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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福)을 부르는 인테리어는 따로 있다? ‘집은 남향이 좋고 침대 머리는 북쪽을 향하게 하지 말라.’ 믿거나 말거나 쯤으로 여기기 쉽지만 듣고 나서 집안을 둘러보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풍수인테리어. 명당도 아니고 남향도 아니라면 이사를 해야 하나? 작은 변화만으로도 지금 쓰고 있는 집을 명당으로 바꾸는 풍수인테리어에 대해 알아본다. “같은 공간이라도 풍수를 이용한 공간은 자연이 지닌 본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에도 풍수를 생각해야 합니다.” ‘잘되는 집안의 10cm 비밀’의 저자이자 풍수인테리어 전문가 이성준씨의 말이다. 풍수를 통한 공간배치는 집이 지닌 본래 목적인 안정과 휴식, 재충전은 물론 건강과 진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풍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 풍수인테리어는 공간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해 사람이 한평생 몸담는 집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건강한 삶과 풍요로운 살림의 기운이 도는 공간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집무실 인테리어를 할 때 풍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대학입시를 앞두고 수험생 부모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녀 방의 인테리어를 바꿔보기도 한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기의 흐름을 좋게 해 건강은 물론 부와 가족의 화목까지 기대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돈을 벌려면 부엌을, 명예를 얻으려면 침실을 바꾸자예나 지금이나 물이 지닌 의미는 풍요와 번영이다. 풍수에서 물 또한 금전적 가치와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물을 사용하는 부엌의 배치에 따라 집안의 금전적 흐름에 영향을 준다는 것. 이성준씨는 “공간 활용을 위해 식탁을 벽 쪽으로 붙이는 가정이 대부분인데 이는 기의 흐름을 방해해 화목한 가정의 기운을 거스르게 된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벽에서 10cm 이상 떼놓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주방의 창가나 싱크대 위는 늘 깨끗하고 간결하게 정리해두고 초록색이나 벽돌색 매트를 사용하면 재물운과 남편의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 또한 가스레인지는 귀퉁이에 놓으면 안 된다. 불의 기운이 흐르는 데 장애가 생겨 음식의 질을 저하시키고 재정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명예를 얻으려면 침실을 바꾸라는 것은 침실은 집안의 모든 공간 중 최고의 위치에 해당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획일화된 구조로 바람직하지 않은 위치에 자리한 침실은 내부배치의 변화를 통해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 공간처럼 꾸미는 지혜가 풍수인테리어라는 것. 침대는 창문과 벽으로부터 반드시 떼어놓는 것이 좋고 침대안쪽은 남편이 바깥쪽은 아내가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부가 더욱 친밀해지고 남편의 기운이 날로 쌓여 일이 잘 풀린다하니 오늘부터라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수험생은 현관 좌측 방이 좋다밝고 넓은 방을 자녀에게 주기위해 안방을 내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대표적인 잘못된 집안의 구조다. 절대적인 기의 크기보다는 기운과 사람의 어울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장의 공간을 자녀가 가질 경우 그 기운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것. 현관 출입문을 기준으로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때 왼쪽에 위치한 방은 딸, 오른쪽에 위치한 방은 아들 방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이 되면 현관 좌측 방으로 옮겨주면 똑같은 노력을 한다고 할 때 성과가 더 좋게 나는 효과가 있다. 책상은 방문 가까이에 배치하고 침대는 방문을 기준으로 대각선 가장 안쪽에 배치한 뒤 출입문을 바라보면서 취침하게 하는 것이 수험생에게 좋으며 가능한 간결하고 단정하게 꾸미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방문에 풍경을 달아놓으면 맑은 종소리가 정신을 맑게 하고 붕어는 눈을 뜨고 잠을 자니 밤을 새워 열심히 공부하라는 전달을 받기도 한다니 한번 시도해볼만하다. 예로부터 자식이 과거에 급제하라는 염원을 담아 자녀 방에 그림을 걸기도 했는데 게와 오리 그림은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능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가정이라면 학생 방에 게와 오리가 있는 그림 한 점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풍수를 믿지 않아도 이것만은?집안의 모든 문은 부드럽게 열리고 닫혀야 하며, 조명은 밝을수록 좋고 환기는 자주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얼룩지고 찢어지고, 갈라진 틈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침실은 집안의 전체적인 기운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위치에서 취침하도록 해야 한다. 풍수와 무관할 것 같지만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이기 때문이라는 것. 거실이나 주방에 커다란 꽃 한 송이만 덩그러니 있는 포인트 벽지로 장식하거나 공간의 규모와 어울리지 않는 덩치 큰 가구를 놓아두는 것, 검은색이나 빨간색과 같은 자극적인 원색가구나 집기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풍수는 어렵거나 고리타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자신이 이용하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자연 본래의 숨겨진 에너지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처럼 효율적인 공간관리는 가족 모두의 건강이나 진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은 자명하며 누구에게나 당연하고 익숙한 보편적인 수단이기에 두루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라는 이성준씨의 당부의 말이다. 