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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거품 뺀 솜씨 좋은 헤어샵 ‘명일역 헤어코코’ 자신의 우상인 코코 샤넬의 이름을 따서 미용실 이름을 지었다는 ‘헤어코코’의 허인희 원장. 일본 유학, 뉴욕에서 헤어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아 온 그의 미용 인생 20년 스토리와 함께 올 겨울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 연출법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좋았고 멋 부리는 걸 즐겼던 허인희 원장(44세). 자연스럽게 미용기술을 배우게 되었다. “일본 논노 잡지를 끼고 살았어요. 새롭게 유행하는 헤어스타일과 패션 경향을 꼼꼼히 따져 보고 하나하나 정성껏 스크랩했지요.” 미용사 자격증을 따며 본격적으로 미용업에 뛰어들었다. “20년 전만 해도 일본의 헤어기술이 우리 보다 많이 앞서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만들어 내는 퍼머 기술,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이는 염색 기술이 부러웠어요.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났지요.” 곧바로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일본 유학파 헤어디자이너 랭귀지 스쿨을 마치고 동경미용전문학교에서 3년 동안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갔다. 학비를 벌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학업을 병행했지만 공부가 재미있었다. 커트, 퍼머, 염색, 메이크업까지 다방면에 걸쳐 실력을 쌓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의 완성도가 높아지니까 신이 났어요.” 허 원장이 당시를 회고한다. 일본 미용사 자격증을 딴 뒤에는 동경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헤어디자이너로서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까다로워요. 고객들은 ‘앞머리는 몇 cm 잘라주고, 레드브라운 계열로 염색해 주세요’ 식으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주문해요. 유행에 휩쓸리기 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는 헤이 스타일을 찾으려는 경향이 강하죠.” 헤어샵 운영 철학 ‘가격 거품 빼자’ 일본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진 뒤에는 서양인의 헤어스타일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 미국 뉴욕으로 근거지를 옮겼다. “서양인은 동양 사람들과 머릿결 자체가 틀려요. 따라서 염색 기법도 달라야 하고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커트나 퍼머 스타일도 다르게 접근해야 하죠.” 일본, 미국에서 헤어디자이너로 탄탄한 실력을 쌓은 허 원장은 3년 전 가락동 부근에 현재의 미용실을 오픈했다. “기분 전환을 위해 예쁘게 변신하고 싶은 손님들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도록 문턱 낮춘 ‘동네 미용실’을 만들고 싶었어요. 가격 거품도 확 뺐어요.” 개롱역 1호점이 실력 있는 헤어샵으로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명일역 2호점까지 새롭게 문을 열었다. Q. 요즘 미용실마다 헤어 클리닉을 중시합니다. 어떤 선택의 기준이 필요한가요? 퍼머나 커트가 예쁘게 나오려면 두피와 모발이 건강해야 합니다. 메이크업에서 기초화장이 중요한 것과 같은 이치죠. 클리닉은 미용사의 기술 보다는 제품이 훨씬 중요해요. 손상된 모발이 클리닉 한번 받는다고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2주에 한번씩 5회 이상 받아야 모발상태가 좋아집니다. 미용실을 선택할 때는 좋은 헤어클리닉 제품을 적정 가격에 서비스 하는 곳을 골라야 합니다. Q. 헤어 염색에 상당한 기술을 갖고 계신데요. 알아두면 좋을 팁이 있다면? 염색은 색 배합에 따라 각양각색의 색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기술력과 노하우가 많이 필요해요. 피부색이 검은 사람이 짙은 색으로 염색하면 칙칙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또 새치가 많다고 무조건 검은색으로 커버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주의해야 합니다. 한 달만 지나도 머리카락이 1cm 이상 자라면서 흑백의 대비가 선명해 지기 때문에 보기 싫습니다. 눈동자 색과 비슷한 컬러로 염색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Q. 주부들에게 잘 어울리는 커트와 퍼머 스타일은? 보브형 커트를 권하고 싶습니다. 세련돼 보이면서도 동양인의 평면적인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퍼머할 때는 자연스럽게 보이는 스타일이 좋기 때문에 커트의 스타일을 살려주는 드라이 퍼머 등을 권합니다. 긴 머리의 경우는 열 퍼머가 무난하지요. 머리를 자르거나 퍼머할 때는 헤어디자이너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알아서 해주세요.’ 식으로 디자이너에게 일임하지 마세요. 얼굴형,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야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나옵니다. Q.헤어코코는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일본, 미국 등지에서 어렵게 배운 미용기술이지만 ‘가격 거품을 빼 부담 없이 자주 들를 수 있는 미용실’을 만들고 싶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트는 1만~1만2000원, 일반 퍼머 2만~5만원, 열 퍼머 5만~8만원, 멋내기 염색 4만원입니다. 고급 제품을 쓰면서 가격은 저렴하다보니 입소문이 나서 지인 소개로 찾아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명일역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염색, 퍼머 등을 파격가로 서비스하는 요일 이벤트와 브랜드 제품 할인 이벤트, 학생 할인 이벤트를 다양하게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의 명일역점 02-428-2067, 개롱역점 02-400-2064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2-03
