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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부 게임과 스마트 폰에 빠진 자녀 구출하기 (*자녀와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이 쓰는 말 중에 ‘오타쿠’라는 말이 있다. 원래 일본에서 온 말인데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는 의미이기도 했지만 마니아와 다른 점은 어느 특정 분야에 너무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과 단절되기 쉬운 성향을 지닌 사람, 게을러 보이는 외모 등의 의미를 지닌다. 최근 이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오덕후’라는 이름으로 변화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 오덕후를 능가하는 사람들을 ‘십덕후, 백덕후, 천덕후, 만덕후, 억덕후 그리고 무한덕후’라고 칭하고 있다. 최근의 ‘오덕후’는 여러 가지의 특징을 지닌다. 그 중 아주 특별한 분야에 광적인 취미를 가지다 보니 당연히 사회성이 결여되어 자발적 왕따가 되기도 한다. 어느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진 어느 남성 오덕후가 만화의 주인공 캐릭터를 몹시 사랑하여 그 캐릭터가 그려진 긴 베개와 밥도 같이 먹고 결혼식도 올리면서 가장 완벽한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내용이 인터넷에 많이 소개되었다. 오덕후와 게임이나 스마트 폰 중독의 공통점 친구가 없어도 돼 ! 오덕후가 지닌 심각한 문제는 사회성 부족이다. 왜 오덕후는 사회성이 부족할까? 매체가 발달되지 않았을 때 놀이는 밖에서 놀았다. 그 놀이는 정족수가 만족되지 않으면 놀이 자체가 시작될 수 없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놀기 위한 노력을 자발적으로 해야 했다. 만약 4명의 아이들이 두 명씩 편을 갈라 놀이를 할 때 한 아이와 다툼이 있다면 다음에 놀이를 하기 위해서 그 아이와 다시 화해를 해야 한다. 그래서 양보나 존중, 이해의 미덕을 스스로 터득해 간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스스로 즐거움이 반감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호감을 갖도록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사회성을 터득해 나간다. 그런데 인터넷상의 놀이는 이러한 노고를 할 필요가 없다. 네트워크 상에는 수많은 ‘가상 친구’가 존재한다. 그들과의 만남은 아무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고 인터넷만 연결하면 된다. 그리고 같이 게임을 하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접속을 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어차피 인터넷상에서 자신을 기다려주고 반겨줄 가상의 친구들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 존중, 이해, 양보의 미덕을 아예 가질 필요가 없다. 그러다 보니 그 친구의 이해하지 못할 행동에 대해서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짜증이 먼저 생기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노력이 자신에게 크게 행복감을 가져다주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배려와 존중, 이해는 당연히 이기적 성향을 절제해야 하므로 재미가 없다. 어차피 온라인상에 편하게 놀 수 있는 친구가 널려 있기 때문이다. 원래 가벼운 달콤함은 강력한 중독성이 있기 마련이다. 현실이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그 환상적 달콤함에 빠지는 중독성은 매우 심하다. 부모의 입장에서도 과도한 학습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자녀의 환상적 행복을 잠시 눈감아 주고 싶기도 하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흉폭한 범죄에 노출되는 바깥 놀이 문화보다는 피시방이나 컴퓨터 앞에서 게임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는 판단에 게임을 즐기는 것을 허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자위한다. 이런 상황이 바로 수많은 청소년을 사회성이 부족한 오덕후를 양산하는 원리다. 피폐한 생활을 위로받는 환상의 게임과 스마트 폰 한국 사회의 특징 중 하나가 개인의 쾌락의 질적 수준이 매우 낮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실행 스포츠보다 관전 스포츠가 많이 발달되어 있고 자신이 ‘1박 2일’의 여행을 즐기지 못하고 ‘무한도전’을 하지 못하고 텔레비전에서 유명 연예인인 즐기는 것을 통해 대체 만족을 한다. 일제 강점기에 ‘명랑 정책’이라는 음모를 실행한 적이 있다. 나라 잃은 사람들의 피폐해진 삶을 달래기 위해서 명랑 소설이나 해학성이 강한 문화를 전파하는 전략이었다. 참담한 시대인 1930년대에 김유정의 해학적 소설이 등장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현실이 매우 힘들 때 사람들은 환상의 세계에서 그 행복을 보다 강력하게 추구하게 된다. 원래 쾌락은 현실 원칙을 떠나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한국 사회의 성인들은 자전거, 아웃도어 스포츠 등으로 수준 이상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그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심각한 수준의 과도한 양의 학습이 학교와 학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수준 높은 실행 취미 생활이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인터넷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매달려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런 환상의 즐거움은 그 질이 매우 낮고 지속성이 부족하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의 대부분은 아주 단순하여 질이 낮거나 선정적인 요소가 강하다. 수업 시간이 끝나면 대부분 아이들은 스마트 폰을 꺼낸다. 그리고 단순한 게임에 쉬는 시간을 보낸다. 그리곤 수업이 시작하면 그 게임에 비해 너무나 지루한 현실에 돌아와 몽롱한 시간을 보내고 만다. 이런 아이들을 우리는 구출해 내야 한다. 다음 호에 그 실제 방법과 원리를 연재한다. 1장 - 오덕후의 위기 2장 - 잘 놀아야 잘 산다 3장 - 게임에 빠진 자녀에게 철학적 사유로 구출하기 14장 - 게임에 빠진 자녀에게 철학적 사유로 구출하기 2 글 : 이성구 선생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일상문화카페 퍼스트페이지 사색하거나, 글을 쓰거나, 지인끼리 열띤 토론을 벌이거나... 