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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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숯에 구워먹는 신천 한우갈비 밖의 음식보다는 집 밥이 최고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는 집에서는 불가능한 음식. 숯불구이의 대부분이 외식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참숯에 투플러스(1++) 일등급 한우를, 거기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터. 신천 먹자골목의 한우갈비집에서 오랜만에 몸보신한번 제대로 해보자. 누렁소 한우의 고소한 맛숯불에 불판을 얹고 지글지글 한 두 번 뒤집어서 윤기 자르르 흐르는 한우를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평소 맛 집이라면 아무리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는 리포터가족. 집근처의 한우 맛 집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신천 한우갈비는 이제 멀리 움직이지 않아도 맛있고 신선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까지 준다. 더구나 주인장이 한우 중에서도 육우가 아닌 누렁소 최상급 1++만 고집한다니 먹는 사람 입장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듯. 이집만의 특징 중 또 한 가지는 고기를 주문하면 접시에 중량과 가격이 표시되어 있는 스티커가 붙여서 나온다는 것이다. 정직하게 맛있는 한우 집답게 주문한 양의 정확한 중량이 표시되어 있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정직함을 느끼게 한다. 좋은 음식점의 일차조건은 신선한 식재료에 있고 여기에 정성과 정직함이 더해지면 소비자는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없이 만족스런 곳이다. 상추 없이 고기를?고기집하면 당연이 상추와 깻잎, 고추를 떠올리지만 신천 한우갈비집에는 상추가 없다. 참기름장도 없다. 대신 여러 가지 신선한 채소가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져 한 그릇 푸짐하게 나오고 작은 종지에 신안 천일염이 함께 차려진다.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샐러드 한 그릇을 뚝딱 하고나면 채소는 무한리필이 된다. 다시 한 그릇 가득 담아온 채소샐러드에 고기 한 점을 올려서 함께 먹으면 고기의 고소함과 채소의 신선함이 어우러져 입안이 상큼해진다. 흔한 상추를 쓰지 않는 대는 고기의 참맛을 즐기게 하고픈 주인장의 고집이 숨어있다. 그만큼 고기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있다는 의미. 소금도 신안에서 올라온 천일염만을 쓴다. 천일염은 열을 발산하여 지방을 분해하고 체온을 상승시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작은 것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는 마음이 느껴진다. 즉석에서 양념한 신선한 한우고기를 주문하면 발갛게 달궈진 참숯에 얇고 촘촘한 불판이 올려지고 뚝배기에는 보글보글 된장찌개가 담아져 나온다. 한 눈에 보기에도 다른 집과는 다른 불판모양. 요리조리 살펴보니 불판이 얇아서인지 고기가 잘 들러붙지도 않고 아까운 고기가 아래로 떨어지는 일도 절대 없다. 마늘을 함께 구우면 먹을 때 쯤 숯불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촘촘한 철망 덕 뿐에 한 점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으니 작은 한 점 까지도 알뜰하게 먹을 수 있는 이집만의 노하우다. 생고기도 맛있지만 갓 양념한 한우를 구워먹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이 집 양념한우의 특징은 미리 양념에 재워놓지 않는다는 것. 보통은 고기를 양념에 며칠 재워놨다가 굽지만 주문을 하면 신선한 고기위에 진하지 않은 양념이 솔솔 뿌려져 나온다. 양념을 따로 한 그릇 담아주어 구운 고기를 찍어먹을 수도 있다. 양념을 미리 하지 않아서인지 선홍빛 한우의 마블링이 선명하게 보이고 고기의 신선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이 제철인 배추에 고기 한 점과 직접 담근 오이 양파피클을 올려서 먹어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기를 먹고 나면 누룽지, 냉면 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공기 밥만 추가해서 된장찌개와 먹어도 좋지만 고기를 먹은 뒤에는 왠지 꼭 냉면을 먹어야할 것 같은 고집스러움. 이때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김치말이냉면이다. 일반 냉면과 달리 박 즙으로 반죽해서 면발이 부드럽고 베타카로틴과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미용에 최고라 하니 후식을 핑계로 안 먹고는 못 견딜 듯하다. 위치 송파구 잠실동 208-6(신천역 3번 출구 새마을시장)영업시간 낮 12시~새벽 1시메뉴 생/양념 한우 14000원, 꽃등심 17000원, 살치살 19000원, 안창살 23000원, 갈비살 17000원, 육회 25000원, 누룽지 3000원, 냉면 3000원, 김치말이냉면 4000원문의 02-421-0026 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자기 주도 학습은 자기 주도 정리습관에서부터’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늘어나는 것이 있다. 바로 아이들의 물건이다. 물건이 늘어나면 바빠지는 건 엄마의 마음과 손길. 매일 매일 치우고 정리해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물건들을 어떻게 하면 쉽게 찾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책상 정리 노하우 1. 공부하는 책상과 컴퓨터는 따로 놓는다.공부하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위해 책상위에 반드시 컴퓨터가 놓여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컴퓨터를 공부에 활용하는 시간보다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컴퓨터는 공부방 말고 거실이나 다른 곳에 놓고 컴퓨터 이용 시간을 정한다. 2. 책꽂이에 책과 참고서는 요일별로 꽂는다.책꽂이에 책과 참고서는 집에서 공부하게 될 요일별, 과목별로 구분하여 순서대로 꽂으면 빼먹지 않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공부방에 요일별, 과목별보드판을 이용하여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좋다. 3. 책상서랍은 통으로 사용하지 말고 영역을 나눈다.서랍을 통으로 사용하게 되면 정리수납 한 후 몇 일만 지나도 엉망이 되고 물건들이 섞이게 된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상자를 활용하여 영역을 나누면 서로 섞이지 않고 찾기 편하다. 4. 책장의 책은 70~80%만 채운다.아이들이 어린 경우 동화책은 물론 교재교구가 많다. 