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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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리뷰] 2014 모차르트 에센셜 시리즈 3 강동아트센터가 상주예술단체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상현)와 함께 모차르트의 주요곡을 연주하는 <2014 모차르트 에센셜 연주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6월 20일(오후8시)에 열리는 <2014 모차르트 에센셜 연주 시리즈 3>은 바이올리니스트와 지휘자로 활약 중인 이택주의 지휘로 모차르트 교향곡 15번, 29번이 연주되고,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가 연주된다. 올해 3월 20일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5회에 걸쳐 이뤄지는 <2014 모차르트 에센셜 연주 시리즈>는 교향곡 5작품을 비롯, 피아노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클라리넷 협주곡, 플룻과 하프 협주곡, 미사곡 등 모차르트의 주요 작품이 피아니스트 백명진,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 하피스트 곽정, 플루티스트 배재영 등 실력을 갖춘 협연자들과 호흡을 맞추어 차례로 연주된다. <2014 모차르트 에센셜 연주 시리즈>는2011년 11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가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3년간 베토벤, 차이콥스키, 모차르트의 교향곡을 시리즈로 연주하는 대장정 프로젝트의 마지막 무대다.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박상현 음악감독은 “3년간 이어온 베토벤 · 차이콥스키 · 모차르트 교향곡 연주 프로젝트의 완주를 앞두고 감회가 남다르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완성을 이루는 무대인만큼, 관객 분들께 감동적인 연주를 선사하기 위해 보다 집중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강동아트센터 02-440-0500박지윤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8
- [콘서트리뷰] 심수봉 콘서트 강동아트센터(관장 이창기)가 기획한 대한민국 여성 최초 싱어송라이터이자 세대를 초월한 대표가수 심수봉의 콘서트가 6월 28일(오후3시, 오후7시30분) 관객을 만난다. 데뷔 36년, 한결 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심수봉은 1978년 대학가요제 입상을 계기로 활동을 시작하여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984년), ‘사랑 밖엔 난 몰라’(1987년), ‘백만 송이 장미’(1997년)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 했다. 맑고 윤택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가사로 사랑의 심연을 노래하는 심수봉의 음악은 한국대중음악 ‘레전드 100송’에 선정돼 36년이 지난 현재에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공연을 통해 관객과 호흡할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다는 심수봉은 이번 공연에서 애잔하고 아련한 목소리로 자신의 음악과 이야기를 털어놓는 시간을 선사한다. 우리 곁을 36년간 지켜온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음악과 이야기가 관객의 감성을 녹인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실린 심수봉의음악은그어떤말로도형용할수없는감동을선사하고, 그녀만의 따뜻함과 다정함으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동아트센터 02-440-0500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8
- 학생기자의 눈으로 꿈과 직업을 찾다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 경험하면서 자기만의 진로설계를 해보는 게 상상팡팡 기자단의 목표입니다.”지난 달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 기자단이 2013년에 이어 2기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상상팡팡 기자단 1기로 활동 했던 김상우(강동고 3학년)군과 기자단 2기로 활동 중인 신형석 (한영고 2학년)군, 황성재 (배재고 1학년)군, 이진영 (천일중 3학년)양, 신수경(성덕여중 2학년)양을 만났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자기만의 진로설계 상상팡팡 기자단은 15개 학교 학생들로 구성됐다. 현재 인원은 22명. 기자단은 내년 2월까지 기자 역량교육, 6개 직업 취재, 강동구 기업과 직업인 취재, 활동집 발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우리 기자단은 다른 기자단처럼 단순 기사작성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만의 진로설계를 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대인관계 형성 능력도 키워나가게 되죠.” 상상팡팡 기자단을 책임지고 있는 김고은 팀장의 말이다.기자단의 가입 계기도 다양하다. 선생님의 권유로 기자단 문을 두드렸는가 하면 추천으로 가입하게 된 경우도 있다. 이진영양은 가입동기를 이렇게 말한다. “작년부터 상상팡팡 프로그램을 조금씩 체험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에 홈페이지에 오른 기자단 모집 공고를 봤어요. 