유럽에서 첫 전파된 카페는 만남의 공간인 동시에 지식발전소였다. 이 같은 카페에 향수를 느끼며 송파구에서 알차게 운영되는 ‘줌마들의 지식 놀이터’가 있다. 주인공은 퍼스트페이지(1st page). 8호선 강동구청역 부근 고즈넉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일상문화 카페 퍼스트페이지. 창가에는 가죽공예, 뜨개질, 자수, 시네마 브런치 같은 다양한 강좌를 안내하는 손글씨가 빼곡히 붙어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아담한 카페 공간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졌다. 여행서, 인테리어, 수공예 서적을 모아놓아 손님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공유 책장을 비롯해 헝겊 인형, 가죽 소품 등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공예품, 사진 엽서, 디자인이 독특한 문구류가 전시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동아리 모임이나 강좌를 열기 위해 별도의 룸까지 갖췄다. 평범한 카페 공간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영화관으로 공연장으로 요리교실로 자유자재로 변신한다. 주인장 여덟 명이 만든 협동조합형 카페 “어른들을 위한 동네 놀이터인 셈이죠. 편안히 커피 한잔 마시며 취미 생활을 하거나 여럿이 배움을 품앗이하는 공간을 꿈꾸고 있어요.”공유선 대표는 말한다.카페 주인장은 모두 여덟 명. 이들의 인연은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서관 운동을 하다가 만났어요. 그 당시는 다들 유치원생이나 초등생 아이를 둔 엄마라 통하는 게 많았고 풍납동 ‘함께 크는 우리 어린이도서관’에서 5년 넘게 활동하면서 정을 쌓았지요.” 공 대표가 인연의 히스토리를 풀어낸다.세월은 흘러 아이들을 훌쩍 컸고 다들 마을공동체 컨설턴트, 방과후학습지도사, 패브릭인형강사, 독서논술강사로 ‘제 일’을 찾아 바삐 살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새로운 일’에 대한 갈증이 있던 터였다.“40~50대 우리 또래 여성을 위한 재밌는 카페를 만들자며 툭 던진 한마디가 실마리가 돼 창업이 일사천리로 이뤄졌네요.” 정희씨가 웃으며 말한다.협동조합형식으로 1인당 300만원씩 출자해 가게를 얻었고 마을사업공모에 당선돼 서울시로부터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었다. 처음처럼, 첫 만남... 등 초심의 의미를 담아 카페 이름을 퍼스트페이지로 짓고 2013년 11월 첫선을 보였다. 카페 운영 규칙은 8명의 주인장이 머리를 맞대고 세웠다.“착한 소비, 함께... 이게 우리의 카페 철학이에요. 공정무역 커피와 국산팥으로 만든 팥빙수를 선보이고 생협에서 구입한 정직한 식자재를 쓰고 있어요. 1회용 컵 사용을 자제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온 손님에게는 커피 값을 깎아주지요.” 정씨가 덧붙인다. 덕분에 손님들 사이에 ‘착한 가게’라는 이미지가 심어졌다고. 수공예, 요리, 그림책... ‘별별강좌’ 다 열려‘배움의 열망’이 강한 주부들의 속마음을 파고든 일상문화 강좌가 매주 열린다.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거나 품앗이 강의처럼 솜씨 좋은 ‘동네 엄마’가 ‘선생님’이 돼 가르치기도 한다. “취미삼아 십 수 년째 천연염색을 배워 자수를 놓는 분이 바느질 노하우를 전수해요, 또 다른 동네의 뜨개질 도사는 모자나 수세미 뜨는 법을 가르치죠. 이런 식으로 대여섯이 오순도순 배우기 때문에 반응이 뜨겁습니다. 초급반을 열었다 수강생 반응이 좋으면 중급, 고급반으로 이어지고요. 강사와 수강생, 공간이 연결되니까 색다른 동아리가 계속 만들어 지는 중입니다.” 공 대표가 설명한다. 허은미 같은 동화작가를 초청한 강연회, 별자리로 알아보는 성격유형 같은 특색 있는 전문 강좌를 비롯해 벼룩시장, 영화상영, 음악회 같은 소소한 이벤트가 수시로 열린다. 덕분에 입소문을 듣고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열혈 손님도 여럿 있다고. 줌마들의 ‘문화 놀이터’주인장이 여덟이나 되다보니 카페를 연 후 소소한 갈등도 있었다. 하지만 융통성과 현명한 협상기술을 터득하며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중이라고 입을 모은다. “카페를 연다고 했을 때 동업은 힘들다며 지인들이 말렸어요. 1년쯤 지나니까 ‘내 일’이 있는 나를 다들 부러워하네요. 협동조합형태의 사업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도 꽤 받아요.” 박정임씨가 귀띔한다.카페가 일상의 문화공간으로 튼실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재정자립은 필수. 주인장들은 아이디어를 모아 먹거리 공동구매를 하거나 공예품을 팔며 고군분투중이다. “겁 없이 덤볐고 여럿이 힘을 보태니까 여기까지 왔네요”라는 8인의 카페지기는 “동네의 관계망이 촘촘해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가는 강좌들이 커다란 에너지원”이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9월 일상문화 강좌홈메이드쿠키&떡만들기 (토 오전 10시~12시) 쿠키, 브라우니, 찹쌀떡 만들기(4회 5만원)손뜨개질 (월 오전10시~12시)뜨개질 기초, 아크릴수세미, 모자 뜨기 (수강료 무료, 재료비 별도)시네마 브런치 (매월 셋째주 화)영화 감상 후 브런치 즐기기 (1만원) -위치 : 8호선 강동구청역 4번 출구 100m (올림픽로 49길 8)-문의 : 070-4190-2646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노안? NO, 자연스러운 신체변화 정도로 받아들여야... ‘우리 몸이 1천 냥이면 눈은 900냥’ 눈의 소중함을 대변하는 말이다. 인간이 받아들이는 총 정보량의 85%가 눈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신체기관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눈.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시작되는 노안은 백내장의 초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심각한 안질환을 초래해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살기위한 눈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자연스러운 신체변화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40대 중반부터 노안이 시작 되 지금은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면 돋보기가 있어야 글자가 보인다는 이정애(49세, 주부)씨. “가까이 있어야 잘 보이던 작은 글자가 언제가 부터 일정한 거리가 유지 되어야 보이기 시작했다. 시력이 나빠지니까 집중력과 이해력도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신체가 늙는 것은 어쩔 수 없고 나도 이제 늙는구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서글퍼졌다”고 한다. 