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포자 비율 70%인 세계적 수학강국 최근 조사를 보면 일반계 고등학생 2명중 1명은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학 포기자’이며 수능 시험에서 수험생 10명중 3명은 30점 미만의 최하위권의 성적을 받고 있다.고3이 되면 70%가 넘는 학생이 수포자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뉴스에서만 보면 우리나라는 수학 최강국에 속해있다. 이러한 극명한 모순을 마주하자니 오랫동안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선생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다. 하지만 수학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과목임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학입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과목이고, 문과든 이과든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수학적 분석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내원하시는 학부모에게 자녀 수학의 현주소를 물어보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당황해하며 동문서답을 하신다. “학원에서 알아서 잘 지도해주세요”, “학원을 여러 곳 다녀도 성적이 안 올라요”와 같은 매우 안 좋은 경우와 “이번 중간고사에서 90점을 받았는데 지금 배우는 도형 쪽은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정도의 일반적인 대답을 하신다. 수능까지 공부해야하는 수학단원은 정석을 기준으로 문과는 39단원, 이과는 61단원이나 된다는 것을 아시는 학부모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학생이 수포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이 많은 단원을 과연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부해야 할까를 학생과 같이 고민해야한다. 많은 비용을 들여 학원을 다니게 해주면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부모라면 2명중에 1명꼴인 수포자인 자녀를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좋은 선생님이 중요수학은 이해의 학문이다. 이해가 되면서 머리가 팽팽 돌아가게 되면 수학은 아주 재미있는 과목으로 바뀐다. 문제는 좀처럼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어떤 학원들은 문제를 많이 풀리고 유형을 거의 암기하게 하는 스파르타식 방법으로 수학만점을 약속하기도 한다. 일부 과외선생님들은 아예 답지를 외우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수포자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수학은 선생님이 중요하다. 원리와 개념을 완벽하고 가능하면 재미있는 방법으로 이해시킨 후 아이들 수준에 맞춘 문제를 풀게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어야 한다. 혼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수학은 능력있는 선생님의 도움이 있으면 날개를 달아주는 효과가 되어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이 가능하다.자녀가 수포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최소한 아이에 맞는 좋은 수학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문의 02-563-3191/ 02-402-3191 송파독립운동학원 수학 대표강사 김 종 혁http://www.songpadr.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요실금의 증상과 치료 요실금을 진료하다보면, ''주위에는 저처럼 찔끔거리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거 같은데, 모임에 가 봐도 다들 아무렇지도 않고, 저만 그런 것 같아 속상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요실금은 자신만 가지고 있다고, 자신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은 굉장히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 유독 심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요실금이 있다고 서로 얘기를 거의 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싼다’라는 증상을 굉장히 수치스러워하고 얘기하길 꺼려한다. 가족에게도 쉬쉬하기 때문에 마치 요실금은 나만 가지고 있고 주위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잘못 알게 되는 것이다. 일례로 저희 병원에서 수술로 완치된 후,“원장님, 요실금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제가 수술하고 나서 이제는 깨끗해 졌다고 너무나 좋다고 얘길 했더니, 그때서야 친구들이 어디서 수술했냐? 정말 안 아프냐? 수술비는 얼마냐? 정말 좋아졌냐? 다들 물어보지 뭐예요"그렇다. 요실금은 너무나도 흔한 질환이지만 아무도 얘기를 안 하고 있었던 것이다. 40-50대의 중년 여성이면 40%이상에서 한두 번 이상의 요실금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1/3이상은 꼭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중등도 이상이다. 요실금의 주요 원인이 출산, 연령의 증가, 폐경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세 가지 주요원인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많은 연구에서 중년여성의 30-50%에서 한두 번 이상의 요실금을 경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요실금 현황에 대한 연구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50세 이상의 여성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3.38%의 높은 빈도를 보였다. 