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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 크래프트 전문점 ‘슈가 제이’ 시간과 정성으로 빚은 장식과 케이크슈가 크래프트는 설탕가루를 반죽해 색을 넣고 모양을 만들어 각종 기념일 케이크나 생활 소품 등을 만든다. 알록 달록 아기자기한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는 ‘슈가 제이’는 문을 연지 한 달 남짓된 슈가 크래프트 케이크 전문점이다. 슈가 크래프트의 매력은 손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섬세하고 디테일한 작업들이 많다는 것이다. ‘슈가 제이’의 유지영 대표는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슈가 크래프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유 대표는 “처음 배울 때는 약간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하면 할수록 내 손으로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좋다”고 말한다. 슈가 크래프트는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 보통 한 작품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작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4,5시간 정도 걸린다. ‘슈가 제이’에서는 슈가 크래프트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를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다.초보자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가 있어 한번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이들도 관심이 많아 키즈 클래스도 운영 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은 더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정규 클래스는 초급 중급반으로 나눠 어른들을 위한 클래스로 준비했다. 비용과 시간은 원 데이 클래스는 3시간 반에 5만원이다. 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컵케이크를 슈가 반죽으로 장식하는 작업을 한다. 키즈 클래스는 두 시간 수업에 2만원, 7번에 걸쳐 작품을 완성한다. 슈가 크래프트가 오랜 시간 작업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져 두 번에 걸쳐 완성 하도록 하고 있다. 정규클래스는 3시간 반으로 수강료는 1회 6만원이다. 1단계에서는 5번 수업으로 4개의 작품을 가져갈 수 있고 2단계에서는 열 번 수업에 5개의 작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과정으로 해서 점점 어려운 기법을 배운다. 수업에 쓰이는 슈가 반죽은 모두 유대표가 직접 만든다. 처음 슈가 크래프트를 시작할 때는 대부분 반죽 만지기를 힘들어 한다고. 반죽을 미는데 힘이 많이 들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고 한다. 슈가 반죽은 설탕과 젤라틴, 물엿으로 만든다. 젤라틴과 물엿을 중탕하다가 설탕을 넣어서 반죽을 하면 인절미같이 쫀득쫀득한 반죽이 된다. 그 상태에서 섞어 반죽을 치대면 설탕가루 뭉친 것이 없어지면서 케이크 위에다 커버처럼 씌우는 과정을 거친다. 유대표는 이렇게 만든 슈가 케이크는 ‘직접 만드는 것이라 주위에 선물하기도 좋다’고 한다. ‘슈가 제이’의 모든 케이크와 쿠키는 우리밀로 된 통밀가루, 유정란, 무염버터를 사용해서 더 맛도 좋고 건강까지 생각 한다. 오픈이벤트로 10월19일까지 슈가 케이크 주문시 2만원 할인 행사 중이다. 주소: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58길 44문의: 010-5050-6225오현희 리포터 oioi33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맛멋 제주탐도니 가락시장점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도 다양하다.얇게 썬 삼겹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고기는 뭐니뭐니해도 두툼해야 최고라는 사람도 있다. 제주탐도니는 두껍게 자른 목살과 삼겹살을 연탄에 구워먹는 제주산 근생고기 연탄구이 맛집이다. 흔히 근고기라 하면 한 근, 두 근할 때의 단위를 생각하겠지만 여기에서의 ‘근’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제주도에서는 돼지고기의 갈비, 목살, 오겹살, 안심, 등심 등 고유부위에서 아주 두껍게 잘라낸 고기를 근고기라 일컫는다. 제주도산 근생고기와 깡통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연탄의 불맛이 더해진 제주탐도니. 목살, 삼겹살을 ‘정말’ 맛있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오픈 키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오후 5시, 이른 저녁인데도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인테리어도 신선하다. 흔히 볼 수 있는 둥근 테이블이지만 뭔가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까지 난다. 아마 벽면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때문일 듯. 칠판에 무심한 듯 그리고 쓴 그림과 글씨에 자꾸 눈길이 간다. 메뉴와 가격, 원산지,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는 법, 그리고 돼지 캐릭터까지. 이곳의 이것저것 메뉴와 정보가 깨알같이 써져 있다.오픈되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주방. 