교재교구는 구입했을 때의 상자를 이용하고 상자 겉면에 교재교구명과 방문수업 날짜를 메모해 놓으면 편하다. 책은 종류별, 크기별, 최근에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책등으로 구분하여 아이가 꺼내고 넣기 쉽게 수납한다. Tip. 이런 것은 정리하자. ① 아이의 연령에 맞지 않는 책 ② 물에 젖었거나 손상이 심한 책③ 다시 읽지 않을 것 같은 책④ 지난 잡지책이나 여러 권 있는 같은 책 Tip. 책을 활용한 북엔드 책장이 천장까지 닿아 있지 않다면 책장 맨 위에도 수납할 수 있다. 칸막이가 없어 책이 쓰러질 수 있으니 양쪽에 북엔드를 하나씩 세워두면 된다. 북엔드가 없다면 책을 몇 궈 쌓아 고정하는 것도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다. 5. 교과서?참고서?공책교과서나 참고서, 공책은 뒤섞이기 쉬운데 3칸짜리 책꽂이를 활용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끼리끼리 수납법!! ①책장 안에 3칸짜리 책꽂이를 넣는다. 3칸짜리 책꽂이는 책이 섞이지 않도록 하고 책이 적을 때 쓰러지는 것도 막아준다.②책장 벽면까지 활용하면 공간이 다섯 부분으로 나눠진다. 여기에 교과서, 공책, 참고서,파일, 기타로 나누어 정리한다.③여분의 공책과 문제집 등을 모아 따로 넣어둔다.④엄마가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하는 프린트물은 따로 파일을 만들어 ‘엄마’라고 라벨링해 보관하면 편리하다. 6.필기류세부 칸막이나 필기류 정리대를 적극 활용하면 수납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세부 칸막이는 유리 테이프로 고정해야 서랍을 열고 닫을 때 움직이지 않는다.① 서랍에 사무용품 정리함을 넣고 연필, 볼펜, 샤프, 지우개 등을 구분해 넣는다.② 자, 형광펜, 스테이플러, 풀, 가위도 사무용품 정리함에 넣는다.③ 세 칸으로 나누어진 종이 박스를 서랍에 넣고 유리 테이프, 포스트 잇 등을 넣는다.Tip. 종이박스는 서랍에 딱 맞는 사이즈를 구하기 어렵다. 박스가 크다면 ㄷ자 모양으로 공간에 맞게 잘라 넣어 사용한다.④ 여닫을 때마다 박스가 움직이지 않도록 유리 테이프를 붙여 고정한다.⑤ 서랍 안쪽에는 사용 빈도가 낮은 여분의 필기도구, 돋보기, 모양 자 등을 넣는다. Tip. 연필꽂이 수납 시 유의 사항서랍에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 필기구를 연필꽂이에 꽂아두게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담아두지 말아야 한다. 연필 3~4개, 볼펜 1~2개 그 외에 필요한 필기구 몇 개 정도만 꽂아야 정돈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연필꽂이에 칸이 나뉘어 있다면 가위나 풀 등을 따로 담고, 그렇지 않으면 안에 작은 통을 하나 넣어 정리해보자. 필기구가 통 안에서 넘어지지 않아 좋다. 작은 통을 유리 테이프로 살짝 붙이면 통 안에서 돌아다니지 않아 사용하기도 편하다. 아무리 정리 해주고 치워준다고 해도 부모가 아이들 방을 정리해 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3~4세 정도만 되도 자기 물건은 자기가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수납해주는 것이 아이가 공부하는 공간인 책상 수납의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기 주도 학습이 아니라 자기 주도 정리 습관이 먼저 시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학업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리수납을 통해 생활성적도 한 번 올려보면 좋겠다. 필요하지 않는 것은 버리고, 필요한 것은 바르게 채워 넣고,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는 버림, 채움, 나눔을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해 보자.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도움말 : 한국정리수납협회(www.kapo100.org) 회장 정경자(02-3463-0123)참고서적 : <까사마미식 수납법>, <엄마가 직접 꾸며주는 공부방 풍수 인테리어>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빛날인] 배상윤 잠실여고 3 “내 적성이 뭐지?”, “장래 무엇이 될까?”란 모범 답안이 없는 질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명쾌한 답 내놓기를 주저한다. 이번 빛날인 주인공은 자신의 미래를 끈질기게 고민하고 극성스럽게 ‘진로 성숙도’를 높인 배상윤양. ‘숨은 달란트’를 찾아 어떻게 정성을 쏟으며 싹을 틔웠는지 솔직담백한 경험담을 들어보았다. ‘뇌 인지 과학’. 중학교 시절부터 배양의 머릿속에 늘 뱅뱅 도는 키워드란다. 그가 내민 스크랩북에는 뇌 과학과 관련된 신문과 잡지 기사들이 공들여 정리돼 있고 한켠에는 새로 알게 된 정보며 느낀 점들이 깨알같이 메모돼 있다. 우울증 앓던 친구 때문에 뇌에 관심 “우울증 때문에 세상과 담 쌓고 살던 친구가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은 뒤부터 조금씩 나아지더군요. 또 다른 친구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요. 이런 아픈 경험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좌지우지하는 ‘뇌’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치기어린 단발성 호기심으로 끝내지 않고 그는 뇌의 실체를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졌다. 다큐멘터리 찾아보고 수시로 관련 책을 읽었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때마침 서울대에서 국내 석학들이 총출동하는 뇌인지과학 학술대회가 열린다는 정보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정신과전문의, 공학자, 인문학자가 다양한 관점에서 뇌를 논하더군요. 생소한 전문 용어 투성이었지만 내 식대로 뇌 과학의 퍼즐을 맞췄죠. 당시 중3인 내가 최연소 참가자였어요.” 뇌 과학이 궁금해 학술대회 쫓아다녀지적 허기가 조금씩 채워지자 신바람이 났다. 그 뒤로 대학에서 여는 ‘뇌 인지 콘서트’ ‘뇌와 정신 건강’ ‘뇌로 보는 마음의 병’ ‘뇌의 미래’ 같은 관련 세미나를 억척스럽게 찾아다녔다. “뇌 과학은 역사가 30년도 안 되는 신생학문이에요. 인간의 정신세계를 다루는 형이상학적이고 오묘한 뇌를 다방면의 연구로 객관화시키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호기심 많고 승부욕 강한 배양 특유의 기질은 어린 시절 책을 통해 다져졌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라 부모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자랐다”는 그는 ‘책벌레’ 소리를 들을 만큼 다양한 장르의 책을 끼고 살았다. 초등 6학년 때 강동교육청 영재교육원에 합격한 뒤로 중2 까지 수학, 과학 영재 교육을 받으며 재능을 키워나갔다. “현상을 분석하고 법칙을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들이 흥미로웠어요. 관찰과 탐구가 나의 특기라는 걸 알게 됐죠. 모든 현상의 기저에 깔린 원리를 밝히고 결론을 도출해 내는 작업을 특히 좋아합니다.”‘공부와 진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재미에 동분서주하던 그는 뜻하지 않는 벽에 부딪혔다. 