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재능기부, 공간제공으로 사회적 경제 순항 강동구가 사회적 경제 학습·커뮤니티 공간을 지원하는 엔젤숍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보노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엔젤숍은 강동구가 청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공유경제에 기반한 공간발굴지원사업으로 1호점인 성대교회 2층 카페는 평소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정대영 담임목사가 청년 기업가 육성을 위한 구의 사업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인 공간 제공으로 이루어졌다. 크기는 63.12㎡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수익금을 지역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의 주말 점심 도시락을 배부하는 사업비로 쓰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는 활동인 프로보노 사업을 위해 강동구는 광고·마케팅, 재무·회계, 법률·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16명의 프로보노를 구성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책을 꾀하고 핵심 역량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는 창업준비부터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안착하기까지 단계별 지원채널을 다각화하고 우호적인 관계망을 형성하여 민·관 거버넌스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오늘은 내가 송파구청 공무원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1일 공무원 체험을 준비했다. 송파구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주2회(화/목)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청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한 학생들은 일선 부서를 방문해 생생한 구청탐방을 하게 된다. ▲지역사회복지 및 복지관 운영업무 안내(복지정책과) ▲풍수해 대책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소개(치수과) ▲토지대장 발급 시연 및 새주소 알아보기(토지관리과)와 같은 행정업무체험을 비롯해 구청 옆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건강검진 도우미까지 경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참가 학생들이 실전과 같은 체험을 해보며, 구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80분가량 진행되며, 1회 2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나 홍보담당관(02-2147-2260)으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세계를 향한 진일보한 교육, 지금부터 시작! 자유로운 사회 분위기와는 동떨어진 공교육 현장의 폐해를 굳이 논하지 않더라도 ‘수능 고득점’, ‘명문대학 진학’, ‘취업’, ‘인성 교육’ 어느 목표에도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현 교육체계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은 클 수밖에 없다. 이런 와중에 지난 6월 24일 교육부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의 법제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 올 3월 개교한 국내 최초 취업전문 대안학교 솔로몬(글로리아)아카데미가 주목받고 있다. ‘간판 따기 식 대학진학’이 아닌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겪어내고 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를 선택한 학생들의 수업을 들여다보았다. SCENE1 프랑스에 대한 살아있는 교육! 선미라 교수...파리8 대학 졸, 기호학박사, 프랑스 특강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의 프랑스 특강이 진행되는 날. 강의실엔 7명의 학생들이 모여 프랑스 거주 20여년, 기호학박사 선미라 교수와 함께하고 있었다. ‘주요 수출품을 통해 프랑스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은 획일적이고 규격화된 공교육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학생들은 노트북과 데스크 탑을 활용해 강의를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프랑스의 명물’을 직접 찾고, 노트북에 마인드 맵 방식으로 필기하면서 강사의 질문에 거리낌 없이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이 흡사 대학원 수업을 닮아있었다. 이날 특강에서 선미라 교수가 전한 프랑스의 3대 수출품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에 바탕을 둔 ‘교육제도, 건강보험제도, 고용제도’. 2시간에 걸친 특강 후, 선미라 교수와 메일, 트위터 계정을 주고받는 학생 모습, 역시 인상적이었다. “이제 개인 삶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획일적인 교육이 결코 아이의 성공이나 행복을 책임질 수 없다. 부모가 끌어가는 규격화된 교육이 아니라 내 자식을 주체로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고민해야 될 시점이다. 내 아이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부모의 용기이고, 책임이라는 생각이다.” SCENE2 ‘영어다운 영어, 쓸모 있는 영어’ 더글러스 민...국적 미국, 영어교육 담당글로리아 재단이 추구하는 ‘사람다운 사람, 쓸모 있는 사람’에 걸맞게 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의 영어수업 방향은 한 마디로 ‘영어다운 영어, 쓸모 있는 영어’. ‘수능 1등급’을 목표로 ‘문법’과 ‘독해’에 급급한 국내 고등학교 영어수업과는 목표 자체가 다르다. 미국생활 40여년. 