그리고 주방과 홀이 맞닿은 곳에 위치한 초벌구이용 불판. 주문된 모든 고기는 일단 이곳에서 초벌구이가 되어 테이블에 오르게 된다. 연신 초벌구이에 집중하는 종업원의 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진다. 두툼한 목살과 멜젓소스의 조화 ‘뭘 먹어야 하지’를 고민하는 찰나, 상냥한 종업원이 생고기가 올려진 석쇠를 보여준다.“목살 400g과 삼겹살 200g이 저희 집 인기 메뉴 근고기 한판입니다. 1인분 주문도 가능하구요. 근고기 한판을 주문하시면 김치찌개나 고추장찌개를 1회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두툼한 목살에 눈길이 머문다. 근고기 한판을 주문하자 주문된 고기가 초벌구이용 연탄불 위에 올라간다. 초벌구이에 약 15분이 소요되니, 추가주문 시 미리 주문하라는 안내판이 벽면에 붙여 있다. 참 더딘 15분이다. 드디어 노릇노릇 익혀진 한판이 테이블에 오른다. 목살은 어느 정도 익었지만 삼겹살은 생고기 그대로. “손님들 취향에 맞게 굽기 위해서”라고 설명해준다. 테이블로 옮겨진 후에도 종업원이 연신 고기를 이리저리 뒤집으며 고기 굽기의 신공을 보여준다. 고기가 맛있게 굽혀가는 동안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깔끔하게 소금에만 찍어 드셔도 되구요, 멜젓(서귀포 지역에서 어획되는 큰 멸치를 염장하여 담근 젓갈)소스만 찍어서, 혹은 멜젓을 찍은 고기를 묵은지에 싸서 드시면 됩니다.”멜젓소스는 호불호가 크게 나뉘는 소스. 멜젓소스맛에 빠져 밥에까지 비벼먹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젓갈을 싫어해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이곳 멜젓소스는 멜젓에 소주, 파,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끓여 잡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두툼하면서 알맞게 익은 고기의 맛은 그야말로 최고. 연탄불에서 은근히 익은 삼겹살도 기름이 쪽 빠지고 부드러움은 그대로 간직해 그 맛이 끝내준다.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바로 고추장찌개. 김치찌개 마니아도 많지만 이곳 고추장찌개는 밥과도 또 술과도 궁합이 모두 맞아떨어져 찾는 이가 많은 메뉴다. 제법 많이 들어가 있는 큼직한 돼지고기와 채소, 그리고 적당히 매운 고추장의 조화가 환상이다. 오늘 저녁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제주도 돼지고기의 맛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 : 가락본동 우체국과 KT 가락지사 사이 건너편 골목 (주소) 송파구 가락동 73-7 1층메뉴 : 한판 3만9000원 1인분(200g) 1만3000원 김치찌개 6000원 고추장찌개 6000원운영 시간 : 오후4시~새벽1시문의 : 02-401-0915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이제 영어도 티칭(Teaching)이 아닌 코칭(Coaching)! 영어교육 전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 평생교육원에서 Yoon''s TESOL 영어코칭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IGSE YL-TESOL, 영어독서지도사 과정 등의 영어교육 전문 과정 및 각종 자격증 과정과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어학과정, 영어교육관련 워크숍 및 특강, 관내 기관 및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체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 영어연수 위탁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영어교육 전문 기관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Yoon''s TESOL 영어코칭전문가 과정은 영어코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연령과 학력, 영어교육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어코칭전문가로서의 활동을 가능하게 해줄 Yoon''s TESOL 영어코칭전문가 과정.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윤선생’의 후원으로 수업 전(全) 과정은 물론 수료 후 활동에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어코칭전문가로서의 활동 기회 부여 자기주도학습의 강조로 영어에도 코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단순히 ‘가르친다’는 단계를 넘어 영어 교육 전반에 대한 방향설정과 학습방법, 구체적인 동기 부여 등의 ‘코칭’이 대두된 것.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박혜옥 원장은 “Yoon’s TESOL 영어코칭전문가 과정은 영어를 가르치는 기존의 TESOL 과정과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과정”이라며 “교육 전반적인 영역에서 강조되고 있는 코칭의 개념을 영어에 접목, 보다 전문적이고 폭 넓은 학습방향을 학생들에게 제시해주고 또 이끌어주는 코칭전문가 양성 과정”이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따라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폭도 커지고 넓어졌다.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가 수업의 대상. 영어교육 전공자가 아니어도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상관없다. 그래서일까. 영어과외교사나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전공자는 물론 내 아이, 내 손자의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주부, 할머니까지도 수업에 큰 관심을 갖고 상담을 요청하고 있다. 