- 송파강동광진 소식 - 2013년 12월 1주 송파소식 송파구, ‘사랑의 밥차’ 시동 걸다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송파주민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됐다. 송파구가 지난달 26일 송파근린공원에서 ‘IBK 사랑의 밥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IBK 사랑의 밥차’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식자재 구입비 등을 전액 후원하는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사업. 1억2000만 원을 들여 3.5톤 트럭 내부에 취사시설과 냉장?급속시설을 설치, 한 번에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도록 특수 개조한 차량이다.운영은 송파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송파시니어클럽 ‘실버-락(樂) 사업단’이 담당한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주 1회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어르신 300분에게 점심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구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받은‘사랑의 밥차’가 소외계층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나눔 문화를 확산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 테마가 있는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화수분송파구 삼전동 주민센터가 지난달 18일, 관내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사랑의 쌀독과 쌀 60Kg을 기증받고 지속적인 후원약속도 받았다.삼전동은 다세대 가구 밀집지역으로 송파의 다른 지역에 비해 실직, 부도 등 일시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많은 지역. 이곳에 익명의 독지가가 나타났다. 이로써 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삼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자유롭게 쌀독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일주일 운영해본 결과, 하루 6~7명이 이용했고 1주일 만에 쌀 한 포대(20Kg)가 떨어져 다시 채웠다고 한다.삼전동 서명호 동장은 “추운 겨울 쌀독과 쌀을 기증해주신 독지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동 쌀독에 쌀이 떨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자를 발굴하고 주민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홀몸어르신께 ‘사랑의 보온덧버선’ 전달송파구가 지난달 26일 오금동 주민센터에서 보온덧버선 전달식을 가졌다. 한 해 동안 오금동 자원봉사자들이 뜨개질한 덧버선 112켤레가 모여져 홀몸어르신들의 겨울친구가 되기 위해서다. ‘사랑의 보온 덧버선 만들기’ 프로그램은 송파구자원봉사센터 기획 봉사단 레인보우 프로젝트 리더팀의 아이디어다. 홀몸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털실을 재활용하여 덧버선 뜨기가 시작됐고, 소박하게 시작한 덧버선 뜨기는 송파구 각 동 주민센터에 개설되어 있는 자원봉사 캠프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9개 동주민센터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정착됐다.특히 프로그램을 시작한 오금동 자원봉사 캠프는 월 1회 레인보우 자원봉사 주간 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 동주민센터 직원과 마을문고 자원봉사자, 청소년 자원봉사들이 정성어린 마음으로 참여하여 112켤레라는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사랑의 보온 덧버선 프로그램 참여는 송파구자원봉사센터(02-2202-1365)로 신청하면 된다. 강동소식 문화관광분야 2년 연속 우수구 선정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문화관광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강동구가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적은 예산이지만 주민과 함께 직접 꾸미고 참여한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찾아가는 음악회, 번개음악회, 거리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서울암사동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 강풀만화거리, 자전거로 떠나는 역사?생태 체험여행,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등 강동의 스토리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특성화 관광상품 개발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객석나눔사업도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진 소식 디자인서울거리 관련 부가세 환급 길 열어광진구가 서울시 디자인서울거리 조성 관련 부가가치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광진구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조성사업’ 도로굴착공사비 지급으로 발생한 부가가치세 2400만원과 이자 400만원 등 총 2800만원을 환급받았다. 