처음엔 기자 활동에 중점을 두는 줄로만 알았는데 진로동아리 활동을 본 후 내 진로를 설계할 때 도움을 받고 여러 직업을 가진 분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기자단 학생들은 그동안 취재를 하며 느낀 점도 많았다. 평소 잘 알던 사람도 막상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려 만나면 얼마나 어색해지는지, 그 어색함을 깨기 위해서 인터뷰 준비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학생 기자들은 실전 취재를 하며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기자단 활동은 조별로 취재 분야를 정하고 취재한 글을 카페에 올려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달 기자교육을 시작으로 월 일회 정기모임이 갖고 수시로 학생 기자들 간의 연락이 이루어진다. 상상팡팡 기자단 1기 김상우군은 상상팡팡 기자단 1년을 이렇게 평가했다. “저희 1기 기자단은 EBS 방송에 출연도 했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는 촉망 받는 기자단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김군은 한편으로 선배답게 상상팡팡 기자단을 찾는 다른 학생들에 대한 한 마디도 잊지 않는다.“작년에 활동하면서 몇몇 학생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며 소통하는 순수한 목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상위 학교를 가기 위한 수단이나 스펙으로 지원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들어온 학생은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게 됩니다.” 꿈과 체험을 나누는 기자단 학생 기자단원의 꿈은 다양하다. 중학교 때 축구선수로의 꿈을 포기한 황성재군은 이제 스포츠 기자를 꿈꾼다. 방송국 PD가 목표인 김상우군, 음악치료사가 꿈인 이진영양, 기자단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주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는 신형석군은 이제 언론인이라는 구체적인 꿈을 갖게 됐다. 상상팡팡 기자단의 막내지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수경양의 꿈은 보다 자세하다.“체육 선생님이나 스포츠 기자로 활동하고 싶어요.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한 달 에 12번이나 야구장을 찾을 때도 있어요. 야구선수 부인이 되고 싶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학교 대표 티볼 선수로도 활약 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신수경양은 “기사의 완성도 중요하지만 인터뷰해주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면서 그 사람들과의 뜻 깊은 시간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속 깊은 얘기를 한다. 인터뷰 할 사람에게 사전 메일을 보내며 많은 얘기를 하고 미리 준비된 계획을 통해 취재를 하겠다는 이야기다. 다른 학생들도 “아직 상상팡팡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널리 알려 공유하고 싶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기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직업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직 진로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또래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남과 나누려는 기자단들의 마음이 예쁘고 대견하다. 상상팡팡 2기들의 이런 마음이 앞으로 있을지 모를 어려운 일에도 그들을 지탱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8
- 위기상황 대처요령과 ‘스마트 3S 호신술’ 실습 지난 2일 영파여자중학교. “안돼!” “하지마” “저리가!” 우렁찬 기합소리가 소강당에 가득했다. 성추행이나 성폭력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학생들의 자기방어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이날 여성호신술 실습은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내 안의 힘 키우기’ 29명의 학생들은 두 명씩 짝을 이뤄 한 명은 가해자, 다른 한명은 피해자가 되어 실제 상황에서처럼 실습을 이어나갔다. 상대방의 급소를 찾아 공격을 하고 재빨리 도망치는 상황을 체험 했다. 장난처럼 여기던 학생들은 강의가 진행될수록 호기심 어린 눈빛을 반짝이며 강사의 몸짓과 말에 귀 기울이며 강사의 말과 상황에 집중했다. 여성호신술 체험은 이론 강의로 시작했다. 강경희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강사는 내 몸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주제로 강의 했다. “여성의 몸을 대부분 아름답고, 예쁜 것으로 보이는 데만 치중하고 있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이 되면 이런 외모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위기 상황이 되면 공포심과 두려움이 때문에 소리도 못 지르는 경우가 많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내 안의 힘을 모두 끄집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 강사는 말한다. 