수가 있으며 수술 받은 환자 대부분이 성교 횟수가 늘고, 오르가즘의 증대 면에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수술과는 효과면에서 다른 차이를 얻을 수 있는 명품(名品)수술법이다. 뿐만 아니라, ''콤비 질 성형''은 한 번의 수술로도 평생 유지가 가능하다는 부분 또한 눈여겨볼 대목이다.또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치료하기 위해 수술 전, 원활한 상담을 통해 수술의 불안감을 극복시켜주고 다양한 검사를 통해 환자의 자궁 내 건강상태나 분만 상태, 질 수축력, 질 크기 등을 모두 검사한 후 그에 맞는 수술방법을 제시하는 ''맞춤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여성의 성기는 신체 중에서도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병원 선택 시 많은 수술 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겸비한 의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여성의원 김윤형 원장. 전 임플란트질성형연구회 회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2
- 내일이 만난 사람 ‘살림의 여왕’ 김미숙 주부 24년 동안 써온 가계부가 25권. 1991년 결혼 이후 모은 통장이 181개다. 거기가 결혼 초 남편이 받아온 월급명세서까지. 남편의 직책과 월급의 역사가 고스란히 그 명세서에 남아 있다. 영수증도 버리지 않는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모아놓은 영수증은 그의 ‘증거물’로 사용됐다. 지난 9월 24일 ‘송파구민의 날’을 맞아 송파구가 별난 이색기록을 지닌 ‘송파 기네스’를 선발했다. 주부 김미숙(49?문정동)씨는 최장기간 가계부 작성으로 ‘살림의 여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꼼꼼한 성격, 가계부 쓰기로 이어져 1989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보자. 택시를 타니 기본요금이 600원, 자장면 한 그릇이 900원, 그리고 라면이 180원이다. 그리고 결혼도 하지 않은 미혼의 직장인 김미숙씨가 열심히 가계부를 쓰며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있다. 김씨의 가계부 쓰기는 결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정리하는 걸 좋아했어요. 털털해 보이지만 꽤 꼼꼼한 성격이에요. 수첩에 약속을 메모하고, 그날그날 해야 할 일을 써 놓죠. 그런 메모습관이 가계부까지 쓰게 된 것 같아요.” 1991년 결혼하면서 가계부 쓰기는 일상이 됐다. 흔히 살림을 잘 하는 억척주부라 하면 ‘쓰지 않고 무조건 아끼기’를 생각하기 쉽지만 김씨는 그렇지 않다. ‘쓸 때는 쓰고 아낄 수 있는 작은 것은 아끼자’는 것이 그의 철칙. 시아버지께 자동차를 선물할 만큼 큰 손을 가졌지만, 생활 속에서는 배달비를 아끼기 위해 주유소까지 통을 직접 들고 가 보일러 기름을 사올 만큼 부지런을 떨었다. 1992년 남편의 직장 때문에 서울로 올라온 김씨. 제일 먼저 그가 한 일은 서울시 지도를 구입해 지역 별로 잘라 정리한 것이다. “내비게이션도 인터넷검색도 없던 시절, 혼자서 낯선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참 힘들었어요. 사람들 설명만 듣고 찾아가는 것도 녹록치 않았죠. 낱장지도를 만들어 어디를 가나 그 지역과 관련된 지도를 들고 다녔어요. 어디든 쉽게 찾아갈 수 있었죠. 아직도 그 지도를 다 보관하고 있어요.” 지도를 들고 그가 찾은 곳은 바로 여성강좌가 진행되는 곳. 생활에 필요한 강의도 듣고 또 간간히 진행되는 퀴즈에도 참여해 상품을 타곤 했다. 대학교 다닐 때 행사사회를 본 경험이 많았던 터라 레크리에이션 행사에서 어렵지 않게 퀴즈 답을 맞히고 살림살이를 쏠쏠히 챙길 수 있었다. 90년대만 해도 신문지나 우유팩을 백화점에 모아가면 비누로 교환해줬는데, 그런 행사 또한 놓치지 않고 참여했다. 가계부를 쓰며 월급의 60~80%를 저축한 김씨의 노력은 서울 정착 4년 만에 ‘집 장만’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절약과 함께 진행되는 그의 재테크는 지금도 승승장구 중이다. 모두의 것도 내 것처럼 아껴 그의 집에는 유난히 큼직한 화이트보드가 많다. 자신의 일상은 물론 가족의 스케줄, 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것들이 빼곡히 그 흰 면을 채우고 있다. 커다랗게 쓰인 ‘스케줄은 돈이다’란 글귀에서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는 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부엌 바로 옆에 위치한 그만의 방에는 이제까지 모든 ‘정리’와 ‘수집’의 역사가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다. 연도별로 정리된 가계부, 꼼꼼히 제목을 적어놓은 파일에는 통장과 영수증들이, 그리고 그 옆 책꽂이엔 생활용품과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이 내용물을 써놓은 메모지와 함께 담겨져 있다. “지역 내 봉사활동과 많은 행사에 참여하면서 가장 아깝게 생각된 것이 1회용 제품들이에요. 물 한번 마시고, 과자 한 번 놓고는 버려지는 것이 아까워 행사가 끝나면 플라스틱 제품들을 정확한 개수를 세어 집에 가져옵니다. 그리곤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후 박스에 메모와 함께 보관하고 다음 행사 때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것만 아닌 모두의 것도 자신의 것처럼 아끼는 그의 알뜰함이 느껴진다.김씨가 요즘 관심을 갖고 집중하고 있는 일은 폐현수막 재활용을 통한 녹색 실천. 지난 5월 송파구자원봉사자 나눔 걷기대회에서 문정2동 훼밀리아파트봉사단 홍보부스를 이용해 폐현수막으로 장미꽃 접는 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 얼마 전부터는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대를 이어가는 경제관념 그의 절약정신은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대학생(2년), 고등학생(2년), 중학생(1년) 3남매를 둔 김씨.