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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단어 학습,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봄날 씨앗을 뿌리지도 않거나 대충 심어놓고서 가을에 풍년을 바라는 농부가 있을까? 행여 지나간 시험에서 뿌리지도 않았으면서 거두려 하지는 않았는가? 모든 일의 결과는 과정의 반영이다. 영어는 단어만 공부해도 실력과 성적이 오른다고까지 말 할 정도로 너무나,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모르면 영어가 안 된다. 영어 단어는 영어의 재료다!문법이 중요하고 독해가 중요하고 등등, 그러나 정녕 더 중요한 것은 단어다.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다, 너무나! 지난 번 본지 기고에 공부습관과 자세를 주제로 글을 썼다. 단어공부와 관련한 얘기를 먼저 했어야 했지만, 기말 시험 중이라 순서를 바꿨다. 이번 글은 부모님 보다 학생들이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의 고등학교 시절, 공부에 철이 들고 영어에 눈을 뜨려 할 무렵, 친구를 가르쳐(?) 가며 함께 공부했다. 친구의 영어 공부에 어떤 상상이 갈지 모르겠지만, 거두절미하고 친구나 필자나 동시에 공부머리가 열리기 시작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친구의 학문적 위치는 현재 필자보다 한 수 위다. 함께 단어 암기하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가 있었다. 예를 들면, barn(창고)은 ‘반창고’로, pot(항아리 등)은 ‘팥 단지’로, bin(통)은 ‘빈 통’으로, pork(돼지고기)를 ‘폭 어쩌고~’, consumption(소비)은 ‘큰 삼촌이 소비가 어떻고~’, commit(죄를 범하다)은 ‘코밑에서 어쩐다.’고 하면서 다투어 단어 암기에 열을 올렸다. 영어 공부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으리라 본다. 값어치 있는 계기였다.많은 사람들이 단어암기를 위해 여러 방법을 내놓고 있다. 심지어 기계나 무슨 프로그램을 이용한 암기법도 있다. 하지만 암기는 내 힘으로 하는 거다. 마음을 닫고 있으면 어떤 것도 들어 올 리 없다. 받아들일 준비가 된 마음이 곧 열린 마음이다. 학습량과 시간의 적절한 조합이 있어야 하고, 그에 못지 않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어야 한다. 13년 전, 처음 학원 문을 열고 근 6년 동안, 의욕에 찬 나머지 영어 단어를 하루에 150개, 그것도 작은 영어사전을 무작정 암기시켰다. 매일매일 발음으로 암기하고 확인 테스트하느라 교실마다 시끌벅적거렸다. 부모님은 종일 영어사전 들고 있는 모습에 흐뭇해 하셨고, 담당 선생님은 일거리가 많아졌고, 학생은 죽음이었다. 울면서 학원 다닌 학생도 여럿이었다. 그 중 한 학생이 중1부터 6년을 다니다 작년에 고등학교 3년간 내내 전교 1등을 하다 졸업했다. 추억이다.너무 힘이 들어 이제는 방법을 좀 바꿔 매일 빠듯이 해야 될 정도의 공부가 되는 적절한 분량을 확실히 공부시킨다. 허영이나 보이기 위한 공부는 않는다. 공부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 오락적 재미가 아니라 알아가고 향상되어 가는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많은 단어들은 어간이 형태소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단일어들의 결합으로 이뤄져서 합성어가 된다. 파생어가 그 중 하나다. 파생어는 그 접사가 접두사인가 접미사인가에 따라 둘로 나눠진다. 접두사는 고대영어(Anglo-Saxon), 라틴어(Latin) 및 희랍어(Greek)에서 유래했다. 예를 들면, ‘forego = fore(before)+go : 앞서가다’, ‘precede = pre(before)+cede(go) : 앞서다’, ‘democratize = demo(people)+crat(ruler)+ize(make) : 민주화하다’가 되었다. 실례를 좀 더 들어보면, ‘ex-, e- : out(밖으로)’의 의미로, ‘exclude’는 ‘ex(out)+clude(shut) <밖에 놓고 닫다> : 제외하다’, ''expel''은 ‘ex(out)+pel(drive) <밖으로 몰다> : 내쫒다’로 구성되어 있고, ‘in-, im- : in, into(안으로)’의 뜻으로, ‘include’는 ‘in(in)+clude(shut) <들여놓고 닫다> : 포함하다’, ‘inspect’는 ‘in(into)+spect(see) <안을 보다> : 조사하다’이며, ‘auto- : self(자신, 스스로)’의 뜻을 가지고, ‘automobile’은 ‘auto(self)+mobile(moving) <스스로 움직임> : 자동차’, ‘autobiography’는 ‘auto(self)+bio(life)+graph(write)+y <자신의 인생을 쓴 것> : 자서전’으로 결합된다. 우리나라 영어 교과서 난이도는 학년이 오를수록 급등한다. 지난 4월 15일 서울대학교의 이병민 교수(영어교육)께서 영문텍스트 난이도 지표인 미국의 렉사일지수(Lexile Measure)를 인용해서 비교한 우리나라 영어교과서의 난이도는 중3은 미국 4~5학년 수준, 고1은 6~8학년, 고3이 되면 미국 고교생인 11~12학년 수준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수능에선 미국의 일간지 수준의 지문이 상당수 출제된다. 말하자면 고3이 공부해야 할 영어 수준은 가히 고급이라는 얘기다. 그러므로 어휘력의 중요성이 영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어가 되지 않으면 독해는 물론이고, 문법도 도로아미타불이 아닐까. 영어 공부에 속성(quickie)같은 것은 없으며, 오직 인내와 노력, 의지 그리고 시간투자만이 성공의 길일뿐이다. 지금까지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이었다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라. 내신이든, 수능이든,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영어공부와 시험에 영단어가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진심으로 충언한다. 영어공부가 재미있을 그 날을 위하여! 이승환 원장IEL(영어동시통합학습법) 창안자EMC영어전문학원송파구 방이동 212문의 02-413-43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짧아진 여름 방학 수학 실력 올리기 역사는 밤에 만들어 지고 성적은 방학 때 만들어 진다는 말이 있다. 수많은 학생들이 기말고사 끝난 후 방학 직전에는 ‘문제집 세 번 반복해 풀자.’ ‘하루에 100문제씩 풀자’ 등등 열의에 불타올라 계획을 짜지만 정작 학기 중 보다 더 공부를 안 하는 게 현 실정이다. 이번 방학부터라도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방법을 알아보자. 기초를 다지는 학습의 원칙 지금 수학이 약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수업에서 배우는 분야의 기초부터 다지는 학습부터 하도록 하자. 기초를 다지는 학습의 원칙은 두 가지이다. 첫째, 하루 1시간씩 자신의 수준에 맞춰 교과서 이해를 목표로 수학을 공부한다. 남들이 정석을 풀든 수능 모의고사 문제를 풀든 상관하지 말고 반드시 자신의 수준에 맞춰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연산기초가 부족하면 초 중학교 연산 책을 매일 2-3장씩 푸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둘째, 공부의 목표를 교과서의 이해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걸음마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데 달릴 수 없듯이 목표를 높게 잡지 말고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온힘을 쏟아야 한다. 