수료자들은 관련업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윤선생 영어교사 활동은 물론 교육관련기업 영어코칭전문가로서도 활동할 수 있다. 학부모라면 자녀의 영어교육방향 선정과 체계적인 지도까지도 가능하게 해준다. 수료 후 혜택도 크다. 수료증을 받은 후 윤선생 교사로 3개월 이상 활동 시 교육비가 100%(45만원) 환급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것. 평소 영어교육과 더불어 사회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 코칭전문가로서의 ‘자격’과 ‘내 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뇌과학과 영어두뇌, 스마트 러닝 등 전문 강좌 마련 Yoon''s TESOL 영어코칭전문가 과정은 국내 최고의 영어교육 전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 단순한 티칭이 아닌 코칭기반 영어 지도의 실제가 수업에 반영된다. 영어교육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기본으로 학습자 스타일별 동기부여 방법과 성공적인 지도에 관해서도 사례별로 배우게 된다. 또한 뇌 과학으로 효과가 검증된 코칭 중심 영어교육 방법, 요즘 생활화되고 있는 스마트러닝학습법에 대한 강의도 더해진다. 대표 교수진 또한 탄탄하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영어교재개발학과와 영어지도학과의 정영국, 박혜옥 교수를 필두로 12명의 교수가 각각의 전문분야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6주 동안 12차례 진행된다. 박혜옥 원장은 “언어학에서부터 영어지도·교수법, 외국어로 영어를 습득하기 위한 영역별 지도방법, 스마트 러닝, 코칭지도의 실제 사례 등 코칭전문가로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며 “이제까지의 오랜 TESOL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코칭을 위한 전문적으로 필수적인 강의를 프로그램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영어교육전문과정과 어학, 교양 과정에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영어독서지도사, 영어 스토리텔링 지도사, 영어 뮤지컬 전문가, 성인영어회화 등의 강의와 함께 수료자워크숍, 무료특강까지 다양한 강좌가 전문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02-6477-5151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Yoon''s TESOL 영어코칭전문가 과정-교육기간 : 평일과정 10월 28일~12월 2일(매주 화요일) 주말과정 11월 1일~12월 6일(매주 토요일)-교육시간 : 오전 10시~오후 4시 -접수기간 : ~ 10월 24일 -접수방법 : IGSE 평생교육원 온라인 http://sce.igse.ac.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진로진학지도의 핵심은 부서·교사 간 유기적 팀워크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는 교사들의 팀워크 4년제 대학교 진학률 51.9%. 2013학년도 상일여자고등학교(학교장 이덕구)가 이뤄낸 대입 실적(대교협 제공)으로 강동지역 일반고 최고 진학률이다. 영어특성화 교육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영재학급운영, 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 등의 우수 교내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일여고. 여기에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진로진학 지원 시스템’이 더해져 최고의 입시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상일여고 이창진 교사(진로진학부장), 인선미 교사(1/2학년 진로진학지도), 양일 교사(3학년 부장)를 만나 상일여고 진로진학의 핵심에 대해 들어봤다. 진로 분석이 우선, 진로지도 활성화“진학지도보다는 진로분석이 우선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알아가고 또 개척하기 위한 진로지도를 구체적으로, 또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창진 진로진학부장의 설명이다.상일여고는 여러 번에 걸친 직업적성검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알아가고 진로직업과 진학에 대한 탐색을 하는 동시에 정보를 얻게 된다. 1학년 3~4회, 2학년 3회 정도의 직업적성검사가 실시된다. 여러 번에 걸쳐 얻어진 적성 정보는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진로체험과 대학과 연계된 전공체험을 통해 구체화된다. 상일여고는 서울여대, 숙명여대, 건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의 전공체험 탐색프로그램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또한 상주하는 진로상담교사와의 1대 1 진로상담도 수시로 이뤄진다.인선미 교사는 “다양한 진로체험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모든 체험은 학생 전체에 공고,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참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교프로파일 입력 가능한 다양한 교내프로그램상일여고는 특히 수시전형에서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 180여명(중복)의 합격자를 낼 만큼 탄탄한 저력을 갖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강점은 바로 다양하고도 특별한 교내 프로그램. 