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받은 아이들의 용돈은 모두 각자의 통장에 저금하게 했다. 언제 누구한테 받았다는 메모도 잊지 않았다. 돈의 소중함과 돈을 현명하게 쓰는 법도 알려줬다. “대학생인 큰 아들에겐 신용카드를 하나 만들어 줬어요. 신용카드를 사용하지만 한 번도 과다하게 사용한 적이 없답니다. 그날그날 쓴 영수증을 꼼꼼히 챙겨 제게 건네주고,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보다 좀 많이 썼다고 생각하는 날엔 영수증과 함께 자신이 생각한 초과액을 현금으로 제게 줍니다.” 가족과 함께 지역 내 봉사활동에도 열심인 그는 “절약과 봉사는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가족의 힘”이라며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꼼꼼히 생활하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2
- 송파강동광진 소식 송파소식입주민에게 공구 빌려주는 공구도서관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송파구가 문정동 래미안아파트에 공구(工具)도서관을 개관했다. 일상생활 중 무언가를 고치거나 조립해야할 때 누구나 한번쯤 공구가 필요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전동드릴, 전기드릴 등은 자주 쓰이는 공구가 아니라 각 가정마다 갖춰놓기 쉽지 않은데, 이럴 때 잠깐 빌려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유용할까? 문정동 래미안아파트 공구도서관에서는 가능한 이야기다.공구도서관 사업은 지난 6월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아파트 관리동 1층 북카페 공간에 공구 전용 쇼케이스를 제작하여 생활에 꼭 필요한 공구들을 들여놓기 시작했다. 주민들의 공구 기증도 이어져 전동드릴 등 10여 종의 전동공구, 톱?드라이버 등 80여 종의 수동공구, 철자?45도용 삼각자 등 측정 공구까지 총 100여종을 구비하기에 이르렀다.한편 공구도서관과 연계해 관리동 4층에는 공방(工房)이 만들어졌다. 공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입주민간 교류의 시간을 갖기 위해 꾸며진 공방에서는 공구 사용법뿐만 아니라 간단한 목공 문화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걷이한 도심 속 농촌 ‘방이습지’송파구가 지난 17일 방이동 생태경관보존지역 내 논습지에서 가을걷이(벼베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벼베기 체험을 시작으로 전통식 농기구를 사용한 탈곡체험, 볏단 나르기, 수확물로 떡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및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외부에서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방이습지로 흐르는 유입수의 수질을 개선하기위해 조성한 논습지의 친환경적인 정화시스템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대해 배워보는 교육시간도 진행됐다. 수확한 벼는 탈곡 및 도정을 거쳐 관내 푸드마켓, 복지시설 등에 기증되고, 벼베기를 마친 논습지는 짚공예교실이나 겨울철 얼음 썰매장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전통놀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방이습지는 농경지였던 방이동의 옛 모습을 복원하고, 논습지에서 자라는 동?식물을 어린이와 주민들이 관찰하며 생태학습을 할 수 있도록 2011년 5월 823㎡규모로 만들어졌다.체납차량알리미시스템 자체개발송파구가 자동차세 및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알리미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이다. 구청 주차장의 차량번호 인식시스템과 체납차량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한 시스템으로, 체납차량이 진입하면 번호판영치담당 공무원에게 문자로 알려주게 된다. 그 동안 구는 청사에 방문하는 차량의 체납여부를 일일이 조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주차관리시스템에 탑재되어 있는 차량 번호 인식기능을 활용하는 것에 착안해 약 2개월간 정보통신과 직원들이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지난달 말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초 4일간의 시범운영 결과 총 33대의 체납차량을 적발해 135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구는 이 시스템을 통해 향후 1일 평균 2~3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연간 약 3억 원 가량을 징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예산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세입 증대 성과까지 거두는 셈. 