사실 응용문제 사고력, 서술형 등 어려운 문제 도전은 그 다음이다. 중학생 A군이 기초를 다지겠다고 하면서 별도의 교재를 사서 공부를 해가는 도중에 해당 단원의 문제를 모두 풀겠다고 하다가 작심 삼일한 적이 있었다. 이는 결코 좋은 자세가 아니다. 시중의 교재들은 기초 개념 문제부터 심화 서술형 고난이도 문제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오히려 이런 교재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칫 자신의 수준에 어려운 문제에 매달려 있다 의욕만 상실할 뿐이다. 어떤 참고서를 사서 1단원만 공부하고 만 것이 있다면 바로 그런 경우이다. 따라서 기초가 약한 학생들의 공부법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목표를 낮춰 반복적 학습을 충분히 한 후에 자신감을 키워 다음 단계 수업에 임하는 것이 좋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의 공부방법은?그렇다면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첫째, 배우고 있는 단원의 기초를 먼저 익힌다. 수학은 단원구분이 확실한 과목이므로 단원의 이해를 목표로 두고 개념을 찾아 이해하도록 한다. 둘째, 정리와 공식을 이해하자. 이해가 동반되지 않는 암기는 필요가 없다. 왜 이런 공식과 정리들이 나왔는지에 초점을 맞춰 이해하도록 한다. 이해한 후에는 반드시 예제 문제를 풀어 봐서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공식을 이해한 후에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는 다시 한 번 공부하고 필요하다면 전 학년의 관련 단원도 복습을 해야 한다. 물론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문제에 공식을 활용하여 풀거나 정리를 적용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에는 오답 노트처럼 별도의 노트에 요약하여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한다. 오답노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꼭 만들어야 하는지를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질문을 한다. 물론 상위권학생들은 사실 오답 노트를 적을게 별로 없어서 오답 노트 만드는 게 어렵지 않으나 하위권 학생들은 책 한권이 될 수도 있는 경우도 많다.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오려서 붙이든 잘라서 봉투에 넣어두든 책에다 색깔 펜으로 틀린 이유와 개념들을 정리하든 오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셋째,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본다. 중학교3학년 기말고사가 끝날 당시 B 학생은 중학과정의 기초적인 연산조차 되지 않았었다. 10월 말부터 중학교 2학년 기초적인 책부터 시작하여 다음해 3월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복습과 예습을 하여 고등과정을 무난하게 수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된 경우도 있었다. 친구들은 저만치 앞서 가는데 나만 쉬운 문제를 풀고 있어 뒤쳐진다는 생각에 성급하게 문제를 풀거나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흔히 있다. 특히 전 학년 복습이 이뤄질 때는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는 결코 기초를 다지는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넷째, 수업 시간에 집중한다.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가 힘들다. 왜?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으면 결코 기초를 다질 수 없다. 수업 시간을 따라가기 힘들다면 예습 시간을 더욱 늘려 수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히 선생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말로 설명하는 것까지 집중해 듣고 충실하게 노트에 받아 적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다섯째, 교과서의 연습문제를 완벽히 이해하자. 목표를 지금 배우는 단원의 교과서 연습문제를 완벽하게 푸는 수준이라고 설정하고 공부해야 한다. 너무 높은 목표를 잡아도 안 되지만, 너무 낮은 목표를 잡아도 실패하기 싶다. 그렇다고 교과서의 연습문제를 얕잡아 봐서는 안 된다. 교과서의 풀이나 예제 등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연습문제를 푸는 복습을 해야 한다. 교과서 연습문제를 풀지 못한다면 주말 등을 이용해 공부하는 양을 더욱 늘려야 한다. 글 : 더스터디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전문교육부터 일자리 연결까지 토털서비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용산구에 자리 잡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이하 용산센터). 강의실마다 관심 분야를 공부하는 여성들로 늘 북적인다.“우리는 ‘센터에 오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늘 교육생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분야별 전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료 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박영란 관장은 설명한다. 쇼핑몰, 온라인홍보마케팅 분야 특화 교육현재 서울시내에 운영중인 여성인력개발기관은 모두 22곳. 이 가운데서 용산센터는 쇼핑몰과 온라인 홍보 마케팅 분야가 강점이다. “인근에 용산전자상가 등 IT, 컴퓨터 용품 업체들이 많은데 상당수가 온라인 쇼핑몰도 함께 운영중입니다. 이런 입지 특성 때문에 이 분야 교육 수요가 많고 취업 요청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수진 교육팀장이 센터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교육은 홈페이지 제작과 관리 등의 기술적인 부분 뿐 아니라 쇼핑몰 오픈을 위한 아이템 선정부터 물품 구매, 온라인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으로 짜여 있다. 변화 주기가 빠른 분야라 우수 강사진 영입을 위해 서울통상산업진흥원과 교류하며 교육의 질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교육 후 쇼핑몰 업체에 취업하거나 아예 창업까지 나서는 수료생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지난해 수료한 세 명은 협동조합을 만들어 쇼핑몰을 창업했는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동 구매해 각자의 쇼핑몰을 운영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와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을 잘 활용한 케이스지요.” 