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 이번 감기는 유난히 오래가고 독하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래도 안 걸리고 용케 겨울을 보내나 싶었더니 봄을 눈 에 두고 온 식구가 돌아가며 감기를 앓았다. 몸이 움직일 만해지자 감기로 꽉 막힌 코와 아픈 머리를 시원하게 뚫어줄 콩나물국밥을 찾아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에 가보았다. 단일품목으로 승부하는 맛 개인적으로 너무 여러 가지 메뉴를 한꺼번에 요리하는 집보다는 단일 품목이라도 전문적으로 하는 집을 선호한다. 전주 전통식 콩나물국밥집인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은 그런 면에서 안성맞춤인 집이다. 메뉴가 전주콩나물국밥과 모주 단 두 가지이기 때문이다. 단 한 가지 메뉴로만 승부하는 집은 영양뿐 아니라 온갖 정성을 한 가지 메뉴에 다하기 마련이다. ‘비사벌 전주콩나물국밥집’은 황태를 비롯해 20여 가지의 천연재료를 사용해 24시간 육수를 끓인다. 그 맛이 깊고 깔끔해 한번 맛보면 잊히지 않는다. 또한 잘게 다져나온 오징어와 무공해로 재배한 콩나물이 깊은 맛을 낸다. 영양적인 면에서도 이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만약 숙취를 풀고자 콩나물국밥을 찾는 것이라면 전주콩나물국밥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 콩나물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기산이라는 물질이 몸에 들어가 몸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콩나물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효소군과 아미노산군이 들어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드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장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또 감기 예방에 좋은 비타민 C가 있어 면역력이 강하되고 사포닌드라는 성분이 몸속 나쁜 독소를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줘 간 기능 향상에도 좋다.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 일단 자리에 앉으면 메뉴의 선택 없이 인원수대로 그릇 수만 주문하면 된다. 그러면 곧 이어 뜨끈한 국물에 콩나물이 듬뿍 얹어져 나오고 그 위로 빨간 고춧가루와 초록색 대파의 선명함이 돋보인다. 이제 다음부터가 손길이 바빠질 차례이다. 다른 그릇에 별도로 제공되는 계란 반숙은 취향에 따라 국에 넣어 같이 먹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반숙만 먹기도 한다.그리고 식탁에 얌전히 놓여 있는 간을 맞추기 위한 새우젓과 국물에 함께 넣어 먹으면 맵싸한 맛을 더해주는 청양고추, 넣으면 국물의 풍미가 확 살아나는 김 가루까지 차례로 내 입맛에 맞춰 조미를 해야 하니 손길이 바빠질 수밖에 없다. 제 입맛에 맞게 간을 다 맞추고 나면 이제는 뜨거운 국물을 후후 불어가며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한 그릇을 비우는 일만 남았다. 전주콩나물국밥을 한 그릇 비우다보면 어느새 감기로 막혔던 코가 뚫리고 지끈거리던 머리가 개운해지는 느낌이 든다. 함께 나오는 밑반찬으로는 콩자반과 김치 겉절이, 깍두기뿐이지만 달콤 짭조름한 콩자반과 시원한 겉절이 김치와 새콤달콤한 깍두기에는 저절로 손이 간다.이 집의 또 다른 메뉴인 모주는 한방 모주로, 한방 모주는 막걸리에 각종 한약재를 넣어 끓인 것이다. 모주는 따뜻하게 해서 마실 때 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예부터 술 마신 다음 해장으로 모주 이상 가는 속풀이 약주가 없다고 한다. 모주의 유래는 조선왕조 광해군 때 인목대비의 모친 노씨부인이 귀양지 제주에서 빚었던 술이다 하여 ‘대비모주’라고 부르다가 모주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 ●위치: 강동구청역 국민은행 뒤편(주소)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552-4번지 ●주차: 가능 ●메뉴: 콩나물국밥 6,000원 한방 모주1,000원 ●운영시간: 24시간 영업 ●문의:02-482-26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예비고1 영어 공부 이렇게! 중고교 시절 가장 중요한 시기를 택해보라면 중3기말 고사 이후부터 고교 입학 전까지 약 3개월 반의 시간일 것이다. 100일이 좀 넘는 이 기간 동안 고교과정 선행학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고교3년 동안의 학업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전환점(turning point)이 되기 때문이다. 영어를 공부할 때 영어가 수학, 과학 같은 학문이면서도 또 동시에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언어’라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읽고 해석할 줄 아는 능력뿐 아니라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0년 가까이 학원에서 학동들을 지도한 경험자로서 중3 겨울방학 시기에 ‘영어공부 이렇게 하라’는 조언을 학부모와 학동들에게 드리고 싶다. 1. 고교영문법을 마스터하라! - 고교 입학전에 영문법을 끝내지 못한 학생들이 내신 공부할 때 동명사와 분사가 뭔지, 관계사와 문장구조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보면 ‘문법은 잘 모른다’라는 대답을 종종 듣게 된다. 