향후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이 설비된 서울 전역 공공주차장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체납차량 알리미 시스템을 통해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것이 1차 목표이지만, 무엇보다도 건전한 납세의식이 우선되어야한다”며 “번호판이 영치되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동소식모든 동에 ‘미니보건소’강동구가 2008년 천호1동 주민센터 내에 ‘건강100세 상담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16개 동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로써 강동구 18개 동 중에 성내1동의 보건소, 강일동의 보건분소를 포함해 나머지 16개 동에 센터 설치가 완료됨으로써 주민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동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강동구는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위험요인의 조기발견과 생활습관개선 상담서비스를 주민들이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거주지 근처 동 단위의 건강상담센터를 추진해왔다.센터는 3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측정, 건강상담, 건강교육을 받을 수 있다. 5가지 검사(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도록 돕는다.특히 통합전산시스템 구축으로 상담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아도 보건소 정보시스템과 DB가 연동돼 보건소와 동일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장려상’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평생학습 각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2013 제10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시상식에서 강동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강동구는 ‘함께 배우자’를 뛰어넘어 ‘함께 나누자’는 목표로 역량 있는 지역주민들을 ‘재능 와이파이’로 묶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강동구는 교육부로부터 2007년 7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한편 평생교육 전문가를 영입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리?운영하게 되었다. 주민의 자기계발 향상과 체계적인 평생학습 역량강화를 위한 강동평생교육대학, 지역활동가로서의 소양과 전문적인 지식 함양을 위한 강동평생학습아카데미, 학부모의 역량강화 및 건강한 가족공동체 구현을 위한 부모코칭아카데미, 개인의 교양 및 문화스킬을 습득하기 위한 강동교양스쿨 등 개강하는 프로그램마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2년 시작된 ‘학습콜링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주민 10명이상이 모여 원하는 강좌와 강사를 신청하면 원하는 곳에서 학습 할 수 있도록 주1회 2시간씩 총 10회 이내 1팀당 강사료 최대 50만원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광진강동소식대학생이 만든 ‘광진 스타일’ 근무복 광진구가 대학생이 직접 만든 ‘광진 스타일’ 근무복을 제작해 11월부터 선보인다. 그동안 광진구는 구청 민원실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민원 담당자들의 근무복을 2년에 한 번씩 구매했으나 최저가 입찰 구매로 근무복의 디자인과 재질이 우수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진구가 지난 3월 지역 내 세종대에 근무복 디자인 재능기부를 요청, 세종대 패션디자인과 김숙진 교수와 4학년 졸업준비생들의 재능기부로 근무복 제작이 이뤄지게 됐다.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니트 재질로 된 상의로 직원들의 편안함을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기존의 여자 치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정한 근무복의 이미지를 위해 긴 조끼를 디자인하여 바지나 치마 위에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으며 근무복은 2013-10-22
- 4.1/8.28 부동산대책 수혜와 수요자 부담을 쏙 뺀 ‘퇴계원현대힐스테이트’ 건설업계 최고 신용등급과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 1위 현대건설이 분양중인 남양주시 퇴계원 힐스테이트가 파격적인 계약조건변경으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일부세대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등의 특별 계약조건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양도세감면혜택(2013년 12월 31일까지분,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수도권 초역세권(도보 약 3분~5분거리) 알짜 아파트 단지로 지하2층~지상 최고 22층, 21개동의 총 1,076가구의 대단지 규모이며, 전용 84㎡(756세대), 전용99㎡(320세대)의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단지 앞에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약 12,622㎡의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계약고객에게는 고급 자전거를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또한, 계약자분들에게는 선착순 계약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는 2014년 4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554-39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2