안 팀장이 창업 사례를 들려준다. 수료 후 일자리 찾는 교육생 꾸준히 증가이 같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운영, SNS 온라인 홍보마케팅과 매장 관리, 경리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IT마스터 국비 과정’을 서울시 지원을 받아 8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전업주부로 지낸 여성들이 자녀를 키운 경험을 직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산후관리사 양성 과정도 중장년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강좌를 발전시켜 산후관리와 신생아 돌보기, 베이비시터, 정리수납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홈매니저 국비과정(9월~10월)’도 마련한다. 안 팀장은 “산모와 신생아 돌보는 요령부터 요리 실습,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정리수납까지 전문 가정관리사가 갖춰야 할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교육할 예정”이라며 “육아, 요리, 청소와 정리정돈까지 분야별 전문가에게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30~60대 까지 폭넓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다.이 외에 진로학습지도사, 교육보드게임 전문 강사 양성과정도 스테디셀러 강좌. 최근 정부의 청소년 진로교육이 강화되면서 적성 검사와 결과 해석, 진로 가이드까지 종합적으로 지도하는 ‘DISC를 활용한 직업진로코칭’을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진행중이다.“방과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고학력주부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실제 전문 교육까지 마친 후 연구소를 오픈한 수료생은 멘토 역할까지 하며 열정 있는 교육생에게 강사 기회도 제공합니다”라고 안 팀장이 귀띔한다.취미 강좌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다. 타로카드, 경매, 주식, 커피 바리스타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다. “카페 사장인 한 교육생은 타로카드를 꾸준히 배워 손님들에게 타로점을 서비스하며 본인의 카페를 특화시키는데 활용하더군요. 이처럼 취미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재테크나 실생활에 활용하는 교육생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안 팀장이 설명한다. 취업,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서비스용산센터에서는 교육 후 취업과 창업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취업에 필수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부터 면접 스킬까지 꼼꼼하게 코칭합니다. 특히 우리 센터의 12명의 직원들은 ‘친절 마인드’가 강점이지요. 취업을 원하는 교육생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워주며 목표를 이를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자청합니다. 취업을 알선해 줄 뿐만 아니라 면접장까지 동행하기도 합니다. 일자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든든한 친정’ 역할을 하기 위해 늘 노력중이지요.” 박 관장이 설명한다.용산센터는 서울시, 여성가족부 등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무료로 진행되는 강좌를 비롯해 자격증, 취업, 생활문화 분야 40여개 강좌를 운영 중이다. 멀티사무원 양성을 위한 ‘IT마스터’ 교육생 모집교육기간 : 8월4일~12월1일(월~금 오전9시30분~오후1시30분)대상 :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 미취업 여성프로그램 : 홈페이지 관리, 포토샵 등 이미지 작업, SNS 온라인 홍보마케팅 고객 상담, 경리 업무 등 종합적으로 교육수강료 : 자부담금 5만원(취업 후 환급)신청기간 : 7월23일(수)까지문의 : 02-714-9762~5, yongsan.seoulwomen.or.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어린이 청소년 건강 지킴이 ''잠실함소아한의원''-성장, 한방(韓方)에서 길을 찾다 ② 여름방학,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챙기려는 엄마의 할일도 많아진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필수 조건은 ‘아이 건강’이 뒷받침돼야 하지 않을까? 아이가 잘 먹고 식욕도 왕성한데 키가 안 크는 것 같다거나 자려고 누워서도 코막힘 증상 때문에 힘들어한다면 당장 해결해야 할 것이 ‘비만’과 ‘비염’이다. 이 불청객부터 쫓아내야 ‘키 크는 여름방학’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성장의 불청객들,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지금 살집이 있어야 나중에 다 키로 간다?아이가 한창 때는 살이 좀 있어야 나중에 다 키로 간다며 체중이 느는 것에 관대한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많다.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절반은 틀린 말이다. 자녀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는 것은 컨디션이 좋다는 뜻이고, 성장은 최상의 건강상태일 때 잘 이뤄지기 때문에 잘 먹고 식욕이 왕성할 때 성장이 유리한 것은 맞다. 하지만 사실 사춘기 이전 자녀가 비만이 우려되거나 비만이라면 이는 경계해야 신호다. 체중이 늘어 지방이 쌓이면서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올라가게 되면 축적된 지방을 태우기 위하여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결과적으로 사춘기를 빠르게 야기하고,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한다. 좀 더 클 수 있는 아이의 성장이 비만으로 지장을 받아 결국 성장이 일찍 끝나버리게 되는 것. 최종적으로 키가 작아지는 결과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체중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여자 아이의 경우 8세 이전에 빠른 체중의 급증이 있을 경우 성조숙증의 우려가 있으니 더욱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아이 비만,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비만의 원인을 몸 속에 쌓이는 담음(痰飮), 즉 노폐물과 관련지어 본다. 몸 속 노폐물은 기운의 순환을 방해하고 습기(濕氣)를 쌓이게 하여 아이의 몸이 무거워지고 활동량을 줄어들게 한다. 결과적으로는 비만을 야기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몸속 노폐물을 없애기 위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다이어트’를 강요할 수도 없는 일이다. 계속 자라고 있는 시기이므로 음식의 양을 줄이기보다는 ‘음식의 질’에 신경을 써야한다. 