한 친구와 오해가 쌓이면서 고교 입학 후 교묘한 왕따에 시달리게 됐다. 2년 전의 기억을 더듬는 그의 눈가가 지금도 촉촉이 젖어들 만큼 아픈 기억이며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 그를 다독이며 일으켜 세운 건 과학 선생님. “선생님은 날 볼 때마다 활짝 웃으시며 ‘널 믿는다. 너는 할 수 있다’는 격려와 함께 좋아하는 과학을 열심히 공부해 우리나라의 이공계 인재로 자라라는 용기를 주셨어요. 멘토이자 은인인 셈이죠.”시간이 흐르면서 친구들과의 오해는 아름다운 화해로 마무리 됐고 평온한 마음으로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여럿이서 과학탐구학술동아리를 새로 만들어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때로는 협동을 통한 성취감을, 때로는 옥신각신하며 양보와 타협의 미덕을 깨우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갔다.우연히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최하는 국제청소년학술대회를 알게 됐다. “뇌 과학 관련 논문을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났어요.” 팀을 꾸려 난상토론 끝에 연구 테마를 찾았다. 사람들이 흔히 마시는 커피와 녹차에서 힌트를 얻어 커피의 카페인과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생물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열대어를 가지고 실험에 돌입했다. ‘논문과 시험’ 두 마리 토끼 잡아보니...온군데서 자료 찾아 분석하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전문가 자문까지 받아가며 실험을 설계했다. 실험 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해 보고서를 완성하기까지 고단한 단계를 억척스럽게 밟아나갔다. “기말고사와 겹쳐 애를 먹었어요. 시험과 논문 둘 다 놓치기 싫었죠. 학교에선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부에 집중했고 집에서는 논문에 매달렸어요.” 힘겨운 이중생활을 독하게 마무리 한 덕분에 7:1의 경쟁률을 뚫고 논문의 공개 발표자로 뽑혔고 학교 시험에서는 최상위권 성적표를 받았다.“거대한 산을 하나 넘은 느낌이랄까? 목표를 향해 모든 걸 쏟아 붓는 최초의 경험이었어요. ‘하면 된다’는 진리를 몸으로 배웠죠. 하루 2~3시간씩 자며 초인적으로 살았던 그때의 경험이 지금도 많은 힘이 됩니다.” 마음이 부쩍 자란 그는 마음을 다잡고 고3 생활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요즘 진로가 화두죠. 막연히 ‘의사가 될 거야’ ‘과학자가 될 거야’ 대신에 관심 분야 책 찾아 읽고 강연 쫓아다니며 ‘나의 길’이 맞는 지 조율하고 그 분야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며 힘주어 강조한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성공 재수를 위한 시기별 전략 2014학년도 정시 일정이 마무리 됐다. 누군가는 추가 합격의 기쁨을, 또 다른 누군가는 쓴 실패의 기억으로 남은 3월이 되었다.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어쩔 수 없이 재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동안 공부하면서 부족했던 점, 자신의 성격과 학습 습관을 잘 검토해서 재수생활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 계획하는 게 중요하다. 학습 의지가 약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기가 힘든 학생이라면, 재수종합반을 다니며 일정한 패턴으로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로 학습의지가 강해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것이 가능하고 철저한 생활 관리와 질의응답을 이용하며 학습하는 것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독학재수반을 선택하여 학습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독학재수의 경우, 기존에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경험을 갖고 있지 않은 학생이 아니라면 실패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 한편, 3월은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학원에 입학해 재수생활을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다. 11월 13일 수능 치루는 날까지의 250여일을 어떠한 학습 전략을 가지고 공부하냐는 성패를 좌우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글에서는 시기별로 지켜야 할 학습 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3~5월, 기본을 착실히 다지자 재수생들은 이미 지난 입시 과정을 통해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공부한 것에비해 수능이 성적이 낮게 나왔다면 기본기부터 착실하게 다져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기에기출문제나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에 집착하기 보다는 기본 개념과 이론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어 있는지 고민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기본 개념서를 완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본 유제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진행해야 할 시기이다. 6월~8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개인별 전략을 세우자 6월 12일 평가원에서 시행하는 모의평가를 보게 된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어느 정도 자신들의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시험이다. 3~5월까지 응시한 사설 모의고사의 경우, 10만명 내외의 학생들이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6월 모의평가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와 부족한 점을 검토하고 계획과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본서를 2~3회독 하는 시기로 오답노트의꾸준한 작성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의 반복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유제 뿐만 아니라,EBS 연계 교재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응용된 유형의 문제를 접해 보는 것이 좋다. 9월~11월, 마무리가 좋아야 시작이 좋은 법 8월에는 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진행되고, 9월 3일에는 평가원 모의고사가 시행된다.