도움말 풍수인테리어 전문가 이성준참고서적 <잘되는 집안의 10cm 비밀>, <돈 버는 풍수>, <사는 곳이 운명이다>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 <10cm만 옮겨도 인생이 바뀐다>1. 식탁을 벽에 붙이지 마라 - 식탁을 벽에서 10cm 띄우면 자녀의 진로운이 트이고 가족 건강이 좋아진다.2. 침대는 절대 벽에 붙이지 마라 - 침대를 벽에서 10cm 띄우면 부부 사이가 돈독해지고 몸의 피로가 줄어든다.3. 아이가 아플 때는 가구 사이 공간을 점검하라 - 빈틈없이 들어찬 가구 사이에 10cm의 공간을 만들면 몸의 기운이 좋아지고 잔병치레가 줄어든다.4. 가장의 키보다 큰 화분은 성공의 걸림돌이다 - 작은 화분으로 바꾸면 일이 풀리고 돈이 들어온다.5.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를 붙여놓으면 돈이 새어 나간다 - 간격을 띄워주면 쓸데없는 지출, 돈 나갈 일이 줄어든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쓰러진 나무를 변신시키는 ‘강동구희망목공소’ 강동구 암사 역사생태공원 안에 자리 잡은 희망목공소. 버려진 고사목들이 새 생명을 얻느라 분주한 곳이다. 목수들의 손끝에서 나무결이 살아있는 기다란 벤치가 만들어진다. 100% 핸드메이드 원목 의자다. “고사목을 잘라 사포질하면서 결을 다듬은 다음에 양쪽에 구멍을 내 의자 다리를 붙이고 칠을 해서 완성합니다. 연간 1백여 개 만듭니다. 완성된 의자들은 공원, 버스정류장, 어린이놀이터 등지에 비치되지요.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요청이 들어오면 선물하기도 하고요.” 희망목공소 터줏대감인 강동성씨가 설명한다. 벤치 외에도 강동구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나무 표찰, 사각 화분, 장승도 모두 여기에서 만들었다. 고사목이 목수를 만나면 생활소품으로 변신목공소 한켠에는 고덕산, 일자산, 구봉산에서 주어온 잣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아카시아나무가 산처럼 쌓여있다. 강씨는 “2010년 당시 태풍 곤파스로 쓰러진 나무들이 대부분”이라며 최근에는 목공소가 입소문 나면서 “벼락 맞은 나무부터 쓸 만한 목재가 있다며 실어가라고 여러 군데서 연락이 온다”고 말한다. 강동구 전역에서 모아온 폐목들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껍질을 벗겨낸 후 썩지 않도록 약품 처리해 보관한 다음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쓴다.사무실 한 켠에 가지런히 세워놓은 낡은 한옥 문짝의 용도를 궁금해 하자 강씨는 “종갓집 고택을 허물 때 나온 한옥 문짝”이라며 “문틀을 손 봐서 칠을 새로 하고 창호지만 붙이면 나중에 전통체험 행사 열 때 요긴한 소품으로 쓰일 보물”이라며 귀띔한다. 일자산에 나무 놀이터 선보여2009년 문을 연 뒤부터 고사목을 활용한 일상용품을 다양하게 제작해오고 있는 희망목공소에서는 올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강동구민들의 쉼터인 일자산도시자연공원 안에 리사이클링 생태놀이터를 만들어 각종 놀이기구를 나무로 제작해 선보였다.“아이들이 버려진 나무로 만든 놀이 기구로 숲속에서 맘껏 뛰노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생태교육으로 연결시키자고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다른 지역의 나무 놀이기구를 벤치마킹하고 사진자료와 도면을 구해다 목수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궁리해 가며 하나씩 완성했습니다.” 이기성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팀장이 설명한다.현재 일자산 공원 안에는 출렁다리, 맨발 클라이밍, 흔들의자, 통나무 디딤돌 등 13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다. 무료 목공 교실 매주 열어주민 대상 목공 체험프로그램도 7월부터 목공소에서 선보이고 있다. 매주 수,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목공교실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단위 신청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장에서 만난 장현지(명덕초 5)양은 “나무 조각을 붙여 동물 모양의 연필꽂이를 직접 완성했다”면서 앞으로 “책상 위에 올려놓고 두고두고 사용할 것”이라며 뿌듯해 했다. 초등학생 두 딸과 함께 참여한 김효진씨는 “지난번에 나무솟대를 재미있게 만들어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됐다”면서 “목공소 주변이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나는데다 도시 아이들이 나뭇조각을 맘껏 만져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며 만족스러워 한다.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목공교실에서는 나뭇조각과 펜, 본드, 조각도를 이용해 펜, 솟대, 장승, 목걸이 등의 나무 소품을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다. “느티나무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를 재단해 수업 재료로 활용합니다.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재미에 어른, 아이 모두 즐거워하지요. 얼마 전에는 오동나무로 나무목침을 만들어서 머리에 베는 방법까지 설명해 주자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교육을 맡은 김세종씨가 설명한다.희망목공소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며 필요한 재료도 목공소에서 준비한다. 희망목공소 9월 체험프로그램일시 : 매주 수, 토 오후 2시대상 : 초중고생 및 성인신청 : 강동구청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 접수문의 :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02-3425-6453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지팡이 ‘청려장’희망목공소에서는 2013년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지팡이 청려장(靑藜杖)을 만들고 있다.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로 가볍고 단단하며 지압 효과까지 있다.우리나라에서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장수한 노인에게 왕이 직접 청려장을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본초강목>에는 ‘청려장을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고 민간에서도 신경통에 좋은 귀한 지팡이로 여겼다. 안동 도산서원에는 퇴계 이황이 짚고 다니던 청려장이 보관돼 있다.어르신들을 위한 청려장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강동구는 목공소 인근에 명아주 1000여 그루를 재배하고 있다. “봄에 씨 뿌려 1년 농사를 지어 가을에 수확합니다. 명아주 줄기를 손질해 찐 다음 껍질을 벗기고 사포질을 해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멋스럽게 색칠까지 마쳐야 지팡이가 완성됩니다.” 희망목공소 강동성씨가 제작 과정을 설명한다. 1년여 제작 기간이 걸릴 만큼 정성이 만이 들어가는 장수지팡이 청려장은 ‘효 사상’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오는 10월 노인의 날에 강동구 어르신들에게 선물한 예정이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26