2009년 광진구는 한국전력공사 성동지점과 구청이 공사비를 각각 50%씩 분담하여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 사업 예정 구간 내 공중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한전지중화 공사’를 추진,2010년 10월 공사가 완료된 후 한전으로부터 사업 정산내역을 통보 받고 도로굴착복구비 정산 시 부가가치세가 과세 된 점에 대해 한전 측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 뒤 한전과 도로굴착복구비에 대한 부가세 견해 차이로 공사비 정산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국세청에 여러 차례 질의를 한 결과 지난해 7월 “도로굴착공사비 중 광진구청이 분담하여야 하는 공사비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고 이번에 모든 비용을 환급받았다.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겨울을 광진구가 내년 2월16일까지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광진구는 총 9억30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5% 증액한 약 9억7500여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추진 중이다. 참여방법은 성금 및 쌀, 김치 등 성품을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등 최저생계비 200% 이내 가구로,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321가구,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기타 저소득 틈새계층 5073가구 등 총 8394가구다.또한 12월12일 오후 4시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건국대병원 교직원 연화회가 주관하는 ‘어려운 이웃과 난치병 환우돕기 나눔의 자선 음악회’를 개최, 관내 저소득 주민 300세대에 쌀 3000kg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 KT&G 복지재단 동부복지센터 등의 후원으로 김장 김치를 담가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문의 02-450-7492 건강한 겨울 나기광진구가 겨울철 구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광진문화예술회관, 건국대학교병원, 중곡종합건강센터에서 ‘겨울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주민 맞춤형 건강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12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진구민예술회관 1층 소공연장에서 건국대학교병원 위암센터 한동석 교수가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암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수술후 관리법, 위암 예방법을 강의하고 체지방 측정, 대사증후군 검진 등의 건강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12월2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담석증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중곡종합건강센터에서는 12월6일~20일 2013-12-03
- 엄마의 마음으로 곳곳을 살피는 마을지킴이 강동구 유일의 여성 방범대 고덕 1동 립스틱 순찰대는 강동구 유일의 여성 방범대이다. 일주일에 세 번 하절기에는 밤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동절기에는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5,6명이 한 조가 돼 동네 곳곳을 살핀다. 고덕 1동은 고덕시영아파트가 재건축중이라는 동네의 특성상 거주민과 유동인구가 감소하고 공사현장이 많아져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졌다. 이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지키기 위해 나섰고 그 이름을 애칭으로 동 차원에서 붙여준 것이 립스틱 순찰대가 되었다. 강동구청 총무과 조세현 씨의 말이다.“지난 2월 달에 만들어진 여성방범대라는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인데 보통 경찰서 단위로 자율적으로 순찰하고 있었습니다. 강동구차원에서 이분들을 지원해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됐고요, 구차원에서 립스틱 순찰대라고 애칭을 붙여 드렸습니다.” 얼마 전에는 립스틱 순찰대를 위한 컨테이너로 된 작은 공간이 명덕초등학교 옆 근린공원 안에 마련됐다. ‘2013년 서울시 지역맞춤형 안전마을사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다. 당선금으로 겨울에 순찰하면서 필요한 제복으로 방한용 옷도 마련할 수 있었다. 엄마의 마음으로 방황하는 청소년 선도 “처음 와서 보니까 밤에 놀이터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웠어요. 학생들이 경찰이라고 하면 무서워 하지만 우리가 웃으면서 ‘학생들 집으로 돌아가야지''하면 ’예, 알겠습니다’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립스틱 순찰대 김종순(54) 대장의 말이다. 지난 여름에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방범대를 운영해 큰 효과를 보기도 했다. 밤늦은 시간까지 공원을 배회하는 학생들에게 어른들의 말보다 같은 또래의 말에 더 큰 공감을 했기 때문이다. 청소년 순찰대로 활동한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점수를 줬다. 아이들과 함께 순찰 돌던 지난 여름은 립스틱 순찰대로 활동하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꼽는 때이기도 하다. “강하게 나가기보다는 엄마로서 모성애를 가지고 대하니까 아이들이 선도가 되요. 아이들도 선도 받는다기보다는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옆에서 립스틱 순찰대의 활동을 오랫동안 지켜봐온 김옥희 주민자치위원장의 말이다. 올해 70세로 가장 최고령자인 이흥재 고문은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을 놓칠 수 없어 립스틱 순찰대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전부터 소방서에서 봉사활동을 했어요. 