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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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곡1동은 약초마을로 변신중 아차산 아래에 위치한 중곡1동은 동 주민센터 마당에 약초화단과 전통민속체험관을 조성하고, 능동로변에 약초길을 조성하는 등 서울 도심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약초를 가꾸는 약초마을을 조성하고 있다.중곡1동은 그동안 약초마을로 변신하기 위해 2010년부터 약초 가꾸기 사업을 추진, 강원도 정선군을 방문해 약초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올해에도 20여종의 약초씨앗을 발아·재배하는 등 약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한편 지난 9월16일에는 ‘제1회 간뎃골 약초마을 축제’를 개최해 치자, 쑥, 자초, 서목분 등 아름다운 색깔이 나는 약초 분말을 이용해 손수건을 물들이는 ‘약초염색’과 몸에 지니고 다니면 기분이 좋아지는 ‘약초향주머니 만들기’, 다양한 약초를 넣어 체질별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약초비누 만들기’등 약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각종 약초를 전시·판매한 수익금은 연말에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내 아이의 첫 교육기관 선택하기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엄마들의 마음도 술렁이기 시작한다. 내년에 만 3세가 되는 자녀를 둔 엄마들은 어딜 보내야 할지 슬슬 고민이 되기 때문이다. 곧 유아관련 교육기관의 설명회가 시작 될 예정이고 대학입시보다 더 치열하다는 유치원 추첨 날이 다가 온다. 첫 아이를 교육기관에 보내야 하는 엄마들은 어디서 어떻게 정보를 얻어야 할지 더욱 고민스럽다. 만 3~5세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 교육기관은 어떠한 곳들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이 있는지 선배맘을 통해 알아보았다. 내년에 만 3세가 되는 하윤이 엄마(송파구 거주)는 요즘 아파트 커뮤니티와 지역 엄마들의 인터넷 카페, 그리고 관내 유치원 홈페이지를 수시로 드나들며 정보를 모으고 있다. 첫 아이다 보니 어딜 보내야 할 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엄마들의 입소문만으로 결정하기엔 뭔가 부족한 것 같다. 비싼 학비가 부담되긴 하지만 놀이학교와 영어유치원도 고려중이다. 과연 어떤 기관이 우리 아이에게 좋을까?유아교육기관은 편의상 일반유치원, 영어유치원, 놀이학교로 분류한다. 그 외 소수지만 유아예체능단(스포츠단)과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있다. 먼저 각각의 기관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아무래도 기관에 직접 상담을 받으면 좋은 점만 부각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최근 소식과 선생님들의 성향 및 자질, 아이들의 선호도 등은 현재 기관을 다니고 있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아무래도 가장 도움이 된다. 작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원에 보낸 선배엄마들이 이것만은 꼭 확인하고 선택하라며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었다. 그리고 일반 유치원 대신 놀이학교나 영어 유치원을 선택한 엄마들의 이야기도 들어 보았다. “아무래도 첫 아이다 보니 꼼꼼하게 살폈어요. 집과의 거리, 시설 노후화, 화장실 위치, 교실 크기, 학생 대 교사비율, 교육철학, 식단, 방과 후 활동 등을 각 유치원별로 알아보았어요. 결국 가장 가까운 유치원을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아요. 집 앞 놀이터에 나가면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어울리기가 쉽고 동네 엄마들도 많이 알게 되고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같은 유치원 출신이 많아 적응을 잘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상미(만 40세, 잠실동) - “첫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냈는데 아무래도 글로벌 시대이니 영어를 빨리 접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비율, 원어민 교사의 자질 및 채용방법 등을 고려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교실이 좀 넓은 곳으로요. 한창 활동할 나이인데 너무 좁은 영어유치원은 배제 했어요.”- 안은영(만 38세, 잠실동) - “아이가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놀이학교를 선택했어요. 비싼 학비가 좀 부담되긴 하지만 한반에 열 명 정도라서 선생님들이 자상하게 돌봐주시니 안심이 되고요.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하는 것도 맘에 들었어요. 영어 유치원만큼은 아니지만 원어민이 직접 영어 수업을 해 주는 것도 맘에 듭니다” -김자경(만 39세, 암사동)- “처음엔 일반 유치원을 보냈는데 매일 아침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우는 거예요. ‘좀 지나면 낫겠지’ 했는데 몇 달이 지나도 계속 울어서 놀이학교로 옮겼어요. 과목별로 다른 선생님들이 들어오셔서 만들기, 요리, 짐 수업, 가베 등 다양한 활동을 해서 그런지 재미있어합니다. 그리고 할로윈 같은 파티도 수시로 있는데 여자 아이라 그런지 매우 좋아합니다. 동네 친구가 많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아이가 일단 가는 걸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 (지원엄마, 잠실동) - “만 3세 때 동네서 가장 비싸고 좋다는 영어유치원에 보냈어요. 그런데 숙제가 너무 많아 놀 시간이 없었어요. 아이가 워낙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스타일인데 오래 앉아 있고 학습량이 많은 영어유치원과는 안 맞았던 거 같아요. 