또한 9월에는 수시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때문에 재수생들은 여러 일정으로 평소에 리듬을 잃기쉽다. 평소의 습관대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6월 이후 자신의 전략을 잘 세우고 9월에 시행되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유형 분석과 수시모집 지원에 대해 미리 전략을 짜야 한다. 스스로 전략을 세우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습 면에서는 그 동안 파악한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수능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여러 문제 유형들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또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는 데 주력해야 하기 때문에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힉원은 여러 학생들이 같이 공부하는 공간이여서 실제 수능과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된다.때문에 혼자서 보는 시험보다는 환경과 분위기 면에서 많아서 장점이 있다. 11월 수능 이후,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재수생들은 11월 13일 수능이 끝나면 허탈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평소보다 수능을 못 본학생들이라면 정신적인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시간을 흘려보낸다. 하지만 충분히 전략만잘 세우면 생각 이상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 본인의 점수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미리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학마다 반영하는 영역별 비중가산점, 논술, 면접 등도 꼼꼼하게 따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해야 한다.이때에도 역시 전문가들과 충분히 상의해서 전략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정호 원장 연세대 교육대학원 수학교육과 現 하이스트 NSJ 재종반 원장 前 대학학원 前 강남 대일학원 前 청산유레카 기숙학원 원장 前 강남 청솔학원 Tel.(02)488-426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과외교사 아이가 변한다! 3월과 함께 새 학기가 시작됐다. 그 어느 때보다 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시기가 바로 지금. 학생들마다의 특성을 고려한 제대로 된 학습방법과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특히 교과서가 개정되는 중1, 고1의 경우 좀 더 세심한 학업 관리가 필요하다.꿈꾸는 아이 이춘호 팀장은 “3월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로 구체적인 학습설계와 방법이 제시되어야 한다”며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학습 진도와 방법을 진행하는 과외에 많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기도 하다”고 설명한다. 3700여명의 과외교사 인력과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 높은 학부모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과외전문 에이전시 ‘꿈꾸는 아이’를 찾았다. 아이의 학습 성향, 성격, 환경까지 고려해야 “옆집 아이가 성적이 크게 올랐다고 해서 저희 아이도 좀 봐달라고 부탁했어요. 어렵게 부탁해 시작한 과외인데...... 몇 달이 지나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흔히 들을 수 있는 엄마들의 하소연이다.“과외강사는 공부는 물론 그 아이의 생활 전반적인 부분을 충분히 인지하고 또 함께 풀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의 성격이나 학습 성향, 또 수업의 속도 등 모든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 ‘내 아이의 가장 잘 맞는 교사’를 선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탐장의 단언이다. ‘꿈꾸는 아이’에 과외 상담을 신청하면, 먼저 해당 학생을 위한 수업준비 회의가 진행된다. 관리강사가 먼저 온라인상 학생의 학습상황이나 수준, 그리고 생활적인 면을 꼼꼼히 체크해 학생에게 가장 맞는 강사를 물색한다. 또 수업 전 진행되는 사전방문을 통해 학부모와의 상담까지 꼼꼼하게 이뤄진다. 이제까지 학습에서의 문제점과 어려움, 그리고 과외를 통해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구체적인 목표, 학습의 범위 등을 꼼꼼히 체크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과외강사를 추천하게 된다. 체계적이고 꼼꼼한 강사 선정과정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로 이어진다. 첫 수업의 만족도가 96.7%에 달하는 것. 수업 후 강사변경을 요청하는 경우는 4% 미만에 불과하다. 성적 아닌 실력 향상이 우선 돼야많은 학부모들이 일단 과외를 시작하게 되면 성급하게 성적향상에만 연연해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성적과 실력이 반드시 비례하는 건 아니라고 충고한다. 특히 초등, 중학생들의 경우 학생들의 진짜 실력과 무관하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기출문제 중심의 무한반복 문제풀이나 교과서 ‘통째로’ 암기 방법 등이 그 대표적. 이 팀장은 “눈에 띄는 일시적인 성과보다는 학생의 성향이나 공부법을 정확하게 파악해 학습습관을 제대로 재형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입 경쟁을 위한 학습능력을 키워가다 보면 성적향상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고 강조했다. ''꿈꾸는 아이''의 교수법은 과외 특징을 최대한 살려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히’ 깨우칠 수 있게 기본 개념에 충실한 수업방식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 개념이해가 확실하게 되고 나면 문제 풀이능력을 키우고 아울러 체험식 수업방식과 질문식 수업을 병행,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게 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성적에 맞춰 수업진행도 적절하게 배분되어 운영하다.