교과와 비교과 특색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이 운영되고 진행되고 있다. 전경렬 교감은 “영어특성화 교육과 교환학생프로그램, 진로검사와 멘토링제도, 영재프로그램 등 우리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이 대교협이 제시하는 고교프로파일 입력기준에 해당한다”며 “특히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 대표 특색사업이다”고 설명했다. 상일여고에서 진행하고 있는 불가리아 윌리엄 글래드스콘 스쿨과의 교환학생프로그램은 다른 학교에선 거의 찾아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9월 불가리아 학생들이 상일여고를 방문,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과학·미술·인문사회 영재학급도 창의적인 포트폴리오로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하다. 교내 활동과 프로그램 참여 내용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성적과 함께 입시자료로 활용된다. 맞춤별 진학지도, 성적과 교내활동 한눈에 파악 상일여고의 모든 학생들은 입시와 상관없이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과 체험·심화학습에 참여한다. 하나하나 모여진 개인 포트폴리오와 3년간의 성적추이를 반영해 진학지도가 이뤄진다. 진학지도를 위한 가장 핵심이 되는 프로그램은 개인별 성적산출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개인별 자료에는 학생들의 성적(등급, 백분율, 표준점수)은 물론 이제까지의 활동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진학지도에 매우 요긴하게 이용된다. 양일 교사는 “개인별 성적산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합한 입시전형은 물론 진학을 위해 학생들이 개인별로 보강해야 할 영역까지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며 “프로그램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워크숍도 따로 진행,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시전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도 최고를 자랑한다. 학교별내신산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3학년 담임교사와 진로진학부가 한 팀이 되어 프로그램 활용도를 최대로 올리고 있다. 양 교사는 “반 중심이 아닌 학교 전체가 성적을 공유하며 정시전형에 대비하게 된다”며 “상시토론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교사들의 팀워크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입시‘ 전체의 상’을 그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뛰어난 정보력, 교사들의 열의와 단합도 최고 진학자료 개발과 진학결과 분석 등 정보력에 있어서도 상일여고 진로진학부는 전문가 집단임을 자부한다. 수시와 정시 워크숍 자료들을 일일이 개발하고 그를 공유하기 위한 워크숍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이 교사는 “100여개 대학교와 관련된 입시 자료를 교사들이 직접 간추려 자료집을 만들고 있다”며 “상반기, 하반기 진학자료집 또한 직접 개발해 진학지도에 이용한다”고 설명했다.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자료는 3학년부와 진로진학부 교사뿐 아니라 1, 2학년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모두 제공된다. 교사들의 땀과 열의로 만들어진 진학 자료는 학생들에게 제1의 동기유발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교사들 간 단합 역시 특별하다. 진로진학부와 3학년부와의 연계는 물론 전 교사진들이 자발적으로 입시에 참여하고 있는 것. 학생들의 모의면접을 위한 교사 모집에 60여명에 가까운 교사들이 지원하는 적극성을 보여줬다.양 교사는 “입시를 준비하며 ‘자소서팀’과 ‘모의면접팀’을 꾸렸는데 많은 교사들이 자원해 인원을 추려야할 정도였다”며 “모든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활동하며 점차 분야 좁혀가야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입시 전형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학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착실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입시 전략.“1학년 때에는 자신의 적성을 알아가며 주어진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학업 역량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학년이라면 자신의 적성을 고려, 활동의 범위를 좁혀 심도 있게 집중하는 게 필요하겠죠. 입시를 치러야 되는 3학년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한 심화가 필요하고 그 동안의 자신의 학업, 활동에 맞춘 가장 적합한 전형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또 끊임없이 교사와 상담하고 소통해야 할 것입니다.” 인 교사가 상일여고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입시를 위한 로드맵이다.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그림 한 점 들여놨을 뿐인데~ 가을맞이 집 단장을 생각한다면 그림을 통한 변화는 어떨까? 