아이 아빠가 반대해서 알아보니 동네에 스포츠단이 있어서 옮겼는데 수영, 태권도, 줄넘기 등 체육활동을 많이 해서인지 만 4세인 지금도 신이 나서 다닙니다.”- 허은경(가명 만 40세, 역삼동)- “유치원 추첨에 떨어져서 비싼 놀이학교를 보냈는데 시간이 지나도 생활습관이나 영어, 한글 등 하나도 나아진 게 없어서 후회가 되더라구요. 게다가 맞벌이인데 종일반이 없어서 오후에 또 돌보미 아주머니를 써야 해서 여간 부담이 되는 게 아니었어요. 만 4세 때 다시 추첨에 도전해서 일반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일단 단독 건물이라 학교 같은 느낌도 나고 넓어서 좋더라고요. 선생님들도 유아교육 전공자라 신뢰가 가고요. 무엇보다 종일반을 운영하니 안심하고 아이를 맞길 수 있어 좋아요.” -우향미(가명, 광진구 거주) - 보통 이르면 10월부터 각 기관별로 설명회가 개최되고 11월에 접수를 시작하여 유치원은 12월초에 공개추첨을 한다. 영어유치원이나 놀이학교는 개별 상담을 수시로 받고 있으니 여유 있을 때 미리미리 둘러보는 것이 좋다. 11월부터는 상담이 부쩍 늘기 때문이다. 설명회 참가 시 선배맘들의 조언대로 소홀히 하기 쉬운 식단, 방과 후 활동, 교실의 크기, 최신 교구들의 구비 여부, 화장실의 위치 등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맞벌이 가정은 종일반 운영여부와 방학기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유치원마다 방학기간이 다르고 종일반 운영여부도 다르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곧 유치원에 보낸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렘 반, 걱정 반이다. 너무 주변 이야기에 휘둘리지 말고 내 아이의 성향과 여러 환경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도움말교육부 홈페이지유치원 알리미 사이트강동송파교육지원청우지연 리포터 tradenz@nate.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담는’ 그릇에서 ‘조리’하는 그릇으로 관심 변화 유기농, 친환경 식재료만큼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조리도구. 특히 코팅된 프라이팬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뉴스가 여러 차례 보도되면서 스테인리스 재질의 주방도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교적 고가임에도 5~6년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테인리스 그릇에 대해 알아본다. 코팅이 아니라 접착제가 문제프라이팬의 경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코팅 자체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코팅된 팬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염분과 산성음식물 등으로 인해 코팅이 터지고 갈라지면서 음식물이 들러붙게 되는데 이는 코팅이 벗겨졌기 때문. 가볍고 사용이 편리해서 가정에서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팬은 대부분 알루미늄에 PTFE로 코팅이 되어있는 제품이다. 문제는 알루미늄과 코팅제를 연결하고 있는 접착제. 벗겨진 코팅제 사이로 접착제가 노출되면서 유해물질이 발생되고 음식과 함께 우리 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건강에 해가 되는 것이다. 팬을 자주 교체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언제 팬을 바꿔야하는지 정확한 시점을 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스테인리스 제품이다. “예전에는 담아먹는 그릇에 주부들의 관심이 쏠렸던 반면 요즘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한 조리기구로 관심의 중심이 바뀌고 있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끓이는 주방기구 만큼은 조금 비싸도 좋은 것을 쓰겠다는 거죠. 스테인리스 냄비나 팬은 이런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라베르샤 제정온 셰프의 말이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라 음식도 과학이다. 어디에,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식품의 영양 손실을 줄이고 독소배출을 방지할지가 결정 된다”는 것이 제 셰프의 설명이다. 통3중, 통5중이면 가정용으로 충분스테인리스는 녹 발생을 방지하는 별도의 코팅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자체적으로 녹이 슬지 않도록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요리를 할 때 녹으로 인한 유해성분 발생의 걱정으로부터 자유롭다.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없어 양념이나 기름이 배는 일이 없어 세척만 잘하면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기도 하다. 스테인리스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젊은 주부들부터 50~60대까지 폭넓게 인기를 끌다보니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중·저가에서부터 초 고가까지 가격도 종류도 천차만별. 두꺼울수록, 고가일수록 좋은 제품일까?(주)한일 STS 잠실직매장의 나안집 대표는 “바닥면은 3~5중이고 옆면은 한 겹인 제품은 음식물이 가열되면서 쉽게 타기 때문에 바닥면과 옆면이 균일하게 통으로 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통3중부터 통9중까지 시판되고 있지만 일반 가정에서 쓰는 용도라면 통3중~5중 정도면 충분하다”며 소장용이 아니라면 초고가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기능면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설명한다. 두께는 1.5t~3t의 제품이 있지만 2.3t~2.5t 정도가 가벼우면서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고 한다. 