- 알레르기 비염이 키 성장을 방해한다고!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무척 큰 날씨일수록 늘어나는 질환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다. 콧물과 재채기 때문에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열이나 근육통 등 다른 전신증상은 없다. 특히 날씨가 차면 코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고, 실내 생활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히 더 많은 항원에 노출이 되어 증상이 심해진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의 대부분이 진드기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창문을 닫고 살수록 심해진다. 다양한 분진, 다양한 꽃가루, 자동차 배기가스, 환경오염물질, 자극적인 냄새 또한 항원으로 작용해서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점점 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경우엔 점막이 약하고 면역력이 약해서 민감하게 되는데, 코가 막혀서 숨쉬기 힘들어 하거나 구강호흡을 하게 되어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시간은 성장호르몬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데 숙면을 하지 못하면 키 크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또한 후각기능의 감퇴로 식욕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시기에 영양섭취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코 막힘 증상은 뇌에 산소공급을 방해해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로 인한 학습부진을 불러올 수 있다.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비염 환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하는 항원이다. 자주 환기를 시키고 카펫, 천으로 만든 소파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아이의 방에 책이 있다면 다른 방으로 옮기도록 한다. 또한 집안의 공기를 서늘하게 만들어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옷, 이불 등은 일주일에 한번 삶아 빨거나 햇볕에 말리고 청소 시 물걸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진드기를 아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수가 적어지면 증상은 줄어든다. 한방에서는 비염이나 부비동염 혹은 비용종 등의 콧병을 증후에 따라 나눠서 치료한다. 가장 중요한 감별진단은 물 같은 맑은 콧물이 나오면 몸이 냉하거나 차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진한 콧물이나 점액성 혹은 누런 경우는 열증으로 본다. 여러 증상을 모아서 폐 기능과 심장의 허약, 위장의 이상 유무를 살펴 종합적인 진단을 하게 된다. 치료 시 한(寒), 열(熱), 허(虛), 실(實)을 잘 살펴, 몸이 찬 경우엔 더운약과 더운 음식을, 몸에 열이 있는 경우엔 열을 내리는 약을, 몸이 허약한 이는 몸을 보하는 약을 병행해서 처방한다.면역체계의 병인 알레르기 비염은 치료가 쉽지 않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 되어 두통, 후각 장애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천식, 축농증, 중이염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성장기 아이들이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은 만큼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써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으며 조기에 치료를 해야 키도 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성장이 더디다면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지 확인하고 조기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21
- 류마티스 관절염 우리나라 인구의 약 1%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새로 발병하는 추세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이라는 조직의 염증 때문에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이 활액막이 존재하는 모든 관절, 즉 움직일 수 있는 거의 모든 관절을 침범하는 질환으로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성 질환입니다. 전형적인 연령층은 30대 전후의 여성이지만 남자에게도 발생하고 소아부터 노인에 이르는 모든 연령층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질병의 원인유전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소인이 있는 사람이 어떤 외부자극을 받으면 인체내의 면역 체계가 자신의 몸을 비정상적으로 공격하여 염증의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외부의 나쁜 균에 방어 역할을 해야 하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신체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입니다. 