열량, 지방, 탄수화물 섭취는 낮추고 고기, 생선, 두부, 콩, 유제품 등의 고단백 식품을 먹이도록 한다.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섭취를 위해 제철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도 좋다. 또한 자기 전 공복 2시간은 반드시 지켜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막고, 숙면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노폐물을 제거하고 순환을 돕는 탕약과 지방 분해를 돕는 침구 요법 등 다양한 한방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염’은 아이 성장도 갉아 먹는다있는 듯 없는 듯 계속 달고 있으면서 아이 집중력이나 성장을 매일 갉아먹는 불청객이 바로 ‘비염’이다. 비염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으로 대표되는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 생활에 심한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수면 장애, 집중력 장애, 학습 능력 감소, 낮 동안의 피로함 등을 야기할 수 있어 직접적으로 아이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친다. 수면 장애의 경우 만성적으로 비염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많은데 이는 성장에도 악영향이다. 성장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성장 호르몬인데 총 분비량의 2/3이 야간 12시간 동안 분비되고 이때의 호르몬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런데 특히 비염의 코막힘 증상은 야간에 증상이 더욱 심해져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장을 위해서라도 비염이라는 방해 요소는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비염 잡아야 키 클 수 있다자녀 비염이 만성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초등학교 때부터 관리를 한다면 어떤 치료를 해줘야 할까? 한방에서는 비염이라는 코증상 외에도 식욕이나 성장 부진 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치료를 한다. 체질적인 열감이 많아 호흡기가 건조하고 예민한 경우, 몸 안의 필터 역할을 하는 코와 호흡기 자체가 약한 경우 등을 원인으로 보고 이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된다.기본적으로 열이 많은 체질의 경우 알레르기를 완화하면서 열감을 낮춰주고, 호흡기가 약한 아이라면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약을 복용하면 좋다. 또한 아로마 용액을 이용한 네블라이저 치료나 적외선, 레이저 치료 등을 병행하여 코 점막을 강화하고 비염 증상을 완화해나갈 수 있다. 올 여름방학은 자녀의 비만·비염이라는 숙제를 해결해 건강과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자. 도움말 권도형 잠실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박광철리포터 pkcheol@naeil.com Tip 1 여름방학 때 해주는 비염 관리법 -실내 습도 50~60% 유지하기-미지근한 물 많이 마시기 : 콧속이 건조해지면 재채기가 심해지므로 물을 자주 마신다-족욕하기 : 발을 따뜻해지면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코의 부기도 가라앉힌다. -따뜻한 물을 적신 스팀타월로 코를 감싸주거나 코 주변에 열이 나도록 손바닥이나 중지로 부드럽게 비비면 코가 뚫리는 데 도움이 된다. -차가운 음식 먹지 않기 : 찬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게 되면 호흡기가 약해져 비염 증상이 더 심해진다. Tip 2 여름방학 때 관리하는 비만 예방법-아침 챙겨먹기 : 다른 끼니 때 폭식하지 않고 체내 지방축적을 억제해 대사율을 높여서 효과적으로 식단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섬유질, 현미밥 챙기기: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흰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먹는다. 식단 내 탄수화물 비중을 줄여야 지방으로 저장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물과 보리차 많이 마시기 : 탄산음료나 찬 아이스크림 대신 물을 많이 마신다.-가족과 함께 식단 관리하기 : 비만한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 역시 비만한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들의 비만 관리에는 가족 구성원들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식사 천천히 하기 : 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못 느낀 채로 너무 많이 먹게 된다. 최소 30~40회는 씹고 삼키도록 하고 TV를 보면서 식사하지 않도록 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요로결석, 체외충격파로 간단히 해결 요로결석은 비뇨기계(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생긴 돌과 같은 응결물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전체 인구의 1-5%정도에서 발생하며, 비뇨기과 입원 환자의 25-30%가 요로결석 환자일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기온이 높은 7-9월경 가장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의 요로결석은 신장에서 만들어지지만 이동 정도에 따라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위치별로는 요관결석이 전체의 68.9%로 가장 많다. 그 다음은 신장(25.9%)-방광(5.1%)-요도(1% 미만) 순이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결석의 위치에 따라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과 옆구리의 통증, 구역질과 구토, 복부 팽만감, 소변을 자주 보 는 증상, 배뇨곤란, 급작스런 배뇨중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환자의 대부분은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서 병원을 찾는데, 때로는 심한 발열과 통증에 의한 이차적인 고혈압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신장의 감염, 신장 기능저하, 요독증 등이 생길 수 있고,나아가 영구적인 신장기능 저하가 초래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게 바람직하다.임상증상, 요석의 크기, 요로폐색, 요로감염 유무, 요석의 원인, 대사 성 활성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대체로 결석의 크기가 4㎜이하로 작고 증상이 미미하다면 자연배출을 시도한다. 하루의 소변량이 2~3L가 될 수 있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정도가 심하면 수술을 포함한 각종 치료 방법이 적용된다. 