무광 냄비는 보기에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카레 등 음식물의 색이 배기도 하고 기름을 제거하기가 쉽지 않는 등 세척이 어렵기 때문에 관리가 쉬운 유광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요령. 그래도 무광을 구입하고 싶다면 겉면은 무광, 내부는 유광인 것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 나 대표의 조언이다. 이것만 알면 스테인리스 관리도 OK!스테인리스 냄비를 사용할 때는 불 조절이 관건. 다른 제품보다 한 단계 낮은 열로 조리해도 같은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만 기억하면 된다. 구입 후 처음 사용할 때는 용기에 2/3정도의 물과 식초 1스푼을 넣고 끓인 후 중성세제로 깨끗이 세척한 다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연마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유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 스테인리스 조리기구 중 주부들이 가장 사용하기 어려워하는 것이 프라이팬. 팬은 예열이 필수다. 기름 없이 약한 불에서 2~3분 가열한 뒤 1분간 식힌 다음 기름을 넣고 20~30초 가열해서 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재료를 넣고 볶아주면 눌어붙지 않는다. 사용 후에는 소다나 식초, 중성세제만으로도 이물질이 깨끗이 제거된다. 특히 소다는 친환경적 자연연마제기능을 하기 때문에 연마제가 포함된 전용세정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냄비 사용 후 내부 바닥면에 생기는 무지개 빛 얼룩을 미네랄 얼룩이라고 하는데 이는 음식물 성분이 스테인리스 표면에 흡착되어 나타나는 현상. 인체에 유해하거나 용기에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지만 지우고 싶다면 식초 물로 닦아주거나 식초를 섞은 물을 넣고 한 번 끓여주면 금 새 사라진다.나안집 대표는 “스테인리스 전용세제는 연마제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음식물을 시커멓게 태웠을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전용세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반드시 식초와 중성세제를 섞어서 다시 한 번 세척해주는 것이 필수”라고 관리요령을 귀띔한다. 도움말 라베르샤 제정온 셰프 (주)한일 STS 잠실직매장 나안집 대표(www.stmall.net)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 <표> 스테인리스 조리기구 관리요령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중년 주부들의 고민! 허리 통증 50대 중반의 주부 박씨는 머리를 감고 허리를 펴다가 갑자기 극심한 허리 통증이 발생해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 박씨는 누워있을 때는 괜찮지만 일어나거나 서서 걸을 때는 심한 통증이 발생해 보행이 어려운 상태였다. MRI검진 결과 박씨는 추간판탈출증(허리디스크)임이 확인됐고, 한방병원에서 꾸준히 추나 치료를 받아 통증 없이 골프도 칠 수 있을 만큼 좋아졌다. 이처럼 요통에 시달리는 여성은 왜 많은 걸까? 이유 중 하나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근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특히 중년 이후의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복부 근육이 약해지거나 허리, 둔부의 근육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복부 근육이 약해지면 허리근육의 긴장을 초래하여 허리에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복부에 지방축적량이 많아지면서 하중이 허리 쪽으로 몰리게 되고 이로 인해 디스크에도 노화가 빨리 오게 돼 허리염좌나 디스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출산 후 가사일, 직장일 등을 병행하다 보면 관절과 근육 인대가 약해지기 쉽고, 아기를 안고 수유하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척추의 불균형이 초래되는 경우도 있다. 반복되는 피로, 체력의 저하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은 목과 허리의 근육을 굳게 만들고 통증을 만들면서 디스크나 각종 척추, 관절질환을 유발하게 된다.설, 추석 등에 전부치기 등과 같은 명절음식 장만이나 대청소, 쪼그려 앉아서 걸레질을 하거나 화분 등의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옮기는 일 등도 요통을 유발시키는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동작들은 허리에 과도한 압력을 주면서 허리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줘 심할 경우 디스크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척추질환의 위험이 특히 높은 중년들을 위해 잠실자생한의원에서는 척추에 외과적 손상을 주지 않고 재발이 적은 안전한 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만성통증은 중년들에게 무릎이나 발목 등 다른 관절에 무리를 주거나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척추질환과 동반하는 복합질환들도 병행치료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평소에는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를 받음으로써 경미한 통증은 잡고 척추구조도 바로잡아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잠실자생한의원 신민식 대표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어린이가 안전한 ‘아이사랑길’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아이사랑길’이 강동구에 선보였다. 