- 중학교 2학년 2학기 수학성적,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실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이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 한 주 나는 매 수업 시간마다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하며 ‘꿈’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신재생 에너지 개발 연구원부터 좋은 아빠가 꿈인 학생까지 저마다 직업군으로서의 꿈을 이야기 했다. 아이들에게 꿈을 물어본 이유는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대명제로 증명된 뇌 과학 연구결과와 실제 아이들의 꿈과 목표를 알아야 그 아이를 정확하게 관찰하고 꾸지람도 칭찬의 지혜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수학 문제풀이 대신 손에서 분필을 잠시 놓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다.’의 미래에 이뤄나갈 꿈은 인간의 뇌 기관 중 기억을 담당하는 전두엽에 저장해 둔다고 한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의 모습의 gap을 줄이기 위해 인간은 무의식중에 불굴의 의지나 삶의 지혜가 솟아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꿈을 꾸면 이뤄진다는 조지 워싱턴 대학의 연구결과에 비춰본다면 우리 학생들의 꿈은 이루어 진거나 다름없음을 나는 믿는다. 나는 학생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는 하소연을 종종 듣는다. 그러나 나는 꼭 이유가 있어야 공부를 잘하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성경 속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소년 시절에 천한 목동이었다. 맡겨진 일은 양을 치는 일이었는데 왜 자기가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름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다.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했던 다윗이 훗날 전쟁에서 골리앗의 이마를 조약돌 하나로 넘어뜨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어린 목동 다윗은 틈나는 대로 손에서 피가 맺히도록 양을 지키기 위해 돌팔매 연습을 했을 것이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불평할 필요가 없다. 물론 목표가 있고 꿈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빌어 본다. 시작이 반인데 시작이 어렵다앞으로 남은 여러분 인생에서, 혹은 십대의 학창시절에 있을 시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이 무엇일까를 물었더니 모든 학생들의 대답은 ‘수능’이였다.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단호하게 ‘아니...’ 중학생과 고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아직은 수능이라는 시험이 가슴으로 절실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은 무엇일까. 바로 앞으로 한 달 뒤에 치러질 ‘2학기 중간고사’이다. 하루하루가 쌓여 실력으로 검증받는 수능에 비해 내신은 범위가 제한적이고 단시간 안에 누구나 공부만 한다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 공평한 출발선에서, 한정된 범위 안에서, 누가 얼마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를 측정하는 내신시험은 비교적 수능에 비해 단시간 안에 성적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험이다. 전교 128등이었던 학생이 열심히 노력해서 전교 1등이 되는 순간 한 학생의 인생은 그 시험 하나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한 번 올라간 성적을 두 번 다시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사람의 심리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은 아직 먼 미래의 수능이 아니라 바로 다음 달에 있을 학교 내신 성적이다. 2학년들은 더 많이 풀고 더 많이 심혈을 기울여야 2학년 2학기 수학 시험은 지금까지 준비했던 것 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단원들이 포진되어 있다. 경우의 수와 확률부터 도형의 닮음까지 개념과 원리의 중요성 보다 문제 마다 마다 발상을 요구하는 아이디어의 싸움이다. 무궁무진한 발상과 도형의 이동, 보조선 긋기, 여러 가지 변환을 이용해서 기존에 공부했던 대수식 단원에 비해 몇 배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수학의 가장 밑바탕이자 본질인 개념의 중요성은 누차 강조해왔지만 이번 시험은 준비하는 자세와 방법부터 달라야 한다. 유형별로 기계적인 풀이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문제에 노출시켜서 발상능력을 키워놓는 것이 상위권 수학으로 올라가는 길임을 명심하자. 공부는 정직한 것이다. 성적이 낮은 게 패배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뼈아픈 패배가 될 것임을 깨닫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생들에게, 이번 2학기 중간고사가 여러분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두 손 모아 본다. 김지선 원장그수학학원Tel.(02)401-17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수능 파이널 90일 막판 뒤집기 (1) 우선, 올해 수능영어는 유독 난이도에 대해 말들이 많다. 