밤늦은 시간에 밖을 배회하는 아이들에게 집에 들어가라고 하면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할 때가 가장 마음 아파요. 안타깝기도 하고요. 그 아이들 보듬어 주는 역할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민간인과 경찰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 경찰들이 차를 타고 돌면서 놓치기 쉬운 일들을 립스틱 순찰대는 동네 구석구석까지 발로 찾아 다니면서 하나하나 보고 놓치지 않는다. 그래서 앞으로 이들이 할 일들에 주변의 기대가 크다. 우선 마을 안전지도를 만드는데 동참하려고 한다.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네 순찰은 물론 앞으로 눈이 많이 오면 동네 어느 길이 위험한지부터 동네에 홀로 지내는 노인들의 안부 챙기기까지 할 일이 많다. 립스틱 순찰대의 든든한 지원군은 역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가족들의 힘이다. 순찰대로 활동하면서 오히려 가족 간 대화의 시간이 늘어났다고 한다. 전경남(58)감사의 말이다. “자식들한테 대우를 받는다고 할까요? 친구들에게 엄마 자랑도 많이 하고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위험하지 않느냐고 걱정 할 때는 설명해줘요. 엄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한꺼번에 같이 다니고 혹시 위험한 순간이 오면 신호를 보내는 사람 ,지구대에 전화 할 사람 등등 각자 맡은 임무가 있다고요. 그러면 우리 엄마 최고라고 해주고 그럴 때마다 힘이 납니다.” 립스틱 순찰대의 바람은 앞으로 젊은 엄마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김 대장의 말이다. “우리가 활동하면서 어두웠던 곳이 많이 밝아지고 으슥했던 길이 환해지면서 주민들도 많이 다니게 됐어요. 젊은 엄마들도 이런 활동에 많이 참여해서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립스틱 순찰대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기쁨이 많고 얻는 것이 많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이들에게서 앞으로 다가올 겨울을 녹일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또 여성으로서 힘든 일도 마다 않는 그들의 용기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6
- 송파강동광진 학원가소식 - 2013년 11월 4주 학생의 생각을 읽을 줄 아는 수학 ‘멘토수학교실’좀처럼 늘지 않는 수학 실력, 공부를 해도 올라가지 않는 수학 점수.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수학은 생각을 키우고, 발전시켜야 하는 과목이다. 그러기 위해선 가르치는 선생님이 제대로 돼야 한다. 즉 학생들의 생각을 읽을 줄 알고 미리 대처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19년 경력의 원장이 운영하는 멘토수학교실(송파 잠실5단지 상가)은 학생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읽을 줄 하고 이에 따른 학습 지도를 하는 곳으로 소문이 난 곳이다.완벽한 기본기에 원리와 증명위주의 수업, 생각하며 문제를 푸는 능력을 키워주는 수업을 하고 있다. 초등과 중등, 고등학생에 맞춰 정규반과 심화반을 모집 중이다. 문의 010-7585-5829 영어 1등급 독해와 문법, 잠실 이앤엠영어학원영어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것은 한, 두 개의 고난도 독해문제이다. 이 고난도 독해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게 바로 문법과 어휘이다.잠실 이앤에영어학원(원장 채영)은 문법과 어휘 중심의 학원으로 고교 내신과 수능 선행반을 모집한다. 예비 고1과 예비 중3을 대상으로 12월 2일 개강하는 선행반은 주 3회 수업으로 내신 50% 이내의 학생이 대상이다. 이밖에 이앤엠영어학원에서는 영문법 특강반과 정규반, 예비 중1반을 모집한다.위치는 잠실 5단지 내에 위치한 중앙종합상가 3층이다.문의 02-419-3325 중앙일보교육법인-IECG 국제과정 학생 모집중앙일보교육법인과 IECG Korea는 2014년 9월 미국 대학입학을 위한 국제과정 학생을 모집 중이다. 토플과 SAT 성적없이 미국 대학 진학을 가능하게 하는 이 과정에서는 진학컨설팅을 포함하여 학생이 미국 대학에 적응할 수 있는 영어 및 미국 대학 교과목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국 대학 진학 이후의 진로설계 및 1:1 선배 멘토링을 통한 관리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www.applyji.com)를 통하여 지원이 가능하다.문의 (02)6363-8877. SKY 상경계 진학설명회 개최테셋과 주니어 테셋, KDI경제한마당에서 매년 대상 등의 성과를 내고 있는 대치동 원인학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11월 28일(목) 오전 10시30분에는 ‘SKY상경계 진학설명회, 상경계 적합도 1순위 경제스펙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진행된다. 12월 2일(월) 오전 같은 시간에는 ‘한국사 설명회, 전원 합격비법 스토리텔링’이 소개된다. 이밖에 ‘학년별 학생부 종합관리 전략세우기’를 주제로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사례 중심의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장소와 준비 관계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문의 원인학원 02-538-1144 www.wonin.kr 스위스 키즈베이, 겨울방학 <스키 & 스노우보드 교실> 수강생 모집잠실 최초로 25m 어린이 전용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스위스 키즈베이(이창식 대표)가 겨울방학을 맞으며 신나는 야외활동을 희망하는 아이들을 위해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세 이상 유아 및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산리조트에서 <스키 & 스노우보드 교실>을 운영한다. 오전 7시에 출발해 오후 3시 30분까지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맞춤형 픽업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1:1 개인강습과 2~3:1 그룹강습으로 운영한다. 총 10회차까지 강습을 진행하며 개인에 따라 3회, 5회 강습도 가능하다. 강습 횟수가 많을수록 수강료 할인 혜택도 서비스한다. 스키, 보드 전문강사들이 안전교육과 기초동작부터 고급기술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매3회마다 부모들에게 동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자녀의 실력 향상 확인이 가능하다.문의 02)417-7555 www.swis.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6