이 사업은 ‘2014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천호1동 자율방재단이 주관하고 지역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벽화 위치는 어둡고 침침한 길을 어린이 안전을 위해 보다 밝고 화사하게 바꾸자는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집, 초등학교 인근으로 선정됐다.주민들의 합작으로 탄생한 첫 작품은 천호초등학교 벽면에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벽화로 탄생됐고, 이어서 피아노의 건반을 형상화한 계단벽화가 천중로27길 19(금난어린이집) 옆 계단에 조성되었다. 이처럼 정성스럽게 그려진 작품들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구청에서 만나는 명품 강좌 송파구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저명인사들을 초청, ‘명사와 함께하는 구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민아카데미는 지난 17일(수)을 시작으로 11월 12일(수)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행복한 가정, 인생 2막 준비, 마음의 치유, 건강, 인문학 등 강의 분야도 다양하다. 첫 강의(17일)는 3500여회 강연과 방송활동 등으로 유명한 오한숙희 강사와 함께하는 시간. 「신나는 인생을 디자인하는 5가지 노하우」라는 강의가 진행됐다.이어 10월 1일은 공병호 소장의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새로운 시작선에서’, 10월 15일은 용혜원 시인의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 10월 28일 오한진 박사의 ‘젊음을 지키는 동안습관’, 11월 12일 고미숙 평론가의 ‘인문학으로 보는 휴테크’ 까지 차례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홈페이지(lll.songpa.go.kr) 및 송파구청 교육협력과(02-2147-2376, 2383)로 신청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세대를 아우르는 퓨전 짬뽕-니뽕 내뽕 ‘니뽕 내뽕’. 이름만 들어도 ‘뭘까?’ 하는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짜장면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음식인 짬뽕. 중국집에나 가야 먹을 수 있던 짬뽕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맛으로 변신을 시도해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맛있게 매운 퓨전 식 짬뽕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소문난 니뽕 내뽕의 맛을 소개한다. 짬뽕과 피자의 톡톡 튀는 맛짬뽕과 피자. 맛의 어우러짐을 시도하기 쉽지 않은 궁합이다. 칼칼함의 대표 격인 짬뽕과 고소한 치즈 맛이 일품인 피자가 만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니뽕 내뽕의 메뉴는 독특한 조합이여서 오히려 인기 있는 음식이다. 이른 점심임에도 오픈시간 전부터 길게 늘어선 줄이 지나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매장에 들어서면 조금 어두운 듯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면서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연인들부터 청소년,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까지 찾는 고객층도 다양하다. 기본반찬은 노란 단무지에 고춧가루를 솔솔 뿌려 버무린 단부지 무침 한가지 뿐. 본 음식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일까? 음식을 주문하고 실내를 둘러보면 주방 앞에 ‘주문 즉시 조리가 되므로 다소 늦더라도 양해바랍니다’라는 커다란 문구가 보인다. 양념이나 면을 미리 삶아두지 않기 때문에 주문이 있고나서야 조리에 들어간다는 것. 기다리는 동안 개방되어있는 주방을 통해 커다랗고 벌건 불꽃이 불쑥불쑥 넘나드는 것을 볼 수 있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다. 뽕과 피자, 음료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매콤한 뽕과 함께 생크림을 곁들인 고소한 피자를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다. 각자의 기호에 따라 뽕의 종류와 피자를 선택할 수 있고 양도 넉넉해서 성인 4인정도가 먹기에 충분하다. 이름도 재미난 크뽕, 토뽕, 차뽕이탈리아식 크뽕, 스페인 스타일의 토뽕, 중국식 차뽕. 주문을 하기위해 메뉴판을 펼치면 생소하고 재미난 메뉴 이름에 조금은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뽕의 종류만도 6~7가지에 피자, 5종류의 에이드, 세트메뉴까지. 이 곳을 처음 찾는 고객이라면 직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크뽕은 우유와 크림소스가 들어간 유럽풍의 짬뽕으로 우유가 들어갔지만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토뽕은 토마토 스파게티에 육수를 넉넉하게 넣은 것처럼 맑고 깊은 맛이 난다. 쫀득쫀득한 면발이 토마토의 상큼함과 더해져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단골메뉴. 니뽕 내뽕의 가장 핫한 인기메뉴는 역시 차뽕. 일반 짬뽕에 가장 가깝지만 매우면서도 육수가 맑고 뒷맛이 개운해서 중독성이 강하다. 매운 강도에 따라 적당히 매운 1단계부터 너무 매워서 몸이 힘들 수 있다는 주의사항이 적혀있는 3단계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1단계 매운맛은 매운 것을 좋아하는 아이도 도전해볼 만큼 맛있게 맵지만 높은 강도의 매운맛에도 자신 있다면 2단계를 추천. 3단계는 지금까지의 주문을 손으로 꼽을 만큼 드물다니 섣불리 시켰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을 듯. 생면과 불, 쥐똥고추가 비법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적인 맛을 연계시켜 조리법도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조리법은 역시 불 맛. 