사실 작년 수능의 정답률 15% 이하 문제가 과연 좋은 시험문제였나, 하버드대교수 학술지의 지문으로 만든 빈칸 추론 문제가 과연 대한민국 고등학교 수준 수험생의 외국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적당했는지를 고민해 본다면, 그리고 이 수험생들 모두가 불과 6년 전, 중학교1학년 때 배운 영어교과서는 미국의 유치원생 난이도였음을 감안하면, 올해의 수능의 난이도 하향조절이 최선책은 아니지만 차선책 정도로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주어진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만점을 맞을 수 있는, 주어진 환경에서 제대로 된 학습법만 잘 전수받는다면, 뿌린 데로 걷을 수는 있지 않은가. 따라서 이 시점에서 난이도에 대해 흔들릴 필요도 없고, 고민하며 시간을 허비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앞서 언급하였 듯이 제대로 된 학습법을 알고 있을 때 시간투자대비 효과가 나온다 하였다. 현실은 안타깝게도 필자가 대치동 일대의 재수생을 가르칠 때나, 지방 사립고에서 고3 재학생들을 가르치며 확인한 바에 의하면, 제대로 된 학습법으로 1년을 보낸 수험생이나 N수생들이 많지는 않다는 것이다. 우선 고1, 고2때 제대로 된 학습법에 대해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고3이 되어 1월부터 남들이 시작하니 눈치 보며 수능특강, 기출문제를 제대로 된 학습계획 없이 “묻지마 학습”을 시작하는 게 불행의 시작이 된다. 한번이라도 수능영어 전문가와 제대로 된 학습상담을 하였다면, 고3이 되도록 EBS교재와 기출문제의 제대로 된 학습법을 몰라 헤매며 허비한 시간은 없었을 것이다. 일단 제대로 된 학습법을 전수 받았는지 간단하게 자가진단 해보자. 수능연계 EBS 교재를 처음 풀 때, 해설지의 정답, 단어장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실제 시험처럼 시간재서 시험 보듯이 풀고, 해설지 정답 확인 전에 모르는 단어를 먼저 사전 찾아 다시 해석해 보고, 그리고 나서도 내가 고른 답에 변함이 없을 때 해설지의 정답을 확인하며 잘못된 판단의 원인이 어디서 있었는지 고민하고 학습시간을 끝낸, EBS 수능 연계교재가 몇 권이나 있는가? 별 것 아닌 것 같은 이 학습법이, 사실 수험생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EBS 비연계문제를 대비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정답을 확인하는 순간 수험생들은 더 이상 ‘고민’과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사고는 멈춰버린 상태로 정답과 단어, 그리고 소재를 암기하려든다. 그러나 정답을 모른 채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고의 과정은 결국 수험생들이 수능 당일 날 시험장에서 부딪히게 될 현실과 난관에 대한 엄청난 훈련과 적응훈련이 되는 셈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있어야 1등급에 도달하는 감이 생기게 된다는 것은 이미 고득점자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정설처럼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설지의 한국어해설, 단어해설, 그리고 한글로 적힌 글의 소재까지 모두 먼저 읽고 난 뒤, 마치 내신대비 본문 암기하듯이 지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고, 어이없게도 이런 방법을 권장하는 영어선생님들도 꽤 있다. 이 방법으로 공부한 수험생이 수능 시험장에서 약 1700개의 EBS 지문 중 선별된 약 22문제, 그것도 변형된 지문의 문제를 대비하는 것이 얼마나 성과를 걷을 수 있을까. 수치상으로만 보더라고 암기한 지문이 시험장에 나올 1.3%의 확률을 걸고, 암기 하나만 믿고 등급을 올리려는 엄청난 용기이자 무모한 도전일 것이다. 그것도 지문을 완벽하게 암기했다는 가정 하에서 가능한 확률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대로 된 학습법=영어 잘하는 얘들만 하는 방법=고리타분하고 어려운 학습법=느린 효과’ 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많고, 오히려 이러한 잘못된 상식을 갖은 비전문가들이 교육현장에서 영어고수들과 전문가를 설득하고 나선다. ‘선생님, 좀 더 빠른 방법, 쉽고 성적이 금방 올라가는 방법으로 빨리 끝낼 수 있는 것을 주세요.’라면서 결국 위에서 소개된 무모한 암기법을 택한다.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이 단기 학습법은, 일단 단어 먼저 한글로 암기하고, 한글로 적힌 소재를 읽은 후, 선생님의 한글 해석을 듣고 있노라면, 본인 혼자 영어를 해석하고 영어자체를 이해하려는 고민의 시간 없이 이해가 빨리되면서, 이날 수업들은 모든 문제를 다 풀었고 학습했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뿌듯해지게 마련이다. 냉정하게 판단해보자. 영어지문을 이해하였는가, 한글 이야기를 이해하였는가? 그게 그거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면, 자 이제 영어지문을 조금 바꿔보겠다. 그리고 문제유형도 바꾸고 선택지 역시 바꿔보겠다. 이 경우의 변형문제를 풀 수 있을지를 냉정히 판단해 보자. - 다음 주에는 ‘제대로 된 90일 수능영어학습법’이 이어집니다. 유승엽 강사현 신촌 메가스터디 영어 담당현 노량진 비타에듀 영어 담당현 레마어학원 고3 전임Tel.(02)3401-09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단품으로 승부하는 맛 - 신천 ‘탕’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김치찌개. 김치와 돼지고기 외에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만들기 쉬울 것 같지만 주 재료가 간단해 오히려 고수의 손맛이 필요한 음식이기도 하다. 김치찌개 한가지만으로 늘 북적거리는 신천 맛 집 ‘탕’의 깊은 맛을 소개한다. only 양푼김치찌개7년 이상 한 자리에서 김치찌개 한가지로 승부를 걸어온 고집스러운 맛. 신천 먹자골목에 즐비한 맛 집들 속에서 ‘탕’이라고 써진 동그란 간판 하나만으로도 빛을 내고 있는 비결은 좋은 재료를 넉넉하게 담아내는 주인장의 인심에 있다. 옛날, 연탄불 위에 양은 냄비를 얹고 보글보글 끓여먹던 풍경을 보듯 실내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이 간단하다. 원형 테이블과 의자, 벽에 붙은 커다란 메뉴판이 전부다. 깨끗하게 정리된 실내가 아니어서 오히려 70년대 풍의 정감이 가는 곳. 주인은 곧 출시될 신 메뉴 양푼 매운 갈비찜의 완성된 맛을 위해 여러 양푼에 담고 끓여보느라 분주하다. 양푼김치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는 무엇이든 큼직큼직하다. 김치도 썰지 않은 채로 1/4포기가 그대로 들어가 있고 고기도 손바닥만 한 것이 여러 조각 들어가 있다.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에 성인4명이 중자를 주문해도 넉넉히 먹고도 남을 양이다. 