이 팀장은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어 있는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심화학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고 중위권 학생들은 개념적용을 습관화하는 응용문제나 전반적인 개념이해 수업이 진행되며, 하위권 학생들에게는 학습은 물론 동기부여를 위한 독려의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며 “학생들의 진정한 ‘변화’를 위한 눈높이 개별학습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개정교과대비 학습법올해 개정 교과과정으로 공부 하는 학년들은 그에 따라 대비하는 학습법이 필요하다.“개정된 교과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단원통합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이와 연관되어 교과과정의 순서에도 큰 변화가 생겼죠. 난이도도 어려워졌다는 평가입니다. 아직도 기존의 문제집이나 참고서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이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때입니다.”이 팀장은 “단원통합형 교과서라는 특징 상 더 효율적인 대비가 가능하다”는 설명과 “지나친 선행학습보다는 원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특히 하위권의 학생들에게는 갑자기 어려워진 난도가 학업을 방해하는 또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몰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기 위해서는 모르는 것이 생길 때마다 즉각적으로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과외학습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02)6925-3632, 3635http://www.manjjum.com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송파강동광진 학원가소식 - 2014년 3월 2주 CMS 올림픽영재교육센터 초등사고력 정규반 입학테스트 CMS 에듀케이션(www.cmsedu.co.kr) 올림픽 영재교육센터직영에서는 3월을 맞아 초등사고력(초등1~초등 6학년) 수강생 모집을 위한 입학전형을 3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CMS 초등사고력은 분기 모집이 원칙으로 정규반 신입생 입학테스트가 실시되고 있는 것.입학테스트는 평일 12~7시, 토요일 9시~3시에 진행되며 현재 예약 접수중이다. CMS의 사고력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교구와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더하게 된다. 또한 초등2~5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청영재원, 사고력경시대비반이 진행 중이고 초3~6학년(재원생) 대상으로 융합사고력프로그램 ConFus강좌수업도 진행중이다.문의 02-478-1288 CMS 올림픽영재교육센터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능 집중과외 ‘입시아카데미’ 강남, 서초, 송파 등 교육특구 선호도 1위 고등 전문과외 업체인 ‘입시아카데미’에서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능 집중과외 클래스를 3월부터 시작한다. 기존 학원수업과 과외수업, 그리고 인강학습으로도 성적 변화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입시아카데미의 엄격한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교사들이 수업에 나선다. 고등부 학습은 한 과목에 집중하는 것 보다는 학교내신과 수능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 단원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성적 변화가 없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공부하는 시간에 무조건 문제를 풀거나 아무런 전략 없이 공부하기 때문이다. 과외 교육기관 최초로 입시연구소를 운영중인 입시아카데미에서는 중하위권 학생들의 공부습관 개선과 실현 가능한 목표 전략 수립으로 수능을 지도하고 있다. 24시간, 공휴일에도 교육상담이 가능하다.문의 02-501-4519 www.ipsiacademy.com 놀이를 통한 창의력과 사고능력 배양 ‘탈무드 영재창의연구소’ 세계가 인정한 탈무드 영재교육이 한국에서도 시작된다. 탈무드영재창의연구소의 ''Think&Solve'' 는 이스라엘 영재교육의 핵심인 탈무드 교육을 근간으로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스라엘 정부가 추천한 딜레마 게임즈사의 600여종의 게임과 퍼즐을 가지고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놀이를 통해 원리와 법칙을 발견하고, 원인을 스스로 찾아내어 이해하고 그것을 발표해보는 수업과정을 통해 수학적 논리는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Think&Solve''의 교육과정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있으며 각 20여종의 교재와 교구가 사용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체험교실이 열리며 신청자에 한해 매주 월요일 10시에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스스로 깨우치고 공부에 대한 적극성을 심어주는 탈무드영재창의연구소는 잠실 학원가사거리 레이크펠리스상가 508호에 위치해 있다.문의 1644-0489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 원장이 직강하는 서울아뜨리에미술 잠전초 정문 앞에 오픈한 ''서울아뜨리에미술''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원장이 모든 수업을 직강 한다. 미술을 전공하고자 할 경우, 어떤 선생님께 지도 받느냐에 따라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된다. 본인이 가고자하는 학교의 그림풍과 학교에서 좋아하는 취향을 파악하지 못하면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어렵다. 특정한 채점기준이 명시되거나 합격그림이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가르치는 선생의 그림관을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서울아뜨리에미술에서는 원장이 예원, 예고와 서울대를 졸업하며 배우고 가르친 경험으로 입시의 중요한 키포인트를 잡아 줄 수 있다. 특히 소수로만 강의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수준이 달라도 과외와 같이 지도받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간단한 실기테스트 후에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6111-9876, http://blog.naver.com/jobinna 지지학습센터 ''학습 부진 탈출'' 극소수 책임지도 학습 부진에서 벗어나려는 학생들만을 위한 학습 공간이 있다.송파구 백제고분 삼성서비스 송파센터 뒤쪽에 위치한 지지학습센터는 새로운 학년을 맞아 그동안의 학습 부진에서 벗어나려는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원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절실히 원한다면 학습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지지학습센터는 초, 중, 고 극소수 학생을 대상으로 책임교육을 실시한다.문의 02-484-239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11