야채를 볶은 후 기름을 불로 날려주고 육수를 부은 다음 마지막에 고춧가루를 넣기 때문에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차뽕 3단계 매운맛의 주 재료는 쥐똥고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쥐똥고추에 고춧가루를 더해 만들었기 때문에 쓴맛이 느껴질 만큼이나 맵다는 후문이다. 국수의 참 맛은 역시 면발. 주인장에게 일반 면 종류와는 달리 유난히 쫀득거리는 면발의 비법을 물으니 생면을 쓴다고 한다. 보통의 중국식 면보다 쫄깃쫄깃하고 스파게티 면보다는 찰지면서 촉촉함이 느껴져 국물과 함께 후루룩 들이키면 먹는 소리까지 상쾌하다. 치즈와 시금치가 푸짐하게 들어가 돌돌 말아먹는 니네피자와 마늘빵처럼 바삭하고 고소함이 일품인 내피자, 고구마의 달달함이 느껴지는 니피자도 있어서 뽕과 함께 먹으면 퓨전 짬뽕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위치 송파구 백제고분로 7길 6(아시아선수촌아파트 건너편)주차 불가메뉴 크뽕 7500원, 토뽕 7000원, 로뽕 8900원, 차뽕 6500원, 일뽕 6500원, 태뽕 6500원, 탄산세트(뽕2종+피자1+탄산음료) 2만2900원, 에이드세트(뽕2+피자1+에이드) 2만7900원, 니내피자 1만2900원, 니피자 9900원, 내피자 9900원운영시간 오전 11:30 ~ 오후 9:30(break time 오후 3:00 ~ 4:30)문의 02-422-2050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
- 우리지역 가을공연&페스티벌 풍성 가을의 문턱. 저녁의 낭만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멋진 음악과 공연. 빼놓을 수 없는 조합이다.1년 중 가장 많은 야외공연이 열리는 요즘, 우리 지역에서도 때를 놓치지 않고 공연과 콘서트가 펼쳐진다.가을의 낭만과 음악, 그리고 멋진 무대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시간. 9월과 10월의 공연·콘서트·축제를 소개한다.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음악적 성과 인정받는 뮤지션을 만나다!201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올해로 여덟 번째 해를 맞이한 201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G.M.F)이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가을 페스티벌에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페스티벌이 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도시적인 세련됨과 청량함의 여유, 가을에 만나는 음악 피크닉, 환경과 사람 사이의 조화,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을 기본방향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대잔치다.팝발라드와 모던록, 인디음악 등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페스티벌은 2007년 시작, 감성적이면서도 음악적 성과를 인정받는 국내 뮤지션들을 무대에 올라 매년 큰 인기를 끌어왔다.올해에도 여러 뮤지션들이 대거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최종 발표된 라인업 아티스트를 살펴보면 플레이 위드 어스(PLAY WITH US), 데이브레이크(DAYBREAK), 10cm,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 홍대광, 버벌진트와 솔루션스, 이한철, 재주소년, 말로, 오지은&푸디토리움, 임현일, 제이레빗(J RABBIT), 이지형,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망각화, 존박, 어반자카바, 심현보, 옥상달빛, 한승석 & 정재일, 세렝게티(SERENGETI)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양일간 5개 공식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도 공개됐다. GMF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 88잔디마당)’에는 이소라와 이적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Club Midnight Sunset, 체조경기장)’에는 인코그니토(Incognito)와 메이트(MATE)가 헤드라이너로 확정됐다. ‘고 유재하’를 집중 조명하는 자리가 될 ‘홀 오브 페임(Hall of Fame, 핸드볼경기장)’에는 스윗소로우와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아티스트 조규찬이, ‘더블 에이 러빙 포레스트 가든(''Double A'' Loving Forest Garden, 수변무대)’에서는 대형 감성 듀오 노리플라이(NO REPLY)와 언니네 이발관이, 마지막으로 가장 소박한 스테이지인 ‘칼스버그 카페 블러썸 하우스(''Carlsberg'' cafe Blossom House, 잔디마당)’에는 홀로그램 필름과 요조가 엔딩을 장식한다. 한편, GMF 2014 페스티벌 레이디로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히로인이자 현재 방영 중인 ‘끝없는 사랑’ 등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선 배우 전소민이 선정됐다. 전소민은 노리플라이, 박정현 등 여러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경험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 밴드 신 음악에 관심이 많아 공연장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연기자로 알려져 있다. 