또한 연령과 분만횟수가 증가할수록 요실금 역시 증가했다. 요실금 종류에 따라서 조사한 결과에서는, 재채기하거나 뛸 때 소변이 나오는 복압성 요실금은 49%, 소변을 자주보고 급한 절박성 요실금은 22%, 혼합된 형태는 24%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절박성요실금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했다. 나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요실금. 실은 주위의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병원을 방문해 완치를 해 깨끗하고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요실금이 이렇게 쉽게 치료되는 흔한 질환이란 걸 알면 좀 더 자신있게 병원 문을 두드려도 되지 않을까?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빛날인 배재고등학교 3학년 최장현 “중학교 때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았어요. 공부하는대로 성적도 잘 나오니 별 부담 없이 영어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죠. 또 저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외교관이 되는 게 언젠가부터 제 꿈이 되었죠. 우리나라가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조금이라도 나라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최장현(3 문과)군이 들려주는 자신의 꿈과 목표다.전교부회장으로서 배재고 전체를 위해서도 일조하고 싶다는 최군. 눈웃음이 매력적인 장현군은 인터뷰하는 동안에도 연신 밝은 미소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줬다. 영어, 가장 좋아하는 흥미로운 과목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테이프 듣는 것이 생활이었다는 장현군은 중학교 때 텝스 공부를 하며 영어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영어는 공부하는 대로 곧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텝스 공부가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수능보다 더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접했던 것이 고3이 된 지금 많은 도움이 됩니다.”고등학교 진학 후 문법공부에도 집중, 영어는 늘 1등급을 자신한다. 수능을 얼마 앞두지 않은 현재 그는 4~5년 치 기출문제를 접하며 수능에 완벽대비하고 있다.동아리 활동 역시 영어와 관련된 영자신문반을 선택했다. 1년에 2회 발간되는 배재고 영자신문을 만드는 것이 영자신문반 활동. 1학년 땐 직접 기사를 쓰는 데에 집중했고, 팀장이었던 2학년 때에는 기사 교정이 주요 임무였다.장현군은 “일단 한글로 기사를 완성한 후 영어로 다시 옮기는 과정을 거쳐 영어기사를 작성했다”며 “영어로 된 기사에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은 없는지 또 어색한 문구는 없는 지 등을 살피는 것이 팀장으로서의 일”이라고 말했다. 토론, 스스로 ‘깊은’ 공부 할 수 있어 사람들과 잘 섞이며 친구들을 쉽게 사귀는 것이 자신의 장점이자 강점이라는 장현군. 그래서일까. 학기 초, 늘 그는 많은 인기를 모으며 학급 회장에 선출되곤 했다. 지난해에는 배재고 전교부회장으로서의 책임까지 맡게 된 장현군은 학생회 활동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학생회 소속으로 한 일 중 가장 의미 있는 일로 그는 ‘배재 어플리케이션’을 꼽았다.“우리 학교만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간표는 물론 게시판,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방과후학교 신청까지 가능하죠. 외부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우리학교만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교내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입니다.”무더운 여름, 편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 하복을 마련한 것도 이번 학생회 활동의 큰 성과다.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또 친구들과 소통하는 데에 익숙한 장현군은 2학년 때 교내 토론대회인 ‘협성토론대회’에 도전했다. 세 명이 팀을 이뤄 도전한 토론대회.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논제로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 인생의 첫 토론대회. 많이 떨렸지만 배운 것이 더 많았다고 그는 말한다.“반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데에는 익숙했지만 선생님과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 곳에서의 토론은 처음이라 많이 떨렸습니다. 처음엔 공부한 내용을 그냥 ‘읽는’ 수준이었다가 대회가 진행될수록 진정으로 ‘토론’을 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특정한 주제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내용을 찾고, 또 깊게 공부할 수 있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장현군 팀은 대회에서 3위를 수상했고, 3학년 때 다시 토론대회에 도전한 그는 2위라는 좋은 성적을 얻었다. 축구, 마음 맞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뛰어난 리더십으로 늘 많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장현군. 그에게 빠뜨릴 수 없는 게 또 하나 있다. 바로 축구다. 