처음에는 서서히 눈이 흐릿해지더니 불과 몇 달 만에 확연하게 시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더니 노안과 함께 백내장이 시작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고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 그러나 노안이라고 해서 낙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너희들이 의사가 되면 노안이라는 말은 쓰지 마라. 조절마비안 정도로 보면 된다. 병으로 보지 말고 정상범위에서 벗어난 이상현상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신천 성모 맑은눈안과 임석범 원장이 의대 재학시절 자주 들었던 스승의 말이다. 신체의 기능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퇴화되듯 자연스러운 변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임석범 원장은 “남녀 구별 없이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지만 여성의 경우 갱년기가 시작될 나이가 되면 폐경 등 신체적인 변화와 함께 노안도 같이 오기 때문에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하게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노안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과 우려도 문제지만 방치해서도 안 된다.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의 노안수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멀게 봐야 선명하면 노안의 시작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으로 눈에서 초점 역할을 하는 수정체의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조절능력이 저하 되 발생하는 안질환이다. 가까이 있는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노인성 원시, 통증은 없지만 눈앞에 작은 점이나 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노인성 백내장 등이 대표적인 노안의 증상이다.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지만 보통은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에는 스마트 폰의 대중화와 PC작업 등의 생활습관으로 인한 ‘젊은노안’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휴대폰 문자나 신문을 볼 때 글자가 잘 안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눈이 금방 침침해지고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볼 때 초점전환이 느려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수정체의 혼탁에 의해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백내장과 초기 증세가 비슷하기 때문에 시력이 흐려지거나 이물질이 낀 듯한 느낌, 빛 번짐 현상 등이 일어나 눈이 늘 침침한 경우가 생기면 반드시 안과치료를 받아야한다. 특히 노안인가 싶게 시력이 저하되다가 다시 회복되는 경우 백내장의 초기증세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가 필요하다. 노안이려니 하며 방치하다 실명의 위기까지 맞을 수 있기 때문에 40대에 들어서면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한 눈 관리가 필요하다. 노안은 수정체의 문제, 음식으로 치료되지 않아비타민A, 오메가3, 아연 등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 눈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노안의 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노안은 영양불균형 때문이 아니라 수정체를 움직이는 근육의 힘이 없어져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 음식이 노안으로 인한 시력을 회복하는데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20-30년 이상 장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컬러 푸드의 섭취와 항산화물질을 많이 섭취해 눈 건강을 유지하되 노안과 관련해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습관변화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말이다. 김진국 안과전문의는 “눈은 가까이 볼 때 일하는 것이고 멀리 보는 게 쉬는 것이다. 20분 집중하고 10분 쉬는 ‘2010운동’을 통해 눈의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현대는 낮보다 밤에 더 화려한 조명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밝기조절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스마트 폰을 볼 때에도 30c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의도적으로 눈 깜박거림을 하도록 해 안구건조증이 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노안은 물론 각종 안구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처방에 따른 자신에게 맞는 인공누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노안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법은 노안을 교정하는 노안라식, 인레이 렌즈를 삽입하는 노안 렌즈삽입술, 백내장이 동반된 노안의 경우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을 통한 수술로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임석범 원장은 “노안 수술은 돋보기 보다는 효과 면에서 좋지만 어떤 수술도 완벽한 것은 없는 만큼 결국 본인의 불편함 정도에 따른 선택의 문제다”라며 “다양한 종류의 노안 수술이 있는 만큼 사전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안을 질병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인 변화로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은경 hiallday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주민 10명 모여 ‘안전한 의약품’ 배우자 송파구가 3일까지 ‘찾아가는 약 바로알기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9월 한 달간 지역사회 약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약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주민 10인 이상의 모임이나 시설, 단체 등의 참가신청을 받은 후, 교육 내용과 일정을 맞춰 주민들에게 찾아가게 된다.