전소민은 18일 더블 에이 러빙 포레스트 가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의 1544-1555 아티스트는 핫하고 가격은 착하다2014 조이올팍페스티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조이올팍페스티벌이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이올팍페스티벌은 2만2000원(미취학 아동 무료 입장)이라는 저렴한 티켓으로 다양한 장르의 특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멘토의 강연을 함께 관람 할 수 있어 많은 관객들이 페스티벌을 통해 힐링을 경험하고 있다. 2014 조이올팍페스티벌은 크로스오버, 힙합, 월드뮤직, 재즈, 락 등 풍성한 장르의 아티스트로 다양한 관객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흥겨움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먼저 첫째 날인 27일에는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승환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다른 공연에서는 볼 수 없던 어쿠스틱한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일무이한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가 스페셜게스트로 참여한다. 둘째 날인 28일 일요일 저녁에는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아름다운 선율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며 국민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었던 그의 무대는 특별한 게스트 어반자카파가 함께 할 예정이라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이 밖에도 썸 돌풍의 주역 정기고, 로맨틱한 재즈 피아니스트 윤한, 실력 있는 음원 강자 힙합 듀오 긱스, 우리 곁의 친근한 밴드 불독맨션, 드라마 <궁> <아일랜드> OST의 주인공 두 번째 달, 그리고 월드뮤직 전파자 하림과 유쾌한 밴드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2014 조이올팍페스티벌의 멘토 또한 막강하다. 먼저 최근 섹시한 대세남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허지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이올팍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또한, 드라마 및 영화 연출가, 영화 각색가, 드라마 각본가이자 화면 속으로 뛰어드는 배우라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 영화감독 장항준이 이번엔 강연자로 나선다. 또 행복 전도사 김제동, 7전8기 방송인 김성주가 무대에 올라 참된 힐링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조이올팍페스티벌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관객들이 다양한 방법의 힐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이다. 스포츠 체험 존, 우수 도서 전시와 체험 부스, 개인 맞춤 테라피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이 함께 진행된다. 문의 070-7725-7071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의 축제어린이대공원 Kids Fair(가을축제)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9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키즈페어(Kids Fair 가을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 및 잔디광장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키즈페어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이란 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시민퍼레이드’와 지난해 2014-09-23
- 가을축제 in 송파·강동·광진 산들 바람과 햇살, 빛깔 고운 꽃과 나무의 어울림이 좋은 가을은 전국이 들썩거리는 축제의 계절이다. 송파와 강동은 역사를, 광진은 동화를 테마로 아기자기한 축제를 선보이며 가족 나들이객을 손짓하고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콕 짚어 가이드한다. 송파구_한성백제문화제(10월2일~10월5일)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한성백제문화제는 10월2일부터 4일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2천년 전 백제 부흥기에 493년간 수도였던 한성백제의 역사성에다 편리한 교통, 잘 가꿔진 올림픽공원이라는 입지 조건이 어우러져 한성백제문화제는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이 때문에 올해는 ‘한성 백제의 역사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우선 백제마을은 지난해에 비해 정교하게 꾸며놓고 연기자 50여명을 곳곳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실감나게 백제시대의 생활문화들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3월부터 한성백제 후손을 모집, 의령 여씨, 부여 서씨, 곡산 연씨 등 당대의 귀족이었던 8개성 씨 30여명이 개폐막식부터 혼불채화식, 역사문화행렬 같은 주요 행사에 참가해 의미를 더해준다.주민들이 소망을 담은 백제 등을 들고 몽촌토성 성곽을 도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푸른 하늘에 펼쳐지는 묘기 연 공연, 백제인, 수막새 등 백제 상징물을 유등으로 만들어 평화의 문 연못에 전시해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근초고왕이 일본 왜왕에게 하사한 백제의 상징물 칠지도를 대형 조형물로 제작해 전시하며 폐막식에는 가수 케이윌, 홍진영, 히든싱어 우승자들의 축하공연이 마련되고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콕 짚어 꼭 보기 _ 역사문화거리행렬 10월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올림픽공원 사거리에서 평화의 광장까지 이어지는 거리행렬은 송파구가 가장 심혈을 쏟은 프로그램. 전문 연기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학생, 기업체 임직원 등 1200여명이 백제인으로 분장해 역대 최대 규모의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특히 행렬단은 천하를 호령한 근초고왕, 2000년 전 한류의 원조로 일본에 문물을 전파한 왕인박사 사절단 등 8개 테마로 꾸며지기 때문에 자녀들의 생생한 역사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면 좋다. 