미국 국적의 더글라스 민 강사가 이끌어가는 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 영어수업은 특별한 교재 없이 ‘소통하는 영어’를 목표로 직업의 세계에서 활용 가능한 ‘OUT PUT’ 방식에 초점을 맞춰 Writing과 Debate 중심의 실용적인 영어수업을 지향한다. 특히 수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예습, 복습해서 직접 발표하는 방식의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어점수나 등급에 연연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학습법’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영어로 글 하나, 말 하나도 일상생활에서 또는 직업의 세계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영어가 진정한 영어라고 생각하는 그다. “현재 공교육의 문제점을 직시하는 부모들은 많지만, 정작 해결책을 행동으로 옮기는 분은 많지 않다. 대안학교를 선택한다는 것은 교육의 선구자와 같은 굉장한 결단을 요구한다. 최근 시대적 흐름으로 보면 ‘대안학교’는 바른 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도임에 분명하다. 그 선택이 곧 자식의 미래를 개척하는 지름길이 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SCENE3 세계를 향한 취업교육, 그 해법을 찾다! 김형섭 교장...솔로몬(글로리아)아카데미 1996년 민족사관고등학교 초대교감으로 국내 영재교육의 선구자, 마인드 맵 국내 처음 도입, 특성화고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교장공모제 초대교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 김형섭 교장이 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의 수장이다. ‘기능만 가지고는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없다.’는 생각에 ‘기능인을 뛰어넘는 문화인, 삶의 가치를 살려줄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시켜 ‘25세 즈음에 전 세계 어디서나 10만불 연봉을 받는 자질과 능력’을 키워주겠다는 포부로 시작된 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 솔로몬(글로리아)아카데미는 대안학교의 특성에 맞춰 학생이 전공분야를 선택해 직업전문인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과 대학 진학에 필요한 고교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모든 수업시간에 ‘서로 주고받는 쌍방향 수업’을 지향해 토론을 통해 인문학, 철학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는 차별화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정규교사자격증만을 고집하지 않고 민간 전문 분야에서 충분히 검증된 이력을 갖추고 학생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전문인이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학생별 준비 상황에 맞춰 1~2년 과정 수료 후, 글로리아교육재단 교수들의 멘토쉽을 통해 취업, 유학, 대학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내 아이가 무조건 국내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 생각이라면, ‘인맥’을 고려해 대안학교 선택을 만류한다. 그러나 ‘내 자식이 살아갈 세상이 넓은 세계’고, ‘세계 곳곳이 내 아이 일자리’라고 생각하는 부모라면 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일자리의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김형섭 교장(전) 공군사관학교 수학과 교수(전) 민족사관고등학교 초대교감(전)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교장(현) 솔로몬(글로리아) 아카데미 교장 <Tip> 솔로몬(글로리아)아카데미 개요개교 : 2014년 3월 고등과정 대안학교 분야 : 조리&제과제빵전공, 항공서비스 전공, 호텔관광비지니스전공, 항공정비전공, 사회복지전공, 영유아보육전공, 뷰티아트전공, 스마트IT전공 => 대학과정 연계 진학 : 한국항공전문학교, 국제조리전문학교, 국제호텔전문학교, 한국미용전문학교 (대입검정시험 합격자에 한함) 문의 : 944-8899, www.solomonacademy.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맛과 멋이 있는 공간 - 뷔페 ‘현당샤브’ ‘현당샤브’는 스시와 롤, 샐러드 샤브샤브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음료수와 더불어 맥주와 소주 같은 주류가 무한리필 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 ‘현당샤브’는 개업한지 몇 달 지나지 않아 깔끔하고 내부가 깨끗하다. 먼저 샐러드 바를 살펴보면 6가지가 넘는 각종 야채샐러드와 과일, 초밥도 종류가 다양하다. 죽, 튀김, 돼지고기 수육과 갈비찜, 볶음밥, 회, 메밀국수, 케이크와 빵 종류, 식혜와 수정과까지 준비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2인에 하나씩 육수가 담긴 그릇을 놓고 샤브샤브를 끓여 먹게 되어 있다. 육수가 모자라면 한편에 따로 육수 담긴 통이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 끝! 룸이 3개 따로 있어 가족모임이나 직장인들이 회식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다양하고 푸짐한 맛, 맛, 맛 ‘현당샤브’는 샤브샤브에 들어갈 각종 재료도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있다. 호주산 소고기를 비롯해 꽃게, 아구, 갑오징어, 오징어, 새우, 낚지, 주꾸미 등이 있고 그 옆에는 숙주와 양파, 청경채, 배추, 치커리, 깻잎, 단호박, 팽이 버섯, 느타리 버섯 등등이 놓여 있어 입맛대로 취향대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먼저 육수에 양파와 꽃게와 아구 등과 같이 시원한 맛을 내는 각종 해산물을 넣어 국물을 낸 다음 소고기를 넣어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다. 얇게 저민 소고기를 샤브샤브 국물에 살짝 익혀 준비된 칠리 소스나 겨자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해산물과 소고기를 양껏 먹었다면 그 다음은 국수를 넣을 차례. 국수도 있고 떡과 수제비 라면 사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이 또한 취향 따라 먹을 수 있다.