- 송파강동광진 문화가소식 - 2013년 11월 4주 콘서트><청춘나이트 콘서트 시즌2>전국투어슈퍼 버라이어티 리믹스 콘서트 180분간의 논스톱 댄스곡 퍼레이드. 공연장 전체를 무도회장으로 바꾸는 정말 신나는 콘서트 <청춘나이트>가 전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2월 7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11개 도시 투어에 돌입한다.<청춘나이트>가 90년대 최고의 가수들의 참여로 이번 연말 또 한 번의 최고 라인업을 구성했다.90년대 최고 앨범판매 기록과 더불어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국민 가수 김건모를 필두로 전국을 엉덩이춤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던 최고의 댄스혼성그룹 룰라,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의 최고 여성디바 박미경, 원조 꽃미남 가수로 싱어송라이터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방부제 외모의 김원준, 대한민국을 힙합으로 평정한 뮤지션, 얼마 전 ‘불후의 명곡’ 특집에 1위를 차지한 현진영, ‘그녀와의 이별’ ‘멍’의 롱다리 미녀가수 김현정, 미친 가창력의 소유자 소찬휘가 나선다.서울 공연은 12월 14일과 1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 문의 02-3143-5156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콘서트>임재범 크리스마스콘서트 걷다보면… 그 마지막 여행>임재범 크리스마스콘서트 걷다보면… 그 마지막 여행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가수,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 임재범. 2013 임재범 전국투어 [걷다보면... 그 마지막 여행]이 12월 24일, 25일 서울 올림픽 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7월 5일 서울공연부터 시작된 2013 전국투어 [걷다보면...]은 4개월간 천안, 수원, 광주, 부산, 대전, 창원, 청주, 대구, 성남, 과천 등 11개 도시에서 90% 이상의 객석점유율로 3만5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기존의 공연이 임재범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대형 체육관 공연이었다면 이번 투어공연은 관객들과 편하게 호흡할 수 있는 1000석~1500석의 공연장 공연으로, 퍼포먼스보다는 진심을 담은 노래와 감동으로 공연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는 호소력 짙은 공연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임재범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선곡 작업, 시나리오, 무대연출까지 참여해 그의 에세이를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제작했다. 문의 02-556-5910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전시>서울올림픽개최25주년기념 특별기획전 ‘아시아 코드_空’展한계가 아닌 세계화를 얘기하기 위한 화두주년기념 특별기획전 ‘아시아 코드_空’展한계가 아닌 세계화를 얘기하기 위한 화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명예관장 장화진)이 오는 12월 22일까지 서울올림픽 개최 25주년 기념으로 ‘공’(空)을 주제로 한 아시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아시아 코드_空>展을 개최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등 세계적 체육제전이 아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만큼 아시아의 힘은 국지적 한계에 머물러 있지 않다. 이 전시의 의의는 특정 지역의 지리학적 이슈에 따른 정체성의 문제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재되어 있는 정신성과 그 시각적 힘이 집적되어 있을 때 ‘왜 아시아인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아시아’라는 카테고리는 한계가 아니라 오히려 세계화를 얘기하기 위한 화두다. 여전히 정리되지 않는 서구의 도큐멘테이션式 포스트모더니즘과 달리 동양적 사고와 철학은 혼란 상태를 관통하는 느긋한 힘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空)을 주제로 한 아시아 작가 13인의 회화, 드로잉, 사진, 영상, 설치 등 약 30여점이 전시된다. 문의 02-410-1331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6