주요 프로그램 10월2일(목)개막식(오후7시~9시, 평화의 광장 주무대) 바리톤 김동규, 가수 인순이, 뮤지컬 ‘온조’ 갈라쇼 공연10월3일(금)한성백제 어울마당(오후5시~9시, 평화의 광장 주무대) 송파구 26개동 자치회관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10월4일(토)한성백제문화제 기념 착한 콘서트 (오후7시~오후9시, 평화의 광장 주무대) 김창완밴드, 이상은, 투빅 공연10월5일(일)역사문화거리행렬 (오후4시~6시, 올림픽공원사거리▶평화의 광장)폐막식&불꽃놀이 (오후7시~9시, 평화의 광장 주무대) 가수 홍진영, 케이윌, 히든싱어2 우승자 공연상설한성백제마을 체험 (오전10시~오후6시, 몽촌토성역 앞 광장)전통놀이 및 문화 체험 (오전10시~오후6시, 평화의 광장)한성백제 및 국제먹거리 장터 체험 (오전11시~오후8시, 남4문 주차장) 강동구_강동선사문화축제(10월10일~10월12일)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추진중일만큼 서울 도심 속의 희소성을 갖는 암사동유적지. 이 일대에서 펼쳐지는 선사문화축제는 19회째를 맞이할 만큼 역사와 전통이 강점이다. 올해는 ‘사람-희망’을 테마로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특색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개막 공연 ‘선사플래시몹’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국악, 밴드, 힙합이 어우러질 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리코더, 멜로디언, 색소폰 등의 악기를 가지고 나와 ‘고향의 봄’, ‘즐거운 나의 집’ 등을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축제 내내 무료로 열리는 ‘신석기 고고학 체험 스쿨’은 움집 짓기, 불 피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원어민영어 강사와 함께 고대의 비밀을 풀어보는 ‘선사나라 체험’, ‘외국인과 함께 하는 암사역사교실’도 눈길을 끈다.특히 평소 만나기 어려운 서울시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놀이도 재현한다. 바위절마을 호상놀이는 아슬아슬한 외나무 건너기를 선보이며 장안편사 대중놀이는 국궁 활쏘기 전통을 이으려던 고종 황제의 얼이 깃든 놀이로 관람 후에는 활쏘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콕 짚어 꼭 보기 _ 한반도 선사시대 6000년 대탐험10월11일 오후 6시부터 천일중에서 출발해 암사동유적지까지 1.8km 구간에서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진다. 3~4m 크기로 제작된 매머드, 움집, 시조새, 빗살무늬 토기, 인기 동물 캐릭터 조형물이 선두에 서고 뒤 이어 원시 생명의 탄생, 선사인의 어로생활, 원시 불축제 등 600m에 이르는 축제 행렬이 볼거리를 선사한다.특히 주무대에 모인 원시인과 관람객들 함께 손 잡고 춤 추며 축제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비보이 갬블러크루의 공연을 시작으로 홍대 클럽의 유명 DJ가 진행하는 ‘선사가족 춤파티’가 펼쳐진다.또한 강동구 주요 명소와 축제장을 돌아보는 2층 버스를 선보이며 문화관광형 암사시장에서는 시장과 축제장을 왕복 운영하는 버스를 운영한다. 축제장 내 먹거리장터도 관내 모범음식점 18곳을 선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10월10일(금)개막공연&선사플래시몹(오후8시~9시, 주무대) 주제 공연 ‘희망의 울림’, 플래시몹 음악회, 가수 신효범, 울랄라세션 공연10월11일(토)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오전11시~12시, 선사로)장안편사 대중놀이 (오후2시~3시, 경내)한반도 선사시대 6000년 대탐험(오후 6시~8시30분, 천일중▶암사유적지)10월12일(일)가족공감 딱지왕 선발대회 (오후2시~3시, 광장)인기가수 초청 공연&폐막식&불꽃놀이 (오후8시40분~10시, 주무대) 가수 박강성, 여행스케치, 인순이 공연상설(10월11일~12일)신석기 고고학 체험(경내)선사나라 체험 (경내) 광진구_서울동화축제&광나루 어울마당(9월26일~9월28일)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잔디광장, 능동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동화축제 대표 캐릭터 ‘나루몽이 들려주는 천가지 이야기’란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동화축제는 2014-09-23
- 리포터가 간다 - 이태원 로데오거리 주말 나들이 꼼데가르송길, 우사단로, 세계음식화거리, 앤티크가구거리, 이태원 로데오거리, 장진우골목, 그리고 경리단길까지, 이태원 일대 유명거리들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이태원 로데오거리. 용산구청 뒤편 소방도로 일대를 일컫는 이태원 로데오거리. 용산구청이 주말 이용자들에게 주차장혜택을 부여하면서 주말을 이용해 이곳은 주부들의 주말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부들의 발길 끊이지 않는 이태원 로데오거리3~4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곳이었다. 2011년 용산구가 인근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소방도로. 현재는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패션·소품가게 등이 밀집되어 패션·소품가게만 50곳 이상이 있는 로데로거리가 완성됐다.특히 용산구청이 이태원으로 이전한 후 주차장이 확보된 이곳은 주부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인근에서뿐 아니라 가까운 강남에서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매장 대표들이 분위기를 전한다. 이곳 로데오 거리에서 만난 주부 도선미(42·잠실)씨는 “주말을 이용해 가끔 이곳을 찾는다”며 “주부들 취향에 맞는 옷들과 소품숍들이 많고 주차, 식사, 커피 등 필요한 것을 한번에, 그리고 제대로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Parking 용산구청을 이용하세요TV나 인터넷 검색에서 만날 수 있는 유명 맛집이나 플레이스. 