밥은 작은 솥에 그때그때 조금씩 지어내기 때문에 밥솥 크기도 자취생의 집에서나 볼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다. 고슬고슬한 밥맛의 비결이 여기에 있는 듯. 깊은 맛의 비결은 육수와 넉넉한 인심김치찌개의 깊은 맛은 숙성시킨 배추김치에 있다지만 탕의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김치는 담근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시큼하지도 않고 물컹거리지도 않는다. 아삭거리는 김치로도 오래된 듯 깊은 맛을 내는 비결은 잡냄새 없고 쫀득한 돼지고기 목살과 육수. 김치 반에 고기 반이라고 할 만큼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걸쭉한 듯 감칠맛 나는 것이 일품이다. 한번 맛보면 꼭 다시 찾게 되니 김치찌개하면 이쯤은 되어야하지 않을까?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양푼에 큼직한 김치, 두껍고 기다란 돼지고기. 손바닥만 한 크기의 두부, 버섯과 파 몇 조각.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맛이 다른 이유에 고개가 갸우뚱해질 즈음 이 집만의 비법인 육수가 부어진다. 재료들이 큼직큼직해서인지 양은 더 푸짐해 보이고 살살 퍼지는 김치찌개 냄새에 끓기도 전에 숟가락을 들게 되는 것은 당연한일. 적당히 매우면서 칼칼하고, 맑은 듯 깊은 맛에 밥 한 양푼이 금방 바닥을 드러낸다. 국물에 육수를 더 넣고 라면을 끓여 먹으면 후루룩 후루룩 먹는 소리까지 맛깔스럽다. 만두, 버섯, 두부 등 다양한 사리를 저렴한 가격에 추가할 수 있어서 기호에 맞게 섞어먹는 것도 별미다. 기본찬도 단출해서 무 채 무침과 콩나물무침이 전부.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하면서 아삭거리는 맛에 찌개가 끓는 동안 한 두 접시 먹기는 기본이다. 사이드 메뉴로 계란말이를 주문하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커다란 계란말이가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두툼한 두께에 간이 적당하게 되어있어 그냥 먹어도, 케첩에 찍어먹어도 좋다. 찌개의 매운맛을 달래주기에도 충분해 김치찌개와 함께 먹기에 좋은 음식이다. 포장도 가능하다. 포장은 양을 더 넉넉히 주기 때문에 4인 가족이면 중자로 포장해도 두 끼는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주말이면 포장 손님도 많다. 한참 신 메뉴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주인장은 “갈비찜의 비결은 고기의 부드러움인데, 고기가 부드러우려면 육질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야한다”며 “어떻게 하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하며 지인과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을 보니 조만간 출시하게 될 매운 양푼갈비찜도 기대가 된다. 위치 송파구 잠실동 올림픽로 12길 5-28(신천 먹자골목 내)주차 불가(가게 앞 1대 가능)메뉴 양푼탕 2만원(대), 1만5000원(중), 1만2000원(소), 김치도마살 어묵탕 1만5000원, 계란말이 6000원, 양푼 공기밥 1000원, 사리추가 1000원(포장가능)운영시간 오전 10:00부터 새벽 1시까지문의 02-420-8869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나섬 공동체 - 경계를 허무는 노마디즘 ‘나섬 유목민학교’ 진행 국가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한데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 바로 나섬 공동체가 추구하고 또 지향하는 내용이다. 나섬 공동체는 외국인의 국내 유입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진 1996년부터 현재까지 외국들과 함께 하는 목회를 이끌며 아울러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문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나섬 공동체 대표 유해근 목사는 “21세기는 새로운 유목민(노마드nomad)의 시대”라며 “새로운 다문화 시대를 받아들이고 각기 다른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다문화와 세계화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섬교회와 더불어 2001년 (사)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을 개원, 국가 간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해온 나섬 공동체가 다가오는 9월 ‘나섬 유목민학교’를 개설한다. ‘경계를 허무는 노마디즘’를 주제로 진행되는 다양한 강좌. 그 의의와 내용을 소개한다. 다문화 교육프로그램, 경계 허무는 기회 국내 이주민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체 인구의 20%가 다문화 가정일 것이라 전문가들도 예측한다.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된 이주민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가 절실한 이유기도 하다.“우리는 끊임없이 경계를 허무는 과정을 이어가야 합니다. 21세기 유목민인 이주자들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또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곧 경계를 허무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삶은 폐쇄적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데에 마음을 문을 활짝 열고 있죠. 우리 또한 그들을 통해 유목적 삶을 배우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유 목사가 설명하는 나섬공동체 <경계를 허무는 노마디즘 ‘나섬 유목민학교’>의 진행 취지다. 이미 평생교육과 접목해 진해해온 나섬공동체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 강의를 듣고 싶어 하는 일반인들과 내국인 학생들에게까지 그 대상의 영역도 넓혔다. 나섬공동체가 진행하는 ‘나섬 유목민학교’의 프로그램 일부는 이미 (사)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에서의 교육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프로그램. 특히 몽골어학당에서의 몽골어 교육은 몇몇 대학에서만 들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어학 수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다양한 강좌는 외국어 수업을 포함해 인문학과 문화체험, 그리고 인생2모작을 위한 비전과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유 목사는 “다양한 강의 참여를 통해 ‘경계를 허문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언어소통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다서로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단연 언어. ‘유목민 외국어 학당’을 통해 언어소통의 길을 열어준다. 