그림 하나만 잘 걸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색다르게 할 수 있을 정도로 효과 만점이다. 그러나 어떤 그림이 좋을지 선택하기도 어렵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초보들을 위한 그림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그림! 이렇게 선택하면 후회 없다그림은 개성을 표현하거나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은 인테리어 소재. 그러나 어렵다, 비싸다 등의 선입견으로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그림의 대중화로 전시회 등 가까운 곳에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그림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림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면서 그림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 최근 온라인 그림쇼핑몰인 그림닷컴에서 구매고객의 실태를 분석한 결과 고객의 80%가 30~40대로 그림의 활용도를 묻는 질문에 지인 선물과 인테리어 장식을 위한 소품으로 활용한다는 답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닷컴의 안주연 부장은 “그림을 고를 때에는 인테리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색감, 작품 크기 등을 고려하면 특별한 소품이 없이도 공간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며 “구매 전에 액자를 걸 위치, 크기와 무게, 설치시의 높이, 간격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작품은 한 번 사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오래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인지 잘 선택해야한다”고 설명하는 오픈갤러리의 홍지혜 큐레이터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은 배우자를 찾는 것과 같다”고 표현한다. ‘나는 그림을 모른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지만 똑같은 모양의 넥타이 안에서도 마음에 드는 패턴이 있듯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유 없이 왠지 마음이 가는 작품이 어떤 것인지 찾아보라는 것. “가격을 이유로 프린팅을 구매하지 말자. 마치 카피제품을 사는 것처럼 공간의 격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잘 찾아보면 30~50만 원 정도의 작품도 많이 있다”고 강조한다. *설치작품:김효정, <party> 프레임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져새롭게 그림을 구입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기존에 있는 그림을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공간과 규모에 맞게 프레임만 바꿔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변화된 인테리어효과를 보기에 충분하다. 집집마다 한두 점씩 가지고 있는 동양화는 족자나 배접 등 전통적인 방식보다는 박스형 액자를 많이 하는 추세다. 소재는 한지와 어울리는 미송나무가 가격대비 효과가 좋다. 꽃그림이나 색감이 화사하게 부각되는 추상화 등에는 프레임이 없는 캔버스 형 액자가 좋다. 풍경화 또는 정물화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명화에는 클래식한 느낌의 프레임 액자가 잘 어울린다. 모던한 느낌의 현대미술이나 사진작품 등에는 프레임이 없는 판넬 형식이나 무채색 계열의 프레임이 적당하다. 액자 프레임이 작품을 많이 좌지우지하지 않도록 아크릴 형 액자도 많이 하는 편이다. 액자유리가 빛을 반사시켜 감상에 방해를 주기도 하기 때문에 액자 없이 걸어두기만 해도 된다.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공간별 그림 제안“그림은 자기만감이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과 나눴을 때 배가된다. 자신의 취향을 과시할 수 있지만 그림을 보면서 느낀 서로의 감상에 대해 대화했을 때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작품을 많이 거는 곳이 거실, 주방, 침실순인 이유를 설명하는 홍지혜 큐레이터의 말이다. 실제로 그림을 제안할 때도 거실이나 복도 등 손님을 처음 맞이하는 공간을 먼저 추천한다고 한다. 거실은 풍경화나 추상화가 좋다. 튀지 않는 컬러로 소파 뒤 벽면에 와이드 한 대형그림이나 중간크기의 그림 두 점을 세트로 걸면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주방의 경우 일러스트로 자유롭게 그려진 그림이나 식욕을 돋을 수 있는 난색계열의 과일, 꽃 등 정물화 그림을 선택하면 생기 있는 공간이 된다. 특히 침실은 개인적인 취향을 살리기에 가장 좋은 공간인 만큼 특별한 취향이 드러나는 그림을 선택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다. 최근에는 동양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인기가 있다. 다만 동양화라고 해서 수묵화 같은 전통적인 것이 아니라 색채감이 표현되거나 서양화면서 동양적 느낌이 표현된 작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추상이나 팝아트 등은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설치작품:박미례, <우제류> 렌탈 서비스를 통해 실패율 낮춰그림에 대한 선호가 명확하지 않거나 선 듯 작품을 구매하기가 겁이 난다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작품을 구매하기 전에 여러 가지 그림을 다양하게 걸어볼 수 있기 때문에 계절이나 분위기에 따라 작품을 자주 바꿔 걸고 싶은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그림을 걸고 싶은 공간을 사진 찍어 보내면 전문 큐레이터가 기존 인테리어와의 조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작품을 추천해준다. 