문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직독직해가 쉽게 되지 않고 문제 풀이 속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 문법학습 시기를 놓치면 고교 입학 후 자꾸 미루게 되고, 고3이 되어서도 문법이 여전이 약한 가엾은 학생이 되고 만다.2. 자기 수준에 맞는 전국모의고사를 마스터 하라! - 고1 모의고사가 좀 쉽다면 고2 것으로, 그것도 쉽다면 고3 것으로 병행하며 고3 EBS 교재(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N제, 수능완성)도 함께 학습한다. 모의고사 듣기는 한 개라도 틀린다면 아직 수능 듣기도 완벽하지 않은 상태이다. 틀린 문제는 다시 들어보고 또 틀린다면 스크립트를 보고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 점검 후 반드시 오답노트를 작성한다. 모의고사를 공부하며 마주친 새로운 어휘도 꼭 오답노트에 따로 정리하여 반복 학습한다.3. 좀 더 폭넓은 영어공부를 시작하라! - 오늘부터 네이버에서 ‘코리아헤럴드 애니의 메일박스’를 검색하고 매일매일 하나씩 이 컬럼을 공부한다. 다양한 계층의 남녀노소가 자기의 문제를 담은 편지를 상담한 글인데, 현지에서 그대로 쓰이는 살아있는 영어 표현과 어휘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해석까지 있어 초보자도 해 볼만 하다. 꼭 오답노트에 새로 배운 표현을 정리해 둔다. 유학간 제자가 이 컬럼을 꾸준히 공부한 덕에 미국사회 적응을 정말 빨리 했다는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고교 입학을 앞둔 학동들이 더 행복한 영어인생을 누리기를 바라며...변찬 원장정찬(JC)영어전문학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0-17
- 홀몸 어르신 위한 반찬 후원 잇달아 송파구 문정1동 주민센터가 관내 종교시설의 후원을 받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영양 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동 자체사업인 홀몸어르신 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이다. 문정동 소재 문정제일교회(담임목사 김병수)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어르신 13분께 반찬과 과일 등을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다. 또 지난 연말과 설에는 내복과 햄 선물세트 등을 전달했다. 이어, 올 2월부터는 관내 정락교회(담임목사 윤찬우)도 사랑의 봉사 행렬에 동참,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에 매주 신선한 채소와 영양이 풍부한 재료로 만든 장조림, 나물 등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할 예정이다.정락교회 관계자는 “반찬을 만들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큰 위안을 받는다”며 “주는 이와 받는 이가 동시에 행복해지는 것이 봉사활동의 참 의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송파강동광진 학원가소식 - 2014년 3월 1주 잠실 영어 전문 김연준 영어, 새학기 정규반 및 중간고사 대비반 수강생 모집김연준 영어전문학원이 3월 3일(월)부터 개강하는 새 학기 정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년별, 수준별로 분반 수업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학습관리도 진행해 준다. 또한 특목고, 자사고 특별반도 운영하며, 3월 31일(월)부터는 1학기 중간고사 대비반도 운영한다. 한 반 8명 정원으로 철저한 담임제와 학생의 특성을 파악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영동일고, 잠일고, 잠신고, 정신여고, 신천중, 잠신중, 정신여중, 아주중 등 잠실 지역 8개 중고등학교 학생만이 모집 대상이다.문의 (02)415-2688 www.kimyonjun.co.kr 이구섭 소장의 엄마표 수학교실, 공개 강좌아이가 수학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엄마가 돕는 방법은 없을까?올림피아드교육 수학교육연구소 이구섭 소장이 진행하는 ‘엄마표 수학교실’ 공개 강좌가 열린다. 3월 11일(화), 18일(화) 2회에 걸쳐 진행하는 ‘엄마표 수학교실’ 공개 강좌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수학교육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공개 강좌는 유투엠 강동캠퍼스에서 개최된다. 문의 유투엠 강동캠퍼스 02-478-78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중고등 수학 전문학원 대연수학 “학원에 꾸준히 다녔는데도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아요.”“선행학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분명히 문제를 풀었는데...... 막상 시험에 나오니 눈앞이 깜깜해요.”수학이 힘에 겨운 수많은 학생들의 하소연이다.대연수학 한정윤 원장은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양의 문제를 풀고 진도를 나가다보니 ‘제대로 된’ 실력을 쌓을 수가 없다”며 “‘무조건 빨리’ 공부하기보다는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대치동에서의 오랜 경력, 특히 최상위권의 학생을 많이 배출한 수학전문 대표강사들로 구성된 대연학원의 강사진은 실력과 함께 학생들의 관리능력까지 갖춘 베테랑들이다. 