국수 다음에는 죽을 맛볼 순서이다. 밥과 각종 야채, 계란 하나를 가져와 약간 졸은 국물에 넣은 다음 밥과 야채를 넣고 죽이 될 때까지 끓여준다. 그리고 다 끓을 때 쯤해서 계란 하나를 탁 깨서 풀어주면 맛있는 죽이 완성된다. 샐러드부터 시작해서 푸짐한 재료에 이어 국수와 죽까지 먹고 나면 배가 부르지만 후식을 즐길 수 있는 배는 따로 있는 법, 커피와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기다리고 있다. 커피도 믹스와 원두로 나눠져 있어 입맛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 아이스크림은 초코와 호두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다. 평일점심은 어른이 1만5500원 초등학생이 9000원 평일저녁과 주말, 공휴일은 어른1만8500원 초등학생이 9000원이다. ‘사모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4인 이상 방문 시 와인 한 병’이 나온다고 크게 현수막이 붙어 있다. 65세 이상인 경우 경로우대증이나 주민등록증을 지참하면 1인당 2000원씩 깎아준다. 단, 음식을 남기면 환경 부담금으로 테이블 당 벌금 3000원이 부과되니 주의할 것! ●위치: 성내구립도서관 인근 (주소)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382-6(1층)●주차: 가능 ●메뉴: 평일점심 15500원 평일저녁, 주말, 공휴일 18500원 ●운영시간: 오전 11시30분 ~오후 10시 ●문의: 02-478-2682 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유러피언 스타일 프리미엄 허니 전문브랜드 센스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중몇 해 전 돌잔치에 갔다가 답례품으로 예쁜 유리병에 든 꿀을 선물 받은 적 있다.너무 앙증맞은 사이즈의 꿀을 받아들고 보니 아기 엄마의 남다른 센스에 감탄을 하며 ‘도대체 어디서 이런 선물을 준비했을까’ 하고 궁금해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가 아는 보통의 꿀은 꿀단지라는 단어가 있을 만큼 으레 투박한 큰 유리병에 담아 먹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식문화가 발달한 외국에서는 소단위로 포장된 다양한 벌꿀제품을 판매하는 허니숍들이 많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센스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 선물용으로 인기라고 한다. 외국에서나 볼 수 있던 허니숍을 잠실에서도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꿀로 만든 제품 판매신천역앞 리센츠 상가 지하에 샛노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허니 전문브랜드, ‘더 허니샵’이 지난 4월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스승의 날, 어버이날, 각종 기념일 선물로 주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와 고급스런 포장, 심플한 용기가 누구든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알고 보니 일본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사장님의 남다른 감각 때문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다 유학시절 보았던 허니숍의 매력을 잊을 수 없어 직접 창업에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꿀, 차, 사탕, 비누, 캔들, 수제 쨈, 식초, 허니 파우더 등 100 여종이 넘는 꿀로 만든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판매한다. 설악산에서 채밀한 철저한 품질검사 받은 벌꿀 사용일반 꿀 제품도 소량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헛개나무 꿀, 때죽나무 꿀, 대추 꿀 등 고급제품부터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아카시아 꿀까지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있다. ‘더 허니샵’에서는 깊은 설악산에서 채밀한 100% 국내산 천연벌꿀로 철저한 품질검사를 맡은 벌꿀만 사용한다. 벌은 농약이 묻은 꽃이나 과일에는 오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꿀은 그 자체가 유기농제품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한다. 꿀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천연 종합 영양제라고도 불린다. 매일 1~2스푼 정도 음용하면 피로회복, 피부보습 등에 특히 좋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하고 싶을 때, 또는 보다 간편하게 일상생활에서 꿀을 먹고 싶을 때 즐겨 찾을 만한 곳이다. 위치: 신천역 리센츠상가 지하 1층 93호영업시간:?오전 10시30 ~오후 9시(연중무휴)문의: 070-4228-0086온라인쇼핑몰 : www.thehoneyshop.co.kr우지연 리포터 tradenz@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새로운 현대병 ‘목통증’, 비수술적 치료로 해결한다 대학생 한재호(20·천호동)군은 최근 뒷목과 어깨 통증으로 학업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졌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진 통증은 언젠가부터 두통까지 동반하기 시작했다. 통증의학과를 찾은 한군은 증식치료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주부 이효정(45·풍납동)씨 역시 목통증 때문에 생활이 불편할 정도. 이씨 또한 통증의학과에서 신경치료를 받고서야 통증에서 해방됐다. 화인통증의학과 천호점 정상문 원장(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은 “잘못된 자세가 지속되거나 경추간판출증(목디스크)일 때 목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생활화와 컴퓨터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해 특히 젊은 층에서 목에 통증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한다.목과 어깨의 통증 뿐 아니라 집중력 저하와 만성피로에까지 이어지는 목통증. 