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법과 올바른 보관법, 약에 대한 궁금한 사항 등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이어트약물 ▲고카페인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다뤄, 약물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게 된다.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신청이나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보건소 의약과(02-2147-3531)로 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전통시장에서 추석명절 장보세요 광진구공영주차장, 비가림 시설, 화장실과 고객쉼터를 갖추고 택배서비스와 전통시장 상품권 및 할인쿠폰 등 서비스까지 겸비한 광진구 전통시장에서 ‘2014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연다. 9월7일까지 지역 내 자양골목, 중곡제일, 노룬산, 화양제일, 영동교, 능동로, 면곡골목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주민참여 행사, 할인판매, 경품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자양·화양제일시장에서는 추석 송편빚기 대회, 노룬산 시장에서는 송편빚기 시연과 과일깎기, 주부 팔씨름과 줄다리기, 고객장기자랑을 연다. 중곡제일시장에서는 제기차기와 동전던지기 대회, 영동교 시장에서 주민 장기자랑 및 제기차기 대회 등 시장별로 민속놀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능동로 시장과 면곡골목시장에서도 투호던지기, 윷놀이, 노래자랑, 팔씨름, 제기차기 등 행사가 실시된다.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알뜰하게 명절 제수용품을 장만할 수 있도록 명절 제수용품을 최대 5% ~ 1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과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하고, 쿠폰과 응모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자양골목시장과 중곡제일시장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이 중 자양골목시장은 9월5~7일까지 공영주차장에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다만, 주차장이 없는 영동교, 노룬산시장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시장 주변에 주정차를 허용하는 구간을 운영한다. 강동구추석을 맞아 강동구 전통시장 12곳이 9월1~5일까지 제수용품 할인판매, 경품 추첨 등 시민참여 이벤트, 공동마케팅, 시장특성별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상인연합회는 지역특산물 특판행사를 마련하여 각 시장에서 주민들이 시중가보다 15%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수용품을 10%~20% 할인해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또한 전통시장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래, 팔씨름대회 등 장기자랑, 비보이 공연, 경품 추천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수시모집 지원전략!! 냉정하게 접근해야 승산이 있다. 9월 모의고사를 치루고 나면 수많은 수험생들은 수시 모집을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된다. 대다수는 당장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할지, 논술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6회의 지원기회를 어떻게 전략을 짜야 가장 효과적일지 등을 고민하게 된다. 이에 6회의 수시모집 전략을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한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수시모집은 상향지원을 해야 한다는 환상을 버려라.수시모집에 대한 가장 오해가 바로 수시에서는 상향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의외로 많은 수험생들이 수시에서 합격하지 않으면 정시로 가면 된다는 매우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사실 통계적으로 수시에서 합격이 되지 않으면 오히려 정시에서는 더더욱 합격 가능성이 낮아진다. 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수시에서는 붙으면 가야 하기 때문에 상향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만 한 채 무조건 대학을 높여서 지원하려 한다. 결국 이러한 잘못된 전략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진학 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수시모집에서는 무조건적인 상향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최소한 재수를 하지 않고 다니겠다는 대학의 선을 결정하고 이 대학선 범주 내에서 성적을 고려하여 적정하게 지원해야 한다. 보통 무조건적으로 붙으면 간다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이유는 무조건 자신의 점수 대비 낮은 합격선의 대학을 지원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수시모집에서는 성적에 맞추어 적정선에 대학을 최소한 3군데는 지원해야 한다.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형은 논술을 이용한 전형이다.수시모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결정 중 하나가 논술에 대한 판단이다. 수시 모집은 이름은 다양하지만 큰 틀로 두 개의 전형으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학생부를 활용한 전형이고 다른 하나는 논술을 활용하는 전형이다. 이중 학생부 종합전형 등과 같은 전형의 경우 내신 성적을 기반으로 모집을 하는 전형이다. 대학마다 다르지만 수능 최저학력 조건을 요구 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 보통 이러한 학생부를 활용하는 전형의 경우 모집 정원이 많은 편이 아니다. 