- 우리지역 일반고 서울대 얼마나 갔나? 서울 소재 일반고에서 201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낸 학교는 경기고(19명·최초합격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이 단대부고, 숙명여고, 중대사대부고로 각각 17명, 15명, 14명이다. 송파·강동·광진 지역에서는 광남고가 9명으로 제일 많았고 다음이 한영고(8명), 보성고(7명) 순이었다. 서울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회 박인숙(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2014년 서울대 합격자 고교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상위 30개 고교 중 일반고는 두 학교특수목적고(외국어고·영재학교·예술고)와 자율형사립고, 자율학교가 서울대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 2014학년도 서울대 합격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대원외고(93명)였다. 합격자를 많이 배출한 상위 30개 고교 중 일반고는 공주 한일고(25명)와 경기고 두 학교뿐이었다.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낸 학교(전국)는 모두 54곳, 서울 소재 일반고는 10곳이다. 전국적으로는 서울 강남구가 가장 많은 합격생, 136명을 배출했다. 올해 서울대 일반고 신입생 1580명의 8.6%에 달하는 수다. 송파구는 총 56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강동구가 23명, 광진구는 18명이었다. 8명 이상 합격생을 낸 서울 일반고는 모두 17학교. 이중 강남구 소재 학교는 8곳, 서초구가 4곳으로 나타났다. 양천구 소재 학교는 2곳, 광진구와 노원구, 강동구가 각각 한 곳이었다. 광남고, 지역 내 가장 많은 합격생 배출 우리 지역 일반고에서는 광남고(9명)가 가장 많은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다음이 한영고, 보성고, 영동일고 순으로 각각 8명과 7명, 6명이다. 5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는 3곳으로 방산고, 정신여고, 창덕여고다.한편, 전형으로는 정시보다 수시전형의 수가 우세했다. 송파·강동·광진 일반고 총 합격생 97명 중 수시전형 합격자가 69명이었고 정시전형으로는 28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수시전형합격생이 정시전형합격생의 2.5배에 달했다. 한편 강남구 소재 자사고인 휘문고와 중동고는 각각 21명과 19명을, 우리지역에 있는 자사고 배재고와 보인고는 각각 3명, 8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합격생 배출 전국 고교(최초 합격 기준) 고교 지역 학교유형 합격자수대원외고 서울 외고 93서울과학고 서울 영재학교 88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 경기 자사고 88경기과학교 경기 영재학교 72서울예술고 서울 예술고 70하나고 서울 자사고 61민족사관고 강원 자사고 54상산고 전북 자사고 53세종과학고 서울 과학고 52한국과학영재학교 부산 영재학교 37 서울대 합격생 배출 서울 일반고 고교 지역(구) 합격자수경기고 강남 & 2014-03-11
- 새 학년, 새 학기 영어 대박나기 공부는 방법과 요령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으로 하는 것이며, 성적은 학습의지의 결과다. 중ㆍ고등, 내신ㆍ수능 등을 위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책과,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어느 하나 틀린 것도 없고, 제대로 되는 것도 없다. 새 학년이 시작됐다. 모든 중고등 학생들이 올 학년에는 새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을 거다. 그러나 막상 시작해 보면 마음 같지 않거나 힘겹다. 이유가 많다. 어렵고 안 되는 이유가 없을, 즐겁고 영어가 되는 공부를 함께 생각해 보자. 영어 단어 학습은 이렇게 하려므나.단어가 영어 실력을 좌우한다는 것을 모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수십 번씩 쓰면서 욀까, 아니면 문장으로 욀까? 아니면 무작정 할까? 그래서야 힘든 단어학습에 대박이 날까? 문자 암기는 기억이 어렵다. 소리를 이용해라. 영어는 우리말처럼 소리글자다. 스펠링을 암기하지 말고 소리를 기억하고 소리와 철자에 관해 관심을 가져보라. ‘아버지’와 ‘father''를 생각해보라. 뭔가 발견될 것이다. 소리와 문자가 다른 낱말은 몇 되지 않는다. 익숙해지면 그 다음 단계로 단어 목록이 아니라 문장 속에서 어원으로 접근해라. 아직도 영어를 눈으로, 손으로? 시대 적응이 늦다! 이젠 통합학습 시대다. 눈과 손으로 하는 영어는 옛날 문법-번역식 위주의 영어교육 시대에나 가능했던 것으로 영어 능력 발달이 매우 느려 고비용 저효율이다. 요사이 EBS 수능 연계 교재를 포함하여 웬만한 독해집에는 mp3가 딸려 나온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라. 독해도 듣기로 하는 시대가 열린 줄 아직 모르는가? 영어동시통합학습법(IEL)은 음성을 도구로 하여 전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는 방식으로 뇌를 소리로 자극하여 문자보다 언어의 인지능력을 훨씬 더 활성화한다. 눈으로 하는 독해보다 소리가 훨씬 더 효과적이다. 특히 중학생이라면 고등학교에 올라가 영어는 펄펄 날거다. 영자신문, 최고의 교재다. 전국의 유명 영어 교육기관들로부터 최고의 교재로 각광받고 있다. 글의 흐름이 완벽하고 문장이 명확하며 세련된 표현으로 문장 훈련과 사고훈련에 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내신 문법이나 수능어법을 실천적으로 훈련ㆍ연습하기에 너무도 좋은 교재다. Article Report를 활용한다면 Writing실력을 향상하는데도 더 좋은 것 또한 없다. 거기다가 기사 mp3를 IEL방식으로 학습에 이용한다면 환상적이다. 책은 너무 지루하고 틀에 박혀있고 밑도 끝도 없이 늘 문제풀이다. 영자신문은 영어공부, 시험공부 둘 다 잡는다. 영자신문을 적극 추천한다. 내신-출제경향 의존 말고, 수능-핵심 파악 훈련해라.내용을 공부했는지를 묻는 것이 내신이라면 수능은 영어 능력을 알아보려는 시험이다. 하지만 공부만 했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내신과 수능에서 묻는 내용이 다르다. 내신이 정교한 것을 묻는다면, 수능은 핵심을 묻는다. 따라서 내신 반짝 공부는 점수를 내는 데 한계가 있다. 본문 암기 등 단순, 순간 암기로 내신 점수 나왔던 것은 2010년 이전의 문제다. 반면 수능은 의사소통이 되는지를 묻는다. 즉, 사실적 이해력, 추론적 이해력, 종합적 이해력, 적용력 그리고 판단력을 시험한다.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훈련이 필요하다. 반복학습으로 놀라운 결과를 경험해라.영어를 마치 수학처럼 공부하고 가르친다. 