최근 들어서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 주로 적용되고 있다. 80년대에 처음 시도된 방법인데, 현재로서는 몸에 칼을 대지 않으면서도 성공률이 매우 높은 치료법으로 인식돼 있다. 치료성공률은 통상 80~90% 이상이면서도 합병증은 약 1% 미만인 것으로 보고돼 있다. 외부에서 고에너지의 충격파를 인체 내 요로결석에 집중적으로 쏘아대 결석의 크기를 2㎜이하의 작은 가루로 부순 다음 오줌과 함께 몸 밖으로 자연배출을 시키는 방식이다. 피부를 째지 않고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외래에서도 시술이 가능하고 입원할 필요가 없다. 노약자에게는 특히 권장할 만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타워요로결석 센터에서는 24시간 요로결석 검사 및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통증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있다.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틱장애 증상과 올바른 대처법 아이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양쪽 눈을 또는 한쪽 눈을 지속적으로 깜빡이거나, 코를 찡그리고, 어깨를 들썩이는 행위를 계속 하다든지, 또는 ‘음음’ ‘큭큭’ ‘푸푸’등의 소리를 내거나 이상한 소리, 욕설 등을 빠르게 한다면 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틱증상자체는 뇌가 미성숙한 단계에서는 강한 심리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나타날 수 도 있으나, 이때는 스트레스 요인이 없어지고, 주의에서 증상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무시할 경우에는 저절로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없어졌던 증상이 다시 나타나 반복되거나, 증상이 변화하면서 위치적으로 얼굴에서, 목, 목에서 어깨, 어깨에서 배, 배에서, 무릎 아래쪽으로 내려오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진행하는 경우에는 틱장애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단순한 스트레스나 심리문제가 아니고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틱증상의 특징으로는 일시적으로 참을 수는 있으나, 언젠가는 틱을 해야 불안한 느낌이 없어지며, 하루 중에는 오후로 갈수록 심해지며, 잘 때는 안하게 됩니다. 불안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어질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피로가 누적되거나, 기쁜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 되는 과흥분 상태에서도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화면전환이 빠르거나 현란한 스마트폰게임, 컴퓨터 게임 또한 틱증상 발현이 관여되기도 합니다.틱증상은 만5~12세사이의 아동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만15세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에는 성인기 까지도 틱증상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동반장애로는 ADHD, 강박증세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아 눈을 깜빡이는 아동이 주의력결핍, 행동통제불능, 반복되는 확인이나 지나친 결벽 완벽성 추구 등의 증상을 보일경우에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틱을 앓은 경우에는 불안, 위축, 우울, 분노, 짜증 등을 보이는 2차적인 문제도 보이는데 때때로 이러한 2차적인 문제가 더 큰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이 이러한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는 무작정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고, 민감하게 대처하는 행위 등 참으라고 하기 보다는 지적하지 않고 아동의 행위에 반응하지 말고 꾸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 반복, 또는 발전하는 경우, 정서적으로 여러 가지 동반하는 것들이 많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체 없이 전문가와 상담하여 치료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휴한의원 잠실점 성주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15
- 우리 아이 영어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 아마도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중 ,고등학생 자녀들의 영어학습, 또는 숙제를 봐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어를 봐주려 해도 자녀들은 발음이나 옛날방식의 부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하기 일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부모들은 자녀를 이름있는 학원에 맡기기 시작하고 알아서 해주겠거니 생각한다. 이런 경우 아이의 성적이 잘 나오고 적응을 다 하면 비싼 학원비도 부담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 반대 경우이다. 많은 학원을 전전하고 성실하게 학원을 다녔음에도 왜? 우리아이는 옆집아이처럼 잘 하지 못하는가? 항상 문법이 부족70%이상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문법 기초가 없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까지 잘 하던 영어가 고등학교 시험에서는 50점도 안 되는 점수가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면 학생들은 문법이 어렵다, 중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문법이다라고 토로 한다. 사실, 문법은 추가되는 내용이 거의 없다. 중1,2,3때 배웠던 문법이 전부이다. 단지 시험을 위한 한 두 개의 문법을 학습하다 보니 중학교 성적은 잘 나왔지만 모든 문법 응용을 하는 고등학교 시험에서는 그 실태가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다. 필자의 학원에 고등학교 첫 시험을 보고 등원을 시작한 A학생. 그 학생은 내 수업을 듣고 소위 말하는 ‘맨붕’이 왔다. 그 학생은 4년 정도를 유명한 학원에 다녀서 자신이 문법은 웬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필자의 문법이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질문 대부분에 대답하지 못했다. 문법은 영어의 전부가 아니며, 영어는 사람들이 의사소통하는 도구로써 살아있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왜 영어권의 사람들이 그런 언어의 형태를 쓰는지 이해하며 학습해야 한다. 책상에 앉아서 딱딱한 문법책만 강요한다면 아이들은 더 더욱 영어와 멀어질지도 모른다. 지금 A학생은 자신 있게 본인이 문법에 대해 잘 알고, 학교 시험에서 50점이었던 점수가 90점 이상으로 오르게 되었다. 