강의는 성폭력의 발생원인과 유형, 대처방안 그리고 여성 위주의 자기방어훈련, 실전훈련에 대한 이해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찾아 가는 여성호신술 아카데미를 준비한 송파구 여성보육과 윤은경 씨는 여성의 자기대처능력이 안전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범죄율이 증가하면서 사회불안 요소가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도 위기대처 능력을 키워줘야 행동이 자유로울 수 있다. 일단 자신이 대처를 잘 해야 큰 사고에 빠지지 않는다. 보통 여성들의 경우 성폭력이나 성추행의 상황, 특히 학생들은 이런 일을 겪어보지 않았다. 때문에 평소 훈련으로 머릿속에 개념을 갖고 있거나 몸으로 표현해 본다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서 자기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강의를 기획하게 되었다.” ‘스마트 3S 호신술’쉬는 시간 없이 바로 실습시간으로 넘어간 두 번째 강의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송선영 강사가 맡았다. 먼저 한 명의 여학생이 나와 강사와 함께 실제 상황처럼 대처하는 모습을 재연했다. 여학생은 실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실제 상황에서도 이처럼 많은 여성들이 당황해 소리조차 못 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스마트 3S 호신술’은 한국여성태권도연맹에서 만든 일반 여성뿐 아니라 몸이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상대로부터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이다. ‘스마트 3S 호신술’은 먼저 Switch on 반응하기부터 시작한다. 스위치를 켜듯 위험으로부터 내 몸의 감각을 켜기이다. 엘리베이터, 어두운 길과 같은 곳에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예상하는 것에서부터 호신술이 시작된다. 위험이 감지 되면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위험에 맞서기보다 상황을 모면하기가 먼저이다. 두 번째는 Stretch out 반응하기이다. 상대방이 따라온다든가 하면 차단하기이다. 어쩔 줄 몰라 하지 말고 말로 안 되면 눈으로라도 위아래로 보면서 ‘싫다’라고 내 몸의 거절의 의미를 몸으로, 눈으로, 말로 표현하기이다. 거리를 두면서 손대지 말라고 명확하게 얘기하기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Strike back 대처하기이다. 반응하기도 안 되고 위험하게 끌고 간다거나 하면 급소를 가격해야 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빨리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곳으로 피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의 약한 부위를 향해 내 몸을 무기화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얼굴 정면을 보며 코나 눈을 다섯 손가락을 펴서 손바닥 전체로 때리기, 상대방의 급소인 귀를 두 손으로 감싸며 때리기, 목젖 치기, 정강이 힘껏 발로 차기 등 내가 힘쓸 수 있는 부분을 한 번에 정확하게 때리고 힘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기 전에 피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피해야 한다.“위험을 감지하고 반응하기가 가장 중요하다. 본인이 느꼈을 때 불쾌하거나 불편하면 ‘하지마세요’ 또박또박 자신의 감정을 말할 수 있는 표현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여중생들에게는 자기 표현하기가 중요하다.” 송 강사는 말한다.위험을 감지하면 자기 자신을 믿고 ‘하지마세요’하고 거절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송 강사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운동을 권유한다. 꼭 투기종목이 아니어도 달리기라도 해서 자신감이 생기면 몸을 통해서 말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수업을 마친 방현정 학생은 “우리나라에 성폭행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호신술을 직접 배워 파트너랑 같이 연습 하니까 실전으로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내 몸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학생들을 보면 날로 심각해져가는 범죄에 조금이나마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3S 호신술’강의는 7월까지 계속된다.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8