정상문 원장과 함께 목통증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Q. 목통증의 원인과 증상은?A. 퇴행성변화로 일어나는 경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일 때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원인이다. 목디스크는 목 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의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면서 발생하게 된다. 또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자세, 오랜 시간 힘든 자세의 유지 등으로 목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C자’ 형태로 있어야 할 목뼈가 ‘일자’ 형태로 변형된 거북목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이로 인해 뒷목과 어깨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집중력저하와 만성피로,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까지 이어질 수 있다. 거북목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경우 디스크 탈출로 인해 목디스크가 발생할 수도 있고, 경추 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Q. 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젊은 층의 목통증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이유에서일까?A. 2010년경부터 급속하게 보급된 스마트폰의 영향이 크다. 요즘 버스나 지하철은 물론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은 고정된 자세와 경직된 자세를 유발할 뿐 아니라 장시간 움츠려 있는 동작으로 인해 퇴행성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 장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는 경추간판에 무리를 주어 경추부 통증, 목 디스크를 일으키는 요소가 된다. Q. 목통증의 통증의학적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A. 신경치료와 증식치료를 진행한다. 신경치료로는 경막외강주사치료와 내측지차단술, 신경차단술 등이 있다. 경막외강에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없애주게 되는 경막외강주사치료, 척추 후관절 주변의 신경을 차단해 통증을 억제해 주는 내측지차단술, 염증이 심한 경우 약물을 주입해 신경 주위를 미리 박리해 원하는 부위까지 약물이 쉽게 닿게 하는 신경차단술 등의 신경치료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요즘은 DNA 재생치료와 증식치료를 진행, 큰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Q. DNA재생치료와 증식치료의 원리와 장점에 대해 말해준다면?A. DNA재생치료는 조기치료가 가능하고 손상된 인대를 빠르게 재생시켜주어 원래의 기능을 빠른 시간 내에 회복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DNA 합성단계에부터 규격화된 DNA들이 조직재생과 상처치료에 관여, 빠른 재생과 치료가 가능한 안전하고 빠른 통증치료다. 10분 이내로 짧은 시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증식치료는 인대나 힘줄이 뼈에 부착되는 부위에 주사제를 투입해 국소부위의 성장 인자를 촉진,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영양분의 공급을 증가시켜 조직이 재생되도록 하는 원리다. 1주~4주 간격으로 5~6회 시행,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치료시간은 20분 정도 소요된다. Q. 치료 시 유의할 사항이 있다면?A. 목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전문적인 진료가 우선이다. 또한 의료진의 정문성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모든 통증치료는 그 치료효과가 뛰어난 치료법이지만 시술을 맡은 의료진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반드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전문병원을 찾아 숙련된 전문의에게 진단과 시술을 맡겨야 할 것이다. Q. 목 건강을 위한 평상시 생활수칙이 있다면?A.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을 피하고, 컴퓨터 사용 시 모니터의 위치를 시선보다 높이 해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 한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반드시 20~30분 간격으로 목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잠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지 말고 바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메모리폼 베개로 목을 편안하게 받혀주는 것도 목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도움말 화인통증의학과 천호점 정상문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빛날인 배재고 고종윤 “심리학은 상식에 도전하는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심리에 대한 틀린 통념이 일반화된 것도 많이 있고요. 행동과 마음에 대한 원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심리학이죠. 제대로 그 해답을 찾아보고 싶습니다.”심리학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접한 후 심리학의 매력에 푹 빠진 고종윤(3 문과)군. 저명한 심리학자들의 논문을 원문으로 읽고, 심리학적 지식을 심화시키기 위해 대학교 심리교실에도 참여하고 자신만의 실험으로 논문을 작성하는 등 자신의 관심을 채워나가는 데에 집중했다. 자기주도학습으로 성적도 최상위인 종윤군. 그의 학업에 대한 집중과 자신의 관심을 채워나가기 위한 열정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몸에 밴 자기주도학습, 전교1등 비결 고군은 ‘학원’의 문턱을 넘어본 적이 없다. 