중학교 때는 영어90점, 고등학교 영어 30점?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 영어 점수가 30점이였다는 B. 그 학생과의 첫 수업 후 나는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문법, 독해 나무랄 때가 없는 실력이었다. B와 상담해보니 중학교 때 영어 점수가 90점 이상이었다고 이야기 하며 고등학교 시험 결과의 원인이 시간부족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사실, 학교시험에서 영어 시험 시간부족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시험범위를 다 이해하지 못하고 시험을 본 것이다. 매일 학교, 학원에서 수업을 들었으며 필기도 빠지지 않고 해서 책은 전교 1등 책인 듯 하다. 하지만 이 아이는 ‘필기만’ 열심히 하는 아이다. 그 지식은 강의한 선생의 것이지 정리하지 않고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 시간들은 버린 것과 다름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혼자 이런 학습 방식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상위권 이외에는 거의 없다. 학부모들이 매일 검사하는 것도 진이 빠지고 아이에게 맡겨두자니 불안하다면 이런 관리가 되는 학원이나 과외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B학생은 이러한 학습 방식으로 한 달도 안 되는 시험 준비기간을 거쳐 20점 이상의 영어 성적상승을 이루었다. 학생들에게 딱딱한 문법책으로 끙끙 머리를 싸매며 혼자 영어공부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본인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학습지도 기관이나 방법을 찾는 것이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주는 길일 것이다. 다음은 항상 어려워하는 수학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 이정경 원장더스터디학원tel. 429-95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영어공부, 날고 기고 번뜩이는 법 고3 평가원 1차 모의수능도 지났고, 기말고사도 끝났다. 대부분 뒤에는 만족보다는 불만과 실망과 아쉬움이 남는다. 많은 부모님은 자녀의 성적 결과와 학업 자세가 맘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고, 자녀는 문제가 불만이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공부에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인식과는 달리 벼락치기든 뭐든 성적만 오르면 된다는 분위기에서는 늘 그 불만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자녀의 학업에 불만만 할 것이 아니라 다음 시험에는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다 줄만한 바탕을 만들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 공부 잘 하는 학생의 특징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필요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간다. 배운 것은 빠른 시간에 능동적으로 체득하며 계획에서 실천, 시험 준비에 이르기까지 자기를 통제하고 관리함으로써 열성을 다하여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린다. 이런 학생은 내적 동기가 분명하여 목표가 뚜렷하고 설령 실패를 했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지고 있다.자기 정서를 느끼고 감정을 조절할 줄 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미래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나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해도 꾸준히 공부하겠다는 의지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는 내적 동기가 있으며, 알고 모름이 분명하고 답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하면서 시험 전에 차분한 자세로 준비에 임한다.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은 의무감, 강박감, 비겁한 경쟁, 기회주의와 같은 데서는 생기지 않는다. 공부 습관들이기좋은 습관은 오랜 동안 반복되어 온 건전한 행동의 결과다. 습득된 결과로서 선천적 반응이 아니며 조건적으로 형성된다. 또한 능률적, 효과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한다. 좋은 공부 습관만을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의지가 있다면 어려울 것도 없다. 예습과 복습은 습관을 들이는 좋은 훈련이다. 그 것이 가져다주는 매력을 느끼기만 해도 공부습관은 거의 만들어진 거나 다름없다. 과목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영어 과목은 예습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하다. 수업 중 경청하는 자세는 학업 성공에 중요하며, 수업 잘 듣는 것도 습관이다. 그리고 자기 방과 물건 정리하는 것도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책상위에는 필기도구 외는 아무 것도 없어야 한다. 가득 쌓인 책들, 잡다한 물건들은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요소들로 공부에 집중이 될 리가 없다. 책은 책상에 앉은 자리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쪽에 있어야 한다.습관은 집중과 의지를 만들어 내는 데 있어서 최고의 도구가 아닐까. 이렇게 하자.스스로 ‘됐다!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다.’라고 느껴질 때까지 해보자. 남에게 설명 할 수 있을 때까지…. 학습량이 중요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질이 먼저가 아닐까. 우리나라 중고등 영어시험은 대부분이 필기시험이기 때문에 ―언어습득원리와는 달리 현실을 생각하면― 유창성보다는 정확성이 더 요구된다.필기에 너무 의존하지마라. 필기의 무수한 장점도 있지만 너무 의존하면 기억력이 감퇴된다. 가능한 한 바로바로 머리에 저장하자. 기억은 대상이 발생한 즉시 해야 효과가 있다. 기억 없이 공책에만 기록된 내용은 지나간 것에 대한 즉석 분석이 없으므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필기 믿고 기억 미루다가 나중에 필기 그 자체의 이해가 어려웠을 때도 있었음을 경험했으리라.필자는 고등학교 1, 2학년 시절, 같은 또래에게 영문법을 가르친(?) 적이 있다. 물론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하나 공부해 가면서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고등학교 영문법은 스스로 마스터했다. 아마 최고의 공부 방법이 아니었을까.영문법은 복잡한 것 같지만 체계적이어서 쉽다. 별것 아니다! 마음만 열면…! 언어 ''습득(Learning)''과 ''학습(Study)''은 다르다. 