설치기사의 운송, 설치는 물론 정기적인 작품교체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해주는 원스톱 미술품 렌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여료는 작품이나 크기에 따라 3~4만원부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도움말 오픈갤러리 홍지혜 큐레이터(www.open-gallery.co.kr) 그림닷컴 안주연 부장(www.gurim.com)이은경 리포터 hiallday7@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뇌기능 저하, 안면변형까지 일으키는 비염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같은 때에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이 대표증상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그 증상만으로도 큰 고통과 불편을 동반하지만 만성비염으로 진행할 시 다양한 증상을 동반, 빠른 진단과 치료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경희봉한의원 권대현 원장(한의학 박사)은 “비염은 코 안(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비염으로 인해 동반되는 증상은 매우 광범위하다”며 “호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수면장애와 집중력저하는 물론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서 나타나게 되는 안면변형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권 원장은 “알레르기성 비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우선”이라며 “침, 한약, 약침 등의 치료로 증상 완화와 함께 개선유지까지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동반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비염은 특정물질에 대해 코점막이 과민반응을 보이는 증상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때에 많이 일어난다. 특히 봄보다 가을에 더 많은 환자들이 생겨나는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도 전체 계절성알레르기비염환자의 1/3 정도(약 20만명)가 9월과 10월에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알레르기성비염은 코감기와 그 증상이 매우 비슷하다.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다. 감기기운이 사라졌는데도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또한 알레르기에 특히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 전형적인 비염 증상 뿐 아니라 설사 등의 과민성대장증상이나 생활 속에서의 심한 산만함도 알레르기성비염의 연장선상에서 볼 필요가 있다.권 원장은 “알레르기에 민감한 아이들의 경우 코 점막이 부어오르면서 내부 장기의 점막이 함께 부어올라 그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며 “또한 코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눈이 함께 부어오르면서 눈을 자주 비비고 깜박이는 등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집중력 저하, 얼굴변형까지 유발또한 알레르기성비염에 걸리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이는 성장호르몬 분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는 체내로 공급하는 산소량 자체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데에서 기인한다. 체내에 유입되는 산소량이 떨어지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바로 뇌. 체중의 2.5%에 불과한 뇌는 전체산소량의 20%를 소비할 만큼 많은 산소량을 필요로 하며 잠을 잘 때에도 그 소모량에는 큰 차이가 없다. 호흡이 불편해지면서 줄어든 산소량은 두통이나 기억력 감퇴 등을 일으키고 집중력까지 저하시키게 된다. 이는 특히 신체적, 정신적 발육이 왕성한 유소년·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권 원장은 “수면의 질이 현격하게 떨어지면서 수면 중 왕성하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과 같은 필수 호르몬의 분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한다.또한, 비염으로 인해 코로 숨 쉬기가 힘들게 되면 입을 벌려 호흡을 대체하게 되는데 이는 턱과 입의 이상까지도 초래하게 된다. 비염으로 점막이 부어 코가 막히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을 벌리고 구강호흡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턱과 입이 비정상적으로 돌출, 변형을 초래하는 것이다. 권 원장은 “장시간 입을 벌리고 있다 보면 코뼈의 성장 장애, 아래턱 성장 불균형, 치아의 부정교합, 심하면 주걱턱까지의 형태를 보이는 일명 ‘아데로이드형 얼굴’로 변할 수 있다”며 “또한 각종 바이러스가 입으로 들어갈 우려가 높을 뿐 아니라 심한 입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코 점막기능 치료, 2주면 큰 개선효과 알레르기성 비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크게 두 단계. 