- 보성고 & 창덕여고 영어내신 출제경향과 대비전략 보성과 창덕은 송파지역 일반고 중에서 영어내신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학교들이다. 도대체 이 학교들은 시험문제가 어떻게 출제되고 얼마나 어려울까? 참고로, 이제 막 고등학교 배정을 받은 본원 재원생들에게 보성고 1학년 내신문제를 풀려 보았더니, 최고점이 47점이었다. 이 학생의 평상시 수능모의고사 성적은 고2 수준의 모의고사 기준 80점대 후반에서 90점대 초반으로 안정적인 2등급이 나온다. 수능모의고사보다 영어내신이 더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이번에 보성이나 창덕을 입학하는 아이가 있는 학부모라면 이 글을 정독하길 바란다. 필자의 10년간의 강사경험으로 보건데, 부모가 아는 만큼 아이의 실력이 향상된다. 지금부터 분석하는 문항들은 지문의 길이를 고려하여, 수능에서 출제되는 공통유형(주제, 요지, 빈칸추론, 내용일치/불일치 등)을 제외한 내신에서 다루어지는 유형들만을 서술형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좀 더 정확한 학교별 분석 자료가 궁금하다면 학원으로 방문 시 해당학교 자료를 자세한 상담과 더불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두 학교 모두 객관식/서술형 비중은 7:3으로 교육부의 지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유형1] 어휘(보성)1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보기>에서 골라 쓰되, 어법에 맞게 변형하시오. (3.0점) receive combine obey reside eat (A) Children must learn for their parents.(B) The fruits have been put on a tray.(C) A valid <span lang 2014-02-25
- 송파강동광진 학원가소식 - 2014년 2월 4주 잠실 내신·수능 전문 김연준 영어전문학원, 기말고사 대비반 수강생 모집한 반 8명 정원의 철저한 담임제와 학생의 특성을 파악한 맞춤형 수업 진행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과 내신 성적을 단기간에 크게 올려주는 것으로 소문난 잠실 지역 밀착 내신,수능 전문 김연준 영어전문학원이 3월 3일(월)부터 개강하는 새 학기 정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년별, 수준별로 철저한 분반 수업을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학습관리도 해준다. 또한 특목고, 자사고 특별반도 운영하며, 3월 31일(월)부터 중간고사 대비반도 운영한다. 영동일고, 잠일고, 잠신고, 정신여고, 신천중, 잠신중, 정신여중, 아주중 등 잠실 지역 8개 중고등학교 학생만을 대상으로 학교별, 수준별 분반 내신 및 수능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문의 02-415-2688 www.kimyonjun.co.kr 모국어식 엄마표영어, 아이보람 잠실센터 공개강좌모국어식 ‘엄마표영어’ 교육법 전문가 모임인 아이보람에서 잠실센터 오픈을 기념해 공개강좌를 연다.3월 13일(목) 오전 11시 잠실센터(송파동 121 한양1차 상가 3층)에서 진행하는 공개강좌에는 아이보람 신은미 본원장이 연사로 나서 ‘엄마표 영어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날 강좌에서는 ‘엄마표 교육법’을 통한 모국어 습득 방식의 영어교육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될 예정이다. 공개강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당일 공개강좌에 참석하는 학부모에게는 머그컵을 증정한다.한편 아이보람은 의지는 있으나 자신이 없는 엄마들을 위해 모국어 습득 방식의 영어교육을 자녀에게 쉽게 적용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곳이다.아이보람 잠실센터 02-418-8919 페이스메이커학원, 독학재수관리반 모집대입재수전문 페이스메이커학원은 입시융합시스템을 추구하는 신개념 독학재수관리학원으로 2015학년도 독학관리반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 동부의 교통의 중심인 강동역(5호선)과 길동사거리 사이에 위치한 페이스메이커학원은 강동구를 비롯하여 송파구, 광진구, 하남시, 구리시, 남양주시로부터 교통접근성이 매우 좋다. 기존의 재수종합반이나 기숙학원과 다른 체계로, 인터넷강의와 현장강의를 개인별로 선택 가능하며 1:1질의응답을 중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재수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넓고 세련된 책상과 높은 사양의 인강실,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좋은 학습환경을 이루고자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새로운 입시의 기준을 바꾸고 있는 페이스메이커학원은 ‘원하는 수업만 듣고 싶다’, ‘혼자서 독하게 파고 싶다’, ‘단, 소속감은 있어야 한다’ 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별 밀착형 정밀관리를 통해서 성공재수의 새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문의 02-6959-34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5
- 바람만 불어도, 옷깃만 스쳐도... 통증으로 고통 받는 대상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상포진 환자가 연평균 5.3%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발병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대상포진은 조기 치료시기를 놓치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통이 후유증으로 남아 삶의 질을 위협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앤비 굿에이징클리닉 이재철 원장에게 대상포진의 원인과 치료, 예방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질환으로 넘기기 쉬운 초기증상신체의 노화가 진행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대상포진이다.