스스로가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만 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다”는 장현군은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웬만하면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며 “친구들과 땀 흘리며 몸을 움직이고 나면 공부도 더 잘 된다”고 확신했다.친구들과 팀을 만들어 출전한 학교장배 축구대회(2013)에서 우승한 경험은 그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었다.그는 “축구대회에 참가하길 원하는 친구들과 팀을 이뤄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정말 좋았다”고 했다. 정치외교를 공부해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장현군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 딱딱하고 사무적인 관계는 지양, 사람 대 사람으로 교감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했다. 특히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려 우리나라가 더 좋은 이미지를 갖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고도 했다.그 누구보다 활발하고 사람들 속에 섞이길 좋아하는 장현군.“많은 사람들과 교감하고 또 함께 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융통성 있게 대처할 줄 아는 사람, 또 깨끗한 공무원으로서 흠 잡히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묻지마 악성 민원 뿌리 뽑는다 광진구가 악성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행정력 낭비와 주민 피해를 방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민원인은 지난해 9개월 간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총 3438건의 불법주·정차 신고를 했으며, 하루에 최고 115건의 민원을 제기한 날도 있었다. 대부분이 ‘묻지마 식’ 민원으로 이 중 80%는 야간에 접수해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야기하고, 당직근무자와 현장 단속원이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행정력이 낭비됐으며 허위 신고도 의심되는 상황이었다.광장동에서는 주민들이 무분별한 주차민원으로 피해가 극심함을 호소하며, 민원해결 요청 시위 및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교통지도 업무를 마비시키는 악성민원을 근절하고자 지난해 9월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하고, 4주간의 현장 상주 근무와 수십 건의 CCTV 자료 확인, 핸드폰 기지국 조사 등으로 허위 신고 여부를 밝혀내 지난해 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으며, 법원은 지난 2월 민원인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고, 민원인이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벌금이 확정됐다.한편 광진구는 단순 반복적인 민원, 허위신고, 주취민원, 폭언 등에 대해서는 ‘악성민원인 고발 및 대응지침’을 마련해 인적·물적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행복한 가족학교 강동구가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가족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6일부터 권역별로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등에서 ‘행복한 가족학교’를 운영한다.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가족학교는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며 대상은 만 5~10세 자녀를 둔 가족으로 5개 권역별로 14~17가족, 총 200여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회에 걸쳐 가족교육, 가족체험, 가족상담으로 구성되며 부모와 자녀 간 결속력 강화훈련과 성공적인 자녀 양육법을 교육하고 가족의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문화체험으로 진행된다. 또한 가족갈등 및 자녀양육 문제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11월에는 행복한 가족학교를 수료한 30가정을 선정하여 1박2일 가족캠프를 떠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강동구청 가정복지과나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3425-5784 02-471-08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논술전문관 오픈 - 한맥국어학원 오는 9월 6일부터 2015학년도 대학교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원서접수와 함께 논술시험 등의 수시 전형 또한 실시된다. 주요대학들의 2015학년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대거 완화됨에 따라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논술전형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 빠르면 수능 전인 9월말(한양대, 연세대 등)부터 치러지는 논술. 그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맥학원 김동한 논술대표강사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수능과 논술 함께 대비해야 “수능최저등급이 완화되면서 올해 논술전형 실질경쟁률이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논술 자체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이라 할 수 있죠.”