몽골어는 물론 베트남어, 중국어, 터키어, 이란어 학당까지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다. 해당 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3개월 단위로 진행된다.이주민을 위한 ‘외국어 학당’도 진행한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유치원·초등·중학생을 위한 지구촌 문화체험 프로그램 ‘토요 유목민학교’ 프로그램도 있다. 학생들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인도, 몽골, 필리핀, 베트남, 이란, 중국, 터키 등의 놀이와 음식 등을 통한 재미있는 문화교육이 진행된다.(사)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 박현옥 행정기획실장은 “다양한 나라의 의상, 음식체험을 통해 경계를 넘는 유목적 삶을 배우게 된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 경제, 언어·문화·종교 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방과후학교나 체험행사의 장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문학으로 본 노마디즘인문학적으로 살펴본 노마디즘 ‘노마드적 세계관 인문학 강좌’도 인기다.총 12강좌 중에서 우선 5강좌로 구성된 이번 학기 수업은 ‘노마드, 경계를 허물다’ ‘호모 노마드’ ‘노마드 신화’ ‘다문화의 원류, 노마드’ ‘노마드, 끝없는 엑소더스’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 또한 막강 멤버들로 구성, 수준 높은 강의가 기대된다. 김홍기 서울대 교수와 이효숙(호모노바드 번역), 이동준(신화학자·문화활동가), 유해근 목사가 각각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박 실장은 “재미있고 심도 있는 강의와 열띤 토론으로 수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인문학을 통한 노마디즘 접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뉴라이프 비전스쿨 & 나섬 유목민 선교아카데미인생 2모작의 비전과 대안을 위한 ‘뉴라이프 비전스쿨’ 강의도 진행된다. 은퇴자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로 이제까지의 경험이나 지식, 지혜를 열린사회에서 재활용하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도와준다. 봉사활동과 새로운 직업교육, 노후 재무관리, 건강, 전직을 통한 노후의 보람, 이주민들 강사로서의 삶 등의 수업이 포함된다. 다문화와 이주민 선교를 위한 나섬 유목민 선교아카데미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문화 시대, 이주민 선교를 위한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의 02-446-4199mongolcester@naver.com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경계를 허무는 노마디즘 나섬 유목민학교 ▶노마디즘 인문학 강좌-노마드, 인식의 지평을 넘어서다-5만원-9월23일~10월21일 화 14:00~16:00 ▶유목민 외국어학당-몽골어(평일반 30만원/토요반 15만원) 베트남·중국·터키·이란어(15만원)-9월 개강 3개월 화목 15:00~17:00, 19:00~21:00 토 10:00~12:00 ▶이주민 한국어학당-한국어, 한국 문화 이해교육(무료)-9월 개강 화목 12:00~17:00 화금 10:00~13:00 ▶토요 유목민학교-몽골, 인도, 필리핀, 베트남, 이란, 터키 문화 이해 및 체험-1회 1만5000원, 7회 10만원 -9월 20일~11월 1일 10:00~12:00 ▶뉴라이프 비전스쿨(6기)-인생 2모작의 비 2014-08-19
- 2015학년도 수능 국어 파이널 시리즈(1) 2014학년도 수능에서 A/B형 수준별 수준이 처음 실시되었다. 수학의 경우 A는 문과수학이고, B는 이과수학이다. 과목의 특성상 수준별 수능의 성격이 모호한 영어는 1년만에 A/B형이 서둘러 사라지고 하나로 통합되었다. 그렇다면 국어는? 화법1, 작문1, 문학1 등은 A형 범위이고, 2는 B형 범위에 들어간다. 비문학은 제재별로 약간 차이가 난다. 이것을 알고 있는 학부모님이나 수험생은 그리 많지 않다. 또한 안다고 하여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다만 화법에서 토의, 토론, 협상 등은 B형에만 출제되고 B형에서는 고전문법이 하나 더 추가되어 A형 15문항과 달리 B형은 화?작?문이 16문항이 출제된다는 점을 학생들은 어렴풋이 알고 있다. 1~2문항짜리 독서 지문이 B형에만 출제되던 것이 지난 6월 교평 모의고사에서는 빠졌다. 독서 관련 내용이 화법의 대화 지문으로 추가되다보니 빠진 듯하고, 결국 B형 국어의 비문학은 4지문으로 줄어든 꼴이 되었다. 비문학에서 A/B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문과생들이 매우 어려워하는 기술 지문이 A형에만 있다는 점이다. 나머지는 큰 차이점은 없다. 수능 국어 ‘화,작,문,독,문’ 5개 분야의 특징을 알아야 그런데 이런 차이점을 아는 것이 학생들 입장에서는 점수를 올리는 데 일조를 할까? 물론 간접적인 도움을 되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A형이든 B형이든 ‘화?작?문?독?문’이라는 수능 국어영역 5개 분야의 출제 경향을 알고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점수 획득에 가장 효율성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화?작?문?독?문’의 5개 출제 분야로 수능 국어가 바뀐 후 지금까지 5번의 시험이 실시되었다. 열거하자면 2012년 5월 고2 대상의 예비평가, 2013년 6월과 9월 평가원, 11월 수능, 2014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이다. 물론 조만간 실시되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합치면 6개가 될 것이다. 이 6개의 시험 문제에서 출제된 화?작?문?독?문의 성향을 완전히 파악하면 11월 수능이 눈에 선하게 보이게 된다. EBS는? EBS는 말 그대로 반영이다. 그것도 지문만 변형한 반영이다. 문제는 결코 베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슷하지도 않다. EBS에서 가장 많이 반영되는 교재는 최근 몇 년간의 경험으로 수능특강, 수능완성, N제의 순이다. 잠시 수?특과 수?완의 서열이 바뀐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 세 권을 충실히 보지 않고 수능 국어 시험에 임했다면 상당히 불성실하거나 무책임한 수험생이다. 자, 이쯤 되면? 11월 수능 국어에 대한 답은 대충 나온 셈이다. 