유전적 요인 외에 감염, 여성호르몬, 임신, 흡연, 기후, 영양 상태 등의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방법과 예방법류마티스 관절염은 활막의 염증으로 인해 관절이 파괴되면서 통증과 함께 관절 기능장애를 유발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는 이유는 통증을 없애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관절의 변형을 최소화하고, 손상된 관절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관절 보호를 위한 보호대나 물리치료가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나, 내과적인 약물 치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항류마티스약제,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생물학적 제제 등이 있다. 항류마티스 약제를 근간으로 하여 스테로이드와 소염진통제를 병용 투여할 수 있고, 항류마티스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경우 흡연으로 인해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생률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금연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류마티스 관절염 역시 조기에 진단되면 치료결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조기에 진단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용호 지인통증네트워크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환절기 호흡기 질환 슬기롭게 대비하자 추웠던 겨울이 어느덧 한 두 발자국씩 멀어지고 있다. 밤에는 아직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남아있지만, 낮에는 봄을 재촉하는 따뜻한 기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환절기 외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체에는 미묘한 변화들이 생기는데,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관리를 잘 못할 경우 여러 가지 질병이 일어나기 쉽다. 특히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도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커지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의 증식이 그만큼 쉬워진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감기나 독감 등의 질환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환절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은 호흡기 질환. 대표적으로 감기를 들 수 있다. 일교차 변화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쉽게 감기에 걸린다. 특히 습도가 줄어들어 건조한 공기에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면서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감기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감기를 막기 위해서는 체온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체온 보호를 위한 긴 팔 옷을 입는다. 또한 외출 후에 손을 잘 씻는 것도 중요하다. 호흡기 질환의 경우 환자의 분비물로 인한 공기 감염보다는 주로 손에서 손으로 감염되는 경로가 좀 더 많다. 외출 전후로 손을 씻고, 공공장소에 다녀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도 귀가 후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신선한 과일과 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체의 면역력 증강과 조절 능력 유지를 위해서 비타민 등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적당량의 물을 잘 섭취해서 대사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이 들어있는 오미자, 계피, 모과차 등의 한방차를 자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또는 이미 걸렸거나 의심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여 또 다른 감염을 막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환절기 질환들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훨씬 더 중요하므로, 평소 생활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생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이다. 일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함으로써, 인체가 좀 더 편하게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적당한 양의 운동과 휴식을 통한 관리도 중요하다. 너무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운동하는 것은 피하고, 걷기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운동을 진행하고,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줌으로서 환절기 건강을 슬기롭게 지켜내자.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근막통증증후군 - 어깨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근육이 뭉쳤다. 담이 들었다. 뻐근하다. 통증이 돌아다닌다 등의 증상을 이야기 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어깨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근막통증증후군입니다.