또한 주요 상위권 대학의 경우 합격선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이러한 전형에 유리한 경우는 추천전형 이거나 아니면 상대적으로 내신 성적을 받기 수월한 지역의 학교인 경우가 이러한 학생부 활용 전형에 유리하다. 따라서 대다수의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은 전형은 논술을 활용한 전형이다. 일선에 있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논술은 준비하기도 어렵고 합격률이 극히 낮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판단이다. 일방적으로 수능만이 모든 결정요소라는 식의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 수험생으로 하여금 매우 많은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논술은 분명 쉬운 것이 아니지만 꼼꼼한 세부 계획을 통해 준비한다면 분명 정복 가능한 시험이며, 대학 합격 가능성을 높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수시모집에서 지원 1,2,3 지원 전략을 이해하자마지막으로 실질적으로 수시 모집에서 6회의 활용전략을 말하고자 한다.수시 모집에서는 1,2,3 지원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즉, 1회의 상향지원, 2회의 안정지원, 3회의 적정지원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보통 이를 반대로 한다. 3회의 상향, 2회의 적정, 1회의 안정 지원을 많이 구사하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수시 모집에 대한 막연한 환상 때문에 나타내는 현상이다. 분명 수시에서 갈수 있는 대학선이 정시에서 진학할 수 있는 대학 선보다 더 높다. 즉, 수험생이 가고자 하는 대학에 합격할 확률이 수시모집에 훨씬 높다는 것이다. 또한 수시 모집에서는 지원 가능한 대학이 정시에서는 사실상 불가능 한 경우가 많으므로 수시에서는 절대도 막연한 상향지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수시 지원에 있어서는 매우 냉철한 분석이 필요한 것이다. 수험생 자신의 객관적인 수능 예상점수를 바탕으로 자격 조건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논술에 대한 준비를 어느 정도 했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시 모집에서의 지원전략이 나와야 한다. 현재의 대학입시는 과거처럼 눈치작전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제는 다양한 전형 방법을 분석하고 자신의 성적을 기반으로 꼼꼼한 계획을 수립해야 올바른 지원 전략이 나오는 시대이다. 수험생들이 자신들의 입시 전략을 치밀하게 세우기를 바라며 냉정한 분석이 합격률을 높인다는 사실을 다시금 강조한다. 글 : 로고스학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사랑채 ‘오늘은 뭘 먹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 때가 있다. 이것저것 모두 떠올려보지만 딱히 정하기 어려울 때 한정식만큼 편안한 메뉴가 또 있을까. 한정식도 차별화되는 요즘, 문정동에 위치한 사랑채에 가면 차별화된 메뉴와 정갈한 맛의 한상을 만나볼 수 있다.엄마 손맛이 느껴지는가 하면 새로운 맛이 느껴지기도 하는 사랑채. 평일점심코스를 이용하면 가격까지 부담이 없다. 주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을 찾았다. 꼭꼭 숨어있는 맛집, 가족 모임 장소로도 적당문정고등학교 앞 골목. ‘이런 곳에 식당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채는 골목 안에 꼭꼭 숨어 있는 듯한 느낌이다. 주택가 골목에 진입, 이리저리 식당을 찾아 눈이 바빠질 때쯤 ‘사랑채’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얼핏 건물 외관만 보고는 이곳이 식당이란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 하지만 워낙 입소문이 난 터라 의아심보다는 반가움이 앞선다. “2층으로 올라가셔서 안내받으세요”라는 주차요원의 말이 없었더라면 자칫 헤맬 수도 있는 분위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찾아오는지 궁금증마저 들 정도다.하지만 나무 계단을 올라 2층에 도착하자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나타난다. 단아하면서도 뭔가 전통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다. 이제야 한식당이라는 느낌이 든다. 모두 좌식테이블로 꾸며진 2층. 탁 트인 넓은 공간에 여러 개의 테이블이 놓여있고 2인, 4인, 6인, 8인실 등 별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3층에도 따로 방이 마련되어 있는 이곳. 입소문대로 상견례나 아기 돌잔치 등 가족모임을 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차별화된 메뉴, 맛도 합격점 이곳의 주 메뉴는 한정식 코스요리. 기본 코스에 활어회와 홍어삼합, 갈비찜 등이 추가로 상에 오르는 사랑채 B코스가 이곳의 가장 고급코스요리다. 다음으로 별채 A코스가 있는데 떡갈비와 활어회 등이 평일 점심 코스와 차별화된다.점심시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문하는 인기메뉴는 단연 평일점심코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점심시간에만 제공되는 코스로 1만5000원에 계절죽, 야채샐러드, 물김치, 초무침, 냉채, 양념코다리, 훈제오리, 전유화 등의 요리와 함께 된장찌개, 조기구이, 계절9찬 등의 식사를 즐길 수 있다.가장 먼저 호박죽으로 입맛을 돋운 후, 샐러드와 초무침, 냉채, 물김치가 상에 오른다. 흑임자소스와 신선한 채소와의 조화가 환상인 샐러드, 해파리와 누들이 적당히 섞여있는 냉채, 해초초무침과 적당히 익어 입맛을 자극하는 물김치. 어느 것 하나 각각의 맛이 뛰어나지 않은 게 없다. 일단 높은 점수로 식사를 시작, 다음 요리를 기대하는 중 잡채와 오리훈제, 양념코다리와 조랭이 떡국이 상에 오른다.좀 더 깊은 구수함이 느껴지는 잡채, 매콤한 양념코다리와 오리훈제요리도 계속 손이 가는 메뉴다. 재미있는 모양의 조랭이떡이 들어간 떡국도 깊은 국물맛과 쫄깃한 떡이 어울려 제법 괜찮은 맛을 낸다.마지막으로 돌솥밥과 녹두전, 여러 반찬이 한 번에 상에 오른다. 살짝 매콤하면서 간이 적당한 된장찌개가 특히 마음에 들고, 간이 적당히 배어 간장이 따로 필요 없는 녹두전도 맛나다. 간이 강하지 않으면서 집밥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반찬들이 정갈하다. 2층과 3층 넓은 공간과 다양한 개별룸이 마련되어 있는 이곳. 돌잔치나 상견례, 그리고 각종 가족모임이나 친지들과의 모임을 위한 장소로 예약손님이 특히 많은 곳이기도 하다. 평일 역시 부담 없이 친구들과의 만찬을 즐기려는 주부고객이 끊이질 않는 곳. 보다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 위해선 예약을 하는 게 안전할 듯. 