지문은 일단 EBS에 상당 부분 의존해야 한다. 문제 유형은 앞에 말한 6개의 시험 문제지의 유형을 터득해야 한다. 그리고 파이널은 축구에서 평가전 치르듯이 수능과 가장 유사한 문제지로 수능과 유사한 분위기에서 OMR카드 가지고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연습을 해야 한다. 8월이 다 가고 있는 시점의 고3 수험생이라면 수능 국어의 실력이나 내공은 등급에 따라 대동소이하다. 물론 1등급과 5등급, 그리고 9등급 간의 실력 차이는 엄청나다. 하지만 한두 등급 정도 차이 나는 수험생들 간의 실력 차이는 사실상 오십보백보이다. 이렇게 엇비슷한 실력을 가진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장에 가서 누구는 한두 등급 앞서 가고 누구는 뒤처지기도 한다.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한두 등급 차이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한다. 또한 한두 등급의 차이는 정시에서 표준점수의 차이를 현격히 벌리면서 지원 대학을 하늘과 땅으로 차이 나게 만든다. 수능 국어 파이널 모의고사는 이 비슷한 수험생들의 수준을 갈라놓는다. 막연히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11월 수능 국어 예측? 제목에 있는 것처럼 11월 수능 국어가 어떻게 출제될 것인지 미리 안다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물론 출제 지문을 찍을 수는 없다. 하지만 실제 11월 수능 국어의 출제 과정, 출제 가능 지문과 출제되어서는 안 되는 금기 지문 등 우리가 평소에 모르고 공부만 했던 사항들에 대해 알게 된다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또한 수능 국어 A/B형의 문제 유형에 따라 답이 될 수 있는 것과 안 될 수밖에 없는 것들의 차이를 실력과 무관하게 가려낼 수 있다면 점수는 올라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로고스멘토의 수능 국어 파이널 설명회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 가시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다음주에는 2015학년도 수능 국어 파이널 시리즈(2)가 이어집니다. 수능 국어 A/B형 표준점수에 대한 이해 / 올해 이과 국어A 성적 향상이 힘든 이유 / 2015 수능 국어의 중요성 급증의 이유 글 : 로고스멘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지혜로운 엄마를 위해 - 1부 사교육·공교육 한국 교육은 지금 선행학습에 매우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정부에서는 이 현상의 문제점을 잘 알기 때문에 선행학습 금지법까지 만들었지만 사교육의 달콤하기 그지없는 선행학습의 효과를 맛본 많은 사람들의 묘수로 그 효과는 어느 정도가 있을지 의문이 든다. 선행학습은 실제 교육에서 좋은 방법이 결코 아니다. 단지 당장의 일시적인 점수 향상에는 도움이 되어 조급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지만 장기적이거나 거시적으로 보면 해가 될 뿐이다. 선행학습의 많은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야 하다. 1. 선행학습의 원리 사실 선행학습은 타 교과보다 수학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는 현상이다. 국어와 영어는 수학처럼 단계가 강하게 구분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선행이 필요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 수학은 선행을 잘 하면 당장 점수를 올리는데 상당히 효과적인 부분이다. 가장 간단하게 생각하면 ‘2+2+2+2=8’이라는 덧셈을 배우는 과정에 머물러 있는 아이는 그 계산 속도도 느리고 틀릴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덧셈을 배우는 과정에서 다음 단계인 곱셈을 배워 ‘2*4=8’을 알아버리면 문제 푸는 속도나 정확도는 덧셈에 비해 월등하다. 극단의 경쟁으로 불안심리에 시달리는 부모들은 당연히 이 선행 학습의 묘수에 혹할 수밖에 없다. 옆집 아이는 곱셈을 턱턱해서 답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데 자신의 자녀가 곱셈을 몰라 더하기를 하고 있으면 어느 부모가 그걸 지켜보면서 선행 학습을 거부할 수 있을까. 그래서 지금 한국 교육의 선행학습은 엄청나다. 2. 뿌리 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의 지혜 모든 운동에서 기본기는 매우 중요하다. 동네 수준의 운동에서는 기본기가 약해도 이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급의 운동선수들은 기본기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수준급 선수들은 기본기가 탄탄할수록 위기 대처 능력도 탁월하고 창의적인 경기 운영도 잘 한다. 아마 수준 높은 운동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이 원리는 누구나 인정한다. 학습도 마찬가지다. 수학 점수가 좋은 학생들도 두 부류로 나눠진다. 수학적 추상화의 사고 과정에서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심화학습을 많이 하여 기본이 튼튼한 학생이 있고 근본 원리보다 선행의 묘수로 답을 잘 찾는 학생도 있다. 어쨌든 둘 다 맞추었으니 문제 될게 없다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동네 운동 수준에서는 기본기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듯이 초등이나 중등에서는 기본기가 별로 없어도 그럭저럭 좋은 점수를 얻어낼 수 있다. 그래서 선행학습의 효과는 초중등 과정에서 많이 나타난다. 실제 함수 그래프에서 곡선의 접변 기울기를 이해할 때 고등 과정의 미분을 이해하면 아주 쉽게 이해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잘 보면 초등 때 신동, 중등 때 천재들이 대입시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매우 허다하다. 그 이유는 이러한 선행학습을 통해 초, 중등 때 큰 힘을 발휘하지만 대입시의 수준에 도달하면 여지없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특히 문과 수리 논술이나 이과 수리 논술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들에게 이 선행학습을 이야기하면 아주 흥분하면서 선행학습을 주도하는 학원을 향해 강한 혐오감을 표현한다. 문이과 수리 논술 문제는 객관식이 아니라 그 풀이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수학적 근본 원리를 잘 학습한 학생들은 그 풀이 과정을 제대로 서술하는데 선행학습을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풀이 과정을 서술하지 못하고 선행의 묘수를 동원하여 답을 찾기만 한다. 이 경우 근본 원리를 이용하는 창의적 사고는 전혀 할 수가 없다. 