김 대표강사는 대입 원서를 작성할 때부터 신중을 가하라고 조언한다. 9월 3일 치러지는 9월 모의고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매우 엄밀한 기준’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 즉 시험의 난이도, 응시생들의 표본 변화와 상관없이 자신이 지켜낼 수 있는 안정적인 등급과 수능 최저기준이 일치하는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입시생들 특히 현 고3학생들은 수능최저등급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매년 수험생들의 절반가량이 수능최저등급을 충족시키지 못해 논술실력과 무관하게 불합격하는 만큼 수능최저등급의 벽은 높고도 멀다. 김 대표강사는 “수능과 논술대비의 적절한 시간분배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수능 없는 논술 성공은 실현 불가능한 꿈에 가까운 만큼 수능과 논술 모두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의고사 중심으로 최종 마무리해야 그렇다면 논술 마무리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김 대표강사는 (대학별)모의고사 풀이에 집중할 것을 당부한다. 논술전형은 단시간에 대비할 수 있는 전형이 아니다. 현 고2라면 여름방학을 전후로 인문논술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논술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사고력의 문제다. 고3이 되기 전 사고력을 키우고 배경지식을 쌓아두는 것이 논술에 큰 도움이 된다. 고3이 된 후에는 실전 위주의 학습에 치중해야 한다. 그리고 논술 시험을 코앞에 둔 현 시점에서는 기출문제 풀이와 모의고사를 통한 유형별 점검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 반드시 지원 희망하는 대학의 출제유형에 대해 미리 살펴봐야하며, 난이도와 변별력을 갖춘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이때, 기본적인 답안 작성요령과 제시문 파악 등을 핵심적으로 익히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멘토링이나 조언이 단연 큰 도움이 된다. 시간 안배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현재 모의고사 집중반에서 논술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답안을 작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답안의 완성도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각 학교의 정해진 논술시험시간에 따라 100~120분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 내에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도 반드시 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우수한 답안도 제 시간 안에 쓸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 2015학년도 논술, 체감난이도 쉬울 것 지난해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살펴보면 고등학교 교과서 활용도가 증가한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제시문 또한 어렵지 않으면서 짧은 것이 많다. 따라서 2015학년도 논술 또한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교과서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 또한 쉬울 것”이라는 것이 김 대표강사의 단언이다. 하지만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인 논술. 답안의 차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략적으로 차별화된 답안을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자신이 아는 개념이라도 대학 측 출제의도에 따른 ‘정확한’ 답안 작성 요령이 필요하다. 입시논술은 ‘잘 쓴’ 답안이 아닌 ‘정확한’ 답안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9월 모의고사 성적 발표와 수시원서 접수로 어수선해진 교실. 마음을 다잡고 논술과 수능 모두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대 7의 비율로 논술과 수능에 집중하되 상위권 학생이라면 논술과 정시 모두를, 중하위 학생들이라면 정시보다는 논술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문의 02-2202-3292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한맥 논술관 오픈송파 국어학원의 메카 한맥학원이 지난 7월 논술전문관인 한맥논술관을 따로 확대, 오픈했다. 논술의 전문성을 강조, 소수정예로 수업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논술전문교실을 갖추고 설명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대형강의실도 함께 마련했다. 3~4명의 논술전문강사가 한 팀을 이뤄 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지며, 현재 대학별 파이널 논술수업 등 대입논술을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오리엔탈스푼 향신료가 가미돼 이국적인 맛을 뽐내는 동남아음식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향이 강하고 자극적인 특유의 맛을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도록 부드럽게 바꾸면서도 본토의 맛을 재현해 낸 덕분이다.잠실 석촌호숫가에 자리 잡은 오리엔탈스푼은 이 일대의 터줏대감으로 이름 그대로 동양의 맛을 선보인다. 갈색 톤으로 차분하게 꾸민 실내는 넓지는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정갈하며 석촌호수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도록 야외에는 테라스 좌석도 따로 마련돼 있다.