하지만 차를 타고 움직이지 않으면 당장 나설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거 하나 먹기 위해 전철과 버스를 한 시간 가량 타고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우선으로 들게 마련. 하지만 ‘일단 차를 타고 가보자’고 나섰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주차할 곳이 마땅찮은 경우도 있지만, 비싼 주차비 때문에 기분을 상하는 일도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태원 로데오거리라면 이런 걱정은 접어두자. 주말, 용산구청을 이용하면 무료로 혹은 정말 저렴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공휴일에 용산구 소재 시장과 상점, 그리고 이태원 관광특구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초 2시간은 주차 요금이 면제되고, 이후 주차요금은 50%할인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출차 시 제출하면 된다. 홍선미(46·대치동)씨는 “3~4시간 친구들을 만나 밥 먹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도 주차요금이 1000원대에 불과하다”며 “특히 이태원 로데오거리는 용산구청 바로 뒤편에 위치해 용산구청 주차장이 이곳 전용 주차장이나 거의 다름없다”고 말했다. Shopping 마니아층, 단골고객 이미 탄탄 쇼핑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그 연령대도 매우 다양하다. 4050 주부들은 물론 2030 젊은 층까지, 이미 마니아와 단골층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 매장마다 분위기도 독특하고, 가격대도 다양하다. 저렴하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옷에서부터 명품브랜드까지, 숍마다 제각각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가방이나 스카프 등의 패션소품과 액세서리류도 선택의 폭이 넓다. 이희선(37·목동) 주부는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어디부터 가야할지 망설여지겠지만 자주 이곳에 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반드시 들리는 단골집이 생겼다”며 “트렌드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과 적절한 가격대가 마음에 들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이곳을 찾는다”고 전했다. Eating 줄서서 먹는 맛집 탐방쇼핑의 필수조건, 맛집을 빼먹을 수 없다. 이태원 로데오거리에도 많은 유명 맛집이 있다. 그중에서도 줄서서 먹는 대표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중심(中心)’. 무심한 듯한 인테리어가 더욱 눈길이 가는 곳이다.이곳은 메뉴 모두가 인기메뉴라 할 만큼 이것저것 맛있고 특이한 것들이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새우간장밥과 사다라칼국수, 바지락칼국수와 수제비 등은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본 대표메뉴. 달걀노른자와 깨가 듬뿍 올라가 있는 밥에 껍질이 벗겨진 간장새우를 잘라 슥슥 비벼먹는 새우간장밥(1만1000원). 그리고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라다칼국수(1만5000원)는 칼국수면과 견과류, 그리고 즉석에서 뿌려주는 들깨 드레싱의 조화가 환상인 비빔칼국수다.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토마토도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건진만두와 꼬마김밥도 인기가 많다. 사람이 많은 시간대면 입구에 마련된 야외테이블에서 기다려야 한다.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는 브레이크타임. Coffee Time 야외테이블에서 즐기는 친구들과의 수다이곳 이태원 로데오거리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도 많지만 친구들이 삼삼오오 함께 어울려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경우도 많다. 친구들과 쇼핑과 식사의 즐거움 후에 갖는 커피타임은 우정을 다지고 확인하는 만남의 하이라이트. 가십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어느덧 인생이야기로 접어들게 마련이다. 입구에 위치한 카페 뉴욕스토리는 실내공간은 물론 야외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 친구들과의 오붓한 커피타임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곳. 이곳의 좋은 점은 여유 있게 야외에서의 커피타임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커피맛 또한 훌륭하다는 점이다. 미디엄로스팅원두를 사용해 맛과 향이 깊고 로얄 알버트, 웨지우드 등의 예쁜 커피잔도 마음에 든다. 2층에 마련된 실내공간은 더욱 특별하다. 이곳 대표가 직접 영국에서 공수해온 다양한 캔들과 핸드크림, 에코백들이 전시·판매되고 있는데 고객들에게 인기도 많다고.이곳 대표는 “백화점이나 면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펜할리곤스, 조말론, 몰튼브라운 등의 캔들과 향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며 “인테리어소품으로 전시된 제품까지 구입의사를 밝히는 고객이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고 분위기를 전한다. 잠실에서 13km 남짓, 차로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이곳 이태원 로데오거리. 이번 주말 마음 맞는 친구들과 행복한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10월 11일과 12일에는 이태원관광특구 일원에서 ‘이태원 지구촌 축제’도 열린다니 꼭 한번 이태원을 제대로 즐겨보길 바라본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