이건 아니다! 영어는 특성과 성격에서 수학과 전혀 다르다. 수학은 수량 및 공간의 성질에 관한 자연과학적이며, 언어인 영어는 생각과 느낌의 전달 수단으로 사회 관습적인 분야로서 반복 체득 훈련을 통하여 유창성이 길러져야하는 과목이다. 영어는 수학처럼 정해진 하나를 찾아 방법을 따라가는 과목이 아니다. 영어 공부에는 방법이 따로 없다. 필요하면 기억하고, 필요하면 이해하고, 필요하면 문제와 대화해라. 반복학습으로 마음의 창이 열릴 것이다. 영어공부의 왕은 반복학습이다! 성적은 학습의지의 결과다. 아무리 해도 영어 성적이 안 나온다는 푸념은 인정하기 어렵다. 안 했거나 덜했지 않았는가? 성적이든 장래 희망이든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알아간다는 즐거움으로 공부한다면 올해의 영어는 반드시 대박이다! 자! 모두, 힘내자! 이승환 원장IEL(영어동시통합학습법)창안자EMC영어전문학원송파구 방이동02-413-43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올해 수시 자연계논술 준비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지난번 기고에서 필자는 작년 수시 자연계 논술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인 ‘수리논술 위주의 출제’를 강조하면서 올해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수리논술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 기고에서는 변화된 출제 경향에 의거한 수리논술 공부 방법을 알아본다. 1. 출제 범위가 확대되었으니 이를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 입시를 앞둔 자연계 고3 혹은 N수생들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공부의 상당부분을 미적분에 할애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미적분이 ‘수학의 꽃’으로 불리기도 하고 대학을 진학해서도 기본적으로 많이 공부하는 분야이긴 하지만, 미적분은 고등학교 3년 과정 중 고3에만 배우는 과정일 뿐이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대학들은 고1, 고2 때 배웠던 내용들을 출제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출제 범위의 확대는 계속 지속되어 왔었고, 작년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결국 수험생들은 고1, 고2 시절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복습하는 것으로 수리논술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는 수리논술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수능을 위해서도 필요한 과정이다. 기존에는 상위권 대학일수록 출제범위가 넓었다. 그러나 이제는 수리논술을 실시하는 모든 대학들이 고등학교 수학 전 범위에서 출제를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연세대학교는 작년에는 제시문이 함수였고, 재작년에는 집합이었으며, 고려대 역시 최근에 집합에서 제시문을 출제하였다. 한양대와 서강대는 수리논술만 출제하는 대학으로서 제시문 두 개 중 하나는 반드시 고1, 고2 과정에 해당되는 내용을 출제해왔다. 그리고 한동안 미적분에 중점을 두고 출제를 했었던 인하대학교의 경우에는 작년부터 출제범위를 넓혀서 도형에서도 출제를 하고 확률 분야에서도 출제를 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언급한 대학 외에 수리논술을 출제하는 다른 모든 대학들도 공통된 출제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은 수리논술을 공부하기 위해 학원에 수업을 들으러 오거나, 상담을 하는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학생이 고1, 고2 때 배운 내용을 상당부분 잊어버리고 있었다.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잊어버릴 수 있지만, 입시를 앞두고 잊어버린 것을 다시 채워넣지 않는 것은 수험생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일 것이다. 2. 빈출 주제부터 공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논술 시험이 실시된 이래로 많은 기출문제가 누적되었고, 누적된 기출문제를 풀면서 입시 경향을 분석하다보면, 반드시 알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자주 나오는 분야가 있다’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무작정 대학 기출문제를 구해서 푸는 것은 비효율적인 준비 방법이며, 자주 나오는 것부터 익히는 것이 수리논술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편할 수 있다. 아래 목록은 필자가 뽑은 자연계 수리논술에서의 빈출 주제들이다. 공부할 때 참고하길 바란다. ① 수학적 귀납법거의 대부분 모든 대학에서 출제했고, 매년 출제되고 있다. 아마 올해도 출제될 것이다. ② 귀류법초반에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는데, 재작년부터 가끔씩 출제되고 있다. 수학적 귀납법과 함께 묶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③ 부등식의 해법산술기하 평균 등의 풀이법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형태로 출제되는 분야이다. ④ 좌표평면의 변환우리가 일반적으로 다루는 직교좌표계 외에 다른 좌표계들이 있는데, 이는 고등학교의 출제 범위를 넘어가긴 하지만, 제시문에서 충분한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수험생으로 하여금 문제를 풀 수 있게 출제를 하고 있다. ⑤ 미적분영원한 빈출 주제이다. 미적분은 어차피 계속 공부해야 하니, 수험생은 적어도 ①~④만이라도 먼저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수학을 주관식으로 공부해야 한다. 수능 위주의 수학공부는 단편적인 사고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복합적 사고를 요하는 수리논술에는 부족하다. 물론 수능에서 고난이도의 4점짜리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복합적 사고를 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그렇게 어려운 방법을 스스로 익히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리논술은 답안지에 자신이 아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적어야 하기에, 어설프게 알고 있거나 대충 암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을 작성한다면 십중팔구 감점을 당하거나 틀리기 십상이다.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진다는 차원에서, 수능 4점짜리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복합적 사고를 통한 수학공부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수리논술을 공부하는 것이다. 