- 중이염- 코 치료가 근본 중이염은 소아의 85%가 적어도 1회는 경험하며, 50%는 2회 이상 경험하는, 흔한 질환으로, 생후 6개월~6세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말을 못하는 영아들은, 열이 나면서, 칭얼대거나, 귀를 만지는 행동을 하면, 중이염을 의심 할 수 있으며, 소아들은, TV볼륨을 높이려 하거나, 귀가 아프다거나, 귀가 먹먹하다는 등의 표현을 하면,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은 코와 귀를 연결해주는, 이관이라는 통로를 따라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되거나, 콧물, 코막힘 등으로, 이관기능장애가 초래되어, 발생합니다.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많거나, 코가 말라있으면, 이관을 통한 공기의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이관을 통해 중이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혹은 병행해서, 코질환을 치료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이염은 단순히 고막에 물이 찬 것만 문제가 아니라, 청력장애, 전정기능장애, 어지럼증, 뇌수막염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고, 이관기능장애, 비염, 축농증, 편도 및 아데노이드비대 등의 질환을 암시하는, 질병이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중이염 중에서,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것은, 자꾸 재발되거나, 오랜 기간 항생제를 썼으나, 낫지 않는 경우일 것입니다. 오래도록 항생제를 장기간 투여했으나, 낫지 않는 경우, 고막을 뚫어, 환기관을 삽입해서, 삼출물을 흘려보내는 방법도 시행하지만, 근본적 치료를 하지 않으면, 환기관 또한 삼출물로 막히거나,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따라서 고막의 물을 빼는 증상치료와 더불어 이관기능 및 코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근치요법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중이염의 경우, 고여있는 콧물을 제거하는 외치요법, 이관통기요법 등을 통해, 중이강안의 삼출물들을 제거하는 증상치료와, 코기능과 이관기능을 정상화 하는 근치요법을 병행하여, 귀의 염증 뿐 아니라, 중이염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몸의 상태가 정상화 되도록 유도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중이염의 재발률을 낮추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오래되고 재발하는 중이염은, 코치료가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 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6
- 비수술적 실 리프팅 본래 성형수술이나 미용적 시술은 본인의 인상을 크게 바꾸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주름을 없애거나 수술을 함으로써 국소적인 부위에서의 고민은 해결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인상이 사납게 보인다거나 어색해진다면 그 수술이나 시술은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나이가 들면서 눈과 볼이 처지고 각종 주름이 깊어지는 것은 모든 이들의 고민이다. 과거에는 외모가 그리 중요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사회활동기간이 늘어나고 나이가 들어도 각종 모임과 만남이 많아져서 젊고 부드러운 인상을 유지하고 다양한 형태의 만남과 중요한 면접에 있어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과거에는 거의 대부분 수술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지만 수술 후유증은 물론 흉터와 회복기간, 사회 경제적 비용에 있어서 누구나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부담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날이갈수록 진보하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수술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젊은 얼굴을 유지하는 시술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 리프팅이란 수술이나 절개 없이 브이라인을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동안얼굴 미용성형 테크닉이다. 전신마취를 하거나 뼈를 절제하는 등의 위험이 없으므로 장미성형 또는 쁘띠양악이라고도 알려져 있다.보톡스나 필러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 지속기간이 길지 않고 자주 반복해서 맞아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실을 이용한 안면 리프팅은 수술에서 사용되는 인체에 거부반응이 없는 순수한 성분의 가느다란 봉합사에 미세한 레이저처리를 하여 돌기를 만들고 이를 보이지 않는 피부 진피층 아래에 임플란트함으로써 피부를 끌어 올리고 고정하여 팔자주름, 입가 주름, 눈아래 주름 등을 제거하고 턱선을 갸름하게 만들어 준다. 이후 수년이 경과하더라도 피부에서 처짐을 방지해주는 작용이 유지되므로 좀처럼 처지지 않는 피부를 만든다.30분 정도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2-3시간이 지나면 붓기가 사라진다. 약간의 불편함은 있을 수 있으나 실만을 사용하므로 절개나 흉터가 없고 신경이나 혈관손상이 없다. 하루가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리프팅이 이루어지고 몇개의 주사자국이 남지만 3-4일 지나면 그마저도 사라진다. 후유증이 없고 회복기간이 짧으므로 일상생활에도 거의 지장이 없다. 경미한 통증이나 부종, 당기는 듯한 느낌은 1-2주일 남을 수 있으나 이는 처진 조직을 리프팅하므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이며 서서히 사라진다. 브라운아이성형외과 이한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26
- CMS영재교육센터, 신입생 입학테스트 및 학부모 설명회 올림픽CMS영재교육센터직영(www.cmsedu.co.kr)에서 2014년을 새분기를 앞두고 11월1일(금)부터 초등사고력(예비 7세- 초등 6학년) 수강생 모집 진단평가를 진행중이다. CMS 초등사고력은 분기 모집이 원칙으로 정규반 신입생 입학테스트기간은 11월이다. 12월 2일(월)부터 정규반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입학테스트는 평일 12~7시, 토요일 9시~3시에 진행된다. 설명회는 11월 16일(토) 오후 3시 30분, 23일(토) 오후 3시 30분에 올림픽영재교육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편 CMS광진영재교육센터는 11월 14일(목) 오전 11시, 11월 23일(토) 오후 3시 센터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CMS의 사고력수업은 수학의 원리를 학생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CMS교재 중심으로 발문과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교구와 퍼즐과 게임으로 흥미를 더하게 된다. 문의 올림픽CMS영재교육센터 02-478-1288 http://blog.naver.com/cmsgd 광진CMS영재교육센터 02-453-18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9