대상포진이란 유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해 있다가 노화,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신체저항력이 약해지는 경우 다시 활성화되면서 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소아기에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체내에 남아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게 되는데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보통은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이 원장은 “과거에는 40-50대 중반의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었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드물게는 10대에 대상포진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감염대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초기에는 가벼운 물집처럼 수포가 발현되다가 군집을 형성해가며 수포가 나타나게 되는데 일반적인 피부질환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일정시간 경과 후에 치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원장은 “첫 1주일은 일반적인 피부질환과 구별하기 쉽지 않다. 대상포진 수포는 척추를 기준으로 한쪽에만 생겨나 점차 사선방향의 군집형식으로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가볍게 생각하고 단순치료만 한 경우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데 이 경우 말기 암 환자의 통증처럼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고 이런 통증은 수개월 내지 수년간 지속되기도 하 기 때문에 적절한 때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대상포진 진단을 받게 되면 항바이러스 연고와 먹는 약을 처방받게 된다. 또한 주사를 통한 신경치료와 혈관으로 면역증강제를 주사함으로써 치료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통증도 완화된다. 그러나 후유증이 남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증상치료보다 원인 치료가 더욱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치료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경우 다시 발병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대상포진의 가장 무서운 것이 포진 후 발생하는 신경통이다. 흔히 대상포진 후 발생하는 만성통증이라고 하는데 칼로 베는 듯한 고통을 호소하거나 옷깃만 스쳐도 혹은 바람만 불어도 통증을 느끼는 정도여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고통스러워한다. 특히 목 위쪽 부분에 발병하는 대상포진의 경우 상시 노출되어 있는 부분이라 통증이 더욱 심하게 느껴지고 후유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이 생기면 휴식이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육체적 활동을 줄이고 다양한 영양보충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도록 해야 한다. 이 원장은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습관, 인스턴트식품 섭취로 인해 발병하는 질환이 늘어가고 있는 만큼 녹황색 채소의 섭취를 늘리고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등 평소 식습관을 고쳐 내 몸을 최적화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식습관과 함께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을 통한 비만관리, 과도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등은 대상포진 뿐만 아니라 모든 병의 근원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최근에는 대상포진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의 발병률을 낮추고 질병으로 인한 후유증과 경제적, 정신적 데미지를 최소화하려는 지혜로운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대 이상 고령자와 과거 대상포진 경력자, 면역력이 약해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으며 현재 대상포진 치료중인 경우는 완치판정 6개월 후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신천 피앤비 굿에이징클리닉 이재철 원장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5