초등학교 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당연한’ 생활이었다. “처음엔 혼자서 공부하는 게 힘들기도 했고 뭐가 뭔지 방향을 잡기도 힘들었는데 차츰 공부의 방법을 찾았어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건 아니에요.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또 충실히 복습하고 모르는 문제는 학교 선생님들께 질문하는 것 정도요?”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방법을 찾았다. 바로 플래너였다. 월별, 주간별, 일별 계획을 세우고 그 실천여부를 스스로에게 확인받는 것. 자기주도학습만으로 중학교 전교1등을 줄곧 지켜낸 그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내가 하는 게 제대로 하는 건가?’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 열심히 노력했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 땐 회의감이 들기도 했다. 학원의 도움을 받는 친구들은 다양한 교재와 문제를 다뤄보고 또 특별한 문제 풀이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모든 것을 떨쳐버린 것 역시 더 열심히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그는 그만의 공부법과 노하우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졌다.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2년, 기숙사에서 수 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하며 스스로 터득한 자기주도학습방법, 계획표 작성법, 과목별 공부법, 기출문제 분석법 등을 멘티들에게 알려주었다. 또래 상담사 활동, 심리학에 관한 관심 높여 심리학자 달리와 라타네의 방관자 효과를 다큐멘터리로 접한 후, 심리학의 매력에 빠져든 종윤군. 학교에서의 또래상담사 활동은 그의 관심에 불을 지폈다.“상담을 위한 교육을 받았는데 심리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생겼어요. 특히 기초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커졌죠. 심리학에 대한 기초연구는 가장 실용적인 연구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좋은 지식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에 가장 필수적이자 실용적인 학문이라 생각합니다.”또래 상담사 활동으로 배운 것도 많다. 또래상담사를 찾은 많은 친구들이 특별한 조언 없이 자신들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는 것이다. 그의 상담사 활동은 또래상담동아리를 만드는 데로 이어졌다. 또 동아리 활동을 위한 심리학 스터디 그룹도 진행했다.“심리학에 대해 제대로 정의를 내리는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심리학에 대한 공부를 함께 해보기로 했죠.”심리학 스터디 그룹에서 함께 공부한 책 ‘심리학을 바꾼 40가지 연구’는 그가 심리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가장 권하는 책이다. 심리학이 어떤 학문인지에서부터 연구자의 연구 배경에까지 심리학을 연구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되고파 심리학에 관심을 집중하던 고군은 좀 더 심화적인 지식을 배우기 위해 서울대학교 심리교실에 참여했다. 또, 그곳에서 실험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정립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낀 고군은 직접 연구를 계획하기 시작했다.‘가수에 대한 호감도가 음악 인식에 미치는 영향’. 그가 쓴 논문의 제목이다. 실험계획서를 작성한 후 제대로 된 계획인지를 확인받기 위해 대학교수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 조언을 구하기도 한 고군. 서면지도와 함께 논문을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결과는 그의 가설과 맞아떨어졌다. 실험결과를 ‘강화-감정모형’으로 설명한 논문이 완성됐고 이 논문으로 그는 배재고 자율탐구대회인 ‘배재챌린저’에서 1등을 수상했다. 또 한국 청소년 사회과학 학술대회인 KSCY에서 우수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리학을 공부해 심리학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싶다는 종윤군.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학업에 대한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장학금과 기숙사 생활 등 선생님과 학교의 많은 도움을 받아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받은 게 많은 만큼 많이 베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공부해서 남 주자’는 제 신념을 실천하며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송파 박물관은 살아 있다 우리 지역의 가볼만한 박물관을 찾아보았다. 한성백제박물관, 몽촌역사관, 서울올림픽기념관, 롯데민속박물관, 광고박물관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용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살펴보고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놓치기 아까운 색다른 프로그램도 꼭 이용해보자. 500년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로비에 있는 성벽 단면은 2011년 발굴된 풍납토성에 있던 성벽의 단면을 떼어 설치한 토층이다. 높이 11m로 추정 복원하였으며 백제 초기의 수도성곽의 모양을 알 수 있다. 성벽단면은 켜켜이 쌓아놓은 흙 단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왼쪽이 안쪽 성벽이고 오른쪽이 바깥쪽 성벽이다. 성 바깥쪽으로는 해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성을 단단하게 쌓기 위해 나뭇잎을 깔아 올리는 부엽법과 흙을 다져 쌓아올리는 판축법을 이용했다. 이런 기술은 멀리 일본에까지 전달되었다. 그냥 보면 지나치기 쉽지만 알고 보면 오래된 역사를 지닌 역사물이라는 것에 감탄하게 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불규칙한 방형의 독특한 외관만으로도 화제 거리이다. 