위치 :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 도보 10분, 문정현대2차 아파트 주변(주소)송파구 문정동 65-12 메뉴 : 사랑채 B코스 3만5000원 별채 A코스 2만5000원 평일점심코스 1만5000원 운영 시간 : 11:30~22:00 평일점심11:30~14:30 ·주차 가능문의 : 02-430-3777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메가쇼에 선보인 메가 브랜드, 라비옹퀴진 주부들의 위시리스트가 한 곳에 모인 ‘메가쇼 서울 2014’가 지난달 8월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세텍(SETEC)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산업진흥원과 지페어스(G·Fairs)가 공동주최한 국내 최대 가정·생활용품·푸드 박람회. 주부들이 꿈꾸는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메가쇼 현장에 ‘라비옹퀴진’도 함께 했다. 유럽의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라비옹퀴진의 메가쇼 현장, 그 생생한 순간을 소개한다. 가장 많은 관심으로 주목 받은 ‘키친관’ 똑똑한 신소비 주부들이 실속 있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메가쇼. 메가쇼 서울 2014는 350개 부스가 설치되어 키친, 리빙, 라이프스타일, 푸드, 뷰티&헬스 등 총 5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운영됐다. 디자인가구, 홈 데코레이션, 생활욕실용품, 인테리어소품, 가전 등을 선보이는 ‘메가리빙관’과, 가전 렌털서비스, DIY&취미, 금융, 여행, 캠핑레저, 애완용품, 자동차, 프랜차이즈 등으로 구성된 ‘메가라이프관’, 유기농식품, 커피&베이킹, 농수산물직거래&전통식품, 로컬푸드, 가공식품 등으로 꾸려진 ‘메가푸드관’, 스킨케어와 뷰티&코스메틱, 건강 기능성식품, 다이어트, 헬스, 병원 등의 ‘메가뷰티&헬스관’ 등 주부들의 주요 관심사만을 콕콕 집은 품목이 전시되어 많은 주부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부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곳은 테이블데코와 주방인테리어&가구, 주방가전, 주방조리기구&식기 등을 선보인 ‘메가키친’관. 각 부스마다 문의와 질문이 끊이질 않을 만큼 주부들의 높은 관심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현장이었다.황수영(39·대치동) 주부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는 총 세 개의 홀 중 제일 먼저 메가키친관을 방문했다”며 “많은 브랜드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 많이 흥분되고, 아직 반도 둘러보지 않았는데 사고 싶은 게 정말 많다”고 말했다. 라비옹퀴진, 복합편집매장으로 단연 인기 메가키친관에 참여한 업체는 30여 곳. 식기와 주방가구, 탈수기, 공예품,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전문 업체의 제품들이 소개됐다. 라비옹퀴진은 여느 단일품목매장과는 달리 복합편집매장으로 참가, 보다 다양하고 세분화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20여개의 유럽 인기브랜드의 300여 종이 넘는 제품들을 전시,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냄비와 프라이팬에서부터 다양한 종류의 칼과 가위, 또 색상과 디자인이 눈에 띄는 각종 테이블웨어, 기능성행주와 앞치마, 티 타월까지 어느 것 하나 주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없을 정도. 정수미(46·잠실동) 주부는 “차터하우스, 칼슈미트, WMF, 휘슬러 등 주방용품으로 잘 알려진 유명 유럽브랜드에서부터 요즘 새롭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칸맘(SCAN MOM)의 여러 제품들까지 다양한 주방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은 느낌이다”며 “특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구입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격 또한 놀라울 정도. 라비옹퀴진에서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품질까지 뛰어난 유럽브랜드의 제품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하고 있다.송주미(50·하남) 주부는 “정말 유명한 제품들이 많아 이리저리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 좋았고, 가격이 착해서 또 한 번 좋았다”며 “가위와 컵, 냄비 등 여러 개를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말했다. 유럽주방용품, 직접 써봐야 진가 확인 이번 메가쇼 현장에서 라비옹퀴진은 시식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벨기에 그린팬 사용법을 직접 요리와 함께 설명하고 아울러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료시식의 기회도 마련한 것. 가족들의 건강을 1순위로 생각하는 주부들의 큰 관심이 모아졌다.홍선미(40·도곡동) 주부는 “요즘 프라이팬에 관한 말들이 많은데 설명을 들으면서 음식을 먹어보니 그 성능이나 안전성에 더욱 믿음이 간다”고 했다. 라비옹퀴진은 잠실 매장에서도 꾸준히 쿠킹클래스를 진행, 이미 많은 주부들이 참여하고 있는 인기클래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과 ‘맛’을 중심으로 선정된 레시피를 라비옹퀴진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만들어보는 시간. 최고의 쉐프들을 초청해 7~8가지 요리를 한 번에 배워볼 수 있는 알토란같은 시간이다. 라비옹퀴진 김주혁 대표는 “라비옹퀴진은 유럽 주방용품전문매장인 동시에 요리를 직접 해 볼 수도 있고 또, 누구나 쿠킹 공간을 대여해 모임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며 “유럽주방용품은 직접 사용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매장을 방문하고 또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쇼의 아쉬움, 이제 매장을 방문하세요 4일 간의 메가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시 기간 중 총 4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주최 측이 추산할 만큼 큰 인기를 모은 행사였다. “그때 그 제품을 더 샀었어야 하는데......”“친구가 같은 제품을 사고 싶다는데 행사가 끝나버려서.”“검색해봤더니 그게 최저가더군요.”아쉬움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메가쇼는 끝났지만 메가쇼에서의 특별함은 라비옹퀴진 잠실본동 매장에서 이어진다. 김 대표는 “이번 메가쇼에 전시된 제품들은 라비옹퀴진 매장에 전시된 제품들의 일부로 행사가 끝난 후에도 라비옹퀴진에서 같은 제품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며 “매장에서는 회원 가입한 고객들에게 10% 적립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더욱 더 알뜰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위치 석촌호수로 118 청호빌딩 2층문의 1599-8343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02