- 종아리보톡스로 보기 싫은 종아리 알통 해결하자! 종아리의 뭉친근육과 살을 고주파로 풀어주어 보톡스의 효과를 업시킨 종아리고톡스를 소개 한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위해 볼륨감 있는 힙, 가슴, 잘록한 허리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가장 많이 노출되는 신체 부위인 종아리에 커다란 알통이 있다면 여성미를 떨어뜨리는 눈에 가시가 분명하다. 그래서 인지 최근 예쁜 종아리를 갖기 위한 문의가 20대 젊은 여성부터 주부층에 이르기까지 부쩍 늘고 있다. 특히 미의 기준이 이목구비 위주의 예쁜 얼굴에서 조화로운 동안 얼굴과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바뀌게 되면서 매끈한 종아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고 걷고, 뛰는 등의 왕성한 활동을 즐기게 되면서 종아리 라인을 매끈하게 유지하기 위한 환경은 점차 불리하게 변하고 있다. 또한 한번 망가진 종아리 라인은 교정하기도 쉽지 않다. 힙이나 허벅지, 팔뚝 등 다른 부위는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통해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종아리 알통은 살을 많이 빼면 종아리 알통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매끈한 종아리 라인을 사수할 수 있을까? 먼저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자. 평소에 종아리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잠들기 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여 부종을 가라앉히고, 종아리 부종을 유발하는 짠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전문의의 도움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굵은 종아리의 형태로는 걷고 뛰는 등의 활동량이 많은 경우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 발생하는 알통다리 형태와 피하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생기는 지방형 종아리로 나눌 수 있는데 지방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는 지방흡입술을 적용하게 되고 근육이 발달한 경우에는 보톡스를 이용한 교정술을 많이 이용한다. 보톡스는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로 알려져 있으나 사각턱을 축소하거나 종아리 근육을 축소하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낸다. 종아리 뒤쪽에 보기 싫게 솟아나는 알통에 보톡스를 주사하게 되면 근육을 줄일 수 있고 알통이 말랑말랑해져 매끈한 종아리 라인을 만들어 준다. 간단히 주사로 시술할 수 있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기존의 종아리 퇴축술보다 시술기간이 짧고 안전하며 비용면에서도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리필업의원 신재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2-25
- 잠실여고의 특별한 토론대회 소통이 우리 시대의 핵심 코드로 부상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도 토론 수업, 토론 대회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 2010년 교육청 독서토론논술 우수학교로 지정된 잠실여고는 2011년부터 줄곧 송파구 고교생들을 위한 토론논술 교육까지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졸업생들이 매년 토론대회 심사를 맡아 후배의 멘토링까지 담당하는 독특한 이벤트가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선후배의 정감 있는 만남이 이뤄진 토론대회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일본의 망언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SNS를 활용한 허위사실 유포자 처벌 강화해야 한다''란 주제를 놓고 토론석에 앉은 고교생들이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자 졸업생들은 냉정하게 심사해 본선 진출자를 가려낸다.1학년 한지영양은 “한 달간 인터넷 자료 찾으며 준비한 만큼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다”면서 “오늘 만난 졸업생처럼 3년 후 심사위원석에 안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다.토론이 끝날 때 마다 졸업생들의 날카로운 코멘트도 이어진다. 홍은기씨는 “모두들 준비는 많이 해왔는데 떨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늘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백장미씨는 “토론의 중요한 자질인 순발력을 기르고 상대방 내용을 경청하면서 메모하는 훈련을 평상시 많이 하라”는 충고와 함께 본인의 경험담을 후배들에게 들려준다.이날 토론대회를 위해 모교를 찾은 졸업생은 20명 남짓. 대학이나 사회생활에서 토론의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 지, 후배들이 고교시절에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들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토론을 배우지 않았다면 대학에서 낭패 볼 뻔” _장보문(경희대 프랑스어과 1학년) “대학 수업, 교수님 과제가 모두 토론이나 발표 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고교시절에 체계적으로 토론을 배우지 않았다면 많이 당황했을 것이다. 토론을 통해 소통의 기술을 꼭 습득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또한 대학 신입생 가운데 ‘고3 때 더 열심히 공부했으면 더 좋은 대학에 갔을 것’이라며 방황하다 결국 자퇴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본다며 후회가 남지 않는 고교시절을 보내라고 꼭 조언해주고 싶다” “토론, 사회 생활의 필수 기술” _송준하(동국대 영어통번역학과 졸)“5년 째 모교의 토론대회 심사를 맡고 있는데 매년 참가자 수가 늘고 토론 기술이 정교해지며 대회의 체계가 잡혀가는 걸 피부로 느낄 수 있어 졸업생 입장에서 뿌듯하다. 