학생들의 눈에 띄는 성적향상으로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연학원. ‘끝까지 독하게’라는 모토부터 심상치 않다. 책임감 있게 끝까지, 철저한 개인학습 진행 “저희 학원의 모토가 ‘끝까지 독하게’입니다. 학생들이 알 때까지 ‘끝까지’,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려도 ‘독하게’ 가르치는 데 집중하자는 것이죠. 강의시간만으로는 학생들의 실력이 쌓일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학생들 스스로 해 나가기가 힘이 드는 게 사실이죠. 정규 수업 외 많은 시간을 학생들에게 할애, 제대로 된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8명 내외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정규수업 시간은 주3일 3시간씩. 하지만 거의 모든 학생들이 수업 후에도 학원에 남아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채워야 한다. 주6일 5~6시간을 학원 강의실에서 보내는 학생들도 많다. 성적은 학습시간에 비례해 향상하는 법. 학원에서의 집중 시간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학생들의 성적은 향상될 수밖에 없다.수업 또한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 한번 들은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흡수율이 현저하게 높은 이유다. 대연수학의 또 다른 특징은 타 학원에 비해 많은 양의 과제. 이곳의 과제는 아주 특별하다. 한 원장은 “학생의 실력과 동 떨어진 일괄적인 과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과제가 적당량 주어진다”며 “담당 강사가 학생들의 테스트 답안을 일일이 검사하고 오답을 체크한 후, 틀린 문항과 유사한 개별문항을 일일이 직접 만들어 과제로 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완벽 내신대비 &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고3특강 내신대비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학교별, 레벨별로 진행되는 내신대비학습은 1대 1 개별학습으로 시험 완벽 대비가 가능하다. 시험기간이면 한 달 내신대비에 몰입하고, 그 외 기간은 개념 중심 문제풀이와 심화학습 체제로 전환한다. 고3이 되면 모의고사 중심으로 또 한 번 시스템이 변한다. 실제 모의고사·수능을 치르는 똑같은 환경에서 시험을 치며 완벽실전대비를 진행한다. 취약부분에 대한 완전학습과 유사문제 풀이는 꾸준히 이어가게 된다.고3학생들에게 대연학원만의 큰 혜택이 주어진다. 수Ⅰ과 수Ⅱ, 기하벡터, 적분과 통계 등 영역별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한 원장은 “학생들의 실력과 성적을 올릴 수 있게 주력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수능에 대비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특강을 선택해 듣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의 수업참여률은 물론 그 성과 또한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문의 : 02-423-3004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개인별 관리학습으로 이룬 성적 향상 case 1. 중3 1학기 성적이 30점대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김대진(가명)군. 이제까지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대연학원 문을 두드렸다. 공부하는 습관은 물론 기본학습도 턱없이 부족했던 김군에게 학원은 무한 학습시간을 내주었다. 모르는 게 생길 때마다 질문하고 또 질문하며 자신의 취약 영역을 채워간 김군, 2학기 중간고사에서 89점이라는 향상된 점수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군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물론 수학이 재미있어지기까지 했다”며 “고등학교 수학도 이젠 두렵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case 2. 컴퓨터게임에 빠져 중학교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박성호(가명)군의 수학 성적은 그야말로 바닥권. 중3 마지막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대연학원을 찾았다. 박군에게 내려진 학원의 진단은 ‘고등 수학을 위한 기본학습 진행’. 고등수학과 연관된 중등수학과정을 마스터하는 수업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갔다. 충실하게 기본기를 쌓은 박군은 어렵지 않게 고등 수학을 받아들였고 고등학교 1학년 땐 반에서 1등을 할 만큼 성적이 향상됐다. 박군은 “어디가 부족한지를 알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었는데, 선생님이 나의 취약점을 나 자신보다 더 꼼꼼하게 알고 채워주셔서 지금의 성적이 있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강남 엄마들도 인정한 ‘엄마표’ 영어교육 외국에서의 영어경험 한 번 없이 영어 최상위권 성적을 이뤄내는 학생들이 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다양한 그들만의 학습법이 있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다양한 영어독서와 애니메이션·영화 보기를 통한 익숙한 영어노출 환경이었다”고. 