태국, 베트남,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5개 나라의 별미 가운데 한국인 입맛에 어울리는 인기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면요리를 중심으로 볶음밥, 스프, 쌈, 튀김 등 메뉴가 다채롭다. 베트남식 정통 쌀국수 ‘퍼보’인기 메뉴는 베트남식 쌀국수인 퍼보. 소고기에 10여 가지 한약재로 장시간 끓인 진한 육수에다 향초인 고수, 레몬, 숙주나물, 매운 고추를 넣어 독특한 향과 맛이 난다. 매콤한 칠리소스와 달콤한 호이신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쌀국수는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식으로도 인기가 높다.중국 사천식 요리인 탄탄면도 히트 메뉴. 카레처럼 걸쭉한 소스에 볶은 돼지고기, 정경채가 곁들여진 면요리로 고소한 첫맛과 매콤한 뒷맛이 이채롭다. 요리는 낯설지만 한국인 입맛에 무난히 잘맞는다는 중론이다. 남은 국물에는 밥을 비벼먹을 수도 있다. 중국 샥스핀, 프랑스 부아야베스와 함께 세계 3대 스프로 꼽히는 태국의 전통 음식 톰얌꿍도 만날 수 있다. 새우, 태국 고추, 코코넛 밀크, 허브 등의 재료로 넣어 팔팔 끓여 나오는데 맵고 시고 단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아시아 5개국 대표 요리 선보여볶음밥도 종류별로 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닭고기 볶음밥인 나시고랭은 걸쭉한 단간장을 넣고 센 불에 볶아 고슬고슬한 고두밥에서 단맛이 감돈다. 여기에 계란후라이와 채소 샐러드가 곁들여 진다. 이 외에 말린 가리비, 고추, 마늘을 넣어 만든 XO소스로 볶은 게살볶음밥, 커리 새우볶음밥이 있다.명란파스타도 스테디 셀러 아이템. 크림소스 특유의 느끼함을 짭조름한 명란 젓갈이 희석시켜 준다. 면 종류는 국가별로 골고루 선보여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맛는 팟타이는 닭고기, 새우, 계란을 넣고 볶아 나오는데 숙주와 곁들이며 맛이 좋다. 인도네시아의 미고랭,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매콤하게 볶아낸 상하이 파스타, 채소와 해물로 맛을 낸 얼큰한 중국식 해물탕면처럼 엇비슷한 재료로 나라별로 독특한 맛을 선보이는 게 이채롭다. 단 모든 메뉴의 양은 적은 편이라 감안하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식사와 함께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베트남 음식인 짜죠와 고이 꾸온을 많이 찾는다. 닭고기, 돼지고기에 버섯을 잘게 다져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튀겨나오는 짜죠는 바삭거리는 식감이 고소하다. 고이 꾸온은 라이스페이퍼에 양파, 무절임 등의 각종 채소와 새우를 넣고 돌돌 말아 땅콩소스와 함께 나오는 데 산뜻한 맛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 다양이곳에서는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은 메뉴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세트메뉴가 강점이다. 짜죠나 고이 꾸온에 밥이나 면, 샐러드, 후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는 2~3인용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근에는 오픈 6주년 감사 이벤트로 주중 점심시간에는 ‘착한 세트’를 한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 쌀국수와 짜죠 세트 (8500원), 면이나 밥, 짜죠나 고이 꾸온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2만6000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플라타너스 가로수 아래 호수 야경을 감상하며 술 한잔 기울이고픈 손님을 위해 수입맥주와 빛깔 고운 버니니 펀치 칵테일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술손님을 위해서 샐러드, 볶음요리 같은 술안주도 함께 선보인다. -위치 : 석촌호수 동호 부근 (주소) 송파구 석촌호수로 258 석촌아르누보팰리스 1층-대표 메뉴 : 나시고랭 1만3000원, 명란파스타 1만3000원, 팟 타이 1만3500원, 퍼보(미디엄) 8000~8500원 톰얌꿍 1만6500원-주차 : 가능-운영시간 : 오전11시30분~ 오후11시-문의 : 02-416-0916 오미정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더욱 풍성해진 도서관 프로그램 & 행사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 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선선해진 가을의 시작, 도서관의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송파구 도서관 프로그램 송파구에서는 도서관은 물론 4개의 소나무언덕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송파어린이도서관에는 12일부터 30일까지 ‘달밤’ 원화전시회가 물동그라미극장에서 진행된다. 또, ‘달려’ ‘반대말’ 등으로 유명한 이혜리 작가와의 만남(27일),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한 여성의 삶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행복한 자아를 찾아가는 ‘나를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9월3일~10월29일),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탐방 프로그램 몽촌토성 답사(6일)도 진행한다. 문의 02-418-0303송파어린이영어작은도서관에서는 세계 유명 도시를 표현한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9월~10월), 추천한 도서를 다독한 어린이를 선정하는 ‘영어도서관 독서왕 콘테스트’(9월~10월) 등을 진행한다. 문의 02-415-3567송파글마루도서관은 특히 인문학 강좌가 눈에 띈다. 20일 ‘고전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열리는 ‘고전이 힘이다’를 중심으로 ‘엄마와 딸’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해보고, 또 엄마와 딸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이 9월 중 이어질 계획이다. 