- Find the best - 국어학습의 메카 ‘정재현알토란학원’ “공부할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공부 잘 하는 친구들의 공부법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열심히 하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 거죠?”공부에 대한 학생들의 하소연이 끊이질 않는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 하는 비법은 없는 것일까?정재현알토란학원 정재현(국어교육학 석사) 원장은 “20년 넘게 대치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생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사가 삼위일체가 될 때 비로소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1. 개념원리를 파악하라!정 원장이 강조하는 첫 번째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라는 것이다. 본문의 내용을 대강 파악하고는 절대로 제시되는 문제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없다. 개념원리를 정확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논리와 체계, 그리고 과정이 설정되어야 한다.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김영원(한국능률협회 교수) 원장은 “개념원리의 우선적 진행은 학생들이나 성인 모두에게 중요한 과정”며 “사람의 뇌 자체도 논리, 수학, 개념을 받아들이는 좌뇌가 먼저 발달한 후 직관이나 예술, 창의를 담당하는 우뇌가 발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구학습으로서 국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국어의 개념학습이 충분하면 다른 과목의 학습도 쉬워진다는 것. 정 원장은 “국어학습에서 개념을 쉽게 받아들이고 요지를 빨리 파악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다른 과목 학습에도 매우 유리하다”며 “실제로 국어 성적이 오른 많은 학생들이 수학과 영어, 과학 성적까지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2. 반복 학습으로 ‘내 것’ 만들기! 반복학습은 머리에 들어온 개념을 자신의 진정한 실력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이다. 이때는 이미 배운 개념을 누적하는 과정과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동시에 이뤄지게 된다. 때문에 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중심으로 반복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학습’은 이 반복학습 과정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웬만한 집중력과 실천력이 없으면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도 전에 중도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때에는 학원의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된다. 정 원장은 “숙제로 제시되는 노트정리를 통해 반복학습을 습관화하게 되는데, 이때 가정과 학원에서의 끊임없는 동기부여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의 힘으로 채워나가게 하고, 잘 한 부분은 칭찬과 격려로 힘을 북돋워주게 된다”고 말했다. 학부모와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중요한 단계다.3. 강점을 키워라! 내 아이의 부족한 면을 들춰내기보다는 숨어있는 강점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김 원장은 “무심코 하는 부모님들의 말이 아이들의 꿈을 짓밟는 독이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내 아이의 강점 찾기는 성적은 물론, 성격이나 생활적인 면 전반적인 부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과의 수업 시간을 통해, 또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충실히 검토하며 ‘강점 찾기’는 지속된다. 학생들의 과제에 일일이 멘트를 달아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 역시 강점을 키우기 위한 과정 중 하나다. 정 원장은 “학원과 학부모는 학생들의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4. 삼색펜의 비밀, 필기하라!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필기법으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노트를 보면 성적이나 미래가 한 눈에 보인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노트필기가 중요하다는 말. “노트필기를 하며 학생들 스스로가 ‘족집게’가 되어 갑니다. 일반적인 개념은 검정, 조금 특별한 내용은 파랑,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들은 빨강으로 정리하다보면 스스로가 족집게 강사가 되어 중요한 게 무엇이지, 또 시험에 출제될만한 부분이 어느 곳인지를 알게 되죠. 공부와 시험의 원리를 파악하면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은 저학년 때부터 키워나가는 것이 좋다. 정 원장은 “최상위권의 재원생들을 보면 모두 위의 네 가지 조건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다”며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 학생이라면 무작정 ‘공부를 잘 해야 된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 그 방법부터 하나하나 깨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재현 알토란학원 02-4242-360 02-4242-369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9