아이에게 최적의 영어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엄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영어선생님 역시 엄마다. 엄마는 누구보다 내 아이의 성격과 습관, 그리고 학습수준과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해 그에 가장 적합하게 영어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엄마표 영어’만의 힘이다. 엄마표 영어교육을 위한 전문가 모임인 ‘아이보람’ 잠실센터가 문을 열었다. 엄마표 영어교육에 관심 많은 열성 엄마들에겐 무엇보다 반가운 희소식. 아이보람 잠실센터 이근숙 원장은 “많은 엄마들이 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학습의 중요성과 높은 효과를 알고는 있지만 꾸준히 실행하는 데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엄마표 영어교육의 성공적인 진행과 결과를 위한 다양한 자료와 방식을 공유하는 것이 바로 ‘아이보람’이 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영어를 모국어처럼 재미있고 즐겁게 아이보람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는 영어학원이 아니다. 아이보람은 엄마들에게 엄마표 영어교육을 위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또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다. 아울러 아이들에게는 최적의 영어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아이보람은 ‘엄마표영어교육법’을 통해 모국어 습득 방식의 영어교육법을 엄마들에게 코칭하고 있습니다. 이 모국어식 영어교육법을 엄마들이 직접 가정에서 쉽게 자녀에게 적용,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엄마표 영어에 많은 관심과 공감을 갖고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가 된 엄마라면 아이보람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보람에 등록하면 엄마표교육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과 점검미팅이 이뤄지고, 영어교육을 위한 다양한 자료도 제공해 준다. 주1회 회원들이 모이는 점검미팅은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시간. 한 주간의 실천과정과 결과, 또 다른 엄마들의 교육방식 등 다양한 정보교류가 이뤄지며 전문강사들의 코칭과 컨설팅도 함께 진행되는 시간이다. 직장맘들을 위한 반도 오픈되어 있다. 엄마표 영어교육 ‘전문가’들의 모임아이보람이 제시하는 엄마표 영어는 이미 자신의 아이들에게 교육을 실천하고 성공한 엄마들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교육법이다. 아이들 교육에 그 누구보다 열성적이었던 강남 엄마 이근숙 원장 역시 직접 자신의 아이를 통해 ‘아이보람식 영어교육법’의 효과를 체험했다.“유명 어학원, 외국 어학연수 등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한 많은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런저런 영어교육에 식상하던 차에 우연히 아이보람을 접하게 됐죠. 아이의 놀라운 변화를 보며 ‘아! 이거였구나’를 실감하게 됐습니다. 모국어처럼 영어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하는, 무엇보다 영어가 놀이처럼 재미있다고 느끼면서 영어발달을 도모한다는 점이 아이보람식 영어교육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전국 유일의 엄마표 영어교육법 ‘전문가’들의 모임인 아이보람. “저작권 등록된 검증된 ‘아이보람식 엄마표 영어교육법’의 단계대로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면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는 높은 수준에 오르게 된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영어실력실제로 아이보람 아이들의 영어실력은 놀라울 정도다. 영어뮤지컬을 따라 춤추고 노래하기도 하고, 영어로 인형놀이를 하며, 그림도감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한다. 또 직접 영어 동화책이나 만화책을 쓰기도 하고 영어연극 대본을 써서 반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는 아이들도 있다. 좀 더 실력이 쌓인 학생들은 동영상 통역도 가능하며 스티브잡스의 연설 등 수준 높은 동시통역을 보여주기도 한다. 구글에서 ‘아이보람’을 검색해보면 아이보람 아이들의 실제 영어 실력 동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원장은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에 엄마들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게 바로 엄마표 영어교육”이라며 “내 아이를 위한 제대로 된 교육과 영어환경조성으로 많은 엄마들이 ‘위대한 엄마의 힘’을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이보람 잠실센터 02-418-8919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심야의 건강 도둑 - 코골이 코골이는 대다수 본인은 느끼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구박을 받고서야 치료 받으러 오는데, 타인에겐 불편함 