- 평범한 생일상은 가라~~ 일 년에 한번 돌아오는 생일, 어른들은 더 이상 반갑지 않지만 아이들은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다. 일 년에 하루 주인공이 되어 공주드레스도 입어보고, 친구들에게 카드도 받고, 부모님께 선물도 받고 하니 기다려질 수밖에.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신나는 건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생일파티다. 정성스런 엄마표 생일상도 좋지만 한번쯤은 색다른 공간에서 친구들과 멋진 생일파티로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우지연 리포터 tradenz@nate.com 이벤트형 오감발달에 좋은 ‘어린이 플라워 생일파티‘올림픽공원 건너편에 위치한 카페 크링(Kring)은 인근 아파트 엄마들의 아지트로 유명한 곳이다. 학교와 학원이 근처에 있다 보니 어린이를 동반한 엄마들이 많이 온다. 현역 플로리스트인 사장님의 손재주를 눈여겨 본 엄마들의 요청으로 특별한 생일파티를 원하는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꽃꽂이 클래스를 직접 진행해 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난 꽃꽂이 수업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생일파티를 열 수 있다. 마침 리포터가 방문한 날, 생일파티가 있어 수업을 들여다보니 유치원생쯤 되어 보이는 여자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꽃으로 장식한 동그란 니스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보였다. 갖가지 꽃과 빨간 방울토마토도 달고 제법 예뻐 보였다. 김윤희 플로리스트는 어린이 꽃꽂이는 꽃향기도 맞고 섬세한 손동작, 다양한 색상 등을 경험하면서 오감을 통한 두뇌발달, 창의성, 아이들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단지 먹고 노는 생일파티보다 아주 특별한 경험을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플라워 생일파티’는 꽃꽂이 수업 포함 2시간 30분 전용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재료비와 어린이 음료 포함 2만 5000원이다. 커피 및 각종 음료와 크로와상 샌드위치 세트, 허니 바게트볼 , 쿠키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하다.최소인원은 6명이며 적어도 1주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어린이 플라워 테라피 교실도 정기적으로 열린다. 위치: 신천동 파크리오 B상가 2층 (상가, 올림픽 공원 내 주차 가능)문의: 02-2203-3111 키즈 카페형 신나는 놀이와 맛있는 음식을 한꺼번에 ‘딸기가 좋아 올림픽공원 점’얼마 전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 오픈한 ‘딸기가 좋아 올림픽공원 점’은 키즈카페로는 드물게 300평이 넘는 드넓은 공간과 편리한 주차로 엄마들 사이에 이미 소문난 명소이다. 한여름 한겨울에도 날씨에 상관없이 뛰어놀기 좋아 아이를 데리고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엄마들도 많다.딸기가 좋아에는 바람언덕, 똥치미네 집, 붕붕 마이카, 편백나무로 만든 놀이터 등 전문 디자이너와 교육프로그래머가 설계한 연령대별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이탈리안 쉐프가 자신 있게 내 놓는 우리 먹거리로 만든 고급스런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 해물 떡볶이, 볶음밥 등 갖가지 요리와 비타민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아빠 엄마들이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 부모 공간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과 엄마들의 니즈를 200 퍼센트 충족시켜 준다.딸기가 좋아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동안 엄마들은 편한 편상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생일파티 장소로도 손꼽힌다. 현재 20명이 들어 갈 수 있는 생일파티룸이 따로 있으며, 생일파티시에는 모든 음료와 음식을 직원들이 직접 서빙해 준다. 10월까지 생일파티 시, 사회자가 무료로 생일 이벤트를 진행해 준다. 딸기 캐릭터 인형이 룸에 들어와 사회자와 함께 케이크 커팅, 마술쇼, 생일축하노래, 선물 교환, 기념사진 촬영 등을 같이 한다.입장료는 성인 5천원(음료권으로 이용가능), 소인 1만2천원이며 파티룸 대여료는 2시간 기준으로 주중 5만원, 주말 7만원이다. 무료 생일파티진행 이외에 딸기가 좋아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강강술래를 하며 나만의 소원놀이 키트를 만들어 보는 ‘달맞이 강강술래’,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엽서만들기‘라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위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내(구정, 추석 당일만 휴무, 남 3 ·4 문 이용 주차)http://op.dalkicafe.com문의: 02-2203-2761 야외형 푸른 하늘과 푸른 잔디를 벗삼아 ‘야외에서 여는 생일파티’학원 다니랴, 학습지 하랴 요즘 아이들은 바쁘다. 그러다 보니 정작 햇빛 아래서 뛰어 놀 시간은 별로 없다. 생일 하루쯤은 친구들과 맘껏 자연 속에서 뛰어 놀게 하는 건 어떨까?요즘 웨딩을 비롯하여 야외에서 여는 각종 파티와 연회가 인기다. 이참에 우리 아이 생일파티도 특별하게 푸른 하늘과 푸른 잔디를 벗삼아 야외에서 마련해 준다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더욱이 아이의 생일이 봄, 가을이라면 금상첨화!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가까운 공원이나 강변에 간단하게 돗자리를 깔고 생일 촛불을 친구들과 불고 케이크를 함께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생일파티가 될 것이다.생일 주인공 엄마가 혼자서 준비하는 것이 부담이라면 포트럭 파티(potluck party)형식으로 초대받은 엄마들이 각자 음식을 한 가지씩 맡아 해 오면 부담을 줄 일 수 있다. 음식 솜씨가 없어 포트럭도 걱정이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밥, 피자, 치킨을 사서 세팅해도 좋고, 아니면 요즘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런치박스 메뉴를 운영하고 있으니 미리 예약하여 준비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어떤 음식이든 어떠랴? 생일날 친구들과 넓은 야외에서 숨바꼭질, 잡기놀이, 공놀이 등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보다 신나는 생일파티는 없을 것이다. 참고로 송파구 올림픽공원,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멋진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다가오는 가을, 우리아이에게 특별하고도 즐거운 생일파티를 선사해 보자.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런치박스:아웃백 스테이크 런치박스 9900원 ~ 2만5000 2014-09-02