독서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신문활용교육인 NIE수업이 6일부터 초등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매주 화~금)행사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449-8855 소나무언덕잠실본동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독서행사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 정기간행물 과월호 잡지를 무료로 배포하는 ‘과월호 잡지 나눔’행사를 23~26일 진행하고, 동화 속 이야기를 동극놀이로 체험해보는 ‘오감자극 동극놀이’(13/20/27일)를 초등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문의 02-412-0750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은 독서행사로 책속 보물찾기(12~30일), 원작이 있는 영화(5/12/19/26일) 행사를 이어가고 다독왕을 선정해 발표(2일), 17일에는 정간물 과월호를 무로 배포한다. 문의 02-475-0266소나무언덕2호작은도서관은 책을 대출하는 사람들에게 뽑기 행사를 진행, 적혀있는 선물을 증정한다(추억의 뽑기 16~19일). 또 23일부터 26일까지 정해진 칸에 맞는 책 제목을 적는 ‘도전! 피라미드’행사도 펼쳐진다. 21일에는 인형극 ‘혹부리 영감과 노래주머니’공연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02-424-0083소나무언덕3호작은도서관 역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영어동화친구(2~30일), 신나는 창의연극교실(6~27일), 발표력 쑥쑥! 동화여행(6~27일), 생각에 날개달기(5~26일), 언니와 함께 읽는 그림책(20일) 등 어린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443-0130소나무언덕4호작은도서관은 학술토론의 장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수다’(24일)를 진행하고, 1일부터 27일까지 ‘책 속 보물찾기’행사가 방문객을 맞는다. 문의 02-419-5100한편 송파구청에서는 6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공모한 기족독후감 발표회 시간을 19일 송파구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구 도서관 프로그램 강동구에서도 다양한 ‘독서의 달’행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성내도서관에서는 전통예절과 다례법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다도교실’(12/19/26일)을 마련하고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 차의 역사에서부터 전통예절, 차를 이용한 웰빙음식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아이들을 대상을 하는 가면놀이 연극 ‘하늘나라 요술부채’도 9월 중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의 02-471-0044해공도서관에서는 여행 작가 오소희씨의 강연(26일)이 준비되어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제3세계 배낭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15일부터 26일까지는 ‘쉿! 너만 알고 있어’ 원화전이 1층 로비에서 열리고, 22일에는 우주여행에 관한 뮤지컬 ‘반디의 여행’이 다목적실 무대에 오른다. 문의 02-478-9656강일도서관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기관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독서교실(4~25일 월)을 진행한다. 주몽재활원을 찾아 도서관 이용에 대해 지도하고 빛그림 동화도 상영할 계획이다. 문의 02-427-4004암사도서관은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청춘들에게 권하는 도서를 전시하는 ‘특화도서 展 Book Table : 청춘의 독서’전을 개최한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더불어 26일에는 ‘청춘의 독서’ 작가 초청공연도 진행된다. 문의 02-429-0476 광진구 도서관 프로그램광진구 도서관에서도 인문학 강의, 저자와의 만남 등 여러 독서행사가 열린다.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한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들에게 ‘로쟈’로 잘 알려진 ‘이현우’ 저자와 영화평론가이자 시인인 ‘안숭범’ 저자와 함께 하는 ‘夜한 인문학’ 프로그램(3일)을 진행한다. ‘영화로 보는 인문학’과 ‘문학으로 보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한밤중에 이루어지는 강의와 토론.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의 경계를 넘나들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생각한다는 것’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 ‘살아가겠다’의 저자 고병권 작가와의 만남(27일)도 예정되어 있다. 평소 세상의 모든 곳이 서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나에게 서재란 없다’고 말하는 고병권 작가의 생각과 철학 등을 나눠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문의 02-3437-5092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은 ‘도서관과 철학이 만나다-철학이 사랑한 예술’ 프로그램 중 9월 프로그램으로 ‘철학이 사랑한 영화’(17/19/24/26)를 진행한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영화 ‘매트릭스’ ‘마이너리티리포트’ ‘론서바이버’를 통해 문화와 접목된 철학사상을 배우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을 쉽게 이해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02-3408-493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확고한 철학이 만든 ‘건강&럭셔리’ 소파 워커힐호텔을 지나 아차산로 3km여 남짓, 서울을 벗어나자마자 왼쪽으로 로코코소파 구리워커힐전시장이 눈에 들어온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외관. 