어렵다고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시간은 잘 흐르고 있고, 시험은 금방 코앞에 다가올 것이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자가 유리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지논술학원배근조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2015학년도 수시 논술, 이렇게 준비하면 반드시 떨어진다! (2) 지난주에 이어 2015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함에 있어서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경지식이 지나치면 대학이 원하는 답안도 지나친다! 논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풍부한 배경지식’입니다. 하지만 논술에서 배경지식은 그야말로 ‘계륵(鷄肋)’과도 같습니다. 대입논술에서 사실상 큰 쓸모는 없지만, 무시해버리기에는 뭔가 큰 손실을 입을 것 같은 위기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배경지식으로 논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방법임을 수업시간을 통해 늘 강조하는 입장에서 단언컨대, 학생들에게 배경지식을 암기 혹은 주입시켜 대입 논술고사를 잘 치르도록 만들 수는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마 논술을 준비하는 대다수의 수험생들도 익히 들어 아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배경지식을 암기 및 주입식으로 학습하는 일만 배제한다고 해서 배경지식에 대한 의존성마저 피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배경지식이 많다면 높은 수준의 답안을 써내려갈 수 있을 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들이 논술고사에서 대학이 요구한 내용을 서술하지 못한 채, 자신이 아는 내용에만 의존해 잘못된 방향으로의 답안 작성을 유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배경지식 위주의 학습법은 학생들에게 위기감을 자극하고, 근거 없는 안도감을 제공하며 여전히 그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혹자는 ‘아는 만큼 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대입논술을 배경지식으로 해결하려면 얼마나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신영복 선생의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자 하는 태도는 마치 호미 한 자루 움켜지고 태산준령(泰山峻嶺)에 마주서는 일과 같다’는 말의 진의를 새겨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지식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려한 지식이 아닌 정확한 개념의 이해는 논술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환언하자면, 논술고사에 출제되는 내용은 배경지식으로 범주화하기에는 변수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출제위원의 관점, 질문방식, 제시문 간의 연관관계, 답안의 분량 등에 따라 동일한 지식의 범주 내부에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선입견’이 때로는 ‘무지’보다 위험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대학별 집중 대비, 득보다 실이 크다! 대개 논술고사를 준비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학생들은 수시에서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논술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풀어보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이 명확할 경우, 혹은 수시 논술전형을 1~2회로 한정하여 특정 대학에만 응시할 경우에는 적절한 학습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밝힌 바 있듯이 현재 수험생의 수시 계획과 9월 모평을 치르고 난 이후의 수시 계획은 판이하게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 성적과 내신이라는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학별 집중 대비는 9월에 수시 원서를 모두 쓰고 난 이후에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수능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학습 스케줄이 있듯이,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과정에도 시기별 스케줄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3월부터 논술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은 우선 다수 대학의 최근 논술고사 기출문제를 두루 살펴보아야 합니다. 단, 여기서 살펴본다는 말의 의미는 직접 풀어보라는 뜻이 아니라는 사실에 주의합시다. 실전 기출 문제를 당장에 풀어보기 전에 대학들이 논술고사에서 주로 묻고 있는 내용이 무엇이며, 그 형식이 어떠한가를 그야말로 ‘살펴보라’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에 무엇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교과 개념이 명확히 잡혀 있지 않은 경우라면, 논술고사에 자주 출제되는 교과 개념을 통합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대학별 논술고사의 제시문들을 막힘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면, 답안을 작성하는 훈련을 반복해야 합니다. 대학별로 선호하는 답안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다는 점에 유의하고, 논제의 질문 유형에 따라 어떤 방식의 답변(논술답안)이 필요한지를 익혀야겠습니다. 이렇게 논술고사에 대한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대비가 이루어진 다음에야 비로소 본인이 지망하게 될 확률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훈련을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논술고사 준비를 시작하자마자 “선생님, 저는 oo대 논술고사만 집중적으로 대비해주세요.”라는 요청은 입시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이 수립되지 않은 경우이거나 대학별 논술고사가 본질적으로 유사함을 이해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체계적인 계획을 무시한 입시준비는 반드시 실패로 이어지게 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김동한 논술대표강사 한맥국어학원Tel.2202-32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