뿐 이지만 본인에겐 심각한 질병을 초래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골이는 크게 비염, 용종, 축농증 등으로 콧길이 좁아져 생기는 경우와 아데노이드 비대, 비만, 음주 등으로 비인두강에서 인후부위까지의 상기도 연부조직이 비대해지거나 이완되어 숨쉬는 통로가 좁아지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코골이가 심해지면 수면 무호흡증까지 나타나는데, 코를 골다가 멈춰서 숨을 안 쉬다 갑자기 깊게 숨을 내쉬며 코를 고는 증상이 반복되는 것으로, 10초 이상의 무호흡 상태가 30회/일 또는 5회/시간의 빈도 이상으로 나타나면, 수면 무호흡증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증상이 반복되면, 혈액 내 산소농도가 떨어지고 심장에 부담이 가서, 부정맥,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돌연사등 심혈관계통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고, 수면 무호흡증이 없는 단순 코골이라 하더라도, 깊은 잠이 아닌 얕은 잠을 자게 되므로, 수면 중 피로가 풀리지 않아 주간 졸림증, 만성피로, 집중력저하, 두통 등이 발생됩니다. 소아들은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적어짐으로 성장부진,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됨으로 인한 치아부정교합, 상악전치 돌출(튀어나온입), 산소공급량의 저하로 인한 집중력저하, 학습부진, 주의산만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골이 치료는 각각의 원인을 조절하는 것이 근본이 되는데, 비강확장술, 약침 및 매선침치료, 약물치료 등을 통해 콧길을 열어주고 염증을 해소시키며, 비만이나 피로등으로 인한 경우는, 체중감량과 기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 이외에 한방에서는 증상을 즉각적으로 해소시키는 방법으로, 코골이를 유발하는데 관여하는, 연구개, 현옹수 및 항경근을 탄력있게 끌어올려주는 한방 코골이 시술이 있습니다. 한방 코골이 시술은 목젖과 연구개를 잘라내지 않고 탄력적으로 끌어올려서, 숨쉴 통로를 확보해, 코골이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전신마취나 통증 및 감염의 우려도 없고, 시술즉시 증상의 개선을 느낄 수 있으며, 병의 뿌리가 되는 원인치료와 더불어 가지에 해당하는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한방 코골이 시술을 시행하면 뿌리와 가지를 모두 효과적으로 치료 할 수 있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우리 학교 빛날인 광문고 김진석 오페라(Opera)는 클래식 창법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종합무대예술이다. 성악적인 기술은 물론 연기, 감정을 살린 몸동작까지를 모두 겸비해야 비로소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보통은 성악을 전공하며 자연스럽게 오페라 무대에 오르는 것이 순서지만 특별히 ‘오페라’ 무대에 오르기 위해 자신의 열정을 불사르는 학생이 있다. 광문고등학교 김진석(3년)군이다. 진석군이 꿈꾸는 ‘성악 세계’에 대해 들어 봤다. 뮤지컬 배우로 연기 익히다 진석군의 이력은 이미 화려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를 했고 뮤지컬 배우로도 많은 활동한 진석군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연기 공부를 하다가 연극을 접했죠. 연극에 매력을 느낄 때쯤 연기와 음악을 접목한 폭넓은 예술인 뮤지컬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진석군은 유명한 뮤지컬 ‘명성황후’ 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었다. 세자 역할이라는 비중 있는 배역으로 150회 공연까지 하게 된 것.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이후에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중학교 때에 극단에 입단, 대학로 무대에서 많은 공연을 소화해 나갔다. 주연으로 출연했던 대표 어린이 뮤지컬 작품으로 <아빠의 생일 선물> <건강나라 보물상자> <담배 뚝 진석이의 꿈> 등 다수가 있다. 한창 뮤지컬 활동을 하던 그에게 오페라라는 새로운 장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뮤지컬이 보다 일상적인 주제로, 대중적 창법과 대중적 악기가 동원된다면 이에 비해 오페라는 모든 대사를 성악으로 표현해야 하며 정통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과는 또 다른 발성을 필요로 하는 성악이 정말 매력적으로 와 닿았어요,” 일찍부터 뮤지컬 배우를 하던 진석군의 꿈이 ‘성악가’로 돌아서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중학교 3학년 때 우연히 관람한 오페라 <아이다>. 2시간 30분 남짓 진행된 그 공연이 진석군의 음악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진석군은 오페라의 웅장한 무대,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 배우들이 뿜어내는 소리의 마력에 홀딱 반해 버렸다. 