근막통증은 스트레스나 바쁜 작업 자세, 휴식 부족, 무리한 반복 작업, 만성 질환 등의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근육 내에 딱딱하게 굳은 결절이 발생해 나타나는 통증을 말합니다. 결절이 생긴 근육은 단단하게 굳어 있어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이 일어나지 않고 대사 노폐물이 쌓여 있어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합니다. 근막통증은 통증이 심한 특정 부위를 압박하면 더욱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누르는 부위뿐 아니라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도 날카로운 통증(연관통)이 발생합니다. 이밖에 무딘 감각, 욱신욱신 쑤시는 통증, 저리거나 시린 감각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통증은 긴장, 스트레스, 심한 운동 등에 의해 악화되고 이완과 가벼운 운동을 하면 완화되기도 합니다. 근막통증의 특징은 통증이 시작된 부위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곳으로 번지는 것입니다. 일단 통증이 생기면 일반적인 치료로는 잘 낫지 않고 수개월에서 10년 이상 고생하는 분들도 드물지 않습니다.근막통증을 제대로 치료 하지 않으면 목 디스크, 어깨 유착(오십견), 관절염,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고 신경이 마비되거나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손가락 장애가 남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근막통증의 치료에는 충격파치료와 근육자극치료(IMS)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충격파치료는 충격파를 이용, 뭉치고 아픈 근육의 결정을 치료하고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다른 치료로 낫지 않고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된 근막통증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외래에서 주 1회 간격으로 15분간 치료하면서 경과 관찰을 하기 때문에 불편이 적은 게 특징입니다. 근육자극치료(IMS)는 근육내 자침기법을 이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근육 경직부에 침자극이 가해지면 신경반사를 통해 근육이 이완되고 근육이 이완되면 그 자체로 통증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과 신경흐름이 개선되어 추가적인 진통효과도 얻게 됩니다. 이밖에 통증 상태에 따라 통증유발점 주사요법과 약물 및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을 처방하게 됩니다. 이석범정형외과 이석범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피임 방법 루프 시술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한 자궁 내 피임 장치(루프, 미레나)에 대해 알아보자. 전에는 출산 후 가족계획을 이유로 영구적 불임 수술인 나팔관 수술을 많이 시행했다. 최근에는 의학 발전에 힘입어, 수술과 마취가 필요 없는 간단한 루프 삽입술로, 영구 불임 수술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즉, 피임 효과가 99.8%로 높고, 가임능력(언제든 임신을 원하면 제거 가능)이 보존되어 최근 많이 이용된다. 시술대부분 아주 간단히 끝나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다. 수면 내시경처럼 수면 마취 후 시술 받기도 한다. 삽입 시 걸리는 시간은 5분 미만이다. 시술 후 루프의 끝부분(꼬리, tail)이 자궁 경부의 밖으로 조금 나와 있어, 언제든 임신을 원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이 꼬리 부분을 당기면 쉽게 제거된다). 시술 직후에는 약간의 복통과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2-3일 후 없어진다. 삽입 시기는 생리 시작으로부터 7일 이내, 출산 후 6주경이 좋다. 미레나’(자궁내 피임장치의 한 종류, Mirena)라는 루프는 의학적 치료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 루프는 장치 내부에 호르몬이 들어 있다.‘레보놀게스트렐’이라는 프로게스테론(황체 호르몬)이다. 매일 소량(약 20 ㎍)씩 호르몬이 자궁내로 방출되어 자궁내막의 증식을 억제한다. 이로 인해 피임 효과 외에 장점이 많다. 생리량과 생리통을 경감시켜 준다. 자궁 근종이나 자궁 내막증 등의 질환으로 인해 생리량이 많거나 심한 생리통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치료적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유방암의 치료를 위해 타목시펜을 사용하는 경우나 폐경 후 여성호르몬 요법을 받고 있는 경우, 또는 자궁내막 증식증의 위험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 자궁내막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자궁내막이 유일하게 에스트로겐의 영향 하에만 놓이게 되는 것을 방지)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최근 미혼 여성들이 선호하는‘임플라논’이라 불리는 피임 장치는 성냥개비 정도 크기의 부드러운 막대를 팔의 안쪽에 넣는 피임 방법이다. 호르몬이 장치내 함유되어 있어 하루 약 30㎍정도의 호르몬이 혈액으로 방출되어 피임 효과를 나타낸다. 루프와 마찬가지로 피임 효과가 좋고, 제거 시 바로 가임능력이 회복된다.(참조.대한산부인과학회 www.ksog.or.kr www.wisewoman.co.kr Novak’s gynecology). 