영어를 ‘스터디’하는 우리나라는 ‘습득’할 환경(영어사용 기회)이 별도로 주어지지 않아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의식적인 노력으로 가능하다. 한계에 부닥칠 때까지 집중할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 지난 7월 5일자 국민일보는 2013년 OECD가 수집한 ''국제학생평가'' 자료를 인용한 기사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은 높지만 학습 방법은 비효율적이다. 1위인 핀란드보다 공부 시간은 배 이상이었다.’라고 했다. 과목은 다르지만 영어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고비용 저효율…, 학습 방법과 자세가 바뀌지 않는 한 다음에도 불만족과 아쉬움은 여전히 남을 것이다.길은 있다! 찾으면…. 이승환 원장IEL(영어동시통합학습법) 창안자EMC영어전문학원송파구 방이동 212문의 02-413-43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여름보양식 - 장어촌 한방민물장어 초여름이지만 때 이른 삼복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위한 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테미너 음식의 대명사인 장어는 체력증강은 물론이고 피부미용과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효과가 있는 만큼 한번쯤은 꼭 먹어 주어야할 여름철 보양식. 소금으로만 밑간을 해서 양념이 아닌 장어 본래의 맛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장어 맛집을 찾아가본다. 오로지 참숯소금구이만 고집장어는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가 제철이라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보양식으로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담백하고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자양·강장 식품의 대표적인 주자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 체력회복에 좋고,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하기로 유명하다. 찜이나 튀김으로 하여 먹거나 덮밥으로 먹기도 하지만 장어 본래의 맛을 즐기기에는 구이만한 것이 없다. ‘장어촌 한방민물장어’의 메뉴는 장어 전문점답게 숯불소금구이 한 가지로 단출하다. 밑간도 소금 이외에는 다른 양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장어의 참맛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강화도 양식장에서 직송한 최고품질의 장어는 100% 무항생제, 무약물소독, 무균환경에서 한방사료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육질에 탄력이 느껴질 만큼 쫀득쫀득 하다. 소금구이만 고집하는 이유를 주인장에게 물으니 양념을 하면 하루정도는 재워놓아야 양념 맛이 고르게 베이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져 양념구이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유난히 두툼한 두께의 장어를 빨갛게 달궈진 참숯에 올리고 앞뒤로 몇 번을 뒤집다보면 노릇노릇하게 살이 익으며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다시 세워가며 굽기를 몇 번, 가지런하게 잘라 줄맞춰 세워놓은 장어를 보고 있으면 군침이 절로 돈다.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깻잎 장아찌나 씻은 묵은지에 장어 한 점과 채 썬 생강을 올려놓고 돌돌 말아 먹으면 장어 특유의 냄새도 사라지고 부드러운 식감만 남는다. 특히 장어는 매운맛과 향을 가진 마늘, 생강, 부추 등 양기가 강한 재료와 어울리면 궁합이 좋고 맛의 균형이 잘 맞는다. 그러나 장어가 영양가가 높은 건강식품이긴 하지만 성질이 차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장어와 복숭아는 서로 상극이어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장어를 먹은 뒤에 후식으로 복숭아는 삼가는 것이 좋다. 별미, 장어가시 튀김식당에 들어서면 매장 한쪽에 각종 채소들과 묵은지, 깻잎 장아찌 등 밑반찬이 정갈하게 정리되어있다. 소금구이 장어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밑반찬은 씻은 묵은지와 깻잎 장아찌. 특히 푹 익은 통배추김치를 물에 씻어 양념을 제거해 깊은 맛만을 남긴 묵은지는 장어촌만의 특별한 쌈 채소다. 양념 김치를 담은 뒤 물로 씻어내야 아삭거리면서도 오래된 김치 고유의 깊은 맛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주인장의 고집스러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밑반찬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장어가시 튀김. 장어의 중앙에 있는 두꺼운 뼈를 발라내어 밑간을 한 뒤에 3번 이상을 튀겨냈다는 가시튀김은 과자를 씹는 듯 바삭하면서 고소해 아이들이 좋아한다. 뼈째로 먹으니 성장기 어린이들의 칼슘흡수에 좋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듯. 등뼈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생선가시 튀김은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뚝배기에 담겨져 나오는 달걀찜은 보통의 부드러운 맛과는 다르다. 물이 적게 들어가 탱글탱글하고 단단한 식감에 두세 번 추가는 보통이다. 입가심은 된장찌개와 잔치국수로장어촌의 메뉴는 소금구이와 된장찌개, 잔치국수가 전부다. 셀프코너에 마련된 밑반찬들과 음료수, 뜨끈한 얼갈이 된장국은 맛은 기본이고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 흔적들이 느껴져 음식을 먹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다. 식사메뉴인 잔치국수는 진한 멸치국물에 생면으로 끓이기 때문에 면발이 투명하면서 쌀국수를 씹는 것처럼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잘게 썬 김치와 김, 달걀지단이 고명으로 올려져있어 3000원하는 후식메뉴로는 이만한 호사가 없을 듯. 걸쭉하게 끓여 나오는 된장찌개는 꽃게가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된장의 구수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장어를 먹은 뒤 입가심을 위한 식사메뉴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위치 송파구 방이동 209-2주차 무료메뉴 숯불소금구이 2만9000원, 된장찌개 3000원, 잔치국수 3000원, 공기밥 1000원운영시간 11:30~22:00 문의 02-413-0592이은경 hiallday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