그 후로 그는 유명 오페라 작품 국내 공연이 있을 때 마다 관람을 놓치지 않고 성악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성악과 오페라 세계에 입문하다 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정통 예술 세계로 다가서기 위해 고등학교 때부터는 성악 세계에 입문했다. “남들은 돈도 쉽게 벌 수 있고 대중의 인기를 끌 수 있는 뮤지컬이나 계속 하라고 말하지만 정통 성악의 매력에 빠지면서 어렵고 외로운 성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육성 그 자체로 남의 마음에 다가서는 묘한 매력 때문에 성악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오케스트라 반주에 웅장함을 토해내며 관객을 압도하는 오페라의 매력은 성악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 같은 힘을 갖고 있었다. 성악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며 많은 고충도 따랐다. 서로 다른 발성법이 문제였다. 뮤지컬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뮤지컬 창법에 익숙해서 성악의 벨칸토 창법에 적응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일반 가요나 뮤지컬은 창법에서 고음 발성 시 가성을 이용하는데, 성악은 진성으로 폭넓은 옥타브를 넘나들어야 해요. 특히 고음에서 진하고 순수한 감정을 실어 내야 해서 연습이 순조롭지 않았죠. 집안에 방음벽을 설치하고 발성에 몰두했습니다. 연습하느라 목청이 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고음 연습을 할 때에는 성대가 찢어져 피를 흘린 적도 있었죠.”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내기 위해 꾸준히 연습에 몰두했다. 외국어 공부도 시작했다. 이탈리아 가곡이나 독일가곡은 단순히 발음만 따라한다고 곡이 완성되지 않는다. 감정표현을 위해 가사해석의 필요성을 느낀 진석군은 어학실력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처음에는 가사의 의미도 모른 채 그저 따라만 불렀는데, 그러다 보니 노래에 감정과 영혼을 담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태리어, 독일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 꿈은 테너 가수진석군의 강점은 어릴 때부터 연기 공부를 해 노래 부를 때 어느 누구 보다도 감정 전달이 쉽다는 점이다. 때로는 감정이 실린 발성을 연습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하며, 감정 이입과 조절을 위한 연습도 한다. 초견력이 뛰어난 것도 그의 또 다른 강점. ‘음감을 받아들이고 표출하는 능력이 뛰어나 성악 세계에 다가가는 능력이 남들보다 빠른 편’이라는 칭찬도 자주 듣는다. 그는 “제가 가진 음악적 장점들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적인 테너가수가 되는 게 꿈”이라고 자신의 꿈을 밝힌다. 진석군은 요즘 7월 개인 공연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대학교에서 성악 공부를 한 후, 성악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산타체칠리아음악원에서 심도 있는 성악과 오페라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인생의 커다란 밑그림도 그리고 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열정인] 라몽떼 오너 셰프 장은철 지난해 자양동에 작은 동네 빵집이 오픈하자 건강빵이라는 입소문과 함께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갔고 몇 달 뒤 매장을 넓혀야만 했다. 문턱 높은 백화점에도 입성하며 승승장구중이다. 장은철 오너 셰프가 개업 1년 만에 이룬 ‘라몽떼’의 눈부신 성장기다. 앳된 미소년 스타일의 장 셰프는 철없던 10대 시절, 입시와 씨름하던 또래들과 달리 ‘눈물 젖은 빵’을 만들며 뚝심 있게 달려온 14년의 세월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넘을 수 없는 산과 씨름하고 싶지 않았어요.” 고교생 장은철에게 공부는 거대한 산이었다. 대학 대신 직업교육을 받기로 마음 먹고 아현산업정보학교 문을 두드렸다. 공부 열등생에서 빵 우등생으로하루 종일 빵반죽을 주무르며 ‘재미’를 느꼈고 자청해서 이론책을 펴보기 시작했다. 공부 열등생에서 빵 우등생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그를 제과제빵반 담임이 유심히 지켜봤다. 그의 인생 첫 번째 귀인이다.“졸업 후 곧장 취업하려는 내게 프랑스 유학을 권유하셨죠.” 대학의 꿈을 일찌감치 접었던 그는 솔깃했다. 담임은 빵 유학을 반대하는 부모님을 서너 차례 학교로 불러 끈질기게 설득했다. “고만고만한 실력의 빵 기술자로 살게 하지 말고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란 큰 물에서 제대로 배울 기회를 주자고 하셨죠. 한때 유학을 꿈꿨다 좌절한 선생님의 회한까지 보태 간곡히 설득하자 부모님의 마음이 돌아섰어요.”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에 어렵게 떠난 유학이었기에 프랑스 국립제빵제과학교(INBP) 학생이 된 19살 장은철은 독하게 마음먹고 신나게 공부했다. 매일 새벽 4시 기상, 아침 6시부터 시작되는 수업에 제일 먼저 도착해 기를 쓰고 기술을 익혔다.“내심 한국에서 빵의 기본기를 다지고 왔다고 자부했는데 수업 방식이 딴판이었어요. 자격증 취득 중심의 우리나라와 달리 빵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더군요. 좋은 재료, 최고의 기술로 빵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이 뼛속까지 스미도록 가르침을 받았어요.”빵 공부에 미친 그를 지도교수가 눈여겨봤고 현장실습 시즌이 되자 조용히 그를 불러 프랑스 명장이 운영하는 베이커리를 소개했다. 