서울삼성여성의원 구영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어지럼과 두려움을 유발하는 ‘이석증’ “그냥 어지러운 게 아니고, 중심을 잡고 있지 못할 정도가 전체가 다 돕니다. 너무 무서워 병원에도 못 가겠더라고요. 그렇게 사흘을 보냈습니다. 정말 앞에 보이는 전화기도 잡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얼마 전 한 TV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겸 MC인 김제동이 ‘이석증’으로 고생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은 “어지럼증, 구토 등을 유발하는 이석증은 어지럼증 자체로도 힘들지만 증상을 방치할 경우, 어지러움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자극을 통해 심인성 어지럼증으로 발전하여, 불안장애나 우울증, 공황장애등을 유발하는 촉발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떨어진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떨어져 나온 ‘이석’이 어지럼증 유발이석증은 이석기관에서 떨어져 나온 이석가루들이 평형기능을 자극,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달팽이관과 반고리관으로 이루어진 내이에는 평형을 감지하는 전정기관이 있고, 전정기관 안에는 이석과 평형반으로 이루어진 이석기관이 존재한다. 여기서 이석(耳石)이란 말 그대로 ‘귀안의 돌’이란 뜻으로 칼슘덩어리로 이루어진 조그만 돌을 의미한다. 이 이석은 평형반위에서 흔들거리며 몸의 균형을 잡아주다가 이석과 평형반사이의 결합력이 떨어지면, 원래 있어야 할 평형반 위에서 떨어져 나오게 된다.박 원장은 “떨어진 이석 조각들이 귀안의 반고리관을 돌아다니며 어지럼증을 유발하게 된다”며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숙일 때, 또 누울 때나 누워서 고개를 돌릴 때처럼 머리의 변화에 따라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석증은 어지럼증 환자의 50~60%를 차지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최근 꾸준히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2008~2012) 동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석증 환자가 19만 7846명에서 28만 2345명으로 1.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으로 여성(19만 9603명)이 남성(8만 2742명)보다 2.41배 많았고, 50대 이상이 전체 진료 인원의 64.1%를 차지했다. 이석 제자리에 돌려놔야 한의학에서 이석증은 기훈(氣暈), 허훈(虛暈), 담훈(痰暈)에 속하는 것으로 본다. “동의보감에서 어지럼증을 기훈, 허훈, 담훈, 풍훈, 열훈, 습훈 등 6개로 분류하는데 이석증은 그중에서 스트레스, 영양불량, 과로, 피로, 허약상태, 체내 수액대사 부전으로 인한 기훈, 허훈, 담훈에 속하는 질환입니다.”피로, 과로 및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약해진 경우, 또 체내 수액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을 때 이석증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 또한 머리에 큰 충격을 받거나 골밀도가 떨어지는 골다공증, 메니에르병, 편두통이 있는 경우에도 흔히 나타날 수 있다. 이석증의 치료는 정확한 진단 후 떨어져 나온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 넣는 시술과 추나치료를 시행하면 대부분 호전된다. 박 원장은 “이석증 치료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석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라며 “어설프게 자가진단하여 잘못된 치료를 하게 되면 치료가 늦어짐으로 힘든 것 뿐 아니라, 이석증과 비슷한 양상의 어지럼증을 보이는 다른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시기가 늦어져 위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재발 막기 위한 근본치료와 후치료 병행해야 한편, 이석증은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재발이 높고 다양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이석증은 발병 후 1년 이내에 20~50% 정도가 재발한다”며 “전정신경염을 앓았거나 고령 혹은 여성인 경우, 또 이석증이 3회 이상 발병했던 경우는 재발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이석증이 치료된 후에도 ‘머리가 무겁고’ ‘멍~하거나’ ‘띵~한’ ‘잠깐씩 아찔아찔한 느낌’의 후유증이 있는 경우, 전정기능저하의 동반여부에 따라 후유증 치료가 필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증의 잦은 재발은 습관성 이석증으로 발전, 재발의 확률이 더 높아질 뿐 아니라 어지럼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울증, 신경증, 불안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이 동반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석증 발병 시 이석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 기본 처치와 함께 몸의 환경을 원래대로 되돌려놓는 근본 치료를 귀질환 전문 한의원에서 10일에서 1개월 정도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이석증이 있다면 적당한 운동과 휴식, 균형 잡힌 음식섭취가 필요하며,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카페인함유 음료, 알코올 등은 삼가는 게 좋다. 도움말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