역사성을 건물에 담고 싶어서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의 특징을 섞어서 만들었다. 배의 한쪽 면처럼 기울어진 모양부터 건물 구석구석이 다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옥상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옛날의 돛이나 닻을 상징한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밖에서 보는 것보다 넓어 보이게끔 연출을 했다. 백제의 반지하식 집 구조를 본떠서 만든 것이다. 유물과학과 이경자 과장은 “백제라고 하면 공주나 부여를 먼저 생각할게 아니라 백제가 서울에 5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 며 “해외의 성을 보고 감탄하기 보다는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적지를 보고 감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물관에서의 하룻밤, 몽촌역사관몽촌토성에 위치한 어린이 체험형 박물관, 몽촌역사관은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꿈마을 캠프-‘가을밤, 꿈마을캠프! 쑥쑥쑥~생각이 자라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와 더불어 자연·문화·예체능을 자연 속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2 회(9.12(금)~13(토), 9.26(금)~27(토)) 시행된다. 첫째 날 오후 5시부터 둘째 날 오전 10시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몽촌역사관은 역사·음악 수업, 신체활동, 자연체험 등 어린이들의 사고와 오감을 발달시키는 프로그램을 기획함과 더불어 최근 급증한 가족 대상 야외 캠프 수요를 박물관 교육에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마련하였다. 윤수희 몽촌역사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체험학습의 좋은 기회로 가족이 함께 박물관에서 추억을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어린이가 박물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림피즘 교육체험전, 서울올림픽기념관서울올림픽기념관은 IOC 세계올림픽박물관 회원 뮤지엄이자 국내 유일한 올림픽 전문 박물관이다. 서울올림픽개최 25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 최초로 IOC올림픽박물관전 “The Hope Factory"를 개최한다. 전시는 IOC올림픽박물관(스위스 로잔)과 평화교육재단(네덜란드)이 공동으로 기획한 선진형 올림피즘 교육체험전이다. ‘최고를 향한 도전’, ‘상호 존중’, ‘아름다운 우정’이라는 세 가지 올림픽 가치가 경기장에서 뛰는 운동선수만을 위한 것이 아닌, 평화로운 세상을 소망하는 모든 사람들이 추구할 가치임을 상호 소통적 전시연출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2011년 스위스 로잔과 2012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적 있는 이 전시는 오는 12월 29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서울올림픽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무료 관람. 또한 IOC올림픽박물관전과 연계한 연령대별 유료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전시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IOC올림픽박물관전 관람예약은 서울올림픽기념관 홈페이지(www.88olympic.or.kr) 또는 유선(02-410-1354~5)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롯데민속박물관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미니어처 복원 전시 등 다양하고 생생한 전시기법을 통해 한국의 생활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롯데월드의 또 다른 공간이다. 선사시대부터 1940년대까지 시대별로 역사적 사건과 건물, 생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조선시대 장터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 민속식당가 ‘저자거리’에서는 파전, 모듬전, 비빔밥, 삼계탕 등 전통 음식을 판매하고, 민속사진관에서는 한복, 궁중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여름방학을 맞아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추억을 선물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민속박물관 관람과 동시에 배씨 머리띠, 요술 팔찌, 전통문양 노리개, 전통문양 반지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문양 이야기’ 패키지는 물론 선사시대 옷을 입고 원시인 인형 만들기와 공룡 화석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는 ‘원시인 체험 교실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원시인 체험 교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용 가능, 1회 어린이 요금 1만 4천원. 광고의 모든 것, 광고박물관 한국의 근현대 광고역사 120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광고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한국광고박물관’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광고 관련 전문박물관이다. 잠실대교 남단 광고문화회관 3층에 자리 잡은 한국광고박물관은 광고의 유래, 광고로 보는 한국사회문화사, 세상을 움직이는 광고, 광고제작 이야기, 광고체험, 공익광고, 광고교육 영상관 등 8개 전시?체험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광고박물관은 개관이래 10만명(2014년 7월말 현재)이 관람하였다. ‘박물관 견학 및 특강’, ‘광고 자문 및 멘토 스쿨’, ‘찾아가는 박물관’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광고를 쉽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직업선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2014-08-13