흔히 고교생 때는 대학에만 합격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학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다. 고교시절 기회가 될 때 토론 스킬을 제대로 익혀두는 것이 좋다. 현재 취업 준비중인데 PT 발표, 1:1 면접, 토론 면접 등 사회생활에서 쓰임새가 많다는 걸 절감하고 있다.” “내가 뭘 좋아하나 고교시절 진지하게 고민하라” _백장미(서울교대 졸) “대학생이 된 후에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고교시절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 가’에 대해 탐색을 많이 하며 주체적으로 사는 연습을 부단히 하기를 바란다. 본인의 잠재력은 스스로 깨우쳐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교사 임용을 대기 중인데 ‘늘 자기 개발하는 선생님’이 되는 걸 모토로 삼고 있다.” “다양한 경험 통해 진로의 해답 찾아라” _서혜빈(숙명여대 중국어과 1) “고교 때 토론동아리 활동을 했기 때문에 특히 애착이 많다. 오늘 보니까 후배들이 준비도 착실히하고 토론 실력도 향상된 것 같아 기쁘다. 나는 지난해 공대에 진학했다가 적성에 맞지 않아 반수로 중국어과 신입생이 됐다. 이번 입시 때 고교 시절 신문사설 즐겨 읽고 토론동아리 활동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 중국에 가서 광고 분야 일을 하고 싶다는 내 진로를 정하기까지 꽤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후회는 없다. 후배들에게도 진로 결정을 위해 가능하면 다양한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하고 싶다.” “목표가 분명하니 공부가 힘들지 않더라” _정세미(홍대 건축학과 1) “고교시절 나는 교내외 다양한 행사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며 차곡차곡 경험을 쌓으며 건축학도가 되겠다는 진로를 결정했다. 목표가 분명했기 때문에 재수도 수월하게 공부했다. 진로는 고교생 때 성급히 정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고 대학에 가서 바뀔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다.” “눈 앞의 입시 보다 긴 인생 먼저 봐라” _홍은기(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판사)“토론대회에 참가한 후배들이 사례와 시각 자료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온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고 핵심을 간파해 본인의 논리를 전개하는 토론 기술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는 걸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입시에 치이는 고교 시절이 힘들더라도 인생을 길게 보며 준비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미니 인터뷰>소병찰 잠실여고 국어교사“고교 생활의 신선한 자극 주고 싶다” 잠실여고 토론논술 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열린 교실’을 끊임없이 시도중인 에너자이저 소병찰 교사. 선후배가 만나는 특별한 토론대회 아이디어를 낸 것도, 5년 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것도 모두 그의 열정 덕분이다. “대학생 또는 사회인이라 후배들에게 해 줄 이야기가 많을 거라 생각했어요. 선배와의 만남 자체가 고교생들에게는 좋은 자극이 되니까요. 게다가 다양한 전공을 지닌 졸업생들끼리 인맥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요.” 바쁜 졸업생들을 한날 한시에 불러 모으려면 그는 늘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선생님이 먼저 안부 문자를 졸업생들에게 수시로 하세요. 멘토 역할을 간곡히 부탁하시는 데 제자로서 거절할 수 없지요.” 졸업생 송준하씨가 귀띔한다.소 교사의 바람은 단 한 가지. “입시 공부가 중요하지만 리더로서의 자질 먼저 갖추기를 바랍니다.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소통하는 방법, 경청 능력, 정보를 지식으로 체계화하는 기술을 꼭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토론대회 수상 여부는 그 다음 문제이고요.”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
- 한맥국어학원 대표강사가 말하는 수능 D-160일 국어(문학) 학습 방향 12일, 고3학생들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가 치러진다. 재수생들이 대거 시험을 치르면서 고3 학생들의 성적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 예상된다. 성적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학생들이 한둘이 아닐 터. 남은 기간, 국어영역 학습은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한맥국어학원 고등부 권성준 팀장이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학 작품에 대한 공부법을 제시한다. D-160일, 전반적인 국어영역학습법은?