코 점막의 붓기를 가라앉혀 점막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주는 치료와 완화된 점막을 정상적으로 오랜 기간 유지시키는 치료다.침 치료와 한약, 약침 등의 치료가 모두 병행된다. 초기 비염의 경우 2주 3~4회의 치료로 증상이 크게 완화되며, 만성비염의 경우 2~3개월 꾸준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만성비염 환자들은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인 검사와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또한 가정에서의 꾸준한 코 세척도 큰 도움이 된다. 권 원장은 “식염수나 기타 세척액으로 비강 청소를 양치처럼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1년 이상 지속 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도움말 경희봉한의원(코편한 한의원) 권대현 원장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강동구 추모의 집’ 이용 범위 확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 중이 ‘강동구 추모의 집’ 이용 범위가 ‘강동구 소재의 분묘’에서 ‘전국 소재의 분묘’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은 자손들이 강동구에 거주해도 분묘가 강동구 외 지역에 있으면 안치가 불가능 했지만, 이제는 전국 어디라도 분묘개장 시 추모의 집에 조상을 모실 수 있게 됐다.충북 음성군 예은추모공원 내에 위치한 ‘강동구 추모의 집’은 화장 문화를 장려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품격 있는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한 강동 구립 봉안당으로 풍수지리학상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항온 항습을 위한 냉난방 공조 시스템 설비를 갖추고 총 3000기를 안치 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및 그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가 사망하여 신청한 경우이다. 사용기간은 최초사용 15년이고, 재사용은 5년씩 3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30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용료는 최초 20만원이며 관리비는 연 3만6000원이다.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는 사용료의 50%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문의 02-488-554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지역기업과 함께 키우는 ‘다둥이네 막내’ 송파구가 지난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기업과 함께 키우는 1사 1다자녀가정 결연식」을 가졌다. ‘1사 1다자녀 가정 결연사업’은 관내에 연고를 둔 기업이나 단체가 넷째아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1년간 매월 10만원의 양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출산장려프로젝트다. 이는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자녀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 지역기업(기관)들의 지원을 이끌어내며 추진됐다. 2012년 하반기부터 매 반기마다 진행해 이번에 다섯 번째를 맞는다. 이날 결연식엔 역대 가장 많은 다자녀가정과 기업(기관)이 참여, 올해 상반기에 태어난 넷째 이상 아동이 있는 20가족과 14개의 지역기업(기관)이 결연을 맺었다. 이번엔 관내 제조업체?금융기관?의료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기관)이 동참해 최대 5명까지 결연을 맺었다. 새롭게 4개 기업(은혜출장부페, 연세유소아청소년과의원, 백제홍삼(주), (주)삼표산업)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10개 기업(끄레델, 진화운수, 기산텔레콤, 인클로버재단, 서울스카이병원, 유천냉면, 우리은행, 서울S플러스치과의원, 개인택시조합 새마을금고, 송파한의사회)은 후원을 다시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소리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이러한 노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어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가호호 아이소리가 넘쳐나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지역기업이나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남성도 갱년기가 있다? 사십대 중반의 이모씨는 요즘 살맛이 나지 않는다. 아내를 봐도 별 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해 이런 저런 핑계로 잠자리를 피하기 일쑤고, 어쩌다 하는 아내와의 잠자리 역시 속칭 의무방어전(?)이 되어 버린 지 이미 오래다. 남성은 40대 중반~50대 초반이 되면 젊었을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 결핍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이에 따라 여성에 비해서는 경미하지만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는 남성호르몬의 표적 장기인 생식기를 비롯해서 골, 근육, 중추신경계 등에 노화현상에 따른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성욕과 성기능이 떨어지고 얼굴이 쉽게 붉어지며 땀이 많이 나고 입이 마르며 피로가 쉽게 오고 매사에 의욕이 없고 무감각해지며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무엇보다도 갱년기 남성을 우울하게 하는 것은 성기능과 배뇨기능의 약화다. 