그의 인생 두 번째 귀인과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혹독하게 빵 기술 익힌 프랑스 유학시절알프스 근처 명장의 빵공방은 늘 전쟁터였다. 첫날부터 새벽 1시에 출근해 하루 18시간 꼬박 빵을 만들었다. 정해진 식사시간도 따로 없고 실습생이 된 이후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 “명장 셰프의 프라이드가 대단했어요. 만든 빵이 맘에 들지 않으면 바닥에 내동댕이치기 일쑤였죠. 작은 실수에도 엄청 혼 났어요. 연이은 과로 탓에 코피를 뚝뚝 흘리는 내게 급속 냉동실에 들어가 지혈하고 나와서 일하라고 할 만큼 냉정했지요.” 혹독한 수련을 견디다 못해 며칠 일하다 도망가는 실습생도 여럿 있었다. “조리복에 내 손으로 단 태극마크를 보고 견뎠어요. ‘난 한국인 대표’라며 스스로를 추켜세웠고 유학경비 어렵게 보내주고 계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참고 또 참았어요.” 다혈질 명장도 늘 “예스, 셰프”라며 군소리 없이 일하는 그를 신뢰했고 얼마 뒤 제과파트 책임자로 앉혔다. 하루하루 밀려드는 주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 온갖 빵과 케이크, 수제 아이스크림까지 몽땅 만들며 고급 기술을 빠르게 습득했다. 기술 완성도,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한 덕분에 실습을 마치고 학교로 복귀하자 그의 실력은 단연 톱이었다. “프랑스에서 4년은 좋은 빵을 만드는 철학과 기술을 다지는 시간이었어요. 귀국하면서 ‘메이드 바이 장은철표 좋은 빵’을 만들고 내 이름 석 자를 대한민국 베이커리업계에 꼭 남기겠다고 다짐했어요.” ‘좋은 빵 vs 돈 되는 빵’ 셰프의 선택은? 귀국 후 월급 70만원의 빵기술자로 바닥 생활부터 시작해 국내 유수의 베이커리 기업과 메종기욤, 퍼블리크 등 이름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를 두루 거쳤다.“좋은 빵과 돈 되는 빵 사이에서 늘 갈등의 연속이었죠. 버터 대신 원가를 낮추려고 값싼 마아가린, 첨가제를 쓰면서 정직한 빵을 만든다고 화려하게 마케팅하는 현실이 싫었습니다. 그런 불만이 내 가게를 빨리 오픈하게 만든 동인이 됐습니다.” 20여종의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는 라몽떼는 밤 10시부터 아침까지 꼬박 10시간 밤 새워 빵을 만든다. 20명 직원 모두를 ‘빵쟁이’로 만들고 싶은 게 그의 욕심. ‘빵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만든다’는 프랑스 명장의 가르침을 새기며 직원들과 함께 밤을 새우며 기술과 철학을 나눈다.서른 둘 젊은 셰프의 꿈은 뭘까? “3대째 가업을 잇는 프랑스의 푸알린은 그날 구은 빵을 비행기에 실어 전 세계에 공수할 만큼 유명한 빵집입니다. 바케트, 통밀빵처럼 흔한 빵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을 고수하죠. 라몽떼를 한국의 푸알린처럼 키우고 싶습니다.” 라몽떼의 미래를 그리는 그의 눈빛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4년 3월 1주 송파소식 음식물쓰레기 줄여 지난해 9억 원 절감송파구가 지난 해 총 9368톤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해 9억2800만 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구는 지난 해 종량제를 실시하면서 잠실지역 15개 아파트 단지에는 각 세대별 계량장비(RFID)방식, 나머지 140개 아파트·공동주택은 배출 총량에 대해 세대수로 나눠 수수료를 부과하는 단지별 종량제를 도입했다. 종량제 시행 후 7개월 동안 운영결과를 분석해보면 개별 계량장비를 사용하는 15개 아파트 8877세대에서는 4419톤 배출, 단지별 종량제인 140개 단지 6만4122세대에선 9896톤을 배출했다. 세대별 월평균 배출량을 비교해보면 RFID장비 사용 지역이 16.23kg, 단지별 종량제 지역은 26.72kg이었다.구는 RFID장비 사용 지역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두드러지는 만큼 장비 확대설치를 위한 국?시비를 확보해 올해 말까지 117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관내 155개 아파트에 모두 RFID장비가 설치되면 연간 1만2965톤 가량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산정하고 있다. 강동소식‘걸어서 10분 이내’ 작은 도서관 9곳 운영 강동구 길동자치회관 2층에 ‘반딧불 작은도서관’을 개관, 강동구에는 ‘걸어서 10분 이내’를 목표로 설치된 작은도서관이 9개로 늘었다.기존 길동 마을문고의 공간을 개선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주민 전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했다. 또한 공간통합으로 12㎡ 늘어나 52㎡로 넓어졌다.반딧불 작은도서관은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된 사업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아이디어 회의에서부터 공사감독까지자원봉사자인 문고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공사 막바지 수천 여권의 도서목록정리, 도서이동, 분류, 라벨작업까지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무했다.한편 강동구는 암사2동 해오름작은도서관(2011년), 암사3동 서원마을작은도서관과 천호2동 햇살작은도서관(2012년), 명일1동 도담도담북카페와 고덕2동 글마루작은도서관(2013년)을 개관해 운영해오고 있다. 5호선 강일역 신설 시동강동구가 서울 강동·경기 하남지역 광역교통 수요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철 5호선을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연결하기 위한 지하철 5호선 연장 건설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용역이 발주됐다고 밝혔다.