- 제대로 된 90일 수능영어 학습법을 말한다 90일 남은 시점에서 필자는 수능영어 100일 학습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족집게 수업을 해달라는 제의도 많이 받는다. 위에서 말한 1.3%의 확률을 걸고 시험에 나올 지문을 찍어서 맞추고 ‘적중률 몇%’ 라고 말하는 광고에 기대를 건다면, 기대를 가진 학생자신의 대학갈 확률도 1.3%가 되는 게 맞다. 지문을 점쟁이처럼 찍어 맞출 수 있는 확률에 나의 미래를 걸고, 암기하는 것보다, 수능 시험장에서 시험지에 나온 지문을 정확히 해석하고 선택지를 고민하여 정답을 마킹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준비한 학생이 대학갈 확률이 100배는 높다. 다만, 교육평가원이 수능문제를 만들 때, 유독 좋아하는 지문의 논리구조는 있다. 이들은 출제오류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정답이 확실한 지문들을 선별한다. 다시 말하면, 글의 논리구조가 확실하고 정답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지문과 오답률을 높이기 위해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4개를 만들지만, 확실한 정답1개는 확연히 보이도록 구성한다. 그런데 장문독해 2개를 제외한 수능 영어지문의 글자 수는 130자, 많아야 150자 이내이다. 그 말은 이 지문 내에서 펼칠 수 있는 논리의 구조나 주장의 전개방식을 수백, 수천 가지의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논리구조가 확실한 양질의 지문들을 EBS 수능연계교재 중에 잘 선별하여, 논리전개방식을 분석하고, 핵심내용에 해당하는 문장들과 그들의 반복에 의해 등장할 수밖에 없는 동의어/반의어 표현을 잘 구분하여 문장과 문장사이의 유기적인 관계(예시, 입증, 반증, 대조, 반전, 비교 등) 이해하는 학습을 큰 틀로 유지한다면 빈칸추론, 연결사, 글의 순서, 삽입, 요약의 난이도 높은 유형뿐 아니고, 요지, 주장, 제목, 주제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되는, 가장 현장에서 실전답게 쓰이는 영어의 기술들이 된다. 단순암기에 의존하는 학습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반복학습은 그 효과가 현장, 실전에서 크게 구분된다는 것은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여기도 주의해야할 점은 있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 비문학적 논설문의 논리구조를 파악하는 것의 가장 큰 비중은 바로 ‘정확한 해석’이 근간이 된다. 다시 말하면, 해석을 다 해놓고도 논리구조를 이해 못해 정답을 찾지 못하는 학습방법에도 문제가 크지만, 해석 자체를 못하고 단어 뜻조차를 모르는 경우는 최악의 학습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구문독해학습과 단어암기가 가장 기본으로 병행되어야 할 것이지만,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특정한 보충교재를 사용하기 보다는 EBS 수능연계 교재 내의 지문으로 ‘구문해석-어법-문법 학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약간만 받는다면 충분히 효율적으로 가능한 학습법이다. 이제 ‘90일 영어학습법’에 대해 정리하겠다. 외국어를 이해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단어를 암기하고, 이 단어들을 연결하는 규칙인 영문법을 이해하는 학습을 하면서 꼭, 그리고 항상 반드시 기억할 중요한 학습목표가 있다. 바로, 그 학습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단어와 문법을 배우려 하는지를 기억하라. 이 모든 과정의 언어학습은 그 최종 목표가 ‘생각하는 힘’을 길러서, 특정 정보나 상황이 주어지면 이를 이해하고 인지해서, 가장 보편타당한 판단을 스스로 내리는 것 아닐까? 그 판단을 통해, 결론을 말로 하는 speaking이든, 글로 쓰는 writing이든, 귀로 듣는 listening으로 하던, 중요한건 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수험생들은 이 과정을 종이 시험지에 적힌 지문 속 영어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수능영어는 단순 암기시험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정통 reading skills’에 근간을 두고 학습하면서, 실전모의고사 풀이연습을 통해 문제풀이 skills를 주1회 정도 규칙적으로 병행한다면 90일은 생각보다 길고 효과적이면서, 노력여하에 따라 기적적인 역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건 집중력과 흔들리지 않는 여러분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다. 수험생은 시험장에 혼자 들어간다. 그곳에 있는 동안은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 여러분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최선책은, 남은 90일 효과적인 학습방법으로 후회남기지 않고 여러분의 열정을 모두 불살라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비로소 11월 13일 아침, 시험장 책상에 앉아 후회와 불안을 뒤로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라는 그간 노력에 대한 겸허한 자세와 자신감으로 평소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다. 나는 긍정의 힘을 믿는다. 그리고 땀과 노력에 대한 대가도 의심의 여지없이 믿는다. 필자도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존중과 합격의 염원을 빌어본다. 유승엽 강사현 신촌 메가스터디 영어 담당현 노량진 비타에듀 영어 담당현 레마어학원 고3 전임Tel.(02)3401-09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