아내와의 잠자리도 시큰둥하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으며 오줌발(?)역시 힘이 없어 심리적으로 더 위축되기까지 한다. . 특히, 알코올 남용, 간 기능 이상, 동맥경화증, 비만증, 심한 당뇨병, 심근경색증, 고혈압, 호흡기 질환이 동반되어 있거나 지나친 흡연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같은 연령의 건강한 남성에 비해 남성호르몬 생산이 15% 이상 감소하여 노화를 더욱 촉진시키게 된다, 노령에서 남성호르몬 결핍에 의하여 발생하는 발기부전증에 대한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은 성욕과 발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더러 기분전환, 골대사, 근육질과 신체지방분포에 변화를 일으킨다. 또한 복부 지방질을 감소시키는 대신 근육질을 증가시키며 손의 쥐는 힘과 하지의 힘을 증가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혈청지질대사를 개선시킬 수 있다. 남성호르몬 보충방법은 Nebido주사요법이 개발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Nebido주사요법은 3개월(12주) 간격으로 주사하여 병원내원에서 훨씬 간편할 뿐 아니라 주사 후 혈중 남성호르몬 level 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방법이다. 이와 함께 바르는 연고제, 먹는 제제 등이 있으며 태반주사요법 등의 보조적인 치료법도 있다. 타워비뇨기과에서는 환자에 맞게 다양한 남성호르몬치료를 하고 있다. 타워비뇨기과 광진점 김명준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
- 귀가 아파요, 귀의 통증 귀가 찢어지는 듯 아프기도 하고, 침을 삼키거나, 음식을 씹거나, 귀에 손을 대면 통증이 나타나는 등 귀통증은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원인은 크게 귀(내이, 외이, 중이)의 문제로 인한 경우와 경추 및 턱관절질환, 신경계질환, 치아 치주질환등 다른 기관의 문제로 인해서 귀가 아픈 경우가 있겠습니다. 귀의 문제로 인해서 귀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환은 중이염인데, 귀의 통증과 함께 귀가 먹먹해진다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난청증상도 병행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 질환으로 인한 경우, 귀가 아프면서, 외이도가 가렵다거나, 귀지나 딱지가 많이 생기고, 귀를 후빌 때 통증이 나타난다면 이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비행기를 타거나, 스킨스쿠버를 할 때, 귀가 먹먹하며 찢어질 듯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는 유스타키오관, 이관의 압력조절 기능도 검진해야 겠습니다. 아울러 구안와사, 대상포진등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신경손상으로 귀의 통증이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귀가 아닌 다른 기관의 이상으로 인해 이차적인 귀의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인데, 턱관절이나 경추질환으로 인한 귀 통증은, 두통이나 목과 어깨의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치과질환으로 인한 귀통증은 충치, 치주 농양, 사랑니등으로 인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후염이나 편도염이 있을 때 연관통으로 인해 귀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고, 두면부, 귀의 주위, 중이강쪽으로 이행되는 경추신경 안면신경 삼차신경 등의 신경 장애로 인해서도, 귀 주위의 통증이 유발 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귀가 아프다하여, 귀만 진찰하는 것은, 원인의 일부만을 진찰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아한의원에서는 이러한 귀통증을 호소하는 이비인후과영역, 근골격계, 신경계통등의 다양한 원인을 찾아서 각각을 조절하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환자들의 대부분은 귀의 통증이라는 질환을 일으키는 일차적인 원인 이외에 부수적으로 이러한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몸 상태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자주 목도합니다. 스트레스, 자세불량, 안 좋은 식습관등이 그것 입니다. 잘못된 섭생으로 인해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는 정상적인 생리적인 기전이 틀어지게 되면, 조금의 변화에도 몸이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질병이 나타나기 쉬운 환경을 형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귀의 통증이라는 단순한 증상의 원인을 잘 찾아서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몸의 환경을 조절하는 치료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필요 하겠습니다. 코아한의원 송파본원박재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0-07