지하철 5호선 연장공사는 총 990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상일동역에서 강일지구, 미사지구를 경유, 하남시 창우동까지 약 7.7km 구간을 연장해 5개의 정거장을 신설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서울 시계 구간은 2018년 말까지, 전 구간은 2020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2016년까지 입주 완료하는 택지개발지구 내 하남미사지구의 입주시기를 고려, 하남풍산지구(1단계 사업) 구간까지 우선 착수되고 후속구간 하남시 창우동(2단계 사업) 구간까지는 단계별로 추진된다. 어린이 건강동산 새단장강동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전용 건강체험시설인 ‘강동구 어린이 건강동산’을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로 새단장하여 선보인다. 2008년 전국 보건소 최초로 개장돼 지금까지 7만 명의 어린이들이 다녀간 건강동산은 딱딱한 보건 교육의 틀을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꾸며져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흡연 및 음주, 개인위생, 성교육, 영양, 안전과 운동 등 전체 5개 테마 18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고, 평일 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30분 세 타임으로 진행된다. 만3세 이상부터 10세 사이의 아이들이 이용가능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광진소식 무인발급기로 민원서류 편하게 발급 광진구가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생활에 필요한 각종 민원서류를 손쉬운 버튼 조작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장비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토지대장, 건축물관리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농지원부, 병적증명서, 세목별 과세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총 18종 56개다.주민등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여 주민등록등·초본을 발급받는 경우 수수료가 종전 400원에서 200원으로 감면되며, 가족관계등록부는 민원창구보다 500원 저렴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권역별로 24시간 민원발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올 봄, 매실나무 심어요광진구가 집 마당이나 골목길, 생활 주변의 자투리땅, 공공시설 빈 공터 등에 매실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무료로 보급하는 매실나무 나눠주기사업을 추진한다. 매실나무는 봄철에 피는 매화꽃이 관상용으로 보기 좋고 매실 역시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으며 병충해에도 강하고 비전문가도 쉽게 키울 수 있어 도심 환경에서도 키우기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매실나무 묘목 총 3천주를 확보해 마을공동체, 지역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묘목의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묘목을 배부 받은 주민들에게 관리매뉴얼을 배포하고 비료도 무료로 지원한다.매실나무 가꾸기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동 주민센터에 3월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광진구에서 전화 및 현장 확인 후 적합 여부를 판단하여 배부, 3월 중순경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청소년 척추 건강 지키기광진구보건소가 사춘기 전후 성장기에 급속히 발생하는 척추측만증을 조기에 발견, 예방하기 위해 척추측만증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 22개교 5학년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3월~11월 보건소 검진팀과 고려대병원 척추측만증 연구소가 함께 이동형 엑스레이 검진차량을 이용해 해당 학교별로 방문하여 순회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는 먼저 1차로 전 학생을 대상으로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척추의 비틀린 정도를 측정하는 ‘등심대 검사’를 실시하고, 1차 검사 결과 5도 이상의 척추변형 의심학생에 대해 경추부터 골반까지 척추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2차 검사를 실시한다. 광진구는 척추검사를 분석하여 척추측만증이 의심되는 학생들에게 현재 상태 및 향후 치료계획을 개인별로 통보해주고, 엑스레이 결과를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담당의사와 인터넷을 통해 상담할 수 있도록 무료 진료 상담을 실시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