- 어릴 적 자세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무거운 가방과 잘못된 생활 자세로 어려서부터 척추측만증으로 고생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휘어진 척추, 틀어진 골반은 육안으로는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본격적인 성장이 이뤄지는 초등 고학년 시기는 바른 자세에 대한 검사와 맞춤형 교정이 필요하다.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우리아이의 바른 체형과 자세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통증을 호소하면 이미 교정 시기 놓쳐초등4학년 딸을 둔 잠실의 주부 이씨(46세)는 최근 학교에서 ‘바른체형 분석 보고서’를 받고 덜컥 겁이 났다. 체형 보고서에 딸의 어깨기울기가 우측으로 처져있고 골반의 상하 기울기는 좌측으로 기울어져있다고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당장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할지 교정 전문 치료기관을 알아보는 것이 맞을지 선 듯 결정하기 어려운 것이 보통이다. 어린이 척추측만증이 생기면 전체적인 신체 균형이 깨지고 내장기관에도 영향을 미쳐 호흡기 및 소화기 계통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척추측만증이 발생하는 경우 키가 크는 과정에서 각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몸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빠른 교정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 교정전문가의 말이다. 틀어진 골격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하면 이미 교정이 아닌 수술을 통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녀의 평소 자세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국민체력센터의 선상규 원장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는 영양과 활동성이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요즘 어린이들은 영양공급은 원활한 반면 학원에 많은 시간을 빼앗겨 신체활동이 적다. 척추, 목뼈, 골반을 중심으로 좌우 균형 있게 근육이 발달해야 균형 있는 몸을 유지하고 결국 학습능력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고 강조한다. 공부도 때가 있지만 성장을 위한 바른 체형 또한 시기를 놓치면 바로잡기 어렵다는 것. 아무리 좋은 교정책상이나 의자를 사용해도 스스로 자세를 바로잡으려는 일상생활에서의 노력과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이 선상규 원장의 설명이다. 제1성장기인 초등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초체력과 바른 자세 교육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균형성장을 위한 바른체형 방과 후 학교국민체력센터의 방과 후 프로그램인 바른체형팀은 최근 방과 후 학교를 통해 어린이의 바른체형교실을 운영,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파구 내에서는 버들초와 풍납초 등이 방과 후와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한 바른 자세 교육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방과 후 학교는 학부모 대상 특강을 통해 바른 자세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이후에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요구가 있을 경우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수업은 소도구와 음악줄넘기 등을 활용하여 흥미와 재미를 주면서도 바른 체형까지 유지할 수 있어 아이들도 즐겁다. 운동을 통해 뇌로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기억력 및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바른체형 방과 후 수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생활습관을 조기에 관리하고 인지시켜 이를 교육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바른체형 분석 보고서’를 통해 전신, 측면, 후면, 족압을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전면 바른 체형의 기준은 세로 중심선이 양 다리 사이를 통과해 상체의 배꼽, 가슴뼈, 얼굴 인중, 코끝 한가운데를 지나는 것이 바른 체형이며 좌, 우 몸통의 넓이가 같아야 한다. 측면은 신체중심선이 발 바깥쪽 복숭아 뼈의 바로 앞쪽, 무릎 슬개골 바로 뒤쪽, 엉덩이 중앙, 어깨 견봉 중심, 귀바퀴를 통과해야 한다. 초등고학년, 체형측정 및 분석 필수중학교 3학년 학부모인 김지윤(45세)씨는 “한참 공부에 집중해야할 시기인데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료결과를 받았다. 평소에 자세가 좋지 않다고 생각은 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다”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아이들의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멀리 보면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적향상에도 한계가 있다”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선상규 원장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녀의 몸에 대한 복합적 지원으로 보다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는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제1성장기인 초등고학년의 경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체형, 체력의 측정과 분석을 통해 적극적인 체형교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보다 많은 교육을 통해 보급이 되어야 하지만 현재는 공익적 서비스개념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고 있어 아직은 많은 교육현장에서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워한다.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국민체력센터에서는 바른체형교실을 통해 체형에 대한 집중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모의 수업을 실시하고 있어 자녀의 틀어진 체형이 걱정이라면 예약 후 체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02-418-6926). 도움말 국민체력센터 선상규 원장 www.goodbodyschool.com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