- 세계 명품향초 - 양키캔들 개롱역점 향초 브랜드의 선두주자 양키캔들은 국내에서도 이미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을 만큼 정평이 나 있는 브랜드다. 향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양키캔들’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을 정도다. 미국 내 향초시장 47%를 점유하고 있는 양키캔들은 유럽 등 해외 57개국에 5900여개(2011년 기준) 매장이 진출할 정도로 향초업계 세계 1위 기업임을 자랑한다. 이런 양키캔들을 이제 우리 동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문을 연 양키캔들 개롱역점. 양키캔들 개롱역점 김선 대표는 “좋은 향을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탈취·제습효과까지 있어 최근 몇 년 사이 양키캔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부쩍 들었다”며 “예쁜 향초 하나 놓아두는 것만으로 겨울철 훌륭한 인테리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취향에 맞는 향, 직접 맡아보고 결정해야 양키캔들의 특별함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천연향기’다. 달콤하고, 시원하고, 때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듯한 은은한 향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향이 있지만 여름엔 시원한 느낌의 향이, 겨울엔 진한 꽃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달콤한 향이 인기다. 블랙체리, 유칼립투스, 클린코튼, 레몬라벤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향이 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직접 향을 맡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두 가지 이상 조합된 향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김 대표는 “은은하게 풍기는 한 가지 향도 좋지만, 두 가지 이상의 향을 섞으면 아주 특별한 향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향을 직접 느껴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향을 조합하는 방법은 2개 이상 향초를 동시에 피우는 방법과 향초를 녹여 일정 비율로 배합하는 방법이 있다. 향초를 녹여 새로운 향초를 조합하는 경우 전문적인 노하우가 필요한데, 양키캔들 개롱역점에서는 무료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만의 특별한 서비스다. 몇 년 전 집들이 선물로 양키캔들을 받은 후 ‘양키캔들 마니아’가 됐다는 이선화(45·문정동) 주부는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향의 느낌이 조금씩 달라진다”며 “매장을 방문해 직접 향을 맡아보며 그때그때 취향에 맞는 향초를 구입하는 것이 취미 생활이 됐다”고 말한다. 양키캔들을 이용하는 방법도 다양하다.향초에 직접 불을 붙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캔들워머를 사용, 불을 붙이지 않고 녹여서 발향하는 방법도 있다. 또 디퓨저를 이용해 쉽게 향을 만끽할 수도 있고, 옷방이나 서재엔 스프레이 타입의 방향제를 쓰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심지는 5mm로 짧게, 끌 때에는 윅디퍼 사용해야 가정에서 향초를 피울 때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일단 처음 향초를 필울 때에는 3~4시간 충분히 태워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터널링(동굴)현상을 막고 초를 평평하게 태울 수 있다. 또 초를 끌 때에는 입으로 불어서 끄는 것보다 윅디퍼(초를 끄는 기구)를 이용해 끄는 것이 좋다. 김 대표는 “초를 입으로 불어서 끌 경우 그을음과 함께 매캐한 냄새를 유발한다”며 “또 향초는 불을 끈 직후에 발향이 가장 좋기 때문에, 심지를 촛농에 담가 끄면 더욱 더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초의 유해물질 가능성에 대해 “양키캔들은 미국식품의약청(FDA)로부터 승인받은 식용등급의 파라핀왁스만을 사용, 전혀 독성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고 강조했다. 또 향초의 심지는 5mm이하로 짧게 이용해야 한다. 그래야 연기가 나지 않고 그을음도 방지할 수 있다. “양키캔들을 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향초가 끝까지 타지 않아 아깝다고들 하세요. 근데 마지막 1cm정도는 타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애써 태우시려 하지 마시고 저희 매장에 가지고 오세요, 남은 향초를 녹여 작은 초로 만들어드리거나 향초용 롱라이터로 교환해드립니다.”양키캔들 개롱역점만의 또 다른 특별함이다. 한편 양키캔들 개롱역점에서는 7만 원 이상 구입고객에게 보티브(샘플러)를, 5만 원 이상 구입고객에게는 윅디퍼나 롱라이터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427-3355블로그 http://blog.naver.com/4273355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김선 대표가 추천하는 양키캔들*집안에 은은한 향기가?-클린코튼, 가든하이드어웨이, 가든스위피*지친 아이들을 위해?-바하마브리즈, 세이지, 유칼립투스*진한 향을 좋아하세요?-블랙치리, 레몬라벤더*결혼·집들이 선물로 어떤 게 좋을까?-웨딩데이, 터쿼이즈스카이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