안으로 들어서니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매장이 방문객의 눈을 매료시킨다. 그린&화이트의 조화가 멋스런 1층과 지하 1층의 전시 공간. 전시된 가구를 배려한 공간 디자인이 두드러진다. 이곳은 원목가구와 소파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해 제작, 판매하는 매장. 이미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에 매료된 탄탄한 고객층을 마니아로 확보하고 있는 주문제작방식의 소파전문매장이다.로코코소파 김병규 대표이사는 “디자인이나 소재가 ‘그럴듯한’ 가구는 많지만 ‘정말 그러한’ 가구는 많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시간이 흘러 몇 십 년이 지나도 ‘괜찮은’ 가구로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말한다.서울을 중심으로 6개의 매장을 오픈한 로코코소파는 명실공히 최고의 친환경소파로, 100% 원목과 천연가죽으로 만든 소파와 가구만을 선보이고 있다. 그럴듯한 가구? NO. 대대로 물려 쓸 수 있는 정말 ‘그러한’ 가구! 2002년부터 12년이 넘게 ‘로코코소파’라는 회사명을 이어가고 있는 김 대표. 친환경 원목가구 ‘러펌’과 GS홈쇼핑과 공동 기획해 내놓은 자연주의가구 ‘모던로그’ 등 여러 브랜드를 론칭하면서도 ‘로코코소파’의 기본 철학과 원칙은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다. 바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구, 오래 쓸수록 가치가 묻어나는 소파를 만들겠다는 그의 고집스런 고객과의 약속이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가 선택한 소재가 바로 원목. “원목이야말로 가족의 건강을 고려한 건강한 가구인 동시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묻어나는 가구”라고 단언한다. “디자인만 그럴듯한 MDF나 PB 소재 가구를 쉽게 사고 또 쓰다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외국에서는 부모님이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용하시던 가구를 물려받아 사용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주변에 혹시 그런 가구를 보신 적이 있나요? 저희는 바로 그런 가구를 만들고 싶은 겁니다.”이왕이면 더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내 아이, 또 그 아이의 아이까지 대대로 물려 쓸 수 있는 건강하고 좋은 가구를 만들고 싶다는 것. 그의 철학이 오롯이 묻어나는 것이 바로 로코코소파다. 최고급 애쉬 원목과 이탈리아산 천연가죽 사용로코코소파는 소파 대부분의 소재와 원산지를 소비자에게 오픈한다. 그만큼 우수한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로코코소파에서 사용하는 천연 가죽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것으로 모공이 그 어느 가죽보다 촘촘해 뛰어난 내구성과 통기성,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한 소파의 프레임은 최고품질을 인정받은 북미산 애쉬원목을 사용, 일일이 수작업을 거쳐 공정이 진행된다. 애쉬목은 소파 뿐 아니라 장롱, 테이블 등의 가구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물푸레나무로 불리는 애쉬목은 특유의 따뜻한 느낌과 예쁜 나뭇결을 갖고 있는 동시에 재질이 단단해 최고의 가구소재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 모든 제작과정이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어 원목가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made in KOREA’를 자부한다. 건강과 디자인 모두 OK, 주문제작 방식이곳에서는 미리 가구를 만들어놓고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철저한 주문제작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장에 전시된 소파의 디자인을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일곱 종류(화이트, 블랙, 진그레이, 아이보리, 베이지 등)의 색상에서 마음에 드는 색깔의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집의 크기를 고려해 길이 및 넓이와 높이 조정이 가능한 것도 로코코소파만의 특징. 주문 후 열흘~2주면 건강하면서도 디자인이 뛰어난 근사한 소파를 내 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로코코 소파는 아이의 건강을 고려한 키즈가구도 론칭을 앞두고 있다. 최고 품질의 원목으로 만들어진 키즈용 책상, 침대, 책장 역시 ‘건강한 가구’에 초점을 맞췄다. 또, 구리워커힐전시장에서는 구입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70-4667-1366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149-24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2015대입-자연계 논술에 대한 올바른 접근 매년 지금 시기가 되면 모든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대학 입시 전략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 중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논술에 대한 부분이다. 