=올 수능은 2014학년도와 유사하게 독서(비문학)의 경우 EBS 제시문이 그대로 수능에 반영되기보다 상당 부분 윤색되어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따라서 독서 영역은 발문과 보기, 선택지 등을 활용하여 문제에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그 원하는 바를 제시문에서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문학의 경우에는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등급 향상을 위한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문학의 경우 모든 작품의 중요 부분을 외워야 하나?=학생들이 내신 공부처럼 중요한 내용을 모두 외우는 식으로 수능을 대비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하더라도 효율적인 학습 방법이 아니다. 국어 영역 3등급 이하의 학생들 중 상당수가 시간의 부족함을 느낀다. 만약 그 학생들에게 시간이 5~10분 더 주어진다면 2등급 이상의 성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 영역은 EBS 연계율이 높다. 따라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작품들 위주로 효율적인 학습을 한다면 수능에서 문제 푸는 시간을 절약, 성적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어떤 작가나 작품이 수능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을까? 현대시 2015학년도 수능도 현대시는 A형의 경우 하나의 작품이, B형의 경우 두 개의 작품이 복합 제시문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시는 전통적으로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 조지훈, 김수영(모두 3회 이상 기출) 등의 유명 작가의 작품이 출제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 또한 문학 영역의 경우 EBS 연계율은 매우 높은 편이므로 EBS 내의 중요 작가의 작품은 꼼꼼하게 학습할 필요가 있다. 백석, 이육사, 정지용 등의 작품들은 최근에 수능에 출제된 적이 없으므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가라 할 수 있다. 그 밖의 이용악, 서정주, 박재삼, 신경림, 나희덕 등의 작품도 꼼꼼한 학습이 필요하다. 고전시가 2014학년도 수능에는 2007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평시조가 출제됐다. 2008학년도부터 2013학년도까지의 수능은 연시조나 가사가 수능에 출제된다는 공식이 성립했으나, 2015학년도 수능에서는 다양한 갈래의 작품이 복합 제시문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또 작년 수능과 모의평가 등 세 번의 시험에서 모두 A형과 B형이 공통 제시문으로 출제된 영역이므로 EBS 수록 공통 작품인 월명사의 <제망매가>, 윤선도의 <오우가>, 주세봉의 <오륜가>, 이조년의 <이화에 월백하고~>, 황희의 <대추 볼 붉은 골에~> 등의 작품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박인로의 <누항사>, 윤선도의 <만흥>, <견회요> 등의 작품과 이미 수능에 출제된 작품 중 이황의 <도산십이곡>, 이이의 <고산구곡가>, 허난설헌의 <규원가> 등의 작품들은 가능성에 염두에 두고 학습할 필요가 있는 작품이다. 현대소설어떤 작품이 출제될지 가장 예측하기 힘든 영역. 수능에 기출되지 않은 황순원, 손창섭, 문순태, 박완서 등의 작품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므로 EBS 반영 작품을 공부할 때 공통 작품보다는 A형은 A형에만, B형은 B형에만 수록되어 있는 작품을 학습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의 경우 전체적인 줄거리나, 인물의 성격, 중요 소재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전소설2014학년도 수능에는 A형에 홍길동이 출제되었고, B형에는 옥루몽이 출제됐다. 수능은 전통적으로 영웅 소설이 자주 출제된다. 총 23번의 수능 시험에서 영웅 소설은 무려 8번이 기출됐다. 영웅 소설의 일반적 특성을 이해하고 영웅 소설 제시문을 접근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판소리계 소설(판소리 사설 포함)도 7번이나 기출됐다. 특히 2007학년도 <적벽가> 이후엔 판소리계 소설이 출제되지 않고 있으므로 2015학년도 수능은 판소리계 소설이 출제될 가능성이 그 어느 해 보다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미 출제되었던 판소리계 소설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고 그 외 <이춘풍전> <배비장전> <장끼전>과 같은 판소리계 소설에 대한 학습도 필요할 것이다. 극 또는 수필극문학 또는 수필 문학이 문학의 마지막 제시문을 두고 다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극과 수필이 격년으로 출제가 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2013학년도와 2014학년도 수능에서 수필이 출제가 되어 격년 출제 균형이 다시 깨진 상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극문학이 출제될지 수필 문학이 출제될지는 예측하기 어려우나 2015학년도 수능에는 극문학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한 극이나 수필의 경우 A형과 B형 공통 작품이 출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영역이다. 그러므로 유경환의 <돌층계>, 김기림의 <단념>, 이강백의 <파수꾼> 등 공통 작품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의 02-2202-3292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