기본기가 좋은 선수가 위기에 강하고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행학습을 한 학생은 위기에 매우 약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3. 선행학습은 제로섬 게임(Zero Sum Game) 교육은 분명 멀고 길게 내다봐야 바람직한 길을 갈 수 있다. 즉발적 효과를 노린 방법은 당장의 달콤한 효과에 만족스럽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효과가 부정적이 되어 결국 ‘0(Zero)''가 되고 만다. 당장의 학교 시험 성적을 반짝 올리지만 대입시에서는 결과적으로 낭패를 볼 수 있는 아주 좋지 못한 학습 방법이다. 그리고 경제적 효율성에도 큰 문제가 있다. 국어 교과도 고등부에 진학하기 전에 학원 강의에서 선행학습을 많이 한다. 그런데 학생의 입장에서는 그 당시에 듣고 끝나는 게 아니라 학교에 가면 정규 수업 시간에 또 들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 진다. 그리고 시험 기간이 되면 학원에서 시험 범위에 대한 강의를 또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서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 한 번 열심히 듣고 정리하면 될 내용을 여러 번에 나누어 반복적으로 듣지만 능동적 자기 주도학습을 하지 않게된다. 자기 주도 학습과 거리가 먼 것이 바로 선행 학습이다. 그래서 국어 학습의 선행학습은 경제적으로 효율성이 없다. 남들이 다 하니까, 괜히 내 자녀가 뒤쳐진 듯한 느낌이 들어, 실제 당장의 점수가 오르는 효과가 있어 선택하는 선행학습, 당장의 달콤함은 매우 강하지만 교육적 독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혜로운 부모는 선행을 할 것이 아니라 심화를 더 많이해야 한다는 만물의 섭리를 잘 이해해야 한다. - 다음 주에는 제1부 제4장 연재가 이어집니다. 글 : 이성구 선생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광장동 일대 교통체계 확 바뀐다 광진구가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불합리한 교통체계로 몸살을 앓았던 광장동 광장사거리와 광진교 북단 삼거리를 보행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선한다. 이 일대는 교통섬과 두 개의 우회전 차로로 인해 보행자가 도로 횡단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또 광장사거리의 구리에서 도심방향 도로는 직진 차로가 부족해 교통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따라 광진구는 이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를 완료하고, 국·시비 등 총 3억3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광장사거리는 교통섬 안쪽에 위치한 천호대교에서 구리방향 우회전 차로를 기존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하고, 교통량이 많은 구리에서 도심방향 북측접근로 차로는 직진 차로를 증설해 기존 5차로에서 6차로로 개선한다. 광진교북단 삼거리의 경우 광진청소년수련관 앞 교통섬을 제거하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 기존 신동아파밀리에 앞에 사선으로 설치돼 있던 횡단보도의 위치를 조정해 직선으로 개선해 보행자의 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광진구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자의 횡단거리가 단축될 뿐 아니라, 우회전차량의 속도 저감으로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제고하고, 광장사거리 북측접근로 차로 추가 확보로 도로 용량이 증대돼 교통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9월부터 실시해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
- 축농증, 방치하면 후각 장애 발생 주변에 음식점을 운영하는 지인이 후각기능을 잃어 냄새를 맡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어릴 때 축농증 수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축농증이 재발하다보니 결국 후각을 상실했다고 한다. 후각이 감퇴되면 미각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이처럼 감기를 앓다가 축농증이 발병된 뒤 냄새를 잘 못 맡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코앞에 커피를 가져다 대어도 느껴지는 건 습기뿐이고 냄새가 안 맡아진다고도 얘기한다.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 혹은 비염 축농증 이후 일시적으로 나타난 후각 장애는 발병 1개월 이내라면 대체로 잘 회복되는 편이나, 2~3개월이 넘어가면 그 만큼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조기에 치료할 필요가 있다. 축농증은 얼굴뼈 내에 콧구멍과 연결되어 있는 공간인 부비동에 농과 고름이 쌓여있는 상태를 말한다. 부비동의 본래 기능은 우리가 숨을 쉴 때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인체에 알맞게 조절하고 이물질을 걸러내어 코로 배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기나 비염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농과 분비물이 부비동 내에 고이게 되는데, 이 때 2차 감염으로 분비물이 세균에 감염되면서 순식간에 부비동에 공기대신 고름이 꽉 차는 것이 축농증이다. 축농증으로 인한 후각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비동의 통로를 열어서 비강으로 농을 빼주고 염증이 치료되도록 도와주는 배농요법이 필요하다. 배농요법 중의 핵심은 콧물빼기 치료법으로 코 안에 약을 바른 면봉을 넣어서 코안에 고여 있는 농을 배출시키는 치료법이다. 이러한 배농 요법 외에도 한방에서는 갈근, 생강, 신이, 형개, 유근피 등의 약재로 배합된 한약 복용을 통해 비염과 축농증 치료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는 코 점막의 염증을 진정시키고, 점막 기능을 회복시키며, 인체 장부의 면역력을 높여 축농증으로 인한 후각 장애를 개선한다. 또한 배농을 도와주는 침 치료와 부비동에 온열자극을 가하는 뜸 치료 그 외 산소치료, 적외선 치료와 같은 물리치료로 부비동과 비강의 점막의 염증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감염을 막기 위한 손 씻기 등의 청결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아이스크림, 탄산음료와 같은 차가운 음식은 피하고 성인의 경우 술과 담배를 금해야 한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