그동안 꾸준히 논술을 준비한 수험생들도 있지만 의외로 대다수의 많은 수험생들은 논술에 대하여 충분한 전략과 대안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인문 논술과는 다르게 자연계 논술에 대해서는 더 더욱 방향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자연계 논술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자연계 논술 바로보기 Ⅰ수리논술과 과학논술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자.자연계 논술은 거의 절대 다수의 대학이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보게 된다. 물론 극히 일부의 대학에서는 인문논술을 보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매우 일부에 국한하므로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에 집중하자. 보통 많은 학부모님들이나 일부 수험생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자연계 논술은 수리논술이다’ 라고 오해하는 것이다. 워낙 수학에 대한 집중이 높다보니 자연계 논술은 수리논술만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자연계 논술은 앞서 언급 했듯이 보통 수리논술과 과학논술로 구성이 되어 있다. 수리논술은 말 그대로 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주어진 수리 영역의 문제를 해석하는 것이다. 사실 최근에는 수리논술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 방법을 평가하는 시험이라기보다는 심화 문제화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수리 논술은 자료에 대한 분석과 해석, 수학적 풀이 전개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다.과학논술은 그동안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교과를 기반으로 통합적인 분석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 되었다면 현재의 추세는 각 과학 교과별로 심화 문제가 나오는 것이 주류이다. 또한 대학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보통은 자신의 원하는 영역의 교과 1문제만 푸는 형태로 나오고 있다. 과학논술의 경우 과탐 Ⅱ교과 까지 일부의 주제가 나오기는 하지만 이 경우 제시문을 통해 문제를 분석할 수 있도록 출제하므로 Ⅱ교과에 대해여 너무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자연계 논술 바로보기 Ⅱ수리논술, 과학논술도 훈련이 필요한 시험이다.어쩌면 당연한 말일 수 있는 ‘논술도 시험이다’라는 표현이 생각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잘못이해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의외로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논술을 다소 우연에 의해 결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 다시 정확하게 말하자면 논술은 명확하게 시험이다. 따라서 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논술은 분명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단순히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으로 논술 시험을 잘 보기는 힘들다. 같은 주제라 하더라도 수능형의 문제와 논술문제는 그 형태와 목적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논제에 대한 분석에서 답안을 작성하는 부분까지 일정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수시에서 논술전형을 보고자 한다면 반드시 논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자연계 논술 바로보기 Ⅲ논술 파이널은 마지막 집중 훈련기간이다.‘ 그동안 논술 수업했으니깐 그동안 배운 것으로 시험 보면 안되나요? ’‘ 파이널 수업만 하고 시험 보면 안 될까요? ’‘ 파이널 수업하면 논술 준비 다 되지요?’필자가 파이널 주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워낙 논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들이 오가다 보니 위와 같은 질문들을 매우 많이 듣게 된다. 필자는 파이널에 대한 답은 늘 항상 똑같이 답을 한다. ‘ 파이널 수업은 마치 보디빌더가 대회 출전 직전 몸만들기 운동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운동하는 것과 같이 논술도 꾸준한 훈련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던 선수가 대회 출전 직전에 몸만들기 운동을 하게 되면 대회의 그 순간에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듯이, 파이널 논술도 수험생이 시험을 볼 때 최고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논술 전형을 지원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파이널을 통해 마지막 다지기를 해야 한다. 둘째, 파이널 수업만 하는 경우에 대해 보자. 많은 수험생들이 의외로 논술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가 파이널 수업만 듣는다. 이 경우 필자는 기본적으로는 파이널 수업을 들으라고 한다. 이유는 최소한 문제 유형이 어떤지, 답안은 어떤 방식으로 기술해야 하는지를 알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파이널 수업으로 그동안 논술을 하지 않은 것에 한 번에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앞서 비유했던 운동과 같다. 꾸준히 해온 사람과 갑자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다만 최소한의 방법을 익히는 관점으로 파이널을 접근해야 한다.말 많은 논술시험은 분명 시험이다. 따라서 제대로 준비하면 대응을 할 수 있다. 수험생들도 이를 인지하고 꼼꼼한 전략을 세워 수시를 대비해야 한다. 김 재 현現) 잠실 로고스학원 원장現) 잠실 쎈수학러닝센터 원장現) 메가스터디 온라인 강의Tel. 416-55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