- 초극세사 선물세트 & 침구·생활 제품을 국내 최저가로! 초극세사 울트라파인 마이크로파이버(micro-fiber) 원단을 소재로 한 다양한 제품과 기능성 메모리폼베개, 메모리폼매트리스, 그리고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생활·침구제품 및 소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푸르맘’이 주부들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유수 백화점에서 메모리폼베개·매트리스, 전동무빙침대와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일회용접시 등 수많은 제품을 히트시킨 장본인이기도 한 푸르맘 김행석 대표는 “그동안 백화점이나 대기업, 단체용으로만 납품하던 푸르맘 제품들을 일반 소비자들에게로 선보이기 위해 매장을 마련했다”며 “최고 품질의 우수 제품을 국내 최저수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장”이라고 푸르맘을 소개한다. 이미 입소문만으로 깐깐한 주부들에게 인정받은 푸르맘. 최우수 상품만을 선보이는 합리적인 ‘원스톱’ 쇼핑으로 더욱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초극세사 제품, 가정용·선물용으로 GOOD푸르맘에서는 초극세사 울트라파인 마이크로파이버 원단으로 생산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1 이하 굵기의 울트라파인 마이크로파이버 초극세 원단으로 생산된 제품의 장점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고 또 인정받고 있다. “탁월한 세척력과 뛰어난 흡수력, 빠른 건조와 항균기능까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울트라파인 마이크로파이버 원단입니다. 피부 자극이 거의 없고, 보풀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 일반 제품과는 달리 호흡기 장애나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섬유먼지가 전혀 없어 아이들이나 피부가 약한 성인들을 위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재입니다.”푸르맘은 2012년부터 초극세사 울트라파인 마이크로파이버를 소재로 한 고기능성 생활용품을 생산, 유통, 판매해오고 있다.제품들의 종류도 다양하다. 기능성 세면타월, 바디타월, 주방타월, 층간소음방지 슬리퍼, 발매트타월, 헤어밴드, 목욕소품, 여성샤워랩가운, 유아가운, 유아속싸게, 배가리게, 턱받이 및 어린이용품과 뷰티용품 등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푸르맘 선물세트는 인기가 높은데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크라프트 박스를 포장재로 사용, 제품에 품격을 향상시켜 선물용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등산, 낚시, 골프, 배드민턴, 테니스, 마라톤 등의 각종 동호회의 기념품, 집들이, 개업, 이전 등 축하선물, 돌잔치·생신잔치 등의 답례품과 판매사은품으로 특히 인기가 높다”며 “품질이 우수하면서도 저렴하고 동시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 특히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눈으로 선별한 브랜드 침구·생활용품 이곳에서는 초극세사섬유 울트라파인 마이크로파이버 원단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 외에 기능성 메모리폼베개, 메모리폼매트리스와 방석, 쿠션, 이불, 패드, 소파방석, 카펫 등 품질이 우수한 침구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메모리폼베개, 메모리폼매트리스와 전동무빙침대는 김 대표가 2001년 롯데백화점 본점에 처음으로 선보여 ‘국내 백화점 매출 1위’라는 신화를 올린 제품. 푸르맘에서는 그 어디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베개와 매트리스를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불세트와 베개커버, 쿠션, 소파방석 등의 다양한 제품에서도 이곳 대표의 제품을 선별하는 안목과 심미안이 묻어난다. 아기자기한 무늬와 색상의 조화가 눈에 띄는 퀼팅 패드(카펫)는 주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들. 화이트색이 더욱 깔끔하게 느껴지는 아사 침구세트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세련되고 모던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지만 지극히 한국적인 문양의 제품도 있다. 김 대표가 직접 디자인, 생산한 다양한 피그먼트 조각천연염색제품들로 메모리폼매트리스, 메모리폼베개와 발매트, 쿠션커버 등이 인기가 높다. 국내 최저가, 소비자 만족도 UP 이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국내 그 어디에서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백화점이나 대리점처럼 판매수수료가 전혀 없고 인건비 또한 최소화, 그에 따른 혜택이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모든 제품들이 일반시중가보다도 최저 20~3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고품질의아사면 이불·패드·베개세트가 14만원, 초극세사 울트라파인 마이크로파이버 유아3종(속싸게·배가리게·턱받이)세트가 2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베개(메밀)도 1만원으로 판매한다. 문의 02-545-7832 광진구 구의동 212-3 CS플라자빌딩 2층(1층 치어스)www.pureumom.com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