- 롯데월드타워 미리 가 보는 최첨단 복합쇼핑문화공간 잠실 사거리를 지나다보면 하루가 다르게 높이 올라가고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건설현장을 볼 수 있다.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곳에 과연 어떠한 시설들이 들어설 지 초미의 관심사다. 잠실의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롯데월드타워를 미리 살짝 공개해 본다. 세계 6위의 초고층빌딩, 거대한 몰링 도시의 탄생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5m), 연면적 24만평을 자랑하는 세계 6위의 초고층 빌딩으로 관광,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쇼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최첨단 복합쇼핑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기존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캐슬 골드, 롯데월드몰까지 연결하면 세계 5위의 쇼핑몰로 재탄생하게 되며 잠실에 그야말로 거대한 몰링(Malling) 도시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쇼핑의 축이 잠실로 이동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7조원의 생산파급효과와 2만 명이 넘는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급 명품백화점, 국내 최대 면세점까지 메머드급 쇼핑센터롯데월드타워를 포함한 롯데월드몰은 크게 에비뉴엘동, 쇼핑몰동, 엔터동 세 개로 나뉜다.에비뉴엘동에는 우선 백화점과 면세점이 들어선다. 에비뉴엘은 국내 최대 명품백화점으로 롯데백화점에 처음으로 입점하는 에르메스가 국내 최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그 외 잠실점과는 차별화된 국내외 브랜드 200 여개와 편집숍, 남성들을 위한 그루밍숍 등 다양한 매장으로 꾸며 질 예정이다.그리고 잠실점보다 두 배 넓어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400 여개의 브랜드가 들어온다. 특히 각각의 브랜드마다 별도의 매장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와치존(Watch Zone)’과 실제 크기로 제작된 한류스타들의 피규어 인형을 만나 볼 수 있는 ‘스타 에비뉴’ 라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된다.쇼핑몰동은 트렌디한 젊은 층이 선호하는 SPA 브랜드, 화장품, 패션잡화, 카페 스트리트 등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리빙, 아동용품 전문점, 서점, 키즈파크 등도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하이마트도 새로 입점한다. 기존 잠실점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장으로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유기농, 친환경 식품 등 고급 제품에 주력하고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명품 오디오와 최고급 가전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쇼핑센터 하면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맛집과 국내외 유명 고급 레스토랑도 문을 연다. 특히 1930년대에서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별로 서울 거리를 재현하여 전국 맛집들을 탐방할 수 있는 ‘SEOUL SEOUL 3080’이라는 공간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신천동 29번지라는 롯데월드몰 실제 주소에서 이름을 딴 ‘29 STREET’도 들어선다. 이곳은 세련된 신사동 가로수길, 이국적인 이태원 분위기, 홍대 거리 특유의 활기를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곳으로 잠실벌에 새로운 젊음의 거리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관과 도심 속 바다 아쿠아리움 등 볼거리 가득엔터동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21개의 상영관을 갖춘 롯데시네마가 들어온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도 편히 볼 수 있는 ‘씨네패밀리’, 세계 최대크기의 스크린이 설치된 ‘수퍼플렉스 G’등 롯데시네마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수관들이 다수 도입 될 예정이다. 그리고 전 세계 5대양 바다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심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도 개장한다.10개의 흥미로운 테마로 구성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국내 최장수중터널과 650여 종의 국내 최대 생물을 만날 수 있다. 잠실, 대한민국 공연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하다그 외 6성급 호텔과 세계최대높이의 전망대(500M), 최고수준의 아트 갤러리와 콘서트홀도 문을 연다. 그동안 제대로 된 예술 공연과 전시에 목말라 하던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문화의 향연을 만끽 할 수 있게 된다. 정말 안전할까?초고속 피난용승강기(Life Boat)설치, 화재시 3시간 이상 견디는 고내화 콘크리트사용대한민국은 최근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사고로 안전사고에 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초고층 빌딩일수록 이러한 불안감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롯데월드타워는 강도 높은 세계최고의 미국소방방재 기준을 적용하여 안전관리에 특히 신중을 기했다고 한다. 리히터규모 7.0 의 지진, 순간최대풍속 80m/sec를 견딜 수 있도록 내풍내진설계가 되어 있으며 화재 시에는 최소 3시간 이상 버티는 고내화 고강도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피난안전구역을 20개 층마다 총 5개소를 설치하였으며 분당 600m의 속도로 최상부층 대피 인원을 신속하게 지상 출구로 실어 나르는 초고속 피난용 승강기도 별도로 설치했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 예약 후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을 방문하면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조감도 및 부대시설에 관한 설명, 홍보영상물 등을 관람을 할 수 있다. (http://www.lottecorp.com/HanWWW/tower2/tower_main.asp)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공간 롯데월드타워는 디자인, 건축, 통신 등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최초의 수직도시가 될 것이다. 아직 완공 전이지만 저층 일부는 안전 승인과 교통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곧 개장 할 것이라고 한다. 세계 최고수준의 오피스와 쇼핑몰이 들어섬에 따라 글로벌 비즈니스맨들과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도 몰려 올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롯데월드타워, 상상이 빨리 현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도움말 롯데물산 홍보팀우지연 리포터 tradenz@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